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World Has Gone Mad: Why a Cryptocurrency Entrepreneur Bought a Banana for $6.2 Million

[@해성변-c6v]

작품감상을 반복하며 상징과 생략을 배워보니까 좀 색다르고 시대적 가치까지 포함한(식상한 표현방식이라고 하셨지만)작품으로 보았습니다
여하튼 일천한 감상평이네요..

[@leeeeehyejung]

일천하다니요! 작품 해석에 하나의 정답이란 있을 수 없죠. 제 또한 제 생각을 말씀드렸고 이렇게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Ryan-zb3oj]

쉽게 설명해 주셔서 좋네요. 작가가 유명하면 먹고 들어가는 거군요 ㅎ

[@leeeeehyejung]

듣기 쉬우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

[@nayanaya]

내 생각에 저건 돈세탁 같음요. ㅠㅠ

[@leeeeehyejung]

본인의 가상화폐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도 컸던 것 같아요 ㅠㅠ

[@mothugs222]

저걸사서 어떤식으로 돈세탁을 하는지 설명좀 부탁드려요

[@nikolaray7455]

가진 자들의 과시와 돈질 그리고 돈세탁과 세금 탈루.

[@ShunBaek]

아주 저렴하게 자금 세탁하는데 사용했구만

[@whywhywhyme]

거 컴프 너무 거는거 안닌교~!

[@sharkman009]

탈세지 뭔 딴 이야기가 필요한가.

[@leeeeehyejung]

그런 측면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면 하필 왜 이 작품이었는지를 설명하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