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족쇄처럼 느껴지는 가족의 굴레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 [길버트 그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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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2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제공 : (주)엔케이컨텐츠
#홍진경 #이동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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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금] 저녁 7:30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 บันเทิง
내가 길버트는 아니지만 가족들에서 직장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은 혼자 살고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고 있다 힘든 시기를 지나 자유를 얻었다 가진건 얼마 없지만 살아 있음을 느끼고 그 힘든 시간이 모두에게 금전적 도움을 줬음을 위안으로 삼는다
조니뎁 분장한것만 보다가 맨얼굴 보니까 존잘이네..
내가 뭘 하든 인생을 못 바꾸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울해하던 와중에 이 영화를 보게됐는데 공감이 많이 된다..
이것만 봤는데도 어니한테 화내는 장면은 찡하네요...ㅠㅠㅠ
디카프리오는 진짜 연기 천재야 조니뎁도 볼수 있네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저런 역활에도 ㅋ 외모가 멋지넹❤
중 3때 본 영화. 이 후 난 조니뎁 나온 영화는 다봄. 졸라 멋있어
디카프리오는 진짜 연기의 신 인데 왜 오스카는 그렇게도 그를 외면한거야 ㅋㅋ
오우 길버트 연기한 잘 생긴 배우가 누구일까하고 찾아볼라했는데 조디뎁이었다니 😳
나도 인식 못하고 있었는데...
길버트가 조니댑이었다니
보고있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이 영화 다섯번은 본것같은데 잘생긴 조니뎁이 길버트라는건 이번에 알았다.
역시 외모나 연기력이 디카프리오와 같이 이때도 남달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