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디즈니월드 뒤편의 어두운 아이들의 속사정 {플로리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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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안녕-i8z5k
    @안녕-i8z5k 3 ปีที่แล้ว +38

    홍진경님 글 엄청 잘쓰시던데.. 책 다루는 프로도 나왔으면 영화에 대해서 두분 시각이 디른 게 재밌고 좋네요

  • @오레오1430
    @오레오1430 ปีที่แล้ว +4

    매번 느끼지만 홍진경 님 반짝이는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이동진 님과의 캐미도 좋으시구요!

  • @parkhongjun9509
    @parkhongjun9509 2 ปีที่แล้ว +24

    빌리 엘리어트 영화 리뷰도 그렇고, 플로리다 프로젝트 리뷰도 그렇고 홍진경님의 시선이 예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저같이 무딘 사람은 여러 번 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을 홍진경씨는 단번에 캐치하시는 것 같습니다!!!
    홍진경님 만큼이나 이동진 평론가도 홍진경님과의 대화가 즐거울 것 같아요^^

  • @cholee1169
    @cholee1169 2 ปีที่แล้ว +12

    저는 홍진경이란 분이 예능에만 특화된 인물인 줄 알았는데 이런 영화채널에서도 너무 재기발랄하고 오히려 차분한 분위기를 이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하는 감초같은 역할임을 알게되네요
    글도 잘써서 그런지 너무 가볍지도 않고 그녀 생각을 푸는 게 너무 멋지고 귀엽다

  • @도토리-g7f
    @도토리-g7f 2 ปีที่แล้ว +7

    전 이 영화 마지막 씬에 눈물 범벅 아직도 기억이 생생 !!

  • @함행찌
    @함행찌 2 ปีที่แล้ว +5

    엄마로서 더 풍부하게 얘기를 만드는것같아서 아주 보기좋았어요 ㅋㅋ 홍진경님 목소리도 합이좋고 산뜻해서 좋아요🌹🌹🌹

  • @ddoingingriri
    @ddoingingriri 3 ปีที่แล้ว +5

    너무 좋아요.. 최애 두 분이 ㅠㅠ 이 프로그램 영원히 해주세요..

  • @L17돌멩이
    @L17돌멩이 3 ปีที่แล้ว +6

    마음이 너무 아팠던 영화지만 그래도 따듯한 시선이 담겨있던 좋은 영화

  • @pericles21
    @pericles2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홍진경님 통찰 놀랍네요

  • @kimhaejin_spring
    @kimhaejin_spring 3 ปีที่แล้ว +4

    플로리다 프로젝트 참 좋아하는 영환데 띵작이죠ㅠㅜㅠㅜㅜ항상 좋은 영화들만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엔딩이 참 마음 아프죠

  • @피터캣44731
    @피터캣44731 3 ปีที่แล้ว +3

    이 조합 너무 좋네요. ❤️

  • @hyegam_
    @hyegam_ 3 ปีที่แล้ว +23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네요
    ..끝에 아이폰으로 촬영했다는거 알게되서 신기..
    영화가 끝나고 무니에 대한 여운이..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있길!ㅠㅠ

  • @알러지-y9y
    @알러지-y9y 3 ปีที่แล้ว +9

    플로리다 프로젝트ㅜㅜㅜㅜ

    • @도연김-u4s
      @도연김-u4s 3 ปีที่แล้ว +1

      아 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 @jin_jo
    @jin_jo 3 ปีที่แล้ว +3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내용도 좋지만 색감이 정말 예쁜 영화 같아요! 😊

    • @richuser772
      @richuser772 2 ปีที่แล้ว +8

      아이들의 처한상황을 더 대조되도록 또 겉만 번지르르한 미국 그치만 속은 이렇게 곯아 썩어있다 라는걸 보여주기위해 더 대조되도록 예쁘게 한거같아요

  • @영자장-s8m
    @영자장-s8m ปีที่แล้ว +3

    와 홍진경씨 예리하신듯

  • @JA-fy8sw
    @JA-fy8sw 3 ปีที่แล้ว +5

    둘이 너무달라서 재밌음ㅋㅋ

  • @이태원호구살이
    @이태원호구살이 3 ปีที่แล้ว +2

    이거 볼려고 영화 봤네요 ㅎㅎ

  • @returnerreturner
    @returnerreturner ปีที่แล้ว +7

    피칠갑영화 주온같은 공포물보다 이런영화가 더 무서워서 못보겠음.. 더구나 이런 영화보다 현실이 더 뭣같다는걸 알게된후로 더

  • @weenona4293
    @weenona42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엄마인 헬리가 빈둥빈둥 놀고 쉽게 돈을 벌어서 화가난다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아요 초반부터 친구가 일하는 식당에서 일하려고 공석을 노리고 있었지만 불발 된 정면이 나오고 일자리 구해주는 센터도 갔지만 일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향수라도 팔려고 거리로 나선건데 그마저도 호텔 관리자한테 뺏겼구요 플로리다에 일자리가 없다는것 실제로도 미국 사회문제이기도 하고 영화상에서 그게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좀 아쉽네요 ㅠㅠ

  • @fromamericatoslovenia
    @fromamericatosloveni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가 딸이라도 나는 저런 엄마가 싫다. 저건 사랑이 아니다. 분리시켜줘야함.

  • @ptalove
    @ptalove ปีที่แล้ว +2

    홍진경은 멀었다....플로리다 프로젝트와 빅쇼트를 연결 시킨다면 이동진이고 관객 정도가 홍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