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은 휴식도 좋은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봐야 알 수 있겠지만 결국 "힘"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줄의 장력 자체가 그렇게 강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만약 손가락이 찢어지지 않는 상황이라면 말이 다릅니다. 내 신체 조건이 따라주지 못한다면 그건 음을 바꾸던지 빼던지 심지어 현장길이를 많이 줄이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만약 찢어지긴 하는데 힘이 모자란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그건 "힘"이 아니라 요령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론적으로는 결국 줄이 프렛에 닿을 만큼 눌리면 소리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손가락 힘을 기르는 것 보다는 만들어진 손 모양새로 줄을 살포시 프렛에 닿을만큼만 덮어주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손 스트레칭도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손가락은 큰 근육들로 이루어져있지 않기 때문에 연습하다보면 다리 찢기처럼 더 벌어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왼손의 경우만큼은 "요령"을 찾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만약 그 "요령"이 현장길이를 줄이는 것이라면 그것 또한 좋은 요령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클래식 하시는 분들은 타브악보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강합니다ㅎ 어떤 악보가 좋냐 나쁘냐 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형태의 악보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연주회도 준비중이니 날짜나 장소가 정해지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망하더라도 바흐는 꼭 합니다 ㅋㅋㅋ

@@kunhwalee 너무 기대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유튜브가 제 생각들을 정리하는 공간같은 느낌이라 수업 내용과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ilkyu19 좋은 양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부디 긍정적인 효과를 팍팍 받으시기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케일은 악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슬러를 꼭 넣어야 한다거나 그 위치에 슬러를 넣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는 그냥 pmi 형태로 다 쳤습니다~!

관리를 안 하는게 관리일까요^^;;; 확실히 손으로 뭔가를 할 땐 각별히 신경쓰는 편인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다치진 않게끔 말이죠~!

즐거운 연습 되시기 바랍니다~!^^

예전 분들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정보는 부족하고 용어는 외국어에 영상도 구체적이지 못했던 게 불과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준점을 찾는 게 매우 어려웠을 거라 짐작됩니다~ 세고비아만 봐도 그당시에는 센세이션이였지만 지금은 투박하고 이상하다고 많이들 얘기하는 걸 보면 클래식기타도 그만큼 상식적이고 과학적인 방향으로 많이 발전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게 물론 모든 면에서 좋다고만 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ma 관련된 내용은 오른손 시리즈 진행하면서 꼭 집어 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어떤 분야든 발전하고 싶다면 밟아야할 과정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재밌고 질리지 않는다면 본인에 재능에 맞게 계속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타를 안 친게 불만이시라면 제 연주 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튜브에 저 말고도 시연까지 포함한 다양한 강의 영상들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즐거운 연습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결론은 교호주법을 열심히 연습하되 곡을 잘 치기 위해서는 교호주법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내옹입니다.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만들 때 참고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정식 출판된 악보들이 너무 적은건 사실입니다. 말씀하신 내용 듣고보니 카르카시도 타브가 나올법도 한데 아마 "클래식은 음표로 봐야한다"는 식의 생각이 적용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카르카시를 전부 만들수는 없지만 소르는 타브악보 제작이 가능합니다~ 저한테 원하시는 곡을 말씀 주시면 타브악보 만들어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리는 언제나 생각보다 조금 더 크게 설정하고 올려야하나 봅니다~ 덕분에 잘 수정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ㅋㅋㅋ 시스템+@가 필요하긴 하죠~~

@@mcpbum 오 좋은 방향으로 가고 계십니다~!! 어떤 방법으로 연습을 해도 상관 없지만 한패턴을 무조건 다양하게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연습 되시기 바랍니다~!^^

클래식기타가 어려운 이유는 "완벽하게" 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너무 답답하다 싶을 땐 통기타도 쳐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기타로 할 수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바람 쐬듯 다른 스타일을 접해보시고 다시 돌아오면 느낌이 새로울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은 문제가 해결이 안될 때 우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듯 생각의 전환도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 정확히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막상 기술이 어려운 것 보다 머리가 욕심 부리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올릴 오른손 영상들도 참고해 주세요~^^

부디 좋은 영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그 당시 음악가들이 충분히 싫어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요즘엔 "리듬"이라고 표현 되는 느낌이 아마 그 당시에는 "흐름"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요즘은 서울 날씨도 너무 좋아요~~ 딸래미랑 나들이도 갔다 왔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영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 영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공부는...^^;;; 운동은 잘 했던 편입니다만 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무조건 도움이 되는 연습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들로 도움 받으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향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