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의 영혼을 정말 만날 수 있을까? - 최준식 교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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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오늘은 사후통신(ADC) 즉, 영혼과의 대화를 주제로 합니다. ADC는 After Death Communication의 약자인데요. 자세히 풀어보면 어떤 사람이 사망한 가족이나 친구의 영혼에 의해서 직접적, 자발적으로 접촉되었을 때 생기는 영적인 체험을 말합니다.
    죽음을 맞이한 주변이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상황에 우리는 영혼이 없으니 나타나지도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반대의 이야기를 합니다. 전문가들은 사실은 영혼들이 여러번 접촉을 시도했는데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라고 말하죠.
    최준식 교수의 강의 들어봅니다.
    #죽음 #최준식교수 #생로병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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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himchage
    @himchag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어머니를 만납니다

  • @나솔잎
    @나솔잎 ปีที่แล้ว +11

    저는 영혼이 육체어서 빠져나가 죽음의 세계 여러곳 체험했는데 너무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체험하고 내육체에 돌아왔는데 심장이 얼마나 높게 뛰는지...
    내용이 너무 많아 글로 표현이 너무 길어요
    세상살면서 선하게 사는것만이 정답입니다
    지옥은 1곳이 아닌 3곳 죄 지은만큼의 세계로 갑니다
    음부 무저갱 보고 그후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고 주변 모르게 방언기도하니 녹색 천사가 나를 데리고 세상으로 데리고 오면서 제 육신속으로 들어오는순간 밖은 진도개가 엄청나게 짖고 제 심장도 엄청나게 크게 뛰는....
    세상살이는 천국도 지옥도 다 있는 가운데
    남에게 거짓말 사기치는 행위는
    죽어서 최고로 고통스러운곳으로 간다는것 입니다
    세상살이가 하나님 믿는다고 천국 가는것이 아니고 얼마나 바르게 살았느냐
    따라 양심의 저울로 기록되어 1%의 오차도 없이 남을 억울하게 해서도 안되고
    정확한 사실도 모른채 남의 말만 듣고 선입견을 갖는것조차 몇분의 일로 계산되어 살아온 급대로 갑니다
    돌아가신분들은 산소에 없고 자기가 살던곳에 왔다갔다 하기도 합니다

  • @푸른솔-x3w
    @푸른솔-x3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귀중한 강의 말씀 감사합니다~()

  • @Braveboys-p8p
    @Braveboys-p8p ปีที่แล้ว +9

    와… 저는 개신교도이지만
    사후통신이라고 볼 수 있는 경험들을
    몇 차례 했었는데,
    교수님 말씀 듣고 나니
    그것들이 모두 착각이 아닌 사실이었다는
    확신이 드네요…!! 😊😊
    먼저 저승에 가신 모든 분들의
    지복한 행복을 기원합니다.

    • @차샬롬-o1o
      @차샬롬-o1o ปีที่แล้ว +1

      저도 개신교지만 지금 깨어나는중입니다

    • @김형수-n9q
      @김형수-n9q ปีที่แล้ว

      ​@@차샬롬-o1oㄱ

  • @유영임-f1c
    @유영임-f1c ปีที่แล้ว +6

    저도 격은일인데 남편이 돌아가셨는데 49제를 지냈는데 49제 마지막제를 지내고 거의 끝나가는데 엉덩이를 톡톡두드리는 느낌을 받았어요.49구제를 지내주니 고맙다는 뜻을 전해준거같았어요.

  • @rheee331
    @rheee33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8:29 후각 체험
    21:03 시각 체험
    9:13 임재함 느끼기
    .❤

  • @날마다좋은날-p5r
    @날마다좋은날-p5r ปีที่แล้ว +14

    저는 사후통신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꿈에 중환자실에 계셨던 아버지가 검은 한복을 차려입고 눈밑이 까매져서 우리집을 찾아왔는데 집 안으로 들어오시면서 "이제 좀 쉬어야겠다 " 며 드러눕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꿈 며칠 후 돌아가셨는데 그게 벌써 8년 전 일입니다.

  • @영안-c8s
    @영안-c8s ปีที่แล้ว +1

    교수님
    저는 무속인 아닌데도
    어릴적부터 죽은사람들 목소리 듣고
    보고 느끼고 저에게는 일상입니다만
    증명할길 없기에 가족조차 잘 믿지 않습니다.
    교수님 꼭 뵙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솔방울-q8h
    @솔방울-q8h ปีที่แล้ว +5

    영은 영과 만나요
    산자의 영은 육신에서
    이탈하여 죽은자의 영과만나요 .
    천국은 조용하고 마음이
    너무 편해요~
    아무 근심 걱정이 전혀 없는 평온의 세계 입니다
    사후의 세계 사후의천국을 보고 영과
    대화하고 이탈한 영은 육신으로 되돌아 옵니다

  • @이경입
    @이경입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음성이라고도 하죠
    교수님 911테러때 살아나신 분은 하나님음성인것 같습니다

  • @이경입
    @이경입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지했던 지인이 돌아가시고 하늘에 대고 통곡하는 날들이 이어지던중 퇴근하고 집으로오니 변기카바가 남자형태로 올려진것. 여자혼자사는 집에ㅡ어떻게 설명해야 이해할 수있을까요 경악했습니다
    두번이나 경험했습니다
    이런일 있을수 있나요?
    그리고 이번 설명절 천주교 납골당에서 성묘하고
    애통하며 울고 집으로 오니 그분의 체취가 수일동안 제 코에서 났습니다.

  • @daisyjeong7661
    @daisyjeong766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명한 무당에게 부탁해 돈을 주고 굿하여 실제의 수명보다 더 오래 사는 것은 좋을 거예여? 나쁜 거예요?

  • @정지연-r9r
    @정지연-r9r ปีที่แล้ว +6

    저도 경험 했습니다
    통화되면 자세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 @나솔잎
    @나솔잎 ปีที่แล้ว +3

    영적체험은 너무도 많습니다
    점집 가면 잡영들도보이고 점치는분은 도망가고 ...제가 점치는분들보다 더 높은 영들이 함께 하나 봅니다

  • @K-aimy0001
    @K-aimy0001 ปีที่แล้ว +3

    박사님 저는 아들이 고양이로 환생하여 함께 살고 있습니다
    물론 사후통신 사전통신 사연 다 말할수는 없구요..
    그래도 마음은 묘합니다
    같이 있어 기쁘긴 하지만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다는데 제가 너무 붙잡아서 동물의 몸으로 와서 제약이 많으니 안스럽기도 합니다
    또 언제 헤어지게 될까 불안감도 약간 있구요..선하게 살아서 내세엔 함께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안태어나고 싶어요

  • @user-it1pz9dt9x
    @user-it1pz9dt9x ปีที่แล้ว +5

    박사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자살은 살아있는것이 죽음보다 더 잔인하게 느껴져서 죽음을 선택하는거에요 . 살기를 원하는자들은 너무나 함부로 말을하고 그들의 선택을 외곡하죠 .그런게 죄라는걸 사람들은 몰라요 .무지한거죠 . 그런 살아있는 자들의 무지가 또다른 죽음을 선택하는 자들에게는 최선의 방법이죠 . 그리고 그저 자살은 선택일뿐이에요 . 평가하거나 각자의 자신들 생각으로 펌하거나 포장하지 마세요

    • @yummylife275
      @yummylife275 ปีที่แล้ว +7

      저도 님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님의 생각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자살이 나쁜행위인 이유는 죽고난 후 주변인들이 받는 고통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만일 나와 깊게 연관된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사후 주변사람들에게 폐가되지 않게 잘 준비를 해놓고 떠나면 괜찮다는 생각을 갖고있어요. 님 말씀대로 그저 선택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