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음주 인터뷰 3부 영상 업로드와 함께 건세바이오텍의 [모발 & 타액 검사 공동구매(겸동구매 3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검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다음주 영상을 기다려주세요. (추가 멘트) 어제 업로도된 인터뷰 영상의 댓글창에서 '의미가 없거나 불필요한 검사 또는 약물'를 판매한다는 뉘앙스의 댓글들이 몇몇 보였습니다. 현상을 명확하게 바라보실 수 있게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드립니다. 1) 인터뷰이 정명일 박사님이 대표로 계신 건세바이오텍이라는 회사는 모발 미네랄 및 타액 호르몬 검사를 실행합니다. 해당 검사를 받으면 개인의 체내 호르몬이나 미네랄 상태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이런 검사들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건강검진을 받는 이유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 혈압, 간수치, 신장 수치 등의 지표들을 확인하시지요? 이를 통해 우리는 대사나 장기의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간접적으로 확인합니다. 내부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몸 속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검사 결과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현재 문제 상태와 원인을 파악하고, 어떤 솔루션이 필요한지 검토합니다. 만약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없구나', '잘 하고 있구나'하고 기분 좋게 살아갑니다. 3) 이런 검사 기술을 통해서 호르몬이나 미네랄과 관련한 몸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게 '불필요하거나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에 대한 명확한 논증(적절한 주장과 근거)을 해주셔야 합니다. 4) 혹시나 이런 검사를 소개하는 것 자체가 본능적으로 불편하셨다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왜 불편하지?' 단순히 기존에 받지 않았던 것이기에 낯설고 두렵고 불편하신 것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원래 인간은 본능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니까요. 마치 건강검진을 한번도 받아 보지 않은 조선 시대 사람에게 건강검진을 받아보라는 것이 무섭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5) 올해 봄, 첫 공동구매를 진행할 때부터 공지드렸습니다. 제 채널에서 진행하는 공동구매 수익은 전액 사회적 활동에 쓰입됩니다. 제가 본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전하는 동시에 '모발, 타액' 검사를 소개하고 그걸 공동구매 형태로 여러분에게 할인률을 만드는 것에서 저희는 아무런 수익을 가져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해다 검사가 필요하신 분들이 저희 채널의 영향력을 통해 할인 받으실 수 있게 도와주고 아무런 수익을 가져가지 않는데 본 채널이 장사를 한다는 방식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6) 예전에 사석에서 정박사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대사 속도라는 개념과 모발, 타액 관련 검사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뷰를 제안드리고 요청드려서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인터뷰가 나가고 나면 해당 검사를 구독자분들 중 원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기에, 그분들이 조금 더 할인 받아서 구매할 수 있도록 공동 구매를 진행해도 되겠냐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7) 저는 주류의 의학을 부정하지도 기능의학을 지향하거나 좇지 않습니다. (불순한 의도가 없다면) 애초에 무슨 의학이라는 게 좇거나 지향하는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우리는 과학을 하는 겁니다. 주어진 발견들을 통해서 어떤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면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기존에 알던 것 중 틀린 것이 밝혀지기도 하고,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되기도 합니다. 이건 의학 뿐만아니라 과학 분야 전반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심지어 그나마 안정적일 것 같은 물리학에서도요.) 저는 어떤 프레임이나 패러다임에 갖히지 않고 무엇이 옳은지 배우려 할 뿐입니다. 이 건강, 의학, 영양, 다이어트 주제는 어렵고 복잡합니다. 우린 끊임 없이 가설과 팩트, 믿고 싶은 것과 밝혀진 것을 구분하고, 스스로가 패러다임에 갖히지 않았는지 의심해야 합니다. 최겸 드림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다이어트 인강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⑥ 쓰기만 하면 잠이 바뀌고 하루가 바뀌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블라차' ⏰ 타임테이블 00:00 인트로 00:30 아드님의 건강 문제 04:42 아드님의 타액 검사가 만든 변화 13:55 모발검사 결과의 인사이트 14:41 미네랄의 기본 이해 20:17 모발 미네랄 검사의 원리 24:45 탄수화물과 지방 논쟁에 대해 34:35 동서양 생명관의 융합 40:00 느린대사와 빠른대사
전 이 유튜브로 박사님을 처음 뵈었고 무릎을 탁 치며 유레카! 했습니다. 건강상 문제가 없는 내가 왜 힘든지..평소 비슷한 쪽으로 생각해왔으나 과학적 근거가 부족했던 제게 박사님의 연구와 경험담은 건강에 대한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겸님 유튜브 댓글 처음 쓰는데요. 저는 빨리 3부 기다려지고 공구도 기대하고있습니다. 부정적인 댓글도 많이 보이는데요. 식품영양학 전공인 제 생각으로는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인이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시는 교수님 내공이 상당하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발검사 공구도 저처럼 원하는 분들만 하시면 되지 왜들 그러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타액 검사 통해 부신기능과 성호르몬 수치가 바닥인것을 알게 되었고 소변 유기산 검사를 통해선 장의 대사에 이상이 있음을 알게 되어 검사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고 무기력한 아이들 편식하는 아이들 보면서 우리 아이도 해봐야겠단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인들 만성피로를 달고 살고 20대 초반의 젊은 청년들도 많다고 기능의학 병원에서 들었습니다. 다 누구에게나 그런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갱년기인지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검사 하려다가 기능의학 병원 갔는데 제 몸에 필요한 영양제와 약처방으로 첫날엔 울면서 상담했는데 3~4개월 흐른 지금은 살것 같고 에너지가 오르는게 느껴지는 삶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최겸님 채널에서 처음 뵌 분인데 댓글 보니 이미 유명하신 분인가 싶기도 하고... 말씀하시는 내용이 흥미롭고 새로운 지식이라 다음편이 기다려지긴 하지만 인터뷰 중간에 나타난 음료와 삐 처리된 영양제명은 본 채널의 의도가 아닌 박사님의 숨은 의도처럼 보여서 마음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3부 영상을 보면 약장사인지 시청자를 위한 정보 전달인지 좀더 명확히 알 수 있을것도 같구요 그나저나 요즘 겸님 책 사서 막 읽기 시작했는데 대사 기전 이미 꿰뚫고 있는 겸님이라서 박사님 얘기가 좀 더 자세하고 깊게 나온것 같단 느낌이 들었어요 덕분에 저도 정신 바짝 차려가며 열심히 들었어요 ㅎ 알지만 모르는사람처럼.. 구독자를 위한 베테랑 진행자! 항상 감사드려요 겸님 응원하는 한명의 구독자일뿐이지만... 소탐대실 하지 않으시고 첫 마음대로 정도를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항상 몸이 아프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잘 붓고 매일매일이 고통의연속! 이었습니다. 아해본 치료없이 병원.한의원.도수치료.지압.침. 벌침.경락 .부황.등등 민간 요법까지... 그러던 어느날 알고리즘을 통해 겸님과 애리님을 알게 되었고 겸님 동영상을 빠짐없이 다보았고 여러번본것 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저의 막둥이 아들이 탈모로 고생해서 병원을갔었는데 저도 그병원에서 모발.혈액검사를 했어요. 대사가 너무너무 느리다는 말과 식품보조제 처방을 받고 다른 설명은 해주시지도 않고(대사가 왜 느린지? 대사가 느리면 어떤현상이 일어 나는지? 대사를 빠르게하는방법은 있는지?) 물어 봤는데 설명은 안해주고 영양제(식품보조제~아연.마그네슘.셀륨.비타민복합제 등등)만 한보따리 주시더라구요. 먹었는데 별효과는 못느꼈어요. 그런데 이번 정명일 박사님 인터뷰에서 느린대사가 어떤것인지 알았고 저한테는 도움이 너무많이 되었습니다. 정명일박사님 인터뷰 1.2 저번 3번씩 다시 봤어요. 저 처럼 아무이유 없이 아픈 사람이 아주많아요. 검사란 검사는 다해보고 병원.한의원.민간요법 안해본것 없이 다해봤는데 타액 검사해보란 의사도 약사도 없었고 타액 검사 하는것도 이 동영상을 통해 알았어요. 전 너무너무 감사드림니다. 겸님!!! 정명일박사님!!! 저같은 많은 사람을 살리고있습니다. 박사님의 동영상에서 고개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두분 감사드림니다^^
내가 감명받았다고 좋은책을 선물해도 그 감명이 상대에게 전달안될때 많잖아요. 선물한 책은 쓰레기가 되고요~😅 절실하게 스스로 찾아가야 약이되고 살이되고 피가되는것 같아요. 제가 키토제닉5년으로 이곳더곳 찾아보고 공부해보고 접목시켜보던것들을 겸님이 다시 짚어주실때 와~대단하시다싶은데. 절실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익추구라고 보겠죠.건세바이오텍에서 모발타액검사 다 해봤거든요.너무 도움많이 받았어요. 저 말고도 남편과 사춘기아들도 받아서 이런 영양소가 필요한거구나를 알게되서 속이 시원했죠.먹게하기가 어려웠어서 더 좋은 효과가 안났지만요😂도움이 확실히 됩니다. 겸님의 발걸음을 응원드려요. 그냥 꾸준히 하시던거 하세요~♡
대사를 개선하는데 성분만 아니라 양도 필요한 정도가 있다고 하니 개인이 쉽게 복용해서 기대할 일은 아니네요. 공동구매가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대사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아는 만큼 얻는다고... 이번 영상은 저에게 얽힌 실타래를 풀게 해주네요...
박사님 자녀얘기 들으니 좋은 엄마는 다른게 아니라ᆢ가족에 건강을 책임지는건데 너무 존경스럽습니다ᆢ 우리큰아들은 27 인데ᆢ어릴때 김치나 맵고 짭잘한 찌개나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데 꼭 먹고나면 설사를 계속하는데도 못끊고 있는 고등학교때부터ᆢ얼굴에나 온 몸에 화농성 여드름으로 꽉차있어서 볼수가 없을정도인데ᆢ운동도 안좋아하지만 노력은 하는것같아요ᆢ영양제는 너무 싫어하고 만성귀찮니즘에다 우울증도 있다보니ᆢ분노도 많이 있어보이는데ᆢ집중력도 본인의 노력으로 공부도 하는것같고ᆢ지금은 영국가서 공부하고 있는데ᆢ나이가 지금은 어리지만 건강이 너무 걱정되도 엄마말은 절대로 안듣고ᆢ 다 내가 아들을 그렇게 만든 죄인이라 생각하는데ᆢ언제든 한국에 오게 되면 타액과 머리카락으로 검사를 좀 해보고 싶네요ᆢ전문가에 말은 듣겠죠 ㅜㅜ
전 이번 영상이 참좋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에너지가 없어서 가방들고 다니는거 조차 너무 힘들었습니다 약속을 잡았다가도 너무 피곤해서 취소하기 일수였고 집안에있으면서 택배도 받을수엄ㅅ어서 경비실에 보관했던시절이 있었습니다 낮잠을 자면 집전화가 와도 일어나서 받을수있는 에너지도 없었습니다 비타민b를 알면서 하루하루 버틸수있는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저는 발포비타민 한개로는 하루를 버틸수 없어서 저녁에 또 에너지를 잃고 누워있었어요 비타민비를 더 먹어아하는거었네요 느린대사였어요 아드님 얘기가 뭔지 전 딱 알아듣겠더라구요 제가 영양제덕을 많이보고있습니다 근데 용량을 더 늘려야하는거엿네요
겸님7)에 대한 생각 의학은 각 분야 전문가가 있어요. 이제 겸님이나 제가 공부하는 수준으로 각 질환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물론 새로운 분야 공부는 흥미롭죠. 저탄고지와 간헐적단식 방탄커피등은 7년전 최강의 단식 저자 데이브에 의해 잘 정립돼 있지만 이 역시 아직까지 컬트입니다. 36시간이상의 단식또한 데이브의 최강의 단식에 자세히 나와있구요. 블라차안경도 최강의 단식에 이미 트루다크로 나와있구요. 겸님이든 정명일박사든 내아들이 됐다! 많은 체험사례가 있다는 안와키 수준입니다. 과학이라고 말하려면 오랜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도 유의미한 논문이 나와야합니다.
겸님의 질문이 또 고퀄의 내용으로 가도록 이끌어 주시고, 박사님이 차분히 디테일한 내용을 전달해 주시니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새로운 견해인데 마구 동의하게 되네요. 지방의 중요성 다시 동의하며, 마이어스 칵테일/미네랄의 중요성들 챙기고 갑니다~. 다음편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최겸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식사만으로 충분하게 섭취할수 없는, 영양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것들은 영양제로 섭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식사만으로만, 해결되면 좋을 일이지만,현재 토양 자체가 그렇지 못한 상태라는걸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아지기위해 모든 식단을 바꾸시고 하루하루 스타일스를 완벽하게 하셔도 뭔가 건강문제 해결 안되시는 분들 분명 존재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스타일스가 안맞는게 아니라, 현재 몸상태에 필요한 영양이 부족해서 ,긍정적인 효과가 바로 보이지 않을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몸에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는 검사해보지 않으면 모를 일 아닙니까?... 이걸 그냥 몸으로 척척 느껴서 영양제군 섭취하고 계신분들 몇분이나 될까요.....
내용은 유익한 정보이긴 한데 뭔가 극단적인 느낌이 좀 납니다ㅜㅜ 그니까 느린대사 빠른대사 로 나눠지는게 과학적근거가 있는데도 확 와닿지가 않는것 같아요. 아마 처음접한 내옹이니 더 그렇겠나요? 겸님의 기초이론과 같은 쪽이라 인터뷰 하셨겠지만 약간 갸우뚱한느낌은 좀 있었습니다. 다음화를 기다려볼게요.
제가 찾아본 후기는 꼼꼼하고 자세히 상담&설명 해주셨다고 해서 기대 해 봅니다 유튜브에서 기능의학 병원 의사 선생님 영상을 보고 타액 호르몬 검사를 받고싶어 병원에 방문했었는데 3개월 동안 100만원어치 영양제만 팔아먹고 검사는 엉뚱한 것만 해서 어이없고 화났던 기억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추천 동영상에 떠서 단순히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 과학자최겸님은 전문가인가요? 영양사, 약사, 의사 등등 자격증을 보유하신건지 궁금합니다! 프로필에도 해당 내용이 안나와있어서 질문드려요.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전달하고 계신건지 궁금하네요! 최신 동영상이라 여기에 댓글 남겨봐요
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부정적인 댓글을 다신 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만 안타깝네요~ 용어들이 나와서 그렇긴 하지만 최겸님의 다른 많은 영상들과 다른 의사쌤들과의 인터뷰들을 보시고 기초 공부가 되어 있으시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인터뷰이네요~ 안타까워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작년말부터 양쪽 손목쪽부터 붉그레해지면서 간지러워. 피부과에서 알러지검사했어도. 딱히 결과를 얻지못하고 있던중 겸님 유툽을 알게되서. 애리님요리도 보면서 체질개선한다고 하던중 가정의학과에서 모발검사후 빠른대사형이라고.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류 (육류,생선,채소 등등)를 먹으란 진단을 받았네요 .. 그이후 많이 줄었지만 어떤땐 간간히. 간지러움이 올라 오고 있어서 뭘어찌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 유툽을 보고 비타민이나 미네랄류를 보충해야되는거 였나봐요... 감솨~~ 타액검사나 모발검사도 다시 한번더 해서 정확히 알고 싶네요~~~ㅎ
이게 이해가 안 되시는 분은 본인의 지식의 망을 한번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한 삶이라는 목적지를 위해 하나의 길을 설명해 주시고 방법을 가이드 해 주셨습니다. 물론 인간의 이기심에서 나온 거짓 정보는 점검하며 여정을 선택해야겠지만, 길 끝에서 반짝이는 걸 본 분이고 그로 인해 다수가 비슷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근거 없이 이 길은 잘못된 길이다라고 하신 한 마디 말로 다른 분들의 판단을 흐려 도움 받을 분께 악업을 쌓으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This interview has a great value, mainstream doctors might have no idea on this subject 👍 Importance of “Adrenal Glands” is never overrated! And balancing the Electrolyte (sodium, potassium, magnesium) is such an essential for human body. Thank you for sharing this priceless information 🙏
일주일째 간헐적단식을하고있는 58세 당료인입니다. 2일정도는 그럭저럭 되는가십더니 3일째부터는 단것이 너무당기더라긔요. 그런데 얼굴이 조금핼쓱해져서. 계속할싀있는힘이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째하고있는데. 종일힘이없어요. 간혹 저혈당이 와서. 갑자기 사탕을먹은. 적도한번있고요 될싀있으면지키려하는데 힘이드너요
아파보면 알고 건강의 도구로 활용해보면 압니다. 나도 50대고 죽도록 아파보고 ... 활용해보고. 모든 질병을 낫게, 모든 상황에 바로 똑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잘 찾아가면서 도구로 활용하기에는 너무 감사한 정보지요. 공부해보고 경험해보고 좀더 신중히 말했음합니다. 혹시 누군가 의 기회를 날릴까 염려되네요. 저분 아들의 경험담 같은 일 애키우다보면 많습니다.. 애간장 태우다가 해결되면 이렇게 쉬운거였어?하고 허무해질정도 일때가 있음요. 그냥 먹으면 되는거였는데 후회!(단 질적인 차이를 이기는 좋은 제품 고르는 능력 필수~그것도 공부, 운?)
잘못된 마케킹 상식이 기준이 된 세상에, 삼인성호라 인간은 다수가 이야기하는 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경향이 있기에 역으로 올바른 정보가 잘못된 정보로 오도되는 경향이 있기마련인듯 하네요. 내가 낫을 들고 들판에 나가면 다 베어야할 풀로 보일뿐이겠지요. 현대의학에서 답을 못찾는 현대질병이 많고 그렇게 파고들다보면 기능의학으로 가게 되고 자연스레 가는게 영양쪽이 됩니다.. 답답한 사람이 우물판다고 저도 다 지나온 길입니다만.(저도 댓글쓴분처럼 반응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겐 한줄기 빛일 수도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영양을 채우는 것 보다 앞단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충분히 영양불균형만 잘 맞추어주어도 많은문제들이 해결이됩니다. 최겸님이 하던 맥락에서도 그닥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대사속도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는 다르다 (+느린대사자에게 필요한 것) [EN/KR]](http://i.ytimg.com/vi/ATgHmqW8jHU/mqdefault.jpg)
![대사속도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는 다르다 (+느린대사자에게 필요한 것) [EN/KR]](/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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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멘트)
어제 업로도된 인터뷰 영상의 댓글창에서 '의미가 없거나 불필요한 검사 또는 약물'를 판매한다는 뉘앙스의 댓글들이 몇몇 보였습니다. 현상을 명확하게 바라보실 수 있게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드립니다.
1) 인터뷰이 정명일 박사님이 대표로 계신 건세바이오텍이라는 회사는 모발 미네랄 및 타액 호르몬 검사를 실행합니다. 해당 검사를 받으면 개인의 체내 호르몬이나 미네랄 상태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이런 검사들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건강검진을 받는 이유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 혈압, 간수치, 신장 수치 등의 지표들을 확인하시지요? 이를 통해 우리는 대사나 장기의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간접적으로 확인합니다. 내부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몸 속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검사 결과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현재 문제 상태와 원인을 파악하고, 어떤 솔루션이 필요한지 검토합니다. 만약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없구나', '잘 하고 있구나'하고 기분 좋게 살아갑니다.
3) 이런 검사 기술을 통해서 호르몬이나 미네랄과 관련한 몸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게 '불필요하거나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에 대한 명확한 논증(적절한 주장과 근거)을 해주셔야 합니다.
4) 혹시나 이런 검사를 소개하는 것 자체가 본능적으로 불편하셨다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왜 불편하지?' 단순히 기존에 받지 않았던 것이기에 낯설고 두렵고 불편하신 것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원래 인간은 본능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니까요. 마치 건강검진을 한번도 받아 보지 않은 조선 시대 사람에게 건강검진을 받아보라는 것이 무섭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5) 올해 봄, 첫 공동구매를 진행할 때부터 공지드렸습니다. 제 채널에서 진행하는 공동구매 수익은 전액 사회적 활동에 쓰입됩니다. 제가 본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전하는 동시에 '모발, 타액' 검사를 소개하고 그걸 공동구매 형태로 여러분에게 할인률을 만드는 것에서 저희는 아무런 수익을 가져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해다 검사가 필요하신 분들이 저희 채널의 영향력을 통해 할인 받으실 수 있게 도와주고 아무런 수익을 가져가지 않는데 본 채널이 장사를 한다는 방식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6) 예전에 사석에서 정박사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대사 속도라는 개념과 모발, 타액 관련 검사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뷰를 제안드리고 요청드려서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인터뷰가 나가고 나면 해당 검사를 구독자분들 중 원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기에, 그분들이 조금 더 할인 받아서 구매할 수 있도록 공동 구매를 진행해도 되겠냐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7) 저는 주류의 의학을 부정하지도 기능의학을 지향하거나 좇지 않습니다. (불순한 의도가 없다면) 애초에 무슨 의학이라는 게 좇거나 지향하는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우리는 과학을 하는 겁니다. 주어진 발견들을 통해서 어떤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면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기존에 알던 것 중 틀린 것이 밝혀지기도 하고,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되기도 합니다. 이건 의학 뿐만아니라 과학 분야 전반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심지어 그나마 안정적일 것 같은 물리학에서도요.)
저는 어떤 프레임이나 패러다임에 갖히지 않고 무엇이 옳은지 배우려 할 뿐입니다. 이 건강, 의학, 영양, 다이어트 주제는 어렵고 복잡합니다. 우린 끊임 없이 가설과 팩트, 믿고 싶은 것과 밝혀진 것을 구분하고, 스스로가 패러다임에 갖히지 않았는지 의심해야 합니다.
최겸 드림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다이어트 인강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⑥ 쓰기만 하면 잠이 바뀌고 하루가 바뀌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블라차'
⏰ 타임테이블
00:00 인트로
00:30 아드님의 건강 문제
04:42 아드님의 타액 검사가 만든 변화
13:55 모발검사 결과의 인사이트
14:41 미네랄의 기본 이해
20:17 모발 미네랄 검사의 원리
24:45 탄수화물과 지방 논쟁에 대해
34:35 동서양 생명관의 융합
40:00 느린대사와 빠른대사
미국에서 살수 있게 해주세요. 무통장 입금 가능합니다
모발&타액검사 신청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아...!! 이걸 이제서야 봤네요 ㅠ
검사 받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 이 유튜브로 박사님을 처음 뵈었고 무릎을 탁 치며 유레카! 했습니다.
건강상 문제가 없는 내가 왜 힘든지..평소 비슷한 쪽으로 생각해왔으나 과학적 근거가 부족했던 제게 박사님의 연구와 경험담은 건강에 대한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겸님 유튜브 댓글 처음 쓰는데요. 저는 빨리 3부 기다려지고 공구도 기대하고있습니다.
부정적인 댓글도 많이 보이는데요. 식품영양학 전공인 제 생각으로는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인이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시는 교수님 내공이 상당하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발검사 공구도 저처럼 원하는 분들만 하시면 되지 왜들 그러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겸님처럼 이쪽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은 이해가고 너무 좋은 강의인데 댓글보니 일반인이 듣기엔 매우 어려운 건가 보군요
저는 식품영양 전공자이다보니 너무 좋은 인터뷰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타액 검사 통해 부신기능과 성호르몬 수치가 바닥인것을 알게 되었고 소변 유기산 검사를 통해선 장의 대사에 이상이 있음을 알게 되어
검사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고 무기력한 아이들 편식하는 아이들 보면서 우리 아이도 해봐야겠단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인들 만성피로를 달고 살고 20대 초반의 젊은 청년들도 많다고 기능의학 병원에서 들었습니다. 다 누구에게나 그런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갱년기인지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검사 하려다가 기능의학 병원 갔는데 제 몸에 필요한 영양제와 약처방으로 첫날엔 울면서 상담했는데 3~4개월 흐른 지금은 살것 같고 에너지가 오르는게 느껴지는 삶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최겸님 채널에서 처음 뵌 분인데 댓글 보니 이미 유명하신 분인가 싶기도 하고...
말씀하시는 내용이 흥미롭고 새로운 지식이라 다음편이 기다려지긴 하지만 인터뷰 중간에 나타난 음료와 삐 처리된 영양제명은 본 채널의 의도가 아닌 박사님의 숨은 의도처럼 보여서 마음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3부 영상을 보면 약장사인지 시청자를 위한 정보 전달인지 좀더 명확히 알 수 있을것도 같구요
그나저나 요즘 겸님 책 사서 막 읽기 시작했는데 대사 기전 이미 꿰뚫고 있는 겸님이라서 박사님 얘기가 좀 더 자세하고 깊게 나온것 같단 느낌이 들었어요
덕분에 저도 정신 바짝 차려가며 열심히 들었어요 ㅎ
알지만 모르는사람처럼.. 구독자를 위한 베테랑 진행자! 항상 감사드려요
겸님 응원하는 한명의 구독자일뿐이지만... 소탐대실 하지 않으시고 첫 마음대로 정도를 가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주류의학이 모든 이에게 정확히 적용되는 완벽한 해법이 아니고 다양한 시각에서 비판하고 학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세가 필요하기에 이 영상은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겸님 화이팅!
저는 항상 몸이 아프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잘 붓고 매일매일이 고통의연속! 이었습니다.
아해본 치료없이 병원.한의원.도수치료.지압.침. 벌침.경락 .부황.등등
민간 요법까지...
그러던 어느날 알고리즘을 통해
겸님과 애리님을 알게 되었고
겸님 동영상을 빠짐없이 다보았고 여러번본것 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저의 막둥이 아들이 탈모로 고생해서
병원을갔었는데
저도 그병원에서 모발.혈액검사를 했어요.
대사가 너무너무 느리다는 말과
식품보조제 처방을 받고
다른 설명은 해주시지도 않고(대사가 왜 느린지?
대사가 느리면 어떤현상이 일어 나는지? 대사를 빠르게하는방법은 있는지?)
물어 봤는데 설명은 안해주고
영양제(식품보조제~아연.마그네슘.셀륨.비타민복합제 등등)만 한보따리 주시더라구요.
먹었는데 별효과는 못느꼈어요.
그런데 이번 정명일 박사님
인터뷰에서 느린대사가
어떤것인지 알았고
저한테는 도움이 너무많이 되었습니다.
정명일박사님 인터뷰 1.2
저번 3번씩 다시 봤어요.
저 처럼 아무이유 없이
아픈 사람이 아주많아요.
검사란 검사는 다해보고
병원.한의원.민간요법
안해본것 없이 다해봤는데
타액 검사해보란 의사도 약사도
없었고 타액 검사 하는것도
이 동영상을 통해 알았어요.
전
너무너무 감사드림니다.
겸님!!!
정명일박사님!!!
저같은 많은 사람을
살리고있습니다.
박사님의 동영상에서
고개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두분
감사드림니다^^
너무너무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이론은 모르겠습니다
최겸님이 보여주신 믿음이나 행보로 미루어 ...
근데 저 여선생님 지식적인 부분은 일단 제외하고! 아드님 얘기하는데...
울림이 없어요
또래 아들 키웁니다
정서을 얘기하시는데...그냥..
잘 만들어진 엄마의 바램이 느껴지네요
엄마들은 느끼는 게 다 비슷하군요.ㅋㅋ 진짜 느낌이 안 나요.
울림이 뭐가 중요해요? 애가 건강해져서
몸과마음이 튼튼해진게 중요하지요.
아토피는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 병이에요.
피부에 관한 질병을 우숩게 보시는데,,
무섭습니다. 어떤면에서 암보다 더 정신을 갉아먹는 질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yoonsunkim5510 안겪어본 사람들이 알까 요.. 아이에게 긁지말라고!! 찬물로 샤워하러고!!! 먹지라라고 했지. 라며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 부모들많습니다. 티비에도 많이 나오죠. 자연치료한다고 애 죽이고, 냉온요법한다고 겨울에도 찬물로 목욕시키고.. 저도 긁지말라 긁지말라 노래를 했구요.. 그러다 제가 아주 국소부위에 가려움직과 잘모르겠다는 건조한질병이 생겼어요. 정말 한 부위입니다.. 제가 어쨋을가요.. 근오년을 긁고또긁어 살이 검게 변했고.. 자다가 긁어서 아침이면 온손톱이 피투성이 었어요.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이건 인간이 참을수 없는 가려움이 아니다... 가려운게 세포어디속 저 깊은곳인데 그걸 긁어낼수가 없으니 피가나도록 긁는겁니다. 피부좀 나쁘면 어때 못생기면 어때 마음이 예뻐야지. 건전한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지면 피부도 좋아진다.. 개똥에 밥말아먹는 소리들 하네요. 격어보지 않은사람은 알수 없는 고통입니다. 한집안이 무너져요. 고통과 시련이 감당범위를 넘어가면 말이 쉽게 나옵니다.. .. 애가 아파... 방법이 없대..가 담담하게 나와요. 제가 남편한테 '내가 죽는다면 그건 칼로 살을 도려내서 죽는거 말곤 없을거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고통입니다. 내가 몰랐을 아이의 고통을 느껴보라고 저도 걸린거라 생각하고 정말 아이를 안고 괜찮다... 예뻐질거야.. 엄마 닮아서 예쁜 사람이 될거야 라고 수없이 얘기했고 혼자서 울면서 기도 했습니다. 피부는 최전선의 방어막입니다
내가 감명받았다고 좋은책을 선물해도 그 감명이 상대에게 전달안될때 많잖아요.
선물한 책은 쓰레기가 되고요~😅
절실하게 스스로 찾아가야 약이되고 살이되고 피가되는것 같아요.
제가 키토제닉5년으로 이곳더곳 찾아보고
공부해보고 접목시켜보던것들을 겸님이 다시 짚어주실때 와~대단하시다싶은데.
절실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익추구라고
보겠죠.건세바이오텍에서 모발타액검사 다 해봤거든요.너무 도움많이 받았어요.
저 말고도 남편과 사춘기아들도 받아서 이런 영양소가 필요한거구나를 알게되서 속이 시원했죠.먹게하기가 어려웠어서 더 좋은 효과가 안났지만요😂도움이 확실히 됩니다.
겸님의 발걸음을 응원드려요.
그냥 꾸준히 하시던거 하세요~♡
정보도 지식도 받아들이는 선택은 본인의 자유의지 선택인것 같아요. 이러한것도 있다 안내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와~~ 제가 요즘 갱년기가 되면서 직업상 스포츠영양학과 운동생리학을 다시 공부하는데 박사님의 말씀이 귀에 쏙쏙 꽂히네요.원리를 설명해주셔서 너무 잼나게 들었습니다. 동양 주역의 음양원리가 양자역학과 생명과학에 영양을 미친거였군요.~ 모발에서 대사속도를 확인하여 미네랄을 분석하고 생체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대사를 개선하는데 성분만 아니라 양도 필요한 정도가 있다고 하니 개인이 쉽게 복용해서 기대할 일은 아니네요.
공동구매가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대사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아는 만큼 얻는다고... 이번 영상은 저에게 얽힌 실타래를 풀게 해주네요...
저는 이십대 초반에.. 피부에 글씨가 써질정도의 기묘증을 알았었는데요.. 미네랄에 주목했었고.. 우연히 서해안쪽에 생기는 미네랄의 보고.. 갯벌에 사는 꼬막을 먹었고.. 기묘증은 사라졌습니다.. 기묘증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박사님 자녀얘기 들으니 좋은 엄마는 다른게 아니라ᆢ가족에 건강을 책임지는건데 너무 존경스럽습니다ᆢ 우리큰아들은 27 인데ᆢ어릴때 김치나 맵고 짭잘한 찌개나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데 꼭 먹고나면 설사를 계속하는데도 못끊고 있는 고등학교때부터ᆢ얼굴에나 온 몸에 화농성 여드름으로 꽉차있어서 볼수가 없을정도인데ᆢ운동도 안좋아하지만 노력은 하는것같아요ᆢ영양제는 너무 싫어하고 만성귀찮니즘에다 우울증도 있다보니ᆢ분노도 많이 있어보이는데ᆢ집중력도 본인의 노력으로 공부도 하는것같고ᆢ지금은 영국가서 공부하고 있는데ᆢ나이가 지금은 어리지만 건강이 너무 걱정되도 엄마말은 절대로 안듣고ᆢ
다 내가 아들을 그렇게 만든 죄인이라 생각하는데ᆢ언제든 한국에 오게 되면
타액과 머리카락으로 검사를 좀 해보고 싶네요ᆢ전문가에 말은 듣겠죠 ㅜㅜ
어머 딱 제 얘기인 줄이요~~ ㅠㅠ
큰 아드님은 식단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식단이 엉망이라 약을 들이부어도 도로묵 되기 일쑤입니다.
먹거리만 바꾸어도 피부는 많이 개선돼요.그리고 고용량 비타민복용부터 시작하시구요.^^
전 이번 영상이 참좋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에너지가 없어서 가방들고 다니는거 조차 너무 힘들었습니다
약속을 잡았다가도 너무 피곤해서 취소하기 일수였고 집안에있으면서 택배도 받을수엄ㅅ어서 경비실에 보관했던시절이 있었습니다
낮잠을 자면 집전화가 와도 일어나서 받을수있는 에너지도 없었습니다
비타민b를 알면서 하루하루 버틸수있는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저는 발포비타민 한개로는 하루를 버틸수 없어서 저녁에 또 에너지를 잃고 누워있었어요
비타민비를 더 먹어아하는거었네요
느린대사였어요
아드님 얘기가 뭔지 전 딱 알아듣겠더라구요
제가 영양제덕을 많이보고있습니다
근데 용량을 더 늘려야하는거엿네요
강의 너무좋은데요..와.. 미네랄이라는게 이렇게 중요하다니..
갑자기 애리님 생각나면서 채소에 소금절여 먹는게 번뜩 떠오름. 그게 좋은이유가 있었네 싶은
끊임없이 연구하시고 좋은컨텐츠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겸님 유투브 밖에 안봅니다. 생애 최고 컨디션입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건강 챙기시며 일하셔요😊
비슷한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공감이 가는 인터뷰였어요 저는 이분 인터뷰가 가장 신선하고 도움이 되었어요 저번 인터뷰도 너무 좋았어요 작고 외소하고 무기력한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어떤 영양제 먹였는지 너무 궁금한데 저기서 끊어서 아쉽네요 다음화 얼른 올려주세요
겸님7)에 대한 생각
의학은 각 분야 전문가가 있어요. 이제 겸님이나 제가 공부하는 수준으로 각 질환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물론 새로운 분야 공부는 흥미롭죠.
저탄고지와 간헐적단식 방탄커피등은 7년전 최강의 단식 저자 데이브에 의해 잘 정립돼 있지만
이 역시 아직까지 컬트입니다. 36시간이상의 단식또한 데이브의 최강의 단식에 자세히 나와있구요. 블라차안경도 최강의 단식에 이미 트루다크로 나와있구요. 겸님이든 정명일박사든
내아들이 됐다! 많은 체험사례가 있다는 안와키
수준입니다. 과학이라고 말하려면 오랜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도 유의미한 논문이 나와야합니다.
최겸님 그동안 채널 잘 봤고 자료도 감사합니다. 구독 취소전에 그래도 인사남기고 싶어서 써봅니다.
저에게는 귀한 내용입니다
아토피 아들에게 하나의 희망이 또 생곃네요
이런 정보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비싼 이런것들 하기전에 나트륨부터 잘 섭취하시길. 정제염도 괜찮아요. 나트륨이 부족하면 영양제 섭취해도 몸에서 흡수를 못해요. 나트륨만 잘 섭취해도 여기서 나오는 문제들이 어느 정도 개선됩니다.
신장 안 좋으신분들 나트륨 많이드심 절대 안되요 누구나 다는 아니니 본인 상태 잘 아는것이 무없보다 중요합니다
겸님의 질문이 또 고퀄의 내용으로 가도록 이끌어 주시고, 박사님이 차분히 디테일한 내용을 전달해 주시니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새로운 견해인데 마구 동의하게 되네요.
지방의 중요성 다시 동의하며,
마이어스 칵테일/미네랄의 중요성들 챙기고 갑니다~.
다음편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오~~공구 감사드립니다. 아니어도 내년 건강검진때 꼭 받아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이번 공구때 꼭 받아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이해할수 없는부분은 돌려보기하며 내몸이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어요! 흥미롭고 신기한 우리의 몸~ 인터뷰잘봤어요! 더러 안좋은댓글도 있지만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마니부탁드릴께요^^
비만인 저도, 안검연축과 주사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남편도 모발검사 꼭 해봐야겠어요! 기대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분의 콜라보~~~👍👍👍
어떤 드라마, 예능보다도 더 흥미롭고 재밌어서, 몰입해서 시청했어요~~ㅎ
많이 배우고 깨우치는 유익한 영상 올려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우리가 사는 지금은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사는 것 같아요. 다음 강의가 기대됩니다.
공구... 너무나 기대됩니다. 검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애리님께서 추천하신 그리고 마크하이먼의 두 권 읽은 후에 이번 영상을 보게되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저탄고지 식단의 치료기전이나 기능의학의 역할에 대해 더 관심도 갖게 되었구요~
공동구매가 진행된다면 꼭 검사해보고 싶어요!!
최겸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식사만으로 충분하게 섭취할수 없는, 영양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것들은 영양제로 섭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식사만으로만, 해결되면 좋을 일이지만,현재 토양 자체가 그렇지 못한 상태라는걸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아지기위해 모든 식단을 바꾸시고
하루하루 스타일스를 완벽하게 하셔도 뭔가 건강문제 해결 안되시는 분들 분명 존재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스타일스가 안맞는게 아니라, 현재 몸상태에 필요한 영양이 부족해서 ,긍정적인 효과가
바로 보이지 않을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몸에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는
검사해보지 않으면 모를 일 아닙니까?...
이걸 그냥 몸으로 척척 느껴서 영양제군 섭취하고 계신분들 몇분이나 될까요.....
내용은 유익한 정보이긴 한데 뭔가 극단적인 느낌이 좀 납니다ㅜㅜ 그니까 느린대사 빠른대사 로 나눠지는게 과학적근거가 있는데도 확 와닿지가 않는것 같아요. 아마 처음접한 내옹이니 더 그렇겠나요? 겸님의 기초이론과 같은 쪽이라 인터뷰 하셨겠지만 약간 갸우뚱한느낌은 좀 있었습니다. 다음화를 기다려볼게요.
6개월 간의 스타일스, 공부, 관리의 중간 점검과 피드백이 될 것 같네요, 공구 기대됩니다~!
여기서 끊으시면 느린대사 사람은 어떡하라고 ㅋㅋㅋㅋㅋ 3부 기대합니다~ 빨리 올려주시길😅
대박!!!! 새로운세상이 열린 느낌이예요!
눈을 뜨게 해주신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겸님~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공구 기다리겠습니다~🤩
아주 오래전에ㅡ 부신피로증후군이라는 단어를 말하면 의사들이 정신과로 가보라고했던시절에 ㅡ증후군 진단을 받았었는데 타액호르몬검사를 요즘도 하는곳이 잘없어서 저도 체감상 많이좋아지긴했지만 한번쯤다시 받아보고싶었던 검사인데 공구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실비적용은 안되겠죠?^^; ㅠ
최근 대사량 재보니 계속 낮게 나옵니다.
어릴때부터 맥 잡으면
잠이 보약인 체질이다라고 들었는데..
정말 하루 종일 푹~ 자고 쉬어야 눈이 떠지는 체질이었어요.
나이들며 잠이 줄었죠..
저는 느린 대사였네요~.
감동입니다 😊
와우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다음편이 무지 기대 되네요~
정말 순식간에 빠져들어 들었네요❤❤
예전에 잠깐 정명학박사님 강의 들은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뵐줄이야 ^^
너무너무너무나도 재미고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들이 였습니다!!
우리몸이 이렇게 다 연결되어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빨리 3탄 올려주셔요★★
초등학교때를 포함한 평생 아침에 개운하게 눈 떠진 기억이 몇 없고
아침에는 원래 손에 힘줘서 주먹 쥐는게 안되는 줄 알고 살아왔기에
아드님 얘기가 너무 와닿네요.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삶이 좀 더 즐겁고 수월했을까요??....
제가 찾아본 후기는 꼼꼼하고 자세히 상담&설명 해주셨다고 해서 기대 해 봅니다
유튜브에서 기능의학 병원 의사 선생님 영상을 보고 타액 호르몬 검사를 받고싶어 병원에 방문했었는데 3개월 동안 100만원어치 영양제만 팔아먹고 검사는 엉뚱한 것만 해서 어이없고 화났던 기억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에서 판매하시는거에서 본 후기 였어요 28만원 돈이라 자세했던걸까요…
결론으로 금전이 없거나 생활에 여유가 없으시다면 이런걸 어찌하고 살까요ᆢ
갈수록 건강에 화두가 아니라
먹거리부터 여기에서 말해주신게
상업하고 연결되있다는게ᆢ
아쉽습니다ᆢ
미네랄이란ᆢ 소금ᆢ우리나라
신안천일염을 죽염이나 3년이상 간수가 빠진소금을 소량식 자주 따뜻한물에ㅡ녹여서 아침공복에 드시면 그게 미네랄 섭취이고요~
마그네슘은 호주에 검증받은 제품섭취하시고요ᆢ
칼슘은 ᆢ원료가 바다에서 젤 비싼원료인 산호로 제품된걸
드시면 됩니다ᆢ
그 말을 저렇게도 상업적으로
돌려서 말하다니 답답합니다
그리고 제품드시다고 처음드시면 마그네슘이 들어가는 증상이 설사ᆢ즉 장 연동운동때문에 설사나 배가 아플수있으니 걱정마시고 용량 줄이시고 메가요법으로 치료를
원하실경우 섭취용량을 늘리시면 효과가 있을겁니다~
갭스 두번째책 한국어 버전으로 빨리 나오길🙏🏼
저는 대학병원알레르기내과 20년째 다니고 있는데
대학병원도 알레르기 검사하는데 기능의학에서 하는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 무의미하다합니다. 가성비와 효용을 생각해보시면 ㅠㅠ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피검사로 하는 알레르기검사 물어보니 보험적용해서 3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다른점이 뭘까요?
겸님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나. 덕분에 편하게 정보를 접하게되네요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전 못참고 찾아서 벌써 검사 신청했어요 ㅋㅋ 운동선수다 보니 제몸을 더 잘알아야겠다 생각해서요
안녕하세요
3부가 너무 기대됩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지인이 있어 모발, 타액검사 꼭 해보고 싶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우연히 추천 동영상에 떠서 단순히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 과학자최겸님은 전문가인가요?
영양사, 약사, 의사 등등 자격증을 보유하신건지 궁금합니다! 프로필에도 해당 내용이 안나와있어서 질문드려요.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전달하고 계신건지 궁금하네요! 최신 동영상이라 여기에 댓글 남겨봐요
그러게요 저도 궁금합니다 과학자라고 스스로 말 하려면 ...박사학위이상은 있다는 말일텐데 학교정도는 공개해야하지 않나싶네요
저 분 노골적으로 장사하러 나오셨네요~본인 업체 고가의 검사부터 보조제 홍보까지! 뒤이은 겸님의 공구 공지...마음이 아픕니다ㅜㅜ
또다시 새롭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최겸님!!^^
소변으로 검사하는 유기산 검사하고 모발, 타액검사의 차이를 알수 있을까요?
정명일박사님, 감사합니다~^^
생리학과 영양학의 요점을 콕 찝어 주셔서 공부가 잘됐읍니다!
모발 타액검사 너무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일원이라도 돈 얘기나오면 광분하는 이들은 그냥 거르시고 신경쓰지마시고..
유익하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 계속 전달해 주시길!!
자신을 믿으시고 지금처럼 계속 도움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부정적인 댓글을 다신 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만 안타깝네요~
용어들이 나와서 그렇긴 하지만
최겸님의 다른 많은 영상들과 다른 의사쌤들과의 인터뷰들을 보시고 기초 공부가 되어 있으시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인터뷰이네요~
안타까워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작년말부터 양쪽 손목쪽부터 붉그레해지면서 간지러워. 피부과에서 알러지검사했어도. 딱히 결과를 얻지못하고 있던중 겸님 유툽을 알게되서. 애리님요리도 보면서 체질개선한다고 하던중 가정의학과에서 모발검사후 빠른대사형이라고.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류 (육류,생선,채소 등등)를 먹으란 진단을 받았네요 .. 그이후 많이 줄었지만 어떤땐 간간히. 간지러움이 올라 오고 있어서 뭘어찌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 유툽을 보고 비타민이나 미네랄류를 보충해야되는거 였나봐요... 감솨~~ 타액검사나 모발검사도 다시 한번더 해서 정확히 알고 싶네요~~~ㅎ
가정의학과가면 모발검사 가능하군요~ 피로 알러지 검사해도 딱히 두드러기 원인을 못찾아서 답답해서요
@@Ilike-zw3jy 종합병원가정의학과예요.. 미리 확인하시고 가셔야할꺼예요...
@@나니-i9g 넵~ 감사합니다
정명일박사님과 인터뷰가 10부까지 있는거 아녀오? 넘 잼있고 빨리 담편 보고 싶네옷
아들 하나는 adhd, 하나는 아토피가 심하고, 딸은 인슐린 저항성이 있어 비만에 생리도 일년이상 안하고
건세바이오텍 바로 집수합니다!!
감사합니다 ❤
3부 기대됩니다.
자극적이고 단순한 재미를 위한 영상이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진 못하더라도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논리에 비약이 꽤나 있는 말들이였지만 그래도 3편 기대됩니다! 비싸지 않다면 저도 검사 해보고싶네요!!
이게 이해가 안 되시는 분은 본인의 지식의 망을 한번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한 삶이라는 목적지를 위해 하나의 길을 설명해 주시고 방법을 가이드 해 주셨습니다. 물론 인간의 이기심에서 나온 거짓 정보는 점검하며 여정을 선택해야겠지만, 길 끝에서 반짝이는 걸 본 분이고 그로 인해 다수가 비슷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근거 없이 이 길은 잘못된 길이다라고 하신 한 마디 말로 다른 분들의 판단을 흐려 도움 받을 분께 악업을 쌓으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공감가네요.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과 공구 기대되네요
공구기다리겠습니다
광고인가요...
모발검사도 필요하신분이 계시겠죠^^ 사회에 기부하신다는데 광고인가요?
다른건 모르겠고 박사님 아드님 증상이 저희 아들증상하고 같아요 ㅠㅠ
검사 공구하면 전 해보고 싶어요.
이분은 기능의학 박사인가요?
애들 많이 어릴때 모발검사였나?그땐 미국으로 보냈는데..유기산검사라고...영양제 사고...필요한 영양제 사먹어도 크게 효과는 못 봤어요.비타민b군 먹고 피부발진 와서 끊었었어요. 근데 또 혹하네요~
에고 왜 이런 선택을...아쉽네요 ㅜㅜ
영양제가 아니라 식품으로 충분히 섭취할 수 없을까요 ㅠㅠㅠ
음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ㄸ
저는 단백질 기름 충분히다잘먹고 영양제 다끊었어요.영양이ㆍ채워지면서....비타민B복합체없으면 못살았어요 이식사 7개월째. 어느날부터인가.없으면못살았던 영양제가 거부반응이오더라고요 10년먹은 랩틴까지 저절로....끊어지더라고요?
초반엔 좋다고 생각됐는데 뒤로갈수록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약장사 느낌이 강하네요.
저도 식품영양 전공인데
비타민B복합체 고용량으로 드시면 됩니다. 칼마디, 비타민 D3도 고용량으로 드시고, 칼슘의 석회화 방지를 위해서 비타민K를 드세요.
비타민K가 칼슘의 흡수를 돕습니다.
식품으로 섭취하시면 가장좋지만
결핍량이 많으면 하루 필요 요구량을 충족할 수 없기때문에 영양제를 드셔주시는 게 효율면에서도 월등히 유리하죠.
그리고 나머지 부족분은 식품으로 섭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각 영양소의 하루 필요량을 검색해보시면 상세히 나옵니다.
무조건 고함량이면 좋은 게 아니라 상한 섭취량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비타민 B군 8종이 고함량으로 들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영상이 기승전 약장사로 흐르는 분위기여서 적잖은 실망감을 안겨줍니다.
기다렸어요~~~
새로운 정보의 끝은 어디일까요 !
간헐적단식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내가 접해보지 않은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모발검사는 괜찮은 것 같은데 왜들그럴까요
모발.타액검사 ..공구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18:6 간헐적단식 하고있는데 체중이 많이나가서 하루 단백질 채우기가 어려운데 프로틴 파우더같은 단백질 보충제 섭취해도 문제없을까요? 아무리 영상 찾아봐도 보충제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요 ㅠㅠ
필수 아미노산중에 동물성 단백질에서만 얻어야 하는것들이 있다고 들은것 같아요.
적당히 섞어 드시면 되지 않을까요?
@@gaze2J-S 그렇겠죠? 단백질 채우기 정말 어렵네요 ㅠㅠ
양자역학과 주역을 연결시키다니 과학자들이 뒷목 잡을 소리입니다……..
모발검사할비용으로 DNA검사하는게 더 정확해요.
박사님 뭐마시는 걸까요?
아 궁금해궁금해 ㅎㅎㅎ
아시는분~~~~??
This interview has a great value, mainstream doctors might have no idea on this subject 👍
Importance of “Adrenal Glands” is never overrated!
And balancing the Electrolyte (sodium, potassium, magnesium) is such an essential for human body.
Thank you for sharing this priceless information 🙏
금번 컨텐츠는 최겸님의 평소 가치관과 적잖은 괴리가 있는 매우 기괴한 기획이지만 기존에 워낙 많은 도움을 받은지라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늘 힐링이던 채널인데 이번 컨텐츠는 보는 내내 불편하네요.
게스트의 빌드업도 너무 의도성만 보이고 진정성은 느껴지지 않아요.
약장사가 원래 이렇게
시작합니다. 증거는 뭘까요? 공구하면....
겸님 인생캐 유투브 입니다
해외에서도 테스트 가능한가요? 혹시나 해서요.
설명 쉽고 재미있어요
검사 안비쌌으면 좋겠네요
ㅠㅠ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아주머니 누구신가요 사담과 아들 얘기는 엄청 디테일 하신데 전문적 정보에선 헐렁헐렁 하시네요
러트거스 뉴저지 주립대학교에서 영양학 박사를 받았고 세부전공으로 분자생물학을 공부했다. 태반의학영양의학회 학술위원이자 대한저탄수화물 고지방학회 수석 학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건강한 세상을 꿈꾸며 (주)건세바이오텍을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기괴한 인터뷰 처음 봄.. 이상하게 신뢰가 안가고 못알아듣는 소리만 길게 하고 그래도 얻는거 있을까싶어 끝까지들었는데 결론마저 없음..나 뭐한거임..딥빡..
미네랄 중요성 말하다가 웬 주역에서 생명공학까지…산만하고 어수선하네요 ㅠㅠ
일주일째 간헐적단식을하고있는 58세 당료인입니다. 2일정도는 그럭저럭 되는가십더니 3일째부터는 단것이 너무당기더라긔요. 그런데 얼굴이 조금핼쓱해져서. 계속할싀있는힘이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째하고있는데. 종일힘이없어요. 간혹 저혈당이 와서. 갑자기 사탕을먹은. 적도한번있고요
될싀있으면지키려하는데 힘이드너요
적당한 양으로 식사하시고 약 잘 복용하시며 운동하세요
당뇨환자들은 간헐적단식하면 안됩니다. 고혈당도 위험하지만, 저혈당도 매우 위험해요.
박사님이 아들에게 마그네슘을 챙겨줬는데 모발검사에서 마그네슘이 많은 느린대사였고.
모발은 조직이라 사용되지않은 마그네슘이 측정된다고하니..
검사도 중요하지만 데이타 설명이 중요하겠네요...
다른 여러 데이타의 관계성 밸런스를 잘모르는 저한테는요.
저도 검사비용이 저렴하면 온가족 신청해보렵니다.
저번 사골이나 블라차도 좋은거같아요.
하…. 어째서 기승전약장사일까… 좋아하던 채널이라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분 거르셔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아요 ㅠ
아파보면 알고 건강의 도구로 활용해보면 압니다.
나도 50대고 죽도록 아파보고 ...
활용해보고.
모든 질병을 낫게, 모든 상황에 바로 똑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잘 찾아가면서 도구로 활용하기에는 너무 감사한 정보지요.
공부해보고 경험해보고 좀더 신중히 말했음합니다.
혹시 누군가 의 기회를 날릴까 염려되네요.
저분 아들의 경험담 같은 일 애키우다보면 많습니다..
애간장 태우다가 해결되면 이렇게 쉬운거였어?하고 허무해질정도 일때가 있음요.
그냥 먹으면 되는거였는데 후회!(단 질적인 차이를 이기는 좋은 제품 고르는 능력 필수~그것도 공부, 운?)
@@홍시-d2w 2023년 현재 의학이나 영양학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은방법이어서
컬트죠. 몇십년후 진실이 밝혀지겠죠.
만성피로ㆍ갱년기등 삶이 너무힘듦을경험해본 1인으로써 정말공감되는 강의입니다
여기저기 병원전전해도 특별한병명은 나오지않고 몸은 죽을것처럼 힘들고ᆢ
이분의 진심이 느껴지는데 왜약장사라고 함부로얘기하시는지ᆢ
잘못된 마케킹 상식이 기준이 된 세상에, 삼인성호라 인간은 다수가 이야기하는 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경향이 있기에 역으로 올바른 정보가 잘못된 정보로 오도되는 경향이 있기마련인듯 하네요. 내가 낫을 들고 들판에 나가면 다 베어야할 풀로 보일뿐이겠지요. 현대의학에서 답을 못찾는 현대질병이 많고 그렇게 파고들다보면 기능의학으로 가게 되고 자연스레 가는게 영양쪽이 됩니다.. 답답한 사람이 우물판다고 저도 다 지나온 길입니다만.(저도 댓글쓴분처럼 반응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겐 한줄기 빛일 수도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영양을 채우는 것 보다 앞단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충분히 영양불균형만 잘 맞추어주어도 많은문제들이 해결이됩니다. 최겸님이 하던 맥락에서도 그닥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린이 영양제 다 들어있잖아요. 한알도 안먹였다는 건지. 비군도 지나치면 그쪽으로 역효과 납니다 뭐든지 적절히. 성장기 남자 홀애비 과부 들은 먹으면 그닥.
검사 공구는 또 안하나요?
공동구매는 어디서하나요?
와 너무 재밋다 감탄
겸님 인터뷰 에티튜드가 항상 좀 아쉬워요 뭐랄까 상대방 의견 공감이나 리액션이 약하고 말끝을 흐리시거나 그래서 잘 집중하시지 못하는 느낌이 있어 아쉽더라구요.
이번편만 그래요 …..
느낌이 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