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면....DJ황금기 시절의 DJ분들의 목소리가 겹쳐서 울려옵니다....이렇게 팝음악이 퇴조하고, 과거의 향수를 즐기는 시절에, 이런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보사노바는 문학으로 따지면, 수필이나 에세이가 떠오르는 음악입니다....평온한 해변이 떠오르는 음악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선생님덕분에 행복하게 듣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과 뮤지션들의 이야기였네요.저도 이 스토리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 역시 보사노바 장르에 대한 설명이나 원곡자 같은 건 루노 형님만의 디테이랄까?👍👍👍제가 유튜버였다면 가십만 다뤘을 거 같네요😢 시간이 되신다면 chega de saudade 이야기도 한 번 다뤄주세요❤ 좋은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더 걸 프롬 이파네마 " 라는 곡을 재즈 컴필레이션(Jazz Compilation) LP 구매했을 때 처음 들었는데, 색소폰 간주와 기타 선율, 그리고 여가수의 잔잔한 목소리가 귓가를 계속 맴돌면서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그런 것을 보면 역시 명곡이었습니다. 그 곡의 탄생 배경 이야기를 들으니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루노라쿠스 구독자 3만이 좀 넘을 때부터 구독을 시작했는데 이제 10만까지 달성하셨네요. 역시 콘텐츠가 좋으니 자연스럽게 구독이 느네요. 아무튼 더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오~ 10만 축하드립니다!!!!! 이 앨범은 저와 와이프의 달달한 연애시절이 그대로 동기화 된 인생앨범이라 더 각별합니다^^. 명성에 가려져 있던 이 앨범의 시그니쳐 목소리인 여주인공의 애틋한 사연을 챙겨주시는 루노라쿠스님!!! 역시 센스도 인성도 함께 갖춘 멋쟁이십니다~~~ 10만 축하 앨범으로 최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불후의 명곡들을 명인만의 숨결로 기억할 수 있도록 멋진 작품을 응원합니다.😍
루노라쿠스님의 탁월한 해석에 오늘도 놀라고 감동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예술가들의 가치와 이익의 보호가 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시대를 막론하고 힘을 가진 사람들이 그 힘을 자기 멋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장치는 너무나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독자 10만 축하드려요 ^^
2:14 무슨곡이지 하고 기억속 서랍을 한참을 찾아해맸습니다 멜로디만 기억나고 아티스트도 모르겠어서 보사노바 터치인 곡들을 찾아다니다보니 10년전쯤에 커버해봤던 곡이네요 Kotaro Oshio 천사의 일요일 오랫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를 오랫만에 들었어요
이곡하면 생각나는게 마이크 타이슨이 부른 버전인데 생각보다 훨씬 잘불러서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그리고 아스트러드 질베르토의 삶이 참 안타깝다고 생각 드네요. 브라질이 이전에 포루트갈 식민지 시절처럼 당하기만 한 삶이 생각난다고나할까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스투루드의 목소리가 너무 이뻐서 그 소녀 본인이라고 해도 믿을거 같아요.
저 예쁜 목소리가 아니라면 히트하기 힘들었을텐데.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면....DJ황금기 시절의 DJ분들의 목소리가 겹쳐서 울려옵니다....이렇게 팝음악이 퇴조하고, 과거의 향수를 즐기는 시절에, 이런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보사노바는 문학으로 따지면, 수필이나 에세이가 떠오르는 음악입니다....평온한 해변이 떠오르는 음악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선생님덕분에 행복하게 듣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필이라,,,, 흠... 듣고 보니 그럴싸 하네요. 자유분방한 분위기에, 듣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죠.
저도 딱 그 생각했네요. 루노라쿠스님 목소리와 말투가 예전 DJ 스타일이라고.
여름휴가 가면서 아부지 차 안 라디오에서 듣던 이름 모를 DJ 아저씨들이 생각납니다.
이런 청아한 목소리가 한맺힌 소리로 들려오기 시작하네요...이 노래에 이런 깊은 사연이 있다니요 ㅠㅠ
저는 항상 '황인용' 선생님 목소리가 오버랩되는 느낌이더군요. 공감 백배입니다.
너무 진부하고 올드한 표현 같은데 그냥 들어도 좋은데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하기 쉽고
아.. 이런 슬픈 뒷 이야기가 있었다는건.. 안타깝네요.
오늘도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유투브 최고 퀄 GOAT
공중파에서 팝송소개 했던 시절도 못 비빌정도의 깊이
존경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한 음악 해설을 뛰어넘는 인생의 복잡한 질곡과 여정을 보여주는 통찰 어린 해설이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이런 채널이 없습니다. 100만까지 쭉 가즈아!!!
감사합니다!!!
가히 지난 세기 향수 대표곡 중의 하나인 이 노래 이면에 이스투르드의 안타까운 삶이 있었네요.
보사노바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묘한 멜랑콜리 감성 이곡이 루노님 얘기 들으니 새삼 더 애잔하게 들립니다.
예전 가수들은 본인이나 매니저의 능력, 그리고 레코드사가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잘 버냐마냐가 달라졌어요. 지금은 레코딩 기술과 마케팅에서 인터넷 발달로 레코드사의 권력이 쪼그라들어서 예전같지 않지만
항상 목마름을 해갈시켜주시는 명쾌하고, 사이다같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탁월한 음악해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10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포만감에 배 두드리며 갑니다.
10만 感祝 드립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 채널입니다.
한편도 빠지지 않고 다 보았는데...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
늘 고맙습니다
아..드디어 10만 도달하셨네요..이렇게 좋은 컨텐츠가 왜이리 더딘가 했는데 결국은 도달하셨네요...앞으로 20만 50만 100만 200만...계속 달성하실거라 믿습니다.
최고의 음악 컨텐츠...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최고였습니다 유익한정보 그리고 배움이었습니다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누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백번은 눌러야 하는데 말이죠. 더운데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번의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엔 알지 못했던 뒷이야기 재미있고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아울러 10만명 실버버튼 달성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자세한 해설^^
멋져요 ❤❤❤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과 뮤지션들의 이야기였네요.저도 이 스토리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 역시 보사노바 장르에 대한 설명이나 원곡자 같은 건 루노 형님만의 디테이랄까?👍👍👍제가 유튜버였다면 가십만 다뤘을 거 같네요😢
시간이 되신다면 chega de saudade 이야기도 한 번 다뤄주세요❤
좋은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아 이번에도 상세한 음악설명에 감사 드립니다. 곡의 역사를 알고들으니 더 슬퍼지려합니다
"더 걸 프롬 이파네마 " 라는 곡을 재즈 컴필레이션(Jazz Compilation) LP 구매했을 때 처음 들었는데, 색소폰 간주와 기타 선율, 그리고 여가수의 잔잔한 목소리가 귓가를 계속 맴돌면서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그런 것을 보면 역시 명곡이었습니다. 그 곡의 탄생 배경 이야기를 들으니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루노라쿠스 구독자 3만이 좀 넘을 때부터 구독을 시작했는데 이제 10만까지 달성하셨네요. 역시 콘텐츠가 좋으니 자연스럽게 구독이 느네요. 아무튼 더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만 구독자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음악과 앨범 소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장바구니에 하나 담아봅니다. ^^
🎉 보사노바 제가 좋아하는 장르예요 감사합니다
Garota de ipanema와 manha de carnaval 진짜 내 인생에서 모든 장르를 통틀어서 가장 많이 들은 명곡들이죠.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좋고 수많은 가수들이 커버를 해서 가장 많은 가수들이 부른 팝송이 아닐까 싶은 곡
아스트루드의 Only trust your heart를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이런 냉혹한 쇼비즈니스 세계의 약자였는지는 몰랐네요😧
10만 축하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
90년대까지도 가수들의 권리가 그다지 높지 않았어요. 그나마 나은게 싱어송라이터였는데도 비틀즈는 애플, 레드 제플린은 스완송이라는 자체 레이블을 만들었죠
혼술할때 항상 듣는 음악인데, 이런 스토리까지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설과 설명에 내공이 느껴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아아 오늘 10만명달성과 함께 여름과 어울리는 보사노바를 소개해 주셨네요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고 10만명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루노라쿠스 체널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절을 생각하는 탁월한 선곡 !! 역시 루노님 이시네요 실버버튼 언박싱 하실거죠~ 😊 정말 축하드려요!!
네, 받으면 언박싱 영상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10만 축하드립니다!!!!!
이 앨범은 저와 와이프의 달달한 연애시절이 그대로 동기화 된 인생앨범이라 더 각별합니다^^.
명성에 가려져 있던 이 앨범의 시그니쳐 목소리인 여주인공의 애틋한 사연을 챙겨주시는
루노라쿠스님!!! 역시 센스도 인성도 함께 갖춘 멋쟁이십니다~~~
10만 축하 앨범으로 최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불후의 명곡들을 명인만의 숨결로 기억할 수 있도록
멋진 작품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한번씩 우연히 듣던 그 담백한 여자 노래가 바로 이분이였군요. 잘 모르던 보사노바라는 장르도 맛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늘이 맑은 날 아침에 운전을 하면서 자주 듣는 곡이었는데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되니 또 다른 느낌의 곡이 되었네요
타악기 전공인데 수루도 설명하실때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이채널 진짜 깊이가 있네요.
🎉🎉🎉10만 감축드리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보사노바 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스트루드 이야기는 너무 슬프네요. ㅠㅠ
음악 해설을 듣고 있으면 한동안 잊었던 예전 심야에 라디오 듣던 행복한 감성이 생겨나네요...😊
와 정말 이런음악해설은 최고입니다. 존경스럽네요 감솨합니다.
최고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앨범에 이런 스토리가 있다니. 더 애정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노라쿠스님 영상많이 봤는데 댓글 첨 남겨봅니다.
목소리가 참 안정적이라 올드팝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음반이었고 그래서 관련된 앨범도 일본 다니면서 많이 샀는데, 이런 비극적인 사연이 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정말 마음이 착잡하네요.
목소리가 참 좋아요.
루노라쿠스님의 탁월한 해석에 오늘도 놀라고 감동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예술가들의 가치와 이익의 보호가 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시대를 막론하고 힘을 가진 사람들이 그 힘을 자기 멋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장치는 너무나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독자 10만 축하드려요 ^^
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이노래 처음들었을 때 너무 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리고 비하인드와 후일담 정보 감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와우❤10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10만 축하드립니다 👏👏👏👏👏👏👏
네, 감사합니다!!!
스탄 ... 진심 와.... 진짜 나쁜인간이네요. 너무슬프네요 ㅠㅠ 참 좋아하는 곡인데.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가요!
Girl from Ipanema의 스토리를 듣고 보니 음악이 다시 느껴지고 브라질갈 경우 Garota de Ipanema 를 방금 하고 싶네요. 항상 감사하며 즐겨 보고 있어요.
루노라코스님~ 10만구독자 달성 축하드립니다. 팬데믹때 해박하고 재미있게 음악컨텐츠 전해주셔서 위로가 되기도 하고 음악을 더욱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보사노바의 탄생과 가장 유명한 곡의 슬프면서도 쇼비즈니스의 추악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앨범까지 산 좋아하는 음악에 이런 배경이..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에 대한 정보는 (제목부터)거의 없었어도 리듬은 얼추 알고 있었는데 무려 60년 전 노래라는 사실도 놀랍고 60일 전에 나온 노래라고 해도 믿을 만큼 세련된 곡이라는 게 더 놀랍네요.
루노님~^^
드디어 10만입니다
축하합니다 😊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참으로 세상엔 많은 사연이 있지만 이런 아름다운 노래 비하인드에 있는 서글프고 아련한 스토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참 세상은 아이러니합니다!
90년대에 팝송 소개 라디오 프로를 들었을 때는 노래에 대한 설명이 잘 와닿지 않았는데, 공중파 방송국보다 훨 나은 퀄러티의 영상을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싶었던 내용을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girl from Ipanema 너무나도 익숙하고 자주 들어왔던 곡인데 맥락을 알게되니 더 흥미롭네요. 보사노바의 유래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고급지고 감탄스런 영상과 해설입니다....초반에 의 절은 모습이 낯설구요....과 은,
음악 문외한들도 왠만큼 들어본 이름들이죠....오래전 유튜브 통해 의 미모에 반해, 뭔가 화려했을꺼라 상상했던 그녀의 불운한 스토리는 몰랐습니다.
세상에.. 그 아름답고 담백한 목소리 뒤에 슬픔이 있었다니.. 스탄게츠 뭡니까;;; 스토리 흥미롭게 잘 들었고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축 10만... 탄력붙으니 구독수가 급격히 늘어나네요^^
'아스뜨루드 지우베르트' 를 국내 유튜브에서 보게 되다니!!!😱
이렇게 라틴음악도 하는 채널이 없음다!
의외로 브라질 음악이 팝조차 어려운 화성법을 잘 쓰더라구요.
이왕 하신 김에 루이스 미겔과 Thalia도 언젠가....
10만 축하드려요. 이 영상을 보니 Basia도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네, Basia도 청량감이 비슷하죠
@@lunolacus바시아가 부른 Astrud라는 제목의 곡이 아스트루드 질베루트 헌정곡 성격이 있지 않나요?^^
10대 후반..
처음 접하고 CD 여러장사서
지인들 선물한 기억 나네요..
90년 초
와우~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 10만되어서 추천에 떴나봐요 수많은 채널들 속에서 이런 좋은 채널 알게 된 행운❤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아들 파울로 조빔과 아스트루드가 함께 부른 moonrain은 너무너무 아름답죠
10만 축하드립니다 👍👍👍
네, 감사합니다~
뮤지션 소개와 음악 해설 등등
당시의 시대상을 배경을 접목해서
소개하는 내용이 압권이네요
넘넘 잘 보고 갑니다
지난번에 비비킹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다시 찾으니 안보이네요 ㅜㅜ
음악만 좋아했지 이런 스토리가 있는줄 몰랐는데 너무 슬프네요.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길.
너무 늦은 10만!그래서 더더욱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2:14 무슨곡이지 하고 기억속 서랍을 한참을 찾아해맸습니다
멜로디만 기억나고 아티스트도 모르겠어서 보사노바 터치인 곡들을 찾아다니다보니 10년전쯤에 커버해봤던 곡이네요
Kotaro Oshio 천사의 일요일 오랫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를 오랫만에 들었어요
이런 뒷 이야기가 있는 줄 몰랐네요.
오늘도 좋은 음악과 이야기 감사합니다.
실버버튼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헉 이 명곡이 나오다니 ㄷㄷ 당장 시청해야갰다 감사합니다 !!
구독자10만 되신것 넘나 축하드려요~~!!!
보석같은 채널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Fair enough !
'The girl from Ipanema'의 숨은 이야기 보다 이런 이야기들을 채집하고 풀어내는 이 채널의 주인장이 더 놀라울 따름입니다.
상세하고도 재미있는 영상 즐감합니다!!! bossa nova!!!
와...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인생앨범인데.
10만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상 열심히 챙겨보고 또 열심히 돌려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들 정말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느덧 10만이 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어릴 때 라디오 듣던 기분으로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0만 구독자 와우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은 목소리도 좋으시지만 글을 참 잘쓰시네요^^며칠째 빠져 듣고 있습니다
명곡의 스토리를 풀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그런데 결말이 씁쓸하네요
이곡하면 생각나는게 마이크 타이슨이 부른 버전인데 생각보다 훨씬 잘불러서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그리고 아스트러드 질베르토의 삶이 참 안타깝다고 생각 드네요. 브라질이 이전에 포루트갈 식민지 시절처럼 당하기만 한 삶이 생각난다고나할까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리 아름다운 노래 뒤에 추악함이 함께 한다는 것이
....
이번 영상 흥미진진합니다. 전개가 한편의 영화를 보고있는 듯!
톰 조빔 넘 좋아요❤
10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엄청 자주듣던 노랜데도 제목을 몰랐는데 노루쿠라스님덕에 알게되었네요.
햇빛 쨍할때 나무그늘밑에서 바람 쐬면서 들어야겠어요.
명곡보다 더 멋진 명해설
이곡으로 보사노바, 그리고 조빔의 음악을 처음 접했죠. 세상에서 제일 담백하고 변화무쌍한 곡.
10만구독자 ㅊㅋㅊㅋ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