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농장님 항상 유익한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농사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텃밭에 복숭아부터 매실까지 아주 많은 종류의 과수 나무를 심었습니다 과수나무도 내년을 준비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복합비료를 주면 좋다고 하여 줄려고 합니다 그런데 나무주위에 풀 때문에 제초메트를 깔아 놓았습니다 ① 복합 비료를 제초메트 위에 주어도 될까요? ② 대추는 꼭 빨갛게 익을 때만 따야 하는지요? 덜 익었을때 따서 숙성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대추가 너무 많이 열려서 나무가지가 다 쳐저 있어서 수확을 할까 합니다\ 좋은 가르침 부탁 들립니다
먼저, 과수 시비에 대해서는 제 영상에 몇 편이 있습니다.참고하십시오. 1.비료를 줄 때는 제초매트를 살짝 걷고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설혹 매트가 없어도 그냥 주면 질소질 비료는 휘발합니다. 2.올해 대추가 많이 열렸다니 일단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착과 결실기에 비가 자주 내려 결실율이 아주 떨어졌습니다. 대추는 열리는 것도 일시가 아니기 때문에 먼저 익은 것은 따로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번거로우니 한꺼번에 수확을 합니다. 대추가 노릇노릇해져야 당도가 높습니다. 그것만 따로 딸 수 있겠습니다. 뭐든 상황에 따라서 선생님의 의도에 따라서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러나 덜 익은 것을 숙성하는 것은 다른 것보다 당도는 낮을 것입니다.
아네 질소란 비료의 여러 영양소 중 하나이고 요소는 바로 질소가 든 비료 이름입니다 그러니질소성분을 준다는 말을 요소를 준다고 섞어 말하기도합니다 비료에 대해서 공부하시려면 제채널4번 재생목록에 체계적으로 만들어져 있으니 참고 하십시오 많은 시청자분이 그렇게 하고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나무엔 따로 비료같은 건 한번도 준 일이 없는데 감나무의 감이 자꾸 떨어지는 건 왜 그럴까요? 그리고 배추를 정식한 후 여흘정도 지나서 배추사이에 요소비료 1숟가락 넣고 보름정도 지나서 복합비료 한숟가락 넣었는데요 잎이 무성하지 않고 날씬하게 크면서 벌써 결구가 되려고 합니다 예년과 달랐다면 올해는 약 일주일 이상 늦게 심어서 영양제를 두어번 쳤는데 그 뿐인데 농약사에선 날씨 탓도 있으니까 영양제를 좀 더 치라고 합니다 배추를 좀 더 통통하게 키우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늘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감나무 잎이 떨어지는 원인은 참 많습니다. 잎이 그냥 떨어지면 과습이나 반대로 건조라고 생각되며 떨어진 잎에 반점이 있으면 병입니다.(둥근무늬반점병 등) 2.어떤 작물이고 심은지 20-30일이 지나면 질소와 가리 중심으로 웃비료를 줍니다. 배추는 잎채소이니 질소 양을 더 많이 줍니다. 수확 20여일 전까지 또 20-30일이 지나면 줍니다. 뿌리가 작을 때는 포기 사이에, 뿌리가 커지면 고랑에 줍니다. 저는 비료만 쓰지 영양제 따로 치지 않습니다. 심는 시기만 적깅 심고 밑비료 넣어 밭장만하고 잊지 않고 웃비료 주면 배추 필요만큼 자랍니다. 그러나 이 기본 중 어느 것에 하자가 있으면 그 어떤 것도 효과를 만족할 만큼은 내지 않을 것입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 음악도 좋고요 ^^
선생님 잘 봤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질소 과도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지식 그리고 경험
뽐내지 않는 진솔함과 겸손...
거부할 수 없는 선생님 만의 매력 인것 같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 하세요~
아닙니다. 정말로 모르는 것이 넘 많습니다. 어쨌든 선생님의 칭찬에 제가 더 용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선생님의 닉네임이 더욱 겸손한 것 같습니다. ㅎ ㅎ . 고맙습니다.
잘 배워 갑니다 ^^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ᆢ
네, 반갑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소중한 질소의 역할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농사 초보꾼에게 항상 유익한 강의가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질소 인산의 작용 설명 잘보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손바닥농장님
항상 유익한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농사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텃밭에 복숭아부터 매실까지 아주 많은 종류의 과수 나무를 심었습니다
과수나무도 내년을 준비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복합비료를 주면 좋다고 하여 줄려고 합니다
그런데 나무주위에 풀 때문에 제초메트를 깔아 놓았습니다
① 복합 비료를 제초메트 위에 주어도 될까요?
② 대추는 꼭 빨갛게 익을 때만 따야 하는지요?
덜 익었을때 따서 숙성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대추가 너무 많이 열려서 나무가지가 다 쳐저 있어서 수확을
할까 합니다\
좋은 가르침 부탁 들립니다
먼저, 과수 시비에 대해서는 제 영상에 몇 편이 있습니다.참고하십시오.
1.비료를 줄 때는 제초매트를 살짝 걷고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설혹 매트가 없어도 그냥 주면 질소질 비료는 휘발합니다.
2.올해 대추가 많이 열렸다니 일단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착과 결실기에 비가 자주 내려 결실율이 아주 떨어졌습니다. 대추는 열리는 것도 일시가 아니기 때문에 먼저 익은 것은 따로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번거로우니 한꺼번에 수확을 합니다. 대추가 노릇노릇해져야 당도가 높습니다. 그것만 따로 딸 수 있겠습니다. 뭐든 상황에 따라서 선생님의 의도에 따라서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러나 덜 익은 것을 숙성하는 것은 다른 것보다 당도는 낮을 것입니다.
@@손바닥농장
항상 상세하게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드디어 1빠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쪽파에는 어떤 비료주면 굵어지나요? 잔쳉이를 심어서....
심고 20일 지나면 질소와 가리 중심으로 웃비료 주시고 또 그 기간 지나면 웃비료 수확때까지 이렇게 계속 주면 커집니다.
질소와 요소는 성분이 다른가요 아니면 같은성분인지요
요소비료 와 질소비료의
차이점
아네 질소란 비료의 여러 영양소 중 하나이고 요소는 바로 질소가 든 비료 이름입니다 그러니질소성분을 준다는 말을 요소를 준다고 섞어 말하기도합니다 비료에 대해서 공부하시려면 제채널4번 재생목록에 체계적으로 만들어져 있으니 참고 하십시오 많은 시청자분이 그렇게 하고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참외가 숫 꽃만피는 것도 질소가 과잉일까요
그렇게만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초반에는 하단에서 7-8마디 경우에 따라서는 10마디까지는 암꽃이 잘 안 열립니다. 그리고 열렸더라도 수정률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계속 수꽃이 피고 거기에다 잎이 진한 녹색이면 일단 질소과다를 생각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나무엔 따로 비료같은 건 한번도 준 일이 없는데
감나무의 감이 자꾸 떨어지는 건 왜 그럴까요?
그리고 배추를 정식한 후 여흘정도 지나서
배추사이에 요소비료 1숟가락 넣고 보름정도 지나서 복합비료 한숟가락 넣었는데요
잎이 무성하지 않고
날씬하게 크면서 벌써 결구가 되려고 합니다
예년과 달랐다면 올해는 약 일주일 이상 늦게 심어서
영양제를 두어번 쳤는데
그 뿐인데
농약사에선 날씨 탓도 있으니까 영양제를 좀 더 치라고 합니다
배추를 좀 더 통통하게 키우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늘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감나무 잎이 떨어지는 원인은 참 많습니다. 잎이 그냥 떨어지면 과습이나 반대로 건조라고 생각되며 떨어진 잎에 반점이 있으면 병입니다.(둥근무늬반점병 등)
2.어떤 작물이고 심은지 20-30일이 지나면 질소와 가리 중심으로 웃비료를 줍니다. 배추는 잎채소이니 질소 양을 더 많이 줍니다. 수확 20여일 전까지 또 20-30일이 지나면 줍니다. 뿌리가 작을 때는 포기 사이에, 뿌리가 커지면 고랑에 줍니다. 저는 비료만 쓰지 영양제 따로 치지 않습니다. 심는 시기만 적깅 심고 밑비료 넣어 밭장만하고 잊지 않고 웃비료 주면 배추 필요만큼 자랍니다. 그러나 이 기본 중 어느 것에 하자가 있으면 그 어떤 것도 효과를 만족할 만큼은 내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