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얀도는 필수일까? 유행지난 주법일까? 답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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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LJH.1
    @LJH.1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kunhwalee
      @kunhwalee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LJH.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aegyuno7099
    @daegyuno709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변에 멀로디는 무조건 아포얀도로 쳐야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또하나 알아이레로 치는 자세가 잘 유지 되면서 아포안도를 치시면 좋은데 자세가 무너지고 아포얀도와 알아이레 자세가 많이 다르니 초보아분들이 자세를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맘이 안타깝네요.. 곡운 칠때 자세가 안 무너지고 얼마든지 아포얀도를 칠수 있고 알아이레로도 충분한 소리를 낼수 있는 시범연주를 보여주시면 좀 생각의 전환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늘 좋은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kunhwalee
      @kunhwale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주제인것 같습니다~! 고민을 좀 해보고 컨텐츠로 만들어보겠습니다~^^

  • @ohminkwon7967
    @ohminkwon7967 ปีที่แล้ว +3

    댓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영상 만들어주신 정성에 감동했습니다ㅠㅠ 가려운 부분 긁어주신 느낌이네요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 @kunhwalee
      @kunhwalee  ปีที่แล้ว

      저야말로 컨텐츠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여쭤봐주세요~ 영상으로 만들만한 주제라면 뭐든 만들어드립니다 ㅎㅎ

  • @kyo9176
    @kyo9176 ปีที่แล้ว +2

    우찌 제맘을 이리 아시고 ㅎㅎ
    저도 고민하고있던 내용을 이렇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생각치 않겠습니다
    결굴 소리가 잘나고 잘하는 것을 치면 되겠구나 싶내요
    감사합니다 땡큐^^

    • @kunhwalee
      @kunhwalee  ปีที่แล้ว

      논쟁이 된다는 건 그만큼 궁금한 분들이 많다는 얘기인것 같습니다~ 클래식기타가 특히 여러가지 규칙이 있는것 처럼 설명되고 이래야 되고 저러면 안되는 식의 말이 많다보니 듣는 이가 햇갈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제 설명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부디 즐거운 연습이 되시기 바랍니다^^

  • @vincentguitarchannel7416
    @vincentguitarchannel7416 ปีที่แล้ว +1

    탄현은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kunhwalee
      @kunhwalee  ปีที่แล้ว +1

      클래식기타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접근을 한다면 분명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도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ㅋㅋㅋ

  • @조성관-d5o
    @조성관-d5o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추석 연휴 잘보셨나요
    강의 하시는 말씀들어보면 옳다 생각합니다
    저같은 아마추어입장 에선 남사벽입니다만
    에로들면 기차는8시에 떠나네 (2차대전 작별과 기다림의 아따까움 노래한곡인데요) 연주하다보면 베이스 B.E. 아포얀도 살포시 음으깊이표현하는것이 좋더군요 아포얀도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곡전반적으로 검또 하고 연주하보며 음의각을잡으면 아포얀도는 필히 포함 된다고봅니다
    생략하고 잡설이길었네요😅

    • @kunhwalee
      @kunhwalee  ปีที่แล้ว

      전 감기와 함께 연휴를 보낸것 같습니다 ㅋㅋ 좋은 연휴 보내셨나요?^^ 아포얀도라는 도구는 사실 가장 쉽게 가장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는 도구인데 안쓴다는건 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게 저음이 됐든 고음이 됐든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소리를 굳이 안 쓸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혹시라도 아포얀도가 너무 불편해서 스트레스라면 그런 분들은 오히려 피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04711
    @04711 ปีที่แล้ว +2

    소리의 표정을 살려야 진짜 연주고 그것을 표현하는데는 아포얀도가 적절하게 들어가는 주법이 필수라 생각됩니다
    아포얀도는 영혼의울림까지 만들지만
    알아이레는 좀 못미친다고나 할까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저는 연주가는 아니지만 거장들의 연주를 많이 듣고
    판단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이탓인지 얼마전부터 im의 움직임이 너무 둔화되어 절망하는 수준까지 갔었는데 im대신
    ma로 교호주법을 쓰니 나름 원활하고 상당히 괜찮다고 느껴져 지금은 ma로 연습하여 굳힐려고 합니다
    손가락 길이도 비슷하고해서 그런지 의외로 괜찮네요
    세계적 연주가들 중에서도
    ma로 교호주법을 쓰는 분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늘 심도있는 주제와 분석
    탁월한 영상입니다

    • @kunhwalee
      @kunhwalee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아포얀도가 주는 전달력은 절대 무시 못하고 사실 안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포얀도가 크게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거라, 혹시라도 너무 불편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im은 저 또한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원하는 만큼 성능이 따라오지 못합니다. 저는 그래서 손가락 3개를(pim 또는 ami를 적절히 섞어서) 주로 사용합니다. 다른 연주자들 중 여러 이유에서(예를 들어 손이 고장 나신 분들) im을 대체하기 위해 ia를 사용하는 분들은 많이 봤습니다. 저는 사실 붙어 있는 손가락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im도 ma도 붙어 있는 손가락들이다 보니 한계가 있지는 않을까 싶지만, 제가 ma를 그정도로 훈련해보지는 못했기에 단정지어 말씀드릴 순 없을 것 같습니다. ma도 해보시고 ia도 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에 제가 다닌 학교에 다른 교수님인 Joaqin Clerch 교수님은 ma도 im 못지 않게 잘해야한다는 얘기도 하셨는데, 그건 솔직히 재능 문제라고 생각들더라고요. 하여간 ia는 많은 분들이 쓰는 방법이니 꼭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 @04711
      @04711 ปีที่แล้ว

      @@kunhwalee
      아 그렇군요
      어쩌면 ia가 나을수도 있겠네요
      해봐야겠습니다
      외국에 유학도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67세에 시작해서 4년 넘게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레슨선생을 바꿨는데
    포기했던 아포얀도주법을 가르치는데 매우 힘듭니다.
    과연 성공할지 의문입니다.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선생님이 아포얀도 탄현을 할 때
    손가락을 현에서 높이 들고 마치 사무라이가 칼로 상대의 목을 치듯이 단박에 내리 치라는 것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플랜트주법이 옳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매우 의아스럽습니다.
    이건화 선생님은 어떤 의견이신지요?

    • @kunhwalee
      @kunhwale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부분은 저도 이해하는데 상당히 오래걸렸습니다. 언젠가 영상으로 만들고 싶지만 일단 최대한 댓글로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플랜팅"을 하게 될 경우 안정감이 생기고 소리를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하면 이상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렇게 칠 경우 줄을 어느정도 압박을 주고 시작하기 때문에 소리가 무거워집니다. 이건 장단점에 포함 되는게 아니라 그냥 팩트입니다.
      반대로 플랜팅을 안 하고 말씀하신것 처럼 사무라이 칼 휘두르듯이 탄현할 경우 상대적으로 줄을 "압박"하지는 않기 때문에 소리가 가벼워집니다. 이 팩트들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지향하는 소리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한가지 포인트는, 플랜팅을 하게 될 경우 고정된 상태에서 긴장을 주고 탄현을 하게 되다보니 소리를 컨트롤 한다고 느껴질지는 모르나 우리가 문을 밀게 될 때 생각보다 전신이 많은 일을 하는것 처럼 줄에 손을 댄 상태에서 탄현을 하게 되면 손 자체가 분명 뇌에서 명령하는 것 이상으로 근육을 사용하게 될 겁니다. 사실 아마추어 분들은 오른손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연습시간이나 곡의 난이도도 딱히 플랜팅을 한다고 해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전공생이나 연주자들은 대부분 오른손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 이유가 바로 저 "의식하지 못한" 힘들에 의해 의식하지 못하는 병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연습 시간과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중첩되는 힘이 더 커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물론 과학적 증거가 있는 주장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무라이처럼 휘두르면 소리는 둘째 치더라도 동작만큼은 뇌에서 시킨 그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즉 의식한 대로 손가락이 움직인다는거죠.
      아마 이런 질문을 하신 이유 중 하나는 이렇게 사무라이처럼 휘두르면 "불안감"이 생기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건 당연히 생기는 문제이고 이것 또한 연습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가리키시는 선생님이 어떤 의도로 사무라이 식의 탄현법을 강조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이미 유추하실 수 있다 시피 둘다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이 서로 다른 성격의 소리를 내고, 그리고 근력적으로 서로 다른 근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병 예방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어떤 사람은 어떤 방향이 더 맞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래서 어떤 선생한테 배우냐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게 될 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결국 어떤 선생이 뭐라고 한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탄현을 찾고 내가 생각하는 음악의 방향성을 위해 맞춰가며 연습하는 것이 궁극적인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핸드폰으로라도 녹음을 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음들을 플랜팅으로도 해보시고 휘두르기도 해보세요. 그 차이에 대한 정의가 어느정도 생기신다면 곡을 치실 때도 조금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사용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 @lucasguitarchannel5600
    @lucasguitarchannel5600 ปีที่แล้ว +1

    교호는 정말 많은 연습이 요구되는 것 같네요.

    • @kunhwalee
      @kunhwalee  ปีที่แล้ว

      결코 쉬운 주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핑거스타일에서는 절대 요구되지 않는 순수 피지컬적인 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guitarshin
    @guitarshin ปีที่แล้ว +1

    안하다보니ᆢ안되더라는

    • @kunhwalee
      @kunhwalee  ปีที่แล้ว +1

      아웃 오브 사이트 아웃 오브 마인드죠 ㅋㅋ

    • @guitarshin
      @guitarshin ปีที่แล้ว

      @@kunhwalee 좋은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