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입다가 서원하여 딸을 바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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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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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5

  • @lan.theology
    @lan.theolog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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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진-i7k
    @김시진-i7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다렸던 주제인데 넘 감사합니다!

  • @향기-q8g
    @향기-q8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maum817
    @maum81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감사해요

  • @stark9724
    @stark97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리 인간들 시각으로 바라보는 합리성이 신의 일하심의 뜻과 그 합리성이 같다고 보는가

  • @김지명-d7y
    @김지명-d7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문제는 학자들간에도 찬반론이 잇습니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는 이러한 맹세를 하는 데 있어서 좀더 깊이 생각하고 좋은 충고를 받아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서원한 후 양심의 갈등으로 혼돈 속에 빠져, "천사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전 5:2-6) 말하지 않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또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가" 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성급하게 "이 물건이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된다" (잠 20:25). 그러므로 우리는 서원하기 전에 잘 살피고 필요한 조건과 제한해야 할 점이 무엇인가를 알아내어 양심의 갈등을 막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입다의 경솔한 맹세를 우리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신 23:22 참조).

    • @임개똥-b7d
      @임개똥-b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라가 망하느냐 아니냐의 기로에 선 입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한다면, 님의 댓글은 백면서생이라 칭합니다.
      다른 이의 글을 인용하지 마세요.
      모압왕이 세자를 죽여 번제를 드림으로 모압을 구했습니다.

  • @amos12317
    @amos1231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관련된 성경구절은 나실인의 서원, 이삭을 번제로 바침, 그리고 입다의 서원정도라 생각되는 데요.
    앞두사건은 하나님께로부터, 입다의 서원은 인간자신으로 부터인거 같아요.
    나실인은 예수님을 위하여 기록된거 같구요, 물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중에서도 중요한 모범이 되겠지요.
    이삭의 번제는 그사건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벗이라 칭하셨으니, 이또한 예수님을 십자가상에서 인간들을 위해 번제로 희생해야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아브라함도 이삭의 번제사건을 통하여 공유하게 하심이겠죠.
    무릇 벗이란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어쨌든 하나님의 벗이란 어마어마한 칭호를 받은 아브라함이네요.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을 잘 헤아려 드려야 할터인데, 너무 하나님의 은혜에 배은망덕한 일들이 끊이지 않는거 같네요. 나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입다의 경우는 번지점프와 같지 않을까요. 그까짓거 올라가서 뛰어내리면되지. 하지만 막상 올라가니 다리가 후들후들. 입다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그동안 받은 설움이 올라와 장관정도로는 안되고, 통치자의 자리까지 요구하는 교만을 범하고 마는데,
    헌데 막상 전쟁에 임하려니 두려움이 엄습.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나아가기에는 뭔가 부족한 듯하여, 급기야 하나님께 뇌물을 바칠 생각까지. 그래서 나온게 입다의 서원같아요.
    우리는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승리한 후, 하나님께 뇌물이 아닌 감사의 선물을 드려야겠지요. 입다는 거꾸로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듯하여, 전쟁의 승리를 확실히 담보할 뇌물을 생각한거 같아요.😊

    • @lan.theology
      @lan.theolog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을 제물로 바치려는 예는 말씀하신대로 이삭, 입다 정도가 있을텐데 시작점이 완전히 다르지요. 나실인의 서원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경우도 있고, 스스로 자원하는 경우가 있어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헌신의 측면에선 같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나실인의 서원과 인신공양은 묶어 설명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는데, 혹시 어떤 부분 때문에 관련된 성경 구절로 보셨는지요? 마지막 문장에 믿음으로 승리한 후, 감사의 선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은 마땅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칼레오-d9z
    @칼레오-d9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인신공양을 받지 않습니다. 입다는 당시 이방국, 주변국의 우상숭배에 영향을 받은 겁니다. 사사가 이럴정도입니다.

  • @stark9724
    @stark97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 상식과 우리 생각으로 도저희 알 수 없다면서 뭘 합리적인 이유를 찾으려고 하나

    • @임개똥-b7d
      @임개똥-b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모른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모른다고 하지 말고,
      사람은 개돼지와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있잖아요?
      찾는데까지 찾아보고 결론을 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나요?

    • @Joshua09103
      @Joshua0910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전부 알 수 없지만, 알려주시는 데까지는 알아가는 것이죠. 흑백으로 가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김성구-p8p
    @김성구-p8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선시대 이후에도 하나님 따윈 없어도 잘살았다
    이나라 조상들은. 하나님은 정신병이라 생각한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 아들을 바치려고 했죠 ....인신제사가 당시엔 이방인들도 다 하는 행위여서 하나님을 믿는이들도 당황하고 놀라운 건 아니였다고 봐야죠

  • @haulbrokencastle
    @haulbrokencastl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사기 전체의 흐름을 봐야 합니다. 사사기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추락’이 대주제입니다. 오경을 통해 분명히 인신제사는 금하여짐이 드러나죠. 하지만 이 율법의 가르침은 여호수아 이후에 끊어집니다(삿1)
    따라서 입다의 인신공양은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자가 하나님을 시험하려함으로 보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럼 입다는 서원을 했으니 지켜야 하는가?
    이 역시 율법을 보면 서원을 무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입다가 하나님 말씀에 대해 잘 알았다면 애초에 이런 무모한 서원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했더라도 서원을 물렸을텐데 입다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못하는 이스라엘이었고 이들은 자신이 주변에서 봐온 그런 인신공양의 제사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는 일종의 종교혼합 관점으로 오판하여 벌인 일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이렇게 봤을 때 문자로 보면서 문맥의 흐름대로 보기 좋다고 봅니다. 오히려 입다의 딸은 실제 번제물이 아닌 성막의 봉사자가 되었다는 주장이 더 비합리적이고 문맥이 아닌 해체로 보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 @laurakang4921
    @laurakang49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입다의 딸이 재물로 바쳐지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명하신 것을 듣고 보니 바쳐졌을 가능성이 크네요. 여러가지 견해를 잘 풀어주시고 설명 잘 해 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 @cho0290
    @cho029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김승일-d6l
    @김승일-d6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들 보고 싶은데로
    하나님을 보니
    기록된 성경도 지들 멋대로
    해석 하는구나

    • @Joshua09103
      @Joshua0910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다면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 @Perfect_finish875
      @Perfect_finish87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다고 문자주의로 가면 대형사고가 터지죠.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딸을 바치려고 미리 생각했던 건 아니라고 봐요 누구든 먼저 나와서 환영하는 사람이라고 봤죠 그리고 딸의 믿음도 크다고 봐야죠 그녀의 죽음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결론짓지 아니한 것으로 봐서는 실지로 딸이 번제물로 죽어간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이도형-x9x
      @이도형-x9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딸은 번제로 죽은 것이 맞고 워낙 비극이다 보니 고대 화법대로 말을 빙빙 돌렸다로 보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 @임개똥-b7d
      @임개똥-b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세히 보세요. 왜 결론이 없나요?
      처녀로 죽음을.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결혼하지 않고 평생 살았다고 애곡합니까?

    • @Joshua09103
      @Joshua0910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딸을 바치려는 생각은 없었지만, 공교롭게도 가장 아끼던 딸을 헛되이 바치게 된 비극...

  • @bahngchul
    @bahngchu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실제 인신공양이 아닌것 같네요 같은장 후반부에 딸이 살아있습니다 흐음 여기서 바친다는 해석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 바친다가 제사가 아니라 하나님 성전에서 봉사와 섬김으로 결혼하지 않고 평생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 @이도형-x9x
      @이도형-x9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문제는 11장 후반부에 첨가된 편집자의 논평을 보면 단순히 성전 봉사자로 죽은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 사사기 저자는 이 일로 인해 이스라엘 여인들이 4일이나 애곡하는 관습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건 애곡의 진짜 이유가 무엇이든 적어도 사사기 저자는 입다가 딸을 바쳤다라고 적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성전 봉사자에 대한 성경적 역사학적 증거가 없습니다
      성전에 처녀로 봉사하는 여인들이 있었다는 건 유대교 기록이 아니라 기독교 전승이 그근거입니다

    • @임개똥-b7d
      @임개똥-b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여보세요.
      처녀로 산다고 애곡하는 사람들도 있나요?

  • @번창이티비
    @번창이티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신공양은 악질적인 법입니다.
    그당시의 야훼도 히브리인도 신앙도. 미개한 수준입니다.
    이걸 인정하면 구약이 달리보일겁니다.

    • @Joshua09103
      @Joshua0910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신공양 금지법이 있는 것은 아시는지. 철 지난 영지주의.

    • @번창이티비
      @번창이티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환타지속에서 신앙을 하다가 막상 구약을 읽으면 깜짝 놀랄겁니다.근친상간에,사적보복에,대량학살에,윤리 도덕의 개념조차없는 이스라엘과그들의신 야훼
      지금 이스라엘이 저지르고있는
      야만적인 팔레스타인학살.
      예수와야훼와유대인을 동일시하는 무지한 기독교인들

  • @lkmidro
    @lkmidr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다지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 중요한 주제가 아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성경말씀을 하나의 stream으로, 맥락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궂이 하나하나의 단어 내지는 사건을 독립적으로 무리한 해석을 좇는 것은 바른 태도가 아니며 공연한 억측과 비본질적 사유를 발생시킬 뿐이며 그래서 그것이 흥미를 추구하는 목적외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면 이건 신학공부가 아니라 이야기공부인거죠. 그걸 중요하답시고 가르치는 것은 목회자의 도리에서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이야기 선생님인거죠. 이런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요? 어떤 열매가 있는지요? 영적해석과 그 의미를 받아들여 중심으로부터 회개와 자기발견의 열매를 맺는 것이 살아있고 역사하는 말씀의 하나님을 대하는 믿는자의 자세라고 믿습니다.

    • @Joshua09103
      @Joshua0910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부할 필요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면 성경에 왜 남겨두었을까요? 핵심만 외우고 끝내려면 성경이 이렇게 길 필요도 없었을텐데요.

    • @Joshua09103
      @Joshua0910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입다의 서원이 정당한 것이라면 “인신제사를 받으신 하나님은 선하신가?”는 문제를 직면합니다.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입니다.

    • @임개똥-b7d
      @임개똥-b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보세요!
      당신은 글자에 묶인 한심한 생각의 소유자군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토론도, 대화도 가능하지 않나요?
      어디 그대의 실력함 봅시다.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무슨 뜻입니까?

    • @임개똥-b7d
      @임개똥-b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보세요 2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라! 라는 말씀이 있지요?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그가 했던 일들에 대하여 왜 그랬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탐구하는 것이 잘못된 일입니까?
      글을 보아하니, 그대는
      난해한 것을 더 난해하게 만든다는 혹이의 말이 생각납니다.
      당신은 그 잘난 화법과 논리로 그대가 이 날까지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쓸데없는 논리로 훼방하지 마세요.
      그대는 그대의 지식을 자랑하는 무지렁뱅이로 보입니다.

    • @Joshua09103
      @Joshua0910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임개똥-b7d 마태복음 7:2 (NKRV):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잘못 된 부분, 의견이 다른 부분만 조심스레 말씀드리면 되는 것이지 누구의 실력은 왜 평가하시고, 무지렁이라는 비난은 왜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