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든 아무것도 판단하지 마십시오!!! -최황진 라파엘 신부(천주교 수원교구 광명성당)- 신부님 강론 /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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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삶이 괴롭고 힘들 때...
감정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판단으로 인해... 더 큰 괴로움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알면서도 번번히 감정이라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듭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결코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대단한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포기하지만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신앙은 큰 역할을 합니다.
신앙은 결코 추상적이거나 비현실적인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구체적인 현실 안에서 그 가치를 드러냅니다.
어찌하시겠습니까?
그냥 포기하고 판단하고 계속 힘들어지는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힘들더라도 나아질 수 있는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힘들어...' '안돼'라고 말할 힘으로 나아지는 길을 향해 한 걸음 떼어 놓는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신부님 30년넘게 냉담하다 신부님 유투브 강론듣고 다시 회개하고 돌아와 열심히 하느님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중에있습니다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남편도 교리받으며 성탄절에 영세받으려고 노력중에있습니다 남편이 처음 성당가서 미사보는데 왜 라파엘신부님처럼 강론을하지않느냐 재미가없다 그러더라구요 순간 웃음이나왔습니다 신부님의강론은 귀에쏙쏙 맘에쏙쏙박힙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있고 영상이 뜸해지시면 걱정도되고 염려가됩니다^^ 신부님 항상건강하시고 좋은말씀으로 저처럼 냉담교우들을 이끌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너무도 잘하십니다신부님 강룐만듣고나면 기분이 너무좋아요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신부님 강론을 찾아서 듣고 있어요. 냉담한지 14년째인데 신부님 강론은 정말 제 영혼을 울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례 받고 첫 미사를 드리고 성당에 다닐때 늘 신부님께서 강조하셨던 말씀이 사랑과 판단하지 말라였습니다.
신부님의 미사안에 머물고 집으로 가는 길은 늘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당시 냉장고에 판단하지 마라고 적어놓기도 했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부부간의 관계도 신부님 말씀대로 하니 평화가 있었지만 신부님 말씀대로 따르지 않으면 평화는 금방 깨지곤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 잘 알아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기억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제 마음 한켠에 늘 죽전 성당에 있을 때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립네요...^^
@@FrRaphael
신부님 저녁 식사는 하셨는지요?
바쁘신 와중에 답장을 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로서의 첫 세례를 신부님께 받았으니 평생 잊을수가 없겠지요.
그때 저와 함께 세례받은 27분의 동기분들도 그러할겁니다.
그당시 걸음마 단계인 저도 느꼈지만 죽전성당에서는 신부님에 대한 칭송이 대단했었습니다.
너무 훌륭하신 우리들의 신부님이신지라..^^
신부님의 미사 집전에 머물고자
주중이건 주일이건 신자분들이 넘쳐나고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실때는 진짜 성당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넘쳐 흐르는것 같았습니다.
미사시간이 기다려지고 앞자리에 앉으려고 오분거리 성당을 삼십분 전에 갔었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립기도 합니다.
또
신부님께서 떠나실때는 건강도 안좋으신데 다른 성당으로 고생하러 떠나신다고 걱정들도 많이 하셨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덕분에 제마음이 요즘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그만큼 신부님은 힘드실줄 압니다.
신부님, 다시 뵈올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시기를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신부님
말씀에이베드로는죽어갈려고노력하니
하느님께서어렴푸시보여요
감사드림니다♡♡♡
찬미 예수님 ~🙏🙏🙏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샬롬~
말씀을 듣다보니까
몇년 전 말씀을 듣습니다,😊
너무감사함니다
오려주신분 ❤
너무감사함니다❤🇺🇸
🙏
샬롬~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듣고 저의 어리석음과 불쑥불쑥 올라오는 화의 이유가 판단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타국에서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열감자열감자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듣다보면 뭉클.. 해지면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봅시다~
아멘
주님만이 희망인것 같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참으로 와 닫습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판단은 착각, 분노와 혼란을 일으키고, 하느님안에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하게 돼죠.
신부님...저를 아시나요? ^^ 딱 제 이야기네요~ 마음이 많이 무거웠어요. 자꾸 걸려 넘어져서요...귀한 말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라파엘신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것을...지금까지 판단하며 살았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겸손과 순명을 닮고 싶습니다 ~❤
아멘 주님안에 머물게 하소서
세상은 복잡한 것 같지만 하느님 말씀에 따라 세상에 살면 결코 복잡하지 않다는 말씀, 거짓된 생명을 얻을려고 하면 참된 내가 죽는다는 말씀, 판단이 죄를 만든다는 말씀들을 잘 배워갑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from Canada
라파엘 신부님께서 올려주시는 강론 영상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위로와 안정이 되는지 모릅니다. 해외에 나와있어서 신부님 강론 영상에 의지해 많은 걸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을 때 의지할 곳이 신부님 강론 영상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또 살만한 지 열심히 안 듣게되는 저의 간사함이 참 부끄러워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 기다려집니다 라파엘신부님 짱 짱 짱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비가 세차게 내리면 맑게만 보이던 밑바닥의 찌꺼기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아무일 없듯이 살 때 알게 모르게 죄를 짓던 것과 사람들을 죄짓게 하는 것이 있었음을 주님말씀의 비추임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실천할 마음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샬롬~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고 미사 중
많은 은총 받고왔습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소서!
피앗 불룬따스 뚜아 피앗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성당에서 봉사직분에 충실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이유없이 마음이
불편하고 평화롭지 못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저는 봉사직분을 언제 그만두어야 할지 시기를 생각하며 성당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처럼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속에서
저를 힘들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듣게된
오늘이 하느님께서 저에게
놀라운 기적을 가져다 주신것 같습니다.
맡은 바 봉사직분을 소명으로 여기며 충실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 유트브에서 강론말씀듣고있는데 얼마나 힘이되는지 너무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따나 기분처럼 다루기 힘든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ㅠ
내뱉고 후회하고 내뱉고 후회하고...
그게 다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기위한 몸부림이었나 봅니다...
주님 닮은 삶을 살고 싶다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도 실천이 참 어렵습니다~
화가 나려고 할 때마다 얼른 알아차리고 주님 생각하고 신부님 말씀 떠올리면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안에 머물기을 기도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라파엘 신부님 거룩한
말씀고맙읍니다 아멘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맘이 많이 아픈데요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라파엘 신부님 거룩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판단하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볼지어다.
판단하는 순간 나도 판단받는다
신부님의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말씀 너무
웃음나옵니다^^
저는 국제부부로 프랑스에 살고있습니다. 오늘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꼭 찝어 저한테 하는것처럼 들려 맘이 저리고 저를 돌아보게합니다. 저를 위한다고 남편은 가끔 김치를 먹는 제게 위도 약한데 위에 나쁜 자극적인걸 먹는다고 매번 반복되는 잔소리를 하니 어제는 제 감정이 상해서 속상한 표현을 했거든요. 오늘까지 제 감정만 생각해 마음 풀지못하고있었는데 신부님의 말씀으로 다시 남편을 더 이해하는 노력을 할수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 이세상에서
최고 입니다
신부님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 갑니다
+.샬롬~
신부님 강론 말씀은 힘들때 위안이되고 주님께 의지하며 맡길 수 있게 해주시게 합니다.
마음이 허전하고 지칠때 찾을 수 있는 ....
치유 받고 , 일상의 감사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시는 신부님께 너무 감사하며 오늘, 지금 이시간에 마음을 새롭게 하려합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변함없이 은혜로운 강론
감사합니다...타국 생활에서 많은 위로를 은혜를 받습니다.
타국에서 힘드셔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성당에서 신부님께 인사하려고 하는데 마침 다른 자매님이 신부님께 말을 걸어서 인사를 못드리고 온적이 있습니다..
딱 그 타이밍 이네요~
우리 라파엘신부님은 진짜 신자들과의 인사는 너무 최고로 잘하셨습니다~~
그 모습이 눈에 가슴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보고 싶은 우리 최황진 라파엘신부님^^
샬롬~ 그랬군요... 그리고 저를 기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맘으로 듣고 매일 실천 하겠습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데레사 올림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기가 아프고 힘들었는데
그걸 넘어서니 내 사랑줄까? 하고
먼저 다가 갑니다.
다 신부님께서 계속 말씀으로 일러
주신 덕분입니다.
쪽집게 신부님 같으십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느님안에서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
나도한목한다 .😅
공감합니다 .
반성하고
부족한저를
주님께용서해주세요
라고청합니다 .
그리고
주님께도움도 청합니다 .😊
사제님 깨우침을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다시하는님품으로돌아오셨다니 감사한일이네요
주님안에서 항상행복하셔요
신부님 덕분에 아침마다
강론 듣게 되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아멘!!
판단하고싶을때,
내안에든 들보도 못 꺼내면서 어찌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낼수 있겠습니까..주님,오늘도 저를 당신께 순간순간 일거수일투족을 봉헌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저는 하느님 안에 삽니다. 신부님 말씀의 기적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음을 느낍니다. 무지한 저를 일깨워 주시고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파엘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하느님의 무한한 축복과 은총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 예수님
그동안에 고통의 삶들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우리신부님감사합니다오늘날우리교회에보배이십니다하느님의속성을섬세하게다알으켜주시니일상생활에서회의적이었던것도마음을고쳐먹을수있게되니신앙생활이더깊어지고하느니의사랑에더깊이들어갈수있게되었습니다저는할머니입니다33년신앙생활했습니다신부님을우리곁에있게해주신하느님게감사찬미드립니다
판단은 죽음의 길
찬미예수님
좋은 강론 🙏 감사합니다~
기도 생활을 멀리한거 같아요.기도 생활 다시 시작하려고합니다~
찬미예수님~!!
개그가 사랑스런하신 울 신부님!!
변함없이 오늘도 신부님의 말씀들으면서
웃는 하루시작합니다~~❤❤❤
평온한 삶속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강론듣고 기쁘네요
샬롬~
그러시다니 저도 기쁘고 행복네요~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산책중에
하이😄
하면
어떤분은
그냥 지나감니다
대부분은 같이
하이함니다😄🖐
신부님말씀속에
하느님속에뭐물러가는같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샬롬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으로 온 가족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론도 광고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신부님 올가을에 언니랑형부랑광명성당가서뵙는데 살이많이빠지셨녀요!신부님 보고싶네요^^건강하시고 내년에 꼭 뵙고싶네요
사랑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정으로 움직이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라파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을 통해 저에 대해 뒤돌아봅니다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론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제 자존심을 버리니 마음이 행복해 졌습니다
샬롬~ 오~~ 저도 행복하네요~
판단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
샬롬~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신부님 강론듣고 힘을 냅니다~
하느님안에 머물며 제가 변화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이 너무 너무 좋아 가지고 맨날 저는 뭐 맨날 저는 80 먹은 사람인데 신부님 TH-cam 신부님 TH-cam에 들어가서 말씀을 듣습니다 아멘
판단은 죄의 뿌리다 라는 신부님의 열정적인 강론 말씀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는 그어떠한 대상 이라도 판단 하지 않을께요~^^
얼마 전부터 아침에 눈을뜨면 신부님의 말씀대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세번으로 시작합니다. 많은 변화를 느끼고 무엇보다 마음의 기쁨이 생겨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기는 미국이고요, 신부님의 강론에 힘과 용기를 얻고 살아가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좀더 나누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찬미 예수님~~♡
오늘도 하느님 곁에서 말씀안에 머물겠습니다~~~🌻
이 말씀을 심리치료사나 불교에서도 똑같이 합니다 상대편 말을 판단하지말고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구요 그러나 예수님 없이 그렇게 하다보면 냉소적이됩니다ㅡ 사랑이 없지요ㅡ나라는 인간이 주는 사랑은 집착or나의 이기심일뿐입니다 나의 사랑이없을때(냉소적)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대단한 진리입니까
늘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을 따라서~
사랑은 아프다. 내가 힘들어야 사랑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데오그라시아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직접 듣고싶어서 수원으로 이사갈까 생각중입니다^^
RUN N FUN 광명성당에 계시는 듯.
@@김미정-i2c8o 감사합니다. 진짜 수원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좋은 밤 되세요
모두축복평화
판단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신부님. 부족한 천주교 신자가 질문 하나 올려도 될련지요...-----------------------------------------------------------------------------------------------------------------------------------살아가다 보면 실제로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판단을 대부분 하게 됩니다."직장생활. 지인. 선후배. 친구등. 주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제가 베풀고, 먼저 다가가고, 배려하고...노력하더라도, 대부분은 그순간만 기억하지. 지나가면 모르더군요. 꼭 보답을 받을려고 하는건 아니기에, 모르는건 상관없습니다만..타인을 판단하는 과정없이, 올 곧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다 보면..)호구로 취급 당할때가 너무 많아요. ( 특히 직장이나, "돈+일" 과 관련 될때 )오히려 나약하고 쉬운? 인간으로 취급 받을때가 많습니다.나중에는 왕따 되거나, 이용당하기 딱 좋은 사람이 되더군요."저사람은 그냥 착하드라."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드라". "좀 나쁘게 대해도, 그냥 가만 있드라."호구로 생각 하더군요. 감정적으로 기분 상할때가 엄청 많았습니다. 치고 박고 싸우기도 했고,말로 싸우기도 했고....성경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한 저도 부끄럽고 죄많은 사람이지만..정말 "현실적" 으로.. 돈벌어 가면서. 사람들하고 만남 에서 "판단" 없이 산다는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타인을 순수하게대하고, 사랑으로 대하는건 좋은 일입니다.허나, 타인은 반대로 그걸 이용해서 고통으로 대하면 어찌 해야하는지요..?
판단하지 말라는 것은 좀 다른 의미입니다. 뻔히 이용당할지 알면서도 그런 악한 행동에 넘어가라는 말은 아닙니다. 옳고 그름은 구분하고 그에 대한 대처는 해야 합니다. 다만 어떤 나쁜 행동을 한 사람도 회개할 수 있으니 낙인찍지 말라는 의미이구요. 또한 나 자신의 부족함이나 자꾸만 안좋은 상황이 온다고 할지라도 운명론적으로 절망속에 빠지지 말고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최선을 다 하라는 의미입니다.
불의에 대한 묵인은 사랑이 아닙니다. 오히려 비겁한 것이죠.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다만 결정론적인 자세를 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못된 점에 대해서 무조건 받아들이고 감싸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올바른 길로 이끌되 올바름으로 돌아섰을 때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사랑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감정적으로 그러한 여지마저 닫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인이 악으로 나를 이용할 때 순순히 따라주는 것은 그 사람을 더 큰 악으로 이끄는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사랑이란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신부님 이강의를 들으면서 다 참고 살으라는 뜻으로 들립니다 밑에 참조설명이 없었다면 많은 신자분들이 무조건 하느님의 이름으로 참고 견디야할꺼 같은 오해를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걍 노파심으로 혹시나 오해할수 있을까 주제넘지만 적어봅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저늨 동영상신자인데요 마지막에 눈감을려고 하는데 왜 번번히 눈이 뜨질까요? ㅠㅠ
너무 흔들리네요 요즘....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십시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 하시고 나머지는 주님께 맡기십시오. 결코 쉽지 않지만 주님께 희망을 두고 포기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분명히 이끌어 주시고 함께 하실 것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희도 그래요 맨날 말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ᆢ신앙인으로 사는것도 챙피하네요 남편도 신자 신앙생활하면서도 우리부부는 부부가 아닙니다 일도안하고 컴퓨터에 매일 미사나 해설만 열심히보고 미치겠네요 한달한달 마이너스 줄이려고 애쓰고 살아야하는건 제몫 신부님 인제 기도도 사람과의 관계도 싫어지네요
4:18
^^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