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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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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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lan.theology
    @lan.theolog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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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py8rj1yr8f
    @user-py8rj1yr8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제,, 감사합니다.

  • @hyj7862
    @hyj786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결의 생각인데,
    가끔 운영정책 등을 보면 '제제 규정과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것만 피해가기 때문에 최대한 모호하게, 가능하면 밝히지 않는다'라는 경우가 있거든요.
    비슷하게 '이런 행동이 문제야' 라고 하면 그것만 피해가려고 하니,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다'라는 표현이 중요한 것이였다.
    '무엇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은 거냐' 라고 하면 뭐 '손을 들었다'라는거나, '바위를 쳤다'거나 '우리가~ 하랴'라고 했던거나 등등 다 걸리는 것이 되게 한다.
    라는게 저자의 의도였지 싶습니다.
    사족.
    1. 항목의 4) 5) 이 두가지는 문서 출처에 대한 비평학적 관점에서 출애굽기와 민수기 두 이야기가 동일한 사건이라고 볼 때 의미가 있는 거지 싶네요.

  • @kevinkim566
    @kevinkim56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늘 재밋게 듣습니다 감사
    한 신학자가 이 사건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들었는데 귀가 솔깃해서 말씀드리자면…
    모세는 울별을 상징하는 사람이고 가나안 땅은 은혜를 상징하기에 율법으로는 천국에 갈수 없음을 이사건을 통해 보여주었다. 모세가 물론 하나님의 명령대로 여기에서 바위에 명하지 않고 바위를 친 것은 율법을 어긴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바위이신 예수님을 쳤을때 생명의 물, 은혜가 흘러나왔다….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애초에 광야에서 40년을 노숙했다는데, 이에 대한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40년을 진짜 광야에서 떠돌아다녔다면 지층이든 뭐든 그 흔적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탈출한 그 엄청난 인원이 도대체 어떤 지역에서 40년을 노숙을 했다는건지.. 그 인원이 진짜로 사막에서 노숙을 했다면 어떤 문헌에라도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로 수백만의 인원수가 떠돌아 다닌다면 주변국에 엄청난 위협인데 성경 말고는 아무런 기록이 없다?? 또 나오는 기상천외한 주장이 기록을 지웠다 일거같은데, 아니 수억번 양보해서 출애굽 기록은 이집트가 지웠다 칩시다, 사막에서 노숙하면서 수백만명은 주변 모든 국가에 위협적이여서 기록이 남을수밖에 없을텐데.
    . 저 기록을 도대체 누가 지웠다는겁니까? 아니 모든 기록은 다 지웠는데 성경만 남아있다는게 말입니까?

  • @user-tb4we9xg1q
    @user-tb4we9xg1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뱀이 스랍이었다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그걸 왜 .... 그대로 스랍이라고 안 쓰고 ... 쩝 ...

  • @yuns7963
    @yuns796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민수기 내에서 모세가 했던 여러 가지, 또는 알수없는 잘못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왜 굳이 이 사건에서 하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고 거룩함을 보이는 것을 방해했다는 말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믿음과 거룩함이 무엇일까 인 것이죠
    우선 이 사건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회중들의 요구와 불만을 다른 사건과 달리 하나님이 질책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들의 요구와 불만을 정당하게 생각하셨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그들에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연민과 사랑이 하나님의 거룩함과 하나님의 정체성임을 알지못하고(믿지못하고)모세는 미리암의 죽음과 회중들의 불만에 화를 내고 있는 것이 그 동안 출애굽을 이끌고도 충분히 하나님을 이해하지못했던 모세와 아론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번 하나님의 말씀으로 드디어 모세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인정하고 회개했을 거라는 의견입니다

  • @user-sy4ud9uk7d
    @user-sy4ud9uk7d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에 하나님께서
    반석을 쳐서 자기권세를 앞세우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않았기라 써있는데.
    말로 물내라 했는데
    쳤다. 반석은 예수님을
    지칭하는데. 예수님 머리를 친것이다..

  • @user-sv3xm3he5w
    @user-sv3xm3he5w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모세는 율법을 상징합니다. 율법으로 이스라엘백성을 인도하는 거죠. 이것은 천국을 상징하는 가아안을 못들어 간다는 겁니다. 몌수란 뜻을 가지고 있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백성들을 데리고 가나안을 들어 가는 겁니다. 가나안에 들어간 여호수아나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보다 믿음이 좋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이 상징으로 모세가 천국에 가지 못했다고는 못 합니다. 성경은 율법이 아니라 은혜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바위를 첬냐? 다른 바위를 첬냐? 말로 않하고 쳐서 그렇다, 두번쳐서 그렇다는 것을 잡고 늘어지는 쪼잔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 @user-lf6wr7ig7p
    @user-lf6wr7ig7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성경을 단군신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인이 환웅 정도로 보아야지요 모세를 성경을 100% 진짜라고 믿고 모세가 왜 그랬을까 연구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입니다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모세의 권력과 권위가 너무 강한 게 하나님은 너무 싫었을 뿐.
    그래서 갖가지 사소한 핑계를 만들어 모세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가나안에서 인간 권력자가 아니라 본인 중심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으셨던 것일 뿐.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못들어갔다기보단 안들어간거겠죠...가나안 안들어가는 동안 모세의 거주 유적지를 검색해보면 미디안 지역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모세가 살인죄를 짓고 도피한 장소이며 결혼을 한 십보라와 살림을 차리고 장인인 미디안 제사장의 거점입니다. 쫓기는 자가 도망가기 좋은 장소라는걸 모세는 알고있었겠죠.그리고 모세는 율법을 핑계 수많은 자기의 추종자를 학살할만큼 권력을 가진 자로써 유대인의 왕인자였다고 봅니다....어딜가든 왕만되면 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 @MrSinusu
      @MrSinus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을 그런 식으로 막 해석하면 됩니까?

  • @user-fo3ts8gv2d
    @user-fo3ts8gv2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ᆢ이렇게 인본주의적으로 성경을 소위 해석해서 인간들을 주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할수도 있구나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지같은 소리하네 , 너처럼 쳐믿으면 개천지나 별 다를거없으니 개천지 욕하지말아라

  • @tubema1767
    @tubema176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용서 받습니다.
    2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죽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5절)
    첫번 째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두번 째는 하나님의 공의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가볍고 비굴한 사랑이 아닙니다.
    인간의 영광을 구하기 위해 한푼만 경배해주십시요.
    (사도행전 12장 23절) 헤롯왕 처럼 인간의 영광을 구걸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누군가(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우리의 죄 때문에 피를 흘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중압감'과 '경외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도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누군가 값을 지불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물'로 정결케 된 것입니다.
    ( 성령의 불은 예수님께서 부활승천 하신 뒤 50일 뒤에 내립니다. )
    1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손에 돌을 쥐고 있었습니다.
    '모세'가 그 모습을 보고 두려워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위를 지팡이로 한번쳐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냅니다.
    2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1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다가
    불에 타죽고, 감염병으로 죽으며, 땅이 삼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민수기 16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2세대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음이 조급해져서 가데스바네아의 반석에서
    자기 1세대 부모님들이 했던 방식대로 모세를 겁박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1세대의 겁박에 진절머리 났던 모세가 2세대 자녀들까지도 똑같이 자기를 겁박해오니
    이제는 모세가 그들을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미워하기 시작합니다.
    모세의 혈기 속에는 2가지의 원동력이 있습니다.
    첫번째 원동력은 요나가 니느웨 백성들을 미워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어차피 용서해주면 또 죄를 범할텐데? 차라리 내가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요나서 4장 3절)
    두번째 원동력은 가롯 유다가 자기 의로움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동일합니다.
    "율법을 못지켜서 죄인으로 평생 살 바에야 차라리 죽는 것이 났겠다."
    이 두가지 원동력을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나는 '율법'을 잘 지킬 수 있지만, 너는 '율법'을 잘 지킬 수 없으니 나보다 아랫사람이다."
    오죽했으면 하나님께서 율법의 권위를 없애기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선포하는 모든 권위를 높이 세워주셨겠습니까?
    예수님을 모르고 따르지 않는 자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니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자기 마음 한 켠에 "나는 율법을 지킬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항상 담고 있었습니다.
    '혈기'와 '증오'와 '미움'은 상대방이 '나의 의로움'을 먹칠 했을 때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모세는 '율법'을 상징합니다.
    가데스바네아 사건은 '율법'이 다스리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했던 모세와
    '복음'으로 다스리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했던 하나님이 충돌한 지점입니다.
    모세는
    "이 악하고 게으른 백성들을 또 사랑으로 다스리면 더 발악할 것이니,
    법과 공포로 다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율법이 필요합니다."
    라고 하나님께 말합니다.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마음을 몰랐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기 위해서 입으로 명령하라고 말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입으로 명령하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오히려 모세의 유치한 율법을
    더 견고하게 세밀하게 고도화된 율법으로 변경하셨습니다.
    이제는 아예 지킬 수 없도록 작정하고 아주 세밀하게 뜯어 고쳐놓으셨습니다.
    새 계명에 따르면,
    누군가를 죽이는 것도 죄 이지만
    마음속으로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도 죄라고 하셨습니다.
    음행을 한 것도 죄이지만
    마음속으로 음욕을 품은 것 또한 죄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죄'에서 벗어가니 위해서는
    오로지 나를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율법의 아래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와 '요나'와 가'롯 유다'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매 주 십자가에 매달아 놓고
    백성들이 다음 주에 죄를 또 범하고 올 것을 기대합니다.
    이처럼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비웃음 거리로 만들 것을 이미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방법(사랑)'에 혈기를 부리며
    자기 방법이 옳다고 하나님 앞에서 주장하였습니다.
    그 혈기와 이 주장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을 드러내지 않는 죄'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전체를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칼이 누구를 쳐서 죽이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살을 누가 뜯어먹는지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실 때 2가지 방법의 전략을 세우셨습니다.
    첫번 째로 죄로 더러워진 하나님 자녀들의 몸을 '물'로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그 다음, 두번 째로 썩어 없어질 몸을 썩지 않을 몸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불'로 몸에 붙어 있는 세균과 벌레들 그리고 미샐물들을 태워죽이십니다.
    물세례만 받고 불세레를 고집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불에 타 죽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니엘의 세 친구는 불구덩이에 들어가서 살이 타지 않았습니다.
    머리털 하나라도 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불속에서 천사와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불'와 친밀한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살은 누룩 없는 과자입니다.
    예수님을 배신하는 유대교회와 이방교회는
    오순절에 드리는 누룩 넣은 밀가루빵 2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