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갑자기 떠났어요 조카가 고2 겨울방학이라 몇달을 밥을 해주러다녔어요 5월쯤 되었을때 신호등 앞에서있는데 빛같은 에너지가 느껴지고 그빛가운데서 언니목소리가 들렸어요 **아~고마워 를 세번했어요 언니목소리인데 울음섞이고 떨리는 아주아프거나 울어야날듯한 그런목소리였어요 그리고 그해 조카는 좋은 대학에 입학해 작은 노고를 보상받은것 같았습니다
영혼이 있는거 경험이 없는데 한번은 있어요 어느날 등산가는데 산 초입에서부터 호랑나비가 나를 따라와요 신기해서 섰더니 신발위에 앉아요 하도 신기해서 너 누구니? 정인이니?하면 손을 갖다대면서 손위에 올라와봐 정인이니? 그러니 손위에 올라왔어요 제가 걸음을 걸으니 같이 걸어요 몇발자욱 따라 걷다가 날아갔어요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호랑나비가 보이는가 따라오는가 보니 안보여요 제가 불쌍하게 죽은 정인이 땜에 3개월을 맘아파서 울고 할머니가 되어주마고 했거든요. 그래서 유튜브 정인이 억울한거 풀어줄려고 만들었어요 그래서 고맙다고 나한테 왔는지 ᆢ 그 영상 유튜브에 있어요 그날 그 영상을 한손으로 찍는데 땀이 어찌나 나던지 ᆢ 나비가 사람 손에 안올라오잖아요 신기했어요
지난달 추석 이틀이 지나고(9월13일)에 (나이90세)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돌아 가시기 일주일전 제가 꿈을 꿨는데 엄마와 이모가 나란히 수풀길로 걸어 가고 있는 뒷모습을 보는 꿈을 꿨습니다. 아침에 엄마께 전화했더니 아주 평상시처럼 '' 왜?'' 그러십니다. ''아침은 먹었어?'' 전혀 돌아 가실것 같지 않았는데... 그러고 며칠있다가 병원에 계셨는데 가족이 임종을 보질 못했어요.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님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그리고 할머니 아버지 하늘나라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늘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곳에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큰고모님도 하늘나라 그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하고 사이좋게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곳에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항상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지구를 떠나게 됩니다. 영혼을 만난다거나 통신은 있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단지 제 3의 작용에 의하여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떠난 영혼은 지상으로 돌아올 수도 없습니다. 영원히 떠난 것입니다. 죽음은 인간이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인간의 근본은 하늘에 있습니다
@@SE.XY.VIDEOS 옳은 말씀인데 모든 강의내용이 다 개인적인 체험에 불과한 것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각자 체험내용이 비슷한 것은 누군가의 증언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거짓말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은 자기가 직접 체험을 했다면 몰라도 굳이 남이 한말을 두고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죠 어차피 죽으면 다 알게 될 일인데 굳이 미리 알고자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십수년전 돌아가신 아버님 친구분 권기택님의 사례입니다. 안동에서 농사를 하셨는데 비닐하우스에서 건조기를 가동시키시다가 잠이 들었는데 권기택님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큰소리로 기택아!라고 큰소리로 고참을 지르시기에 깜짝 놀라 일어나 보니 비닐하우스안에서 가동하던 건조기에 불이 붙어서 위험한 상황이여서 큰일날뻔 하셨다 합니다. 십수년 혹은 약 이십년전에 안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남편 장례식을 치른 몇일후 10월 중순 어느날 오전 10시경 베란다 빨래 널러갔는데 나비가 있었어요 남편의 환상은 생각지 못하고 날아가서 살라고 베란다문을 열어줬는데 한참을 돌다가 밖으로 날아갔어요 그당시는 몰랐지만 지금은 남편으로 생각되요 ㅜ 남편 영혼이 안식하길 기원해요
엄마의 췌장암수술후 3개월을 넘지 못할것이란 소식을 듣고 서들러 한국으로 갔습니다 엄마께 부탁드리길 앞으로 엄마한테 무슨일이 생겨 우리가 이제 더이상 얼굴을 볼수 없게 된다 할지라도 엄마가 내게 자연을 통해서건, 꿈에서든 혹은 어떤 상황으로든 암시를 준다면 난 그것이 엄마로부터온 그메세지인거 금방 알수있을꺼라고 돌아가시기직전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 저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선물에 해당되는것들 ,이를테면 생일에 일반항공권을 끊어 여행계획을 세웠는데 항공사측의 어떤사정으로 일등석이 기다리고 있는것 등… 그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었습니다…
@@정원석-f1o 관심을 갖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득 불러 일으켜진 저의 그리움은 되돌릴수없는 집착이 아니라 이생에 인연되어 제게 놓고 갔던 혜택으로 오늘날의 저는 그분들보다는 더 나은 삶의 평화와 자유로움 ,안정성을 주신것에 대한 감사의 울림같은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생에 결국 사랑을 남기러 왔다는 노랫말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남윤일-f8w 저는 올해 54 세 남자입니다 현재 뇌출혈로 10 년째 고생인데 보통 이런 병으로 오래 사는사람을 한번도 못봣어요 그래서 조금은 건방질까요 저의 자식들 이며 동생들한테 미리 유언을 햇답니다 영정사진도 제가 죽은후에 현재 초라해진 모습보단 한살이라도 더 젊어서 찍엇던 사진으로 영정으로 걸어 달라고 십년전 멀쩡할때 모습으로 동생한테 톡으로 보내 주면서 꼭 이사진으로 내가 죽으면 걸어달라고 부탁하고 이런저런 미리 유언을 남기니 마음 한편으로 편해지네요 현재 나이에서 의학기술이 발전 햇다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햇지요 그러면서 삶을 포기한것이 아니라 요즘은 아프기전에 좋아하햇던 음주며 흡연도 가끔씩.한답니다 집에 집사람도 포기아닌 포기를 햇는지 술이며 담배를 사준답니다 지금은 맘대로 못움직이고 모든게 맘 뿐이네요 하루에 반시간정도 지팡이로 잠시 운동이 힘겹고 숨이 턱까지. 차오른답니다 현재는 포기반 어쩌면 미련반 그렇게 지내면서 살아간답니다 선생님 늦은밤에 죄송하고요 님께선 절대적으로 스트레스 피하시고 건강 안전하시길 바라겟습니다 펀히 주무십시요
나는 원래 귀신을 무서워하는데 세상에 귀신은 없고, 다 생각이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어느날 어두워졌을때 우리집 뒷동산을 가로질러 모임에 가기로 결심했다 무서웠지만 핸드폰 라이트켜고 음악들으며 가로지르니 금방 지나갔다 돌아올때는 모임이 늦어져 자정이 다 된 시간이었는데 숲을 들어오자마자 핸드폰 라이트가 꺼져버렸다 다시 켜고 한발자국 걸으니 또 꺼지고를 계속 반복, 돌아가기도 무섭고 해서 그냥 핸드폰 액정화면 빛을 비추며 걸었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 엉뚱한 길로 들어서버렸다 몇번 오락가락하다가 포기하고 둘러가는 길을 오르는데 옆에서 엄청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며, 누군가가 내 옆에서 나를 보호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무사히 집에 돌아와 잠을 잔 후 다음날 아침 핸드폰 라이트가 왜 고장났을까 켜보니 멀쩡했다. 이 날의 생생한 촉감을 잊을수가 없다. 그래서 오히려 그날이후 우리 뒷동산에 밤에는 못가게 되었다 ㅠㅠ
최교수님의 연구를 이어받고 사회적관심과 성원을 이끌수 있는 유능한 후학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돈많이 쌓아둔 분들 통큰 후원 해주시면 선업쌓는겁니다 학술적이고 실증적으로 죽음을 연구하는 학자들을 외면하고 위선과 거짓으로 가득찬 일부 기성종교에만 심취하는 어리석은 대중이 너무 많네요
동아시아인은 여전히 현실에서 돈 많이 벌고 출세하는 것에만 생각이 집중되어 있기에 서양인의 사고방식에 진정으로 매력을 느낄 일은 절대로 없을테니까 말이다. 서양인과 동양인의 사고방식의 수준은 이 둘의 외모만큼이나 한쪽은 입체적인데 비해 한쪽은 평면적이라는 것이 결론이다. 이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서세동점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저는 교인이지만 독실한 불교인 오빠친구가 49제를 해주셨다는데 그 날 밤 꿈에서 엄마랑 만났는데 아주 반가운 해후를 했어요. 제가 외국사느라 제 두아들이 어머니 임종을 지킬 때 전화로 엄마귀에 대달라하고 " 사랑해요 좋은데 가실거에요. 편히 가세요" 한 후 비행해서 한국가서 장례를 치르고 와서 아쉬웠거든요. 머니까 나 죽어도 안와도 된다 이해한다 하셨지만 죄송했는데 어머니가 환하고 다정하게 만나주셨어요. 그리고 멀리 사는데 엄마가 부르는 목소리듣고 국제통화를 매주 해드렸어요 십칠년이상...
자살하는 것은 인생학교에서 중퇴하는 것과 같아요. 다시 돌아와서 나머지 학년을 마쳐야 졸업을 하지요. 그 삶에서 계획했던 카르마를 해결하지 못했으므로 다시 태어나서 힘든 삶을 처음부터 살아야 합니다. 자살해서 삶의 고난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자살은 어리석은 선택이지요.
교수님 저는 동생이 살해된 당일 집전화로 동생과 교감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자매는 음악을 좋아했는데 틀지도 않은 카셋트가 돌아가며 음악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저 혼자 아니었구요 다른분과 함께 있었는데 그분도 너무놀라며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제 동생은 20대에 살해당한 캐이스입니다 ㅠ
자살을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그것은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에게나 그리고 세상에 남아 있는 사람에게나 상처주는 이기적인 발상 입니다 . 대부분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무지로 이기적인 인간들 사이에서 적응하지 못한 영혼들로써 모든 잘못을 자신에게 돌리고 용기있는 선택을 하는 영혼들입니다 . 자살을 편견으로 말하는 당신들은 매우 이기적인 사람들이에요 . 자살또한 하나의 죽음으로 가는 통로얼뿐 . 아무것도 아니에요 . 단지 죽음을 스스로 용기로 선택했다는것일뿐 . 그들의 선택을 존중해줘야해요 . 남아 있는자들이 슬퍼도 그것은 남아있는자들의 몱일뿐 ... 결국 남아있는자들의 시각과 감정의 이기심 으로 말들을 할뿐이죠 .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요 . 신은 모든 영혼을 사랑합니다 . 온 세상은 신의 창조물이죠 . 성서에는 형제를 죽인 살인자에게도 옷을 입히시고 고통속에서도 보호하시는 은해가 적혀있죠 . 그게바로 신의 모습입니다 . 신은 모든 영혼들에게 공평하며 지구는 신의 능력과 영으로 만들어진 창조물 로써 신께서 일하시는 작업실 입니다 .
저희 엄마께서 돌아가시기 이틀전에 제가 손톱,발톱을 방에서 깎아드렸거든요. 돌아가신 후 구급대원과 여러명이 들어왔어서 방청소를 더 꼼꼼하게 여러번 했었는데 1주뒤 제눈에 잘 띄이는 장소에 손톱,발톱 3개를 발견했었어요. 그런데 3주가 지난 오늘 또 손톱 한개가 방 가운데에 있는거예요. 이게 혹시 잘 계신다는 표시일까요?ㅠㅠ
신기한 이야기ㅡ얼마전 꿈에 산에 갔는데 호랑이가 달려와서 바위 뒤에 숨고 살며시 앞을 살펴보니 호랑이가 뚜벅뚜벅 걸어오더군요. 이제 죽었다 싶었는데 호랑이가 갑자기 수염이 허연 산신령님으로 변했어요. 그리고는 소원을 들어줄테니 소원을 말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통령을 두번 연임하고 대업을 이루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더니 내가 그 소원은 들어준다 하더군요. 그리고는 신령님이 다시 호랑이로 변하더니 뚜벅뚜벅 걸음을 놓으며 멀어졌어요. 그래서 두번이 아니고 세번 연임해달라고 할 걸 두번이라고 한 것이 아깝네 하다가 깜박 꿈을 깼지요. 본인은 무종교인데 신기하더군요. 그런데 산근처에 있는 도서관으로 가는 중에 무속인 집이 보여 들어가 봤음. 할머니가 깃발을 뽑으라고 해서 뽑았는데 붉은 깃발에 호랑이와 산신령님이 그려져 있더군요. 꿈에서 본 것과 같더군요. 그리고 또 다시 한번 더 뽑아보라고 해서 무심코 뽑으니 또 똑같은 붉은 호랑이 산신령 깃발이 뽑혔어요. 호랑이 신령님이 도와주신다고 하더군요. 정말 신기하지만 과연 믿어야 할까요? 본인 소원은 (문장지 경국대업)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장엄하고 찬란한 용꿈(융꿈을 7번꾼 대권후보ㅡ유투브)을 지금까지 9번 꾸었는데 도대체가 알 수가 없군요. (문장지 경국대업)의 신념은 용꿈과 상관없이 젊을때 자연적으로 생긴 포부였음.먹고 살기조차 힘든데? 참고로 본인은 45살까지 결혼을 생각도 못했는데 지나가는 불제자라는 분이 올가을에 틀림없이 좋은 여자를 만날 것이며 틀림없이 내 말이 맞을테니 두고보라고 했음. 아무리 찿아도 여자가 전혀 없었는데 갑자기 전혀 생각도 못했던 맞선이 5년만에 들어와서 무심코 만났는데 피아노과 4년 장학생 출신인 깨끗한 모범아가씨가 바로 현재 아내임. 아내도 나를 처음보고 너무나 초라해보여서 고민을 했는데 두번째인가 레스토랑에서 나를 보니까 뒤에서 찬란하게 환한 후광이 보였다고 하더군요. 말로만 듣던 후광을 실제 보고는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더군요. 결혼전에 아내는 좋은 신랑감을 만나게 해달라고 항상108배를 올렸다고 하던데 진짜 부처님이 계신 걸까요? 맞선본 장소도 박정희와 연관이 있는 장소인데 두번 현몽하였고 정말 신기한 일이 이것 말고도 너무 많지만 ㅡㅡㅡ?전직 대통령들이 요리대회에 모두 나와서 저에게 요리대접을 해주고 박정희대통령의 현몽을 비롯해서(맞선 본 장소가 5.16혁명 대구 모의 본부장소ㅡ태남빌딩) 20대 대선때는 한달여전에 꾼 15마리 조각구름 용꿈이 숫자까지 맞았으니 신기하지만 한번도 용을 생각한적이 없는데 자꾸 용꿈을 꾸니 생계도 힘든데 진짜 홧병이 날 지경임ㅡㅡㅡ?그런데 박정희 시해사건인 10.26사건이 일어나기 40일 전에 시해사건현장을 꿈으로 생생하게 목격했다는 분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분은 4.19때 시위대 대표로 이승만 대통령을 단독면담하여 하야시킨 장본인이며 MBC드라마에도 등장했던 분임. 후일 목사이면서 스님이 된 분(김기일)이며 연설당시에도 미국KBC방송국에서 녹화하였음. 김재규가 확인시해할때 머리에서 피가 왈칵 터져나오는 장면까지 생생하게 목격했다고 했음. 하늘의 오묘한 이치는 사람이 알수 없다고 했음!ㅡ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지구를 떠나게 됩니다. 영혼을 만난다거나 통신은 있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단지 제 3의 작용에 의하여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떠난 영혼은 지상으로 돌아올 수도 없습니다. 영원히 떠난 것입니다. 죽음은 인간이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인간의 근본은 하늘에 있습니다 사람이 흙에서 나고 흙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진리가 아니다. 사람이 흙으로 창조되지 않았고 흙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다. 육신은 죽어 흙에 묻히나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다음세상이 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한 평생 사는 것은 나그네가 여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리 살아야 한다. 하늘에서 여행 증을 받아 나온 것이다. 나그네요, 여행이라는 것은 돌아갈 근본이 있다. 그 근본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고 천국에 존재하는 것이 근본입니다. 여기에는 본연의 살아가는 도가 있고 기초가 있고 근본이 있어 영원히 사는 돌아갈 고향이 있는 것이다. 그 모두를 다해야 간다. 하늘에서 육에 내려가 지금의 삶을 사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상으로 육이요, 성령이요, 영혼이 삶의 시간을 받아 내려가는 것. 그리하여 받은 시간만큼 여행하는 것과 같은 삶을 사는 것. 영원히 사는 다음세상 근본의 삶에 비하면 새벽에 내려 낮에 녹아버리는 눈과 같은 것. 이 삶을 다하면 육신은 버려지지만 영혼은 선과 악의 삶의 기록을 빠짐없이 가지고 가는 것. 그 선과 악으로 육의 삶의 심판을 받으며 그 결과에 의하여 모든 것이 결정되어 지옥이면 지옥. 천국이면 구원이 되어 영원히 계속되는 것. 심판이 마치 수능시험 점수대로 가능한 대학 가는 것 같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도 그 심판에서 지옥은 면했으나 천국에 가지 못하는 자가 한번 삶의 기회를 받아 아름답게 살아 천국에 갈 수 있게 한 것. 우리의 삶이 다 그렇게 부활의 삶을 받은 것이고 이 삶이야말로 반드시 천국의 근본의 삶으로 가야 하는 소중한 기회의 삶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후회 없는 삶 다음 세상의 심판을 위한 선의 점수가 많은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모두 그리 살지 못했다. 진리를 알지 못했고 제 욕심에 나그네의 삶을 살지 않고 주인이요 정주하는 삶을 살아 본연의 기본이요 근본의 삶을 살지 못했다. 여기에 더하여 종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이루고자 하는 뜻도 모르고 자신을 보호해주고 소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이다. 이제는 진리를 깨달아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는 것이 시급하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하듯이 보이지 않는 마음은 알 수 없는데, 어찌 보이지 않는 세상을 알며 하나님 뜻을 알 수 있겠는가? 이는 이를 주관하는 분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여 영혼의 축복과 생각하는 지혜를 주어 만물을 취하고 살게 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상 미래의 세상은 알 수 없게 했다. 이는 오직 믿음으로만 깨우치고 알 수 있게 했다. 믿지 못하면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알 수 없는 영역이다. 이 세상 삶이 끝나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 존재하는 나라가 있으며, 우리가 가야 할 곳이며 근본이며 심판이 있는 그 보이지 않는 차원 높은 세상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하고 확신한다면, 그리고 이세상 삶이란 것이 영원히 사는 근본의 세상에 비하면 그저 봄눈 같은 것이라는 것을 알면 욕심을 버리고 다음세상 하늘나라 근본의 삶을 위한 삶을 살 것이다. 다음 세상을 사는 것은 새로운 성경160권에 있고 이 책은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제 길을 몰라 안개 속을 헤매는 자가 되지 말라. 새로운 성경이 인간이 그토록 알고자 한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원초적인 것을 넘어 살아가는 방식까지 확실하게 집어줄 것이다. 이는 신약에서 중단된 것을 새로운 시대를 열어 완성하여 이루는 것이기에 이보다 확실한 것은 세상에 없다. 이를 보고 깨달아 근본의 삶을 살지 못하는 우매한 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공: 새로운 성경. 대표전화 1600-7527
![근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의 놀라운 변화 - 최준식 교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12회]](http://i.ytimg.com/vi/Hg8WT0SUvl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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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천국과 지옥의 모습 미리보기 - 최준식 교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18회]](http://i.ytimg.com/vi/u-ub05u2UHk/mqdefault.jpg)
언니가 갑자기 떠났어요 조카가 고2 겨울방학이라 몇달을 밥을 해주러다녔어요 5월쯤 되었을때 신호등 앞에서있는데 빛같은 에너지가 느껴지고 그빛가운데서 언니목소리가 들렸어요 **아~고마워 를 세번했어요 언니목소리인데 울음섞이고 떨리는 아주아프거나 울어야날듯한 그런목소리였어요 그리고 그해 조카는 좋은 대학에 입학해 작은 노고를 보상받은것 같았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조카도 고맙네요.
언니분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생전에 집착이 심하고 매일 부정적인 생각하면 좋은데 못가시는거 같아요 암에 걸리신 할아버지가 아직도 아프다고 괴로워하시는걸 봤어요 꿈에 깨고서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그곳은 편안한 곳이라고 행복하시라고 말해드렸어요 시어머님은 인간세상을 못떠나시고 제 몸에 몇번 들어오려 하셨는데 부처님께 울면서 기도하고 제발 제 눈에 안보이게 해달라 참회기도 하고 절수행도 했답니다 거의 1년동안 새벽에 가슴이 두근거려서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힘들었답니다 살아계실때도 미워하시더니 돌아가셔도 왜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뭘까 했는데 ..불쌍하게도 느껴집니다
암튼 안보이는 세계가 있다는걸 저는 믿어요 주파수가 맞으면 보고싶은 영들을 만날수도 있다는걸~ 교수님말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그렇게 할아버님께 행복하라고 말씀드린 이후에는 나타나지 않으시던가요?
부처님께 시어머니가 나타나지 않게 기도드린후에는 들어주시던가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쩌다 너무 피곤할때 가위눌리긴 하지만 예전엔 낮에 잠깐씩 자는것도 가위눌림이 심해서 잘 못잤는데 기도하며 심신이 안정되어 그런지 가슴두근거림도 사라지고 편안하게 잘 자게되요~ 남편 코콜이때문에 깨긴하지만요~ㅋ 천수경3독 신묘장구대다라니21독 관세음보살 보문품 1번읽고 법화경사경, 절수행 250개 (절하면서 참회기도 드리고요,평일에 절은 꼭 하려고 합니다 절수행은 더 늘리려 했지만 힘들더라고요) 그이후론 꿈에 나타나시진 않았습니다 좋은곳에서 마음편하게 계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수호신 인가요!!?
소리가들려ㅛ
그리고어깨를 어떤일할때 툭툭쳐요
그럼 그일은 하지말라는것같아요
지나고보면그일이. 안한것 잘했드라고요
이런애길 주변에 하면
미쳤다고 하지요
참 신기해요
영혼이 있는거 경험이 없는데 한번은 있어요 어느날 등산가는데 산 초입에서부터 호랑나비가 나를 따라와요 신기해서 섰더니 신발위에 앉아요 하도 신기해서 너 누구니? 정인이니?하면 손을 갖다대면서 손위에 올라와봐 정인이니? 그러니 손위에 올라왔어요 제가 걸음을 걸으니 같이 걸어요 몇발자욱 따라 걷다가 날아갔어요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호랑나비가 보이는가 따라오는가 보니 안보여요
제가 불쌍하게 죽은 정인이 땜에 3개월을 맘아파서 울고 할머니가 되어주마고 했거든요.
그래서 유튜브 정인이 억울한거 풀어줄려고 만들었어요 그래서 고맙다고 나한테 왔는지 ᆢ 그 영상 유튜브에 있어요 그날 그 영상을 한손으로 찍는데 땀이 어찌나 나던지 ᆢ 나비가 사람 손에 안올라오잖아요 신기했어요
지난달 추석 이틀이 지나고(9월13일)에 (나이90세)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돌아 가시기 일주일전 제가 꿈을 꿨는데 엄마와 이모가 나란히 수풀길로 걸어 가고 있는 뒷모습을 보는 꿈을 꿨습니다.
아침에 엄마께 전화했더니 아주 평상시처럼 '' 왜?'' 그러십니다. ''아침은 먹었어?'' 전혀 돌아 가실것 같지 않았는데...
그러고 며칠있다가 병원에 계셨는데 가족이 임종을 보질 못했어요.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님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그리고 할머니
아버지 하늘나라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늘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곳에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큰고모님도 하늘나라 그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하고 사이좋게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곳에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항상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참 맛깔나게 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됩니다. 대학교 강의도 참 잘하셨을것 같아요. 👍👍👍👍👍👍👏👏👏👏👏👏🙏🙏🙏🙏🙏🙏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지구를 떠나게 됩니다. 영혼을 만난다거나 통신은 있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단지 제 3의 작용에 의하여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떠난 영혼은 지상으로 돌아올 수도 없습니다. 영원히 떠난 것입니다.
죽음은 인간이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인간의 근본은 하늘에 있습니다
@@SE.XY.VIDEOS 옳은 말씀인데 모든 강의내용이 다 개인적인 체험에 불과한 것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각자 체험내용이 비슷한 것은 누군가의 증언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거짓말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은 자기가 직접 체험을 했다면 몰라도 굳이 남이 한말을 두고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죠
어차피 죽으면 다 알게 될 일인데 굳이 미리 알고자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십수년전 돌아가신 아버님 친구분 권기택님의 사례입니다. 안동에서 농사를 하셨는데 비닐하우스에서 건조기를 가동시키시다가 잠이 들었는데 권기택님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큰소리로 기택아!라고 큰소리로 고참을 지르시기에 깜짝 놀라 일어나 보니 비닐하우스안에서 가동하던 건조기에 불이 붙어서 위험한 상황이여서 큰일날뻔 하셨다 합니다. 십수년 혹은 약 이십년전에 안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어머니 돌아가시고 발인날 새벽. 엄마에게 혼자 이야기를 하는데 덩어리가 움직이며 점점 커지고 부프는 경험.1시간 가량 지속되었어요.편안함과 포근함 행복한 느낌 말로는 다 표현이안되네요.이경험하고 유튜브로 교수님 강의듣고 사후통신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저도 엄마가 돌아가신 후 한참 후에 흙관을 쓰시고
하얀드레스를 입으시고 오셔서
저를 껴안으시고, 뵈니까 반갑다고 했드니 엄마도 나도 반갑다고 하셨어요...
엄마의 어깨 촉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편 장례식을 치른 몇일후 10월 중순 어느날 오전 10시경 베란다 빨래 널러갔는데 나비가 있었어요 남편의 환상은 생각지 못하고 날아가서 살라고 베란다문을 열어줬는데 한참을 돌다가 밖으로 날아갔어요 그당시는 몰랐지만 지금은 남편으로 생각되요 ㅜ 남편 영혼이 안식하길 기원해요
이번의교수님강의는 초입부터 울컥치솟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돌아가신부모님이 주신 사후소통들을 너무나 정확히 경험을 했기때문입니다 그냥 흐르는 눈물이 아니라 격한감정까지 몰려 왔습니다 지금 이글은 울면서 쓰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썩는다. 영혼 ? 개뿔 다 소멸된다
그 경험 알고 싶네요.
엄마의 췌장암수술후 3개월을 넘지 못할것이란 소식을 듣고 서들러 한국으로 갔습니다
엄마께 부탁드리길 앞으로 엄마한테 무슨일이 생겨 우리가 이제 더이상 얼굴을 볼수 없게 된다 할지라도 엄마가 내게 자연을 통해서건, 꿈에서든 혹은 어떤 상황으로든 암시를 준다면 난 그것이 엄마로부터온 그메세지인거 금방 알수있을꺼라고 돌아가시기직전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 저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선물에 해당되는것들 ,이를테면 생일에 일반항공권을 끊어 여행계획을 세웠는데 항공사측의 어떤사정으로 일등석이 기다리고 있는것 등… 그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었습니다…
@@정원석-f1o 관심을 갖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득 불러 일으켜진 저의 그리움은 되돌릴수없는 집착이 아니라 이생에 인연되어 제게 놓고 갔던 혜택으로 오늘날의 저는 그분들보다는 더 나은 삶의 평화와 자유로움 ,안정성을 주신것에 대한 감사의 울림같은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생에 결국 사랑을 남기러 왔다는 노랫말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맞아요
불교에서는 상근기로
태어나신 분 이라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저도 그런 경험했습니다,한번은 배가 엄청 아파서 걱정하면서 잤는데,꿈에 할머니께서 오셔서 어렸을때 처럼 아픈 배를 만져주시며 이젠 안아플거라고 하셨는데,지금까지 그렇게 아픈적 없고요,집식구 보낸후 가려고 했는데
식구가 와서 아직 올때가 아니라고 해, 지금까지 살고있는데요.박사님 말씀에,정말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나무관세음 보살
@@남윤일-f8w 저는 올해 54 세 남자입니다 현재 뇌출혈로 10 년째 고생인데 보통 이런 병으로 오래 사는사람을 한번도 못봣어요 그래서 조금은 건방질까요 저의 자식들 이며 동생들한테 미리 유언을 햇답니다 영정사진도
제가 죽은후에 현재 초라해진 모습보단 한살이라도 더 젊어서 찍엇던 사진으로 영정으로 걸어 달라고 십년전 멀쩡할때 모습으로 동생한테 톡으로 보내 주면서 꼭 이사진으로 내가 죽으면 걸어달라고 부탁하고
이런저런 미리 유언을 남기니 마음 한편으로 편해지네요 현재 나이에서 의학기술이 발전 햇다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햇지요 그러면서 삶을 포기한것이 아니라 요즘은 아프기전에 좋아하햇던 음주며 흡연도 가끔씩.한답니다 집에 집사람도 포기아닌 포기를 햇는지 술이며 담배를 사준답니다 지금은 맘대로 못움직이고 모든게 맘 뿐이네요 하루에 반시간정도 지팡이로 잠시 운동이 힘겹고 숨이 턱까지. 차오른답니다 현재는 포기반 어쩌면 미련반 그렇게 지내면서 살아간답니다 선생님 늦은밤에 죄송하고요 님께선 절대적으로 스트레스 피하시고 건강 안전하시길 바라겟습니다 펀히 주무십시요
나는 원래 귀신을 무서워하는데
세상에 귀신은 없고, 다 생각이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어느날 어두워졌을때 우리집 뒷동산을 가로질러 모임에 가기로 결심했다
무서웠지만 핸드폰 라이트켜고 음악들으며 가로지르니 금방 지나갔다
돌아올때는 모임이 늦어져 자정이 다 된 시간이었는데
숲을 들어오자마자 핸드폰 라이트가 꺼져버렸다
다시 켜고 한발자국 걸으니 또 꺼지고를 계속 반복,
돌아가기도 무섭고 해서 그냥 핸드폰 액정화면 빛을 비추며 걸었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 엉뚱한 길로 들어서버렸다
몇번 오락가락하다가 포기하고 둘러가는 길을 오르는데
옆에서 엄청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며, 누군가가 내 옆에서 나를 보호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무사히 집에 돌아와 잠을 잔 후 다음날 아침 핸드폰 라이트가 왜 고장났을까 켜보니 멀쩡했다.
이 날의 생생한 촉감을 잊을수가 없다.
그래서 오히려 그날이후 우리 뒷동산에 밤에는 못가게 되었다 ㅠ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후각체험을 한적이 있어요~~귀에 쏙 들어오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어느때든 누군든 대상이 나타남 반드시 통증도 같이 느낌니다 통증부위는 각기 다르지만요 집중하면 그영혼의 감정이 맷혀잇는 부분이 스토리로 보여져요
어머나 세상에~~차원이 완전 다른 분이시군요~~
영혼의 차원이 높아질수록~즉
고차원적인 영혼들만이 느낄수 있는거죠
부럽네요
18:00
911테러에서 영혼의 개입으로 살아남은 분의 이야기인데 거기서 돌아가신 다른 분들은 왜 영혼의 도움을 못 받았을까요?
이래서 영혼의 개입 이야기는 깊게 믿을수가 없네요.
교수님 강의 늘 감동입니다.😊
영혼세계는 분명 존재하니
악업을지으면 기는 뱀이나
축생을 받고 귀신으로(아귀)
살고 선업을 지으면 천상세계
또는 인간으로 환생하게되니
어찌 악하게 살리요,
착하고 베푸는 좋은일하며
삽시다!!
사람이 죽으면 썩는다. 영혼 ? 개뿔 다 소멸된다
@@myungcho5202 석열이 한테가쇼 . 안봐도 보입니다
그러게요. 환생을 안 하려고 수행하며 잘 사는거라고 배웠어요. 살아보니, 정말 그렇네요. 인간으로 또 살아야한다면...글쎄...싫은데요.
@@김대현-k5f 김정수기 할망구는 전생에 아마도 아마콘다 아니면 비단구렁이 또는 악어로 살다가 옥황상제께서 착오로 사람으로 환생시킨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사람이 어찌 그렇게 징그러울수가 있겠습니까
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잘 들었습니다
최교수님의 연구를 이어받고
사회적관심과 성원을 이끌수
있는 유능한 후학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돈많이 쌓아둔 분들 통큰 후원
해주시면 선업쌓는겁니다
학술적이고 실증적으로 죽음을
연구하는 학자들을 외면하고
위선과 거짓으로 가득찬 일부
기성종교에만 심취하는 어리석은 대중이 너무 많네요
🙏
자살 할 힘으로 버텼습니다ㆍ 그랬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모든 것은 밝혀지고 나중엔 빛을 보게 되더군요ㆍ 인내를 갖고 열심히 살면 자살할 이유가 없고 선을 베푸는 인격체로 나를 변화 해보려 노력 하렵니다♡
영혼이 없다고 말하는사람치고 성숙한 사람 못봤음
동아시아인은 여전히 현실에서 돈 많이 벌고 출세하는 것에만 생각이 집중되어 있기에 서양인의 사고방식에 진정으로 매력을 느낄 일은 절대로 없을테니까 말이다.
서양인과 동양인의 사고방식의 수준은 이 둘의 외모만큼이나 한쪽은 입체적인데 비해 한쪽은 평면적이라는 것이 결론이다. 이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서세동점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정원석-f1o 공감하는 같은 편 😘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교인이지만 독실한 불교인 오빠친구가 49제를 해주셨다는데 그 날 밤 꿈에서 엄마랑 만났는데 아주 반가운 해후를 했어요. 제가 외국사느라 제 두아들이 어머니 임종을 지킬 때 전화로 엄마귀에 대달라하고 " 사랑해요 좋은데 가실거에요. 편히 가세요" 한 후 비행해서 한국가서 장례를 치르고 와서 아쉬웠거든요. 머니까 나 죽어도 안와도 된다 이해한다 하셨지만 죄송했는데 어머니가 환하고 다정하게 만나주셨어요. 그리고 멀리 사는데 엄마가 부르는 목소리듣고 국제통화를 매주 해드렸어요 십칠년이상...
자살한 사람들은 영혼이 맑은 사람들이고 용기 있는 사람들이며 어느 누구보다 이기적인 마음이 없는 영혼 입니다
자살을 부추기는 말씀은 옳으나 나태내지 않으므로 어리석은 인간이 따라갈 위험성을 줄여주는 인간미
맞아요
심지가 약하고 책임감이 없고 인내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자살을 미화하지마세요.
@@구름에달가듯이-g2f미화할수밌는 부분이나 오죽함 그랫을지 ㅠ 그러나 절대 자살은 안됩니다
자살하는 것은 인생학교에서 중퇴하는 것과 같아요. 다시 돌아와서 나머지 학년을 마쳐야 졸업을 하지요. 그 삶에서 계획했던 카르마를 해결하지 못했으므로 다시 태어나서 힘든 삶을 처음부터 살아야 합니다. 자살해서 삶의 고난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자살은 어리석은 선택이지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동영상으로 경험한 사람 여기요.
동영상 5커트. 신비,신비로움
It's amazing!
I was crazy on you.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슬픈척 하는 친척들에게
고함을 질러 거짓부렁 하지 말라고 유체 이탈
죽은 영혼을 만날 수 있을까?
있습니다. 지금 우리 집에
형체 없이 대화도 합니다.
교수님 저는 동생이 살해된 당일 집전화로 동생과 교감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자매는 음악을 좋아했는데 틀지도 않은 카셋트가 돌아가며 음악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저 혼자 아니었구요 다른분과 함께 있었는데 그분도 너무놀라며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제 동생은 20대에 살해당한 캐이스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자살을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그것은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에게나 그리고 세상에 남아 있는 사람에게나 상처주는 이기적인 발상 입니다 .
대부분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무지로 이기적인 인간들 사이에서 적응하지 못한 영혼들로써 모든 잘못을 자신에게 돌리고 용기있는 선택을 하는 영혼들입니다 . 자살을 편견으로 말하는 당신들은 매우 이기적인 사람들이에요 .
자살또한 하나의 죽음으로 가는 통로얼뿐 .
아무것도 아니에요 .
단지 죽음을 스스로 용기로 선택했다는것일뿐 . 그들의 선택을 존중해줘야해요 . 남아 있는자들이 슬퍼도 그것은 남아있는자들의 몱일뿐 ... 결국 남아있는자들의 시각과 감정의 이기심 으로 말들을 할뿐이죠 .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요 .
신은 모든 영혼을 사랑합니다 .
온 세상은 신의 창조물이죠 .
성서에는 형제를 죽인 살인자에게도 옷을 입히시고 고통속에서도 보호하시는 은해가 적혀있죠 . 그게바로 신의 모습입니다 . 신은 모든 영혼들에게 공평하며 지구는 신의 능력과 영으로 만들어진 창조물 로써 신께서 일하시는 작업실 입니다 .
석가모니부처님 당시에도 아라한경지에 오르신 제자들이 그런선택을 하여도 존중하셨다고 합니다ㆍ
아무 죄도 없이 평생 잊지못할 끔찍한 고통을 트라우마로 달고 살아야되는 남겨진 사람들은요?자살한 사람들은 그분들에 대한 책임없어요??
저는 자다가 눈떳는데 몸이 븡뜨는 느낌 받앗어요 그리고 꿈에서도 부모님 비행기 타고왓다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외국에서 왓거든요
저희 엄마께서 돌아가시기 이틀전에
제가 손톱,발톱을 방에서 깎아드렸거든요.
돌아가신 후 구급대원과 여러명이
들어왔어서 방청소를 더 꼼꼼하게 여러번
했었는데 1주뒤 제눈에 잘 띄이는 장소에 손톱,발톱 3개를 발견했었어요.
그런데 3주가 지난 오늘 또 손톱 한개가
방 가운데에 있는거예요.
이게 혹시 잘 계신다는 표시일까요?ㅠㅠ
강아지 죽었을때 바르도상태에있던. 진공상태에 들어있는. 강아를 보았습니다 7번째를 경험했습니다. 물론 1번부터8번까지도다경험해봤구요
자세한설명 부탁드려도될까요
최근 반려견을 떠나보내서..
사후세계 믿어요
저도 깊은 참선명상에 들면 영혼을 보고 대화를 합니다 최교수님말씀을 체험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사후통신은 세이탄 즉 사탄의 교묘한 술수 라고 하던데...
사후에는 물질의 세계를 빨리 잊고 영혼의 세계로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사후의 영혼이 가족을 못잊고 찾아오는 것은 영혼의 세계로 가는것에 방해가 되는것 아닌가요?
영가도 바다를 건널수 있을까요?
자니윤씨 예전에 미국 살때 어머니 영혼이 한복입고 차앞에 서 계셨데요 그리고 얼
새벽에 육촌형 한테 전화 왔는데 돌아가셨다고
지금사람들은 머리가 아리수나무가지 깨어져있어도 악업이 너무깊어 알지못하도다 ㅡ구원원초 자수용보신여래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본유무작 삼보존 ㅡ진리진여 ㅡ
헐
저는 213년도 7월 28일 오후 3시 45분에 지붕을 통과해서 들어와 1m간격을두고 방에서 6초 동안 말은 안하는데 행동 동작으로 그분이 제눈과 맞추고 활짝 웃으시고 너무기뻐 소풍을가는 아이 같아 보였어요 이것을 어떻게 설명 할수 있을까요
남편 사망하신지
5개월째 입니다
일주에 헌번꼴로
꿈에 나타나
이것 저것 암시해 주는것 같어요
지하철역 반대쪽에서
꼭 그모습으로 두번 보았고 두전째는 너무 놀라 핸드폰에 사진으로 저장까지 했어요
사진좀ㅠ
자기피알만없었음최곤데....
신기한 이야기ㅡ얼마전 꿈에 산에 갔는데 호랑이가 달려와서 바위 뒤에 숨고 살며시 앞을 살펴보니 호랑이가 뚜벅뚜벅 걸어오더군요. 이제 죽었다 싶었는데 호랑이가 갑자기 수염이 허연 산신령님으로 변했어요. 그리고는 소원을 들어줄테니 소원을 말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통령을 두번 연임하고 대업을 이루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더니 내가 그 소원은 들어준다 하더군요. 그리고는 신령님이 다시 호랑이로 변하더니 뚜벅뚜벅 걸음을 놓으며 멀어졌어요. 그래서 두번이 아니고 세번 연임해달라고 할 걸 두번이라고 한 것이 아깝네 하다가 깜박 꿈을 깼지요. 본인은 무종교인데 신기하더군요. 그런데 산근처에 있는 도서관으로 가는 중에 무속인 집이 보여 들어가 봤음. 할머니가 깃발을 뽑으라고 해서 뽑았는데 붉은 깃발에 호랑이와 산신령님이 그려져 있더군요. 꿈에서 본 것과 같더군요. 그리고 또 다시 한번 더 뽑아보라고 해서 무심코 뽑으니 또 똑같은 붉은 호랑이 산신령 깃발이 뽑혔어요. 호랑이 신령님이 도와주신다고 하더군요. 정말 신기하지만 과연 믿어야 할까요? 본인 소원은 (문장지 경국대업)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장엄하고 찬란한 용꿈(융꿈을 7번꾼 대권후보ㅡ유투브)을 지금까지 9번 꾸었는데 도대체가 알 수가 없군요. (문장지 경국대업)의 신념은 용꿈과 상관없이 젊을때 자연적으로 생긴 포부였음.먹고 살기조차 힘든데? 참고로 본인은 45살까지 결혼을 생각도 못했는데 지나가는 불제자라는 분이 올가을에 틀림없이 좋은 여자를 만날 것이며 틀림없이 내 말이 맞을테니 두고보라고 했음. 아무리 찿아도 여자가 전혀 없었는데 갑자기 전혀 생각도 못했던 맞선이 5년만에 들어와서 무심코 만났는데 피아노과 4년 장학생 출신인 깨끗한 모범아가씨가 바로 현재 아내임. 아내도 나를 처음보고 너무나 초라해보여서 고민을 했는데 두번째인가 레스토랑에서 나를 보니까 뒤에서 찬란하게 환한 후광이 보였다고 하더군요. 말로만 듣던 후광을 실제 보고는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더군요. 결혼전에 아내는 좋은 신랑감을 만나게 해달라고 항상108배를 올렸다고 하던데 진짜 부처님이 계신 걸까요? 맞선본 장소도 박정희와 연관이 있는 장소인데 두번 현몽하였고 정말 신기한 일이 이것 말고도 너무 많지만 ㅡㅡㅡ?전직 대통령들이 요리대회에 모두 나와서 저에게 요리대접을 해주고 박정희대통령의 현몽을 비롯해서(맞선 본 장소가 5.16혁명 대구 모의 본부장소ㅡ태남빌딩) 20대 대선때는 한달여전에 꾼 15마리 조각구름 용꿈이 숫자까지 맞았으니 신기하지만 한번도 용을 생각한적이 없는데 자꾸 용꿈을 꾸니 생계도 힘든데 진짜 홧병이 날 지경임ㅡㅡㅡ?그런데 박정희 시해사건인 10.26사건이 일어나기 40일 전에 시해사건현장을 꿈으로 생생하게 목격했다는 분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분은 4.19때 시위대 대표로 이승만 대통령을 단독면담하여 하야시킨 장본인이며 MBC드라마에도 등장했던 분임. 후일 목사이면서 스님이 된 분(김기일)이며 연설당시에도 미국KBC방송국에서 녹화하였음. 김재규가 확인시해할때 머리에서 피가 왈칵 터져나오는 장면까지 생생하게 목격했다고 했음. 하늘의 오묘한 이치는 사람이 알수 없다고 했음!ㅡ
??
곽희용님은 이번생을 잘 체험하시고 관찰을 깊이깊이 하시면서, 사세요~~
다음 생에는 분명히 대통령을, 하실겁니다
어느 나라 어느 종족의 대통령이 될지는
님의 영혼차원에 따라 선택될겁니다
명심 하시길~~
영혼 없음 죽으면 원자로 분해되고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다
죽음은 태어나기 전과 같다
사후세계에도 식사하고 놀고 볼수도 있는지
인간은 진화의 산물이고 동물일뿐이다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면 개미에게도 영혼이 있어야 한다
앞에 사람이 있나? 강의하는것처럼 말하는데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지구를 떠나게 됩니다. 영혼을 만난다거나 통신은 있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단지 제 3의 작용에 의하여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떠난 영혼은 지상으로 돌아올 수도 없습니다. 영원히 떠난 것입니다.
죽음은 인간이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인간의 근본은 하늘에 있습니다
사람이 흙에서 나고 흙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진리가 아니다. 사람이 흙으로 창조되지 않았고 흙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다. 육신은 죽어 흙에 묻히나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다음세상이 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한 평생 사는 것은 나그네가 여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리 살아야 한다. 하늘에서 여행 증을 받아 나온 것이다.
나그네요, 여행이라는 것은 돌아갈 근본이 있다. 그 근본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고 천국에 존재하는 것이 근본입니다.
여기에는 본연의 살아가는 도가 있고 기초가 있고 근본이 있어 영원히 사는 돌아갈 고향이 있는 것이다. 그 모두를 다해야 간다.
하늘에서 육에 내려가 지금의 삶을 사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상으로 육이요, 성령이요, 영혼이 삶의 시간을 받아 내려가는 것. 그리하여 받은 시간만큼 여행하는 것과 같은 삶을 사는 것. 영원히 사는 다음세상 근본의 삶에 비하면 새벽에 내려 낮에 녹아버리는 눈과 같은 것.
이 삶을 다하면 육신은 버려지지만 영혼은 선과 악의 삶의 기록을 빠짐없이 가지고 가는 것. 그 선과 악으로 육의 삶의 심판을 받으며 그 결과에 의하여 모든 것이 결정되어 지옥이면 지옥. 천국이면 구원이 되어 영원히 계속되는 것. 심판이 마치 수능시험 점수대로 가능한 대학 가는 것 같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도 그 심판에서 지옥은 면했으나 천국에 가지 못하는 자가 한번 삶의 기회를 받아 아름답게 살아 천국에 갈 수 있게 한 것. 우리의 삶이 다 그렇게 부활의 삶을 받은 것이고 이 삶이야말로 반드시 천국의 근본의 삶으로 가야 하는 소중한 기회의 삶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후회 없는 삶 다음 세상의 심판을 위한 선의 점수가 많은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모두 그리 살지 못했다. 진리를 알지 못했고 제 욕심에 나그네의 삶을 살지 않고 주인이요 정주하는 삶을 살아 본연의 기본이요 근본의 삶을 살지 못했다.
여기에 더하여 종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이루고자 하는 뜻도 모르고 자신을 보호해주고 소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이다. 이제는 진리를 깨달아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는 것이 시급하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하듯이 보이지 않는 마음은 알 수 없는데, 어찌 보이지 않는 세상을 알며 하나님 뜻을 알 수 있겠는가? 이는 이를 주관하는 분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여 영혼의 축복과 생각하는 지혜를 주어 만물을 취하고 살게 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상 미래의 세상은 알 수 없게 했다. 이는 오직 믿음으로만 깨우치고 알 수 있게 했다. 믿지 못하면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알 수 없는 영역이다.
이 세상 삶이 끝나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 존재하는 나라가 있으며, 우리가 가야 할 곳이며 근본이며 심판이 있는 그 보이지 않는 차원 높은 세상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하고 확신한다면, 그리고 이세상 삶이란 것이 영원히 사는 근본의 세상에 비하면 그저 봄눈 같은 것이라는 것을 알면 욕심을 버리고 다음세상 하늘나라 근본의 삶을 위한 삶을 살 것이다.
다음 세상을 사는 것은 새로운 성경160권에 있고 이 책은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제 길을 몰라 안개 속을 헤매는 자가 되지 말라.
새로운 성경이 인간이 그토록 알고자 한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원초적인 것을 넘어 살아가는 방식까지 확실하게 집어줄 것이다. 이는 신약에서 중단된 것을 새로운 시대를 열어 완성하여 이루는 것이기에 이보다 확실한 것은 세상에 없다. 이를 보고 깨달아 근본의 삶을 살지 못하는 우매한 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공: 새로운 성경. 대표전화 1600-7527
기독교 영상은 온통 기독교밖에 없는데 꼭 불교영상에 기독교인이 이런 댓글 달음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종교 맞습니까?ㅋㅋㅋ 어흐 예수냄새나
개소리는 너희 교회에 가서나 해라 여기 와서 짖어대지말고.
진리는 살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터득하는 것입니다. 항상 제 자신의 영혼만 깔끔하게 살아도 타인들에게 귀감되거덩요
이런식으로 끼어든다고 해서 기독교 전도가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역효과 나요. 제발 깨어나소서!
남의 유튜브에 와서 이런 말 쓰면 누가 읽어 줄까요
어느날 꿈속에서 옛친구와 어느 황량한 바닷가에서 맞났습니다 꿈에서 깨어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니 우리가 만났던 그시간에 사망 했더라구요 그 친구는 유명한 화가였답니다
네 분명히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은 왜 떠돌아 다니는지 흔히 나오는 폐가 귀신 등
교수님항상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