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으로 인하여 500여년전에 캐톨릭 교황은 천동설을 공식으로 천명하게 되고 이것을 따르지 안았던 지동설을 지지했던 성도들을 핍박했다고 한다. 결국 21세기에 와서 교황청은 그것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고 한다. 인간의 무지와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나사에서 일식이 있었다는 최신 아티클을 볼 수 있을까요? 연장된 하루 설에서는 많은 목사님들이 나사에서 발표가 있었다고 하지만 그건 거짓말 이고 나사에서도 그런 발표는 없었다고 했는데 일식은 인정했다? 이해하기 힘드네요 일식이 있었다는 최신 아티클을 직접 보고 싶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설명에 참고한 아티클 중에 하나의 제목을 공유해 드립니다. Daniel Vainstub, Hezi Yizhaq, Uzi Avner, "The Miracle of the Sun and Moon in Joshua 10 as a Solar Eclipse," Vetus Testamentum 70 (2020): 722-751.
옛날.. 같이 일하던 어느 후배가그러더군요. 지가 교회를 안 다니는게.. 이거 때문이다~ 라고 하면서 말하길 "썬 스탑~" 하며 내 앞으로 손바닥을 내밀더군요. 그게 가능한 것이냐? 하며요. 원채 모태신앙이란 소릴 들으며 어려서는 교회를 다니다가는 사춘기가 오고나선 뒤.. ? 혹 머리가 커진 뒤?? 인지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을 그만두게 됐는데.. 하며도 내 맘속엔 늘 하나님.. 에 대한 뭔가? 는 없지 않던 터라 20대가 되어 어느 날 전도하러 온 사람들을 따라 훌쩍.. 어느 교회.. 라고 하는 곳을 다니게도 되엇습니다. 무튼 그걸 동료.. 에게 말햇더니.. 위처럼 하더군요. 차후.. 그 다니던 교회도 개인 사정상 멀리하게 되며.. 아는 사람 소개로 인근 도시로 떠나 취업을 위해 직훈을 다니게 됐는데.. 거기에.. 누가 그 지인.. 의 지인.. 을 찾아 왓다.. 는 소리를 듣고 함께 술자리..? 를 하게 됐는데.. 바로 그.. 썬 스탑! 하던 동료.. 의 동창, 친구라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그 후배 소식을 물으니.. 어느 손.. 인지는 모르겠지만 뭔 일을.. 어떻게 하다가.. 서엿든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여튼 그의 어느 손 '손바닥.. 이 아작이 났다'.. 라고.
뭐 물론 혹은 여튼.. 그 동료로부터 그때 그렇게 '썬 스탑~' 하는 걸 듣고 난 뒤.. 난 두고두고 생각을 해 보게 됐습니다. 썬 스탑~~~?? 그게 어떻게 가능할 수 잇었을까?? 중딩때 배웟나마는 지축이 직각.. 에서 약 몇 도.. 정도 기울어져 잇다.. 고 했는데 혹여.. 그때 그게 썬 스탑!!! 은 아녔었을까~~~ 하구요.
@@tazantnt3903 믿음도 회의하고...도마가 그랬죠...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이럴게 말씀하십니다...보지않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성경은 선포합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하며,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합니다. 올바른 믿음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때네요.
아무래도 멈췄다고 하면 곤란한 부분들이 생기는게 그 더운 나라에서 해가 하루 멈추면 지구의 온도가 어떻게 됐을까요? 그리고 그 반대편인 뉴질랜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전과 공전이 잘 맞아 떨어져서 지금의 하루의 개념이 이루어지는데 멈추었다면 이 자전과 공전이 일시적으로 바뀌어야 할겁니다. 이런 면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게 당연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그것들을 다 커버하실 수 있으시겠죠. 그러나 이러한 논의가 성경을 안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그저 무의미한 논쟁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쉬운 생각입니다.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기에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진걸까를 고민하는 거니까요.
성경의 모든 사건을 인간의 과학으로 이해할 수는 없음.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이 지구와 온 세상 만물을 만드셨다는 사실만 믿는다면 뭐는 안될까나.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시기에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음. 그렇다면 창조가 옳다는 증거만 대면 끝나는데, 그런 증거는 차고 넘침.
구약성경중 가장 먼저 쓰여진 모세오경 이전에 이미 다른 성경이 여러 고대 민족들 사이에 존재하였습니다. 비단 중동지방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단군조선 시대에도 우리 조상들의성경이 존재하였습니다. 창세기1-7장은 전부, 민수기21장 일부, 예레미야48장 일부, 사무엘하1장 일부, 여호수아10장 일부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보셔요, 과학적 증명을 하다보면 결국, 진화론자들의 근거 없는 과학 1. 지구 나이 50억년 2. 미세조정우주(태양이 뒤로간사건, 예수님 태어나실때 별 포함) 3. 석유와 공룡 뒷다리 ㅋ 또는 플랑크톤 4. 원숭이와 호모 싸피엔스 다 답인나옵니다. 사탄이 우리의 영안을 가리려고 하는 거예요 미스터 사탄 ㅋ
여호수와서 10:12절의 '머물러라'는 히브리어 דָּמַם (다말) 원형 동사로부터 단순 명령어 동사인 דֹּ֔ום (도음)으로 성경에 쓰여 있으며, 원어 성경을 해석하면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여호와께 말한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태양 빛이 더 오래 머무른 것은 태양과 달이 멈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에 의하여 그때 태양 빛의 굴절에 의하여 일어난 것이 과학적으로 맞습니다. 1919년 시공간은 강력한 힘에 의하여 (예를 들면 중력) 휘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 이것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중 하나로 증명되었지요. 참고로 나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예전에 해럴드 힐 이라는 분이 지구와 태양과 달의 궤도에 대해 컴퓨터로 조사하던 중 하루가 없어졌다는것을 발견했다는 증언을 한 적이 있다고합니다. 한국 교회가 그런 내용을 수련회때나 설교때 설파해서 수많은 교인들이 이 사건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다고 믿고있었어요..이 증언은 검색 포털에만 남아있을 뿐 저도 출처를 찾지 못하겠어요..저는 하루가 멈췄다는것보다는 하나님께서 그 곳에 빛을 주셨다는 말이 맞는것같아요..
하나님의 창조 세상은 둥근지구와 우주가 아닌 평평한 지구와 하늘 궁창으로 되어 있고 궁창 안에는 해와 달과 별들이 스스로 빛을 내며 땅을 비추고 일정한 회로를 돌고 있다는 말씀 그대로 믿으면 그 모든 구절은 전혀 오류가 없는 진리입니다. 말씀 그대로 해와 달이 멈춘 것이지 지구의 자전이 멈춘 것이 아니죠. 두 광체와 별들 모두 스스로 빛을 내며 땅을 비추라 하셨는데 과학에서는 달은 해의 빛을 받아 반사한다고 하죠.. 지구의 자전이 멈추었다고요? 지구의 자전이 멈추면 그냥 하루가 길어 지는 것이 아니고 둥근지구에서는 그 전에 지구가 멸망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세상인 평평한 지구를 바르게 알고 믿으면 모든 창조 기사의 구절들은 전혀 오류가 없습니다. 더 이상 거짓 과학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고후 4:4)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
역사를 보세요 집단학살, 강간,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이 하는 말이 '하나님이 명령하셨다'입니다. 고민과 의심, 이성을 잘못된 것으로 여기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니 무조건 믿고 따르자는 사고 방식은 건강한 신앙이 아닌 맹목적이고 잔인하고 폭력적인 신앙으로 언제든 변질될수 있어요.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지 과학적 '사실진술'이 아닙니다. 태양이 멈춰있고 지구가 도는데 그런 지식이 없는 사람들의 기록이 단지 성경에 적혀있으니 무조건 사실이라니... 아이구야....
다른 방법이 있습니디. 성경 그대로 지구의 자전이 멈추었다! 라고 봐도 좋고, 거기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을 입신시켜서 시간은 일정한데, 비디오 테이프를 5배속으로 보듯, 1시간을 12시간으로 인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즉, 입신하면 8시간을 30분으로 인식합니다. 입신을 해보셨으면 아실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자전을 멈추는 것보다 입신을 시키는 것이 수월(?)하겠네요. 엘리야가 달리는 마차 앞에서 뛴 것은 입신했기에 가능하죠. 이 세상에 뛰는 말 앞서서 뛸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에스겔이 바벨론에서 예루살렘 성을 본 것도 입신 상태였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이 비유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해와 달이 침묵했다" 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기타 예언서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는 주님의 사랑과 지혜를 상징합니다. 달에 관하여는 사실 주님은 달이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주님은 달로 보이십니다. 아직 영적 어둠가운데 있을 때에는 해를 바로 보지 못하고, 간접적으로 달을 통해 반사된 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달은 사람에게 있어서 믿음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고대인들은 해를 보고 신의 선하심을 예배하였고, 달을 보고 진리를 묵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사무엘하23:3(like the light of the morning when the sun rises), 시편89:36(his throne (shall be) as the sun), 이사야30:25(the light of the sun will be sevenfold), 마태복음17:1(His face shone like the sun), 요한계시록10:1(his face was like the sun)에 주님 자신을 해로 비유하셨습니다. 또한 각 개인 및 단체적 교회에 있어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해와 달로 묘사 되는데, 교회의 마지막 때에 곧 심판의 때에 사랑과 믿음이 식어지는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였습니다.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이사야13:10),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이사야24:23),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에스겔32:7), 해와달이 캄캄하며(요엘2:10/3:15),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요한계시록8:12,해와 달이 등장할 때 같이 나오는 별들은 영적인 지식을 말합니다.),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요한계시록6:12),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마태24:29).... 이상의 모든 말씀은 마지막 때에 교회의 사랑과 믿음이 거의 없어질 것을 말합니다.
님처럼 믿는 건 아니 믿는 것만도 못합니다. 사람이 물위를 걷고 하늘에서 먹을 것이 몇년동안 떨어지고,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고, 그래 그런 기적들이 왜 요즘에는 안일어날까요? 요즘같이 미디어가 발달한 시대 성경에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이 한번만 일어나도 수천 수만명이 믿을텐데 왜 안일어나죠? 바다를 갈라 이스라엘을 구원한 기적이 왜 2차대전에는 안일어나서 수백만명이 학살당했을까요? '고백'과 '사실'조차 구분못하는 지성을가지고 열광적으로 믿는다는 사람들이 역사에 씼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학문적으로도 증명할수 없는 확신을 믿음으로 포장하지 마시고 고민하고 의심하는 믿음을 가지세요. 의심이 믿음의 원수가 아니라 의심없는 믿음이 믿음의 원수입니다.
그게 믿어지는게 정상입니까? 하늘에서 수백만명이 먹을 음식이 떨어지고 도시락 몇개로 수천명이 먹고도 7광주리가 남았다는 걸 님은 진짜 믿으시나요? 신화와 전설을 사실로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넌센스라는 사실조차 모르시니....성경은 사실을 기록한 다큐멘타리가 아니라 장대한 구원의 드라마란 사실부터 인지하시길....
@@불꽃남자박진수 구원 드라마라고 생각하신다면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시나요?? 부활도 위에 예를드신 오병이어와 같이 믿을 수 없는 사건이죠. 1. 만약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내가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죄의 삯은 사망이며 그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신 예수님은 믿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구원받았다! 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구원이란 죄사함을 받는 것 뿐만 아닌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것이죠. 이 말씀엔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인간이신 예수님은 죽으신 후 부활하셨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사역을 다 이루시고 성부,성자,성령으로 연합하시기 위함이시겠죠. (개인적 의견) 2. 부활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죽은 후 마지막 심판의 때에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여 하나님과 연합할 것임을 말할 수 있겠죠. 이것이 저의 짧은 지식으로 말씀드리는 구원과 부활기적의 연관성 입니다. 모든 기적을 믿으시지 않으신다 하여 잘못 되었다고 제가 감히 말할 수는 없으나 행여나 그것이 예수님의 신성을 저하시킨다면 우리는 더이상 성경을 볼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광야에서의 전쟁은 진리의 형식적인 전쟁이라면, 가나안땅에서의 전쟁은 진리의 내적인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속에 깊이 뿌리박힌 유전악과 나쁜 습관, 그리고 그러한 악과 습관들 옹호하고 변명하는 지식적 체계와의 싸움이 바로 여호수아서의 내용입니다. 특히 여호수아10장의 다섯 왕은 자신의 악을 옹호하는 견고한 이론을 말합니다. 이 이론은 굴복 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열심히 싸우되 태양이 중천에 머물게 하는 것입니다. 그 때 이스라엘 자손의 칼 보다 하늘에서 쏟아진 큰 돌(우박)이 더 많은 다섯 왕의 군병들을 죽였습니다(여호수아10:11). 즉,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온 마음에 충만하게 임할 때(해가 중천에 있을때), 비록 우리가 우리의 성경 지식으로 싸우는 것 같지만(이스라엘 자손의 칼) 실제로는 주님의 진리(하늘에서 내려온 큰 돌)가 우리의 유전된 악과 거짓을 이길 수 있도록 하신다는 뜻입니다.
아니, 말씀 그대로를 믿으세요. 태양이 멈추었다 -> 말 그대로 태양이 멈췄습니다. 하나님은 커다란 두 광채(해와 달)를 만드시고 하늘의 궁창에 두셨다(창1:16-17)고 하셨습니다. 영적해석? 내맘대로??비유적??? 성경 그대로 해석하십시오. 창조과학?? 그게 성경입니까? 성경보다 권위가 있나요? 성경을 믿지않고 과학을 믿으니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은 평평합니다. 둥근 지구와 태양계는 공상과학 소설입니디. 깨어나십시오. 허무맹랑 소설속에 사니 성경이 그대로 믿어지지 않고 영적해석이니 비유니 창조과학이니 이딴 이론이 생기는 겁니다.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사는 사람입니까?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 기독교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신학도 학문의 하나입니다. 학문의 목적은 ‘진리 탐구’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습니까? 생각하는 것이 샤마니즘과 다를바가 없군요. 성경을 샤마니즘과 같은 것으로 만들지 마세요.
성령을 받으면 지구가 단숨에 멈췄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가 믿어지나요? 지구가 멈췄으면 바로 모든 건축물이 파괴되고 인간들은 다 날라가서 멸망했을 거란 극히 기초적인 과학지식도 부정하게 되나요? 바보 멍청이 수준의 사고를 하는게 성령받은 거라고 생각하니.... 21세기를 살면서 인문학적 지식1도 없는 고대인의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 하니...
처음 듣는 말이겠지만, 하나님은 과학을 통하여 역사하셨고 하시고 계십니다. 역사를 공부하면 쉽게 알 수 있지요.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진실하게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과학를 모르는 종교는 절름발이, 과학을 모르는 종교는 맹인이다’라고 했습니다. 과학하는 사람들 특히 믿는 사람들 간에 성경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논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아세요? 무신론자라면 그들과는 논쟁할 가치는 있지요. 그리고 성경을 얼마나 알고 믿으세요?
@@adaddadad4426 어디서 듣긴 들었는다 보네요 ‘인본주의’라는 단어를.. 아인슈타인이 누군지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요즈음 초등 학생들도 아는 상식을… 하기야 과학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단순한 일은 아니지요. 아인슈타인의 과학 이론 속에 살면서도, 중세 시대 지동설을 부인하는 인간들의 한 표본을 현대에서 보는 것이 아닌지…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종교 재판을 나온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했다지요. 님의 말대로 하면 단순 수학, 1+1=2 도 인본 주의자들의 말이고 생각이겠군요. 하나님 안에서는 그것의 답이 0, 1, 2, 3, 4... 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또 1+1=2도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훈계를 할수록 더욱 지혜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가르칠수록 학식이 더할 것이다.” 잠언 9:9 새번역
제발 부탁한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지금 방송하는 일반상식인 일반계시가 아닌 특별계시로 보라. 인간의 지식,지혜로 읽고,보고,듣고,풀고자하면 않된다. 그리고 기도한다는 것은 재편성한다라는 뜻도 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재편성하셨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저 산더러 옮겨지라해도 옮겨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된다고 하셨다. 유투버야 인기를 얻으려고 그럴듯하게 논문쓰듯 이것저것들어서 짜집기하지 마! 성경은 상식이나 인간의 지혜로 정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야!
우리 시대의 신구약 성경이 역사서, 예언서, 서신서(교리서)로 이루어진 것 같이 고대 민족의 성경 역시 역사서, 예언서, 교리서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역사서가 바로 여호와의 전쟁기(the book of the Wars of Jehovah)인데 모세 이전에 이미 고대 사람들이 신을 여호와라고 칭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은 전쟁 역사서 형식으로 쓰여진 주님의 지옥에 사로잡히 사람들을 구출하는 이야기 입니다. 장차 성육신 하실 주님께서 어떻게 사랑으로 지옥을 정복하시는지 역사적 형식으로 비유적으로 쓰여진 성경입니다.
대표적인 고대 예언서는 시인의 잠언(Enunciators)이라고 번역된 모살림(הַמֹּשְׁלִים), 그리고 야셀의 책이라고 번역되었는데 정직한 자의 책입니다. 특히 여호수아 21장의 태양이 정지했다는 내용은 당연해 여호수아 이전 고대 성경에 나온 비유적 성경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리적 사건이 아닌 예언적 상징 말씀입니다. 이전에 제가 다른 댓글에서 종종 언급하였듯이,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오류에 빠지게 된다고 했는데,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화내시고 사람을 죽이라 명하셨다는 구절들 처럼, 태양과 달이 멈추었다는 본 구절 역시 문자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예언적 비유적으로 이해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과학으로 풀어서 설명한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보인다 성경에 해와달이 멈추었다면 멈춘게 사실인것 그런데 해와달이 동시에 떠서 있는게 좋은징조라는 말도안되는 논리라면 성경에 나온 기적은 전부 소설로 치부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것이다 이런 논리라면 성경공부라는 타이틀을 빌리지말고 자신의 생각을 성경에 비추어서 말한다고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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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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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kr/p/lzW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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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
-일시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2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경여행 입니다,
항상 흥미진진 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500여년전에 캐톨릭 교황은 천동설을 공식으로 천명하게 되고 이것을 따르지 안았던 지동설을 지지했던 성도들을 핍박했다고 한다. 결국 21세기에 와서 교황청은 그것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고 한다.
인간의 무지와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신학이 지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신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리해 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나사에서 일식이 있었다는 최신 아티클을 볼 수 있을까요?
연장된 하루 설에서는 많은 목사님들이 나사에서 발표가 있었다고 하지만 그건 거짓말 이고 나사에서도 그런 발표는 없었다고 했는데 일식은 인정했다?
이해하기 힘드네요
일식이 있었다는 최신 아티클을 직접 보고 싶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설명에 참고한 아티클 중에 하나의 제목을 공유해 드립니다.
Daniel Vainstub, Hezi Yizhaq, Uzi Avner, "The Miracle of the Sun and Moon in Joshua 10 as a Solar Eclipse," Vetus Testamentum 70 (2020): 722-751.
옛날.. 같이 일하던 어느 후배가그러더군요. 지가 교회를 안 다니는게.. 이거 때문이다~ 라고 하면서 말하길
"썬 스탑~" 하며 내 앞으로 손바닥을 내밀더군요.
그게 가능한 것이냐? 하며요.
원채 모태신앙이란 소릴 들으며 어려서는 교회를 다니다가는 사춘기가 오고나선 뒤.. ? 혹 머리가 커진 뒤?? 인지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을 그만두게 됐는데.. 하며도 내 맘속엔 늘 하나님.. 에 대한 뭔가? 는 없지 않던 터라
20대가 되어 어느 날 전도하러 온 사람들을 따라 훌쩍.. 어느 교회.. 라고 하는 곳을 다니게도 되엇습니다.
무튼 그걸 동료.. 에게 말햇더니.. 위처럼 하더군요.
차후..
그 다니던 교회도 개인 사정상 멀리하게 되며.. 아는 사람 소개로 인근 도시로 떠나
취업을 위해 직훈을 다니게 됐는데.. 거기에.. 누가 그 지인.. 의 지인.. 을 찾아 왓다.. 는 소리를 듣고
함께 술자리..? 를 하게 됐는데.. 바로 그.. 썬 스탑! 하던 동료.. 의 동창,
친구라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그 후배 소식을 물으니..
어느 손.. 인지는 모르겠지만 뭔 일을.. 어떻게 하다가.. 서엿든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여튼
그의 어느 손 '손바닥.. 이 아작이 났다'.. 라고.
뭐 물론 혹은 여튼..
그 동료로부터 그때 그렇게
'썬 스탑~' 하는 걸 듣고 난 뒤.. 난 두고두고 생각을 해 보게 됐습니다.
썬 스탑~~~?? 그게 어떻게 가능할 수 잇었을까??
중딩때 배웟나마는 지축이 직각.. 에서 약 몇 도.. 정도 기울어져 잇다.. 고 했는데
혹여..
그때 그게 썬 스탑!!! 은 아녔었을까~~~ 하구요.
천지창조는 믿어지냐고 물어보시죠...십자가에서 피를 다 쏟고 죽은 분의 부활은요? 그분에겐 선스탑이 아니라 하나님이 안믿어진 것입니다...진흙에서 창조한 인간을 과학이 증명할 수 있습니까? 그분에겐 과학이 신입니다.
@@강성오-m6j 믿음도 회의하고 의문해본 뒤에 깨달아 얻게 되는 것이겠지만.. 모세 선지자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방황하셨듯, 과학.. 이라는 쉬운 신문물 탓으로도 깊이 생각하고 깨달으려고들 않죠.
@@tazantnt3903 믿음도 회의하고...도마가 그랬죠...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이럴게 말씀하십니다...보지않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성경은 선포합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하며,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합니다. 올바른 믿음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때네요.
아무래도 멈췄다고 하면 곤란한 부분들이 생기는게 그 더운 나라에서 해가 하루 멈추면 지구의 온도가 어떻게 됐을까요? 그리고 그 반대편인 뉴질랜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전과 공전이 잘 맞아 떨어져서 지금의 하루의 개념이 이루어지는데 멈추었다면 이 자전과 공전이 일시적으로 바뀌어야 할겁니다. 이런 면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게 당연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그것들을 다 커버하실 수 있으시겠죠.
그러나 이러한 논의가 성경을 안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그저 무의미한 논쟁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쉬운 생각입니다.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기에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진걸까를 고민하는 거니까요.
성경의 모든 사건을 인간의 과학으로 이해할 수는 없음.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이 지구와 온 세상 만물을 만드셨다는 사실만 믿는다면 뭐는 안될까나.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시기에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음.
그렇다면 창조가 옳다는 증거만 대면 끝나는데, 그런 증거는 차고 넘침.
차고 넘치는 증거좀?? 개튜버 사이비 창조구라회 자료는 상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멈추었다 하면 그런거지
한낟 백년못사는 인생이 창조주가 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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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천문현상이 일어났겠죠 거기까지입니다.
현대의 과학자들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
나'Soul어르신'에게는 지금'오늘날에도
어렵잖은 일'이랍니다.
1.고대인들에게 신적 존재인 태양과 달이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한다는 의미가 핵심이라 하셨는데
그러기 위해선 해와 달이
어떻게 복종했다는 것이 설명되어야 하고
그 복종에 대한 설명이 해와 달이 하루동안 멈추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처음 문제로 돌아가네요.
여호수아 가나안 정복때, BC 1,400년경, 해와 달이 멈추었다는 것은 지구의 경도가 뒤틀렸다는 말로, 그러면 지구 기온이 엄청나게 바뀌게 됩니다.
역사나 과학 증거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허구입니다.
구약성경중 가장 먼저 쓰여진 모세오경 이전에 이미 다른 성경이 여러 고대 민족들 사이에 존재하였습니다. 비단 중동지방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단군조선 시대에도 우리 조상들의성경이 존재하였습니다. 창세기1-7장은 전부, 민수기21장 일부, 예레미야48장 일부, 사무엘하1장 일부, 여호수아10장 일부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생각난것인데, 백야현상이 일어났다고 해석하는 의견도 있을까요?
백야가 생길 수 없는 위도 아닌가욥
믿음으로 보셔요, 과학적 증명을 하다보면 결국, 진화론자들의 근거 없는 과학
1. 지구 나이 50억년
2. 미세조정우주(태양이 뒤로간사건, 예수님 태어나실때 별 포함)
3. 석유와 공룡 뒷다리 ㅋ 또는 플랑크톤
4. 원숭이와 호모 싸피엔스
다 답인나옵니다. 사탄이 우리의 영안을 가리려고 하는 거예요 미스터 사탄 ㅋ
대충 2번째 해석과도 비슷한 해석인거 같네요..
걍 성경대로 믿던지 안 믿어지면 말어~ 억지로 설명 하려고 그러지 말고.. 하나도 명백한 설명도 못하는데 왜 이런 컨텐츠를 하지? 참…어이가 없네..
여호수와서 10:12절의 '머물러라'는 히브리어 דָּמַם (다말) 원형 동사로부터 단순 명령어 동사인 דֹּ֔ום (도음)으로 성경에 쓰여 있으며, 원어 성경을 해석하면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여호와께 말한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태양 빛이 더 오래 머무른 것은 태양과 달이 멈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에 의하여 그때 태양 빛의 굴절에 의하여 일어난 것이 과학적으로 맞습니다. 1919년 시공간은 강력한 힘에 의하여 (예를 들면 중력) 휘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 이것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중 하나로 증명되었지요.
참고로 나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으니 그 광명체가 지지 않아 그들이 이겼군요
그러므로 그가 세상에 계실 동안에는 그가 세상에 빛이로라 하셨으니 역시 주께서 함께하시지 않으면 승리가 없는 것이로군요
따라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에게 이렇게 비유로 들려주시는 중 이로군요
예전에 해럴드 힐 이라는 분이 지구와 태양과 달의 궤도에 대해 컴퓨터로 조사하던 중 하루가 없어졌다는것을 발견했다는 증언을 한 적이 있다고합니다. 한국 교회가 그런 내용을 수련회때나 설교때 설파해서 수많은 교인들이 이 사건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다고 믿고있었어요..이 증언은 검색 포털에만 남아있을 뿐 저도 출처를 찾지 못하겠어요..저는 하루가 멈췄다는것보다는 하나님께서 그 곳에 빛을 주셨다는 말이 맞는것같아요..
하나님의 창조 세상은
둥근지구와 우주가 아닌 평평한 지구와 하늘 궁창으로 되어 있고 궁창 안에는 해와 달과 별들이 스스로 빛을 내며 땅을 비추고 일정한 회로를 돌고 있다는 말씀 그대로 믿으면
그 모든 구절은 전혀 오류가 없는 진리입니다. 말씀 그대로 해와 달이 멈춘 것이지 지구의 자전이 멈춘 것이 아니죠.
두 광체와 별들 모두 스스로 빛을 내며 땅을 비추라 하셨는데
과학에서는 달은 해의 빛을 받아 반사한다고 하죠..
지구의 자전이 멈추었다고요?
지구의 자전이 멈추면 그냥 하루가 길어 지는 것이 아니고 둥근지구에서는 그 전에 지구가 멸망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세상인 평평한 지구를 바르게 알고 믿으면 모든 창조 기사의 구절들은 전혀 오류가 없습니다.
더 이상 거짓 과학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고후 4:4)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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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과학,물리학,이런걸로 가득차잇으니 뭘 알겟습니까 성경과 과학이 대립되는 부분이 잇으면 무조건 성경말씀이 옳은 겁니다 천년 만년 과학으로 풀어 보세요 절대 안풀립니다 성경대로 믿으면 아주쉽게 풀리지요 여기 댓글 다시는 대부분의형제들은 다 알고 잇을거예요😊😊😊
성경에서 멈추어셨다고 하면 멈춘겁니다
성경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역사를 보세요 집단학살, 강간,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이 하는 말이 '하나님이 명령하셨다'입니다. 고민과 의심, 이성을 잘못된 것으로 여기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니 무조건 믿고 따르자는 사고 방식은 건강한 신앙이 아닌 맹목적이고 잔인하고 폭력적인 신앙으로 언제든 변질될수 있어요.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지 과학적 '사실진술'이 아닙니다. 태양이 멈춰있고 지구가 도는데 그런 지식이 없는 사람들의 기록이 단지 성경에 적혀있으니 무조건 사실이라니... 아이구야....
다른 방법이 있습니디.
성경 그대로 지구의 자전이 멈추었다! 라고 봐도 좋고,
거기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을 입신시켜서 시간은 일정한데, 비디오 테이프를 5배속으로 보듯,
1시간을 12시간으로 인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즉, 입신하면 8시간을 30분으로 인식합니다.
입신을 해보셨으면 아실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자전을 멈추는 것보다 입신을 시키는 것이 수월(?)하겠네요.
엘리야가 달리는 마차 앞에서 뛴 것은 입신했기에 가능하죠.
이 세상에 뛰는 말 앞서서 뛸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에스겔이 바벨론에서 예루살렘 성을 본 것도 입신 상태였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이 비유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해와 달이 침묵했다" 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기타 예언서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는 주님의 사랑과 지혜를 상징합니다. 달에 관하여는 사실 주님은 달이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주님은 달로 보이십니다. 아직 영적 어둠가운데 있을 때에는 해를 바로 보지 못하고, 간접적으로 달을 통해 반사된 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달은 사람에게 있어서 믿음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고대인들은 해를 보고 신의 선하심을 예배하였고, 달을 보고 진리를 묵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사무엘하23:3(like the light of the morning when the sun rises), 시편89:36(his throne (shall be) as the sun), 이사야30:25(the light of the sun will be sevenfold), 마태복음17:1(His face shone like the sun), 요한계시록10:1(his face was like the sun)에 주님 자신을 해로 비유하셨습니다. 또한 각 개인 및 단체적 교회에 있어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해와 달로 묘사 되는데, 교회의 마지막 때에 곧 심판의 때에 사랑과 믿음이 식어지는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였습니다.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이사야13:10),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이사야24:23),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에스겔32:7), 해와달이 캄캄하며(요엘2:10/3:15),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요한계시록8:12,해와 달이 등장할 때 같이 나오는 별들은 영적인 지식을 말합니다.),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요한계시록6:12),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마태24:29).... 이상의 모든 말씀은 마지막 때에 교회의 사랑과 믿음이 거의 없어질 것을 말합니다.
천지창조를 믿기는 믿습니까???
사람이 물위를 걸을수 있습니까? 물리법칙을 거스르는 일로 절대로 일어날수 없는일이지요.. 하지만 베드로는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를 지으시고 모든 법칙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우린 그런분을 믿는것입니다. 적당히 믿는것은 안믿는것과 같습니다
님처럼 믿는 건 아니 믿는 것만도 못합니다. 사람이 물위를 걷고 하늘에서 먹을 것이 몇년동안 떨어지고,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고, 그래 그런 기적들이 왜 요즘에는 안일어날까요? 요즘같이 미디어가 발달한 시대 성경에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이 한번만 일어나도 수천 수만명이 믿을텐데 왜 안일어나죠? 바다를 갈라 이스라엘을 구원한 기적이 왜 2차대전에는 안일어나서 수백만명이 학살당했을까요? '고백'과 '사실'조차 구분못하는 지성을가지고 열광적으로 믿는다는 사람들이 역사에 씼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학문적으로도 증명할수 없는 확신을 믿음으로 포장하지 마시고 고민하고 의심하는 믿음을 가지세요. 의심이 믿음의 원수가 아니라 의심없는 믿음이 믿음의 원수입니다.
개소리를 강요하지마세요, 그럼 이 세대가 가기전에 다 일어날거라는 예수가 말한 이 세대는 도대체 언제까지입니까?? 무한한 시간입니까?
@@younghunkim7774 예수님께서 다시오신다는 말씀은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실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저는 강요한적도 개소리를 한적도 없습니다. 안믿어지는것을 믿으라고 강요할수는 없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공부하고싶은 분들께
피스타이거
채널의 계시록/선지서 특강을 소개드립니다
세속과학자들을 신뢰하고 창조과학자들은 배척하는 신학자들이 세상을 덮어버렸음..
이 유투버도 이미 합리주의로 염색되어 있음..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는것 같군요.
진실은 빅뱅이나 진화론을 믿는분이 과학을 앞세워 성경을 무력화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자일뿐...
창조과학자가 세상 천지에 어디있습니까? 창조사이비들입니다.
@@younghunkim7774 자신을 우연히 생겨난 움직이는 흙덩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상 무슨 의미로 사는지 궁금합니다. 그 생각조차도 다 물리법칙일 뿐인데..
이 사람은 6일 천지창조를 성경 그대로 믿지 않을 듯. ㅠ
기독교를 과학으로 풀려고 하지말고 안믿어진다고 말하면 됩니다 .. 오병이어 부터 과학적으로 풀어보시죠…. ㅋㅋ 안믿어지는 사람이 말이 많은거죠 ..
그게 믿어지는게 정상입니까? 하늘에서 수백만명이 먹을 음식이 떨어지고 도시락 몇개로 수천명이 먹고도 7광주리가 남았다는 걸 님은 진짜 믿으시나요? 신화와 전설을 사실로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넌센스라는 사실조차 모르시니....성경은 사실을 기록한 다큐멘타리가 아니라 장대한 구원의 드라마란 사실부터 인지하시길....
@@불꽃남자박진수 구원 드라마라고 생각하신다면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시나요?? 부활도 위에 예를드신 오병이어와 같이 믿을 수 없는 사건이죠.
1. 만약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내가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죄의 삯은 사망이며 그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신 예수님은 믿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구원받았다! 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구원이란 죄사함을 받는 것 뿐만 아닌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것이죠.
이 말씀엔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인간이신 예수님은 죽으신 후 부활하셨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사역을 다 이루시고 성부,성자,성령으로 연합하시기 위함이시겠죠. (개인적 의견)
2. 부활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죽은 후 마지막 심판의 때에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여 하나님과 연합할 것임을 말할 수 있겠죠.
이것이 저의 짧은 지식으로 말씀드리는 구원과 부활기적의 연관성 입니다. 모든 기적을 믿으시지 않으신다 하여 잘못 되었다고 제가 감히 말할 수는 없으나 행여나 그것이 예수님의 신성을 저하시킨다면 우리는 더이상 성경을 볼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불꽃남자박진수 구원드라마임을 믿으신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으십니까? 이 기적은 믿으시는지 궁금하네요
@shon5443식민지 지배받는민족이 5000명모이는거 가능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야에서의 전쟁은 진리의 형식적인 전쟁이라면, 가나안땅에서의 전쟁은 진리의 내적인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속에 깊이 뿌리박힌 유전악과 나쁜 습관, 그리고 그러한 악과 습관들 옹호하고 변명하는 지식적 체계와의 싸움이 바로 여호수아서의 내용입니다. 특히 여호수아10장의 다섯 왕은 자신의 악을 옹호하는 견고한 이론을 말합니다. 이 이론은 굴복 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열심히 싸우되 태양이 중천에 머물게 하는 것입니다. 그 때 이스라엘 자손의 칼 보다 하늘에서 쏟아진 큰 돌(우박)이 더 많은 다섯 왕의 군병들을 죽였습니다(여호수아10:11). 즉,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온 마음에 충만하게 임할 때(해가 중천에 있을때), 비록 우리가 우리의 성경 지식으로 싸우는 것 같지만(이스라엘 자손의 칼) 실제로는 주님의 진리(하늘에서 내려온 큰 돌)가 우리의 유전된 악과 거짓을 이길 수 있도록 하신다는 뜻입니다.
아니, 말씀 그대로를 믿으세요.
태양이 멈추었다 -> 말 그대로 태양이 멈췄습니다.
하나님은 커다란 두 광채(해와 달)를 만드시고 하늘의 궁창에 두셨다(창1:16-17)고 하셨습니다.
영적해석? 내맘대로??비유적??? 성경 그대로 해석하십시오. 창조과학?? 그게 성경입니까? 성경보다 권위가 있나요? 성경을 믿지않고 과학을 믿으니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은 평평합니다. 둥근 지구와 태양계는 공상과학 소설입니디. 깨어나십시오. 허무맹랑 소설속에 사니 성경이 그대로 믿어지지 않고 영적해석이니 비유니 창조과학이니 이딴 이론이 생기는 겁니다.
@gloria4074🐶🐶🐶🐶🐶🐶🐶
도대체 어느 시대를 사는 사람입니까?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 기독교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신학도 학문의 하나입니다. 학문의 목적은 ‘진리 탐구’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습니까?
생각하는 것이 샤마니즘과 다를바가 없군요.
성경을 샤마니즘과 같은 것으로 만들지 마세요.
@gloria4074달도 광채??
이제 나사까지 끌어들여왔군.. 게임 끝났군..ㅎㅎ
해가 멈추었다는 말을 못믿는 넘들이 해를 창조하였다는 성경을 어떻게 믿을까?
그 속에 빅뱅이 가득 차 있는 자들...
어렵네요. 저는 6번. 해와 달처럼 보이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빛이 아니었을까요? ㅎㅎㅎ
성령을 받아야 성경을 믿죠..
안타깝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지구가 단숨에 멈췄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가 믿어지나요? 지구가 멈췄으면 바로 모든 건축물이 파괴되고 인간들은 다 날라가서 멸망했을 거란 극히 기초적인 과학지식도 부정하게 되나요? 바보 멍청이 수준의 사고를 하는게 성령받은 거라고 생각하니.... 21세기를 살면서 인문학적 지식1도 없는 고대인의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 하니...
성경을 과학으로 증명할려고 하는 자체가 코미디지 삼위일체 증명 가능함? 사람이 죽었다 부활할걸 증명할수 있음??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다는게 증명 가능함?? 믿음은 보이지 않는 걸 그냥 믿는걸 말함 하나님은 그걸 우리에게 요구 하는시는거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이 훨씬더 많습니다.
이 우주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단 4%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보이지 않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냥 맹목적으로 믿으라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습니다.
@@DJ_KRCA과학으로 접근하면 논쟁만 하게되죠. 걍 성경을 믿지마세요. 그런관점이시면
처음 듣는 말이겠지만, 하나님은 과학을 통하여 역사하셨고 하시고 계십니다. 역사를 공부하면 쉽게 알 수 있지요.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진실하게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과학를 모르는 종교는 절름발이, 과학을 모르는 종교는 맹인이다’라고 했습니다.
과학하는 사람들 특히 믿는 사람들 간에 성경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논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아세요?
무신론자라면 그들과는 논쟁할 가치는 있지요.
그리고 성경을 얼마나 알고 믿으세요?
@@DJ_KRCA 몬 과학을 통해요 . 성경에선 전혀 그런문구가 없어요, 인본주의자가 그런해석을 할뿐
@@adaddadad4426 어디서 듣긴 들었는다 보네요 ‘인본주의’라는 단어를..
아인슈타인이 누군지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요즈음 초등 학생들도 아는 상식을…
하기야 과학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단순한 일은 아니지요.
아인슈타인의 과학 이론 속에 살면서도,
중세 시대 지동설을 부인하는 인간들의 한 표본을 현대에서 보는 것이 아닌지…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종교 재판을 나온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했다지요.
님의 말대로 하면 단순 수학, 1+1=2 도 인본 주의자들의 말이고 생각이겠군요.
하나님 안에서는 그것의 답이 0, 1, 2, 3, 4... 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또 1+1=2도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훈계를 할수록 더욱 지혜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가르칠수록 학식이 더할 것이다.”
잠언 9:9 새번역
제발 부탁한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지금 방송하는 일반상식인 일반계시가 아닌 특별계시로 보라.
인간의 지식,지혜로 읽고,보고,듣고,풀고자하면 않된다.
그리고 기도한다는 것은 재편성한다라는 뜻도 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재편성하셨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저 산더러 옮겨지라해도 옮겨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된다고 하셨다.
유투버야 인기를 얻으려고 그럴듯하게 논문쓰듯 이것저것들어서 짜집기하지 마!
성경은 상식이나 인간의 지혜로 정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야!
우리 시대의 신구약 성경이 역사서, 예언서, 서신서(교리서)로 이루어진 것 같이 고대 민족의 성경 역시 역사서, 예언서, 교리서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역사서가 바로 여호와의 전쟁기(the book of the Wars of Jehovah)인데 모세 이전에 이미 고대 사람들이 신을 여호와라고 칭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은 전쟁 역사서 형식으로 쓰여진 주님의 지옥에 사로잡히 사람들을 구출하는 이야기 입니다. 장차 성육신 하실 주님께서 어떻게 사랑으로 지옥을 정복하시는지 역사적 형식으로 비유적으로 쓰여진 성경입니다.
대표적인 고대 예언서는 시인의 잠언(Enunciators)이라고 번역된 모살림(הַמֹּשְׁלִים), 그리고 야셀의 책이라고 번역되었는데 정직한 자의 책입니다. 특히 여호수아 21장의 태양이 정지했다는 내용은 당연해 여호수아 이전 고대 성경에 나온 비유적 성경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리적 사건이 아닌 예언적 상징 말씀입니다. 이전에 제가 다른 댓글에서 종종 언급하였듯이,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오류에 빠지게 된다고 했는데,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화내시고 사람을 죽이라 명하셨다는 구절들 처럼, 태양과 달이 멈추었다는 본 구절 역시 문자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예언적 비유적으로 이해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과학으로 풀어서 설명한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보인다
성경에 해와달이 멈추었다면 멈춘게 사실인것 그런데 해와달이 동시에 떠서 있는게
좋은징조라는 말도안되는 논리라면 성경에 나온 기적은 전부 소설로 치부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것이다 이런 논리라면 성경공부라는 타이틀을 빌리지말고 자신의 생각을 성경에 비추어서
말한다고 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