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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로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첫 토요일) -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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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앙인들이 '기도하고 시키는 대로 하는 삶'이 아니라
사제에게 인정과 관심과 사랑을 받고 '특별한 관계 맺는 삶'에 끌립니다.
그러나 저는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사제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도움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내가 어떤 사제를 안다, 친하다, 밥을 먹었다 등의 말로 비참해 지지 맙시다.
그런 삶은 당장 어떤 만족을 주겠지만, 삶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사제가 그런 사목을 하면 사람들은 즉시 만족하겠지만 문제는 해결하지 못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로지 예수님과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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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요일 강론: 환희의 신비, 기쁨의 비결, 묵주기도의 힘] 2024년 10월 5일, 성모신심 미사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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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참된목자 이병근 신부를 모든 악으로부터 항상 지켜주소서..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에 와 박힙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속지 않고, 성모님 손 잡고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삶을 바 꾸려면 주님께 기도를 시작하면 평화,기쁨,을놓치지 마세요. 신부님 복음강론 말씀을 이웃들에게 전하는 사도직 사도가 되고자 노력하렴니다.
사제는 거룩한 삶으로~~
신자들은 순명과겸손의 삶으로 이세상 소풍이 끝난후 기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뵈어요 신부님 저희들을 주님의말씀으로 세상에 속지 않도록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아멘.
전하여주시고, 알려주시는 신부님 감사, 감사합니다.
드라마 재미있다고 자꾸보면 사탄의 놀이터가 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의식하지 않을 때에도 너희와 함께 있다.
자연과 많은것을 통해
너희에게 경고하고 있다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은 기도에서 나옵니다.
사탄이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늘 은혜로운 강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콕콕 찔러서 늘 깨우쳐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오늘 성모신심 미사 봉헌하고와 신부님 강론들으니 말씀이 생명의 폭포수 갇고 행복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 말씀을 통해 날마다 제 삶을 돌아보며 통회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저는 신부님을 뵌 후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제 신앙은 신부님을 알기전과 알고난후로 뚜렷히 구분됩니다.
신부님을 통해서
제가 그동안 가짜예수님을 바라보며 소망하고 기다리고 불평하고 있었음을 알았고
제가 진실로 진짜예수님을 뵙길 원하자 성모님께서 먼저 저를 키워주시고 돌봐주시고 찐예수님을
지체하지않고 바로 즉시
만나게 해주셨어요.
소경이었던 제 눈이 번쩍 뜨이는 기적.
겨자씨같은 제 믿음을 통해서도
자녀들이 그 가지에 깃들여 휴식을 취하는 기적.
성모님이 주신 포도주를
본당과 교우들에게
갖다나르면서도 지치지않는 기적.
예수성모님과 더 가까워지는
기쁨외에는 다른 보상을 찾지않는 기적.
이 모든것들이 신부님과의
만남을 통해
저에게 일어났어요.
예수님의 참 통로가 되셔서
한사람의 인생을 바꾸어주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소서성령님 찬미예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1:47
하늘나라가서 예수님 보고 기뻐할 수 있겠어요.(지금의 내 모습 비추어 보면서) - 삶에서 포기하는게 있어야 해요. 삶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을 성모님께 바치고 봉헌해야 합니다.
: 혼인 잔치에 술이 떨어졌는데 "물독에 물을 채워라."(요한2,7) 하고 예수님이 말씀 하시자 그렇게 해서 물이 포도주가 되는 기적을 체험하는 일꾼들, 어려운 상황에 곤란한 상황에 있을때 예수님 말씀에 먼저 귀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 합니다 ♡♡♡
+ 찬미예수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성직자 분들께 자비를 베푸시여 주님을 본받을수 있도록
겸손과 거룩함으로 온갖 유혹에서 악에서 위험에서 어려움에서 질병에서 사고로 부터
보호하시고 지켜주소서.
천주의성모님! 성직자분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모든기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