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 강론: 영적인 고향, 예수님과 가까운 신앙 이야기] 2024년 7월 7일, 연중 제14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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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연중 제1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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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자분들이 추상적이고, 멀리 계신 하느님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있을 때만, 감동이 필요할 때만 만족시켜주시는 하느님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신 것을 좋아하는 아이의 신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계시면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게 되니까.. 적당히 현실과 거리를 두고 신앙에 대해 공부하고 배우기만 하는 유아기적 신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구유에서, 십자가에서, 성체에서, 예수님의 놀라운 생애에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게 됩니다. 머리로만 알고 사랑하고 변화되지는 못하게 됩니다.

    그저 크고 위대한 하느님만을 찾으며 가끔 기도하고, 자주 실망하고, 하고 싶은 것은 다 찾아서 하는 미지근한 신자가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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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보나-d9v
    @보나-d9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jinlee6188
    @jinlee618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 왜 이렇게 가슴이 메어지나요~~하느님의 도우심과 은총으르청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지혜로운그녀-h1j
    @지혜로운그녀-h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 @서영이-j9w
    @서영이-j9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오랜 시간 가시를 빼주시라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냐고 불평했는데 이제는 그 가시를 사랑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감사합니다🙏

  • @고정화-r6m
    @고정화-r6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훌륭하신 신부님의 말씀을 새겨들으 면서 새사람이 되어가고 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 @서길용-p2q
    @서길용-p2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고맙습니다❤❤❤

  • @임한선-l2z
    @임한선-l2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 @은정-s7x
    @은정-s7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멘.감사합니다.

  • @이병옥-e9e
    @이병옥-e9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ㅡㆍㅡ아멘 감사합니다

  • @한주연-n1g
    @한주연-n1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곁에만 있으면
    내가 약할때 더욱 강한 힘을 받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잘못살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그리고 저를 지켜주시는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고
    힘들어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병근병근 신부님 신심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 @FamHOON
    @FamHOO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기도가 없으면 사탄이 들어옵니다.
    영적으로 지쳐 있는 여러분 구원에 길에 이르도록
    묵주기도 놓지 마세요.
    오늘 강론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약함을 이렇게 희망으로 만들어 주시다니요.
    제 약함 약점 조건 주님 함께 계심을 느껴보는 날 되겠습니다.😂

  • @benedicta8330
    @benedicta833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신부님 말씀 듣고 믿음을 다시 돌아보곤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주님 원하시는 것 모두 하실 수 있는 건강을 지키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