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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안녕하세요? 꿀딴지곰입니다.
오늘은 과거 인상깊었던 추억의 게임오프닝들을 모아봤네요.
오늘 등장하는 게임오프닝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스2 오프닝 (YS2 Eternal Opening / Falcom)
파이날판타지 시리즈 오프닝 (Final Fantasy Series / Square)
남코 X 캡콤 오프닝 (Namco X Capcom / Monolith Soft / 2005)
테일즈 시리즈 오프닝 (Tales Series / Namco)
봉신영역 엘츠바유 오프닝 (封神領域 エルツヴァ－ユ / Evil Zone / Yuke's)
디아블로 시리즈 오프닝 (Diablo Series / Blizzard Entertainment)
철권시리즈 오프닝 (Tekken Series / Namco)
패러사이트 이브 시리즈 오프닝 (Parasite Eve Series / Square)
릿지레이서4 오프닝 (RIDGE RACER Type 4 / Namco)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먼저 보게 되는 게임의 얼굴마담 같은 존재는
단연코 게임 인트로 무비 내지 게임오프닝입니다.
해당 게임이 갖고 있는 사전 스토리라든가 컨셉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혹은 영상매체의 발달과 더불어 영상미를 뽐내는 수단이 되기도 하죠..
최근에는 워낙에 그래픽 기술이 발달해서 화려한 3D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추세로 바뀌고 있지만
그 시절에는 미리 제작된 영상들을 틀어주며
게이머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곤 했습니다.
자 그럼 꿀딴지곰의 추억속 게임 인트로 영상들 재밌게 봐주시구요~
구독과 좋아요 댓글과 알람설정 부탁드리며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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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딴지곰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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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왕자 2 : 그림자와 불꽃 클리어 / 고전게임 [켠왕] - Prince Of Persia 2 : Shadow And The Flame 1 Coin Clear](http://i.ytimg.com/vi/B8fCOsAkKko/mqdefault.jpg)
![페르시아의 왕자 2 : 그림자와 불꽃 클리어 / 고전게임 [켠왕] - Prince Of Persia 2 : Shadow And The Flame 1 Coin Clear](/img/tr.png)
이스이터널 1, 2 오프닝은 진짜 전설이죠.
YS2 오프닝을 1번으로 해주시다니.. 역시나 꿀단지곰님의 안목은 탁월하십니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딘''의 오프닝곡과 영상은~지금봐도 최고다 알아듣지 못해도 그 감정이 그대로 이입되어서 큰 감동을 준다
;ㅁ; 정말 감동이죠..
최고죠 오프닝100만장판매량인대요 ㅋㅋ
@@user-mp7fo2jm3j 아~~~역시 그랬군요 사람의 눈과 귀는 다 똑같네요 ^^
@@꿀딴지곰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user-mi2us6id7d 그러게요~오프닝처음 딤로스가 보이고 오프닝마지막에 딤로스가 없어진채로 끝날때 가슴뭉클해서 몇번이고 봤던 그 어릴시절~~^^
유일하게 알아본게임은 릿지레이서뿐이네요.ㅋ
게임도 어마무지 많다는게 느껴지네요.영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좋아하는 게임 오프닝들 다뤄주셨네요
오프닝만 봐도 아직도 마음이 설레이네요
옛날 게임들은 오프닝도 오프닝이지만 엔딩 한번 보려고 미친듯이 한 추억이있네요ㅠㅠ
ㅠㅠ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 투자가 필수죠..
테일즈 시리즈는 오프닝이 반이지
인기가 너무 많아지셨어요..ㅠ ㅠ 벌써 30여개나 달리다니!많은 분들이 보고 계셔서 좋네요^^ 구독자 십만 가쟈!
남크캡 오프닝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좋아하는 게임 오프닝 5손가락 안에 꼽지만 마이너해서 다뤄질줄 몰랐습니다 ㅎㅎ
오프닝 클라이막스 부분에 쓰러졌던 캐릭터들이 하나둘씩 일어서는 부분은 전율이 느껴졌던...
7:45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으아! 감동 ㅎㅎㅎ 저도 오프닝한번 정한적있는데^^ 파판 철권 이스 릿지레이서 역시 믿보꿀 ㅜ ㅜ 믿고 보는 꿀단지님!!
그렇죠 이스2 이터널의 오프닝은 감동 그 자체였죠 지금도 리리아는 내맘속의 여신으로 남아있는.....ㅎㅎ
리리아가 뒤돌아보는 장면은 정말 자주봐도 질리지 않았던 기억이.. ^^;
크으 대부분 다 좋아하던 게임 오프닝이네요.
특히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는 친구집에 가서 처음 보고 노래도 영상도 너무 좋아서 일본어를 전혀 알지도 못했지만 오프닝만 보고 끄기를 여러번 했었죠. 감동 그 자체.
그리고 남크캡 오프닝곡이 나올줄은...
나만 좋은가 생각했던 오프닝인데 영상에 나오니 반갑네요 ㅎㅎ
게임 오프닝곡이나 애니송을 한때 마구 모아 mp3에 넣고 들었던 학창시절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저는 영웅전설 가가브 오프닝 시리즈를 참 좋아합니다!!
꿀곰님 말씀처럼 하루종일 3,4,5 오프닝만 돌리면서 일했던 적도 있고요..ㅎ
지금도 가끔 잠들기 전에 보곤 한답니다.ㅎㅎ
오늘도 반가운 영상 감사하고 즐겁게 잘 봤습니다. : )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역시 오프닝을 느끼는 게이머의 마음은 비슷비슷하네요
소름돋다.. 이런말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지금처럼 CG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더욱 오프닝이 중요했었죠..
저는 귀무자 시리즈 오프닝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 오프닝으로 유명한건 3편이긴한데 2편 오프닝을 제일 좋아합니다. 근데 사실 귀무자는 모든시리즈가 오프닝이 역대급인것 같아요
여실히 공감합니다
저도 귀무자2 처음 사고서 게임 진행은 안 하고 주역 5인방들 나오는 인트로만 줄창 봤네요
솔직히 지금 봐도 굉장히 잘 만든 연출이죠
테일즈는 제일 좋아하는 op라서 나올꺼라 예상은 했는데.. kiss in the dark는 듣기는 엄청 들었는데.. 게임op라는건 첨 알았네요.. 곡이 포함된 앨범까지있는데;;
R4가 역시 대미를 장식하는군요
OST도 끝내줬죠
한글화 패치 나오길 학수고대하는 게임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스 2 이터널도 정말 놀라웠지만, 저는 같은 회사 작품인 하늘의 궤적 Sc의 오프닝인 은의 의지, 금의 날개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그 당시 보컬곡이 너무 좋아서 몇번씩이나 계속 돌려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비디오테잎으로 오프닝만 녹화해서 보관하고 그랬었는데... 세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항상 좋은컨텐츠로 감사히 보고갑니다..
와 꿀곰 행님 진짜 모든 오프닝 하나하나 할말이 너무너무 많네요ㅠㅜ 덕분에 나이를 이렇게 먹었었나...(!?) 느끼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_ _)
파판X, X-2를 여러번 즐기며
OST 역시 따로 구해서 들었던 터라
오랜만에 만나는 씬들과 멜로디가
상당히 반갑네요~
이스 2 이터널도 게임잡지 부록인가로
플레이해본 기억이 있네요.
철권 등 제겐 친숙한 오프닝들과,
겪어보진 못했지만 멋진 게임들 오프닝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꿀딴지곰님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오프닝은 역시... 테일즈 시리즈죠 ㅎㅎ 예전에 슈퍼패미콤으로 오프닝 볼라고 기다리다가 여자 목소리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적에 티비에서 릿지레이서4 오프닝을 보고 엄청 놀랬던 기억이 이영상을 보고 다시 기억나게 하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PC 엔진판 이스2 오프닝이 충격적이었지요.
딘의 저 오프닝곡은 언제들어도 추억에 빠진다...
제가 좋다고 생각했던 오프닝이 여기서 다 나오네요.... 인터넷 검색해서 운영하는 다른 여타 겜정보 영상이랑 다르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와 2000년도 쯤에 윈도우 미디어로 우연히 들었던 일본 노래 가사 한부분 이랑 여성 보컬 목소리만 언듯 기억이 있었는데 꿀딴지 곰 님이 올려주신 영상에서 목소리 비슷한 보컬 있어서 혹시나 하고 찾았는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닝하면 전략겜중에선 커맨드앤커커 시리즈가 강렬할듯... 특히 레드얼럿 시리즈가 가장인상적임...
인스톨하는 과정도 인상적이었죠
개쩔음... ㄷㄷ
아,아니!!! 소울엣지가 없다니!!!!
게임역사상 최고의 오프닝이라 일컬어도 모자른...
혹시 2탄 만드신다면 소울엣지는 꼭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2부에 당연히 들어갑니다! ㅋㅋㅋ 소울엣지 오프닝 음악 너무 좋아하거든요..
엣지1편이 좋았던거 같아요ㅋ
샤이킥포스 원투 주제곡과 오프닝 애니가 쥑입니다 ㅎㅎ
사이킥 포스 멋지죠
역시 테일즈오브데스티니,파판,전부 추억의 게임들이기도하고,오프닝의 퀄리티가 지금봐도 뒤지지않는. 멋진 수작들이죠.
지금도 전 여전히 타이틀구매를 하더라도 오프닝만보고 봉인인것은 반박할수없네요.이스의 오프닝은 지금다시 보고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건 그당시 추억이 많기때문이겠죠.이스이터널은 국내 만트라가 유통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전 msx시절부터 이스를 접하다보니 더 추억이 많은가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감동적이고,멋진 오프닝 그당시 기술력의 한계를 극복해서 많은 게이머들에게 불을 당긴 그 제작자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또 기다리게되는 파트 등장이군요 ㅎㅎ 수고하셨고,다음파트 기대해봅니다.
확실히 RPG 게임 오프닝이 남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뭔가 미지의 세계의 초입에 서있는 기분 같은게 들어서 항상 게임 켤 때마다 두근거리죠. 지금도 유튜브에서 RPG 게임 오프닝들을 종종 찾아보는 거 같아요
천외마경 제4의 묵시록 도 좋았습니다
이스 시리즈를 해봤다면 이미 나이가.. 흑흑 슬퍼라. 제 인생겜입니다♡ 초창기 8비트 16비트때 겜이라 이미 너무나 고전이지만 이 오프닝을 모르면 일본 RPG겜을 논하지 말라하죠. 팔콘의 게임은 OST가 유명하고 이스OST는 그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 날개를 가진 소년" 은 이스 OST중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습니다:)
오랜만에 보고 다시 감동하고 갑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역시 이스2 오프닝이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새턴용 팔콤 클래식2 의 이스2 오프닝이었습니다. 이스2도 그렇고, 남코 크로스 캡콤도 그렇고, 유조 코시로 음악이 최곱니다!
항상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개인적으로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오프닝 첫소절부터 게임끝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오프닝을 처음 봤을때의 충격이 어땠냐면은
음악은 허락된 마약이다라는 헛소리를 진담으로 바꿀 정도의 뭐 그런 충격이었죠
그리고 데스티니 오프닝이랑 더불어 제 개인적인 최고의 오프닝은 귀무자2 였습니다
오프닝에서 나오는 주역캐들의 등장 연출은 지금 봐도 어유 그냥 최고입니다;
'사쿠라 대전'이요!! 친구와 용산에 들러 사왔다가 빵 터져서 오프닝만 틀어놓고 술판을 벌였을 정도로 뽕삘이 압권이었는데...
우아 추억 돋네요. 좋아했던 파라사이트 이브를 뽑으실 줄이야. ㅎㅎ 그리고 스카이 건너도 해 주세요. 뭐 이 게임이야말로 오프닝 땜에 사서 오프닝만 주구장창 보고 실겜은 안한 게임이죠.
이스는 사랑입니다♡
신카이가 이스랑 미노리의 ef시리즈의 오프닝을 만든 걸 보면 천재는 어디서나 알아서 잘 한다는 게 느껴지네요. Real emotion은 sweet box가 부른 영어버전도 있다죠
2:13 이스2 이터널..... 처음 cd 넣고 설치해서 게임켯을때 진짜 너무 멋졋는데
두둥탁! 하고 이스 로고 나왔을때 부터 ost도 너무 멋지고 영상도 너무 멋지고...
게임도 너무 재밌어서 10번은 넘게한듯
이야 역시 저시절 오프닝을 듣자마자 몸에 소름이 쫙 올라오는군요 그래도 역시나 테오데!! 그런데 그시절 테오데와 쌍벽을 이루던 와일드 암즈가 없을줄이야 그리고 스퀘어의 명작들도 엄청나죠 로맨싱 사가나 성검전설!!
참치집에서 혼술 중에 보다가.....
첫게임이 이스!!!!! 쿨럭쿨럭.....진 짜 좋아요!!!!!!
대전격투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플스판 철권3는 오프닝과 캐릭터별 엔딩영상을 보고싶어서 붙잡고있엇던 기억이 납니다 ^^, 그때는 화려한 오프닝과 엔딩을 보며 "이런 그래픽으로 게임을 하는날이 올까??"하는 생각을 했엇는데 지금 게임들의 그래픽을 보고있자니 격세지감입니다 ㅎㅎ
게임 매장에서 돈 없어 손 빨면서 신작 게임 오프닝만 수십번 보고 상상으로 게임 즐겼던 시절 생각나네요 ㅜㅜ
이젠 게임 정도야 쉽게 살 돈이 있지만 그때의 열정도 마음의 여유도 별로 없는게 슬픔 ㅜㅜ
이스2 오프닝은 정말..
평생 못잊을 듯..
아 내가 모르는 게임이 없다니 빼빡 아재 게이머 내요 ㄷㄷ 담번에는 제노기어스하고 제노사가 시리즈 좀 부탁합니다. 엔딩곡이 괜잫히 좋아요 남코X캡콤도 그렇고 모노리스 겜이 오프닝하난 일품이죠
파판 오프닝도 전설이지만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오프닝은 역대 최고중 하나임.
이스나 테일즈는 시작부터 오프닝으로 후려맞고 시작하는 느낌이 있었죠 ㅋㅋ. 특히 초월이식이라 불렸던 남코에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ps판은 거의 경악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뭔가 옜날에 '스타 유즈맵' 하면서 궁금했던 브금들이 몇게 있네요.ㅋ
진짜 그때 당시 게이머들의 가슴을 불질렀던 오프닝만 골라 가져오셨네 허허
셈넬보고 들어옴요 테오데는 진짜 ㅠㅠ 곡도 좋고 그시절 감동이 ㅠㅠㅠㅠ 아재는 눈물이 나네유
아 역시 YS2.. MSX2로 처음 봤을때 그 감동은..
기억에 남는 오프닝중 하나는 PS1으로 발매된 와일드암스 오프닝입니다.
애니매이션으로 휘파람(?)이 음악가 같이 나오는 BGM이 잘 어울렸죠. FF7나오기전까지 가장 좋아했던 PS1용 RPG
제 기억에는 파판8이었습니다. 당시 파판7의 엄청난 인기로 기대감이 부풀었었죠. 그 당시 정말 신기했던 것이 버스터미널에 있는 티비에서 저 오프닝을 보여줬었습니다. 아니 게임 오프닝을 여기서?? 라는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아직도 왜 거기에서 저 오프닝이 나왔는지는 의문입니다.
R4는 플레이할때마다 오프닝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초딩이였는데 그때도 남자라고 심쿵했었던... 추억입니다
거의 다 아는거라 다 보고 나니 세월이 느껴지네요
언젠가 명작 오프닝을 다루면 뭐가 나올까 싶었습니다. 에이 설마 이스2 이터널이 나올까 싶었는데 억 바로 나왔습니다. 게다가 왕비의 노래랑 이수영 번안곡까지 흘러나오다니 이 감동.
Ps1 파판9, 이스이터널2, 테이즈 데스트니1,2,판타지아,디어비스 전부다 최고네요
페러사이트이브 여기서 볼줄이야
왜 ps3ps4로 나온파이날판타지10한글판인데 이수영이 노래 안부른거야ㅋ 잘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옛날생각이 나네요 좋아요 찍고 도망감
추억돋네요.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크...오랜만에 나가세 레이코를 보게 되네요. PS1게임중 사우전드 암즈 라는 게임의 오프닝이 생각났는데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태오판의 '꿈은 끝나지 않아' 진짜 그런 용량으로 저정도 퀄리티를 뽑아줘서 너무 감격했었죠.
잘봤습니다. 몇몇 게임은 제가 겜매장에서 넋놓고 본 게임도 있네요.(특히 철권2가 가장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아직까지 뇌리에 깊게 남은 게임은 새턴용 팬저드래곤이었고 새턴을 사게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KOF95도 한몫 하였지만요.ㅎㅎ)
게임음반사 팔콤!!!! 음반사 치고는 게임도 재미나서 좋아요 이번 이스도 기대 중
기다렸습니다~~~~
이 방송 너무 좋다
저는 파판8 맨 마지막 엔딩장면 카메라로 사람들 찍장면에서 흑백 카메라로 통해서 나오는 캐릭터들이 진짜 실제 사람처럼 느껴져서 그 부분만 엄청나게 많이 봤던 기억이나네여 ㅎㅎ
남코x캡콤하고 테일즈오브데스티니의 - 꿈속에 있는 것처럼 - 내 예상대로 들어있군요 .이건 지금도 부를수 있는 곡이죠. 게임 켜놓고 일부로 오프닝만 주구장창 봤으니까요. mp3 받아서 아이즈 온 미도 따로 엄청나게 들었네요.
악튜러스 오프닝도 굉장하다고 생각하는데. 게임 클리어하고 보면 노래하고 오프닝의 의미가 확 다가와서 좋았음.
허 이거 감성자극이 다해본게임들 ㅜㅜ 좋은데요
크...추억과 향수에 젖었습니다.
게임도 안해봤는데 파판 ‘eyes on me’ 는 왠지 너무 뭉클한 느낌이라 다운받아서 하루에 몇번씩 감동받으며 보던 기억이 나네요 ~ ^^
최신게임(?)이 많네요 ㅎㅎ 카트리지 시절 게임영상이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에메랄드 드래곤이라든가 아 이건 엔딩이 더 아름다운 게임이네요;; 다음기획은 엔딩이 아름다운게임 한번가시죠! 이왕이면 여러회차로 8~16비트 32비트 씨디매체로 나눠서요 ㅎㅎ
확실히 비슷한 연배 아재동지라 시작부터 이스! ㅎㅎㅎ 딱 제 감성입니다
테일즈랑 파판 ㅋㅋ 오프닝 양대산맥 ! 딘 최고 쿠라키마이 최고
오프닝 쩌는 게임들 많죠
오늘 올려준 게임들도 그당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무래도 플스때부터가 오프닝들이 화려해지다보니 사쿠라대전같은 경우는 오프닝보고 걍 질러버린케이스
우왓. 파판6가 두번째네요... 1번에 비하여 아쉽지만... 역시 안목이 탁월하십니다.
이스2 오프닝은 레전드 아닐런지...ㅋㅋ 8801에서 푹 빠져서 모든 매체 다 해보았다는...ㅋㅋ 분명 수년후 차세대 매체에서 이스2 오프닝 또다시 리메이크 될것이라는... ㅋㅋㅋ
이스2 오프닝은 사랑입니다 +ㅂ+
캬. 이스 시리즈. 음악과 함께 점점 서정적인 판타지 분위기가 잘 들어간 이터널 시리즈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게임월드 별책 부록 창간호 기념 시디에 들어간 음악도 기억이 나네요. 액션성에 대한 묘한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그건 게임성 이야기니 넘어가고. 음악과 영상미는 정말 잘 내놨다고 생각 합니다. 파판 시리즈.(...) 비주얼에 너무나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시리즈가 지속되면서 자빠져서 발목이 부러진 것같은 그건 뭐라고 할까...그냥 넘어갑시다.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실테니까요; 5랑 6 부터 점점 그래픽 비중이 커졌지요. 8 부턴 정말 극 그래픽을 추구하면서 영상미 하나는 매번 잘 내주었던 것 같습니다. 남X캡 ...음악만 들었을 땐 정말 멋진 게 아닐까 했던 게임이지만, 실 게임 플레이 하신 분들 말을 듣고 뭔가 좀 아니라서 아쉬웠습니다. 테일즈 시리즈. 오프닝의 그 영상미는 참... 원 SFC판은 해본 적이 없었지만, PS판을 꽤나 재밌게 했었던터라 기억에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봉신영역은 지금 보면 이런 그래픽을 어찌 즐겼나 싶은 인 게임 그래픽 3D 모델링이지만, 오프닝 음악은 참 귀에 깊게 남았습니다. 디아블로 시리즈... 오프닝을 별로 인상 깊게 느꼈던 적이 없어서 그런지
철권 시리즈. 퀼리티가 3편 정도 까진 버파에 늘 밀려서 비주얼은 뒤진다는 인상이 4편 이후로는 점점 발전을 해내면서 버파보단 훨씬 하기가 쉬운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패러슈트 이브.(아니 기생충 이브.) 음악에 오페라 가 섞인 인 게임 영상과 함께 분위기가 참 좋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릿지레이서. 레이싱 게임은 그다지 재밌지는 않아서 오프닝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나가세 레이코 이후로 나온 캐릭터들이 영 눈에 안 들어와서 결국 계속 잡지는 않은 시리즈기도 하군요.
5년 정도만 지나도 그래픽 퀼리티가 얼마나 오르는지 상상도 못할 정도의 시절이죠. 80년 이후로 5년 정도 마다 나오는 게임들의 전반적인 영상의 퀼리티가 얼마나 올라갔던지...
패러사이트 이브? 얼핏보기에 베이그란트 스토리랑 시스템이 비슷해 보이네요. 암튼 잘 봤습니다.
오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악튜러스 오프닝 챙겨주세요^^
역시 파판6는 안빠지는군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저는 창세기전2 오프닝이 기억나네요.
불타는 배경에 소맥로고 후 나오는 bgm은 당시 초등학생일때도 웅장함이 느껴졌어요.
테일즈 오프닝 ost들 진짜 개 좋음
테오데2는 여운을 엄청나게 남긴 곡과 엔딩을 만들었죠 잊을수없는 작품임
R4나 파판 시리즈는 정말 충격적 이였는데 지금봐도 멋지내요
영상 잘봤습니다 추억돋네요 ^^
소울엣지 오프닝이 빠진듯 합니다
2부에 등장하겠죠?
학창시절 게임은 안하고 오프닝만 죽어라봤던 생각이 나네요 ^^
올만에 듣네 얼마나 좋을까
아...이런
폴리스 너츠가 없다니
ㅠㅠ
영상 너무나 잘 봤습니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랑 파판7 오프닝은 이거 보고 다시 찾아봤네요 ㅎ 다만 좀 아쉬운 게 소울엣지(PS1), 페르소나2 죄, 사일런트 힐 1, 2, 3 오프닝이 없어서 아쉽네요^^; 개인적으론 철권보다 소울엣지 오프닝을 더 좋아합니다. 페르소나 2 죄와 사일런트 힐 오프닝은 음악이 너무나 좋고요^^
이스2 이터널 오프닝 처음 봤을땐 진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등의 작화팀 손모가지 갈아마시고 만드는 인간인데 저때부터 이미 싹수가 보였었죠 레알...
아아악 아이즈온미 사랑해요 노래 너무좋아! 내 20대의 최애곡입니다 난 이노래만 들으믄 20대로 돌아간거 같어요 ㅋ
정말 모두 명작들 이네요.
개인적으로 오프닝 기억에 남는건
전설의게임 가이낙스 프메2 입니다.
낭만스러운 BGM과 일러스트.
다 좋지만 완전 레트로시절 록맨2오프닝이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도트시절 오프닝 특집도 기대합니다
파판이랑 테일즈시리즈는 오프닝 영상도 영상이지만 노래가 너무 좋았지요 ㅎㅎ 그리고 R4는... 한번도 플레이 해본적이 없는데 저 노래와 영상은 뇌리에 박혀있군요 왤까요 ㅋ
저에게 최고의 오프닝은 역시 바이오 하자드 1탄이였습니다.뭔가 어색한 실사화 영화같은
느낌.ㅎㅎ 하지만 공포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ㅋ5탄도 뭔가 공포스럽고 괴기스러웠죠.ㅎ 그 캐릭터가 그런 악역으로 나올거라곤 ㅎㅎㅎ
이스 짱입니다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CD 한장으로 할 수있는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 명작 RPG죠 ㅎㅎ 오프닝도 좋지만
엔딩곡이 정말 예술입니다.. 지금도 간간히 듣는 좋은 엔딩곡중의 하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