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야 할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미적분을 가르치고, 배우는데 쓰는 시간을 지금보다 훨씬 많이 줄여야 한다. 왜냐하면 그 아래 단계의 수학을 일반 직장에서 실제로 활용 해야 할 이유가 많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통계나 기하학이나 sin, cos 이나 물리학 기본 법칙, 엑셀이나 기타 코딩에 써야 할 중급 함수 등....이런것들을 현실에서 적용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지...정작 미적분을 쓰면 풀 수 있는 것이 있어도, 미적분을 좀 안다고 해서 그걸 적용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적분은 그냥 그런게 있다더라 정도만 알면 되지...그걸 배우는데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낭비 그 자체다. 고등학교 수학이나 공대수학은 변별력과 학점용 이외에는 전혀 쓸 모가 없다.
뉴턴 라이츠니츠 당신들 아니였다면...ㅠ 아 물론 없었어도 누군가가 발명했겠지만 진짜 말도안되는 인류의 발견임 미적분으로 엥간한건 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규명하고있는데 아 물론 해가 존재하지않아서 수치해석적으로 근사해서쓰는경우도 많지만 진짜 엄청난 발견이라고힐수있음.
일반적인 일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미적분은 쓸모가 없다. 그러나 모두가 배우고 시험을 치고, 그것으로 많은 것을 평가하는 합리적인 이유는 하나다. 그 쓰잘데기 없는것을 시킨다고 열심히 한 아이들이 좀더 근면하고 성실할 확률이 높아서다. 우리가 외모로 혹은 몇마디 면접으로 그 사랑의 성실함이나 근면성을 평가하기는 힘들다. 기업에서는 시키는거 불만없이 열심히 하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한다. 그래서 미적분 잘해서 성적이 조금 나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좀 더 많은 기회를 얻는다. 미적분은 그래서 공부하는것이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하지 싶습니다.
장갑 까지 섬세하고 뭔가 종이가 싫어하지 않게 다뤄주는 것 같음. ㅇㅅㅇ 뭔가 말하고나면 변태 같은데 여성들이 말하는 남자들이 자기를 소중히 해줬으면 하는 느낌이라는게 있잖아 닮아있음. 뭔가 내 업적이나 유산 같은 어떤 것들을 소중히 해줬으면 하지 그게 이 가치를 설명해주니까. 정말 중요하다면 그 만큼 거기에 맞는 감정을 확인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지식을 다루는 학자들의 모습이 이 가치에 대한 우상화된 상징을 나타내니 내 업적을 기념하기에 최고라는거야.(여성들이 항상 하는 말이 그게 정말 좋으면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는 것인데 뭔가 닮음.) 이런 광경은 정말 최고의 영예가 아닐까 한다. 내 대단한 업적이 전시되어 우러러 보이는 최고의 역작이니 작품을 소중히 다뤄줬으면 함. 이런 모습은 대대적인 전통을 떠올리게 하는게 딱 20:57 부터 24:24 초 까지 무언의 미스테리 신비로움이 잠들어 있는 곳이라는 느낌을 자아내니까. 신비주의가 과학을 더 풍부하게 해주는게 아닐까.? 오파츠나 로스트 테크놀로지 같은 것 말임.
이거는 뭐 미적분은 말로 가는 게 아니고 그냥 놀러갔구만 그냥 어. 어디 그냥 그 타이틀 하나 올려놓고서 이거를 니가 빌미로 그냥 해외여행 갔구만 야. 진짜 대한민국 진짜 어떻게 이렇게 됐냐 지금 어. 급식소 노인급식소 무료봉사소 이런 데다가 지금 돈이 가야 하고 어. 각계 각층에 소외된 사람들한테 돈이 가야 되는데 이거 미적분 알겠다고 허구적거리면서 해외여행 가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돈 쓰고 어. 기지바지 딱 입고 기차 타면서 딱 턱 괴고 해가지고 지금 어 뭐 독일이니? 어쩌니? 뭐가 저쩌니? 지금 미적분이 왜 필요하냐고 지금 식판에다가 밥 어 지금 해 먹는데 그 식판에다가 몇 도 각도로 이제 밥을 떠먹을 때 가장 힘을 덜 쓸 수 있나 뭐 그런 거 지금 뭐 구하는 건지 뭐 어쩌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 앞에도 킥보드가 하나 지나가고 있어. 근데 뒤에 불도 안나오고 그냥 차도로 해가지고 휙휙 가는데 나는 받아버리고 싶어. 그냥 그냥 다 눕게 해버리고 싶어 알겠어. 위라클 만들어버리고 싶으니까 그렇게 알면 되고
야 이거 저기 이비에스에서 지금 뭐 교육방송이라 해가지고 뭐 미적분에 대해서 지금 알려주는데 아 실생활에서 미적분을 왜 알아야 되는지. 그거에 대해서 해답을 그냥 파워포인트로 해가지고 몇 개 해서 보내주면 되는데 어? 무슨 쓸데없이 그렇게 잡음을 섞냐고 그리고 어 파리 이런 데는 굳이 가서 거기서 촬영을 해야 되냐 너네가 그 저기 나라에서 주는 세금으로 이비에스 에듀케이션 방송 해가지고 그 세금 그거 걷어가지고 그걸로 프랑스 파리까지 가가지구 세금 펑펑 쓰면서 놀고 다 놀고 뭐 거위 간 이런 거 먹으면서 굳이 이걸 촬영을 해야지만 이게 교육이 되는 거냐고 왜 자꾸 쓸데없는 지껄이면 골라서 하냐고
미적분을 알필요 없다는 사람들은 수학이 필요없다라는 말과 같은 말을 하는 거다.고등학교까지의 수학은 미적분을 배우기 위한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사람들은 수학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학교과정에서 왜 수학을 그렇게 중요시하는지조차 모르는 거다. 영어가 세계공용어라서 중요하듯이 수학은 과학의 언어이다.양자역학 같은 현대과학은 수학이 언어가 된다.현대의 첨단 문명은 과학의 힘이고 과학을 표현하는 언어는 수학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중요하게 취급하는 것이다.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과 별 관계가 없을 것이다.어짜피 현대문명의 도약은 소수의 천재들이 만드는 것이다.
아는게 없으니 이런 오만한 댓글을 쓰는거지 미적분 할줄 몰라도 지장이없을 수는 있겠지만 개념도 모르면 지장이 많다. 할아버지 할머니가하는 주식도 변화량의 변화율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없이는 주식리딩방 들어가는 꼴 밖에 안된다. 나는 그거 몰라도 투자 잘하는데?라고 반문하는 사람은 이미 개념을 본인도 모르게 어렴풋이라도 이해하고 있거나 투자를 잘한다는게 거짓말임
님이 지금 댓글다는데 쓰는 핸드폰, 인터넷 같은 기술들 전부 고전/현대역학과 전자기학 미적분학이 들어가는데 님이 쓴적없다고 사람 밟는데만 쓰인다고 얘기할 수 있는거임?ㅋㅋ ai에도 미적분 다 들어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서 노벨 물리학상 받은 힌튼의 업적도 사실상 미분 연쇄법칙에 관한 것인데 ㅋㅋㅋㅋ
실상은 더하기 빼기도 가끔 힘든게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적분도 여러 단계가 있음. 미적분 계산은 컴퓨터가 다 해주니, 미적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만 배우면 됨. 알고 있으면 무조건 플러스.
맞음 컴퓨터를 쓴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본인이 알아야 활용을 하니 ㅋㅋ
뭐 이게 맞지
지금 시대상, 우리가 할 줄 알아야 되는 건 미적분의 근본 이론과 토대를 배우는
순수수학이 아니라 미적분의 의의와 미적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한 개발임
오죽하면 학교 교육과정에서도 '실용수학' 이라는 이름이 붙겠어
실용성의 시대임
진지하게 말하자면 미적분은 미분방정식을 푸는데 필요합니다
미분방정식은 공학이나 자연계에서 주로 필요하고 일부 경제학에서도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 봤는데... 그래도 왜 배워야 되는지 모르겠...
배워야 할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미적분을 가르치고, 배우는데 쓰는 시간을 지금보다 훨씬 많이 줄여야 한다. 왜냐하면 그 아래 단계의 수학을 일반 직장에서 실제로 활용 해야 할 이유가 많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통계나 기하학이나 sin, cos 이나 물리학 기본 법칙, 엑셀이나 기타 코딩에 써야 할 중급 함수 등....이런것들을 현실에서 적용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지...정작 미적분을 쓰면 풀 수 있는 것이 있어도, 미적분을 좀 안다고 해서 그걸 적용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적분은 그냥 그런게 있다더라 정도만 알면 되지...그걸 배우는데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낭비 그 자체다. 고등학교 수학이나 공대수학은 변별력과 학점용 이외에는 전혀 쓸 모가 없다.
내가 학교다녔을때, 수학에 빠졌던 가장 큰 이유는 미적분을 배우기 위해였다.
요즘 친구들은 어느 순간부터 미적분을 학교 과정에서 안 배운다던데, 애석한 일이다...
미적 재밌죠
다음 편도 올려주세요.
속지 마세요
이거 봐도 몰라요
피식자와 포식자의 모델
열 방정식 ,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
블랙-숄츠 모형(경제학 모델) 슈뢰딩거 방정식 아인슈타인 장(Field) 방정식 등등....
미적분은 그야말로 인간의 최고의 언어라고 생각함.뉴턴은 진짜 0티어급 신이고
사회에서 쓸모있는 수학은 함수다.
미적분은 좀더 높은 계열이 쓰는거고...
뉴턴이 태어난 날과 갈릴레이가 죽은 날은 그레고리력과 율리우스력의 차이로 완전히 다른 날임. 거의 년도가 다를 정도임.
대단한 사람들이다..존경스럽다
사실 인간의 99퍼는 미적분 등의 수학 모르고
걍 멍청해도 성실하면
그 보통의, 보통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가스라이팅 당했죠
아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인건 똑같음
미적분 0.001% 만 알면 되는데... 고등학교 과정에 있는게 문제.. ㅜㅜ
인간의 뛰어난 수학적 능력은 어떻게 생긴걸까?
뉴턴 라이츠니츠 당신들 아니였다면...ㅠ
아 물론 없었어도 누군가가 발명했겠지만
진짜 말도안되는 인류의 발견임
미적분으로 엥간한건 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규명하고있는데 아 물론
해가 존재하지않아서 수치해석적으로 근사해서쓰는경우도 많지만
진짜 엄청난 발견이라고힐수있음.
역사의 학자님들, 훌륭한 학자님들, 위대한 학자님들 - 쓰나미 맞은 학자는 단 한 사람도 없고!! 본인은 2대에 걸쳐서 쓰나미 생존이고!!
쓰나미 맞은 학자는 단 한 사람도 없고 - 본인은 2대에 걸쳐서 쓰나미 생존이고. 비교를 해도 일방적 일방통행 비교가 아닌 학문적으로 해야 하고.
이 영상 봐도 왜 미적분 해야하는지.모르겟어요 ㅎㅎ
대학가려면 해야죠
미분이 공학계나 기술분야에는 쓰이는데 일반사람에게는 잘 몰라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단지 미분을 하는목적은 미분을 배우는 목적은 현시점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찾는 연습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싸이클로이드 : 자전거가 갈 때 일정한 곡선을 그린다.
이 시기(뉴튼, 라이프니치) 사람들은 움직이는 세계에 관심이 만았다. 즉 직선보다 빠른 선에 대해 알고있었다.
물리학은 정말 재밌음!!!
속임수...
직선을 같은 직각분으로 세우면...직선이 더 빠름.
위치에너지를 고려하면 직선은 더 느립니다 개소리마세요
일차원적 사고방식 ㅋ
이공계는 미적분 필수
일반적인 일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미적분은 쓸모가 없다.
그러나 모두가 배우고 시험을 치고,
그것으로 많은 것을 평가하는 합리적인 이유는 하나다.
그 쓰잘데기 없는것을 시킨다고 열심히 한 아이들이 좀더 근면하고 성실할 확률이 높아서다.
우리가 외모로 혹은 몇마디 면접으로 그 사랑의 성실함이나 근면성을 평가하기는 힘들다.
기업에서는 시키는거 불만없이 열심히 하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한다.
그래서 미적분 잘해서 성적이 조금 나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좀 더 많은 기회를 얻는다.
미적분은 그래서 공부하는것이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하지 싶습니다.
7분55초. 말이 끊겼어요. 자막이라도 넣어주세요.
몇년전 적은 수신료로도 이런방송을 만들어주신것에 감사합니다.
구구단도 헷갈림
그대들이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고, 댓글을 쓸 수 있는 것도 모두 미적분을 인간이 깨우쳤기 때문이다.
10분짜리 내용을 30분안에 설명하네요.
미적미적거리는 사람들에게 특히 미적분이 필수임 그래서 배우라는거여
이것도 조크라고 하는거여?~~
아 부끄러워 ㅋㅋㅋ
.....................................;;;;;;;;;;;;;;;;;;;;;;;;;;;;;;;;;;;;;;;;;;;;;;
에혀
부... 부장님? 배꼽이 떨어져나간줄 알았습니다?
몰라도 됌
미숫가루하고… 미적분 관련있습니까?
재업로드.😊😊😊
전 좋아요^^
독일어가 유럽 말투 중에서 가장 귀족적임.
품격
장갑 까지 섬세하고 뭔가 종이가 싫어하지 않게 다뤄주는 것 같음. ㅇㅅㅇ
뭔가 말하고나면 변태 같은데 여성들이 말하는 남자들이 자기를 소중히 해줬으면 하는 느낌이라는게 있잖아 닮아있음.
뭔가 내 업적이나 유산 같은 어떤 것들을 소중히 해줬으면 하지 그게 이 가치를 설명해주니까. 정말 중요하다면 그 만큼 거기에 맞는 감정을 확인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지식을 다루는 학자들의 모습이 이 가치에 대한 우상화된 상징을 나타내니 내 업적을 기념하기에 최고라는거야.(여성들이 항상 하는 말이 그게 정말 좋으면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는 것인데 뭔가 닮음.)
이런 광경은 정말 최고의 영예가 아닐까 한다. 내 대단한 업적이 전시되어 우러러 보이는 최고의 역작이니 작품을 소중히 다뤄줬으면 함.
이런 모습은 대대적인 전통을 떠올리게 하는게 딱 20:57 부터 24:24 초 까지 무언의 미스테리 신비로움이 잠들어 있는 곳이라는 느낌을 자아내니까.
신비주의가 과학을 더 풍부하게 해주는게 아닐까.? 오파츠나 로스트 테크놀로지 같은 것 말임.
참 일부러 전시회 까지 열어가면서 자랑하는 사람들 있는 것 보면 꽤나 자존심임.
미적분 왜 배우는지를 이렇게 길고 나른하게 만들면 누가 보냐..
그런데 배달비는 얼마였어?
이거는 뭐 미적분은 말로 가는 게 아니고 그냥 놀러갔구만 그냥 어. 어디 그냥 그 타이틀 하나 올려놓고서 이거를 니가 빌미로 그냥 해외여행 갔구만 야. 진짜 대한민국 진짜 어떻게 이렇게 됐냐 지금 어. 급식소 노인급식소 무료봉사소 이런 데다가 지금 돈이 가야 하고 어. 각계 각층에 소외된 사람들한테 돈이 가야 되는데 이거 미적분 알겠다고 허구적거리면서 해외여행 가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돈 쓰고 어. 기지바지 딱 입고 기차 타면서 딱 턱 괴고 해가지고 지금 어 뭐 독일이니? 어쩌니? 뭐가 저쩌니? 지금 미적분이 왜 필요하냐고 지금 식판에다가 밥 어 지금 해 먹는데 그 식판에다가 몇 도 각도로 이제 밥을 떠먹을 때 가장 힘을 덜 쓸 수 있나 뭐 그런 거 지금 뭐 구하는 건지 뭐 어쩌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 앞에도 킥보드가 하나 지나가고 있어. 근데 뒤에 불도 안나오고 그냥 차도로 해가지고 휙휙 가는데 나는 받아버리고 싶어. 그냥 그냥 다 눕게 해버리고 싶어 알겠어. 위라클 만들어버리고 싶으니까 그렇게 알면 되고
직교평면
데카르트 배우가 커트 코베인 닮았네
미적대지말고 분발해야
고등학생 때 공부 왜 하는지에 대해서는 대학가서 따지라고 한 멍청한 수학 교사 하나 있었지
그런교사가 라떼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이런 하품나오는 뻘소리 말고 토목공학이나 구조역학하는 엔지니어가 나와서 업무에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면 끝
어떻게 쓰이긴 잘 쓰이지...
쓰인다기보단 상식적으로 일어나지... 구조체 파괴포락선 그리고 유체의 유토곡선 등등 써서 알아야하는게 아니고 일어나니 알아야하는것
미적분 매우중요하죠
가장 기초적인답을찾아낼수도있으니까요
물리에 수학빠지면 아무것두못해냅니다
원자핵 문제도 또한수소폭탄제조에도.....아주중요합니다😊😊
예를들어...
모든 물건도
또한물체도
수학없인 절대이루워지는건
아무것두없습니다
정확히 딱들어맞아야하니까요
모든게 "정확한
공식"이 있거든요
야 이거 저기 이비에스에서 지금 뭐 교육방송이라 해가지고 뭐 미적분에 대해서 지금 알려주는데 아 실생활에서 미적분을 왜 알아야 되는지. 그거에 대해서 해답을 그냥 파워포인트로 해가지고 몇 개 해서 보내주면 되는데 어? 무슨 쓸데없이 그렇게 잡음을 섞냐고 그리고 어 파리 이런 데는 굳이 가서 거기서 촬영을 해야 되냐 너네가 그 저기 나라에서 주는 세금으로 이비에스 에듀케이션 방송 해가지고 그 세금 그거 걷어가지고 그걸로 프랑스 파리까지 가가지구 세금 펑펑 쓰면서 놀고 다 놀고 뭐 거위 간 이런 거 먹으면서 굳이 이걸 촬영을 해야지만 이게 교육이 되는 거냐고 왜 자꾸 쓸데없는 지껄이면 골라서 하냐고
영상 템포가 너무 느리네
본론 들어가기까지 2분이나 걸리노
자전거타길래 싫어요하고끔
한국 교육이 ㅈ같은거 같음. 미적분이 그냥 해보면 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이걸 담고있는 우주와 이 미적분이란걸 이용해서 수많은 물리학 공식들을 만들 수 있다는게 아름다운데
미적분 못해도 됨. 그에 맞는 직업을 찾으면 되지
공부도 안하면서 능력과 적성 타령하면서 남들 원하는 학교 직장에 들어가고 싶어하니까 문제인거지
사칙 연산만 잘하면 된다 하지만 그거 마저 조금만 복잡해져도 못하는 사람이 태반임
숏에 적응되서그런지 나래이 션 인터벌긴게 왜이렇게 답답하게 느껴지는지. 2배속인데도 집중허기어려움ㅋ 내용은 좋은듯한데 EBS는죄없어요.
술이나 마시러 가자
미적분 몰라도 서울대 가게 만들었지. 대학수준이 나날이 추락하고
맞춤법도 못하는 초딩들이 서울대생이라고 특례입학 하는 상황.
김영삼때 특례입학 애들은 학업 넘지 못하니 시위했지.
정답을 알려주마...살아가는데 있어서 극소수를 제외하곤 미적분 할줄 몰라도 아무 지장없단다...단 미적분이라는게 뭔지 의미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단다... 즉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미적분 수학을 잘 할필요는 없지만 개념이해는 알아야 한단다..
미적분을 알필요 없다는 사람들은 수학이 필요없다라는 말과 같은 말을 하는 거다.고등학교까지의 수학은 미적분을 배우기 위한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사람들은 수학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학교과정에서 왜 수학을 그렇게 중요시하는지조차 모르는 거다.
영어가 세계공용어라서 중요하듯이 수학은 과학의 언어이다.양자역학 같은 현대과학은 수학이 언어가 된다.현대의 첨단 문명은 과학의 힘이고 과학을 표현하는 언어는 수학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중요하게 취급하는 것이다.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과 별 관계가 없을 것이다.어짜피 현대문명의 도약은 소수의 천재들이 만드는 것이다.
아는게 없으니 이런 오만한 댓글을 쓰는거지
미적분 할줄 몰라도 지장이없을 수는 있겠지만 개념도 모르면 지장이 많다.
할아버지 할머니가하는 주식도 변화량의 변화율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없이는 주식리딩방 들어가는 꼴 밖에 안된다.
나는 그거 몰라도 투자 잘하는데?라고 반문하는 사람은 이미 개념을 본인도 모르게 어렴풋이라도 이해하고 있거나 투자를 잘한다는게 거짓말임
알 필요는 없지만 평생 노동소득으로만 살아가야 하는거지. 심지어 좋은 직장도 못 얻을거고. 요즘엔 어떤 방식으로든 데이터 다룰 줄 알아야 하는데, 미분 모르면 아무것도 몬함.
실생활에 미적이 얼마나 많이 응용되는데.
@@econandpower 어떤 경우에 미분 적분을 써 봤길래? 서울대 공대 출신에 그 중에서도 상위권 정도라면 쓸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일반 공대 출신 정도 선에는 쓸 일이 없는 걸로 아는데. 미분적분 보다 그 아래 개념을 제대로 아는게 더 중요한거지.
궁금하면 걍 공대가보셈 다 미분 적분 투성이임
야 휴대폰으로 구글 어. 지도 검색해가지고 기차역 가면 되지 뭘 일일이 다 물어보냐고 어. 야 구글 지도도 하나 못 쓰는 사람이 무슨 미적분을 알아서 뭐 할래? 어 미적분 몰라도 구글 지도를 잘 쓸 줄 알아야지
살면서 한번도 쓴 적 없음,,
사회생활에선 사칙연산만 알면 됨
사람이 발에 밟히는 한국 학교에서 시험 쳐서 줄 세우기 위한 용도로 많이 씀
출산율 떨어지고 사람이 귀해지면 점점 안 배우게 될 거임
님이 지금 댓글다는데 쓰는 핸드폰, 인터넷 같은 기술들 전부 고전/현대역학과 전자기학 미적분학이 들어가는데 님이 쓴적없다고 사람 밟는데만 쓰인다고 얘기할 수 있는거임?ㅋㅋ
ai에도 미적분 다 들어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서 노벨 물리학상 받은 힌튼의 업적도 사실상 미분 연쇄법칙에 관한 것인데 ㅋㅋㅋㅋ
절대자 하나님이 설계하신 수학의 꽃 💐
미분. 적분 이를 발견하여 법칙.공리로 집대성한
라이프니츠와 뉴튼
여기서도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 얘내들은 세상 모든 걸 지들 종교하고만 연결시키려든다니까.. 그게 욕 처먹고 자기들이 믿는 신 깎아래니는 행위인지도 모르고 말이지 ㅋㅋㅋㅋㅋ
참고로, 라이프니츠는 이신론자였다.
너 같은 애들 댓글때문에 일반인들이 유신론자들한테 반감갖는거야.
나대지말고 조용히 예수님 말씀 생활 속에 실천이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