[악마는 있습니다. 우리를 시기하고 불평하는 삶에 가두어 둡니다.] 2024년 6월 9일, 연중 제10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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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ย. 2024
  • 마귀와 한 가족인가? 예수님과 한 가족인가?(연중 제10주일)
    blog.naver.com/daumez/2234733...
    그들은 이웃을 업신여기고, 심술궃은 마음이 일어났지만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그저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기도를 했고, 하느님께 대한 신뢰는 상실했지만 역시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알지 못하는 사이 악이 들어왔고, 괜찮다고 말하기만 했고, 유혹에 빠졌고, 잘못된 길에 들어섰고, 양심은 병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이 무섭고 치명적인 악덕인 시기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악덕을 방치하면 항상 어둡고, 슬픈 사람, 미움 때문에 어쩔 줄 모르는 불쌍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행복한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칼'을 드는 사람
    늘 어떤 사람처럼 되고 싶어하면서 '부러움'과 '불평', '투덜거림' 속에서 '불공평'을 말하는 사람
    언제나 자신이 더 사랑받고, 인정받고, 성공해야 한다고 말하며 슬퍼하며 증오를 키우는 사람이 됩니다.

    이런 사람은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무엇을 고쳐야 할까요?
    blog.naver.com/daumez/2234733...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

  • @user-mf6zg2dm9h
    @user-mf6zg2dm9h 28 วันที่ผ่านมา +25

    2년전의 저의드라마를 보게해 주시는 신부님의강의는 지금도남아있는 나의악습을 보게해주시니 신부님의강론을 떠날수가 없답니다 자신에게 속을뻔했습니다 자신을버리지 못한탓으로 나의악습속에서 고통번민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시는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위로해드리러 고해소에 가겠습니다~😊

  • @user-zi3kb1vz2y
    @user-zi3kb1vz2y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6

    신부님의 통찰력과 지혜는 예수님께서 주셨기에 더욱더 신자들 마음이 울릴수밖에 없네요🎉

  • @syh701
    @syh701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7

    아멘

  • @victory-gp3ek
    @victory-gp3ek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미움과 증오가 커지고 있다면 악마에게 당하고 있는겁니다.
    너 어디 있는냐?- 기도 할 수 없는 영혼의 상태 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기도는 하느님 뜻에 하느님 말씀에 마음을 의지적으로 열고 해야하겠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user-vk3on3cp6c
    @user-vk3on3cp6c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3

    신부님 강연
    항상
    감사 드립니다. ❤

  • @user-vm8cs6uf3d
    @user-vm8cs6uf3d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6

    신부님 감사합니다

  • @s_kim8466
    @s_kim8466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7

    아멘🙏

  • @user-dl9xe9nu1u
    @user-dl9xe9nu1u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5

    찬미예수님🎉아멘🙏

  • @user-us8to9nm1v
    @user-us8to9nm1v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5

    감사합니다.

  • @user-vb1rs9tb6y
    @user-vb1rs9tb6y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아멘 🙏

  • @user-lm2fb2ys9f
    @user-lm2fb2ys9f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2

    네~신부님 알겠습니다❤❤❤

  • @rainmune
    @rainmune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살펴보소서, 저에게 대답하소서, 주 저의 하느님.
    죽음의 잠을 자지 않도록 제 눈을 비추소서.
    제 원수가 “나 그자를 이겼다.” 하지 못하게,
    제가 흔들리지 않아 저의 적들이 날뛰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3, 4-5).
    "너희 땅과 바다는 불행하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큰 분노를 품고서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묵시 12, 12)
    제 찬양의 하느님, 잠잠히 계시지 마소서.
    그들이 저를 거슬러
    사악한 입과 음험한 입을 벌려
    거짓된 혀로 제게 말합니다
    (시편 109, 2). 😳❗️😣
    "옳거니, 우리 소원대로 되었구나!"
    그들이 마음속으로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
    "우리가 그를 집어삼켜 버렸다!"
    그들이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35, 25). 😣

  • @kana11088
    @kana11088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3

    ✟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마르 3, 34)

  • @user-hn7xq6vm5j
    @user-hn7xq6vm5j 26 วันที่ผ่านมา

    ❤❤❤

  • @user-nn3jc4xt4e
    @user-nn3jc4xt4e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저.에게열정을주고.서😅

  • @user-pk5kx7og1e
    @user-pk5kx7og1e 28 วันที่ผ่านมา +8

    아멘!♡
    신부님 저도 세례받고 교무금 때문에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교회는 십일조를 당연히 여기는데 성당은...
    주위에서는 십일조 얘기하니 큰일나는것마냥 만류하더군요.
    몇 만원.
    인터넷에는 이십분의 일, 삼십분의 일 로 내라 나오고 있으니 참..
    그것 때문에 교회에서 넘어오시기도 한다지만..
    교회는 확실한 십일조만큼 큰 소리로 당차게 아멘 하고 뭐든지 욕심도 넘치는 것 같아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커질수록 십일조도 하고싶고 아멘 소리도 당차게 외치고 싶습니다.
    누가 뭐래도 저는 가톨릭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합니다😊

  • @user-mi3xe5ex8c
    @user-mi3xe5ex8c 28 วันที่ผ่านมา +4

    은혜롭고 경이로운 경건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1

    ㅡㆍㅡ

  • @eunmipark9973
    @eunmipark9973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3

    + 찬미 예수님
    하느님의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봉헌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느님께 물질과 시간의 10% 십일조의 봉헌을 실천하는 천주교 신자가 됩시다.🙏

  • @user-xd5yr5cx6u
    @user-xd5yr5cx6u 28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아~멘 ❤❤❤

  • @toropical101mr.8
    @toropical101mr.8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부님, 어떤 책에서 그러는데 질투와 분노는 매우 강력한 에너지라서 악의 에너지를 자신의 목표에 사용하면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는 올바른 사용이라고 볼 수 있나요? 가톨릭에서는 질투와 분노를 악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아는데 자기계발 서적에서 이런 내용이 나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경쟁심을 부르고 일을 더 열심히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그래도 악덕은 악덕이잖아요

    • @_beny
      @_beny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신부님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댓글 달아요.. 악의 에너지를 내 목표에 사용하면 강력한 도구가 돼요.
      헌데.. 그건 바로 강력한 "악마의 도구"가 돼요~
      악에서 나오는것이니 그 열매도 "악"이예요~

    • @toropical101mr.8
      @toropical101mr.8 24 วันที่ผ่านมา

      @@_beny 궁금했는데 답변감사합니다

    • @jongwoo313
      @jongwoo313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말씀으로 묵상해본다면
      마태오 복음 26장 52절
      "칼을 잡는자 칼로 망한다." 분노처럼 악의 열매를 낳는다면 한걸음 물러서서 본다면 개인이 알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분노를 통해서 마귀가 들어오기 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마귀의 도구가 아니라 성모님의 사도 성령의 도구가 되어야만 합니다.
      ( 체나콜로 메시지 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번호를 찾으면 댓글 남기겠습니다. )

    • @jongwoo313
      @jongwoo313 24 วันที่ผ่านมา

      ​@@toropical101mr.8
      한가지 더 부연설명드리자면
      분노의 마음을 선행과 성모님과 예수님의 마음으로 승화(봉헌)하여 생활속에서 녹여드려 덕을 쌓는다면 긍정적으로 될것입니다. 핵심은 분노를 그만둘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행실로 옮겼을때 나오는 결과를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 @toropical101mr.8
      @toropical101mr.8 24 วันที่ผ่านมา

      @@jongwoo313 예수님께서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에게 분노하셨던 것처럼 잘못된 것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통해서 선한 일을 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 일이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 @user-en9tu3fx5u
    @user-en9tu3fx5u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