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혐오 이야기...정말 공감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니 겉으로는 남들을 챙기고 잘 어울리는 듯 보여도 비관적이고 뒤틀린 마음들이 내면에는 자리잡게 되는거 같더군요. 아프고 왜 이렇게 내가 변했지 했는데 요즘 생각해보니 꾹꾹 억눌러왔던 나의 또다른 모습이 건강까지 나빠지니 튀어올라왔던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요즘은 제모습이 의식되는 수준까지는 오고있는거 같습니다. 긴 호흡으로 제자신을 바라보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고 나서야 비로소 남들도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랑하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인생 후배(동생)인 최겸님에게 존경심이 느껴지는거는 느낌은 40세 인생 처음 느껴봅니다. 물론 동생이라는 이유로 편견도 있었지만 와르르 깨지고 뒤통수 띵한 느낌은 먼가 프레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많이 할꺼고 다음주 월요일 교보가서 책사야겠습니다.돈으로 살수 없는 가치를 제공해주시는데 책한권이 약소하지만 ..40인생 폼이 좋아지고 있었는데 날개를 달아주는 느낌이네요. 대구에 사는데 지방에 세미나하시면 꼭 가겠습니다!!!!🎉😊
겸님과 애리님이 하시는 일은 단지 레시피 알려주시고 건강 정보 주시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정신+신체건강 공동체를 만들고 계신거 같아요. 다른 분들 좋아지셨다는 얘기들으면서 ‘맞아 나도’하면서 고개도 끄덕하게 되고 나도 더 좋아지겠지 희망도 가지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신분들은 본인의성공하고 뚱뚱한 사람들이 한심?해보이시는지 무시하고 비하 하시곤하는데 이 채널에 나오시는분은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격려 해주는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디스크가 터져서 입원한김에 시작했습니다 설밀나튀부터 시작하고 이젠 식사시간조절하는데 속이 너무 편하고 가끔 맛있는거???먹으면 뱃속이 요동치고 아주 큰일을 겪어요 ㅋㅋㅋㅋ 다이어트 성공한다면 저도 누군가를 돕고 싶네요 ^^
여기 나오시는분들은 다 달변가시네요 ㅎㅎㅎ 버릴게 없는 이야기! 모두 감량하신게 넘 부럽습니다 사이드로 우리 애는 어려서 새벽까지 친구랑 게임하며 너무 행복하게 살았는데 (저는 ㅜㅜ 아시죠) 지금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길을 가고 잇어요..젤중요한건 힘들어도 본인이 너무 좋아해서..전 육아에 정말 눈물 잘날 없었는데 이런날도 잇구나 하고 살아요 비결은 지금 이시간에도 너무 비참한 아이들이 많은데 도움도 못주고 우리애는 저리 잘 지내니 너무 감사하고 염치없다고 진심으로 감사기도한거가 아닌가 지금도 의아해하며 지냅니다 다른건 너무 한게 없어서요 ㅎㅎ 매일 천명씩 구독자가 올라가니 정말 선한 영향력은 무시무시한거구나 합니다 ㅎㅎ 어메이징 그래이스~ 맘이 울컥합니다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서로 소감 나누고 덕담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정말 영양력 있는 채널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는 건강한 식단을 했는데 요즘 흐트러지니 늘 피곤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최겸님 채널로 다시 다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리님의 건강식단 정말 훌륭한 메뉴입니다^^
학교급식이 왜요....학교급식이든, 외식이든, 삶에서 피할수 없는 우리 보통사람들의 생활이쟎아요. 삶에 대해 정리한다는것은, 나에 맞는 삶의 패턴을 잡는데에는 정신건강과 몸의 건강의 균형있는 삶을 위해 지속가능한 무언가 생각해보고, 정리하게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학교급식은 영양적으로 우수산 전통식단과 바람직한 식생활을 형성할수 있도록 채식식단을 바탕으로 학생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쌀, 유기농쌀,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농산물)를 기본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단순당섭취등을 고려하여 식단을 구성하고 제공합니다. 급식비(예산)의 문제로 가공된양념(콩기름, 고추장, 된장, 간장)으로 요리하는게 안탑까운 현실인데...마음아프게 학교급식이나 먹어라 하는 말에...댓글을 달아봅니다. 우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학교급식을 먹는 학생들이 건강한 한끼를 먹는게 중요한데요. 지금 학교급식의 방향과 다르게 예산의 문제로 어쩔수 없이 콩기름 사용하고, 가공된 고추장을 사용하는 현실에 대한 대응책이나, 대안에 대해 고민해주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한때 영양사로 근무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학교로 들어가는 식자재를 검수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관내 유치원.초.중.고 등 50여개 기관에 들어가는 모든 식자재를 검수중)솔직히 들어가는 식재료보면서 너무 놀라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공식품과 가공소스들. 또 액상과당이 넘쳐나는 음료들. 단가 문제와 조리인력 부족과 타이트한 조리시간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걸 예전에 영양사로 근무했던 사람으로 어느정도는 이해하나.. 요즘 식생활 자체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강하게 듭니다.
한국말은 조사가 참 중요하죠 너는 손도 이쁘구나 와 손은 이쁘네 는 많이 다르니까요 학교급식이나 먹어라 는말은 없었습니다 학교급식이나 먹어라 했으면 급식에 관심있거나 연관있으신분들은 민감하실수도 있겠지만 너희는학교급식먹어라 나는모임간다 라고한건 외식하는날 너희는 집에서 밥먹어 나는 스테이크먹으러간다 라고 자랑하는거랑 같은거아닌가요?? 그 자랑이 집밥을 폄하하거나 다른뜻이 있는게 아니라 나 특별한거 먹으러간다구 자랑한거같은데... 그것과 같은 맥락같아요 자칫 무거울수있고 조금은 조심스러운 주제를 나누는자리일수있는데 위트와 재치있는 말씀들로 웃으며 촬영할수있고 보는 저희도 함께 웃으며 조금은 더 쉽게 공감되고 피부로 와닿는것같아요 물론 각자 받아들이는게 다를테지만 모두가 각자 느낀대로 본인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말씀하신다면 말한마디,표현하나까지 촬영하시며 신경써야될테구 그러면 진정 전해주고픈것들이 제대로 전해지기 힘들것같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순간에 마지막끈으루 소중히소중히 영상 한편한편 보구있는사람입니다 얼마나 많은 수고스러움을 감수하시고 고생들하시며 촬영하셨을지만 생각하시며 우리 감사한맘으루 영상 함께보시면 좋겠어요 넘 길어서 무슨말을 썼는지도모르겠지만, 부디, 이분들이 보여주시려는 숲을보시구, 언젠가 모두 웃는모습으루뵙길바래요~
늘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려운 얘기 나눠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얘기를 꺼내시기까지 많은 용기와 그 어려움을 견디신 인내의 시간에 존경을 표합니다. 이 모든 마법같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최겸선생님과 애리님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또 감사드립니다. 그 자리에 있지 않았지만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아 저도 고혈압 약 주치의 선생님이 그만 먹어도 된다고 해서 끊었습니다. 스타일스다이어트 덕분에요^^
안녕하세요.최겸님 영상을 알게 된 후로 29kg감량했습니다.10년동안 돌파하지 못했던 100kg를 깼습니다. 125kg 에서 현재 96kg 정도 나가구 있고 18:6간헐적단식을 하면서 가끔식 24시간 또는 48시간 단식도 실천하면서 주에 등산 2-3회와 헬스2-3회를 병행하니 좋은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어머님이랑도 씨앗기름같은 영상도 보면서 어머니와 같이 잘 배우고 있습니다.현재까지 하면서 이 방법이 잘 맞는다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생각입니다.제 목표 무게까지는요. 감사하단 말씀 먼저 드리고 정말 여쭈어보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제가 3개월 이상을 18:6 을 실천해왔는데요 공복(단식)시간에 어떤것들을 먹어도 단식시간을 깨지 않는지 구분을 할 수가 없어 물과아메리카노만 먹어왔습니다.48시간 단식때두 마찬가지로 영양제도 뭐가 단식을 깰지 몰라 영양제 섭취도 중단하구요.이렇게 해오다보니 일상속에도 강박증 같은 게 생기더라구요. 좀전에도 몸이 안좋아 감기약과 피부과약을 처방받아오는데 이게 지금 단식을 깨진 않는지..약사에게 물어봐도 약에 대한 성분은 아나 단식의 유무는 잘 모르겠다 하시니 막상 약이 안들어갑니다..ㅎ네이버에 지식인으로 질문도 해보고 검색도 해봤는데 답들이 너무 가지각색 다양하니 더 헷갈릴 뿐이네요.참다참다 답답함에 저의 단식선생님인 최겸님에게 이리 댓글을 달아보아요. 제 생활루틴중에 무엇이 단식을 깨지 않는것인지 깨는건 무엇인지 기준점을 잡아주시면 앞으로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그래서 평상시엔 식사시간때 영양제랑 약도 한번에 다 때려먹거든요 ㅜ 이것도 좋진 않은거 같다생각은 해왔었거든요) 섭취중 영양제 1.종합비타민 2.칼슘,마그네슘 3.비타민c 4.글루타치온(리포소말형태) 5.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6.밀크시슬 7.오메가3 8.아르기닌,크레아틴,bcaa 기타 감기약과같은 약들 *수면제는 일주일에 두세번 복용해요 수면제도 단식을 깨는지.. 현재 제 루틴은 18:6 을 하면서 18시간땐 위에 목록은 섭취안하고 물과 아메리카노만 섭취하고 그 외엔 섭취안하구 있구요. 6시간때 저위에거와 식사를 한번에 다 때려박고있어요. 아침공복에 유산균을 먹는 건 단식을 깨지않는다는 말을 본적이있지만 확신이 안들어 비효율적인 루틴을 갖고 있는 거 같습니다 ㅜ 간단한 답변이라도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거같구용 요즘 장마철입니다 모두 외출시에 우산 챙겨나가시는거 잊지 마시구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들 되세욤 !!!!
계속 영상 보고 느낌점 ~~여러분 꼭꼭 씹어서 드세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씹 는 작업을 잘해야 모든장기가 편해요 우리는 건강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과정 인데 씹는 작업을 생각 안하시는듯 해서 염러되네요 음식도 남기지 마시고 먹을만큼 만 ~ 적당량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한식 하고싶은데 왠지 손이 잘 안가요😂 저는 최겸님 올리시는 단순한 메뉴들을 주로 먹어와서 아이가 셋 생겨도 그렇게 식사 준비하는 게 좋더라구요. 아이들은 다행히 뭐든 잘 먹어주는데 남편은 완전 한식파고.. 저도 누가 차려주는 한식은 정말 좋아하기때문에 한식 식탁으로 바꾸고싶기도 해요. 그런데 왜인지 한식 준비가 잘 안돼요 ㅠ 한식 레시피 반갑네요 ❤
갱년기 접어든 저는 하루두끼로 실천하다가 저혈압으로 자주 두통이 와서 탄수화물을 늘렸더니 두통은 사라지는데 몸은 다시 안좋았던 예전으로 돌아가네요. 어설프게 따라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잠도 충분히 안자고 커피도 안끊고요. 대신 설탕 밀가루 식용유는 제손으로 요리하진 않고요. 신기한게 충분히 두끼를 잘 섭취하면 배가 안고프다는 거에요. 이런 경험을 모두 하셨으면 좋겠어요. 경험을 하니 계속 식단을 관리하고 싶어져요. 우리 모두 행복하자구요❤
저도 아이 셋 키우면서 마음이 늘 힘들었습니다. 매일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나는 가정부인가 집사인가 무엇인가 자존감도 낮아지고 때때로 화도 나고 그러다보니 아이들한테도 늘 화난 얼굴로 대하고 뱉는 말도 부드럽지 못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겸님과 김주환 교수님 강의를 통해 몸이 건강해지고 몸이 편안하니 마음의 건강도 따라오게된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저 바람 없는 잔잔한 호수 같은 느낌이예요. 외부의 자극에도 동요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이 넷 키우시며 나는 뭔가 싶은 생각이 드셨다는 분에게 애리님께서 정말 중요한일을 하고있다 해주셨을때 저 또한 깊은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늘 진정성으로 다가와 주시는 겸님 애리님 감사드립니다🙏
애리님 최겸님 넘 감사합니다. 맛있는 요리로 베품하시고 경청하시다가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로 공감해 주시는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최겸님 덕분에 살도 빼고 하루하루 활기차게 지내고 있네요. 두 분 덕분에 요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몸과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배꼽 손하고 허리숙여 깊은 감사 인사 드려요.
2020년 9월에 66키로에서 유방암진단후 치료가 다끝난 후 23년3월 59키로를 유지하다가 체력이딸리고 힘들어서 관리포기하고 간헐적단식을 그만두고 운동도 하지않고 6개월을 지나니 살이 65키로 올랐네요.그래서 헬쓰장 등록했는데 간헐적 단식과는 다르게 근력운동에 탄수를 꼭 섭취하라더라구요.유산소운동 조금하다 근력운동하다보니 단백,탄수화물을 섭취안할수가없으니 살이 안빠지고 다리살 넙적다리만 두꺼워지는듯해서 다시 간헐적단식 을 다시 시작한 5일후 지나서 오후에 재보니 63키로,,,, 암경험자라서 오토파지를 위해서 간헐적단식 꼭 필요해서 계속 실천해야겠네요.
저도 최겸님 영상보고 공부해서 2개월만에 20키로 감량했습니다~~
정말 정석대로 하니~~됩니다
와~정말 대단하시네요!!
다음엔 영상에 나오셔서 얘기나눠주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110키로 나가는 55세 여자 초고도비만환자 입니다
실례지만 식사를 어떻게 하시는지요?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하셨나요?
이런거 따라하지마세요... 지방이 7700칼로리인데 20킬로면 154000임 두달이면 하루에 평균 2500칼로리 부족해야하는데...초저칼로리에 2-3시간 미친듯이 운동해서 근손실까지 나야 가능한 수치임...한달에 지방 4킬로 빼는것도 힘듭니다
@@gtf2356 칼로리 따지는게 다이어트할 때제일 의미없는거더라구요ㅎㅎ 게다가 신체활동으로 칼로리 소모하는건 초반에야 효과있지 미친듯이 운동해도 그닥 안빠져요 식이가 대부분임. 칼로리 관련 실험이 말씀하신것처럼 수치적으로 딱딱 맞게 결과가 나온게 하나도 없습니다. 미네소타 기아실험 검색해보세요
나이 49세. 몸무게 116키로. 키181. 혈압약 복용중인데. 지금부터 저도 따라 해서 다이어트 성공해보겠습니다.
이번 방송에 안희님 이야기가 좋은 울림을 주네요~
단순 체중조절이 아니라
나에게 집중하는 쪽으로...내가 할수 있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볼려구요.
내 마음이 내 상태가..평온해지는 시간 부터 시작할까합니다.
고맙습니다.
자기혐오 이야기...정말 공감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니 겉으로는 남들을 챙기고 잘 어울리는 듯 보여도 비관적이고 뒤틀린 마음들이 내면에는 자리잡게 되는거 같더군요. 아프고 왜 이렇게 내가 변했지 했는데 요즘 생각해보니 꾹꾹 억눌러왔던 나의 또다른 모습이 건강까지 나빠지니 튀어올라왔던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요즘은 제모습이 의식되는 수준까지는 오고있는거 같습니다. 긴 호흡으로 제자신을 바라보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고 나서야 비로소 남들도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랑하게 되는거 같아요.
즈ㅡ
가장 이기적인것이 가장 이타적이다..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사랑은 나 자신을 대하듯 하니까요..♡♡♡
나를 존중하고 나에게 예의를 갖추는 삶을 사는것이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계속 보고 배웁니다.
자기혐오로 오래도록 괴로워하셨다는 말씀.. 너무 공감이 되네요..!!
애리님 열정넘치고 멋진분이다 정 넘치시고 사랑스런 분 응원합니다
제가 인생 후배(동생)인 최겸님에게 존경심이 느껴지는거는 느낌은 40세 인생 처음 느껴봅니다.
물론 동생이라는 이유로 편견도 있었지만 와르르 깨지고 뒤통수 띵한 느낌은 먼가 프레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많이 할꺼고 다음주 월요일 교보가서 책사야겠습니다.돈으로 살수 없는 가치를 제공해주시는데 책한권이 약소하지만 ..40인생 폼이 좋아지고 있었는데 날개를 달아주는 느낌이네요.
대구에 사는데 지방에 세미나하시면 꼭 가겠습니다!!!!🎉😊
겸님과 애리님이 하시는 일은 단지 레시피 알려주시고 건강 정보 주시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정신+신체건강 공동체를 만들고 계신거 같아요. 다른 분들 좋아지셨다는 얘기들으면서 ‘맞아 나도’하면서 고개도 끄덕하게 되고 나도 더 좋아지겠지 희망도 가지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신분들은 본인의성공하고 뚱뚱한 사람들이 한심?해보이시는지 무시하고 비하 하시곤하는데
이 채널에 나오시는분은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격려 해주는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디스크가 터져서 입원한김에 시작했습니다 설밀나튀부터 시작하고 이젠 식사시간조절하는데 속이 너무 편하고 가끔 맛있는거???먹으면 뱃속이 요동치고 아주 큰일을 겪어요 ㅋㅋㅋㅋ 다이어트 성공한다면 저도 누군가를 돕고 싶네요 ^^
다른걸 떠나서 최겸님 애리님 다른 분들 이야기 경청하시고, 진심 가득한 마음으로 반응해주시는게 훈훈하게 다가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으로 우울한마음 이었는데 영상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새삼 내가 미워지고 하찮다고 한심하다고 생각이들며 어찌할바를 몰랐는데~~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힘을 내보겠습니다!!!
여기 나오시는분들은 다 달변가시네요 ㅎㅎㅎ 버릴게 없는 이야기! 모두 감량하신게 넘 부럽습니다 사이드로 우리 애는 어려서 새벽까지 친구랑 게임하며 너무 행복하게 살았는데 (저는 ㅜㅜ 아시죠) 지금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길을 가고 잇어요..젤중요한건 힘들어도 본인이 너무 좋아해서..전 육아에 정말 눈물 잘날 없었는데 이런날도 잇구나 하고 살아요 비결은 지금 이시간에도 너무 비참한 아이들이 많은데 도움도 못주고 우리애는 저리 잘 지내니 너무 감사하고 염치없다고 진심으로 감사기도한거가 아닌가 지금도 의아해하며 지냅니다 다른건 너무 한게 없어서요 ㅎㅎ 매일 천명씩 구독자가 올라가니 정말 선한 영향력은 무시무시한거구나 합니다 ㅎㅎ 어메이징 그래이스~ 맘이 울컥합니다 감사드려요
아이2키우는40대아줌마입니다.
오늘 내용중에 육아가 들어가서 더 귀열고 끄덕거리며 보았네요.
육아하시는분들은 꼭!식단바꿔야한다고생각합니다.
왜? 화가 많거든요😂 저는 아주급하고 욱하는사람이라 육아하며 정말 저의밑바닥을 계속 봤어요.그래서 마음에관한책을 계속보면서 최겸님 영상접했는데.. 몸+마음=균형이 정말필요한것같아요. 두가지의 영향을 크게 체감하는중입니다.
요즘 정말 이두가지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있지않으면.. 육아도 삶에대한방향도 쉽게 무너지는것같아요. 이걸 탄탄하게 가지고가니 불안함이 줄어들고하루에 집중하게 되는것같습니다.
계속 최겸님 애리님 여기참여하시는 여러분들영상보고 듣고.. 공부할겁니다.
항상영상이 끝날때쯤의 뭉클함.. 감동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식당갈때의팁!!뿐만 아니라 지하철..어느곳이든.. 갈때는 아이들이 할수있는것들을 챙기는걸습관들이면 되는것같아요. (그림책.큰애들은 만화책. 색종이. 색연필. 아가들 스티커붙이기.퍼즐.. 정말 많답니다😅
그리고.. 식당에 갈땐 어른들위주의술자리가 되어서는 안되는것같아요. 그만큼시간이 기니까요. 아님 아이들이 지루할때는 잠시 밖을 다녀오는것도 방법이겠죠?
(11살8살 키우고있습니다)
요즘 학교상황을 보면 .. 아직도.. 학습에 치우치는 방향때문에 행복하지않은아이들이 많다하더라구요. 그러니 애들도 .. 먹는것으로 푸는아이들 꽤있는것같아요. 우리사회의 축소판이 아닌가... 싶은..
아이들의 본성은 즐거움,호기심 그자체이거든요.
가끔..표정이없는 아이들보면...어떤부분이 힘들까...싶은생각이 들어요.
어른도 애들도 .. 좀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정포함해서..
안희는 참 따스한 사람인데 그런 마음이 있었다니, 들으면서 맘이 아프네요. 멋진 사람 안희의 앞으로를 응원할게요^^
인생 5ㅇ중반이 이렇게 행복 할줄이야...고맙습니다 ❤
애리님은 사랑이에요.
영상의 마지막 박수치는 장면에 저도 그 자리에 함께 한 듯 박수를 치게 되네요.. 참석하신 님들의 모든 사연이 감동입니다. 선한 겸님과 애리님은 더욱 감동입니다.💕
오늘은 더 마음 따듯해지네요...
애리님 엄청 지혜로운분 이신것 같아서 영상볼때 힐링되고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애리님의 가지찜, 노지호박볶음해서 엄마 가져다 드렸어요^^ 엄마 반찬 챙기는 딸이 되었습니다^^ 감사함니다^^
애리 님 께서 자궁이 제자리 로 뜬튼하게 되셨다니 제게도 나누어주세요 저는 자궁이 내려 앉아서 방광을 누르는 증상때문에 잠을자다가 세번은 깨어납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조용한 팬이에요.
1년전 간헐적단식 접했구요..조금씩 실천하다가 애리님 나오신 것보고서부터 확 빠져서 남편이랑 실천하려고 노력중이에요.남편이 중성지방이 1300이었는데(150기준) 이었는데 8개월 만에 300으로 내려갔어요.20년전부터 가족력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건강이 엉망이었어요고혈압은 물론이구요.근데 혈압도 정상이구요.정말 기적이에요.감사합니다.애리님 반찬은 저희 친정어머니 반찬 그대로여서 정말 좋아요.쉽고 간단하게..건강밥상.감사합니다 ❤
전 직장 때문에 낮과 밤을 바꿔서 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뒤바뀐 삶을 사시는 분들의 얘기도 듣고 싶네요
애리님 정말 멋져요
최겸씨의 진솔함도 좋구요 두분 최곱니다
마지막에 서로 소감 나누고 덕담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정말 영양력 있는 채널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는 건강한 식단을 했는데 요즘 흐트러지니 늘 피곤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최겸님 채널로 다시 다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리님의 건강식단 정말 훌륭한 메뉴입니다^^
간고등어조림 호박볶음~두 가지 다 완전 성공했어요~~감동감동하며 식구들과 건강한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차분하게 변화된 시간들 이야기해 주셔서~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함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삶을 잘 꾸려나갈 수 있게 해주는 SD 다이어트 👍🏻😊
한편에 드라마 같아요 웃고 울고 쨘하고 감동적인 ..
모두가 주인공인 이 드라마가 계속 되길 ^^
가장 이기적인게 가장 이타적인 삶이 되도록 할께요
전 고혈압 약 십년먹었는데 지금
정상이랍니다
부정맥증상도 없어졌구요
모든 사람들이 겸님 채널로 건강해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랑이 이제 한식 먹겠다고 좋아하네요
겸님 애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떤식단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올해 고혈압 수치가 올라서 약을 먹어야하나 고민인데 너무 궁금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웃고싶다-q6w 일단 설밀나튀는
꼭 끊으셔야해요 커피도요
그리고 하루에 3~40분씩 꼭 걸으시고요
식단은 집밥 클래스거만 거의 먹었던거같아요
초반이면 충분히 잘 하실수 있으세요~~
정말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몸무게가 늘지를 않아요
일단 한달정도 해보시면 다르실거예요
전 병원에서 먹어야한다고해서 그냥 먹었거든요 일단 관리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십년전에 겸이님을 알았으면 ~~
축하드립니다👍 고혈압 있는 분들이 설밀나튀술커(술, 커피) 3달 이상 끊었을 때 좋아지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 9년째 먹고 있어요. 저도 약을 끊을 수 있을까요?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최겸님 영상보고 18:6간헐적 시작한지 1달된 64세된 당뇨초기 아줌마 입니다.
1달되었는데 3.5kg빠졌네요.
공복혈당94입니다.
역시 최겸님 다이어트 원리(방법)에 매우공감합니다. 최고예요♡♡
학교급식이 왜요....학교급식이든, 외식이든, 삶에서 피할수 없는 우리 보통사람들의 생활이쟎아요. 삶에 대해 정리한다는것은, 나에 맞는 삶의 패턴을 잡는데에는 정신건강과 몸의 건강의 균형있는 삶을 위해 지속가능한 무언가 생각해보고, 정리하게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학교급식은 영양적으로 우수산 전통식단과 바람직한 식생활을 형성할수 있도록 채식식단을 바탕으로 학생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쌀, 유기농쌀,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농산물)를 기본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단순당섭취등을 고려하여 식단을 구성하고 제공합니다. 급식비(예산)의 문제로 가공된양념(콩기름, 고추장, 된장, 간장)으로 요리하는게 안탑까운 현실인데...마음아프게 학교급식이나 먹어라 하는 말에...댓글을 달아봅니다. 우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학교급식을 먹는 학생들이 건강한 한끼를 먹는게 중요한데요. 지금 학교급식의 방향과 다르게 예산의 문제로 어쩔수 없이 콩기름 사용하고, 가공된 고추장을 사용하는 현실에 대한 대응책이나, 대안에 대해 고민해주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한때 영양사로 근무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학교로 들어가는 식자재를 검수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관내 유치원.초.중.고 등 50여개 기관에 들어가는 모든 식자재를 검수중)솔직히 들어가는 식재료보면서 너무 놀라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공식품과 가공소스들. 또 액상과당이 넘쳐나는 음료들. 단가 문제와 조리인력 부족과 타이트한 조리시간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걸 예전에 영양사로 근무했던 사람으로 어느정도는 이해하나.. 요즘 식생활 자체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강하게 듭니다.
저도 학교서 회서서는 먹지만 내도내산으로 구지 안먹는다 합니다.냉동식품 안시요.ㅋ있는건..아..아깝
직접 농사하시고 직접 만들어서 먹어도 과연 안전햘까요?
❤
저 평생 콩기름을 먹고 자랐지만 아픈적이 별로 없네요. 우리 어릴때 우리 동네는 콩기름밖에 안 팔았는데 먹어서 아픈 사람 없어요. 언제는 이거 좋다 했다가 언제는 또 이게 좋다고 했다가, 세상 정보는 참고하되 맹신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이채널이 많이많이 알려져야해요.
감사합니다.
열씸이 따라하고있써요~~
자야되는데 방해되네요... 3시간전 새영상떴네요. 이건못참지....봐야지..보고자야지..
ㅎㅎㅎㅎ저도 가끔 수면과 최겸님 김주환교수님 영상에서 갈등하곤 합니다.ㅎㅎㅎ
육아하는 부모들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ㅠ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힘도 많이 받고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한국말은 조사가 참 중요하죠
너는 손도 이쁘구나 와
손은 이쁘네 는 많이 다르니까요
학교급식이나 먹어라 는말은 없었습니다
학교급식이나 먹어라 했으면 급식에 관심있거나 연관있으신분들은 민감하실수도 있겠지만
너희는학교급식먹어라 나는모임간다 라고한건
외식하는날
너희는 집에서 밥먹어
나는 스테이크먹으러간다 라고 자랑하는거랑 같은거아닌가요??
그 자랑이 집밥을 폄하하거나 다른뜻이 있는게 아니라 나 특별한거 먹으러간다구 자랑한거같은데...
그것과 같은 맥락같아요
자칫 무거울수있고
조금은 조심스러운
주제를 나누는자리일수있는데 위트와 재치있는 말씀들로 웃으며
촬영할수있고
보는 저희도 함께 웃으며
조금은 더 쉽게 공감되고 피부로 와닿는것같아요
물론 각자 받아들이는게 다를테지만
모두가 각자 느낀대로
본인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말씀하신다면
말한마디,표현하나까지
촬영하시며 신경써야될테구
그러면 진정 전해주고픈것들이 제대로 전해지기 힘들것같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순간에
마지막끈으루
소중히소중히
영상 한편한편 보구있는사람입니다
얼마나 많은 수고스러움을 감수하시고
고생들하시며 촬영하셨을지만 생각하시며
우리 감사한맘으루
영상 함께보시면 좋겠어요
넘 길어서 무슨말을 썼는지도모르겠지만,
부디, 이분들이 보여주시려는 숲을보시구,
언젠가 모두 웃는모습으루뵙길바래요~
이렇게 고퀄리티에,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경청하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 자리라니 ㅠㅠ 온라인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 드리고, 좋은 영상 꾸준히 보여주세요. ❤
늘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려운 얘기 나눠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얘기를 꺼내시기까지 많은 용기와 그 어려움을 견디신 인내의 시간에 존경을 표합니다. 이 모든 마법같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최겸선생님과 애리님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또 감사드립니다. 그 자리에 있지 않았지만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아 저도 고혈압 약 주치의 선생님이 그만 먹어도 된다고 해서 끊었습니다. 스타일스다이어트 덕분에요^^
모두가 제각기 자기자리예서 힘겹게 올라왔기에ㅈ더욱 마음에 와닿고 나에과거가 생각나 울컥하네요~너무 좋은 프로그램 더욱 많은 분 들이. 동참 하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용기내어 사연을 말씀해주시고 겸님과 애리님께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시는 모습들을 보는 저도 최대의 수혜자네요^^
나를 좀더 아끼고 위해주고 사랑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ㅜ,.ㅜ 또 감동이네요 진짜 몰랐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애리님 화이트와인 정보가 없네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엇그제 20만 축하 댓글 썻는데 구독자분들이 폭발적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투석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집 근처에 이런 식당 있으면, 아님 반찬가게가 있으면하는... 부럽네요.
건강한 삶은 바쁜 일상 속에도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소홀히 하지 않는것인거 같아요.
최겸 선생님 그리고 정애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파서 반찬을 사서 먹어서 아주 많이 힘들었는데 집밥 메뉴를 해서 얼리고 나서는 자유함을 얻었어요 감사 감사합니다^^
대구 한다걸님 반갑습니다.원조 한다걸 ㅎ 입니다.
사실 이걸 실천하고 있는 우리가 모두 한다걸 한다맨이죠. 우리 모두 할 수있다!!!그것도 쉽게요.
저도 덕분에 감사하고 감사 받는 사람 되렵니다~~♡
최겸, 장애리 두 분의 영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애리님
너무너무 멋있고 좋아요
귀한 이야기들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최겸님의 선한 영향력👍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 .
마누카오일 구입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최겸님 영상을 알게 된 후로 29kg감량했습니다.10년동안 돌파하지 못했던 100kg를 깼습니다. 125kg 에서 현재 96kg 정도 나가구 있고 18:6간헐적단식을 하면서 가끔식 24시간 또는 48시간 단식도 실천하면서 주에 등산 2-3회와 헬스2-3회를 병행하니 좋은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어머님이랑도 씨앗기름같은 영상도 보면서 어머니와 같이 잘 배우고 있습니다.현재까지 하면서 이 방법이 잘 맞는다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생각입니다.제 목표 무게까지는요. 감사하단 말씀 먼저 드리고 정말 여쭈어보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제가 3개월 이상을 18:6 을 실천해왔는데요 공복(단식)시간에 어떤것들을 먹어도 단식시간을 깨지 않는지 구분을 할 수가 없어 물과아메리카노만 먹어왔습니다.48시간 단식때두 마찬가지로 영양제도 뭐가 단식을 깰지 몰라 영양제 섭취도 중단하구요.이렇게 해오다보니 일상속에도 강박증 같은 게 생기더라구요. 좀전에도 몸이 안좋아 감기약과 피부과약을 처방받아오는데 이게 지금 단식을 깨진 않는지..약사에게 물어봐도 약에 대한 성분은 아나 단식의 유무는 잘 모르겠다 하시니 막상 약이 안들어갑니다..ㅎ네이버에 지식인으로 질문도 해보고 검색도 해봤는데 답들이 너무 가지각색 다양하니 더 헷갈릴 뿐이네요.참다참다 답답함에 저의 단식선생님인 최겸님에게 이리 댓글을 달아보아요. 제 생활루틴중에 무엇이 단식을 깨지 않는것인지 깨는건 무엇인지 기준점을 잡아주시면 앞으로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그래서 평상시엔 식사시간때 영양제랑 약도 한번에 다 때려먹거든요 ㅜ 이것도 좋진 않은거 같다생각은 해왔었거든요)
섭취중 영양제
1.종합비타민
2.칼슘,마그네슘
3.비타민c
4.글루타치온(리포소말형태)
5.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6.밀크시슬
7.오메가3
8.아르기닌,크레아틴,bcaa
기타 감기약과같은 약들 *수면제는 일주일에 두세번 복용해요 수면제도 단식을 깨는지..
현재 제 루틴은 18:6 을 하면서 18시간땐 위에 목록은 섭취안하고 물과 아메리카노만 섭취하고 그 외엔 섭취안하구 있구요.
6시간때 저위에거와 식사를 한번에 다 때려박고있어요. 아침공복에 유산균을 먹는 건 단식을 깨지않는다는 말을 본적이있지만 확신이 안들어 비효율적인 루틴을 갖고 있는 거 같습니다 ㅜ 간단한 답변이라도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거같구용 요즘 장마철입니다 모두 외출시에 우산 챙겨나가시는거 잊지 마시구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들 되세욤 !!!!
몇년간 건강서적을 읽어왔는데 참으로 많은 것들을 먹고 있네요. 약들을 많이 줄이면 어떨까요?
겸님! 질문에 화들짝☆☆☆☆☆. 질문 정말 잘하심요. 질문의 힘! 처음 느껴봄다.
별명지음요. 겸사겸사(최겸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계속 영상 보고 느낌점 ~~여러분 꼭꼭 씹어서 드세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씹 는 작업을 잘해야 모든장기가 편해요 우리는 건강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과정 인데 씹는 작업을 생각 안하시는듯 해서 염러되네요 음식도 남기지 마시고 먹을만큼 만 ~ 적당량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늘 영상 볼때마다 마음이 따듯해지고 미소가 지어져요.
게스트분들께도 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애리님 요리를 최겸님이 따라서 한번 만들어 보는 영상도 재밌을것같아요 쇼츠로 ㅎㅎㅎ언제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더워서 주방과 멀어지고 있는데 팟을쓰니 간단하고 좋아요 애리님 겸님 더위 조심하세요 😊
6살 아이 떠먹여주는 이유는 그만큼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출근 준비하랴 애들 유치원 챙기랴 바쁜데 세월아 네월아 혼자 밥먹어라 할수가 없어요.
존중받고 감사받는 애리님과겸님이 제일큰 수혜자란 말씀에 감동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강의
수강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긴 영상도 좋지만 편집본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편이 레전드네요.. 행복해요 ~♡
한식 하고싶은데 왠지 손이 잘 안가요😂 저는 최겸님 올리시는 단순한 메뉴들을 주로 먹어와서 아이가 셋 생겨도 그렇게 식사 준비하는 게 좋더라구요.
아이들은 다행히 뭐든 잘 먹어주는데 남편은 완전 한식파고.. 저도 누가 차려주는 한식은 정말 좋아하기때문에 한식 식탁으로 바꾸고싶기도 해요. 그런데 왜인지 한식 준비가 잘 안돼요 ㅠ 한식 레시피 반갑네요 ❤
제가 제삶을 정리해보는거 시작하기로 저와의 약속해보려합니다 책을 사놓고 제대로 읽고 실천해야 하는데 마음가짐을 다시해보고 약을 줄이는것도 목표로합니다~~
저도 요즘 좀 흐트러졌는데 댓글 보고 다시 힘내봅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갱년기 접어든 저는 하루두끼로 실천하다가 저혈압으로 자주 두통이 와서 탄수화물을 늘렸더니 두통은 사라지는데 몸은 다시 안좋았던 예전으로 돌아가네요. 어설프게 따라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잠도 충분히 안자고 커피도 안끊고요. 대신 설탕 밀가루 식용유는 제손으로 요리하진 않고요. 신기한게 충분히 두끼를 잘 섭취하면 배가 안고프다는 거에요. 이런 경험을 모두 하셨으면 좋겠어요. 경험을 하니 계속 식단을 관리하고 싶어져요. 우리 모두 행복하자구요❤
옛날에는 반찬에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던것같은데요. 요즘에는 김치에도 설탕 모든 반찬에 설탕이 들어가서 너무 슬퍼요
마누카 어떤 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오늘도 감동입니다!!
폭식하고 싶을 때마다 찾아보고 있어요. 늘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진정한 힐링 영상이에요ㅠㅠ
사이언스 다이어트 식당 전국 프랜차이저 음식점 만들어주세요!
-늦깍이 입문 입니다.
영상보고 함께 하고픈 마음 입니다.
먼저 '다이어트사이언스2022'
읽고 재방문 할게요~
저도 늘 튀기는걸 좋아하는데 냄새나서 이젠 모든 생선을 조림으로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약속 안 잡고 식단 꾸렸는데 변화가 없어서 조금은 허탈함이 밀려왔는데 제 몸은 한 달이 아니라 2ㅡ3개월 걸려야 복구 될 상태인가 생각하고 내일부터 다시 식단 잘 꾸려가려구요.
공감해여 저도2주째라 얼마안되긴했는데 변화가없어서... 몰잘못했나 싶기도하구... 겨우2주가꼬 이러는건아닌거가테서 최소100일은해보려구여
애리님 집에서 살고싶어요~~~
애리님과 함께 살기...이런 컨덴츠는 없나요?^^
열정적인 모습 너무좋아요.
회가 거듭할수록 감동과 울림이 깊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ㆍㄴㅅ5ㄹㄷㄴㄱㅂㅅㆍㅍㄱ 2:36 2:36 2:36 7
저도 아이 셋 키우면서 마음이 늘 힘들었습니다. 매일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나는 가정부인가 집사인가 무엇인가 자존감도 낮아지고 때때로 화도 나고 그러다보니 아이들한테도 늘 화난 얼굴로 대하고 뱉는 말도 부드럽지 못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겸님과 김주환 교수님 강의를 통해 몸이 건강해지고 몸이 편안하니 마음의 건강도 따라오게된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저 바람 없는 잔잔한 호수 같은 느낌이예요. 외부의 자극에도 동요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이 넷 키우시며 나는 뭔가 싶은 생각이 드셨다는 분에게 애리님께서 정말 중요한일을 하고있다 해주셨을때 저 또한 깊은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늘 진정성으로 다가와 주시는 겸님 애리님 감사드립니다🙏
끄덕끄덕끄덕 무한 끄덕~ 공감되고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애리님께서 사용하시는 와인 어떤건가요~?
마지막에 얘기하신분.. 다른분들에 비해 별 일 없었다면서 얘기하시는데
제일 이곳저곳 많이 아프셨는데😅 ㅋㅋ
모든게 다 좋아지셔서 너무 신기해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이런인생살아야죠
겸님 애리님같은 사람을 살리는인생❤
이젠 다른 다욧채널이 알고리즘으로 올라와도 안 보게 됩니다
진짜를 이미 알아버려서~^^
저도 겸님애리님인터뷰보고 좀씩 실천해서 요즘은 많이 좋아졌어요
두분은 이시대에 전문가들이 할수없는 엄청난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늘 응원할게요 ❤
고맙습니다😊
식당 차리시면 대박날것 같아요.. 일단 저부터 갈게요❤️
위로와 힐링이 되는 시간 이었음을 느낍니다.
공복이 주는 편안함.. 좋은 말씀입니다 ^^
겸님 애리님 조합 사랑해요
겸님은 만난게 행운이신거같아여
엄마같고..
쭉 두분 승승장구 응원합니다.
애리님 최겸님 넘 감사합니다. 맛있는 요리로 베품하시고 경청하시다가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로 공감해 주시는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최겸님 덕분에 살도 빼고 하루하루 활기차게 지내고 있네요. 두 분 덕분에 요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몸과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배꼽 손하고 허리숙여 깊은 감사 인사 드려요.
나와의 약속 공감되요 좋은 시각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나와의약속을 지켰다 못 지켰다 하네요ㅜ ㅎㅎㅎ그래도 꾸준히 놓지않고 화이팅하려고요^^
2020년 9월에 66키로에서 유방암진단후 치료가 다끝난 후 23년3월 59키로를 유지하다가 체력이딸리고 힘들어서 관리포기하고 간헐적단식을 그만두고 운동도 하지않고 6개월을 지나니 살이 65키로 올랐네요.그래서 헬쓰장 등록했는데 간헐적 단식과는 다르게 근력운동에 탄수를 꼭 섭취하라더라구요.유산소운동 조금하다 근력운동하다보니 단백,탄수화물을 섭취안할수가없으니 살이 안빠지고 다리살 넙적다리만 두꺼워지는듯해서 다시 간헐적단식 을 다시 시작한 5일후 지나서 오후에 재보니 63키로,,,,
암경험자라서 오토파지를 위해서 간헐적단식 꼭 필요해서 계속 실천해야겠네요.
영상 초반에 나오는 잡곡밥처럼 보이는 메뉴는 뭔가요?
최겸님 애리님 다음화에는 감자샐러드 부탁드려요
보이지 않은 에너지가 두분께 가고 있어요~~
너무너무너무 따듯하고 좋은 시간입니다 늘 애리님과 최겸님 감사하고 응원 합니디 더불어 김주환교수님의 강의도 널리 알리고 싶네요. 안본사람 없게 해주세요❤
눈으로 소리로 잘 먹겠습니다❤
애리님 멋져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참 공감하고 감동입니다. 꼭다이어트 무엇이 뜻이 없어도 하루일과 마무리하며 일기쓰며 치유하고 있읍니다. 나를 있는그대로 바라보기를 시작합니다. 책읽기도 좋고 쓰기도 좋고요. 내가 스스로 하다보면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