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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분명있지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 자녀들은 무섭거나 두려운존재가 아니라는것을 믿어야하고 주님의 보혈의 힘앞에는 꼼짝도 못하고 사라지는거랍니다 그러니 귀신을무서워하지 마시고담대히 주님의이름으로 물리치면됩니다 단지 우리육안으로 흔히볼수 없는 것들이기에 두려운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기도 하면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귀신아 물러갈지어다하고 성령의불로 태움받고 물러갈지어다하고 담대하게 외치는것입니다 우리는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이기때문에 그렇게 하고 담대함을 얻게 되는것이지요
호주...제게는 소름끼치는 나라예요 제동생이 호주 워홀 다녀와서 귀신을 데리고왔어요 온몸에 문신을 한 채... 언니랑 저는 크리스찬인데 귀신들이 동생을 집에 못들어가게 꼬시고 자꾸 밖으로 불러냈어요 그리고 언니를 엄청 무서워한다며..동생이 웃기다며 낄낄거렸어요 아마 그 귀신을 대단한 존재, 친구정도로 알았는데 집에 못들어오고 현관에만 있는게 동생이 보기에 웃겼나봐요 정확히 언니가 무서운게 아니라 언니를 감싼 하나님의 빛을 무서워한거겠죠 영적인 세계가 있는 줄은 알았지만 확신하게 된 사건이 되었어요 당시 언니랑 저는 금식기도하며 동생을 따라다니는 악한 영을 쫓아내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마침 세례식이 있었고, 세례를 받게하려고... 세례교육 6주였나? 정말 치열했습니다 토요일마다 밖으로 불러내는 귀신들 때문에.. 매일 언니와 가슴졸이며 기도했어요 무서운 일들이 종종 일어났고 그 동생이 아닌 소름끼치는 느낌을 기억해요 동생은 마침내 세례를 받았고 예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권세를 얻었어요 지금도 계속 기도합니다. 동생안에 계신 성령께서 지키실거예요 악한 영이 제동생을 털끝하나 못건드리노라고 예수님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할렐루야!
@@릴리-u5w 지금부터 기도 시작하시면 됩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자식을 위해 뭔들 못하시겠어요. 부모의 기도는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희생과 간절함이 있기에 반드시 하나님이 자식을 변화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만이 살 길이다 생각하시고 기도에 몰두하세요. 중보합니다. ^^
예전에 하나님을 떠나살때 자꾸 가위에 눌렸어요~ 너무 무서워서 성경책을 배위에 올려놓고 손을 깍지 끼고 잠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그 형체가 나타나 제 옆으로 서는 거예요ㅜㅜ 저는 죽어라 주기도문을 외우는데 그 형체가 손가락 하나 하나를 펼쳐서 성경에서 제 손을 떼어내는거예요 만약 손가락이 다 펴지면 큰일 날거란 생각에 더 주기도문을 외웠어요 땀을 뻘뻘 흘리며 기도했더니 마지막 새까손가락이 펴지지 않자 그 형체가 사라졌고 제마음엔 평안이 찾아왔어요 그리고는 다시 가위에 안 눌렸어요 ~ 내일부터 휴일 야간 연장반으로 어린이집에 근무합니다~ 밤12시까지 큰 건물안에 저만 있으려니 두렵기도 합니다~ 혹 이. 글을 보시는 동역자 여러분들 기도 부탁드려요~ 담대해지게 두렵지않게 주님이 계심으로 기쁨으로 제일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의 죄로 먹잇감을 삼는 귀신.악령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죄를 씻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과 그 이름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려가며 그 이름으로 쫒아내시고 진리와 거룩의 성령하나님을 모셔들이세요ㅡ평안과 구원을 주십니다.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내 이름(예수 그리스도)으로 그들이 귀신들을 쫓아낼 것이며; 새 방언들을 말할 것이며;~]
정말 특별한 체험을 하셨네요 하나님을 뜨겁게 빛으로 만나시다니 축하드려요 귀신은 분명히 있습니다 주간보호센터 다시시던 75세 남자 어르신이 귀신이 보여서 우리교회를 나오신지 1년이 넘었어요. 처음엔 귀신인줄 모르고 집에 수상한사람이 있다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었대요 귀신이 온몸을 때리기도 한다네요 지금은 귀신이 안보이고 평안을 얻으시고 믿음생활 잘 하고 계셔요. 그리고 악한것이 보일때 기도할줄 모르면 예수님의보혈 ~!! 그냥 예수피 예수피~~라고만 외쳐도 귀신이 무서워 도망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능력이 있듯이 십자가보혈에 도 능력이 크거든요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은 죄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신 생명피 .구원피 .능력피 치유피.회복의 피 이기 때문에 마귀가 무서워 벌벌 떱니다 모두가 승리하세요😊
저는 점집을 워낙 좋아해서 영적인 존재가 있다는 것은 알았어요.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오히려 기독교를 싫어하던 저에게 교회로 인도하지 아니하시고 세상을 보게 해주셨어요. 저는 세상을 보며 세상은 선악의 영적싸움임을 놀랍게도 깨우쳐주셔서 계시록을 보게 하셨고 성경이 진리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사방이 온통 깜깜한 가운데 빛이 저를 비추고 빛으로 안내된 길을 따라걷는 저를 보게 해주셨고 선택하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제 발로 교회를 찾아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어요. 성경을 전혀 몰라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고 교회 출석했는데 성경을 알수록 내가 똑똑해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빛의 길로 온것이 아닌 처음부터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고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깨닫게 되었죠. 그래서 오늘 들려주시는 간증도 더욱 은혜가 되었어요.^^
아주 어렸을때부터 몽유병과 12시마다 벽을 보고 몸을 흔드는 증상 옷장 위에 올라가 배뇨를 하고 비슷한 경험이 있어 (그럴때 전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늘 혼자 있는걸 무서워 했지만 귀신은 A4용지에 무서운 그림이 그려져 있는 형상처럼 입김만 후 불면 날아가는 아주 가벼운 존재란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늘 어둠속에 혼자라고 생각 했는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셨어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생명이신 주님을 떠나서는 죽음 곧 영원한 죽음뿐입니다, 주님은 영이시므로 눈에 보이시지 않지만 보이는것보다 더욱 선명하시고 실체이십니다. 말씀이 우리에게 그것을 증언하는 것이고요, 가지인 우리는 그저 주님에게 붙어 떨어지지않도록 날마다 주의해야합니다. 열매를 맺는일, 윤택한 잎을 가지는 일 등은 우리가 고민하고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생명이 여기있고 평안과 위로와 기쁨은 오직 여기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십니다. 그분이 모든 것이시며 포도나무이십니다. 다른 곳은 없습니다.
이걸보고 느낀것이 예술적 달란트가 있으신분들이 특히 영적 감각이 더 예민하셔서 어둠의 세력 또는 성령 둘모두에게 더 민감하게 반응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양날의 검일 수도 있지만, 주님께 붙들린다면 그분의 뜻대로 쓰임 받는 것이지요. 한편으로는 생각해보면 사탄이 강하게 공격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그만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질을 받은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고, 저는 앞으로 예술계 포함해서 주님께서 쓰실 귀한 영혼들이 영적 공격을 받고 있는 문제들을 위해 늘 기도하도록 노력할께요.
저도 코ㄹㅗ나 시작할 때 쯤, 귀신처럼 사람같은 형태가 아니라 검은연기같은 형태의 악한영들의 모습이 보이곤 했습니다. 눈앞에서 물체들을 또르르 굴리기도 하고, 머리카락을 뒤에서 만지기도 하고, 칼날을 위쪽으로 세워놓기도 하고 -.- 여러가지 슈퍼내추럴한 것들을 저한테 많이 보여줬는데, 그것 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교회도 출석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으로 이끌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와 기쁨의 마음 뿐이에요. 교만하고 무지한 저를 "천국의 사냥개"처럼 끈질기게 추적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주님! 그동안 성경도 1독하고 예수님을 점점 알게되면서 느낀것은 이 악한영들, 귀신들은 예수님의 이름앞에서, 그리고 그 말씀을 믿는 믿음 앞에서 힘을 잃는다는 것입니다. 또 감사와 사랑의 감정이 넘칠 때, 참된 회개앞에서도 힘을 잃습니다. 초반에 제 두려움이 굉장히 컸을 때, 악한영들도 힘이 점점 세지더라구요. 두려움과 네거티브한 감정, 죄된 감정들을 먹고 힘도 세지고 커지는 것이 이 악한 영들의 특징이구요. 또 강약약강인 편이라 제가 약하고 두려워할 때 공격하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선우님처럼 장악?당한 적은 없지만, 오감으로 이 악한 존재들이 느껴져요. 하나님께 많이 기도했지만, 완전히 없애주지 않으셨습니다 ㅠㅠ 하지만 중요한 건! 이 귀신같은? 것들보다 무서운건 무엇보다 악한 영들이 불어넣어주는 생각과 감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씀대로 이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의 거짓말들을 다 믿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우리를 그리스도로 옷입게 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는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악한영들의 장난으로 비슷한 고난을 겪고 계시는 형제자매님들, 무신론자들 혹은 그 누구든, 신약성경을 꼭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시간이 없으시면 요한복음과 에베소서, 시편은 꼭 읽어보세요.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는 삶 되시기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바로 바라 볼 수가 없습니다. 그 빛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초월합니다. 눈이 너무 부셔서 손을 가리고 쳐다볼 수 밖에 없습니다. 모습은 빛을 등에 지고 그림자의 모습만 볼 수 있었습니다. 빛은 어둠을 이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작은 빛 한줄기가 들어 와서 큰 어둠을 이기나니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니 빛에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빛이 시고 사단 마귀는 귀신은 어둠이고 어둠에실제입니다 빛이신 예수님 을 영접하고 인정하면 빛이임하므로 어둠은 떠납니다 귀신은 가정파탄 분열 거짓말로속이고 죽이고멸망 시키는것이 목적이지요 그러므로 분별하는것이중요합니다 원망 불평 부정적인 생각 으로 무능력한인생을 살게하지요 하나님은 우리 개 개인존재를 존귀하고보배롭게여깁니다 오늘도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찻고있다고 성경 은 말씀합니다 성경은 귀신에대해 여러곳에있읍니다 쾌락주의도 달콤한 유혹으로 역사하지요 그러므로 늘깨어 말씀 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주영훈 MC가 아니었다면 이런 영적인 스토리를 누가 얘기할 수 있게 해줬을까요? 정말 너무 귀한 MC이십니다. 저도 기도할 때 방해한답시고 물건 움직이고 하는데 별로 신경 안 쓰고 방언하는 편입니다. 무서워할 거 없습니다. 전문적인 답변은 다른 분이 하실 거라 생각하고 침묵할게요 ㅎㅎ 다만 예수님의 이름은 아주아주아주 강력하다는 점만... 힌트로 막16:17 ...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 아아 그리고 그런 상황을 비웃는 것도 정말정말 마귀가 싫어한다는 것도 두번째 힌트로... 시2:4 하늘들에 앉으신 분께서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아드님이 자살하면 지옥에 가는건 알고 있을까요? 모르고 있다면 알려주는것도 필요합니다. 실제로 제가 초등학생때 자살시도를 했었는데 부모님이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고 말해주더라구요~ 모태신앙인이지만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사실은 몰랐거든요~그당시는 죽으면 하늘나라 간다고 생각했죠~ 사춘기 겪으면서 내내 눌려 있고 우울증상 있고 죽고 싶었지만 죽으면 지옥간다는것때문에 차마 자살할수 없었어요~ 자살은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려주세요~
저도 오래전에도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는데 가족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안좋은 영적 존재들을 보는데 말을 하면 화를 내니까 싸움이 되니까 말해 줄수없습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남편도 그런 어두운 영적존재들을 느끼고 보고있습니다. 그것은 몇년전 남편이 기도하다가 아주 강한 빛의 하나님의 임하심을 보고 예수님 브라운 샌들도 본 후부터였습니다. 그 빛이 너무 강해서 눈부셔서 볼수가 없었다고했습니다.
저도 귀신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오기 전에는 귀신이 너무도 무서웠지요. 또 나타나면 어쩌지? 하는 생각때문에.. 그러나 하나님안에 거하게 된 지금은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기에. 혹여라도 보게 된다면 그 역시 하나님께서 내 지혜로는 알지 못하는 이유로 잠시 허락하신걸테지요. 지금은 정말로 전혀 두렵지가 않습니다.
구약을 읽으시면 나와 내가정과 가문이 어떤신을 섬기고 살아왔는지 마니 밝혀두셨으니 보고 깨닫게해주실때마다 대표회개기도 하시고 감사하세요^^ 주님께 돌이키지 않은자들을위해 모세처럼..예수님처럼..많은선자들처럼 통회 자복하며 기도해요!😊 주님과함께 정복할 땅에가서(내가정.가문부터) 힘써싸우고 도로 찾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먼저 부르시고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신것은 기도하라고 하시는것이니 우리 함께 먼저 부름받은자로 중보해요^^
와... 간증 감사합니다 김선우청년이 만나신 하나님을 들으니,,, 와... 나의 하나님께서 저런 모습으로도 사람들에게 나타나시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제가 만난 하나님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라 제게 맞춤형으로 스윗하고 다정하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김선우청년에게는 되게 강하고 압도적으로 나타나신게 신기했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맞춰주신거구나..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느끼며 우리 하나님께 반해버렸습니다. 정말 위대하신 하나님... 마지막에 주영훈mc 해주신 멘트도 기억해야겠습니다 늘 사탄마귀가 우리를 노리고 있으니 상황에 속지말고 절대 그들 뜻대로 되지 않도록 하나님을 붙을어야겠습니다!! 김선우청년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맞춤형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모든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의 맞춤형 사랑을 가득히 누리며 날마다 하나님께 반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boom-x8y저도 저희 집안에 1대 기독교인입니다. 저희 집도 악한 영들이 휘두르고 많은 것을 빼앗고 불행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아직도 가족영혼 구원을 위한 영적싸움 중입니다. 그래서 힘듭니다. 끝까지 사명 감당할 수 있는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과 예수님의 이름과 그것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려 합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저두 하나님을 만나기전 귀신들에 눌려있었던사람이라 더 크게 공감합니다. 저를 괴롭히던 귀신이 제가 무당이되면 세상의 모든 돈 다 벌게해주겠다고 달콤한 유혹도 했었는데 같은 경험을 하신 내용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 긴 얘기들 댓글에 다 쓸수없지만 확실한건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읽고 모든 예배를 통해 주님과 가까워지면서 귀신들의 존재는 더이상 느낄수없고 예전에 느낄수 없었던 진정한 평안을 찾았습니다. 용기내어 귀한 간증 나눠주신 선우 형제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축복 합니다❤
저도 귀신쫓는 체험을 많이 했어요. 처음 귀신을 마주했을땐 저의 작고 약한 주먹으로 두께가 일미터되는 쇳기둥을 부서야하는 무력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래, 한번 해보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난 한시간이 됐던 하루가 걸리던 널 반드시 쫓아낼테니'라고 마음을 딱 먹으면 그 순간 귀신은 도망갑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이 세상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결정체인 예수님이 답입니다. 오늘도 귀한 간증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 매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주영훈님 마지막에 하신말씀 저도 매번 느껴요 협력하고 선을 이루는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에 사탄은 늘 방해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고 실패하게 하려 해방해요 영적전쟁은 우리 삶에 늘 일어납니다 신앙인으로써 늘 깨어 기도하고 승리 하는 삶 되도록 깨어 기도해야합니다
지금 신내림 받는 연예인들 유명인들 들어보면 진짜 어쩔 수 없어서 하는 분들많지요. 눈에 귀신이 보이기도 하고 말을 걸어오기도 하고, 영적 실체가 당연히 있으니까 우리나라에 지금까지 무당이 없어지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귀신들이 두렵거나 좋아서 그들의 말을 따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선택하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선택하는것 ㅡ 그것이 너무 큰 축복이고 은혜인것 같습니다. 영적 체험 있으신분들 모두 신앙이 깊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경험을 자세히 글이나 영상으로 남기셔서 꼭 영적 세계가 실제인것을 널리 퍼트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 주영훈님의 마지막 말씀에 소름이 돋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관계된 어떤 일을 하려 할때 마귀가 그것을 방해한다는 말이.... 월요일 아침 새롭게 하소서를 매번 보는데 보기전 갑자기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다는 메세지가 5분동안 떠서 어떻게 해야 하나 순간 망설였어요 스마트폰은 연결이 잘 되어 있었는데 노트북은 연결이 안된다고 하니 순간 멍해졌어요 결국에는 새롭게 하소서 간증을 보게 되며 은혜를 얻습니다. 우리곁에 있는 영적인 존재를 저도 믿지 않았지만 저에게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로 인해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들고 있는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미루고 미루던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저는 7살때 크리스마스 이브인가 낮잠을 자다가 눈이 부셔 실눈을 떴는데 하늘의 계단이 내려져있었고 천사 두명과 예수님이 내려오신는걸 봤어요. [첫만남] 엄마가 저를 가졌을때 은혜를 받아서 저를 낳자마자 몇일 안된 갓난 아이를 안고 새벽기도를 다니셨을때 제가 찬양을 따라 옹알이를 하니까 찬양을 하는 아이라고 권사님들이 말했다고 말해주셨어요. 엄마가 웃자고 그냥 한 소리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마흔되서 성령받고 온맘으로 눈물의 찬양을 드릴때 예수님은 너의 옹알이도 내가 다 들었다 하시며 그때 아기 옹알이 소리를 진짜로 들리게 하셨어요. [ 원래도 예배때 찬양만 하면 사람이 있건없건 자동 눈물 콧물 흘리는데 주님의 음성에 너무 감사해서 진짜 펑펑 움] 전 교회 유치원을 다녀서 4~5살때부터 매 년 크리스마스 특송을 했었거든요 노래는 특별하게 잘 못했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부른게 기특해서 보러 오셨던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서울로 왔고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 서울이 낯설기도 해서 교회에 나가지않았어요.. 영적 공격을 바로 당했고 우울증,무기력 저혈압때문에 아침에 잘 일어나질 못했어요. 22살때 외롭게 자란 저는 결혼을 빨리 하고싶었고 결혼까지 준비한 남자친구에게 반복적으로 배신과 상처를 크게받았어요. 그 후에 다른 이성을 그냥 짝사랑을 하기시작했는데 그는 제 맘을 알고 이용만하더라구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사랑하는 바보같은 제 자신이 너무 싫었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버려지는 경험때문에 자존감은 바닥이여서 언젠간 또 버려질꺼야 누군가를 사랑하다가도 두려움이 생기면 먼저 도망가고 그렇게 왜곡된 사랑을 했었죠. 23살때 친구, 이성, 사람들과 감정싸움에 너무 지쳐있을때였어요. 하루에도 5번씩 가위에 눌리고 온 동네 귀신들이 번갈아가면서 놀리려고 찾아와 기진맥진하는 저를 구경하고 가고 그랬죠.(신혼여행갔다 죽은 부부. 노총각 귀신.아기귀신 등등 😂) 무섭기 보단 귀찮고 힘들었고 잠을 설치니 기가 다 빠져서 보름동안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렇게 혼자 외롭게 힘든 싸움을 하면서 차가운 집에서 혼자 누워만 있었죠. 하루를 버티기가 너무 힘이 들었어요. 이미 저는 갈기갈기 찢겨진 마음때문에 삶의 의지가 없었고 내일 아침에 눈 뜨지않게 해달라고 먼지처럼 그냥 사라지게해달라고 매일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 왜 이렇게 서로 상처받고 상처주고 힘들게 아파하면서 살아가야하나요? 저 자신도 이제 사랑을 믿지 못하겠어요. 도대체 언제까지 남아있어야 하나요? 하나님께 질문을 하면서 맘으로 기도를 하던 어느날 낮에 평소때처럼 가위에 눌리지않고 오랫만에 잠이 들었는데 몸은 내맘대로 안되더라구요. 눈만 살짝 뜨고 봤는데 하얀 옷 입은 사람같은 수호천사들이 10명정도 제 방에 앉아서 침대를 둘러싸고 심각하게 회의를 하고 있는거에요. 갑자기 대표 한분이 저한테 오시더니 눈깜짝할 사이에 하늘 어디론가 데려갔어요. 그치만 제가 생각하던 천국은 아니였고 흰옷입은 사람 (천사?영혼?)들만 있는 곳인데 그들의 얼굴은 이무 감정이없는 그런 무표정했고 온통 하얀색이고 공기가 차갑고 하니까 원래 밝고 흥이 많던 저는 순간적으로 아 이건 아니다싶어서 아차 싶었을때 절 대려온 그 대표가 저한테 너가 사라지게 해달라고 기도했잖아. 이제 여기에 있어도 돼 내려가지않아도 돼 그러는거에요.😂 갑자기 엄마걱정도 돼고 효도 한번 못했는데 우리엄마 내가 없으면 안돼요. 제가 내려가서 엄마를 지켜야해서 다시 내려갈래요 했어요. 절 대려온 대표가 제 이유를 듣고 "알았어" 하더니 바로 제 침대로 순간이동 시켰어요. 눌림이나 꿈 환상이 아니였고 컴퓨터에서 음악 소리며 티비 소리까지 다 들리는 현실중에 경험한 순간이동이였어요. 그뒤론 귀신들은 더이상 찾아오지 않았고 저는 다시 힘을내서 열심히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죽을뻔 한적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매번 살려주셨고 제가 누굴 만나든 어딜가든 이건 다 하나님 계획안에서 돌아가는거구나 알았어요. 요샌 제가 크게 성장한걸 느끼고 제가 살면서 깨달은건 고통과 아픔을 모르면 이미 누리고있는것들의 감사의 기쁨도 모르는게 인간이구나ㅡ 도화지 같이 새햐얀 인생보다 어둡고 아프지만 날카로운 연필로 긁히고 원하지않던 색도 튀고 하면서 텅빈 공간이 채워지면 그때서야 진정 남을 진심으로 위로 할 수 있고 그런 인생이 보석처럼 빛이 나는 거구나. 내가 살면서 이걸 배우고 성장하고 육체를 떠나면 그땐 예수님이 계신 더 높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다. 고난이 왜 축복인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렇게 태풍같던 20대를 보내고 30대는 핵 전쟁 같았고 이제 좀 평안한가헸더니 46살 갱년기오고 7살 독박육아하니까 몸이 안아픈데가 없고 모든세포에 지진이 일어나는것 같네요. 😂그치만 저의 내면은 강철처럼 강해졌다고 느껴요. 지금 사단이 제가 전도하고 티비에 나오는 모르는 사람들 심지어 연예인들 까지 마음을 주시면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니까 어둠쪽에선 아주 급하고 난리가 나서 저를 막 흔들고 유혹하고 있는걸 몸으로 고통이와서 알아차려요. 그래서 위험하다 느낄땐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방언 기도하고 있어요. 제 힘으론 안돼요.성령님이 기도하게 하셔야합니다. 40대가 가장 어려운 난관인것 같아요. 50 대는 아마도 전국을 다니며 주님을 맘껏 찬양하고 간증을 다니면서 제 삶을 드릴것 같아요. 항상 그런 그림을 그려주셔요.꿈을 항상 같이 그려주세요 제 인생에서 그 험난한 세상 풍파를 다 견뎌냈었는데 40에 아이를 낳고 해외살면서 코로나때 해외살면서 작은 창고 방에서 독박 육아와 모든게 맞지않는 벽같은 남편과 살아야하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도망치고 싶은데 아이를 위해 자아를 죽이고 가정을 지키는게 저한테는 가장 힘든거였어요. 이게 가장 큰 사명이구나 무슨일이 있어도 가정을 지켜내야 하는걸 이제 깨닫고 원수같은 남편의 결혼 초부터 시작한 몇번의 심한 물리적인 폭력과 가슴을 후벼파는 언어폭력을 용서하고 옳고 그름의 판단은 주님께 맏기고 그 영혼을 사랑하겠다 마음 먹었어요. 처음엔 맘에 품은 독이 올라와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면서 하루하루 버텼지만 솔작히 잘 안됐어요ㅡ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2년쯤 기도하니 이제는 주님이 내맘을 아시니 괜찮아. 그렇게 주님께 찬양하고 위로받고 제맘의 슬픔과 분노를 사랑으로 바뀌게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인간은 신이 아닌데 어떻게 원수를 사랑해요? 어릴때 하나님께 물었던게 기억났어요 용서는 인간이 하는게아니구나. 아무리 노력해도 용서는 안되더라구요. 분해요 억울해요. 성경대로 하고싶은데 못하니까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하듯 기도하면 주님이 비춰주시는 맘으로 어두워진 제맘에 사랑을 비추게 하시더라구요. 저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면 제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전 지금 어떠한 사람 ,친구 ,심지어 남편에게도 뭔가 내게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게 없어요. 제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로 인간 자체가 나약한 존재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게 되더라구요. 거리를 두는 법을 알았고 세상친구는 거의 다 끊고 믿음의 사람과의 관계를 맺기 시작했어요. 그 후론 기대하는게 없으니 상처받지 않게 되었어요. 바라는 순간 그 사랑은 욕심으로 변질되더라구요. 오직 예수님한테만 원하고 의지해요. 항상 고난뒤에 큰 열매가 있었고 가끔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과 기분이 들때도 이건 마귀 공격이구나 알아채고 공기를 정화시키듯 나로 돌아오려고 기도하면서 예수님 손잡고 일어나고 넘어지는걸 반복으로 매일 살아가고 있어요. 자아가 강해지고 아는게 많아지고 머리에 정보를 많이 입력할 수록 사람은 악해져더라구요. 저는 부족하고 나약하고 아직도 죄덩어리이나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목마른 저를 직접 찾아 오셨어요. 성경은 역사가아닌 주님이 나에게 알려주시는 나의 이야기였어요. 그걸 아는 순간 삶을 대하는 태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뀝니다. 신앙인도 목사님도 어려도 나이먹어도 인간은 죽을때까지 나약하고 어리석어서 스스로 자책하지말고 나의 나약함과 어리석음 을 인정하세요.그리고 일어나세요. 저희 엄마 포함해서 고난속에서 아이를 키우며 끝까지 가정을 지켜내신 세상의 엄마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으셨네요. 긴 글 속에서 저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 공감되서 글 남겨요. 한 생명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양육하는 거 많이 힘드실 거에요. 육아를 도와주지않고 믿음도 없는 남편과 사는 결혼생활 힘든 일 많으실 겁니다. 그래도 생각을 바꾸시어 원수같은 남편을 사랑으로 품으셨다니 승리하셨네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 겁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거든요. 사랑의 힘으로 모든 허물을 덮고 이길 수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만이 가능하죠. 앞으로 하나님 은혜 안에서 가정 잘 지키시고 아이도 말씀과 사랑으로 잘 키워내시길 바래요. 천국에 입성할 때까지 깨어 기도하기를 힘써 날마다 승리하세요. 😊
타투 자체가 안좋다기보단 타투의 형상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명상도 조심해야 합니다. 영적인 부분으로 마귀에게 열어주기 딱 좋은 먹잇감입니다. 우리의 영이 성령님을 만나서 열리기도 하지만 사단을 통해서도 통로가 열립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는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서 보호 받습니다. 선우형제님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있었을거에요. 잔잔한 고백과 통찰이 은혜되었습니다 말씀을 더 깊이 검으로 가지고 앞으로 하나님의 사역에 큰 쓰임 받는 형제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 잠을 안 자고 공부하다가 귀신이 창문에서 쳐다보다가 내 몸으로 들어오는 체험을 했는데 정신이 분열되고 귀신이 깰깰깰 계속 웃는 소름 끼치는 상황에서 성령이 내 안에 발전기를 돌리는 거 같은 신비한 경험으로 기도할 수 있었고 귀신이 나갔습니다 성경을 한 부분만 보고 사탄의 세력은 봉인 되어져 있다고 강해설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 세상에는 귀신의 역사가 허다합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린 자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사랑으로 생명으로 나아갑시다
저도 영적으로 허약할때, 기도에 대한 응답이 영 제 맘에 들지 않아 거부하고 미적거리고 있을때 태어나서 처음 가위에 눌리고 귀신을 보고, 목소리도 들었어요. 제 귀에 소리를 지르고 웃는데 몸은 움직이지를 않더라구요. 그럼에도 저는 믿는 사람이기에 가장 먼저 온 힘을 다해서 ”주여!“ 소리치고 그다음 주기도문이 자동으로 나왔어요. 매주 기계처럼 외우던 주기도문이 응급할 때, 기도조차 할 수 없을때 이렇게 좋은 기도가 될 줄은 그 전에 몰랐습니다🥹 저는 믿음의 4대손이자 모태신앙인이고, 부모님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이신데도 저희 집안에 (당시 부모님과 함께 살았음) 그런 귀신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걸 (귀신이 제 눈 앞에도 나타났지만,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도 보여주더라구요) 알고 그게 큰 충격으로 다가와서 엄마에게 말씀드렸더니, 귀신은 늘 우리 곁에 있는 존재라고 태연하게 말씀하시던 게 기억납니다. 그래서 늘 깨어 있어야하고 기도해야한다는 걸 정말 크게 느꼈습니다. 교회에도, 집안에도 늘 호시탐탐 우리 마음을 완악하게, 걱정하게 하는 모든 것들이 사탄임을 알고 말씀으로 전신무장하는 것이 가장 평안한 길임을… 오늘 간증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너무나 공감가는 간증이었습니다🙏
40분 내내 몰입하면서 봤어요. 큰 빛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만나는 얘기를 듣는데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요즘 이런저런 고민과 신앙생활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하나님 한 분을 만나면 그 모든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해결되는구나. 그런 묵상을 했어요. 내 생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만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8년전 DTS 훈련중에 오래 담아둔 미워했던 직장 동료를 용서하며 하나님께 기도할때 귓전에 들리던 사단의 찢어질듯한 날카로운 소리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네가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고 나와서 기도하는거잖아" 사단은 말씀대로 거짓의 아비, 정죄하는자 가 맞습니다 영적세계는 확실히 있고 성령님이 우리를 도우십니다 사단은 우릴 속박시키지만 성령님은 진짜 자유를 주십니다 ~~~❤ 오랜 미움도 용서로 내던지세요 사단이 좋아하는 마음의 거처입니다
와..정말 귀한 청년입니다~오늘 너무 귀한 간증 들은것 같아요.. 정말 영화네요~ 귀신하면 거부감 들고 무섭게만 느껴지는데 실존하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백퍼 믿지 못한것 같아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도 귀신이 있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 저도 모티브 말씀인데 더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빛으로오신 하나님을 만나신 형제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이성적이고 조분하시고 분별력있게 판단하시는 모습이 안정감으로 다가오는것은 형제님을 향한 하나님의 부어주시는 은혜와 붙들어주심임을 느끼게 됩니다 참으로 이 아침에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감사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형제님의 삶의 여정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
넘 잘들엇습니다. ㅠㅠ 저또한.. 우울 불안 고통 눈치 등등 을 겪을따 그냥 내가 이상하다고만 생각햇는데 그것들이 모두.사탄마귀가 저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가려버리려고.하나님 놓게 하려고 주는 의문들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우울해하고. 불안해하고. 그러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 붙잡아야겟습니다.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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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에서 맨 마지막 42:00 좀 지나서 쿵짝가리면서 흠흠 하는 그 배경음악 조금 별로인 거 같아요. 🙄 조금 무섭기도 하고.. 제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댓글 남기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ㅔ9
😂😊2
멋진 청년입니다! 타투보다 지금 직업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입니다!
자연스럽게 직업을 빠꿔주셨네요 빛되신 예수그리스도십니다 주님 영광받으옵소서!!
귀신은 분명있지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 자녀들은 무섭거나 두려운존재가 아니라는것을 믿어야하고 주님의 보혈의 힘앞에는 꼼짝도 못하고 사라지는거랍니다 그러니 귀신을무서워하지 마시고담대히 주님의이름으로 물리치면됩니다 단지 우리육안으로 흔히볼수 없는 것들이기에 두려운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기도 하면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귀신아 물러갈지어다하고 성령의불로 태움받고 물러갈지어다하고 담대하게 외치는것입니다 우리는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이기때문에 그렇게 하고 담대함을 얻게 되는것이지요
이 간증은 귀신이 아닌 하나님이 주인공이시다 강력한 빛으로 오신 그 분 그 분께 감사 찬양 드립니다
맞습니다 😍😊😊
전 이간증. 믿습니다 살아계신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늘 기도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택받은 귀한 자녀이십니다. 솔직한 고백과 간증 감사합니다
호주...제게는 소름끼치는 나라예요
제동생이 호주 워홀 다녀와서 귀신을 데리고왔어요 온몸에 문신을 한 채...
언니랑 저는 크리스찬인데 귀신들이 동생을 집에 못들어가게 꼬시고 자꾸 밖으로 불러냈어요
그리고 언니를 엄청 무서워한다며..동생이 웃기다며 낄낄거렸어요
아마 그 귀신을 대단한 존재, 친구정도로 알았는데 집에 못들어오고 현관에만 있는게 동생이 보기에 웃겼나봐요
정확히 언니가 무서운게 아니라 언니를 감싼 하나님의 빛을 무서워한거겠죠
영적인 세계가 있는 줄은 알았지만 확신하게 된 사건이 되었어요
당시 언니랑 저는 금식기도하며 동생을 따라다니는 악한 영을 쫓아내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마침 세례식이 있었고, 세례를 받게하려고... 세례교육 6주였나? 정말 치열했습니다
토요일마다 밖으로 불러내는 귀신들 때문에.. 매일 언니와 가슴졸이며 기도했어요
무서운 일들이 종종 일어났고 그 동생이 아닌 소름끼치는 느낌을 기억해요
동생은 마침내 세례를 받았고 예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권세를 얻었어요
지금도 계속 기도합니다. 동생안에 계신 성령께서 지키실거예요
악한 영이 제동생을 털끝하나 못건드리노라고 예수님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할렐루야!
자매님들의 믿음의 기도가 동생분의 영혼이 악한 영의 권세로부터 자유케 할줄로 믿습니다. 승리의 깃발 꽂으실 때까지
쉼없는 믿음의 기도로 늘 승리하세요. 중보합니다.😊
Amen
아멘
승리하십시오
울딸아이도 호주 워홀 간다하는데 몸에 타투를 한것 때문에 지금도 자유롭지않습니다
이 말씀을 보니 워홀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크게 느꼈습니다
저도 기도가 없고 이름만 ㅋ리스챤인 엄마입니다
@@릴리-u5w 지금부터 기도 시작하시면 됩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자식을 위해 뭔들 못하시겠어요. 부모의 기도는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희생과 간절함이 있기에 반드시 하나님이 자식을 변화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만이 살 길이다 생각하시고
기도에 몰두하세요. 중보합니다. ^^
@@릴리-u5w기도로 승리하십시오!
예전에 하나님을 떠나살때 자꾸 가위에 눌렸어요~
너무 무서워서 성경책을 배위에 올려놓고 손을 깍지 끼고 잠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그 형체가 나타나 제 옆으로 서는 거예요ㅜㅜ
저는 죽어라 주기도문을 외우는데 그 형체가 손가락 하나 하나를 펼쳐서 성경에서 제 손을 떼어내는거예요
만약 손가락이 다 펴지면 큰일 날거란 생각에 더 주기도문을 외웠어요
땀을 뻘뻘 흘리며 기도했더니 마지막 새까손가락이 펴지지 않자 그 형체가 사라졌고 제마음엔 평안이 찾아왔어요
그리고는 다시 가위에 안 눌렸어요
~
내일부터 휴일 야간 연장반으로 어린이집에 근무합니다~
밤12시까지 큰 건물안에 저만 있으려니 두렵기도 합니다~
혹 이. 글을 보시는 동역자 여러분들 기도 부탁드려요~
담대해지게 두렵지않게 주님이 계심으로 기쁨으로 제일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온전하고 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그거해보셨나요? 정확한 문장은 가물대지만 고교시절 너무 가위심해서 교회선생님이 그리하라고 알려주셨는데 그후로 사라졌어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보혈 찬양 계속 틀어놓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에게 선포하세요
할 수 있어요
승리하셨네 어린양의 보혈로
주님의 능력으로 서리라.
승리하셨네 어린양의 보혈로
주 내게 승리 주셨네😊
예수님 도와주세요 기도하세요
선우형제님을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고 크게 쓰시려나봅니다.
참 말씀도 어찌그리 조리있게 잘하시는지..
반듯한 크리스찬 청년으로 보는내내 흐뭇했습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사랑또한 신뢰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게해드리려는 귀한마음씨를 느낍니다
그러게요 눈물나네요
먼저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말씀대로살려노력하니 존경스럽고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주님나라와 의를구하는일로 기도하면서 크리스찬의 길로가겠습니다 주님도와주세요ㅜㅜ
진실을 고백하기때문에 설득력이 있습니다.
주영훈님 말씀 너무 동감해요 특이하고 엉뚱한 경험으로 치부하지 않고 진솔하게 들어주신거 같고 한단계 더 깊이가 있는 마무리 말씀 감사해요👍
저도 주영훈 진행자의 이분을 대하시는 복된
언행에 감동 받았습니다 역시나 목사님 자녀 맞으시네요
주영훈목사님은 새롭게하소서 메인맞으시네요 항상언제나 명쾌한망수리 지혜로운말씀에 탄복을해요 역시 목사님아드님 귀하세요 존경합니다 저도 새벽기도나 교회다녀오면 남편이 그렇게 괴롭혔어요 교회안가면 평화롭고 그래서 일부러 교회 출석이 두려워서 접었었죠 참 신기한일이다생각했는데 저는 사탄이 훼방을 이기지못했지뭡니까ㅜㅜ이젠 기도하고 주님께의지할랍니다
엉똥한 경험이 아니고 양심에 화인맞은 거짓말쟁이의 귀신경험쑈 겠지요~ 문신한 사람들은 대부분 정신세계가 정상이 아니에요~
주영훈님이 깔끔하게 정리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주영훈님의 마무리 멘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눈에 보이고, 보이지 않을 뿐 존재하는 악한 영에게 우리는 지지말고, 늘 승리할 수 있게 깨어있어야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전되어야한다.
직업으로 타티스트를 계속 해도 되는지 기도할 때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너가 나의 몸에도 타투를 할 수 있냐는 질문으로 깨닫게 하시는 주님. 정말 멋지십니다!
선우 형제의 이 간증이 많은 사람들의 묶임을 풀어주고 자유케 하는데 쓰임 받을 것을 믿습니다.
자기의 생업을 던져버리는 결단을 하시고 올곧게 주님 따라가는 선우 형제 귀하게 쓰실 줄 믿습니다!
정말 할렐루야 입니다!
아멘 빛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
아멘!!!!!
할리우드가수들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게 이런거였군요. 세상의 부와 명성을 주는대신 그 영혼을 파멸시키는... 크리스챤들이 알아야하는 영적 세계의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영적경험을 어느정도 했지만 크리스천들이 생각하는것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것 같아요
처음부터 목사님의 딸과 만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맥이 나중에
잡혔어요
악한영은 반드시 존재하고
믿는 자 들을 조롱하고
하나님과 이간질 시키지요
깨어서 기도하되 꼭 성경말씀을 입술로 읊조리고 함께 해야 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가 나의 몸에도 할 수 있겠느냐' 하신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안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할수있다는 말씀 맞습니다
타투이스트활동할때의 얼굴과 지금의 모습이.전혀달라 다른사람같네요. 성령의 터치는 이렇게 사람의 겉모습도 변하게하는군요. 기쁩니다.
주변에 이렇게 원인을 모르고 어려움 당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이 간증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의 죄로 먹잇감을 삼는
귀신.악령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죄를 씻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과 그 이름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려가며
그 이름으로 쫒아내시고
진리와 거룩의 성령하나님을 모셔들이세요ㅡ평안과 구원을 주십니다.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내 이름(예수 그리스도)으로 그들이 귀신들을 쫓아낼 것이며; 새 방언들을 말할 것이며;~]
특별한 경험을 하셨네요ᆢ어쩜 타투이스트라서 뱀도 그리고 하다보니 그런 직업적인 것을 타고 어둠의 영에게 시달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지만 주님을 영접하고 자녀가 되면 주님께서 세상끝날까지 돌보시죠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물리치면 승리할 수있답니다 😊
빛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말한게, 마치 원래 알던 분인데 오래 떨어져있는 느낌,에서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 보내셨죠 아빠하나님, 늘 보고계시죠 주어진 생을 다 살다가 언젠가 주님 품에 뛰어가 안길래요
최고의 간증입니다!! 이세상은 영적싸움터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신앙생활합시다.
아멘!
‘노아의방주처럼 주님께 방향키를 맡긴다’ 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내안에 성령이 있다는 느낌
너무나 감사한 하나님의 존재
은혜많이 받았어요
주여 감사 찬송 영광 오려드림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영훈 님의 마무리 멘트에 아멘 아멘 하게 됩니다. 간증해주신 선우님 그리고 패널 님들 그리고 영상 제작자 님들 모두 다 감사합니다.
주영훈 MC의 마무리 멘트에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늘 깨어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간증해주시고 영적인것을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특별한 체험을 하셨네요
하나님을 뜨겁게 빛으로 만나시다니 축하드려요
귀신은 분명히 있습니다
주간보호센터 다시시던 75세 남자 어르신이 귀신이 보여서 우리교회를 나오신지 1년이 넘었어요. 처음엔 귀신인줄 모르고 집에 수상한사람이 있다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었대요
귀신이 온몸을 때리기도 한다네요
지금은 귀신이 안보이고 평안을 얻으시고 믿음생활 잘 하고 계셔요.
그리고 악한것이 보일때 기도할줄 모르면 예수님의보혈 ~!! 그냥 예수피 예수피~~라고만 외쳐도 귀신이 무서워 도망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능력이 있듯이 십자가보혈에 도 능력이 크거든요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은 죄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신 생명피 .구원피 .능력피 치유피.회복의 피 이기 때문에 마귀가 무서워 벌벌 떱니다
모두가 승리하세요😊
기도가 막힐 때가 있어요. 입이 굳어 기도가 안 될 때가 있어 너무 절망했는데 주여~ 만 반복했던 거 같아요.
예수피 라고 외쳐도 악한 영을 물리치는 능력이 있다고 하니 저도 적용해 봐야 겠어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민들레-i3w 아멘❤❤
"너가 내 몸에도 타투를 새길수 있겠느냐? 나에게 할 수 없는것은 남에게도 하지 말고 네게도 하지 말아라" 과연 진리되신 예수님의 지혜의 말씀이네요 젊은 사람들 타투 하지 마세요!!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인데 성전을 더럽히지 말고 깨끗한 그릇으로 구별되이 삽시다
아멘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살에 무엇이든 새기지말라 라고 하셨지요
어떻케. ㅠㅠ 우리 매력덩어리 포로도 타투했는데 ㅠㅠ 힝. 우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투해서 버릴 하나님이면 그런신은 안믿는게 낫겠네요. 진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과소평가하고 성경을 과대해석 하는데 뭐있어요 ❤
사단의 꾀임에 넘어갈 수도 있는 지점이 많았는데 그때에도 넘어가지 않고 잘 이겨낸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귀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오직하나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입니다. 귀신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칠수있습니다. 보혈찬송도 힘이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는 가위 심하게 눌리면 예수님이름으로 수십번 물리쳐야 나가기도하네요.그럴때 보혈찬송 틀어놓고자요.평소에 말씀통독도 틀어놓고 자는데 아주 꿀잠자요~^^
@@hig2761-k2g 심할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찬식을 해보세요. 주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십니다 ! 힘내세요!!!
여친의 부모님이 얼마나 기도를 깊게 또 많이 하셨을지가 생상되네요. 선우님과 맞닿아있는 그 누군가를 통해 기도가 이미 있었고 결국은 합력하여 최고의 선을 드러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보배로운 여친을 하나님이 보내주신거라는 제 결론입니다~❤
할렐루야 맞아요 배후에기도와 보배덩어리 평생에 반려자만나셨네요
저는 점집을 워낙 좋아해서 영적인 존재가 있다는 것은 알았어요.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오히려 기독교를 싫어하던 저에게 교회로 인도하지 아니하시고
세상을 보게 해주셨어요. 저는 세상을 보며 세상은 선악의 영적싸움임을 놀랍게도 깨우쳐주셔서 계시록을 보게 하셨고 성경이 진리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사방이 온통 깜깜한 가운데 빛이 저를 비추고 빛으로 안내된 길을 따라걷는 저를 보게 해주셨고 선택하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제 발로 교회를 찾아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어요.
성경을 전혀 몰라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고 교회 출석했는데
성경을 알수록 내가 똑똑해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빛의 길로 온것이 아닌
처음부터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고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깨닫게 되었죠.
그래서 오늘 들려주시는 간증도 더욱 은혜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특별은혜를 받으셨네요
주님께 영광 주님의 기쁨되십니다
간증은 저에게 기쁨과 믿음을 주니 감사합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몽유병과 12시마다 벽을 보고 몸을 흔드는 증상
옷장 위에 올라가 배뇨를 하고 비슷한 경험이 있어 (그럴때 전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늘 혼자 있는걸 무서워 했지만
귀신은 A4용지에 무서운 그림이 그려져 있는 형상처럼 입김만 후 불면 날아가는 아주 가벼운 존재란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늘 어둠속에 혼자라고 생각 했는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셨어요.
옷장위에 올라가서 배뇨하는데 기억이없다고요? 혼자 사셨었나요;;;
@@full_love 제가 7살때 일이에요! 엄마 아빠가 말씀해 주셨어요!
전 술만엄청먹으먼 다음날
집 거실에다가 배뇨하는데 기억도안나고 이건 그냥 술 많이처먹어서 그런거겠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생명이신 주님을 떠나서는 죽음 곧 영원한 죽음뿐입니다, 주님은 영이시므로 눈에 보이시지 않지만 보이는것보다 더욱 선명하시고 실체이십니다. 말씀이 우리에게 그것을 증언하는 것이고요, 가지인 우리는 그저 주님에게 붙어 떨어지지않도록 날마다 주의해야합니다. 열매를 맺는일, 윤택한 잎을 가지는 일 등은 우리가 고민하고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생명이 여기있고 평안과 위로와 기쁨은 오직 여기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십니다. 그분이 모든 것이시며 포도나무이십니다. 다른 곳은 없습니다.
이걸보고 느낀것이 예술적 달란트가 있으신분들이 특히 영적 감각이 더 예민하셔서 어둠의 세력 또는 성령 둘모두에게 더 민감하게 반응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양날의 검일 수도 있지만, 주님께 붙들린다면 그분의 뜻대로 쓰임 받는 것이지요. 한편으로는 생각해보면 사탄이 강하게 공격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그만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질을 받은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고, 저는 앞으로 예술계 포함해서 주님께서 쓰실 귀한 영혼들이 영적 공격을 받고 있는 문제들을 위해 늘 기도하도록 노력할께요.
쓰레기와 같은 문화 컨텐츠들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주신 거룩한 창작력과 실력을 가진 인재들이 일어나 세상의 풍조를 바꾸기를 기도하고 있는 사람 중 1인입니다.
기도 노트에 올려놓고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코ㄹㅗ나 시작할 때 쯤, 귀신처럼 사람같은 형태가 아니라 검은연기같은 형태의 악한영들의 모습이 보이곤 했습니다. 눈앞에서 물체들을 또르르 굴리기도 하고, 머리카락을 뒤에서 만지기도 하고, 칼날을 위쪽으로 세워놓기도 하고 -.- 여러가지 슈퍼내추럴한 것들을 저한테 많이 보여줬는데, 그것 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교회도 출석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으로 이끌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와 기쁨의 마음 뿐이에요. 교만하고 무지한 저를 "천국의 사냥개"처럼 끈질기게 추적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주님!
그동안 성경도 1독하고 예수님을 점점 알게되면서 느낀것은 이 악한영들, 귀신들은 예수님의 이름앞에서, 그리고 그 말씀을 믿는 믿음 앞에서 힘을 잃는다는 것입니다. 또 감사와 사랑의 감정이 넘칠 때, 참된 회개앞에서도 힘을 잃습니다. 초반에 제 두려움이 굉장히 컸을 때, 악한영들도 힘이 점점 세지더라구요. 두려움과 네거티브한 감정, 죄된 감정들을 먹고 힘도 세지고 커지는 것이 이 악한 영들의 특징이구요. 또 강약약강인 편이라 제가 약하고 두려워할 때 공격하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선우님처럼 장악?당한 적은 없지만, 오감으로 이 악한 존재들이 느껴져요. 하나님께 많이 기도했지만, 완전히 없애주지 않으셨습니다 ㅠㅠ
하지만 중요한 건! 이 귀신같은? 것들보다 무서운건 무엇보다 악한 영들이 불어넣어주는 생각과 감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씀대로 이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의 거짓말들을 다 믿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우리를 그리스도로 옷입게 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는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악한영들의 장난으로 비슷한 고난을 겪고 계시는 형제자매님들, 무신론자들 혹은 그 누구든, 신약성경을 꼭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시간이 없으시면 요한복음과 에베소서, 시편은 꼭 읽어보세요.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는 삶 되시기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요한일서3장8절 말씀으로 이겨내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일을 멸하시기 위함이라.만왕의왕으로 오신 그리스도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바로 바라 볼 수가 없습니다.
그 빛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초월합니다.
눈이 너무 부셔서 손을 가리고 쳐다볼 수 밖에 없습니다.
모습은 빛을 등에 지고 그림자의 모습만 볼 수 있었습니다.
빛은 어둠을 이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작은 빛 한줄기가 들어 와서 큰 어둠을 이기나니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니
빛에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조민정-r8b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와! 초원에서 선우님 간증보고 새롭게하소서 한번 나오셨으면 좋겠다 했는데,,,저 아침부터 꿈인가 생신가 하고 들어왔네여ㅠㅠㅠㅠㅠ아직 보기전이지만 나와주신분도..초청해주신 분도..너무너무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아침부터 우연히 떳어요 이 영상이 우와 정말 신기하고 신기해서 오 마이 갓이 저절로 나옵니다
초원이 무엇인가요?
간증프로인지요?
@@고창휘-y8r 핸드폰 플레이스토어에 초원 이라고
쳐보세요 기독교앱 인데 그안에
질문하기 라는 파트가 있습니다.신앙적인 질문,개인적인 질문을 물어보면 답변을 달아줍니다. 너무큰도움을 받아 후원도 하고있어요 추천합니다
초원 유튜브는 젋은 청년들이 출연하는 간증 프로그램이 맞습니다!
지지 않도록 매일 깨어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내 우리옆에 지금도 귀신은 역사합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님 사단에 속지 않고 계속 신앙생활 잘 하시길 기도할께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정말로 매일 매일 깨어있지 않으면 사탄에 휘둘려 사는거 같습니다! 말씀과 기도로써 승리하는 하루를 살아갑시다!
예수님은 빛이 시고 사단 마귀는 귀신은 어둠이고 어둠에실제입니다 빛이신 예수님 을 영접하고 인정하면 빛이임하므로 어둠은 떠납니다 귀신은 가정파탄 분열 거짓말로속이고 죽이고멸망 시키는것이 목적이지요 그러므로 분별하는것이중요합니다 원망 불평 부정적인 생각 으로 무능력한인생을 살게하지요 하나님은 우리 개 개인존재를 존귀하고보배롭게여깁니다 오늘도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찻고있다고 성경 은 말씀합니다 성경은 귀신에대해 여러곳에있읍니다 쾌락주의도 달콤한 유혹으로 역사하지요 그러므로 늘깨어 말씀 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100%맞습니다 아멘 아멘
주영훈 MC가 아니었다면 이런 영적인 스토리를 누가 얘기할 수 있게 해줬을까요? 정말 너무 귀한 MC이십니다.
저도 기도할 때 방해한답시고 물건 움직이고 하는데 별로 신경 안 쓰고 방언하는 편입니다.
무서워할 거 없습니다. 전문적인 답변은 다른 분이 하실 거라 생각하고 침묵할게요 ㅎㅎ
다만 예수님의 이름은 아주아주아주 강력하다는 점만... 힌트로
막16:17 ...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
아아 그리고 그런 상황을 비웃는 것도 정말정말 마귀가 싫어한다는 것도 두번째 힌트로...
시2:4 하늘들에 앉으신 분께서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저두 귀신에 사로잡혀 살고있어요 😢 그 귀신에서 사탄 마귀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길로 바로 설수 있는 자가 될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 ㅠㅠ
광명 시 오병이어교회 에 가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달린 좋은 댓글들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입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려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사실을 무엇보다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calledblessed740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신에게서 벗어나실수 있읍니다 기도 열심히 하시고 귀신전문 목사님 이초석 목사님 찾아보세요 좋은 결과 있읍니다
우리 둘째아들이
모든 희망을 잃어 버리고
죽음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 합니다
믿음을 본을 잘 못 보인 저희들 부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아이를 사탄의 권세에서
건져주옵소서!!!
주님 언제나 함께 해주세요
아드님이 자살하면 지옥에 가는건 알고 있을까요? 모르고 있다면 알려주는것도 필요합니다. 실제로 제가 초등학생때 자살시도를 했었는데 부모님이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고 말해주더라구요~ 모태신앙인이지만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사실은 몰랐거든요~그당시는 죽으면 하늘나라 간다고 생각했죠~ 사춘기 겪으면서 내내 눌려 있고 우울증상 있고 죽고 싶었지만 죽으면 지옥간다는것때문에 차마 자살할수 없었어요~ 자살은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려주세요~
그 아드님께 하나님 한번 만나달라고 작심기도를 권해보세요.~ 반드시 응답하실겁니다.
둘째아드님이죽음을생각할때,이렇게말해주세요!쉽게생각한절망한오늘은어제숨져간이들의간절한하루였다고요!🙏낳아주신부모님께도🍎하시구요.당신은그누구보다소중하고가치있는사람이기에고민이많은거라구!그냥오늘만잘먹고잘살자만반복하세요!하루가금방일년됩니다❣️용기내세요!절망도어쩜선택의사치일수있음을명심하세요!당신을응원합니다🎉🤗
너무 귀한 간증입니다❤ 주영훈님의 마지막 정리도 정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하나님
앞으로 무신론에 빠진 많은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전도법을 경배드립니다
많이 많이 일하시어 이땅에 무신론에 빠진 젊은이를 건져 주소서
저 역시 초신자 였을때 귀신을 보았어요... 이 이야기가 엉뚱한 이야기가 아님을 저는 압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하는 악한 세력임을 깨닫고 더 하나님께 나아가니 이제는 30년째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귀신의 존재를 느끼고 살았어요 오싹 오싹해서 자다가도 벌떡 눈을 뜨고는 무서워했어요 지금생각해보니 죄를 짓고도 죄인줄 몰랐을때 일어난 일이었어요
10대에부터 크리스천이였는데 20대에 비슷한 경험을 했읍니다. 이 모든것을 헤쳐나갈 수 있었던것은 기도와 찬송과 예배뿐이였읍니다.매순간 하나님의 성령의 단비를 충만하게 받읍니다.
저도 오래전에도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는데
가족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안좋은 영적 존재들을 보는데
말을 하면 화를 내니까 싸움이 되니까 말해 줄수없습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남편도 그런 어두운 영적존재들을 느끼고 보고있습니다.
그것은 몇년전 남편이 기도하다가 아주 강한 빛의 하나님의 임하심을 보고
예수님 브라운 샌들도 본 후부터였습니다. 그 빛이 너무 강해서 눈부셔서 볼수가 없었다고했습니다.
@@suzannelibrownrigg8241교역자분께 꼭 도움을 청하시길 권면드리겟습니다 기도하겟습니다 하나님 붙잡으면 하나님이 싹 물리쳐주실겁니다.
저도 귀신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오기 전에는 귀신이 너무도 무서웠지요. 또 나타나면 어쩌지? 하는 생각때문에.. 그러나 하나님안에 거하게 된 지금은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기에. 혹여라도 보게 된다면 그 역시 하나님께서 내 지혜로는 알지 못하는 이유로 잠시 허락하신걸테지요. 지금은 정말로 전혀 두렵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이 수많은 유튜브 영상 가운데
이 영상으로 인도하신데에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가끔 영적인 것을 보는 은사를 가지신 분들이 있다고(예언적 은사/성경에 써있음) 하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분별력과 강한 믿음 주시길, 주님나라 위해 쓰시길 축복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간혹 보이는 사람이라서
@@고창휘-y8r 간혹 우상숭배나 불교나 무당이나 이단 심한 가계에서 아직 회개하지 않았거나 끊어지지 않은 것들이 있을때도 있으니, 예수님의 승리와 보혈능력이 덮고있음을 계속 주장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
은사들 믿지마시요 요즘 그들 뱀영들 받아서 사기치고 다니니 악수만해도 안수로 뱀영을 흘려보내 가짜천국 가짜천사 적그리스도의 영이니 조심 조심할때 은혜받는다고 돌아다니면 신사도 뱀 독사 지렁이새끼들 마귀 영들이 들어와 미혹 요즘 유행중
구약을 읽으시면
나와 내가정과 가문이 어떤신을 섬기고
살아왔는지 마니 밝혀두셨으니
보고 깨닫게해주실때마다
대표회개기도 하시고 감사하세요^^
주님께 돌이키지 않은자들을위해
모세처럼..예수님처럼..많은선자들처럼
통회 자복하며 기도해요!😊
주님과함께 정복할 땅에가서(내가정.가문부터)
힘써싸우고 도로 찾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먼저 부르시고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신것은 기도하라고 하시는것이니
우리 함께 먼저 부름받은자로 중보해요^^
@@한정해-e4h사명감이 무겁습니다. 거룩한 무게로 생각하며 감당해 나가려 합니다. 먼저 부르심 받은 자로서 역할이 있다고 믿기에 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뒤를 따르렵니다. ^^
와
정말
놀랍네요!!
청년의 진실되고
진지한 눈빛,,
특별한체험과간증
은혜로운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영훈 mc님 역시.. 하나님께서 이런 자리에서 주영훈님을 괜히 중요하게 쓰시는게 아니네요. 말씀 하나하나가 와닿습니다.
최고의 간증입니다. 영적 세계를 부정하고 무지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신 살아계심과 악한 영들의 실체를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네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현실 세계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계속 울면서 들었습니다.제게도 해당되는 너무 귀한 간증이에요 저도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
와... 간증 감사합니다
김선우청년이 만나신 하나님을 들으니,,, 와... 나의 하나님께서 저런 모습으로도 사람들에게 나타나시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제가 만난 하나님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라 제게 맞춤형으로 스윗하고 다정하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김선우청년에게는 되게 강하고 압도적으로 나타나신게 신기했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맞춰주신거구나..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느끼며 우리 하나님께 반해버렸습니다. 정말 위대하신 하나님... 마지막에 주영훈mc 해주신 멘트도 기억해야겠습니다 늘 사탄마귀가 우리를 노리고 있으니 상황에 속지말고 절대 그들 뜻대로 되지 않도록 하나님을 붙을어야겠습니다!! 김선우청년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맞춤형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모든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의 맞춤형 사랑을 가득히 누리며 날마다 하나님께 반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집역시 영적싸움이 심합니다.간증이 저희집이랑 비슷합니다.저희 엄마께서 예수님을 보여주셨습니다.매일 전쟁이고 예수님이 답이기에 꼭 붙잡고 승리하겠습니다.은헤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홍효정-r4h 저희집이그랫어요윗대가
우상을섬겨서 온집안이우상섬긴집안
저가 1대기독교로써영적싸움이엄청심햇어요
성전기도
방언기도
말씀
불같은기도
충성
순종함로
다돌파햇고
온가족
예수님믿고 모든저주도다떠나갓읍니다!
꼭승리하셔요
@@boom-x8y저도 저희 집안에 1대 기독교인입니다. 저희 집도 악한 영들이 휘두르고 많은 것을 빼앗고 불행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아직도 가족영혼 구원을 위한 영적싸움 중입니다. 그래서 힘듭니다. 끝까지 사명 감당할 수 있는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과 예수님의 이름과 그것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듣던 중 감동적인 최고의 감동적인 간증이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저두 하나님을 만나기전 귀신들에 눌려있었던사람이라 더 크게 공감합니다.
저를 괴롭히던 귀신이 제가 무당이되면 세상의 모든 돈 다 벌게해주겠다고 달콤한 유혹도 했었는데 같은 경험을 하신 내용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 긴 얘기들 댓글에 다 쓸수없지만 확실한건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읽고 모든 예배를 통해 주님과 가까워지면서 귀신들의 존재는 더이상 느낄수없고 예전에 느낄수 없었던 진정한 평안을 찾았습니다.
용기내어 귀한 간증 나눠주신 선우 형제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축복 합니다❤
놀랍습니다. 저 역시도 무신론자에 대대로 불교집안이었는데 무당으로 끌어들이려는 더러운 귀신들을 빛이신 예수님 영접하고 물리치고 예수님께 묶인바되어 매일 성경과 찬양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집안도 불교였고 심지어 외가 쪽 조상 중에 무당 이었던 할머니도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더 신병에 시달렸는데 다행히 주님의 은혜로 이겨낼수있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귀신들이 두려워하는 분이심을 실감했습니다. @@이엘-r5i
여자 친구가 목회자 자녀로 부모님의 간구하에 있었네요 . 하나님의 품안에 있는 자녀였네요. 그러니 마귀들이 헤어지라고 난리죠
그렇죠. 주님의 사랑 은혜…. ❤️
이분을 위해 여자친구와 그 부모님이 기도하고 있는걸 귀신이 알고 멀어지게 한거죠. 한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귀신이 함부로 못한다는 귀한 간증이네요.
저도 귀신쫓는 체험을 많이 했어요. 처음 귀신을 마주했을땐 저의 작고 약한 주먹으로 두께가 일미터되는 쇳기둥을 부서야하는 무력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래, 한번 해보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난 한시간이 됐던 하루가 걸리던 널 반드시 쫓아낼테니'라고 마음을 딱 먹으면 그 순간 귀신은 도망갑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이 세상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결정체인 예수님이 답입니다. 오늘도 귀한 간증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 매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
"너가 내 몸에도 타투를 새길 수 있겠느냐? 나에게 할 수 없는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말고 네게도 하지 말아라" ㅠ ㅠ
진짜 눈물나요.. 😢
우리의 몸은 예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이기에
솔직한 간증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진실됨이 느껴지네요. 강렬하게 만나셨기에 또 크게 쓰실 분이라 귀신들이 노리겠지만, 우리 형제님을 지켜주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주영훈님 마지막에 하신말씀 저도 매번 느껴요 협력하고 선을 이루는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에 사탄은 늘 방해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고 실패하게 하려 해방해요 영적전쟁은 우리 삶에 늘 일어납니다
신앙인으로써 늘 깨어 기도하고 승리 하는 삶 되도록 깨어 기도해야합니다
아멘❤할렐루야 ㅠㅠ
우리 하나님 넘 멋지죠?!ㅎㅎ
형제님 축복합니다.
이토록 실감나는 힘있고 설득력있는 간증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이간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또 믿으면서도 갈등하고 있는 분들의 믿음이
더욱 확고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역대급 간증 입니다
오히려 교회에서 이런 간증 터부시하죠
그이유는 하나님을 종교로 믿기 때문 입니다
내가 잘되기를 구하고 복만을 구하는 종교
말입니다
하나님은 종교가 아니고 인류의 기원 이고 역사이자 현재이고 다가올 미래 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종교가 아니십니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창조주이십니다!
온인류의 주인되시는 창조주하나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우리는 빛의 자녀!
오늘 영상이
어둠에서 헤메이는
사람들에게
빛으로 다가가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는 한줄기 소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레위기19장28절에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는 말씀 있어요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사탄의 손에서 끌어 내신 것은 여자친구 아버지 목사님과 믿음의 식구들 기도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주님이사랑하는 기도하는 용사의따님이라서 사탄들이 훼방을놓았네요
보지않고 믿는믿음이 더 귀한거니까 저나름 자위해보네요 저는믿음이 진짜연약합니다 주님도와주세요 에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눈썹 문신은 어떡하져 ㅠㅠ
와우 감사해요. 젊은 청년들에게 알려줄 수 있겠네요
아멘
🙏👏🙏👏🙏👏🙏
🛐🙏🛐🙏🛐🙏🛐
저도 여러모로 몇년동안 귀신이 찾아와서 이야기하고 대답도하고 이야기 하면서도 귀신인걸몰랐어요...정신과 약물로도 해결안되고 저 한테는 점쟁이되면 부자되게 해준다고했어요...수년을 시달리다가 하나님은혜로 예수님께와서 해결받았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빛이시고 나를 살리신분 입니다 모두 승리하시길 바래요
저는신앙자지만 간증자의 말이 반신반의해는데 이런 분들이또 있는걸 보니 고통받는 분들이 많으시겠어요.
그런상황에서 제대로 선택하신게 더 대단하네요. 저같으면 어땠을지.
저두 무당되면 부자되게 해준다고 꼬드기더라구요 저희 비슷한 경험에서 잘 이겨냈네요 우리 모두 축하합니다!
엑소시스트 영화에서나 있을법한 일인데?
글쎄?
지금 신내림 받는 연예인들 유명인들 들어보면 진짜 어쩔 수 없어서 하는 분들많지요. 눈에 귀신이 보이기도 하고 말을 걸어오기도 하고, 영적 실체가 당연히 있으니까 우리나라에 지금까지 무당이 없어지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귀신들이 두렵거나 좋아서 그들의 말을 따르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선택하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선택하는것 ㅡ 그것이 너무 큰 축복이고 은혜인것 같습니다. 영적 체험 있으신분들 모두 신앙이 깊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경험을 자세히 글이나 영상으로 남기셔서 꼭 영적 세계가 실제인것을 널리 퍼트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세요......예수님의 이름 믿고 의지하세요
아~ 주영훈님의 마지막 말씀에 소름이 돋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관계된 어떤 일을 하려 할때
마귀가 그것을 방해한다는 말이....
월요일 아침 새롭게 하소서를 매번 보는데
보기전 갑자기 인터넷이 연결이 안된다는 메세지가 5분동안
떠서 어떻게 해야 하나 순간 망설였어요
스마트폰은 연결이 잘 되어 있었는데
노트북은 연결이 안된다고 하니 순간
멍해졌어요
결국에는 새롭게 하소서 간증을 보게 되며
은혜를 얻습니다.
우리곁에 있는 영적인 존재를 저도 믿지 않았지만
저에게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로 인해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들고 있는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미루고 미루던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마귀가 방해하신다..
마귀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분이 있군요
@@사랑이-z9m 실수할 수도 있지요
성경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을 아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순수해보이시는 청년분이세요.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7살때 크리스마스 이브인가 낮잠을 자다가 눈이 부셔 실눈을 떴는데 하늘의 계단이 내려져있었고 천사 두명과 예수님이 내려오신는걸 봤어요. [첫만남]
엄마가 저를 가졌을때 은혜를 받아서 저를 낳자마자 몇일 안된 갓난 아이를 안고 새벽기도를 다니셨을때 제가 찬양을 따라 옹알이를 하니까 찬양을 하는 아이라고 권사님들이 말했다고 말해주셨어요.
엄마가 웃자고 그냥 한 소리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마흔되서 성령받고 온맘으로 눈물의 찬양을 드릴때 예수님은 너의 옹알이도 내가 다 들었다 하시며 그때 아기 옹알이 소리를 진짜로 들리게 하셨어요.
[ 원래도 예배때 찬양만 하면 사람이 있건없건 자동 눈물 콧물 흘리는데 주님의 음성에 너무 감사해서 진짜 펑펑 움]
전 교회 유치원을 다녀서 4~5살때부터 매 년 크리스마스 특송을 했었거든요
노래는 특별하게 잘 못했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부른게 기특해서 보러 오셨던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서울로 왔고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 서울이 낯설기도 해서 교회에 나가지않았어요..
영적 공격을 바로 당했고 우울증,무기력 저혈압때문에 아침에 잘 일어나질 못했어요.
22살때 외롭게 자란 저는 결혼을 빨리 하고싶었고 결혼까지 준비한 남자친구에게 반복적으로 배신과 상처를 크게받았어요.
그 후에 다른 이성을 그냥 짝사랑을 하기시작했는데 그는 제 맘을 알고 이용만하더라구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사랑하는 바보같은 제 자신이 너무 싫었고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버려지는 경험때문에 자존감은 바닥이여서 언젠간 또 버려질꺼야 누군가를 사랑하다가도 두려움이 생기면 먼저 도망가고 그렇게 왜곡된 사랑을 했었죠.
23살때 친구, 이성, 사람들과 감정싸움에 너무 지쳐있을때였어요. 하루에도 5번씩 가위에 눌리고 온 동네 귀신들이 번갈아가면서 놀리려고 찾아와 기진맥진하는 저를 구경하고 가고 그랬죠.(신혼여행갔다 죽은 부부. 노총각 귀신.아기귀신 등등 😂)
무섭기 보단 귀찮고 힘들었고 잠을 설치니 기가 다 빠져서 보름동안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렇게 혼자 외롭게 힘든 싸움을 하면서 차가운 집에서 혼자 누워만 있었죠.
하루를 버티기가 너무 힘이 들었어요.
이미 저는 갈기갈기 찢겨진 마음때문에 삶의 의지가 없었고 내일 아침에 눈 뜨지않게 해달라고 먼지처럼 그냥 사라지게해달라고 매일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 왜 이렇게 서로 상처받고 상처주고 힘들게 아파하면서 살아가야하나요?
저 자신도 이제 사랑을 믿지 못하겠어요.
도대체 언제까지 남아있어야 하나요?
하나님께 질문을 하면서 맘으로 기도를 하던 어느날 낮에 평소때처럼 가위에 눌리지않고 오랫만에 잠이 들었는데 몸은 내맘대로 안되더라구요.
눈만 살짝 뜨고 봤는데 하얀 옷 입은 사람같은 수호천사들이 10명정도 제 방에 앉아서 침대를 둘러싸고
심각하게 회의를 하고 있는거에요. 갑자기 대표 한분이 저한테 오시더니 눈깜짝할 사이에 하늘 어디론가 데려갔어요. 그치만 제가 생각하던 천국은 아니였고 흰옷입은 사람 (천사?영혼?)들만 있는 곳인데 그들의 얼굴은 이무 감정이없는 그런 무표정했고 온통 하얀색이고 공기가 차갑고 하니까 원래 밝고 흥이 많던 저는 순간적으로 아 이건 아니다싶어서 아차 싶었을때 절 대려온 그 대표가 저한테 너가 사라지게 해달라고 기도했잖아. 이제 여기에 있어도 돼 내려가지않아도 돼 그러는거에요.😂 갑자기 엄마걱정도 돼고 효도 한번 못했는데 우리엄마 내가 없으면 안돼요. 제가 내려가서 엄마를 지켜야해서 다시 내려갈래요 했어요.
절 대려온 대표가 제 이유를 듣고 "알았어" 하더니 바로 제 침대로 순간이동 시켰어요.
눌림이나 꿈 환상이 아니였고 컴퓨터에서 음악 소리며 티비 소리까지 다 들리는 현실중에 경험한 순간이동이였어요.
그뒤론 귀신들은 더이상 찾아오지 않았고 저는 다시 힘을내서 열심히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어릴적 부터 지금까지 죽을뻔 한적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매번 살려주셨고 제가 누굴 만나든 어딜가든 이건 다 하나님 계획안에서 돌아가는거구나 알았어요.
요샌 제가 크게 성장한걸 느끼고 제가 살면서 깨달은건 고통과 아픔을 모르면 이미 누리고있는것들의 감사의 기쁨도 모르는게 인간이구나ㅡ
도화지 같이 새햐얀 인생보다 어둡고 아프지만 날카로운 연필로 긁히고 원하지않던 색도 튀고 하면서 텅빈 공간이 채워지면 그때서야 진정 남을 진심으로 위로 할 수 있고 그런 인생이 보석처럼 빛이 나는 거구나.
내가 살면서 이걸 배우고 성장하고 육체를 떠나면 그땐 예수님이 계신 더 높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다. 고난이 왜 축복인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렇게 태풍같던 20대를 보내고 30대는 핵 전쟁 같았고
이제 좀 평안한가헸더니 46살 갱년기오고 7살 독박육아하니까 몸이 안아픈데가 없고 모든세포에 지진이 일어나는것 같네요. 😂그치만 저의 내면은 강철처럼 강해졌다고 느껴요.
지금 사단이 제가 전도하고 티비에 나오는 모르는 사람들 심지어 연예인들 까지 마음을 주시면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니까 어둠쪽에선 아주 급하고 난리가 나서 저를 막 흔들고 유혹하고 있는걸 몸으로 고통이와서 알아차려요.
그래서 위험하다 느낄땐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방언 기도하고 있어요. 제 힘으론 안돼요.성령님이 기도하게 하셔야합니다.
40대가 가장 어려운 난관인것 같아요.
50 대는 아마도 전국을 다니며 주님을 맘껏 찬양하고 간증을 다니면서 제 삶을 드릴것 같아요. 항상 그런 그림을 그려주셔요.꿈을 항상 같이 그려주세요
제 인생에서 그 험난한 세상 풍파를 다 견뎌냈었는데 40에 아이를 낳고 해외살면서 코로나때 해외살면서 작은 창고 방에서 독박 육아와 모든게 맞지않는 벽같은 남편과 살아야하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도망치고 싶은데 아이를 위해 자아를 죽이고 가정을 지키는게 저한테는 가장 힘든거였어요.
이게 가장 큰 사명이구나 무슨일이 있어도 가정을 지켜내야 하는걸 이제 깨닫고 원수같은 남편의 결혼 초부터 시작한 몇번의 심한 물리적인 폭력과 가슴을 후벼파는 언어폭력을 용서하고 옳고 그름의 판단은 주님께 맏기고 그 영혼을 사랑하겠다 마음 먹었어요.
처음엔 맘에 품은 독이 올라와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면서 하루하루 버텼지만 솔작히 잘 안됐어요ㅡ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2년쯤 기도하니 이제는 주님이 내맘을 아시니 괜찮아.
그렇게 주님께 찬양하고 위로받고 제맘의 슬픔과 분노를 사랑으로 바뀌게 도와달라고 기도했어요.
인간은 신이 아닌데 어떻게 원수를 사랑해요?
어릴때 하나님께 물었던게 기억났어요
용서는 인간이 하는게아니구나.
아무리 노력해도 용서는 안되더라구요.
분해요 억울해요. 성경대로 하고싶은데 못하니까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하듯
기도하면 주님이 비춰주시는 맘으로 어두워진 제맘에 사랑을 비추게 하시더라구요.
저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면 제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전 지금 어떠한 사람 ,친구 ,심지어 남편에게도 뭔가 내게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게 없어요.
제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로 인간 자체가 나약한 존재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게 되더라구요. 거리를 두는 법을 알았고 세상친구는 거의 다 끊고 믿음의 사람과의 관계를 맺기 시작했어요.
그 후론 기대하는게 없으니 상처받지 않게 되었어요.
바라는 순간 그 사랑은 욕심으로 변질되더라구요.
오직 예수님한테만 원하고 의지해요.
항상 고난뒤에 큰 열매가 있었고
가끔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과 기분이 들때도 이건 마귀 공격이구나 알아채고 공기를 정화시키듯 나로 돌아오려고 기도하면서 예수님 손잡고 일어나고 넘어지는걸 반복으로 매일 살아가고 있어요.
자아가 강해지고 아는게 많아지고 머리에 정보를 많이 입력할 수록 사람은 악해져더라구요. 저는 부족하고 나약하고 아직도 죄덩어리이나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목마른 저를 직접 찾아 오셨어요.
성경은 역사가아닌 주님이 나에게 알려주시는 나의 이야기였어요.
그걸 아는 순간 삶을 대하는 태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뀝니다.
신앙인도 목사님도 어려도 나이먹어도
인간은 죽을때까지 나약하고 어리석어서
스스로 자책하지말고 나의 나약함과 어리석음 을 인정하세요.그리고 일어나세요.
저희 엄마 포함해서 고난속에서 아이를 키우며 끝까지 가정을 지켜내신 세상의 엄마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으셨네요.
긴 글 속에서 저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 공감되서 글 남겨요.
한 생명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양육하는 거 많이 힘드실 거에요.
육아를 도와주지않고 믿음도 없는 남편과
사는 결혼생활 힘든 일 많으실 겁니다.
그래도 생각을 바꾸시어 원수같은 남편을 사랑으로 품으셨다니 승리하셨네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 겁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거든요.
사랑의 힘으로 모든 허물을 덮고 이길 수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만이 가능하죠.
앞으로 하나님 은혜 안에서 가정 잘 지키시고 아이도 말씀과 사랑으로 잘 키워내시길 바래요.
천국에 입성할 때까지 깨어 기도하기를
힘써 날마다 승리하세요. 😊
@@민들레-i3w 은혜의 댓글 감사합니다.
남편 만나서 제 교만한 자아가 깨지고 성장 할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보내준 귀한 영혼이죠.
고난이 축복이요 원수 같은 남편이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보석임이 깨달아지니 그 원수를 사랑하게 되셨네요. 할렐루야!!!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고 구속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해요. 글 읽으면서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귀한 자매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영적인 세계와 영적전쟁을 인정하지 않는 인본적인 기독교인도 많은데 감사한 간증입니다!
영타령 하는 애들이 헬레니즘 다신론 세계관 신앙이라는건 꿈에도 몰랐겠지?ㅋㅋ 그건 기독교가 아닙니다.
인본주의는 하나님을 믿는 신본주의와 정확히 반대되는 개념이죠. 또한 이타적인 사랑의 성경 가르침과 다른 이기적인 사랑을 가르치는 것이 인본주의죠.
인본주의적 교회는 단언컨대 빛을 가장한 사탄의 교회입니다.
주영훈씨 어쩜 왜 이케 은헤스러운지요
저도 교회안 마궈의 역사에 속지
않기위해 깨어서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타투때문이네요.
문신을 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인데 , 문신을 새겨 다른 사람들을 죄짓게 하니
악한 영들이 당연히 공격할 권리를 갖게 됩니다.
악에 대해 알려주는 정말 소중한 간증입니다.
타투 자체가 안좋다기보단 타투의 형상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명상도 조심해야 합니다. 영적인 부분으로 마귀에게 열어주기 딱 좋은 먹잇감입니다. 우리의 영이 성령님을 만나서 열리기도 하지만 사단을 통해서도 통로가 열립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는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서 보호 받습니다. 선우형제님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있었을거에요. 잔잔한 고백과 통찰이 은혜되었습니다 말씀을 더 깊이 검으로 가지고 앞으로 하나님의 사역에 큰 쓰임 받는 형제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몸에 그림 그려 넣지말라고 하셨어요
댓글이 은혜로와 감사합니다
누가그래요?
@@노리클레이 레위기 19;28절 죽은자 때문에 너희는 살에 문신을 하지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타투에 많이 쓰이는 형상도 대부분 좋진 않지만 타투 자체도 좋지 않습니다 타투할때 쓰이는 염료부터 건강에 좋지 않아요 예전보다는 덜해졌다고는하나 염료가 굉장히 독합니다
1년넘게 귀신체험을 하고도 일상생활을 하시고 영적으로 강력하신 분 같아요
우리주변에도 마귀들이 있을텐데
선우청년눈에 보이는걸 보면 영에 민감한분 같아요~~~
앞으로의 일이 기대됩니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명상으로 귀문이 열려버렸으니 영적존재는 악이든 선이든 다 볼 수 있던 상태였겠죠.
싸우기 정말 좋은 조건이라 부럽네요.
영의 눈이 열려서 섬뜩한 존재들 보게되면 진짜 진심으로 간절하게 싸워질듯
이렇게 보일 정도면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깨어있지 않으면 안될것갔습니다 조상들중 무속인이든지 우상숭배를 많이했던지 하면 후손들이 이런경우가 있는것을 보았어요 그것들이 싑게 놓아주지 않거든요
저는 대학생 시절 잠을 안 자고 공부하다가 귀신이 창문에서 쳐다보다가 내 몸으로 들어오는 체험을 했는데 정신이 분열되고 귀신이 깰깰깰 계속 웃는 소름 끼치는 상황에서 성령이 내 안에 발전기를 돌리는 거 같은 신비한 경험으로 기도할 수 있었고 귀신이 나갔습니다 성경을 한 부분만 보고 사탄의 세력은 봉인 되어져 있다고 강해설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 세상에는 귀신의 역사가 허다합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린 자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사랑으로 생명으로 나아갑시다
한국엔 귀신이 많나보네요 ㅋㅋㅋㅋㅋ음침한 나라넹 ㅋㅋ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우리가 보는 하늘에 사탄들이 우글거리고 매일 주님을 붙들고 기도하지 않으면 알게 모르게 저들의 공격을 받습니다.
다행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네요. 맞아요.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하면 사탄도 강하게 역사합니다. 방해하려고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생각까지 하게 하는지.. 그럴 때마다 기도로 승리하는 방법밖에 없더라고요
세계가 음침합니다
세상의 주관은 그들이므로@@Luka53538
맛이갔나 임마 이거ㅋㅋ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말씀없는 곳을 찿는다.
성령 말씀 무장 또무장
우리모두 승리 승리하세요
어렸을때부터 잘 지냈던 친구녀석이 등에 목잘린 사람을 크게 문신을 한 후 안좋은일이 생기더니 자살했습니다 저는 그 문신에 힘이 있었더라고 믿고있습니다.. 내가 그때 그 친구를 안아주고 교회를 데려갔더라면 ㅠㅠ
자책하지 마세요. 이제 앞으로 복음을 전하는일을 미루지 않기로 해요.
아하~ 정말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이제는 그런 후회 자책하지 않으시기 위해 주위에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 복음 전하시면 됩니다. 천국복음이요. 그렇게 하시기를 중보합니다. 승리하세요. 많은 영혼 구원을 위해 저도 힘쓰겠습니다.😊
너무나 소름끼치고 안타깝네요 ㅠㅠ 그런 문신 절대 하면 안되겠어요…
노아의 방주처럼 사는 삶 너무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하나님께 방향키를 맡기고 살아가는 삶이 답답하고 힘들지만 가장 바른 삶인것같아요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우형제님 하이팅 응원 하며 기도 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귀한간증 잘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감사와기도와말씀과찬양으로 저를 충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영적으로 허약할때, 기도에 대한 응답이 영 제 맘에 들지 않아 거부하고 미적거리고 있을때 태어나서 처음 가위에 눌리고 귀신을 보고, 목소리도 들었어요. 제 귀에 소리를 지르고 웃는데 몸은 움직이지를 않더라구요.
그럼에도 저는 믿는 사람이기에 가장 먼저 온 힘을 다해서 ”주여!“ 소리치고 그다음 주기도문이 자동으로 나왔어요. 매주 기계처럼 외우던 주기도문이 응급할 때, 기도조차 할 수 없을때 이렇게 좋은 기도가 될 줄은 그 전에 몰랐습니다🥹
저는 믿음의 4대손이자 모태신앙인이고, 부모님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이신데도 저희 집안에 (당시 부모님과 함께 살았음) 그런 귀신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걸 (귀신이 제 눈 앞에도 나타났지만,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도 보여주더라구요) 알고 그게 큰 충격으로 다가와서 엄마에게 말씀드렸더니, 귀신은 늘 우리 곁에 있는 존재라고 태연하게 말씀하시던 게 기억납니다. 그래서 늘 깨어 있어야하고 기도해야한다는 걸 정말 크게 느꼈습니다. 교회에도, 집안에도 늘 호시탐탐 우리 마음을 완악하게, 걱정하게 하는 모든 것들이 사탄임을 알고 말씀으로 전신무장하는 것이 가장 평안한 길임을… 오늘 간증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너무나 공감가는 간증이었습니다🙏
댓글만 읽어도 은혜가 넘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바로알고 믿음에 굳게 서있는 성도들이 대한민국에 많음을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소망이 있고 다음세대 염려할것 없는것같습니다
40분 내내 몰입하면서 봤어요.
큰 빛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만나는 얘기를 듣는데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요즘 이런저런 고민과 신앙생활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하나님 한 분을 만나면 그 모든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해결되는구나. 그런 묵상을 했어요.
내 생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만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성경 꼭 읽고 자야겠어요.
오늘은 사탄 마귀가 하이파이브 못하게!!! 그 꼴은 못 보지~
하이파이브... ㅎㅎ 표현에 웃음이.
이 표현에 동감했어요.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악한것들은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는다고 말씀에 있는데 우리모두
진리안에서 항상 깨어있어야할거같습니다
은혜안에서 평안가운데 늘 승리하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이 언제 죽었어요? 하나님은 삶과죽음이 관련없어요
@@성남-x8b 맞습니다^^ 하나님이 성경속에만 계신게 아니라, 우리 삶의 일상에 함께 하고 계심을 힘주어 말한겁니다^^
18년전
DTS 훈련중에
오래 담아둔 미워했던 직장 동료를 용서하며 하나님께 기도할때 귓전에 들리던 사단의
찢어질듯한 날카로운 소리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네가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고 나와서 기도하는거잖아"
사단은 말씀대로 거짓의 아비, 정죄하는자 가 맞습니다
영적세계는 확실히 있고
성령님이 우리를 도우십니다
사단은 우릴 속박시키지만
성령님은 진짜 자유를 주십니다 ~~~❤
오랜 미움도 용서로 내던지세요
사단이 좋아하는 마음의 거처입니다
할렐루야 승리의 주님 영광과 거룩의 주님 찬양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김선우 청년을 축복합니다!❤
영분별... 정말 필요한 능력이란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할렐루야~ 승리의 예수보혈 찬양하며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정말 귀한 청년입니다~오늘 너무 귀한 간증 들은것 같아요.. 정말 영화네요~ 귀신하면 거부감 들고 무섭게만 느껴지는데 실존하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백퍼 믿지 못한것 같아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도 귀신이 있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 저도 모티브 말씀인데 더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요즘 3개월째병마와싸우고 지처가구있을때 이간증듣고
많은희망찾아갑니다
하나님! 살아계신다!
우리교회청년인데 지금저렇게평범해보여도
처음왓을때
장난아니게 무서운 느낌
그러나지금은
그누구보다충성된
주님의사람이되엇답니다
그 교회가 어딘지 여쭤봐도 되나요..?
저도궁금해요~
이 청년 저희교회 청년인데
여기에다담지못한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기적을체험햇어요
정말 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빛으로오신 하나님을 만나신 형제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이성적이고 조분하시고 분별력있게 판단하시는 모습이 안정감으로 다가오는것은
형제님을 향한 하나님의 부어주시는 은혜와 붙들어주심임을 느끼게 됩니다
참으로 이 아침에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감사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형제님의 삶의 여정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
넘 잘들엇습니다. ㅠㅠ 저또한.. 우울 불안 고통 눈치 등등 을 겪을따 그냥 내가 이상하다고만 생각햇는데 그것들이 모두.사탄마귀가 저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가려버리려고.하나님 놓게 하려고 주는 의문들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우울해하고. 불안해하고. 그러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 붙잡아야겟습니다.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선우님을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엄청나실지~~~확실한 부르심을 받으셨네요~~~축하하고 감사하고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