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d5k 뭔 구라야.. 실제 안젤리나졸리랑 브래드피트 막내딸 비비안 졸리피트 맞음ㅋㅋ 아역들이 졸리 분장한거보고 다 놀래서 울고불고 난리나서 촬영을 못했는데 유일하게 저 막내딸이 도망안가서 촬영한겨.. 저 딸 첫 장면이 날아다니는 나비 쫒아다니면서 달리는 씬이였는데 메이킹 보면 졸리가 긴 막대기에 나비 모형 달고 앞에서 뛰고 애기는 그거 졸졸졸 따라가는 장면까지 있음
착해서 일수도 있지만 사회성이 덜 돼서 인 경우도 많음 착하면 늘 당하고 산다? 착해도 똑똑하면 방법을 찾게 됨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 본능적으로 강해 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종 임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회적 동물이 되는 것과 별개로 인간 관계에 대해서 지치고 한계를 느껴서 자의적으로 혼자가 되려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귀농해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지는 것 또한 본능이죠
진정한 사랑따위 없다고 믿었기에 오직 진정한 사랑의 키스만이 공주를 깨울 수 있을거라고 저주를 내린 말레피센트가 이후 저주를 풀려 노력하는 장면 엄청 인상적이었죠 여전히 진정한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자기가 건 저주와 간절하게 싸우지만 결국 풀리지 않아 절망하던 장면... 그리고 결국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다른 형태의 사랑도 진정한 사랑이란걸 알게 되며 저주가 풀리는게 너무 예쁜 이야기였어요
말레피센트를 악이 아니라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표현한게 너무 좋았어요 보면서 드라마 라이브에서 성동일 배우님이 말한 "애들은 늘 죄가 없어 항상 어른들이 망치지" 라는 대사가 떠올랐어요. 애들은 말레피센트, 어른은 인간. 인간은 말레피센트를 상처입게 했고, 말레피센트는 인간을 증오하고 저주를 걸고 인간과 척을 쳤죠. 그럼에도 말레피센트는 어린아이지만 부모였고 자신도 어린아이였기에 자신이 증오하는 스테판의 딸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리뷰가 너무 조으네요 영화의 스토리 같은 것만 집어주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인물의 생각이나 마음같은거 묘사해 주는게 너무 좋네요 예를 들면 스테판이 반지를 던질때 반지가 그냥 반지가 아닌 가난한 아이의 전재산일지도 모르는것을 말레피센트를 위해 던진것이라고 말해주는거나 말레피센트 날개가 잘렸을때 잘린 아픔보다 배신의 아픔이 더 아플지도 모르겠다는 설명같은 것들이 넘 좋네요
@@보토의이야기 단순히 바람을 넘어서 배신을 때림. 스테판은 나름 기존의 정 때문에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 날개만 잘라간 건데 요정으로서 그게 어마무시한 거죠. 인간으로 치면 팔 다리 잘라간 건데. 근데 또 이걸 안젤리나 졸리는 강간을 당한 사람이 정신 차리고 자기 상황을 파악한 것처럼 연기를 해서 그 비명이 정말 소름 돋더라고요.
말레피센트를 학교에서 보고 푹 빠져서 2편은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화를 보고 전 말레피센트님과 까마귀 디아발님 오로라공주님께 맘을 빼앗겨 버렸죠 다들 참 멋지고 아름다우시답니다 아직 영화를 못 보신분들은 꼭 한번 봐보세요 개 같은 스테판이 죽는걸 볼때는 참 통쾌하답니다
진짜 몇 안되게 좋아하는 디즈니 실사화 영화 중 하나.. 원작이 나쁜 사람에게 고통받는 공주와 그녀를 구한 왕자의 사랑이야기라는 흔한 구전이였다면 거기에 입체성을 적절하게 넣어 악역이면서도 마냥 미워하지 못하도록 재구성한 것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말레피센트의 츤츤력이 너무..너무 귀엽다
상대방 동의 없이 자는 사람한테 강제로 키스하는게 어떻게 진정한 사랑이겠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그렇네
결혼한 상태에서 남편이나 마누라 한테 키스하면 강간했다고 할 사람들이네 ㅋㅋ 애인도 안되니?
@@아아아-u8y 애인 아닌데 키스해서 저러는거 아니냐 ㅉㅉㅉ
@@아아아-u8y 영화는 보시고 말하세요 제발 둘이 공식적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뭔 이상한 소릴하시는지
@@아아아-u8y ㅋㅋㅋ영화 보고 오세요ㅋㅋㅋ
9:27 그럼 이게 연기가 아니랔ㅋㅋㅋ 엄마 왜 이상한 옷 입고 있쨔? 모야?! 하고 껴안은거잖아 개기엽 ㅋㅋㅋ 표정도 딱 그 표정이네 뭔데? 모야? 엄마 그 뿔 모야??
와씨 이게 뭔데 엄마한테 붙은겨? 대충 이런 느낌..?
ㅋㄱㅋㅅㅋㅅㅋ 옴마 왜 나한테 자꾸 가라해?? 집에서 처럼 안아줘야지.. 안아줘 얼른;
실제로 엄마랑 딸이래요
갈때도 '응? 왜 가라고 하지? 오늘 좀 이상해' 이런 표정
@@3401-c6k ㅋㅋㅋ 너무 웃긴데 ㅋㅋ
'사랑의 키스'가 흔히 동화에서 표현되었던 공주를 사랑한 왕자의 키스가 아닌... 모성애에서 비롯한 어머니의 키스라니ㅠ... 너무 신선하네요..감동이기도 하구요ㅠㅠ
사랑의 종류가 뭐든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든사람으로 해석해줘도 좋은것 같아요 아주잠깐 순간 설마 까마귀가? 러는 생각도 핶었음 ㅋ
그 사랑이 옛날엔 이성간 눈 맞고 결혼식 올리는 그런 사랑인 줄 알았는데... 크고보니 부모 조부모 팬심 형제자매 친구 동성 이성등등 사랑이 엄청나게 많다는 걸 배웟죠
@@믿음희망 저두여
디아블과 키스하는 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ㅋㅋㅋ
스포..
9:33 다른 아역들이 다 분장무서워서 으아앙해서 진짜 졸리딸이 했다고 함ㅋㅋㅋ
와 엄마 이거뭐임 이런 느낌으로 뿔만진것 ㅋㅋㅋ
아 진짜 딸이였음?? 어쩐지 개이쁘더라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ㅌ
@@user-jx5oi4kn7e 피는 못속이쥬
막내 쌍둥이 중 여자아이ㅎ 비비엔
하하.
브레드피트딸??ㅋㅋ꙼̈ 진짜닮앗네
엄 뜬금없지만 저 썸네일에 있는 아이 실제로 안젤리나졸리 딸 이라고 해요!! 변장이 어린 아이들한테는 무서웠는지 다른 어린 아이들은 변장한 안젤리나졸리를 보고 계속 울었다고 해요..그래서 실제 딸을 섭외한거래요!!
오 정말요 처음 알았네요
@@애아-d5k 구라여???
나도 딸로 알고있었는데... 딸인거 유명하지 않나?
딸 맞아요 비비엔
@@애아-d5k 뭔 구라야.. 실제 안젤리나졸리랑 브래드피트 막내딸 비비안 졸리피트 맞음ㅋㅋ 아역들이 졸리 분장한거보고 다 놀래서 울고불고 난리나서 촬영을 못했는데 유일하게 저 막내딸이 도망안가서 촬영한겨.. 저 딸 첫 장면이 날아다니는 나비 쫒아다니면서 달리는 씬이였는데 메이킹 보면 졸리가 긴 막대기에 나비 모형 달고 앞에서 뛰고 애기는 그거 졸졸졸 따라가는 장면까지 있음
이 영화가 좋았던게 사람들이 악마화하고(발타자르) 마녀화(말레피센트)했던 쪽이 오히려 선한 편이고 선한 아이도 얼마든 욕심많은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기존의 전형적인 동화를 바꾼 것이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
성인이 보기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보면 머리아플지도 ㅋ
어린이:이건 먼 영화 지 머리가...........
1:30 발타자르는 얘 아니에요?
@@보리하-d2i 발타자르가 주변에 악마처럼 보이는 나무 요정들 이름으로 표현한듯
@@행2-e5z 그런가요?? 초등학생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원래 착한 사람에게 "인간혐오증"이 생기는 경우가 종 종 있음...
착하니까 당하면서 사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 아프네요 ...
그게 나임.....나 이제 독신 주의로 살려구요...상처 너무 많이 받아서..ㅎㅎ
착해서 일수도 있지만 사회성이 덜 돼서 인 경우도 많음 착하면 늘 당하고 산다? 착해도 똑똑하면 방법을 찾게 됨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 본능적으로 강해 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종 임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회적 동물이 되는 것과 별개로 인간 관계에 대해서 지치고 한계를 느껴서
자의적으로 혼자가 되려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귀농해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지는 것 또한 본능이죠
@@강토-q8m 틀딱임? 글이 좀 이상하네 띄어쓰기 하며.
@@Vrqhrhegqde1e 초딩이니? 밥은 먹고 다녀라
진정한 사랑따위 없다고 믿었기에 오직 진정한 사랑의 키스만이 공주를 깨울 수 있을거라고 저주를 내린 말레피센트가 이후 저주를 풀려 노력하는 장면 엄청 인상적이었죠 여전히 진정한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자기가 건 저주와 간절하게 싸우지만 결국 풀리지 않아 절망하던 장면... 그리고 결국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다른 형태의 사랑도 진정한 사랑이란걸 알게 되며 저주가 풀리는게 너무 예쁜 이야기였어요
우오ㅏ 요약 감사해요
약간 겨울왕국 1 느낌도 나네요
말이 좀 이상한데?? 남녀간의 사랑 부모의 사랑 등 다 사랑인데 당연히 모든 사람이 진정한 사랑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건데 댓글 읽으면 마치 남녀간의 사랑만 진정한 사랑이다 라고 전제를 뒀나본데ㅋㅋㅋ 당연한걸..
@@소망-f5s 그걸 보통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이라 그걸 비틀어서 님이말한 포인트를 더 조명해준게 좋았단걸 말하는거잖음 결국 님이랑 나랑 같은 얘기하는거임
너무 제가 느낀 그대로여서 좋아요 눌렀어요...
오래도록 잊지 못할 거 같은 너무 예쁜 이야기에요
저주 내용 중 '공주는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이라는 내용때문에 저주를 내린 말레피센트조차 그 '모두'에 포함되었던...
모두한테 사랑받으면서 그중에 진정한사랑이 없다는게..
그러네.. 소름이네요..
소름..ㄷㄷㄷ
대박
소름돋았.... 발상의 전환... 뭔가 뭉클해지네요
배신당하고 공주에게 저주만 걸은거보면 착하네..
ㄹㅇㅋㅋ
ㅇㅈ나가트면왕죽인고부이죽영
@@오지고지리는인생 에? 수정좀
나같으면 왕 조졌을텐데
@@오지고지리는인생 ㅇㅈ 나 같으면 왕 죽이고 부인죽여 인듯
이 영화보고 느꼈던건,
말레피센트도 죽일수 있는 낡은 쇠붙이 즉 파상풍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되었다.
10년치의 거대한 선물 진정한 사랑 파상풍예방접종 지금 받으러 가세요!
갑분 공익광고ㅋㅋㅋ
띠리딩띵 이거 해야할거같엌ㅋㅋㅋ
앜ㅋㅋㅋㅋㅋ
공익광고협의회
뚜두둔 뚠
말레피센트를 악이 아니라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표현한게 너무 좋았어요 보면서 드라마 라이브에서 성동일 배우님이 말한 "애들은 늘 죄가 없어 항상 어른들이 망치지" 라는 대사가 떠올랐어요. 애들은 말레피센트, 어른은 인간. 인간은 말레피센트를 상처입게 했고, 말레피센트는 인간을 증오하고 저주를 걸고 인간과 척을 쳤죠. 그럼에도 말레피센트는 어린아이지만 부모였고 자신도 어린아이였기에 자신이 증오하는 스테판의 딸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인간이 미워서 흑화한 마녀가 아기를 키우는데.. 그 아기가 내 딸이네... ㅋㅋㅋ
ㅋㅋ
오로라 아기역 실제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딸이라몈ㅋㅋㅋ어쩐지 너무 이쁘다했다니까 다른 아역들이 다 분장보고 울어서 딸 대려왔다면서..ㅋㅋㅋ그러니까 딸 입장에서는 "오 울엄마 쫌 멋난듯?ㅋㅋ"이거자낭ㅋㅋㅋㅋ기여워
9:27 ~ 진짜 엄마와 딸의 모습이다. ㅋㅋ
9:40 실망한 딸 모습 귀엽다.
실제 딸이라고합니다ㅏ..
9:39 애기 끄응 하면서 돌아서는 거 졸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화한 마녀가 너무 착하네요 그전에는 얼마나 착했을지 상상도 안가는데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컸을까요
ㄹㅇ 원수의 딸을 잘 돌봐주고 사랑해주고...나같으면 눈돌아가서 왕국 멸망시켰을텐데...
6:20 이 저주 내리는 장면은 ㄹㅇ 잠자는 숲속의 공주 원작 장면이랑 진짜 비슷해서 볼때 좀 놀랐다 안젤리나 졸리 완존 찰떡이야
왕이 진짜 개쓰레기였죠. 말레피센트는 역시나 츤데레 ㅋㅋ 저거 보면서 꽤나 울었습니다 ㅠ ㅠ
울지 않을 수가 읍서 ㅠㅠㅠㅠㅠ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원작 내용이 너무 불편한 나머지 이야기 되게 싫어하는데 이 말레피센트는 마녀의 이야기로만 통하고 각색이 모성애로 완벽하게 돼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좋아....
두 유 서포트 더 데모크라틱 파티 오브 코리아? 아 유 어 페미니스트? 두 유 라이크 프레지던트 문재인?
오로라가 왕 안닮아서 다행이네
저주 전에 살짝 축복해줘서 그런것 아닐까요 ㅋㅋ
아니 졸리 딸 너무 귀엽잖아요 9:28 에 엄마가 가래서 실망 하면서 가는거 존귀
믿었던 남자한테 배신당하고 그의 자식을 저주했었지만 어머니로 각성해서 진정한 사랑이 뭔지 깨닫고 날개를 되찾는 내용..안젤리나 졸리 본인 인생이 많이 투영된듯
이영화 유일하게 극장에서본 디즈니영화임... 이런영화를 만들던 디즈니가 뮬란같은 ㅆㄹㄱ 영화를 중국눈치봐서 만들엇다니 씁쓸하네요
알라딘도 재밌어용
중혐은 사랑입니다♡
@@케케-y5g 특히 윌 스미스랑 미나 마수드, 나오미 스콧의 연기는 압권이었죠 만일 로빈 윌리엄스가 이 영화를 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케케-y5g 크 알라딘은 디즈니 실사화 중에서 젤 명작이지
원래 디즈니 어른들의 꿈과 사랑도 이루어준다고 포르노 산업도 진출했었음
말레피센트가 아름답고 멋진데
까마귀 인간화도 너무 멋있다♥
안젤리나졸리 얼굴형하고 화장으로 광대쪽 라인 딱 살려서 진짜 원작구현 지대로한 영화 ㄷㄷ
리뷰가 너무 조으네요 영화의 스토리 같은 것만 집어주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인물의 생각이나 마음같은거 묘사해 주는게 너무 좋네요
예를 들면 스테판이 반지를 던질때 반지가 그냥 반지가 아닌 가난한 아이의 전재산일지도 모르는것을 말레피센트를 위해 던진것이라고 말해주는거나 말레피센트 날개가 잘렸을때 잘린 아픔보다 배신의 아픔이 더 아플지도 모르겠다는 설명같은 것들이 넘 좋네요
왠수자식을 사랑하고 키우고 진짜 착해
와..이거 약간동심파괴..잠자는 숲속의 공주인가?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아빠가
사랑하던사람을 배신하고 왕의 자리로
오고 딴ㄴ이랑 결혼하고 태어난 아기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잖아..
말레피센트2도 부탁드립니다!
17:15 개자식에서 삐처리하고 왜 개x끼로 바뀌는건데요 ㅋㅋㅋㅋㅋㅋ
나만 까마귀 인간된모습잘생겨보이나 ;-;
까마귀 잘생김..
남자가 봐도 존나 섹시하게 생김
제 남친이에요
@@이름-u9s4p ㅋㅋㅋㅋㅋㅋ 주접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u9s4p 님 남친이랑 바람 허락좀요...
아.. 이런 내용이군요..
제목만 알고있었지.. 볼생각은 안했던 작품인데..
보러갑니다..
아니 난 말레핀센트가 진짜 어렸을때 순진해서 악당인줄 알았는데 요정이였다니ㅠㅠ배신당해서 이정도면 왕이 나쁘네
호오옥 아닛 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아본적 처음인데ㅜㅜ 감사합니다아!
나두 눌러야징ㅎㅎ
모든 인간은 다 속다르고 겉다름. 여자든 남자든, 다 이기적이고 겉으로는 선한자인척 하지만 마음의 마지노선을 침범해서 자신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되면 배타적인 행동을 하게됨. 본능은 인간성보다 우선시 됨.
왕은 말레피센트 랑 사귀다 왕이 바람핀거
말리피센트가 빡칠듯요
@@보토의이야기 그런데 벌써 배신 당해서 끝나고 왕되서 결혼한거 아닌가요?
@@보토의이야기 단순히 바람을 넘어서 배신을 때림. 스테판은 나름 기존의 정 때문에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 날개만 잘라간 건데 요정으로서 그게 어마무시한 거죠. 인간으로 치면 팔 다리 잘라간 건데. 근데 또 이걸 안젤리나 졸리는 강간을 당한 사람이 정신 차리고 자기 상황을 파악한 것처럼 연기를 해서 그 비명이 정말 소름 돋더라고요.
@@q89693382 네
이런 판타지 마법영화는
영국이 잘 만드는듯 게다가
악센트가 쎈 영국식발음이 잘어울려
선입견인가..
생각해보면 왕 새끼도 존나 웃김 지가 먼데 딸을 준다만다야 딸은 무슨 죄임? 무슨 지 소유물 마냥;
솔직히 말레피센트 잘 못 한거 1도 없음
이유:말레피센트는 착한데 쓰래기의 배신 땜에 그런거임
네 맞아요 원래 마녀도 아니고 요정입니다
이영화에서
왕궁에 들어선 졸리가
이런.. 이런.. 할때
그 특유의 포스가 매력 넘쳐서 가장 기억에 남았었다
말레피센트는 보살이지... 내 성격에 저렇게 배신당했으면 나라고 뭐고 다 태워버렸을 듯...
ㄹㅇ
진짜 진정한 키스를 모성애로 표현한것과 말레피센트역을 안젤리나 졸리로 한건 진짜 미쳤어 졸리 언니 사랑해요 알 러뷰 💋❤
진짜 안젤리나 졸리의 말레피센트는 세상 다시 없을 캐릭터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쁘고 멋지고 귀엽고 뭉클하고
재밋게하시네요 오랜만에 옛날에 재밋게봣던걸 20분만에 다봣네요 ㅋㅋ 구독하고갑니다
이 영화 줄거리. 스토리 등등 속속들도 탄탄하고 감동적인 형태도 있어서 너무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후세대에게까지 추천할만한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리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왕만 욕심 안부렸어도. 사실 알고보면 자기 스스로 정신을 갉아먹은거임
신기한건 저애기가 말래핀샌트 실제 딸이라는것
그래서 오묘하게 닮음 ㅋ
저 이 영화 처음 보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줘서 정말 고맙습니다~^^기분으로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누르고 갑니다:)
가끔 가끔 재밌는 요소도 너무 재밌고 좋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깔끔한 요약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와 각색 진짜 잘했다 신선하고 감동적임ㅠㅠ 마녀x공주라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고... 인간을 증오한 마녀가 인간 아이를 기른다면? 이거보고 흥미 폭말해서 안누를수가 없었음ㅋㅋㅋㅋ
사랑이란게 꼭 연인과의 사랑이라는 편견을 깨주는 영화군요
말레피센트가 어쩌면...이 아니라 진짜 요정들보다 착한듯
15:58 와.. 영상보길 잘했다.. 왕자키스에 눈떳다면 실망이 컸을뻔
말레피센트 수작이죠 존잼
이번 설명정에 봐야디 ㅎㅎ
ㅜㅜㅜ 수호요정이래 ㅜㅡㅠㅠ 오로라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서 눈물나...
재밌네 잘 봤습니다 ㅎ
운명의 상대가 말레피센트라는게 젤 감동이었어요.. 이 영화 진짜 재밌어요!!
말레피센트는 인정이지 진짜 ㄹㅇ 꿀잼 2편도 꼭 보셈
영화 포스터 만 봤을때 안젤리나 졸리가 마냥 나쁜마녀 역할인줄 알았는데.. 지금 알고리즘에 떠서 알고보니 따뜻한 영화 ㅋㅋㅋ 영상 잘봤어요..감사합니다^^
덕분에 영화봤네요
생각보다 진짜 괜찮은 영화네요
영상도 이쁘고 ㅋㅋ
말레피센트.. 왜 미어지게 슬퍼ㅜㅜ 요정들과 숲을 보살피다 인간하나에 정주고 마음주고.. 그렇게도 사랑한 남자에게 처절히 배신당하고 내연녀 아가 차마 미워는 못하고 살펴주고 이뻐해주는데 절대 환영 못받고..
말리피센트 1,2편 둘다 개봉했을때 영화관에서 봤던 사람입니다.. 어렸을때 그리고 현재 공통으로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던 영화에요! 다들 한번씩 영화 전편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왕자보다 까마귀가 더 잘생긴 영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6:03초 왜 해리포터가 생각나냐..ㅡㅡ;
전 엄브릿지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사라-s9p 엄브릿지 맞아요
네..알아여......보는동안에 알았어요.......
하 안젤리나 졸리님 넘흐이뻐ㅓ욘 말레피센트 처음봣을때앞구르기 뒷구르기하면서 그랜절했을정도로 감명깊게봤다구욧!! 와! 말레피센트! 아시는구나!
완전재밌습니다
와...저 나이에 이렇게 섹시 할수 있다니. 역시 아름답네요 안젤리나 졸리
11:50
마녀 요정 : 저주을 거두노라! 왜 안되는거야!!
??? : 그 어떤한 힘으로도 못 바꾸고 진정한 사랑만이 풀 수 있다고 했잖아요.
마녀 요정 : 앜.......
아니.근데 어케보면 말리피센트가 제일 착한캐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버리고 간 ×끼 애 키워주는거 아닌가
영상 감사합니다!~♡👍🌹🍀🌻💚🌷🎶💐
2:07 이게바로 말로만 듣던 금사빠?!
좋은영상감사함니다.👍👍👍👍👍
옛날에 TV에서 나올땐 재미없을줄알고 안봤는데
개재밌네
말레피센트 ~ 마녀의 입장에서 본 동화지요. 안젤리나 졸리의 딸도 깜짝 출연을 하고 연기과 영상 모두 즐거웠던 영화네요. 앞부분은 못봤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솔직히 몇번이나 봤다고
낯선 남자랑 사랑에 빠지겄냨ㅋㅋㅋㅋ
진심 말레피센트의 마음이 진정한 사랑이지♥
정말 재미 있었어요
2부도 봤답니다
유아기의 아이가 졸리 친딸이라든데
원래 예정된 아역이 너무 무서워해서 급히 친딸 불렀다고
우와..진짜 재밌네요....❤️
부모님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다
진실한 사랑의 키스로라도 저주를 풀수있게 해주다니 너무 착하다
말레피센트랑 공주 둘다 개이뻐 ㅠㅠㅠ
아 근데 스테판 미친 거 아니야..진짜..
미워 할수 없는 마녀네 졸리는 매 영화마다 몰입이 잘됨..
프로즌도 그렇고 요즘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하게 조명하는 작품들을 헐리우드가 많이 시도하네 그런데도 신선하고 잘 만든다
1:31초 ㅋㅋ 괜찮아하고 넌잘생겼어 하니깐 알아랰ㅋㅋㅋ
저 말레핀센트 1이랑2까지 다 봤는데 진짜 추천드려요!!!! 이거 진짜 재미있아요 ㅎㄷㄷ 진짜 강추 드려여!!
이거 보고 너무 암걸렸는데 …
지들이 공격했으면서 되려 복수 ㅇㅈㄹ떨고
이기적인 면모만 보이고….
배신당한 말레피센트는 너무 착하고 ㅠㅠㅠㅠㅠ
안젤리나 졸리같은 포스를 가진 대 여배우가 또 나올수 있을까싶다. 최고의 미녀는 아니지만 그 어떤 배우보다도 멋진 배우!
캬...클래식한 소재를 이렇게 공감가게 전개해 내다니 이때만 해도 디즈니 진짜 갓즈니
말레피센트 진짜 좋아하던 영화였는데 리뷰해주셔서 고마워요, 오랜만에 봐야지
진짜 이게 영화편 잠자는숲속의공주
모성애를 느낀 마녀라……디즈니만의 유쾌한 해석이네요. 사실 딸을 지키려던 아버지는 ㄱㅅㄲ였고 저주를 내린마녀는 사실 누구보다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다한 진정한 사랑을 보여줬다. 꼭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잘봣어요 ㅋㅋ
와 이게 잠자는 숲속의 공주지
말레피센트를 학교에서 보고 푹 빠져서 2편은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화를 보고 전 말레피센트님과 까마귀 디아발님 오로라공주님께 맘을 빼앗겨 버렸죠 다들 참 멋지고 아름다우시답니다 아직 영화를 못 보신분들은 꼭 한번 봐보세요 개 같은 스테판이 죽는걸 볼때는 참 통쾌하답니다
9:08 공주 키우는 수준이 마틸다 수준이라는 멘트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잘봤어요^^
13:47 저기 분홍색 요정 엄브릿지...?
ㅇㅇ핑크색 두꺼비
진짜 몇 안되게 좋아하는 디즈니 실사화 영화 중 하나..
원작이 나쁜 사람에게 고통받는 공주와 그녀를 구한 왕자의 사랑이야기라는 흔한 구전이였다면
거기에 입체성을 적절하게 넣어 악역이면서도 마냥 미워하지 못하도록 재구성한 것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말레피센트의 츤츤력이 너무..너무 귀엽다
아 진짜 애기 너무 이쁘다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다!
에이 전 이미 2도 다 봤죠 ㅋㅋ 저 이거 대게 좋아해요 4번넘게봤나 1는 10번넘게 ㅎㅎ 이거 봐도봐도 너무 재밌어요 2도 완전 꿀잼♡
말레피센트 진짜 이 시리즈 내 최애영화❤❤ 3은 … 안 나오겠지만….. 언제나 마음속 깊이 기대중…
진짜 이거 너무 재밌음..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이름이 오로라였구나... 보는 내내 별나라 손오공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