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형귀 시리즈를 처음 알게 된게 게임잡지 였는데,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워낙 병맛 넘치는게 참... / 트리오 더 펀치... (동물)양 모습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 LSD는 처음 보네요. 아니, 그보다 당최가 (게임의)의미를 모르겠네요. / 준준교의 야망은 타이틀은 들어봤는데, 게임 영상은 처음 보네요. 근데 세가가 저런 병맛게임을 만들었다니... / 풀리룰라는 흡사 심슨(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연상시키네요. / 격사보이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그래픽만 보면 이게 그 아이렘에서 만든게 맞나 싶을 정도네요. / 카토&켄쨩은 아주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얼핏 본 적이 있습니다. / 삘리리 불어봐 재규어는 만화도 병맛스러웠지만, 게임도 만만치 않네요...^-^a;;; / 머슬행진곡은 이건 게임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앞서 소개한 게임들과 비교해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은 저 혼자 뿐일까요(...)? / 타케시의 도전장은 타이틀만 들어봤을 뿐, 실제 플레이 영상은 처음 봅니다. 그건 그렇고 기타노 타케시 이 양반, 영화는 피 비린내 나는 조폭영화를 자주 만들면서 게임은 매우 괴랄한 물건을 내놓았네요.
이 리뷰를 하신다고, 이 병맛게임들을 하신 꿀딴지 곰님의 정신은 안녕하신지요? 이 영상을 보는 저의 정신은 아득해지는군요.. 초형귀와 머슬행진곡은 진짜 개발자의 얼굴을 보고싶습니다. 풀리룰라와 카토짱 캔짱 저의 국딩의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군요. 심심한 입원생활 꿀딴지 곰님덕분에 지냅니다...
괴작 병맛겜들 멋지군요.뭇음터지는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들이죠.저런 아이디어를 내서,발매까지 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봅니다.저희 동네 역시도 카토앤켄이나 메가드라이브용게임 슈패용 게임들이 다 시간제였었는데,카토앤켄이나 pc원인이 인기가 좋았었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다음2부도 기대해봅니다.
멀쩡하고 인기있는 게임사들의 일탈 모음집이군요 ㅋㅋㅋ 카토짱 켄짱은 저도 어렸을 때 동네 오락실에 있어서 몇번 해본 기억이 있는데 게임 이름도 모르고, 해당 게임이 철수된 이후로는 어디서도 본 기억이 없어서 (이후로 그 게임기에 PC원인이 있었던듯;) 정말 궁금하면서도 못찾고 있었는데 꿀딴지곰님 덕분에 찾아냈네요~ +_+ 30여년 묵은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과 컨셉을 보는 순간... [쿠소게]와 [초쿠소게]라는 책에 나오는 작품과 겹치는 것들이 분명 있을 거야 싶어서(물론 그 책의 도록에 포함된 게임들은 좀 특이한 게임들을 넘어 아예 똥망인 게임들이지요.-__-;;) 흐흐흣 흥-분이 되었습니다. (영상 재생시간이 23분39초인데 이거 보는 순간 시간이 순삭될 것이 뻔합니다. 아껴서 나눠봐야지... ps. 저도 서브컬쳐 채널 하나 파서는 꿀딴지곰님 모시고 콜라보레이션하려는 원대한 계획이 있는데... 그저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할 뿐이네요.ㅜㅜ 곰님의 박식함과 유머, 카리스마 넘치는 딕션과 캐릭터 손솜씨까지... 부럽기만 합니다.
사실 그 책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그 안에 너무나 좋아하는 게임들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너무 똥게임들인지라 이번엔 안넣었습니다. -_-; 다음에 쿳소특집에서 다루게 될지도.. 그중 제일 신선했던건 역시나 마츠무라 쿠니히로전이었죠.. 격겜같지도 않은 격겜이지만..
초형귀, 랑그릿사2 히든스테이지(X1 근육의 신전)에 초형귀 캐릭터들과 병맛 개그도 나옵니다. 저는 괴작이라 하면 [괴혼, 굴려라 왕자님]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시리즈도 많이 나왔고 많이 알려졌지만/. 당시, PS2판 처음 플레이 할때가 생각나네요.오프닝부터 괴랄하고, 스토리도 병맛에 게임도 황당했죠. BGM도 괴랄했는데, 나중에는 중독이 되서 따라 부르면서 플레이.. 한글화 정발 출시라서 더 재미있었죠. 이정도가 순한맛이라.. 다음 약간 매운맛도 기대하겠습니다.
워낙 유명한 괴작들이라서 여기저기서 영상으로만 본적있는 괴 게임들이 많군요 ㅎㅎ 실제로 플레이 해보고 엔딩까지 본 게임은 프리룰라가 유일하네요. 평범한 게임에 넣은 괴상한 요소들때문에 인상이 강하게 남은 게임이었죠. 저 문 사이로 여자다리가 빠져나와있는걸 보면 왠지 섹시 파로디우스가 생각나기도... 그 게임도 좀 정신이 나가있고 여자다리가 달린 무언가가 지나가죠 ㅋ
풀리룰라는 어릴때 재밌게 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몇파 못넘어갔어요 사진찍는 아저씨는 진짜 재밌게 하고 좋아했는데 저것도 필름 다 떨어져서 맨날 죽고 전 저런 병맛게임 엄청 좋아하거든요 새턴이었나 드캐였나에 스위치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것도 제가 생각하는 병맛개그 끝판왕일정도로 정말 재밌게 했네요
얼마전 야쿠자 영화를 보다보니 아니끼라는 이야기가 나오길래 했는데 ...여기서 써먹는 군요...ㄷㄷㄷ... .... LSD는 그 CSI같은데서 가끔 듣는 환각제 같은 게임이네요. 저런건 절대 못할듯... .......카토쨩 켄쨩에는 정말 많은돈을 가져다 바쳤습니다. 저희동네에 저게 유입될때 이주일선생님이 방송안하시던 때였는데 이주일 아저씨 좋아하던 저랑 동네형이랑 매일가서 하루종일 방귀만 뀌었네요... 저희동네는 시간제는 아니었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재규어는 게임도 괴작이군요...
![80년대 오락실인기게임 모음 2편[내맘대로리뷰] 게임ASMR 게임리뷰 고전게임원코인](/img/n.gif)
LSD 설명 마지막 멘트는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언제나 잘 보고 즐겁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믿고보는 꿀단지 곰 탐정사무소 영상😘 이번영상도 고생하셨습니다!!
선리플 후감상하겠습니다~!!!!
아아아아~~ 제가 좋아하는 괴혼따위는 붙이지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케시 감독님 게임을 보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도스시절 '욕심쟁이 스쿠르지아저씨', '금광을찾아서', '남북전쟁' 어릴때라 한판만 딱 재미있고 그다음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껐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마침 말씀하신 금광을 찾아서랑 남북전쟁은 다음번 DOS게임 특집때 나올 녀석들이네요 ㅋㅋㅋ
저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꿀단지곰님 기획력과 친절한 설명은 갑 of 갑!!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_^b
완전 팬이에요~~~~
;ㅁ; 이런 극찬 감동이네요.. 힘내서 만들겠습니다! 크~~~!
개그콘서트 코너중에서도 피지컬로 승부하는 개그가 있듯이 병맛으로 승부하는 게임도 또다른 매력인 것 같습니다.
ㅇㅇ 맞아요 그 게임만의 묘미가 또 있죠 ^^
카토짱캔짱오락실서 해봤는데 코미디언남철 남성남 생각이나더군여
LSD는 개발사에서 꿨던 꿈을 재현했다고 하는데, 사실 입발린 소리고 LSD 빨았던 경험을 토대로 만든게 정설이라는게 학계의 개소리..
광고도 없고.. 고퀄 영상과 깔끔한 진행 대단하네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초형귀 시리즈를 처음 알게 된게 게임잡지 였는데,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워낙 병맛 넘치는게 참... / 트리오 더 펀치... (동물)양 모습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 LSD는 처음 보네요. 아니, 그보다 당최가 (게임의)의미를 모르겠네요. / 준준교의 야망은 타이틀은 들어봤는데, 게임 영상은 처음 보네요. 근데 세가가 저런 병맛게임을 만들었다니... / 풀리룰라는 흡사 심슨(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연상시키네요. / 격사보이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그래픽만 보면 이게 그 아이렘에서 만든게 맞나 싶을 정도네요. / 카토&켄쨩은 아주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얼핏 본 적이 있습니다. / 삘리리 불어봐 재규어는 만화도 병맛스러웠지만, 게임도 만만치 않네요...^-^a;;; / 머슬행진곡은 이건 게임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앞서 소개한 게임들과 비교해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은 저 혼자 뿐일까요(...)? / 타케시의 도전장은 타이틀만 들어봤을 뿐, 실제 플레이 영상은 처음 봅니다. 그건 그렇고 기타노 타케시 이 양반, 영화는 피 비린내 나는 조폭영화를 자주 만들면서 게임은 매우 괴랄한 물건을 내놓았네요.
생각해보면 우리세대는 참 행복한 세대엿던거같아요
저런 새로움과 과감한 시도들이 보이는 게임이 넘쳐났고 거의 문화적으로 대부분이 그러한분위기엿어서..^^
그러게요.. ㅠㅠ 요즘은 천편일률적인 게임들이라.. 새로운게 나와도 그다지 새롭지가 않네요.. 그래픽만 날로 좋아지지 게임은 뭘 봐도 예전같은 감흥이 없습니다.
이야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진지한 목소리톤
괴랄한 주제
매끄러운 흐름
중요요소마다 찰진 멘트센스
잘봤어요~
크~ 칭찬 감사합니다! >_
너무 해보고 싶은 머슬행진곡 ㅋㅋㅋ 볼때마다 너무웃겨요!! 오늘도 꿀딴지곰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고생하셨네요 일주일에 한번 진짜 꿀같은 시간입니다. ~~~
아는게 두개밖에 없네요.카토짱 켄짱~머슬 행진곡! 그래도 꿀딴지곰님의 소개및 해설로 재밌게 잘봤습니다. 아 참! 그...경마경주 병맛게임(기린 코끼리도 나오고 이족보행도하는~)기대할게요.
재팬월드컵(경마)도 다음번에 같이 등장시킬 예정입니다. ^^;
이 리뷰를 하신다고, 이 병맛게임들을 하신 꿀딴지 곰님의 정신은 안녕하신지요? 이 영상을 보는 저의 정신은 아득해지는군요.. 초형귀와 머슬행진곡은 진짜 개발자의 얼굴을 보고싶습니다. 풀리룰라와 카토짱 캔짱 저의 국딩의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군요. 심심한 입원생활 꿀딴지 곰님덕분에 지냅니다...
헐..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레트로 게임에도 괴작이 상당하네요.
보다보니 어릴때 사촌형집에서 했던 GET P X와 정확한 재목이 생각이 나진 않지만 스즈키 대폭발? 생각이 나내요 ㅋㅋㅋㅋ 어릴때라 괴스럽다 는거만 각인기 콱 박혀서 재목이 떠나질 않는 게임들....
겟피엑스와 스즈카폭발도 다음번에 다룰 예정입니다. ^^
재미나게 봤습니다!! 믿고보는 꿀단지곰!!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격사보이는 어느 스트리머가 하는 플레이 덕에 알았는데 내용이 저런거였군요..
단순 기자가 주인공인줄..
영상 늦어져도 괜찮으니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겠습니다~~
캬아 역시 처음은 무조건 초형귀가 되어야만 하는 주제였습니다....현역시절 이걸 빨던 저를 친구는 딱 이렇게 표현했었죠. "너를 이해할 수 없어." 그러나 지금은....아마도 이해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해하실겁니다.틀림없이요
근육 근육한 맛을 이해하셨군요!
풀리룰라를 지식인으로 찾다가 꿀단지곰님을 알게 되었죠! 그 때 답변 감사합니다!
진짜 괴랄하고 이상하다는걸 아는데 그러면서도 빠져든다는게 매력인 것 같아요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약을 링거로 풀로 빨았나 아주 돌돌이 네요.
병맛게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땡땡큐 괌사함다.
쿠소게 리뷰는 많이 봤는데 슈르게&바카게 리뷰는 오랜만에 봐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토마토 어드밴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가 게임도 있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ㅎㄷㄷ...
어릴때 pc엔진으로 했던 겜들이 몇개 보이네요 ㅎ
지금 모바일 랑그릿사를 즐기고 있는데 게임내 재화를 얻는 컨텐츠 중에 형귀 아돈이란게 있는데.. 도대체 이거 어디서 오마쥬를 한건가 하고 궁금했는데 그 정체를 여기서 알고 가는군요 ㅎㅎ
사실 랑그릿사 원작에서도 숨겨진 스테이지로 초형귀 스테이지를 꼬박꼬박 넣었죠
@@쵸코쵸코-q5m ㅎㅎ 영상보니 초형귀를 3까지 제작했다는걸로 볼때 여러 게임에 오마쥬할정도로 나름 자부심으로 제작한 게임이었나보군요
제작진들이 매번 정상적인거 만들다 보니 가끔은 일탈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듯 싶습니다. ^^;
꿀곰님 LSD를 보니 생각나는게 조만간 여름인데 공포특집 한번가셔야죠~ ㅎㅎ
크... 요즘은 가끔 소름돋습니다. 구독자분들이 제 머릿속에 들어왔다 가시는건가요? 저번주에 어떤분이 병맛특집 해달라고 할때 그거 준비중이었는데.. 다음번 주제가 바로 공포입니다. ㅋㅋㅋㅋ
괴작 병맛겜들 멋지군요.뭇음터지는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들이죠.저런 아이디어를 내서,발매까지 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봅니다.저희 동네 역시도 카토앤켄이나 메가드라이브용게임 슈패용 게임들이 다 시간제였었는데,카토앤켄이나 pc원인이 인기가 좋았었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다음2부도 기대해봅니다.
2부도 리스트는 대충 짜놨습니다. 다만 2부로도 부족해서 3부까지 생각중입니다. ^^;
2:02 엌....오른쪽 토마스가 신스틸러다..다케시의 도전장....순간 최근에 나온 고독한 미식가 게임버젼인줄...
역시 초형귀, 처음 접했을때의 황당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죠.
너무 잘보고있어요
구독자10만 가즈아!!!!
멀쩡하고 인기있는 게임사들의
일탈 모음집이군요 ㅋㅋㅋ
카토짱 켄짱은 저도 어렸을 때
동네 오락실에 있어서
몇번 해본 기억이 있는데
게임 이름도 모르고,
해당 게임이 철수된 이후로는
어디서도 본 기억이 없어서
(이후로 그 게임기에 PC원인이 있었던듯;)
정말 궁금하면서도 못찾고 있었는데
꿀딴지곰님 덕분에 찾아냈네요~ +_+
30여년 묵은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이거보고 게임을 찾으신겁니까? ㅋㅋ 축하드려요~
제목과 컨셉을 보는 순간... [쿠소게]와 [초쿠소게]라는 책에 나오는 작품과 겹치는 것들이 분명 있을 거야 싶어서(물론 그 책의 도록에 포함된 게임들은 좀 특이한 게임들을 넘어 아예 똥망인 게임들이지요.-__-;;) 흐흐흣 흥-분이 되었습니다. (영상 재생시간이 23분39초인데 이거 보는 순간 시간이 순삭될 것이 뻔합니다. 아껴서 나눠봐야지...
ps. 저도 서브컬쳐 채널 하나 파서는 꿀딴지곰님 모시고 콜라보레이션하려는 원대한 계획이 있는데... 그저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할 뿐이네요.ㅜㅜ 곰님의 박식함과 유머, 카리스마 넘치는 딕션과 캐릭터 손솜씨까지... 부럽기만 합니다.
사실 그 책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그 안에 너무나 좋아하는 게임들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너무 똥게임들인지라 이번엔 안넣었습니다. -_-; 다음에 쿳소특집에서 다루게 될지도.. 그중 제일 신선했던건 역시나 마츠무라 쿠니히로전이었죠.. 격겜같지도 않은 격겜이지만..
컨텐츠 무궁무진 하네요!!ㅋㅋㅋㅋ
제가 죽는게 먼저일겁니다. ^^;
보기전에 좋아요 누루고 봅니다 ^^
ㅋㅋㅋ 이컨텐츠가 나올줄 알았네요 언제나 유니크한 콘텐츠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비슷한것만 계속하면 제가 지루해요..
괴혼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브금도 명작입니다.
괴혼도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카토짱 켄짱만 알겠네요.몰랐는데 트위스트메탈게임은 병맛까진 아니네요.ㅎ 희귀게임이네요.2부가 기다려집니다.행님.
트위스티드메탈도 생김새는 병맛 충분하지만 게임이 알고보면 은근 정상적이라. ㅋㅋㅋ 쓰릴킬도 다루곤 싶지만 약간 잔인해서 망설여지네요..
@@꿀딴지곰 잔인하진않죠ㅋ.그냥 파괴뿐ㅋㅋㅋ미사일이 난무할뿐ㅋㅋ
꿀단지 곰님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랑그릿사 시리즈 때문인지는 몰라도 초형귀는 그나마 거부감이 덜한 편인데..중간에 폴리 폴라는 완전 쇼크네요. 동화풍의 그래픽 속에 실사를 쓰는 것은 그렇다하지만...하나같이 희한한 것으로만 쓴 것이 병맛과 괴작이라는 컨셉에 너무도 완벽한듯.
재규어가 게임으로 나왔었다는 사실에 놀랍고 반가웠음ㅋ 만화도 정말 재밌는데 게임도 재밌을 것 같아요~^^한글화 되었다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
재규어 게임이 몇개 더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글화 정발이 안됐네요 ㅜㅜ 인기가 없다보니
@@꿀딴지곰 만화도 인기가 많았다고 보기는 좀 어려웠지요..주위에 저만 알고 있ㅋㅋ그래도 반가웠음ㅋ
변태게임과 알수없는 게임이네요 ㅎㅎ 다음영상도 기대되네요 좋아요 찍고 도망가다가 잡혔음. . .
초형귀, 랑그릿사2 히든스테이지(X1 근육의 신전)에 초형귀 캐릭터들과 병맛 개그도 나옵니다.
저는 괴작이라 하면 [괴혼, 굴려라 왕자님]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시리즈도 많이 나왔고 많이 알려졌지만/.
당시, PS2판 처음 플레이 할때가 생각나네요.오프닝부터 괴랄하고, 스토리도 병맛에 게임도 황당했죠.
BGM도 괴랄했는데, 나중에는 중독이 되서 따라 부르면서 플레이.. 한글화 정발 출시라서 더 재미있었죠.
이정도가 순한맛이라.. 다음 약간 매운맛도 기대하겠습니다.
일단 구독자분들 간을 봤으니.. 담엔 약간 매운맛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괴혼도 분명 괴작임에 틀림없는데 의외로 유명한 게임이 되버려서 살짝 고민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특히 초고가 레어템은 대단했습니다. 도스게임도 올려주세용~~
ㅋㅋㅋ 머슬마치 저건 꾀 유명했죠 은근저거 다들 재밋다던데 전 못해봤네요 ㅜㅜ
현재 인기게임인 랑그릿사 형귀가 맨처음부터 나오네 ㄷㄷ
초영귀가나올줄은몰랐습니다 ㅋㅋ 굿아잉디어영사우감사드립니다
워낙 유명한 괴작들이라서 여기저기서 영상으로만 본적있는 괴 게임들이 많군요 ㅎㅎ 실제로 플레이 해보고 엔딩까지 본 게임은 프리룰라가 유일하네요. 평범한 게임에 넣은 괴상한 요소들때문에 인상이 강하게 남은 게임이었죠. 저 문 사이로 여자다리가 빠져나와있는걸 보면 왠지 섹시 파로디우스가 생각나기도... 그 게임도 좀 정신이 나가있고 여자다리가 달린 무언가가 지나가죠 ㅋ
일단 유명한거 위주로 다뤄서 "순한맛"입니다 ㅋㅋㅋ 이걸 버티시면 약간 스파이시하게 갈 예정입니다 =ㅂ=
카토앤 캔이라는 게임이였군요 어릴때 이주일아저씨라고 했던 게임이였는데 케릭이 쿠소느낌이지 게임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던 기억이 나네요 방구 공격이라던거 흥얼거리게 되는 배경음악도
게임 재밌었죠.. ^^ 알고보면 원더보이 같은 게임이에요.. 거의 시스템이 비슷했던..
오예!! 퇴근하자마자 볼겁니다!!
진짜 컨텐츠 대박이다..
꿀곰횽 쵝오~!
>_
풀리룰라는 어릴때 재밌게 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몇파 못넘어갔어요 사진찍는 아저씨는 진짜 재밌게 하고 좋아했는데 저것도 필름 다 떨어져서 맨날 죽고 전 저런 병맛게임 엄청 좋아하거든요 새턴이었나 드캐였나에 스위치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것도 제가 생각하는 병맛개그 끝판왕일정도로 정말 재밌게 했네요
오오 이런 게임 좋아하시는군요.. 스위치는 메가CD와 새턴으로 발매되었죠.
@@꿀딴지곰 스위치 버튼 누르면 나오는 개그 너무 웃겨서 하루종일도 했는데 요즘 생각나서 검색해보면 죄다 스위치 게임기밖에 안나오네요
아주 좋습네다!!
근데 그...미스터 코리아 예전 선수중에 방운혁 선수라는 분이 계셨었는데 국민학교 저학년때 부터 느낀거지만 제 맘속의 공식은 근육남+모발부족=징그러움 였어요
영상,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아 어릴적에도 이 게임들은 피하고 싶었는데 여기서 마주치는군요 ㅋ 개인적으로 이런 취향들에 게임은 극혐
수고하셨구요 다음에는 이런 주제는 안 나왔으면,,, 밝고 이쁜 주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갑은 초형귀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얼마전 야쿠자 영화를 보다보니 아니끼라는 이야기가 나오길래 했는데 ...여기서 써먹는 군요...ㄷㄷㄷ... .... LSD는 그 CSI같은데서 가끔 듣는 환각제 같은 게임이네요. 저런건 절대 못할듯... .......카토쨩 켄쨩에는 정말 많은돈을 가져다 바쳤습니다. 저희동네에 저게 유입될때 이주일선생님이 방송안하시던 때였는데 이주일 아저씨 좋아하던 저랑 동네형이랑 매일가서 하루종일 방귀만 뀌었네요... 저희동네는 시간제는 아니었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재규어는 게임도 괴작이군요...
ㅋㅋㅋㅋㅋ 카토짱 켄짱으로 하나되는 오락실~ 음악도 흥겹고 캐릭터도 웃기게 생겨서 당시엔 그다지 위화감이 없었더랬죠.
하여간 근육남자들만이 주연으로 나오는 게임 중에 정상적인 게임은 없었지.....데이터이스트가 괴작게임의 선구자라고 알고 있는데...
이번거도 잘 봤습니다. 어린 아들딸들과 함게할 수 있는 고전게임(오락실&콘솔)도 있으면 좋겠네요.
1:49 최초의 탈모빔은 일본에서...?!! (두둥)
하루종일 스트레스 이빠이 받는 일, 특히 하루안에 끝낼수가 없는 일 같은걸로 잠 제대로 못자고 이러면 정말 저런 기괴한 꿈 꾸게됩니다. 오히려 몸이 엄청나게 힘든 일을 하게되면 너무 푹 자서 꿈을 꿀 새가 없는것같더군요.
중간에 꿀곰이 있었던 거 같은데 ?! 나만 찾았나 ...
카르노브 왜 안 넣으셨나요? 데이터 이스트하면 맛 간 게임의 원조인데
잼있게 잘 봤습니다
초형귀는 2편에서 새턴으로 나온 전설의 그 게임이 나오는군요 ㅋㅋㅋ
실사로 된 그것!
LSD는 지금봐도 섬뜩하고 무섭네요..
멍때리고 보고 있으면 기분 이상해집니다
카토짱 켄짱보니까 어린시절에 핸폰으로 즐겼던 떡먹는 용만이가 떠오르네요. ㅋㅋ
타케시의 도전장은 쿠소게가 맞죠 완전 미완성 게임이었고 공략집 만든데도 잘 모르고 그냥 대충 만들어서 엔딩은 고사하고 진행조차 못하게 했던 그런거였으니가..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여러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보구가요😀😀
기다렸습니다!
단꿀곰지 재밌었어!
타케시의 도전장에 대한 루머 하나. 고객센터에 게임에 대한 문의전화가 너무 많이와서 '담당자는 죽었습니다'고 회피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략집 만든 사람들도 나중에 사과했다더군요..
초형귀 잊을수 없는 bgm 섹시 다이너마이트
다다다 다이나마이트~ 섹쉬~
꿀잼입니다
2:02 나 토마스를 본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막 화를 내는 토마스죠
저작권따위는 안드로메다로
확실히 레어 게임들 보다 재미가 있네요 레이게임 시리즈는 솔직히 흥미가 없어서 ㅠㅠ 1편보다가 접었네요 ㅠㅠ
9:19
미국지부 요다 아닌가요? ㅋㅋㅋㅋ
예전에는 신선한 컨셉의 게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제작비가 비싸 리스크가 커져서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다들 매너리즘에 빠진걸테죠.. 돈버는 길이랑 안전주의로만 가고.. 과금이나 할 생각을 하니..
늘 잘보구가요😀😀 222222222222222
카토캔을 오락실에서 해 봤는데 겁나 어려움! 제한시간도! ㅋ
LSD 게임은 정말 멋지네요. 한 번 구해서 해보고 싶은데 에뮬레이터 같은 것으로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LSD라는 게임을 모티브로 해서 꿈일기(유메닛키)를 만든 것 같군요.
와 네이버 칼럼만 보다가 목소리로 들으니까 신선하네요 ㅋㅋ
난 이 형 영상이 유튜브서 제일 좋은데 자주 안나와서.....
ㅜㅜ 좀더 자주 올려야 하는데 최근에 계속 일이 생겨서 지연되네요.. 속상합니다.
超兄貴는 음악부터 즐겨야하는.. 만화도 추천합니다.
몇번 요청 드렸는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만들려 했었습니다. ^^
머슬마치는 뜬금없게 OST가 엄청 좋은걸로도 유명한데 그 부분 설명이 빠져 아쉽습니다.
초형귀 밖엔 모르겠네요 ㅋㅋ 그것도 원작을 직접 해 본 건 아니었고 랑그릿사 시리즈 하다가 히든 미션에서 뜬금없이 쟤네가 나와서 그때 초형귀 라는 작품을 알게 됐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LSD 은근히 계속 하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아 씨 이게 유메닛키 코어 유저라서 그런가 저런 류를 하게 되네요 ㅋㅋㅋ
감성적인 분이신가봐요 ^^; 전 지루한걸 잘 못참아서.. 내러티브가 없는건 오래 못합니다 ㅠㅜ
요즘 모바일 게임 랑그릿사에 형귀님 출연하심..
16:47 웅이는 늘 리코더를 불어줬어
딴지곰 아조시는 무조건 추천이야ㅠ
Kato Chan Ken Chan은 북미에선 JJ and Jeff였습니다: th-cam.com/video/tOMr3ZBgNmg/w-d-xo.html
지금이라 그러치만 초형귀 나올때 만 해도 초형귀 만큼 근육디테일 살리는 게임 드물었던거 같습니다
썸네일보고 데스크림존 있을줄 알았는데... 영상보니 나올수가 없겠네요 ㅋㅋㅋ
그야말로 쿳소게임들은 나중에 따로 다뤄야죠.. 욕나오는 똥게임들 특집이라고 해야할까요? ^^;
와이와이월드 2의 신호등건너는 게임은 진짜 신박했는데 ㅋㅋ
같은 코나미의 프로그(개구리) 패러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