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전애 성경 이 부분으로 고민을 했었습니다 : 저는 다음 처럼 해석 했습니다. 웃사의 죽음은 다윗과 밧세바 사이의 첫 아들의 죽음을 예시하고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예시한다. 다윗과 인류에게 내린 어떤 예표를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웃사는 잘못이 없지만 다윗 대신 죽은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윗과 밧세바의 첫 아들도 잘못이 없지만, 죽은 것이고, 그 이후 죄가 없는 예수그리스도도 대신 죽으시고, 부활 하심으로 이 모두를 회복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신약성경 + 나머지 재미있는 성경동화로 보는게 아니라 전체의 성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깊게 파고들면서 겸손하게 알아가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이 본문의 책임소재에 대해 의문이 있습니다. 웃사만 죽음으로 그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 되는 듯한 점이 석연치 않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스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카발라 한번 다뤄주실수 있나요? 그들이 구약을 해석하는 방식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혹은 우리가 수용해야하는 부분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사도바울한테 대머리라고 놀렸다가 곰에 찢겨죽은 애들도 있는데...
전에는 이해가 안됐지만
탈모가 시작된 후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그러니 일단 궤부터 찾고나서 생각해보자.
사도바울이 아니라 엘리사...
@@user-kl7bs6lk6f 아맞다 ㅋ
그러니 시범케이스가 되지말자 , 하나님은 손이맵다!
웃사가 죽은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했기 때문으로 봅니다.
하나님께서 쪽팔려서 내리시겠다고 하시는데 반대했기 때문이지요.
하차 거부?
베레스 웃사
거의 1년전애 성경 이 부분으로 고민을 했었습니다 : 저는 다음 처럼 해석 했습니다. 웃사의 죽음은 다윗과 밧세바 사이의 첫 아들의 죽음을 예시하고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예시한다. 다윗과 인류에게 내린 어떤 예표를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웃사는 잘못이 없지만 다윗 대신 죽은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윗과 밧세바의 첫 아들도 잘못이 없지만, 죽은 것이고, 그 이후 죄가 없는 예수그리스도도 대신 죽으시고, 부활 하심으로 이 모두를 회복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잘모르는것은 모르는것으로 둡시다
아는것도 잘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