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22년 10월 07일 23시 51분에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급성 백혈병 이였는데 2년을 버티시고 하루 전날 고열 나시고 다음날 구급차 실려 가시고 그날 시간 다 채우시고 그렇게 가셨네요. 급성 백혈병이라 갑자기 잘못될 수 있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이렇게 갑자기 가실 줄은 몰랐습니다. 단 하루만이라도, 단 하루만...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살아생전에 잘해야 한다는 말이 이제서야 와 닿을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부모님께 전화 드릴 수 있을 때 자주 전화 드리고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세요... 교수님 말씀대로 사후세계가 있으며 돌아 가실 때 고통이 아닌 편안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고통스러운 모습만 뵈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 얘기 할 곳도 딱히 없어서 이렇게 나마 작은 글을 남겨봅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바라며 댁네 가족 건강을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위로를 전하고 아버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님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생각은 자유이지만 나의 생각과
많은 공통점이 있어서 듣는 내내
좋았습니다.죽음은 또다른 신비로운
여행에서 또다른 나의 삶의 시작일뿐
죽음보다 두려운건 다시 윤회 해야만
하는것입니다. 주옥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자주 들으며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네요
오늘은 미세체와 원인체로 설명해 주신게 아주 인상적이고 이해가 잘 됐어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죽음은 옮겨가는
이사같은 것이랍니다
우리 모두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하기위하여
즐겁게 살고
선행도 많이 합시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교수님 말씀 흥미롭게 잘들었습니다.
인간의 신체개념에서 미세체,원인체의 원리가 불교 유식학에서의 8識(藏識)이 '원인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라우드" 의 정보 저장기능같은..
다 순리대로 가는거임~~
22년 10월 07일 23시 51분에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급성 백혈병 이였는데 2년을 버티시고 하루 전날 고열 나시고 다음날 구급차 실려 가시고
그날 시간 다 채우시고 그렇게 가셨네요. 급성 백혈병이라 갑자기 잘못될 수 있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이렇게 갑자기 가실 줄은 몰랐습니다.
단 하루만이라도, 단 하루만...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살아생전에 잘해야 한다는 말이 이제서야 와 닿을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부모님께 전화 드릴 수 있을 때 자주 전화 드리고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세요...
교수님 말씀대로 사후세계가 있으며 돌아 가실 때 고통이 아닌 편안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고통스러운 모습만 뵈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
얘기 할 곳도 딱히 없어서 이렇게 나마 작은 글을 남겨봅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바라며 댁네 가족 건강을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남편이 93세로
.40일전 가셨어요
하루만이라도 더 계셨으면 하고 매일 가슴이 메여집니다
위로를 전하고 아버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요즘은
자동차가 오겠내요
죽음!!!두려워요
죽음에다
교수님소름아버지가돌아가시기하루전버스얘기하셨고동생한테저녁두그릇드시고새벽에화장실에서돌아가셨어요
에고!
죽음은 신비입니다!!
죽음을 꼭 알고 가야 할까요?
그냥,때 되면 가지요!!
하나님이 하셨지요!!
돌아가시기일주일동안자식들집에다다녀가셧고가부장적이신분이우시면서가시는뒷모습이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