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태, 질산태질소, 암모니아태질소의 차이점과 사용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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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ค. 2019
  • 퇴비나 유박비료의 유기태 질소를 제외하고,
    비료를 통해 토양에 존재하게 되는 질소들의 형태는 요소태, 질산태, 암모니아태 질소입니다.
    요소를 통해 공급되는 요소태질소는 식물이 흡수할 수 없는 형태입니다. 토양에 무엇을 살포하더니간에 흡수할 수 있는 형태는 결국 질산태질소와 암모니아태질소인데요.
    식물에 공급할 때 질산태질소비료와 암모니아태질소의 차이가있는데, 토양의 pH나 식물의 상태에 따라서 사용할 질소의 형태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을 통해 질소의 형태에 따른 사용법을 확인해보세요.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

  • @user-pq4ix9fs5p
    @user-pq4ix9fs5p 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도움이 많이됩니다.

  • @user-gk5lc9li9h
    @user-gk5lc9li9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엄청 쉽게 설명해주시네요,,,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user-sn8qj9gv6r
    @user-sn8qj9gv6r 5 ปีที่แล้ว

    생강잎이 하나 솟아있을 때 비오기 전날 요소 뿌리면 효과 있나요?

  • @user-pq4ix9fs5p
    @user-pq4ix9fs5p 5 ปีที่แล้ว

    고추밭에 웃거름으로 질산태질소를 할려고합니다. 염화. 황산가리 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 @koreaagroTV
      @koreaagroTV  5 ปีที่แล้ว

      토양 pH 산도만 낮지 않다면 황산가리가 좋구요. 다만 질산태질소비료를 질산칼슘비료로 하시는 경우에는 질산칼슘의 칼슘과 황산가리의 황산이 반응으로 두 성분 모두 식물이 못먹는 형태로 변하니, 주의하시구요.

  • @user-dz8bm8lf9p
    @user-dz8bm8lf9p 4 ปีที่แล้ว

    오늘 노지고추 과실비대제 살포를 했는데,요소테질소를 저녁에 뿌려도 되나요.아니면 몇칠있다가 뿌리나요.우리가 보통 요소나 복합비료 의존했는데 소중한 자료 잘 알것 같아요...고맙습니다,,,,

    • @koreaagroTV
      @koreaagroTV  4 ปีที่แล้ว

      과실비대제 주셨는데 질소 공급하시면 효과가 반감될수 있습니다. 좀 더 있다가 공급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세력이 안좋으면 요소보다는 질소, 인산,가리가함께들어간 4종복합비료를 공급하시는 자람과 열매성숙에도 좋을것 같네요

    • @user-dz8bm8lf9p
      @user-dz8bm8lf9p 4 ปีที่แล้ว

      @@koreaagroTV 안녕하세요
      인산칼슘을 모두싺과 혼용해서 뿌리면 좋을듯해서 문의 요청합니다엉키거나 순두부처럼 생기면 곤란하죠.

    • @koreaagroTV
      @koreaagroTV  4 ปีที่แล้ว

      모두싹이 대부분의 칼슘제와 혼용이 되긴 하지만, 인산칼슘도 종류가 많아서 무조건 혼용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없구요. 사용 전 소량으로 혼용해봐서 30분간 엉키거나 크리스탈화 되지 않는다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 @user-yh9sh2cu9o
    @user-yh9sh2cu9o 5 ปีที่แล้ว

    사과적과후 어떤종류의비료가적합한가요

    • @koreaagroTV
      @koreaagroTV  5 ปีที่แล้ว

      적과 후에는 나무가 많은 양분을 소모한 상태로 양분을 공급해주시면 좋습니다. 빠른 질소공급과 칼슘공급으로 질산칼슘같은 비료도 괜찮구요. 아니면 시중에 암모늄태나 질산태질소가 혼합되어 있는 복합관주용 비료를 주셔도 좋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뿌리지 마시고, 100평에 1kg 정도 수준으로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웃거름(비료)도 별도로 해주시구요~

  • @user-wg7zq4qd3u
    @user-wg7zq4qd3u 2 ปีที่แล้ว

    블루베리밭을 파쇄목을 많이 썼더니 잎이 작고 무성하지가 않아요. 질소기아 현상이 발생 중인거 같은데 열매가 달린 현싯점에서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 @koreaagroTV
      @koreaagroTV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저희 코리아아그로는 암모니아태질소 공급을 효율적으로 시켜주는 노바텍솔루브를 권장드립니다. 현시점에서는 14-8-30 비종을 추천드리구요. 엽면시비로 캡마그+알게를 살포해주시면 잎관리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꺼에요.

  • @webper76
    @webper76 ปีที่แล้ว

    제가 산 비료에는 요산태질소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이 요산태질소는 요소태질소랑 다른 건가요?
    물에 희석해서 토양에 주는 것 보다 엽면시비에 더 특화된건가요?

    • @koreaagroTV
      @koreaagroTV  ปีที่แล้ว

      요산태는 요소와는 다른 질소입니다. 요산태질소는 보통 구아노같이 배설물에 요산태질소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즉, 요산태질소는 유기물형태로 되어 식물이 흡수하려면 분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토양에 주셔야 합니다.

  • @user-vn2gi4ox7u
    @user-vn2gi4ox7u 5 ปีที่แล้ว

    질산태질소로 고추 추비를하려고합니다
    300평기준으로 얼마나 시비해야되고 얼마나 자주 줘야되나요
    연텍을 추비로 사용하게되면 사용법 시비량은 어떻해해야되나요

    • @koreaagroTV
      @koreaagroTV  5 ปีที่แล้ว +1

      1차 추비시에는 구멍과 구멍사이에 10g 정도 넣어주시고, 2차는 비닐멍칭 옆부분 아래쪽에 구멍을 뚫고 주시면 됩니다. (10g 정도) 3차 추비부터는 300평에 10kg 정도를 헛골사이에 뿌려주시면 됩니다. 간격의 경우는 며칠간격마다 뿌린다라고 정해진건 없습니다. 간격은 토양의 성질, 강우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질산태질소는 토양유실이 빠르기 때문에 20일 안으로 1차 2차 3차 추비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비가 많이 내렸다면 간격을 더욱 줄여주세요. 엔텍의 경우는 1차 추비시에는 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고 10g 넣으시면 되고, 2차 추비시에는 비닐멀칭 옆부분 아래쪽에 구멍을 뚫고주시면 되기 때문에 사용방법은 같습니다. 엔텍의 경우는 2차까지만 이렇게 주시면 3차는 생략할 수도 있고, 작황이 좋고, 과가 많이 달리면 엔케이비료를 3차로 헛골에 뿌려서 관리하시면 됩니다.

    • @user-vn2gi4ox7u
      @user-vn2gi4ox7u 5 ปีที่แล้ว

      @@koreaagroTV 감사합니다

  • @user-lz2fc2bu1g
    @user-lz2fc2bu1g 5 ปีที่แล้ว

    암모늄테질소 관주해도 될까요

    • @koreaagroTV
      @koreaagroTV  5 ปีที่แล้ว

      어떤 작물이고, 어떤 비료 살포하시게요?? 영상설명처럼 토양이 너무 pH가 높으면 가스 발생소지가 있으니 주의하시고, 유안기준으로 관주하시려면 100평에 1kg 정도 관주해주시면 됩니다. 어떤작물인지는 모르겠으나, 생육시기별로 맞게, 인산, 가리, 미량요소가 함께 들어있는 복합관주용비료가 더 효과적이세요. 질소도, 질산태, 요소태, 암모니아태가 혼합되서 들어가있는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 @user-lz2fc2bu1g
      @user-lz2fc2bu1g 5 ปีที่แล้ว

      @@koreaagroTV 고추요 답변감사합니다 농협가서 질산테 암모니아태 물어보니 모르더라구요 올해 실험삼아 고추 700포기 심었습니다 잘되면 내년에는 더 심으려구요

  • @user-or9ps5ss5o
    @user-or9ps5ss5o 5 ปีที่แล้ว

    엔텍 비료 옆면시비 가능합니까?

    • @koreaagroTV
      @koreaagroTV  5 ปีที่แล้ว

      엔텍은 밑거름, 웃거름으로 사용하는 토양시비용 비료입니다.

  • @wonjaejeon9750
    @wonjaejeon9750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 다름이 아니라, pH 4.5-5.5에서 잘 자라는 식물에 칼슘 시비를 하고 싶은데, 제가 눈여겨보고 있는 피터스 칼슘의 경우 질소전량15%(질산태15%)가 성분함량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주의 사항에서 토양의 pH가 5.5 이하일 때 아질산가스 피해 발생이 될 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그렇다면 산성토양의 경우 위와같이 질산태 질소가 함유되어 있는 칼슘은 부적절한 게 맞을까요? 피터스 칼슘, 올인5, 카르타스를 추천 받았는데 각각의 성분함량이 전부 달라서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 @koreaagroTV
      @koreaagroTV  ปีที่แล้ว +1

      물론 질소질 비료는 어느 환경에서나 가스로 휘산 되는 양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양이 피해를 줄 정도인가가 관건인데요. 즉, 조금씩 사용하면 소량의 가스가 발생되지만 가스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산도가 낮을 때는 질산태질소가 함유된 질산칼슘 사용의 경우 많은 사용은 가스피해가 발생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질소가 함유되지 않은 칼슘제를 사용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 @user-yt9oc5my1t
    @user-yt9oc5my1t 2 ปีที่แล้ว

    히카포스는 어떤질소인가요?

    • @koreaagroTV
      @koreaagroTV  2 ปีที่แล้ว

      하카포스는 비종마다 다양한 질소가 다르게 혼합되어 있습니다.

    • @user-yt9oc5my1t
      @user-yt9oc5my1t 2 ปีที่แล้ว

      @@koreaagroTV 812 311비료 질소 암모늄 질산태 요소태 비율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