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다윗시대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블레셋사람들과 많은 전쟁을 하였습니다. 그 여러 전투에서 다윗은 물맷돌로 골리앗을 죽였고, 이후 엘하난은 골리앗의 아우를 죽였다는 말씀입니다. 이상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은 여러 역사적 순서중에 생략된 곳이 많습니다. 이곳과 저곳이 같은 상황을 적었더라도 똑같은 문구로 쓰여있지 않은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곳의 함정에 빠져 대세를 그르치는 신자는 쭉정이로 뽑힐 것입니다. 그 글들을 읽고 혼란스러워하는 자신의 마음을 의지하려는 혼란은 가라지로 뽑힐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지금도 옆에 계시는 성령님을 잘 인지하시면 됩니다.

인간이 완벽한 선인인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은 선한마음과 악한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쪽이 더 활성화되었냐에 따라서 악인으로 찍히고 의인도 되는것입니다. 의인이라고 악한마음이 없을까요? 하나님이 만든세상은 해와달이 있고, 파동의 최고치와 최저치가 순환하며 나아가고, 입자가 쌍생멸을 반복하듯이, 음과양처럼 선악이 공존하고, 태극처럼 빨강과 파랑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듯이 모든 생멸은 하나님의 창조사상입니다. 굳이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선악을 분리하여 생각할 수 있게되어, 우리는 악을 알아볼 수 있는 양심이 생긴겁니다. 인간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악한마음이 그 사람을 움직여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악한행동을 하면 사탄의 마음이 행사된겁니다. 사탄의 마음은 모든 인간에게 깔려있는 배려없는 이기심입니다. 대부분 그 이기심이 하루 왠종일 발동하지는 않습니다. 하루나 일주일, 또는 삶의 대부분을 저 악한 이기심으로 사는 사람을 우리는 사악한 인간이라 말하고 사탄의 자식이라고 칭합니다. 사탄의 마음이 습관적으로 모든 행동으로 배어 나오는 사람을 사탄과 같이 사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사악한 사람이라고 눈물이 없을까요? 하나님은 그 어떤 사악한인간도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사랑으로 기다리신다고 합니다. 결국 사탄은 그 어떤 사람이 아니라, 모든 80억 인간의 마음 30%에 차지하고 있는 인간의 악한마음입니다. 그 악한마음 전체를 하나의 영으로 표현하며 사탄인겁니다. 사탄은 예수님 앞에도 나타나 시험을 했습니다. 사탄의 영의 능력과 사탄의 마음이 발동한 어떤 사악한 현실 인간이 예수님을 시험한거라 생각합니다. 귀신은 사람이 죽어서도 그 욕심이 차지않아 영의 세계로 가지 못하고 현실세계에 떠도는 영입니다. 인간의 미숙한 죽은 영혼이 귀신입니다. 어차피 음의세계를 지배하는 영을 사탄이라 칭하고, 이 사탄이 미숙한 욕심의 귀신을 부리기도 합니다. 또한 인간들의 모든 마음에 깃든 악한 이기심도 사탄의 마음입니다.

자기 혼자 잘낫네...ㅉㅉㅉ 본질 없는 말장난에 빠지겠다...

창3:1~ 겔28:10~~ 사14:12~~ 벧후2:4~ 유1:6 마23:33~~ 계13:1~~ 계12:1~~ 계17:1~~ 계18:1~~ 계20:2~3

사탄과 귀신의 기원을 알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이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지 않은 부분을 굳이 파헤치며 시간낭비하고 엉뚱한 해석이 될지도 모르는 연구는 안하는게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어둠의 존재는 실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죠. 어둠이 죄를 유발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죄를 짓는 시초는 인간의 머릿속이니까요. 머릿속에 어둠이 들어있어서 죄를 지을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영,하나님의 지혜가 부족하면 죄를 짓게 되는 경험도 하게 됩니다. 초신자8년을 교회와 교단은 멀쩡한데 담임목사가 신사도인 교회를 다녔어요. 장로통합 인천대형교회. 그 교회 다니면서 마귀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릅니다. 나중에야 정상적인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들로 이동시키셔서 현재는 오히려 말씀의 세계와 영의 세계를 동시에 비춰볼 수 있는 혜안같은게 생겼지만, 엄청나게 고생했어요. 제가 몸과 정서가 약한 상태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다보니 마귀가 더 쉽게 괴롭혔던 것 같습니다. 거의 이십년이 지나서야 하나님께서 성경적인 복음과 가치관을 가르쳐 주셔서 지금은 오히려 멘탈갑이고 신앙적으로도 강한 에너지를 가진 편입니다. 마귀와 귀신에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관심을 가져야하고 선하고 의롭고 생명이 되는 언어 즉 말씀에 관심과 방향성을 가져야 합니다. 뇌의 신경 가소성 때문에 마귀나 귀신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 마귀귀신의 영을 더 받아들이게 됩니다. 성경이 마귀나 귀신얘기가 거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귀나 귀신은 생명이 아니고 사망이며 인간에게 해악스런 존재니까요. 김기동의 제자였던 그목사의 설교때문에 이원론사상을 받아들여서 제가 세상을 얼마나 이상하게 바라보았던지. 개헛소리로 수만명을 이끌다니... 마귀, 귀신에게 신경 끕시다.

히브리어 단어를 통한 네피림 해석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네요! 역시 원어를 알면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저도 배울 때 성경에서 네피림은 중요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타락의 정도를 알기 위한 구절이라고 배웠습니다. 다만, 네피림을 상징적으로 보지는 않았고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로 육체적인 강함을 가진 아이를 낳기 위한 행위의 결과로 보았죠. 거인이라 불린 이유는 좋은 유전자를 쫓아서 결혼하고 자식들이 굉장히 커다랗게 자랐기 때문인 것 같구요. 그래서 배운걸 토대로 네피림을 해석하기 위해 가져온 원어 나팔과 네펠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영적으로 추락하고 사람의 딸들과 관계를 맺어서 낳은 자녀들(유산)을 네피림이라고 부른게 아닐까 싶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마지막 때에 본질적이지 않은 논쟁거리로 아군인 바이블 프로젝트를 비판하는 건 좀 그러네요. 에스겔서28장은 실제 이 땅위의 두로왕에 관한 말씀이면서 동시에 사탄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관한 영적인 부분을 계시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해석은 단순히 교부들의 해석을 넘어 충분히 성경적입니다. 예를 들어 구약성경의 많은 메시야 예언들이 일차적으로 고레스 왕 등 실제의 인물을 예언하면서 동시에 영원한 구원자 예수님을 예언하듯이 말이죠.

그들은 네피림을 가리키는거이 아니지

천사? 얼빠진

진짜 댓글보면 혐오감생긴다..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대부분 한글로 번역된 성경이 몇개의 언어를 거치고 번역돼서 한국에 정착한지도 모르는 사람들이겠지...? 뛰어난 적보다 멍청한 아군이 무섭다는데 맞는 말인거 같네..ㅠㅠ 반박시 당신말이 맞아요..

ㅋ

댓글 100개 달려있으면 각자의 신학적 사유랑 정답이 100개 있네... ㅋㅋㅋ (비웃음 아니고 어렵구나 하는 뜻으로 담)

바이블 프로젝트가 사탄과 귀신편으로 정리를 해주었는데요 사탄과 귀신은 논쟁적인 성격을 띄는 주제이기에 논문이나 학술적 관점으로 진지하게 논평하며 오점이라고 썸네일 하시며 어그로 끄시는게 조금 불편하네요😅

목사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듣는 마음을 구한 솔로몬, 그 예로 재판 이야기가 길게 나오는 이유는 문맥상 그것이 “듣는 마음”의 한 예, 하나님이 억울한 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듯 솔로몬도 그녀의 이야기를 잘 듣고 분별하는 듣는 마음을 지닌 왕으로 묘사.

채널에 종종 들어와서 잘 배우는데요, 제 느낌일까요. 유독 <사탄> 관련 내용은 리뷰라기 보다는 약간 "꼬투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전체 내용을 리뷰하는 게 아니라 동의되지 않는 부분만 골라서 문제제기 하는 느낌? 전공자시니까 오류가 더 잘 보이셔서 그런거라 추측합니다. 영상 중에, 악한 영에 사로잡히는 경우는 사울의 경우에도 그렇게 되지 않나요?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은 사람이 악한 영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하위 신 개념도 왕상 22장의 미가야 환상이나 욥기만 봐도 그런 개념이 성경에 얼마든지 있는 거 같습니다. 바이블 프로젝트를 얼마나 시청하셨는지는 모르지만, 그 채널이 그리 만만한 채널은 아니랍니다.

5번에 대해서 이 내용은 성경 검색 프로그램에서 '바벨' 검색하면 안나옵니다. 신명기 32장 8-9절에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종종 바벨탑과 연결된 이 구절은 하나님이 나라들을 나누신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특히 사해문서에 근거한 몇몇 번역서들은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가장 높으신 분이 민족에게 유산을 주실 때에, 인류를 나누실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의 숫자에 따라 민족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몫은 그의 백성 야곱의 할당된 유산입니다.".(공동 번역도 "신들의 수효만큼 경계를 그으시고"라고 번역하더군요) 이 해석에서, "신의 아들들"(종종 천사 같은 존재 또는 천상의 존재로 이해됨)은 여러 나라를 다스리는 데 할당된 반면, 신 자신은 이스라엘을 자신의 민족으로 받아들입니다. 일부 학자와 신학자들은 신명기 32장 8절 9절을 바벨탑 이야기와 연결하여 해석합니다. 그들은 바벨에서 국가가 흩어지는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그의 직접적인 지도 아래 두면서 이 천상이나 "반군"에게 국가를 "넘긴" 때라고 제안합니다. 이 해석은 본문에서 명시적이지 않지만, 이 다양한 경전적 실과 고대 근동 맥락을 연결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출처는 이전에 누군가의 글에서 읽은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오늘내용은 어렵네요.ㅠ 신명기구절 저도 궁금합니다.😂

아쉬운 점이 많은 편이었죠😅 다양한 면을 짚어주고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에 충분히 있어요. 없지 않습니다

이런 성서신학적인 관점이 한국 교회에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카데믹한 이런 내용들에 어떤 보수적인 교리를 가진 분들은 좀 불편할 수는 있겠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웨인 그루뎀과 존 맥아더의 트럼프 귀신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살아보니... 나를 보고 다른 사람들을 보니... 만약 나와 나의 가족과 친척들 까지도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죽을 죄를 짓고 살아간다면, 나의 후대에는 그들이 짓는 죄를 죄라 생각하지 않을 확률이 거의 100%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나를 포함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가나안 사람들을 진멸하라고 하셨다면, 그건 그들의 죄로 인한 진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이시는 분이 아닙니다. 설령 의인일지라도... 참고: 에스겔 14:13 ~ 14:23 (겔 14:13) 인자야 가령 어떤 나라가 불법을 행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지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겔 14: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14:15) 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 다니게 하여 그 땅을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그 짐승 때문에 능히 다니지 못하게 한다 하자 (겔 14:16)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폐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14:17) 가령 내가 칼이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명령하기를 칼아 그 땅에 돌아다니라 하고 내가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겔 14:18)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14:19) 가령 내가 그 땅에 전염병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노를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겔 14: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14:2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아니하겠느냐 (겔 14:22) 그러나 그 가운데에 피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겔 14:23)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볼 때에 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이유 없이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만일 사탄과 귀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라면... 하나님이 그들을 통제할 수 없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너무 무서운데요 ㄷㄷ--;;

결론을 말하면, 사탄과 귀신의 기원은 알 수 없다.입니다. 성경이 명확히 얘기하고 있지 않으니, 추측만 있을 뿐이죠. 이사야서나 에스겔서는 사탄의 기원을 얘기한게 아니라 두로왕과 바빌론왕에 대한 예언일 뿐입니다. 그리고, 반역한 천사를 귀신으로 보면, 반역한 천사가 갇혀 있다는 성경구절과 배치되니, 성경적으로 모순이 생깁니다. 계시록의 별들의 삼분의 일이란 표현도 과연 천사들을 의미할까요?어느 곳에서도 실마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별들이 의미하는게 세상나라(권세)들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주장하시는 근거가 모호한 것 같습니다 보통 논지를 모호하게 만들 때 그리 얘기하는데요

사탄의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악해지면 사탄도 놀랄 정도니까요

상당히 절제하지만 드문드문 드러나는 화남? 당혹감등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목사님이 생각하는 최선의 이해는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또 예를 들자면 일본이 우리나라 침략해서 완전 점령했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대로 그 영토에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즉 여호수아가 다 점령했다라는 것은 가나안 사람들모두를 다 죽인 것이 아니며 점령을 한 것입니다..해서 사사기 내용이 이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후에 가난안 족속들은 계속 그 후손들이 생겨나게 된 것 같고요..흡수 통합은 안된 것입니다. 마치 우리와 일본이 통합안 된 것과 같다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지난 38년동안 점령해온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보면 당시 여호수아시대 정복과 이후 사사기 근심을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수신학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딸들을 동의어 사람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을 한 그룹으로 묶어 원시복음에 등장하는 쩨라! 여인의 후손으로 대표되는 언약 백성의 흐름 가인과 아벨 혹은 가인과 셋을 사람을 아들 혹은 딸들의 흐름과 하나님의 아들들 혹은 하나님의 딸들의 흐름을 구분하여 셋 에녹 노아로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아들들 혹은 하나님의 딸들이 가인을 따르는 사람의 아들 혹은 딸들의 영향으로 타락한 모습을 노아의 홍수 사건이 일어난 이유로 해석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선한)천사들과 인간 아담입니다. 인간 아담의 딸들이 아담의 아들들과 근친관계하여 여러 아들과 딸들을 낳았으며, 이 딸들이 아담으로부터 번성한 사람의 딸들입니다. 가인이 에덴의 동쪽 놋땅에 가서 아내로 취한 여자는 셋의 딸인 '아바'라는 여성이라는 군요! 즉, 천사,아담,하와는 하나님이 직접 만든 창조물이고 아담,하와의 자손들은 모두 사람의 아들, 딸입니다. 사탄이나 타락한 천사들이 아담의 후손인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닥치는대로 아내로 삼고 자식을 낳아, 유전자의 변형이 일어난 네피림을 낳게 되고, 타락한 천사의 자식인 네피림 또한 포악해서 사람이나 서로를 잡아먹는 지경에 이른것입니다. 사람의 딸들은 모든 아담,하와의 자손들중 딸들을 의미하는 대명사 입니다. 거인족들이 1천년전까지도 남아 있던 기록들을 볼때, 아마도 천사와 여자의 자녀 중 남자는 네피림이 되어 생식능력을 상실하고, 여자는 좀 강인하거나 특별한 능력이 있는 보통의 여자몸 이었지 싶습니다. 그렇게 여자의 유전자에 천사의 유전자 요소가 이어져 내려오면서 노아 이후에도 거인족들이 있었고, 블레셋사람들의 신체가 컷던 이유라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하신 말씀에서 사탄을 일반명사로 보아 해석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동영샹을 올리는 분은 성경을 너부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것 같군요. 성경에 "네피림이 있었다"라고 하면 네피림이 실제적으로 있었다고 받아들여야지, 상징적으로 꼬는 것은 자람직하지 않습니다.

요즘도 비싼무당들 한테 수천만원 들고도 예약 걸던데 국회의원 대기업회장 장관 돈많은기업가 충격적인게 점 잘보는곳에는 목사도 많이 간다고함 답답하겠지 기도해도 안풀리니깐 참 신앙은 어렵네요 돌아가시전에 부모님 와서 데리고 간다는 말 안믿었는데 진짜 부모님이 데리고 가시고 불교 믿는분이 신앙이 대단해서 물어보니 그게 저승사자라고 하시네요 처음 알았어요 혹시 주위에 위독하신분 계시면 귀에 대고 물어보세요 엄마 아빠 보이는지 보이시면 곧 돌아가시니깐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지 않고 현대 윤리의 관점으로 해석하려고 하니 무리한 해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악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성품을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나안 족속들은 아이든 여자이든 모두 타락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한 영적 dna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인류구원을 위해 선택한 이스라엘 민족의 타락을 막기 위해 부득불 가나안 족속을 진멸할 수 뱎에 없었습니다. 정당한 심판이었습니다.

얌마 신약 믿어 안믿어 정체를 먼저 선명하게 해 이 ㅅㄲ야

하늘처소에서는 영적인존재지만 이땅에 내려오면 육신을 입을수있다는 생각을 왜 안할까 예수님이 육신을입고 오셨듯 하늘의 천사는 인간의 상상할수 없는 신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니 주님의 자리를 넘보쥬..

궁금증 폭발 영상.. 감사합니다..

감시자들이 천사인가요?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2성전기 유대문헌을 통해 사탄과 귀신에 관해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사상이란 것이 여러 문화와 이념을 통해 발전해 온것 같은데요. 사탄과 귀신도 대체로 감찰자의 책으로 부터라고들하는데 페르시아나 바벨론등의 종교를 통해서도 어느정도 혼합되어진 사례는 없나요? 감찰자들의 책을 썼던 저자도 모티프는 창세기 6장일지라도 여러개념은 다른곳에서도 혼합되어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또한 '바리새인' 의 기원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중 하나가 페르시아에 기원을 둔것도 들어서요. 관련 서적도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매일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조직신학책중에 한권만 읽어야한다면 웨인그루뎀의 이 책은 몇번째일까요? 😊 안토니후크마 헤르만바빙크 기독교강요 등등...

바이블프로젝트에 대한 비판이 나오다니 놀랍네요! 바이블프로젝트 영상들에 정확한 출처는 나오지 않지만, 아마도 제작자분들이 마이클 하이저(Michael Heiser)의 책들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하이저는 고대 근동 신화에 대한 연구로부터 구약성서의 세계관을 해명하려 하다 보니, 종종 성서 본문만으로는 도출하기 어려운 꽤나 과감한 주장들을 하는 것 같아요. 에덴 동산의 뱀을 일종의 신적 존재로 바라본다든가, 이사야서의 바빌론 몰락에 대한 구절을 천상적 존재의 타락 이야기와 연결짓는다든가, 구약에서도 천상의 야훼와 지상의 야훼를 상정하는 일종의 삼위일체적 사고가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등 말이에요. 저는 구약학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없다 보니, 하이저의 주장을 과연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 항상 궁금했어요. (상당히 과감한 주장들이라, 이 주장들이 학자들에게 얼마만큼 널리 받아들여지는지도 궁금했고요.) 나중에 하이저의 『보이지 않는 세계』, 『성경의 초자연적 세계관』, 『귀신을 말하다』에 대해 리뷰해 주시면 좋겠네요.

주도 같고 성경도 같은 데도 어느 목사 놈은 그 잘못을 감 추기 위하여 주의 종을 판단 하지 마라고 한다 but 바울은 우리 믿는 자가 천사도 판단하는 줄 모르나? 유투브에 글을 올리는 목사다 더러 뭇 선량한 사람 죽일 모양 세이다

"그리운 예루살렘" 찬양을 들으면서 벅차는 감동이 있었는데, 중간 중간 나오는 시온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궁금증이 해소 되어 더 큰 감동으로 찬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러브 찬양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에게 정말 사랑이 없다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기 전에 내 안에 정말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있나? 혹시 내가 만난 하나님만 정답이라는 교만한 모습으로 살아가나? 하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됩니다. 우리가 함께 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찬양하는 것에 다양한 방식과 모습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한국교회가 그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모습으로 완고하게 변하여 교세 확장과 하나님을 예배하는 완벽함을 추구하기 보다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회개하길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글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데요. “성경은 누가 썼는가” 만 생각하세요. 성경은 사람이 썼습니다 그것도 구약시대 살던 사람이 썼죠. 구약시대의 과학,문화,사회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썼답니다. 그말은 지금 현시대의 사람이 가진 지식보다 현저히 낮은 이해도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성경을 썼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인간의 언어와 글로 다 표현할수 없습니다. 마치 코끼리리 몸 일부를 더듬어 만져 코끼리의 형상을 상상하고 표현하는 장님과 같죠. 쉽게 생각하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그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카돌릭은 마리아가 하나님.

동생을 죽였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