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처음으로 영화관가서 본 인생작… 이때가 외삼촌 손잡고 사촌 형들이랑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모험이란 건 이런 거다를 보여준 영화였지 15:00의 볼트 Ost “Barking at the moon”은 진짜 꼭들어보세요 나에겐 디즈니 ost를 통틀어도 저거만한 ost 없음 미국을 여행하는 느낌을 보여주면서도 “집보다 좋은 건 어디에도 없어”라는 가사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았음 많이 뜨지 못해서 아쉬웠던…
어릴 때 봐도 그렇고 지금 다시 봐도 그렇고 옛날 애니메이션2008임에도 고화질 부럽지 않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웬만한 다른 애니메이션처럼(?) 단지 큰 감동보다도 어른 어린이 보기에 코미디적 요소가 꽤 순수하게 재밌다 생각합니다. 햄쮜도 귀엽고 기억에 남고 ㅋㅋㅋㅋ 근데 성인이 돼서 다시 보니 남자 강아지가 여자 고양이를 누르기도 하고 마음대로 '줄로 묶어' 데려다니고.. 흠 웬지 모르게 거시기 하네요 ^^;;
21:13 “수많은 에피소드에서 페니를 구했던 볼트, 오늘도 예외는 없습니다“ 라고 하는 나레이션이 볼트의 슈퍼 멍멍 장면을 더 감동적으로 만들어주네요ㅠ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ㅇㅈ 이요 이분 나레이션너무잘해요 ㅜㅜ 더 감동적으로 변해가고,분위기가 띄어지는느낌?ㅎㅎ
항상 더 큰 울림 드릴수 있게
노력중이에요 😊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 영화 진짜 좋아했는데...ㅋㅋㅋ 볼트도 너무 귀엽고 야무진 주인공도 매력있고 ㅎㅎ
많이는 안봐서 잊고 살았는데
리뷰 영상 보니까 제가 제일 재밌게 본 영화인거 같아요
자신의 정체와 지금까지 했던 일들이 연극이었음을 깨닫고 좌절했지만 다시 일어나 주인공을 구하는게 인상적인 영화였죠.
볼트:버림받은 줄 알았지만 버림받은게 아님
고양이:버림받았지만 새 주인을 만남
할머니:햄스터에게 버려짐..
할머니 개불쌍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0 ㅋㅋㅋㅋㅋ 비트 개찰져ㅋㅋㅋㅋㅋ
20:04 ㅋㅋㅋㅋ 진짜 햄스터 졸귀야 어뜨케ㅠㅜㅜㅜ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어릴 때 진짜 좋아했던 영화인데...ㅠㅠ 추억 돋는다 진짜... 더빙판으로 몇번씩이나 돌려보고 저거 ost "집보다 좋은건 없을걸"도 맨날 부르고 다니고...
요약해주신 거 보고 펑펑 울었어요
감동적이예요 ㅠㅠㅠ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지이이인짜 재밌는데ㅠㅠ 긴박한 상황에 깔리는 브금이랑 애니매이션 움직임이랑.. 어릴 적에 봐서 더빙판 목소리 밖에 모르는데 중간에 컨테이너 차에서 볼트랑 동물 친구들이 이동하면서 나오는 노래가 진짜 좋았음 ㅠ
Theres no home like 뭐시기....그 노래
저 햄스터는 할머니 버렷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사람들 생각하는 거 다 똑같다
걱정하는 할머니 생각 하니깐 마음이 아프다ㅠㅡㅠ
나만 할머니 걱정한건 아니였네ㅋㅋㅋ
할머니가 햄스터 버린게 아니라
햄스터가 할머니를 버린거ㅅ...
옛날 애기때부터 최애였던 영화ㅜㅜ 추억의 영화ㅜㅜ
어렸을때 저거 보고 촬영이나 배우라는 말을 몰라서 진짜 초능력 영화인줄 알았는대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
나도ㅋㅋㅋ
나도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작중 내 볼트 감독은 정말로 대단한 감독이였네.. 진실된 역리를 위해 볼트가 믿게 한다는게 좀 대단하네..
이거 어렸을때 엄청 좋아했는데ㅠㅠ 오랜만에 보니까 추억돋고 좋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늦지 않게 다음 영상도 올릴게요!
@@Y.C 영상 퀄이 좋아서 천천히 오셔도 충분히 기다릴수있어요! 그러니까 무리하지마세요 ;) (는 사실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제 눈물샘이 남아나지않아요… 저도 제가 이렇게 눈물많은 사람인줄몰랐어요..)
마지막에 눈물이 고였네요😢
약대형 항상 영화 초이스와 나래이션, 요약이 너무 좋아서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올리신거 아닙니까ㅜㅜ 1주에 1영상 시급합니다ㅜㅜ 내 최애 영화리뷰채널!!
너무 오랜만이죠.. ㅠㅠㅠ
늦지 않게 돌아올게요 ㅋㅋㅋㅋ
항상 감사해요!😁
와 이거 진짜 어렸을때 본 기억만 있고 정확히 무슨내용인지는 기억 안나는 추억의 영화였는데 다시보니 기쁘네요
애기때 보면서 엉엉 운 영화인데..
어른되고 잊고 살다가 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보게됐네요
오랜만에 봤어도 재밌고 감동적이에요 ..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볼트 애기때 짱귀엽당
와 어릴 때 최애 영화다ㅜㅜ
진짜 어릴때 봤던영화인데 추억이다
영화를 못본지. 한 5년 되었는데 ㅜ이렇게 힐링 되고 감동적인 영화를. 볼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ㅜ그리고 나래이션도 최고이세요!!😊
뜻깊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또 찾아주세요 😊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
20:10 "죽기 딱 좋은 날이네" 대사가 2013 신세계 이전에 무려 2008에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강아지 한번에 여러마리 키우지 마세요. 3마리 잘키우다가 하나씩 무지개 다리 건너가니 너무 상심이 커서 다시는 동물 못키우고 있습니다. 분명 해피 엔딩인데 너무 슬퍼요 ㅠㅠ
걍 딸에게 초능력 주면 되는거 아니냐
볼트 어렸을때 동생이 겁나 좋아해서 난 그만 보고싶은데 주구장창 틀었음 질려했는데 성인되고 다시보니 추억돋고 재밌다ㅋㅋㅎ
와.. 어릴때 영어학원에서 CD로 줘서 되게 많이 봤던건데 진짜 추억이다
볼트 진짜 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ㅋ
나 울었다 ㅠㅡ
옛날 디즈니 픽사는 낭만이 있었는데
볼트가 왜 저렇게 현실감각이 없다했더니...감독이 저렇게 했구나...
볼트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더 재밌네요ㅠ
어렸을때 이 영화 동생들이랑 같이 보고 너무 재밌어서 몇번씩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약대시네마님 슈퍼땡스 기능도 등록해주세용 ㅜㅜㅜㅜㅠ
그냥 보기 아까움!❤
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슈퍼땡스는 허가 나면 아마 자동으로 올라갈듯 하네요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 😁
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처음으로 영화관가서 본 인생작…
이때가 외삼촌 손잡고 사촌 형들이랑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모험이란 건 이런 거다를 보여준 영화였지
15:00의 볼트 Ost “Barking at the moon”은 진짜 꼭들어보세요 나에겐 디즈니 ost를 통틀어도 저거만한 ost 없음
미국을 여행하는 느낌을 보여주면서도 “집보다 좋은 건 어디에도 없어”라는 가사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았음
많이 뜨지 못해서 아쉬웠던…
이야 오랜만이당 진짜 재미있었는데
마지막 장면 눈물나요 ㅠ 볼트...
완전 명작이여서, 지금까지도 기억난다..!
아지대귀여버…ㅠㅠㅠㅠ어릴때엄청좋아햇는데….볼트너무댕청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보다 좋은건 없을껄~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더빙판의 노래가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
볼트 정말 재밌게 봤었죠... 어린 시절 추억의 애니메이션
크 이런요약때문에 약대시네마 여전히 구독중이죠!!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또 좋은 애니메이션 알고갑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진짜 추억이네요..
인크레더블 + 로빈슨 가족 + 마이펫의 이중생활 + 미션 임파서블 + 분노의 질주 = 볼트
+ 트루먼쇼~!
나레이션에 울림이 있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 저감독 시청자는 바보줄 알아
초딩때 봤는데 발써 성인이 되었네요 주말 아침에 자주 봤는데 제 어릴적 기억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이영화몇번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재미땅
5살때 개재미있게 봤는데ㅋㅋㅋㅋ
구름이 귀엽다
어릴때 가족이랑 동네에 있는 시네마영화관에서 봤던거 추억이네
볼때마다 나이를 먹어도 마지막장면에서 항상 움…
볼트만큼 많이 본 영화가 없어요. 이상하게 동물 나오는 영화를 그렇게 반복해서 보게되네요.
추억의 영화네요.... 세월이 벌써 ㅠㅠㅜㅜㅡ
어릴때 이 영화 엄청많이 봤는데 리뷰 보니까 추억이 돋네요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좋아하는 영화인데 덕분에 오랜만에 봤네요 볼트야,, ㅠㅡㅜㅜ
0:31 🧡
이거 너무 좋았죠. 페니 목소리가 어린이목소리가 아니어서 거슬렀지만 영화는 진짜 재미있게 만들었죠.
그러면 볼트랑 여주인공이 처음 만난것도 영화상 시나리오인거에요? 아님 진짜 실제로 만난거에요?
볼트?😂😂
진짜 이거 옛날에 보고 펑펑 울었는데..
내 최애 영화
초딩때 재밌게 봤는데 어느새 성인이 된지도 꽤 됐네요.. 볼트 진짜 재밌었는데ㅠ 돌아가고싶네요 아무런 걱정 없이 볼트 보던 그 어린 시절로
1:05 왜? 나한테 주임 안했어?
트루먼쇼 강아지 버전같네요 ㅋㅋㅋㅋ
9:00
10:59
나의 힐링 채널 ~~~ 😌
빨리 100만, 1000만 유투브되면 좋겠다 ❤❤❤
어렸을 때 봤었는데..
이걸 리뷰도 보게 되다니..
보통 최신 영화만 리뷰가 올라오는데 ㅠㅠ
어릴때 좋아해서 몇번이고 다시봤는데 이제보니 이런내용 이었네요
애기때 이거 엄청 좋아했는데ㅜㅜ
인간 볼트로 살았네요 ㅠㅠ
아 귀여워
새대갈 ㅎㄷㄷㄷㄷ
수간물 마려워지는 작품
아니 초능력을 딸한테 줘야지 왜 강아지한테줘ㅋㅋ
번개와 동전의 개쩌는 이야기
와 진짜 오랜만이다..이거 dvd로 맨날 돌려봣는디..
진짜... 겨울왕국 이전에... 볼트가 있었는데... 왜 볼트는................ 후속편이 없었을까.... ㅡㅡ 아쉽다 ,ㅡㅡ;;;;;
결말이 너무 깔끔하게 끝나서?
눈물날라그래ㅜ
볼트 캐릭터가 진돗개네?
화이트 스위스 셰퍼드임.
아 그런가용?
어릴때 우연히 봤던 영화인데
지금 다시 봐도 꿀잼이네...
21:53 하.... 이런 방송국 (중국인)마인드 가지기 싫습니다.
진짜 오랜만이다
우와 엄청 옛날에 봤던 영화같은데 ㅋㅋㅋ 오랜만이에요...
아...재밌다
나래이션도 조용조용해서 방해되지않고 너무 좋아서 구독해야지
감사해요! 자주 찾아주세요 😊
”제일 많이 본 영화“
볼트 ❤❤❤❤
어릴 때 봐도 그렇고 지금 다시 봐도 그렇고 옛날 애니메이션2008임에도 고화질 부럽지 않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웬만한 다른 애니메이션처럼(?) 단지 큰 감동보다도 어른 어린이 보기에 코미디적 요소가 꽤 순수하게 재밌다 생각합니다. 햄쮜도 귀엽고 기억에 남고 ㅋㅋㅋㅋ
근데 성인이 돼서 다시 보니 남자 강아지가 여자 고양이를 누르기도 하고 마음대로 '줄로 묶어' 데려다니고.. 흠 웬지 모르게 거시기 하네요 ^^;;
전혀 그런 쪽으로 연상되지 않는데 그런 성향이 있으신가 봅니다...^^
채널 영상 보니까 좀 모자라신 분 같네요..자기 망상으로 아동 영화 폄하하는 글싸지르지 말고 잠이나 주무시는게 어떨지요..?
킥라니 최종진화
이야 오랜만이다
암컷은 너트
강아지판 투루먼쇼
추억이다
소닉보다조빠르겠다
오랜만이네
히히
이 영화로 인해 우리 강아지 이름도 볼트로 짓게됨...(키운지 10년...)
볼트야 건강해야해!!!
강아지
이거 보고 옛날 기억 떠올랐네요. 재미와 잔잔한 감동, 귀여움 그리고 좋은 ost (볼트는 barking at the moon 띵작), 보통의 행복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디즈니의 수작이죠. 이때가 정말 디즈니였는데 갑자기 괴수 어인 영화나 찍고 있으니;;;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페니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