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아침 아이들이 학교갈 때, 배우자가 출근할 때, 현관에서 꼭 안아주고 잠시 쓰다듬어 줍니다. 이런 의식을 통해 지금 저에게 주어진 삶의 소중함을 새기고 가족들 마음에 사랑을 담아 세상으로 내보냅니다. 사후세계가 어떨지 모르나, 우리 삶이 유한하고, 그 종말이 어떤 형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삶의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는 당위성이 생겨납니다. 할 수 있을 때 가족과 이웃을 맘껏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 ❤ ❤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죽음에대해 미래에대해 노년에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7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한 무남독녀입니다. 기댈곳도 다른선택지도 없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 무기력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간다해도 다른 선택을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비방하진 마세요.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들면 승화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저 세상 가서도 편할 것 같지 않으면 명상 참선을 많이 하세요. 죽는건 그냥 이마을에서 저마을로 이사가는 정도의 개념일뿐입니다. 이마을이 싫으면 저마을로 이사가면되요. 근데 왜 그런 못된 부모를 봉양했어요? 나같으면 걍냅뒀을건데. 그래서 스트레스만 쌓였잖아요. 착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어릴적 트라우마는 더 깊어지게 된겁니다. 나도 못된 부모땜에 정신적 경제적 손해를 많이보고 연을 끊었습니다. 사실 죽어서도 그런 부류는 보고싶지 않아요. 내가 사랑하는 존재와 있고싶지 싫어하는 사람 억지로 용서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지않네요. 자유로운 영혼이 되세요!
HJ 님 안녕하세요. 저하고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꿈속에서 동생이 웃으며, "형 나 왔어!" 라고 말하고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이상한 꿈이라고 생각하고 깨어 있다가 다시 잠든 후 새벽 4시 경에 형으로부터 동생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동생은 02시 30분 경에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했지요. 지금도 동생의 죽음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시 요양병원에 있던 어머니는 왜 막내는 명절에도 안 오냐고 할 때 너무 괴롭고 가슴 아픈 순간이었습니다.
나도 같은 경험 했어요. 얼굴이 닮지 않았지만 그 사람인 것을 알았지요. 머리에서 물을 뚝뚝 흘리고 머리가 들러붙어서 더 평소 모습과 닮지 않았는데도 바로 알아요. 나중에 들어보니 샤워하다 쓰러져 가신 거였어요. 돌아가셔서 찾아왔구나 했는데도 왜 머리가 젖었는지 궁금했는데 그런거였어요.
친한 언니가 사귀던 남자가 있었는데 언니기 새로운 곳으로 이사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 밤에 자다가 인기척이 나서 눈을 떳더니 사귀던 분이 침대앞애 서서 지긋이 쳐다보고 있더래요 언니가 “자기야 집키 가지고 있었어 ? ( 이사한지 얼마 안뒀는데 언니가 집키를 벌써 줬나 … 싶어서 ) 그랬더니 그분이 대답은 안고 옅은 미소만 띄거 있더래요 그러다 깻는데 꿈이었더래요 그런데 다음날 그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시간이 잠에 자던 시각즈음 이었답니다 그 이야기가 벌써 20년도 더된 이야기인대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여 사람의 영은 분명히 있습니다
약사이셨던 시아버님께서 1999년 2월 오랜 투병끝에 임종하실때 일인데,저희는 일산에서 평촌으로 병문안 다니다가 아무래도 오늘 못넘길것 같다고 일찍 평촌으로 들어오라 연락받고 남편은 지하철로 귀가중...본인도 이상하단 느낌이 들 정도로 전신이 찌르르한 감전같은걸 느꼈다는데(지축.지하철역 지날때)..이시점 저는 시동생으로부터 아버님 임종하셨다는 전화를 받아서...가슴이 뭉클해진적이 있어요...생전 아들 셋중..내 분신이라고 애지중지하셨던..아버님.
사람은 우연히 태어나서 우연히 갑니다 삶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의미를 부여하면 삶도 죽음도 무거워집니다 살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내일 당장 죽어도 후회될것들이 없는지 체크하면서 주변을 보살펴야합니다 난 매일 생각합니다. 잘 살아왔다고~ 완벽하게 잘하진 못했지만 나름 숙제도 엄청 많이해서 조금 피곤하기도하구 그래서 이제 편안하게 쉬었으면 좋겠다고 ㅎㅎ 이젠 살아있으면 재미 있어서 좋고, 죽으면 편안해서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ㅎㅎ
살아있으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있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누구나 지옥을 생각하면서 두려울때가 있지요 저는 주님을 믿고 살고 있어요 하늘 나라는 지옥은 없는것 같아요 주님을 아버지로 믿고 살다 죽으면 넌 지옥으로 가야돼 하고 지옥불에 넣는다는게 참 아닌것 같아요 그러니까 죽기전에 그 잘못을 다 갚고 오게 하시는 것 같아요 죽음을 맞이할때 오래도록 누워 힘들게 있으며면서모든것을 회계하고 몸으로 다 치루고 가는것 같아요 울 시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오랜 날을 누워 계시면서 온몸이 썩어 가는것을 보았어요 나중에는 얼굴까지 누구도 그모습은 무서워서 못 봤어요 숨ㅅ도 간신이 쉬시면서도 돌아가시진 않아 제가 갑자기 생각한것은 아 모든죄를 다 갚고 가시나 보다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아버지가 자
죽음에 대해 깊게 공부하려면 왜 나는 왜 우리는 왜 인류는 어떻게 근원적으로 생명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공부해야합니다 그래야 죽음에대한 ???가!!! 이둘의 관계에대해 세상에 내놓아야할 이유로 머지않아 종교가 사라질것입니다 한국의 행복지수 oecd국가 최하위(자신과 의 관계가 1순위 입니다 내면을 바라보십시요 그래야할 시대상 흐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죽음속의 희망과 대화하십시요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살되 사후에 대하여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1)내가 왜 태어났고 죽고나면 어디로 가는지.. 2)이 세상은 누가 만들었는지.. 3)기독교에서 말한 천국과 지옥은 과연 있는지.. 그렇다면 난 천국갈지 지옥갈지… 천국과지옥이 있다 없다는 50:50 무작정 없다고만 생각하고 산다면.. 만약 50%로 천국과지옥이 있다고 하면 당신은 죽고나서 어쩔것인가… 죽고나면 되도릴킬수도 없는것인데… 지옥은 정말 너무너무 무시무시한 곳.. 한번 가게되면 영원토록 나올수 없는곳… 죽고나서 후회한들 아무소용이 없다!! 당신은 지금 어떤선택을 할 것인가… 죽음엔 순서가 없다.. 젊은나이부터 내 사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는 지혜를 갖길 바랍니다!! 성경은 사실입니다!!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어요! 내 죽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내 죽음 후 사후도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SuperOrangedesign부처님께서는 갈애(집성제)가 있으면 태어난다(고성제)고 하셨죠.12연기 참조. 태어나고 싶지 않다는 것도 일종의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싫어함,화입니다.이를 비존재에 대한 갈애라고 합니다.먼가가 없었으면 하는 갈애입니다. 갈애를 모두 제거한 아라한 만이 다시 태어나지 않습니다.
@@prado2334 죽은 영혼이 생전 미련이 남아 인사하는 경우이고 대부분은 죽음을 조용히 맞이하고 육신의 인간사에 관심이 끊어진 상태라 저승사자를 타라 올라갑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친구와 신나게 놀고 있는데 어머니가 이제 집에가야한다고 손을 잡고 끌고가면 조용히 네하며 가는 친구도 있고 엄마,잠깐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가자하는 경우가 있듯이. 돌아가신 영혼의 성향,현상태에 따라 다르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아멘! 저는 매일 사후세계를 체험하신 분들의 간증을 들으면 잠을 이루는데요 대부분이 영어고 한국어로 사후세계 간증하시는 영상을 많이 못 찾아서 너무 궁금했는데 간증 내용이 정말 똑같습니다! 사후세계 경험하신 분들은 천국을 경험해도 그 곳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이 곳에 돌아온게 마음에 짐이 되고 지옥은 끔직해서 PTSD로 힘들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극복하시는지요?
30대 초반때 진짜 유체 이탈 경험한 사람으로서 죽음은 절대 행복하지 않음...아직 아니야 아직 아니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지금 15년이 흘렀는데...유체 이탈 경험을 한사람으로서 이승이 좋음...아니 이승에 적응된거겠죠...이탈 되는 순간 또다른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의 두려움에 떨수밖에 없음...사랑하는 가족들 부모님 두분 최대한 이승에 있게 하는것도 자식들이 할일인데...연명치료가 본인이 얼마나 고통을 느끼는 줄 모르고 하면 도리도 아니고...참 힘든 분야임...의사를 물어볼수도 없고...그 시기를 단정할수 없음...죽음의 과정을 겪지 않고 순간이동하는 것도 복임
정교수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인간은 환생 윤회를 통해 영적진보를 성취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인간이 영적완성을 이루려면 수없는 시련과 고통을 겪어야한다는데 그보다는 차라리 유물론자들 처럼 단한번의 생을 마치고 의식 감정 기억등 모든것이 완전 소멸되는것이 진정한 자유일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사후생이 생노병사와 희노애락의 연속이라면 그런 질곡에서 해방되는 완전한 소멸이 더 낫지 않을까요 물론 저는 윤회설이 맞다고 봅니다만 왜 하필 우리는 절대자가 창조한 우주속에서 끝없는 삶을 반복하는 고단한 운명인가 한탄합니다 사후생이 있다는것이 결코 우리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것은 아니고 그 반대일수도 있습니다 창조주는 자기만족과 유희를 위해 광대한 우주를 만들고 숱한 생명들이 아귀다툼하는걸 그저 즐기고 있는건 아닐까요 오랜 윤회 끝에 궁극적 세계에 도달해도 다시금 밑바닥 세계로 던져지는건 아닐까요 우주는 신의 꿈이라는 힌두교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원래 한 원초적존재가 존재하고 지금도 있지만 그는 심심함을 느낌니다. 그는 자신을 분화하고 물질우주를 창조하고 영혼을 육체에 머무르게 합니다. 그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였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생명에게 저주를 퍼붓나요?찬양을 하나요? 존중하고 사랑하는게 우리의 본연의 성질입니다. 꿈,연극이라고 하죠. 맞습니다. 신이 만든 거룩한 연극입니다. 연극에서 죽고 싸우고 울고 기뻐한다고 우리의 존질이 변하지 않죠. 우리는 거룩한 연극에 배우일뿐이죠. 저는 공부할수록 내가 느끼는 이런 감정들이 진짜고통이 아니고 하나의 연극속의 순간이라는것을 알아가고있습니다.
우주만물,천상천하의 대원칙 원리를 말합니다. 이 원리를 신봉하고 삶속에서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누구나 깨달음과 존재의 본질까지도 알게됩니다. 1) 모든 존재는 창조될순 있어도 소멸될수 없다. 2) 창조된 존재는 변화할뿐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즉 죽음도 우리 존재가 다른차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인것. 존재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게하는것이 두려움이다. 모르기때문에 두려워진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밝은길을 가게되니 두려움이 없게된다. 3) 이 두려움 극복에 전인생을 바쳐 공부해도 모자라서 계속윤회하며 공부하고 있는것이다. 4)두려움에 뛰어들어야 이기든지든할것이다. 더이상 잃을게없을때 도전이 쉬워진다. 그래서 깨달은 성인들은 대부분 인간으로 가졌던 모든걸 버린것이다. 5) 그러나 현생 인류가 무조건 다 버리고 거지가되라는건 아니다. 그렇게하지 않고도 누구나 생각만으로도 자기의 굴레를 하나씩 겉어낼수 있는것이다.
사람은 평균 하루에 잠을 잘때 수십가지의 꿈을 꾸는데 깨어나면 자기가 꾼 꿈의 한두가지만 기억하거나 하나도 기억을 못하거나 한다. 실생활에서 꿈에 보았던 장면을 보거나 경험하게 되면 그 꿈이 대뇌에서 살아나 몇달전에 꾸었던 그 꿈의 장면을 기억해 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사람은 꿈에서 보았던 장면이 이루어 졌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다. 사람은 매일 벼래별 꿈을 수십종류 꾸고 잊고 살고 있는 것이다. 꿈이야기 하는걸 보니 저의사도 대뇌 시스템을 모르고 있다.
@@rorra12 꿈이란 현실에서 보고 생각한것을 수면 무의식속에서 대뇌가 자유롭게 조합하는 현상입니다. 꿈에서 본것이 일어난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보고 생각한것을 대뇌가 조합한것이니 꿈이 현실이 될 경우가 많지요. 일례로 로또 당첨된사람이 당첨되는 꿈을꾸고 당첨되었다 하지요. 로또에 진심인 사람들은 모두 당첨꿈을 꿈니다. 자신의 욕망인것이 자주 꿈에 나타난다는것이예요. AI 로봇 세상에서 사는 꿈을 꾸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예요. 왜냐면 보지도 경험하지도 못했으니까요.
수십년간 의사 생활을 한 사람이 방구석에서 댓글이나 찌질찌질 남기는 너보다 대뇌 시스템을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참 안타깝지 않아???? 니가 그렇게 꿈이란것에 통달했다면 그걸 정리해서 논문화 시켜 발표해봐. 혹은 어디 과학잡지에도 기고해보고. 수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이 꿈이란것에 대해 분석하고 알아내기위해 수백년을 고민하고 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그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역사에 이름도 남길 수 있고, 노벨상도 노려볼 수 있을듯. 그저 지가 보는게 다라고 믿고 살다 죽겠구만.
죽음의 세계를 아직 안 가봤으니, 두려움이 없다고는 말 안할께요, 하지만 성경말고는 어떤 철학도 종교도 확실한 대답을 못합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 이시라 (히3:4)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9:27) 물론 우리 하잖은 인간이 이 모든 세계의 모든 되어진 것들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성경책을 양심만 속이지 않고 우선 신약부터 읽어보면 이것이 사실이고,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주위의 자연세계 바람이나, 나무, 산들을 보세요, 그것들이 저절로 시간이 천만년이 흘렀다고 해서 어느날 갑자기 단세포에서 그런 다양한 자연계의 인간들이 누리고 혜택을 주는 것들이 알아서 뚝딱 생겼을까요? 님이 안 믿긴다면 할 수 없지만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가 인생경험으로 깨달은 거니, 함부로 님의 판단으로 단정하지는 마시고요, 저는 자세히 설명하기까지는 어려우니, 님이 정말 이 세상과 사람의 진실이 알고 싶다면 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회 유툽을 추천하고 싶네요!!
늙을수록 죽음 대비는 커녕 얘기도 못꺼내게 하는 사회분위기인듯 하네요. 종교는 그토록 믿으면서 당연히 천국갈텐데 죽음을 찬양해야 하는거 아닐까? 수년전 죽음을 다룬 히어애프터 영화보면서 많은걸 느꼈어요. 소개했더니 같은 영활 보고도 재수 없는 영화라고 느낀 사람도 있더라구요.
정현채 교수님께서는 죽음 준비를 완전하게 하셨는지요? 죽음 이후에 자신의 주장처럼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며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생각이나 사상, 경험, 철학에서 나온 것들이 확신할 수 있는 것인지요? 근사체험을 통해 말씀하신 것들이 일어난다면 왜 모든 사람들에게서 근사체험이 없을까요? 그리고 근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체험담들이 왜 일치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근사체험에 의존한 것들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요?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죽음을 맞이한 그들에게 가장 편하게 다가가 영혼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각각 가지고 있는 상식,종교,민족,국가관이 달라 인도령이 저승사자,친인척등으로 모습을 달리해서 나타나고 죽음후 인사하는 영혼도 고맙거나 이사람에게는 인사하고 싶어 하는것이고 조용히 가는 영혼은 육신생활의 인간관계에 미련이 없어서 조용히 가시는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후경험은 영혼세상의 초보적인 구조만 보여지고 확연하게 보여지는 임사체험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죽음은 일단 끝이죠.ㅣ 그리고 우리는 지금 우주를 탐험하기 시작한 이 시점에도 우주가 왜 있는지 왜 생겼는지 전혀 티끌만큼도 상상조차 못하고있습니다. 죽음이 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만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두려울 뿐입니다. 두려움이 뭔지조차도 모르는 우리입니다. 죽음은 끝입니다. 소멸입니다.
여기 댓글다신분들 보면. 이 교수님이 영적인 세계를 약간의 문틈으로 엿본정도만 이야기해도 놀라면서... 영적인 세계를 이야기한 예수님의 말씀은 무시하는게 안타깝네요. 성경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딱한번 관심갖고 그후에 판단하시면 좋겠네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저교수님이 한 이야기 대부분을 이미 다알고있습니다
지금 이세계가 국가원수 통치자들에 의해 다스려지고 있다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 권세와 통치.대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갖고있다. 악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그의 계획에 도달하고 있다.현재 보이는 것들이 진정한 실체는 아니다. 하지만 현재모습도 중요하다. 보이지않는 영적영역이 실체이고 결국에는 확연히 드러날 것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죽으면 티비가 꺼지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봐요. 사실 사람의 죽음이 티비가 꺼지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도 없잖아요? ㅋㅋ 하지만 죽음에 대해 논의하는 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봐요. 티비가 꺼지기 전까지는 티비를 보면서 희노애락을 느끼고 죽음에 대한 공포심을 없앨 수 있고 죽음에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을테니까요. 조심해야 하는 건 종교인이건 교수건 죽음에 대해 1도 모르고 관계도 없을 뿐더러 죽음을 추호도 경험해 보지 못 한 사람들의 장사속이죠. 조심 또 조심!
이딴 저딴 종교따위는 필요없고 진짜 리얼한 임사 근사체험담을 들어보면 공통적인 두가지가 있고 그것으로 사후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예상할수있다. 하나는 유체이탈이고 두번째는 기분이 황홀해지고 컴컴한 동굴속에서 다가오는 빛을 보게된다는거다. 나는 신기가 있어서 20대부터 가위땜에 고생했는데 일본에살때 확실한 귀신의 체험을 두번했다. 이로서 나는 사후의 세계를 믿게되었고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영혼은 양자의 성질을 갇고 있어서 생각만으로 공간이동이 가능하고 텔레파시가 통하게된다. 인간은 삼차원적 존재라서 텔레파시는 불가능하다. 죽음이 무섭지 않으면 사는게 두렵지 않다. 나는 되려 빨리 저 좋은 세상으로 가고싶다는 염원을 품고 있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충격을 줄까봐 망설이고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명상 참선등을 많이 하면 영적 능력이 타인보다 뛰어나게된다.열심히 수행할것.
죽음이후에는 벽이 아니라 통하는 다른 세계(문)가 있지만 그것이 죽었다고 모두 같은 문으로 가는 것은 아니죠!! 왜냐면 우리는 이 땅에서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서 죄값을 치러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이땅에 살면서 수도 없이 죄를 짖고 살기에 그 죄값을 해결하지 않은채 죽으면 반드시 육신의 몸을 벗어날때 지옥의 문이 열리는 겁니다. 그래서 죽기전에 영의 눈이 열린 많은 사람들 중에 어둠의 사자들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공포에 짓눌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반대로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영혼은 천사들이 왔다고 하면서 평온함으로 천국의 문으로 가는 거죠~ 이것은 죽음에 관련해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서는 어떤 것에도 답이 없습니다.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가? 경험했다는 것이 진정 죽음인가? 그 죽음의 의미? 저명한 의학자이며 임상의사 였던 분의 사후세계 주장에 긴가민가 해 지네요..죽었다고 판단되서 오랜시간이 지나서 다시 돌아온 분이 역사상 있나요..정신과 육체가 합일될때 우리는 살아 있다고 봅니다.설사 정신이 소멸되지 않고 있어도 정신이 담길 육체가 분해되어 없어지면 그것 또한 완전한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임사체험은 육체가 온전한 상탸에서 생리적 작용이 잠시 멈추어 있을때의 뇌가 느끼는 변화라고 봅니다.그러니까 임사체험의 패턴이 있는 겁니다..즉 완전한 죽음이 아닌거죠.. 이게 과학적이고 논리적 아닌가요..지구탄생 이후 수십억년간 완전한 죽음뒤의 부활은 그 어떤 인간도 그 어떤 생물체도 단 한건도 나오지 않았잔아요..모르고/없었고 /불가능한 것을 그럴듯한 사례로 유추하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봅니다.그 시간에 자기의 인생을 더 인간답게 살고 즐기는게 나을 것 같아요..지고지순한 정신세계에 도달한 종교인이나 멘탈이 강한 사라ㅁ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인이 느끼는 죽음이 우리에게 주는 두려움과 공포는 어떤 방법으로도 제대로 극복할 수 없어요..운명으로 받아들이는 수 밖에..죽음뒤의 무언가를 생각하고 여지를 남기고자 하는건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자 하는 인간의 발버둥일 뿐입니다.죽음뒤는 자연.지구.우주의 한 티끌로 흡수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과학적이고 심리적으로도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원점으로 돌아가 미래에게 한 줌의 보탬이 되는 것..이것만으로도 약간의 위안이 되는..
종교를 칠십평생 여러종교 기웃거려보니 결국 불교쪽이었는데 이 불교도 사후세계를 달리 말합니다.설명하자면 저는 절대 깨닫지 못했고 근접도 못했는데 사후 그 핵심 열반도 차이가나드군요.삼계만 해결한 완전 죽음.국내 재따와나선원 보디야나선원인데 아잔브람 추종자이구요.그칩니다.
![죽음을 경험한 말기 암 환자에게 생긴 놀라운 변화 l #정현채 교수 [#당알지 ]](http://i.ytimg.com/vi/5rwC4n_xcGw/mqdefault.jpg)
![죽음을 경험한 말기 암 환자에게 생긴 놀라운 변화 l #정현채 교수 [#당알지 ]](/img/tr.png)
![사후통신, 죽은 언니와의 소통이 가능하다? l #정현채 교수 [#당알지 ]](http://i.ytimg.com/vi/y38Ho2wwSfs/mqdefault.jpg)
![죽어가던 1000명이 알려준 죽기 전 예외없이 후회하는 일 [신과대화: 유성호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교수]](http://i.ytimg.com/vi/xcoZdRbuhUc/mqdefault.jpg)
![[#당알지 ] 전생과 윤회와 정신의학에 대하여 l 전현수 박사](/img/n.gif)
이제는 다 나아서 아프지 않다는 망자의 말이 위안이 되네요.
뇌출혈로 9년간 반신불수로 본인 몸에 갇혀 누워만 있으셨던 어머니께서 하늘에서는 다 나으신 몸으로 아프지 않고 훨훨 날고 계실 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ㅜㅠ 슬프네요. 저희 어머니와 비슷했었네요
구라지
맞아요..
저희 아버지도 7년을 누워계시다 해방되셨습니다.
지금도 죄스럽고 미안하고 친구같은 부모님입니다..ㅠㅠ
항상 내 근처에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아침 아이들이 학교갈 때, 배우자가 출근할 때, 현관에서 꼭 안아주고 잠시 쓰다듬어 줍니다. 이런 의식을 통해 지금 저에게 주어진 삶의 소중함을 새기고 가족들 마음에 사랑을 담아 세상으로 내보냅니다.
사후세계가 어떨지 모르나, 우리 삶이 유한하고, 그 종말이 어떤 형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삶의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는 당위성이 생겨납니다. 할 수 있을 때 가족과 이웃을 맘껏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 ❤ ❤
제가 사랑했던 친구의 부고 소식을 어제들었는데 오늘새벽 제얼굴에 크로즈업되면서 젊고 환한 웃음으로 보여주며
빛을향해 멀어지더군요
마지막 인사를 하고 가는걸 체험했습니다
그래요~~
존경합니다🎉
갑자기 곁을 떠나신 어머니가 떠올랐어요. 평소 겁 많으신 엄마, 떠나실 때 얼마나 두려우셨을지 자식들 두고 가실때 슬퍼하셨을지.. 마음이 미어지다가도 이제 아픔도 없이 편안히 잘 계시겠지 꼭 다시 만날거란 기대하며 저도 종종 죽음과 그 이후를 생각해봅니다.
저도 올해 3월 갑자기 떠나신 아빠,,혼자 얼마나 아프셨을까 두려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지만 지나간 일 어찌하나요 그저 고통이 짧으셨길 기도할뿐이네요
저도 외사촌동생이 죽은소식을 늦게사 들었는데 세상떠날즈음에 꿈에 영정사진인지 증명사진인지 생생하게 보여줬던 기억이 선명해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때는 내가 너무 힘들게 살던때라 잘해주지못해 미안합니다 착하고 일만하다간 착한동생 복을 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죽음에대해 미래에대해 노년에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7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한 무남독녀입니다.
기댈곳도 다른선택지도 없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
무기력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간다해도
다른 선택을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비방하진 마세요.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들면 승화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저 세상 가서도 편할 것 같지 않으면 명상 참선을 많이 하세요. 죽는건 그냥 이마을에서 저마을로 이사가는 정도의 개념일뿐입니다. 이마을이 싫으면 저마을로 이사가면되요. 근데 왜 그런 못된 부모를 봉양했어요? 나같으면 걍냅뒀을건데. 그래서 스트레스만 쌓였잖아요. 착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어릴적 트라우마는 더 깊어지게 된겁니다. 나도 못된 부모땜에 정신적 경제적 손해를 많이보고 연을 끊었습니다. 사실 죽어서도 그런 부류는 보고싶지 않아요. 내가 사랑하는 존재와 있고싶지 싫어하는 사람 억지로 용서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지않네요. 자유로운 영혼이 되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혹독한시련이 있는것은 그만큼 강한 영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웃는삶이 계속돼시길 기원해봅니다~~
강하신분...
63세,제 얘기 비슷해요.
만사,양면성 있어 기적 같이 긍정 쪽으로 거의 절대감사히 삽니다.
티끌오차없이 폭력범들 천벌있을듯,내탓 역시 언젠가 깨달을듯ㆍ^^
그 험한일들 그 기가막힌 일들을 다 겪어내고도 오늘을 살아내고
있으실 분이기에 존경심이 듭니다
정말 대단하고 잘 버티셨습니다
그동안 잘해왔고
잘하고 있으며
잘 될 것입니다
화이팅!
정현채교수님 강의만 찾다보니~
무조건 구독합니다.😊
교수님 건강하게 오래사셔서 모든이들에게
죽음 강의 계속해 주세요~
해외에 사는데 할머니가 오셔서 지긋이 제 방 화장대에서 바라 보셨어요 할머니가 여기 어찌왔지 하고 너무 놀랐는데 꿈 같은데 꿈 같지 않은.. 글고 바로 몇십분 후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한국에서 비보가 날라왔어요..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 그 기억…
HJ 님 안녕하세요.
저하고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꿈속에서 동생이 웃으며, "형 나 왔어!" 라고 말하고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이상한 꿈이라고 생각하고 깨어 있다가 다시 잠든 후 새벽 4시 경에 형으로부터 동생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동생은 02시 30분 경에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했지요. 지금도 동생의 죽음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시 요양병원에 있던 어머니는 왜 막내는 명절에도 안 오냐고 할 때 너무 괴롭고 가슴 아픈 순간이었습니다.
저도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친구가 밤10시에 구름모양으로 내집에 날아서 찾아 왔었는데
다음날 출근해 보니까 바로그시각에 사망했다고 하더라구요.저세상 가기전에 나한테 들러서 간거 같아요.
친구가 구름모양으로,
왔는데,
그걸 어케 아셨네요😮
나도 같은 경험 했어요. 얼굴이 닮지 않았지만 그 사람인 것을 알았지요. 머리에서 물을 뚝뚝 흘리고 머리가 들러붙어서 더 평소 모습과 닮지 않았는데도 바로 알아요. 나중에 들어보니 샤워하다 쓰러져 가신 거였어요. 돌아가셔서 찾아왔구나 했는데도 왜 머리가 젖었는지 궁금했는데 그런거였어요.
친한 언니가 사귀던 남자가 있었는데
언니기 새로운 곳으로 이사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 밤에 자다가 인기척이 나서 눈을 떳더니 사귀던 분이 침대앞애 서서 지긋이 쳐다보고 있더래요
언니가 “자기야 집키 가지고 있었어 ? ( 이사한지 얼마 안뒀는데 언니가 집키를 벌써 줬나 … 싶어서 )
그랬더니 그분이 대답은 안고 옅은 미소만 띄거 있더래요
그러다 깻는데 꿈이었더래요
그런데 다음날 그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시간이 잠에 자던 시각즈음 이었답니다
그 이야기가 벌써 20년도 더된 이야기인대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여
사람의 영은 분명히 있습니다
개도 있어요, 강아지를 키우다 조카들에게 보냈는데 꿈에 찾아와서 물끄러미 보다 어디론가 가더군요, 잠에서 깼는데 바로 조카에게서 전화옴
@@user-ekecutlqkffusdk 그 꿈을 꾸고나서 느낀게 걔가 나이가 어리고(몇 달 안됐어요, 세달?) 그랬지만, 나를 가까운 존재로 느꼈구나 싶은
사실 조카들에게 보낸 것도 더 예쁨 받고 자랄 수 있어서였죠
저희 아버지는 왜 나에게 한번을 찾아오지않을까요?
4달이 넘어가요.
혹시 다셔갔는지..
너무 미안해요.
이런상황까지는 예상못했어요.
엄마라도 잘챙길거에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꿈이 너무 생생하고 이상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그 친구가 죽었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던지ㅠㅠ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요 좋은 곳으로 갔기를..
약사이셨던 시아버님께서 1999년 2월 오랜 투병끝에 임종하실때 일인데,저희는 일산에서 평촌으로 병문안 다니다가 아무래도 오늘 못넘길것 같다고 일찍 평촌으로 들어오라 연락받고 남편은 지하철로 귀가중...본인도 이상하단 느낌이 들 정도로 전신이 찌르르한 감전같은걸 느꼈다는데(지축.지하철역 지날때)..이시점 저는 시동생으로부터 아버님 임종하셨다는 전화를 받아서...가슴이 뭉클해진적이 있어요...생전 아들 셋중..내 분신이라고 애지중지하셨던..아버님.
😅😅😅😅
영혼은 분명 있습니다.
서로 즐겁게 놀다 가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뭐가그리 욕심이 많아 힘들어지는 걸까요
지혜를 주는 강연 감사합니다
죽음은 삶의 여정의 일부분임을 늘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정교수님의 진솔한 강의를 들으며 더욱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선생님
사람은 우연히 태어나서 우연히 갑니다
삶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의미를 부여하면 삶도 죽음도 무거워집니다
살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내일 당장 죽어도 후회될것들이 없는지 체크하면서 주변을 보살펴야합니다
난 매일 생각합니다. 잘 살아왔다고~ 완벽하게 잘하진 못했지만 나름 숙제도 엄청 많이해서 조금 피곤하기도하구 그래서 이제 편안하게 쉬었으면 좋겠다고 ㅎㅎ
이젠 살아있으면 재미 있어서 좋고,
죽으면 편안해서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ㅎㅎ
우연이 태어나는 생명은 없습니다.
사람 몸 받았을 때 나를 위한 공부를
해야합니다.
정현채 교수님, 항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이세상에 함께하시면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시고 많은 영혼들에게 주옥같은 깨달음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 70살 인데 사후에 분명하고 확실한 삶이 있다는 것을 많은
경험으로 확신 합니다.
죽음은, 시작입니다.
어떤시작일까요??
@@leannaa9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삶에서 선택하신 선택으로 영원한 죽음없는 내가 주인삼은 것(나 자신, 돈, 폭력 또는 진짜 사랑) 에 따르는 진짜 삶의 시작이죠.
살아있으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있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누구나 지옥을 생각하면서 두려울때가 있지요 저는 주님을 믿고 살고 있어요 하늘 나라는 지옥은 없는것 같아요 주님을 아버지로 믿고 살다 죽으면 넌 지옥으로 가야돼 하고 지옥불에 넣는다는게 참 아닌것 같아요 그러니까 죽기전에 그 잘못을 다 갚고 오게 하시는 것 같아요 죽음을 맞이할때 오래도록 누워 힘들게 있으며면서모든것을 회계하고 몸으로 다 치루고 가는것 같아요 울 시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오랜 날을 누워 계시면서 온몸이 썩어 가는것을 보았어요 나중에는 얼굴까지 누구도 그모습은 무서워서 못 봤어요 숨ㅅ도 간신이 쉬시면서도 돌아가시진 않아 제가 갑자기 생각한것은 아 모든죄를 다 갚고 가시나 보다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아버지가 자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ㅡ꾸벅
많은 진실과 현상들을 많은 이 들이 알고 느끼며 사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을 다 하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ㅡ()
저는 일찍이 가야지 하는 날을 정해놓고 하루하루 반성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모든 인간은 죄책이 있고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표로 죄인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우릴 위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의롭고 영생하게 됩니다.
아멘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예수님 ❤
지금부터라도 조은일하면서 살아야겟다
정신의학지 과학자 죽음은 다른 세계에 이동이다 우지 서민이지만 저는 과학을 존중합니다 네 박사님 말씀 맞습니다 선진국에서 겪는 그경험이 찌질이 경험은 믿지 않아요 왜냐 찌잘이 삶을 살았죠 그래서 저도 객관적 의견을 냅니다 저는 서민입니다
저도 외할머니가 초인종 누르고 찾아 오셨었어요. 인사만 나누고 돌아가셨는데..그 때가 49제였었던거 같아요.
이모 두분이 5일전에 돌아가셨어요. 너무 사랑했던 이모들인데.. 저도 49제때 볼수있을까요? 매일밤 울다 지쳐 잠드네요
그래서 저는 죽음에대하여 행복하고 편안히 맞이하기위해 근래 매일밤 잠들기전 죽음은 무엇이며 죽기전 어떤음식을먹고 어떤옷을 입고
어떤일을하다가 죽게될지 등등
상상하며 또한 매일같이 유언장을
기록합니다
예술가로써 삶의 고통이 질병의아픔이
어릴적부터 연구해오고 친구처럼 소중히 종이 볼펜 입는옷 음식 붓 캔버스에 죽음의 여러모습처럼..
"죽음을 사랑하고 생명처럼 경외하며
신꼐 존재의 여부를 허락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죽음에 대해 깊게 공부하려면 왜 나는 왜 우리는 왜 인류는 어떻게 근원적으로 생명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공부해야합니다
그래야 죽음에대한 ???가!!!
이둘의 관계에대해 세상에 내놓아야할
이유로 머지않아 종교가 사라질것입니다
한국의 행복지수 oecd국가 최하위(자신과
의 관계가 1순위 입니다 내면을 바라보십시요
그래야할 시대상 흐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죽음속의 희망과 대화하십시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스베덴보리의 "천국과 지옥" 책도 사후생에 대해 알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사후통신같은 나비가 집 창문으로 들어왔는데 모르고 죽였어요.그 순간 사후통신이 아닐까하며 죽인것을 후회 했습니다. 어떻하죠??
삶의지혜를 가르쳐주시는교수님 건강하셔서 지구별학교에서 좋은성적으로졸업해서 다음으로건너갈수있도록 가르쳐주셔요😅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들이있다. 사랑한다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살되 사후에 대하여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1)내가 왜 태어났고 죽고나면 어디로 가는지..
2)이 세상은 누가 만들었는지..
3)기독교에서 말한 천국과 지옥은 과연 있는지..
그렇다면 난 천국갈지 지옥갈지…
천국과지옥이 있다 없다는 50:50
무작정 없다고만 생각하고 산다면..
만약 50%로 천국과지옥이 있다고 하면 당신은 죽고나서 어쩔것인가…
죽고나면 되도릴킬수도 없는것인데…
지옥은 정말 너무너무 무시무시한 곳..
한번 가게되면 영원토록 나올수 없는곳…
죽고나서 후회한들 아무소용이 없다!!
당신은 지금 어떤선택을 할 것인가…
죽음엔 순서가 없다..
젊은나이부터 내 사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는 지혜를 갖길 바랍니다!!
성경은 사실입니다!!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어요! 내 죽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내 죽음 후 사후도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전 꿈이 전혀 맞지 않아요.흔히 말하는 개꿈.근데 엄마 돌아가시기 하루전..엄마가 요양병원에 입원해서 의식도 없으신 상태였는데 꿈에 제가 요양병원에 가니 엄마가 환하게 웃으시며 앉아계시더라구요.그래서 엄마 이제 괜찮은거야? 물어보니 방금 이모가 왔다갔는데 그 짠돌이가 돈을 주고가더라 이러시더라구요.근데 그 이모는 몇년전 돌아가셨거든요.그리고 꿈이 깼는데 그 다음날 돌아가섰어요..지금 생각하보니 죽은이모가 노잣돈주고 간거 같아요.보고싶어요 엄마 ..
전생 환생에 대한것도 알려주세요.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난 죽음 뒤에 상황이 궁금하진 않다. 그리고 다음생에도 태어나고 싶지 않다. 그저 건강하게 살다가 자는 잠에 죽고 싶을 뿐 이다
태어니고 싶지 않다고 안 태어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건 부처처럼 깨달아야 가능하다고.
인간 몸 받았을 때 선업을 쌓고 수행해야 좋은 곳에 태어난다고 하지요.
@@atenrosend3840 윤회고리를 끊어여한다고는 하는데. 하여간 저는 안태어나고 싶네요
@@SuperOrangedesign부처님께서는 갈애(집성제)가 있으면 태어난다(고성제)고 하셨죠.12연기 참조.
태어나고 싶지 않다는 것도 일종의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싫어함,화입니다.이를 비존재에 대한 갈애라고 합니다.먼가가 없었으면 하는 갈애입니다.
갈애를 모두 제거한 아라한 만이 다시 태어나지 않습니다.
@@냐옹이-o1r 네..... 혹시 스님이세요 혹은 법사세요
@@냐옹이-o1r 경전에선 집착이 모든것의 에초이고 근본이고 집착이 의식을 만든다고 하는데 납득을 못하겠음
의식이 없는데 어떻게 집착이 생길수있음
의식이 고통의 에초의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의식은 육체를둘러싸고있는 에테르체(에너지장) 에자리잡고있지요 !의식이뇌를
활성화시킵니다.
명상을오래하면
느낄수있고
알게됩니다.
명상을 배우고 싶은 사람인데, 시중에도 어느
종교에서도 명상 관련해서 많이 있어서
좀 혼란스럽기도 하네요
추천 부탁합니다
누구한테는 죽은가족이 나타나는데 , 나한테는 왜 안나타날까? , 죽음후 눈이 없는데 영혼상태에서 이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ㅋㅋㅋㅋ죽으면 누가 눈깔을 빼나요?
왜 눈이 없다고 하는지... ㅋㅋㅋㅋ
영혼이 육체를 떠났는데 어떻게 눈도 없이 볼수 있는지?
이런 영상을 보면서도 눈으로만
세상을 볼수있다고 믿으세요?
안타깝네요.
죽은가족이 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적습니다. 이런 사례를 모아놓으니 많은것처럼 보이죠.
@@깜운쿠스락 그럼 누구한테는 나타나고 누구한테는 안나타는 이유는?
@@prado2334 죽은 영혼이 생전 미련이 남아 인사하는 경우이고 대부분은 죽음을 조용히 맞이하고 육신의 인간사에 관심이 끊어진 상태라 저승사자를 타라 올라갑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친구와 신나게 놀고 있는데 어머니가
이제 집에가야한다고 손을 잡고 끌고가면
조용히 네하며 가는 친구도 있고
엄마,잠깐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가자하는
경우가 있듯이.
돌아가신 영혼의 성향,현상태에 따라
다르죠.
옳소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아멘! 저는 매일 사후세계를 체험하신 분들의 간증을 들으면 잠을 이루는데요 대부분이 영어고 한국어로 사후세계 간증하시는 영상을 많이 못 찾아서 너무 궁금했는데 간증 내용이 정말 똑같습니다! 사후세계 경험하신 분들은 천국을 경험해도 그 곳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이 곳에 돌아온게 마음에 짐이 되고 지옥은 끔직해서 PTSD로 힘들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극복하시는지요?
아멘
자살클럽에서 이런 영생 레퍼런스들을 갖다가 씁니다. 조심하세요~~
자살하면 다른 문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자살귀 됩니다.
제 생각엔 이 영상은 자살하면 끝이 아니라는거 더 끔직한게 기다린다고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30대 초반때 진짜 유체 이탈 경험한 사람으로서 죽음은 절대 행복하지 않음...아직 아니야 아직 아니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지금 15년이 흘렀는데...유체 이탈 경험을 한사람으로서 이승이 좋음...아니 이승에 적응된거겠죠...이탈 되는 순간 또다른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의 두려움에 떨수밖에 없음...사랑하는 가족들 부모님 두분 최대한 이승에 있게 하는것도 자식들이 할일인데...연명치료가 본인이 얼마나 고통을 느끼는 줄 모르고 하면 도리도 아니고...참 힘든 분야임...의사를 물어볼수도 없고...그 시기를 단정할수 없음...죽음의 과정을 겪지 않고 순간이동하는 것도 복임
저도 새벽에 그냥 저절로 눈이 떠져서 한참동안 어두운 방안에 우두커니 앉아 있었는데
그 다음날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제가 새벽에 깨어있던 바로 그 시각 즈음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잠깐 동안 나를 보러 오셨다 가셨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교수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인간은 환생 윤회를
통해 영적진보를 성취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인간이 영적완성을 이루려면 수없는 시련과 고통을 겪어야한다는데 그보다는 차라리 유물론자들 처럼 단한번의 생을 마치고 의식 감정 기억등 모든것이 완전 소멸되는것이
진정한 자유일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사후생이 생노병사와
희노애락의 연속이라면 그런 질곡에서 해방되는 완전한 소멸이 더 낫지 않을까요
물론 저는 윤회설이
맞다고 봅니다만
왜 하필 우리는 절대자가 창조한 우주속에서 끝없는
삶을 반복하는 고단한 운명인가 한탄합니다
사후생이 있다는것이
결코 우리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것은 아니고
그 반대일수도 있습니다
창조주는 자기만족과
유희를 위해 광대한
우주를 만들고 숱한
생명들이 아귀다툼하는걸 그저
즐기고 있는건 아닐까요
오랜 윤회 끝에 궁극적 세계에 도달해도 다시금
밑바닥 세계로 던져지는건 아닐까요
우주는 신의 꿈이라는 힌두교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우주는 신의 꿈= 우주는 허상이다
@@jeonsoonwon1910
그러나 그것을 통해 자신을 자각한다
나는 누구인가
붓다처럼 깨달음을 이루면 육도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 건 들어보셨겠지요..
원래 한 원초적존재가 존재하고
지금도 있지만 그는 심심함을 느낌니다. 그는 자신을 분화하고
물질우주를 창조하고 영혼을 육체에 머무르게 합니다.
그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였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생명에게 저주를 퍼붓나요?찬양을 하나요?
존중하고 사랑하는게 우리의 본연의 성질입니다.
꿈,연극이라고 하죠.
맞습니다.
신이 만든 거룩한 연극입니다.
연극에서 죽고 싸우고 울고 기뻐한다고 우리의 존질이 변하지 않죠.
우리는 거룩한 연극에 배우일뿐이죠.
저는 공부할수록 내가 느끼는 이런
감정들이 진짜고통이 아니고 하나의 연극속의 순간이라는것을
알아가고있습니다.
최소한 거꾸로 살진 않는다
오메 난 저 철학자들의 책을 하나도 읽지 않았슴에도 같은 말을 늘 하고 다녔는데 ㅎㅎㅎ 기특하네 내자신ㅎㅎㅎ
성불은 있다고보지만 이 만물에 영장 요원하게까지 느껴집니다.칠십대 중반을 넘어선 여러종교를 겪다 안되니까 그레 티벳트사자에서 보리도등론난처석 중암선혜스님.그리고 람림 깨달음에 이르는길 청전스님께서 펴내신 책을 힘들게 보고 있지요.죄송하지만 이 책들을 아시나요?저부터 착각에 삽니다.
죽음의 고통이면 삶은 아무리 나빠도 천국이다.
명상을하면자기라는존재가 몸이 아니고니고
의식이란 것을
각성하게 됩니다.
의식은 태어나거나
죽지 않는다는 것을
각성하게됩니다.
그때부터죽음을
넘어서게됩니다.
그 것을 해탈이라고도
하지요! 명상하보세요! 사랑합니다.
명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세요 명상이 죄의 문제 생명의 문제 해결 해 줍니까 어리석게도 자신의 생명의 주인은 버리고 가부장 자세로 명상을 하라고 유치하기는 ᆢ
@@소망-i5u 다른길을가소 시비걸지말고
우주만물,천상천하의 대원칙 원리를 말합니다.
이 원리를 신봉하고 삶속에서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누구나 깨달음과 존재의 본질까지도 알게됩니다.
1) 모든 존재는 창조될순 있어도 소멸될수 없다.
2) 창조된 존재는 변화할뿐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즉 죽음도 우리 존재가 다른차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인것. 존재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게하는것이 두려움이다. 모르기때문에 두려워진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밝은길을 가게되니 두려움이 없게된다.
3) 이 두려움 극복에 전인생을 바쳐 공부해도 모자라서 계속윤회하며 공부하고 있는것이다.
4)두려움에 뛰어들어야 이기든지든할것이다. 더이상 잃을게없을때 도전이 쉬워진다. 그래서 깨달은 성인들은 대부분 인간으로 가졌던 모든걸 버린것이다.
5) 그러나 현생 인류가 무조건 다 버리고 거지가되라는건 아니다. 그렇게하지 않고도 누구나 생각만으로도 자기의 굴레를 하나씩 겉어낼수 있는것이다.
죽음..
준비되던 않되던 찾아오는게 죽음 아닌가요? 의미 있나요 어차피 오는거 오게되면 받아드리는 수밖에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 죽고 싶지 않아 두려워
사람은 평균 하루에 잠을 잘때 수십가지의 꿈을 꾸는데 깨어나면 자기가 꾼 꿈의 한두가지만 기억하거나 하나도
기억을 못하거나 한다.
실생활에서 꿈에 보았던 장면을 보거나 경험하게 되면 그 꿈이 대뇌에서 살아나 몇달전에 꾸었던 그 꿈의 장면을 기억해 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사람은 꿈에서 보았던 장면이 이루어 졌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다.
사람은 매일 벼래별 꿈을 수십종류 꾸고 잊고 살고 있는 것이다.
꿈이야기 하는걸 보니 저의사도 대뇌 시스템을 모르고 있다.
@@rorra12 꿈이란 현실에서 보고 생각한것을 수면 무의식속에서 대뇌가 자유롭게 조합하는 현상입니다.
꿈에서 본것이 일어난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보고 생각한것을 대뇌가 조합한것이니 꿈이 현실이 될 경우가 많지요.
일례로 로또 당첨된사람이 당첨되는 꿈을꾸고 당첨되었다 하지요.
로또에 진심인 사람들은 모두 당첨꿈을 꿈니다.
자신의 욕망인것이 자주 꿈에 나타난다는것이예요.
AI 로봇 세상에서 사는 꿈을 꾸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예요.
왜냐면 보지도 경험하지도 못했으니까요.
수십년간 의사 생활을 한 사람이 방구석에서 댓글이나 찌질찌질 남기는 너보다 대뇌 시스템을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참 안타깝지 않아????
니가 그렇게 꿈이란것에 통달했다면 그걸 정리해서 논문화 시켜 발표해봐. 혹은 어디 과학잡지에도 기고해보고.
수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이 꿈이란것에 대해 분석하고 알아내기위해 수백년을 고민하고 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그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역사에 이름도 남길 수 있고, 노벨상도 노려볼 수 있을듯.
그저 지가 보는게 다라고 믿고 살다 죽겠구만.
서울대의대교수보다 대뇌시스템을 더이해하고 있다는건가
@@romaceromancelove 저의사 분은 나는 모르는 사람이고 과학에 학벌 따지는 것은 우매한짓.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감기 수준의 코로나 가지고 그 난리를 겪었다는 겁니다.
@@romaceromancelove 과학에 학벌 따지는 것은 우매한짓.
죽음은 연결되어있다는 말씀 맞습니다. 죽음이후 어떻게 되는지 성경은 말하고있습니다.성경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형님, 살아보니 남에게 의시댈려고 좋은위치 보여주는 거 다 부질없더라고요.
세상에 죽음을 경험한 사람이 어딨는지 죽음경험한다는건 환생으로 다시태어나면 몰라도 죽었다가 돌아온게 아니라 죽지않았던 거지 무슨 죽음을 경험해
인간만이 영혼이있나요? 식물.동물.미생물들은..
성경을 읽어보세요 짐승들은 영이 없습니다 육과 혼만 있지 피조물 중 사람만 영적 존재로 지음ㅈ받았습니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된거지요 곧 하나님의 콧김을 불어 넣으셨기에 사람속에는 하나님의 영이 있답니다
인간만 있어요
개나 고양이도 소도 돼지도 꿈 꿉니다
@@소망-i5u성경 개소리는 믿지마세요. 뭔 답안지입니까? ㅋㅋ 어리석네 어리석어
다른피조물에도 인간을 닮은 숨결이 있는 영이 있다고 합니다 동물에도 천국의 문은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푸틴이 이런걸 봐야하는데 말이다
영혼은 반드시 있습니다🎉 예수믿고 죄를 용서받아 다같이 천국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유봉-q2i예수님 영접하면 성령이 우리마음속에 인격적으로 존재합니다
당신은 영접하지 않았기에 성령이 안계셔서 모르고 미련하게 보일겁니다
죽어서 영원한 지옥에 빠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죽어봐서 아는순간 다 늦고 끝납니다 본인의 죄로 영원~~한 형벌만이 남은겁니다~
가령 죄를 용서받고 싶으면 그때그때
그 가까운 상대에게 참회를 합시다
죄송하지만 모든 사람의 인생을 함부로 가치매기고 논하는 가벼운 말씀 아닌가요? 그리고 수많은 타 종교를 업수이 여기는 태도는 아닌가요? 예수는 자기만 믿으면 천국간다는 말을 했었나요?
그건 당신 생각뿐일 뿐이고 ㅡ@@알파오메가-m1j
❤
죽음 이후에 뭔가 있다는 전제로 이야기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없이 끝이라면….
달에꽃도봄..
컴퓨터 꺼지듯이 끝 아닐까 싶네요 사후세계는 인간의 바람이 아닐지..
이런 영상을 보시고도 그런 생각을
하시다니...참,대단 하십니다.
인간개인의 사고를 바꾼다는게 참으로 힘든다는것을 느끼게 하네요.
@@깜운쿠스락 생각 차이죠 비꼬는 당신 수준도 대단하네요 ^^
@@싹싹-y7z 교수님이 실제사례를 적용하시며 설명하는되도 그렇게 생각하시니...
기분 나쁘셨다니 죄송합니다.
저는 왜 존재하는지 너무도 궁금했는데
나이들어 어떻게 공부하다보니 이제는
모든게 알아가는데...영혼세상을 부정하시니 안타까워서요.
@@깜운쿠스락 유튜브에 워낙 비꼬고 시비거는 글이 많아서 오해했네요 저도 죄송합니다
알면 뭐하나 체험할 수도 없고 깨달음얻는 것도 아닌데
지식이 하나 추가한다고 해서 뭐가 변하겠는가
사후엔 몸이없는데 혼이 있다한들 서로를 어떻게 알아보는지 무쟈게 궁금해요
그 천사가 큰 소리로 "너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에게 영광을 돌려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으니 너희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만드신 분에게 경배하여라" 하고 외쳤습니다.
성경 통독하다가 목 터져서 하늘나라 가셨나봐요~
본 사람들은 많으나.. 또 미친사람이 되니 말을 할 수 없는 이들도 많을거라 봅니다.... 저 또한 키보드로만 써대고 있네요...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무엇보다 누구보다 하나님은... 계십니다... 살아계십니다.... 다 기록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공포와호기심으로 돈벌이 하는게 아니군요~
허망한 인간의삶
다....죽는다
제발 정답을 알려주세요
정답은 성경에 있어요!!
모든 피조세계와 사람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 창조주를 떠나서는 답이 없어요! 아무리 인간의 머리로 만들어낸 철학이니, 종교니 이딴거 다 가짜요, 거짓말입니다. 저도 진리를 찾아본 결과 내린 백퍼 확실한 결론에 도달한 걸 압니다.
@@안혜정-j8j백퍼가 어디있나요? 너무 우물안 개구리식의 말씀은 삼가해주세요. 죽음의 두려움이 예수니 부처니 알라니 이런 존재를 만들어 냈어요.믿고 싶은 대로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죽음의 세계를 아직 안 가봤으니, 두려움이 없다고는 말 안할께요, 하지만 성경말고는 어떤 철학도 종교도 확실한 대답을 못합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 이시라 (히3:4)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9:27)
물론 우리 하잖은 인간이 이 모든 세계의 모든 되어진 것들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성경책을 양심만 속이지 않고 우선 신약부터 읽어보면 이것이 사실이고,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주위의 자연세계 바람이나, 나무, 산들을 보세요, 그것들이 저절로 시간이 천만년이 흘렀다고 해서 어느날 갑자기 단세포에서 그런 다양한 자연계의 인간들이 누리고 혜택을 주는 것들이 알아서 뚝딱 생겼을까요?
님이 안 믿긴다면 할 수 없지만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가 인생경험으로 깨달은 거니, 함부로 님의 판단으로 단정하지는 마시고요, 저는 자세히 설명하기까지는 어려우니, 님이 정말 이 세상과 사람의 진실이 알고 싶다면 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회 유툽을 추천하고 싶네요!!
늙을수록 죽음 대비는 커녕 얘기도 못꺼내게 하는 사회분위기인듯 하네요. 종교는 그토록 믿으면서 당연히 천국갈텐데 죽음을 찬양해야 하는거 아닐까? 수년전 죽음을 다룬 히어애프터 영화보면서 많은걸 느꼈어요. 소개했더니 같은 영활 보고도 재수 없는 영화라고 느낀 사람도 있더라구요.
정현채 교수님께서는 죽음 준비를 완전하게 하셨는지요?
죽음 이후에 자신의 주장처럼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며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생각이나 사상, 경험, 철학에서 나온 것들이 확신할 수 있는 것인지요?
근사체험을 통해 말씀하신 것들이 일어난다면 왜 모든 사람들에게서 근사체험이 없을까요?
그리고 근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체험담들이 왜 일치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근사체험에 의존한 것들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요?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죽음을 맞이한 그들에게 가장 편하게 다가가 영혼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각각 가지고 있는 상식,종교,민족,국가관이 달라 인도령이 저승사자,친인척등으로
모습을 달리해서 나타나고
죽음후 인사하는 영혼도 고맙거나
이사람에게는 인사하고 싶어 하는것이고 조용히 가는 영혼은 육신생활의 인간관계에 미련이 없어서 조용히 가시는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후경험은 영혼세상의 초보적인 구조만 보여지고 확연하게 보여지는 임사체험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저도 죽음을 겪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계단에 굴러떨어져서...
죽음은 일단 끝이죠.ㅣ 그리고 우리는 지금 우주를 탐험하기 시작한 이 시점에도 우주가 왜 있는지 왜 생겼는지 전혀 티끌만큼도 상상조차 못하고있습니다. 죽음이 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만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두려울 뿐입니다. 두려움이 뭔지조차도 모르는 우리입니다. 죽음은 끝입니다. 소멸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계시고.천사도 있고.마귀도 있다. 사람은 영혼이 있어서 죽으면 소멸이 아니라 불멸한다.
@@jakefield 모든 것을 경험으로만 아시나요?
경험하지 않고도 아는 것이 더 많습니다
본인의 부모님이 진짜로 본인을 낳았는지 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친부모인지 아시나요?
보지 않고도 아는거죠
하나님도 계시면 부처님도 계시겠네요? 하나님만 있나요?
여기 댓글다신분들 보면. 이 교수님이 영적인 세계를 약간의 문틈으로 엿본정도만 이야기해도 놀라면서... 영적인 세계를 이야기한 예수님의 말씀은 무시하는게 안타깝네요. 성경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딱한번 관심갖고 그후에 판단하시면 좋겠네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저교수님이 한 이야기 대부분을 이미 다알고있습니다
지금 이세계가 국가원수 통치자들에 의해 다스려지고 있다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 권세와 통치.대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갖고있다. 악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그의 계획에 도달하고 있다.현재 보이는 것들이 진정한 실체는 아니다. 하지만 현재모습도 중요하다. 보이지않는 영적영역이 실체이고 결국에는 확연히 드러날 것이다.
@@cglee22433 영적인 세계를 이야기한 무속인들 이야기도 귀기울이시는거죠?
1709년과 마리아가나옴..
인간의 생명은 다른 생명과 다르다고 생각하는듯...인간은 죽으면 흙으로 가는거임. 우리 발에 밟히는 수많은 박테리아 개미의 영혼을 챙겨줄 만큼 세상은 한가롭지 않음. 인간이 죽으면 똑같은거임. 그냥 흙으로 돌아가는 거지 영혼같은건 없음. 그냥 믿음일뿐.
음 근사체험 은 사람이 사망직전의 고통 이 발생하면 도파민 아드레랄린등 몸에서 내보낼수있는 모든 고통완화 물질을 내보내는데 환청환시 등 을
경험 하는것이 당연한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비슷한 임상체험을 했다고 착각 했다고 보는것이 과학적인 주장 이지 않나요 ?
그것도 일종의 썰이지 증명된건 없습니다.
저들 거대한 악을 징벌하려면~~? 대통령과 국민들이 뭉쳐야합니다~~^^
영혼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뒤의 시후를 윤회로 보시네요. 생은 한번 뿐이고사후에 심판이 있음을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죽음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ㅇ🎉.🎉🎉ㅇ
ㅈㅁㅊㅇㅈ 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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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강의를 들어도 수준에 따라 이해도가 다르네요 사이비종교들 쇄뇌가 안타깝네요 카르마도 업보도 죄도 가지자지로 짓고 산다는 느낌
자기수준의 종교와 정부를 갖는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죽으면
티비가 꺼지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봐요.
사실 사람의 죽음이 티비가 꺼지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도 없잖아요? ㅋㅋ
하지만
죽음에 대해 논의하는 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봐요. 티비가 꺼지기 전까지는 티비를 보면서 희노애락을 느끼고 죽음에 대한 공포심을 없앨 수 있고 죽음에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을테니까요.
조심해야 하는 건
종교인이건 교수건
죽음에 대해 1도 모르고 관계도 없을 뿐더러
죽음을 추호도 경험해 보지 못 한
사람들의 장사속이죠. 조심 또 조심!
이유없이 인간으로 태어났을까요?
끝이 아닌 연속된 학습을 하고있는겁니다.
티비꺼지듯 삶이 생명이 그렇게 쉽던가요? 인생이 그렇게 단순하게 느껴지시는게 굉장한 축복인건지 끔찍한 고통인건지 저로서는 이해가 닿지않지만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은 티비 속의 것들보다 훨씬 다양합니다. 고통도 기쁨도 슬픔도요.
이딴 저딴 종교따위는 필요없고 진짜 리얼한 임사 근사체험담을 들어보면 공통적인 두가지가 있고 그것으로 사후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예상할수있다. 하나는 유체이탈이고 두번째는 기분이 황홀해지고 컴컴한 동굴속에서 다가오는 빛을 보게된다는거다. 나는 신기가 있어서 20대부터 가위땜에 고생했는데 일본에살때 확실한 귀신의 체험을 두번했다. 이로서 나는 사후의 세계를 믿게되었고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영혼은 양자의 성질을 갇고 있어서 생각만으로 공간이동이 가능하고 텔레파시가 통하게된다. 인간은 삼차원적 존재라서 텔레파시는 불가능하다. 죽음이 무섭지 않으면 사는게 두렵지 않다. 나는 되려 빨리 저 좋은 세상으로 가고싶다는 염원을 품고 있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충격을 줄까봐 망설이고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명상 참선등을 많이 하면 영적 능력이 타인보다 뛰어나게된다.열심히 수행할것.
귀신의 종류는 주로 3가지이다.
하얀 빛 귀신 !
빨간 빛 귀신 !
까만 빛 귀신 !
인도에서는 sattva, rajas, tamas 귀신이라고 부르고,
기독교에서는 믿음, 소망, 사랑 귀신이라고 부르고,
불교에서는 탐진치 귀신이라 부른다.
죽음이후에는 벽이 아니라 통하는 다른 세계(문)가 있지만 그것이 죽었다고 모두 같은 문으로 가는 것은 아니죠!! 왜냐면 우리는 이 땅에서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서 죄값을 치러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이땅에 살면서 수도 없이 죄를 짖고 살기에 그 죄값을 해결하지 않은채 죽으면 반드시 육신의 몸을 벗어날때 지옥의 문이 열리는 겁니다. 그래서 죽기전에 영의 눈이 열린 많은 사람들 중에 어둠의 사자들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공포에 짓눌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반대로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영혼은 천사들이 왔다고 하면서 평온함으로 천국의 문으로 가는 거죠~ 이것은 죽음에 관련해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서는 어떤 것에도 답이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확인만 좀더 가능하면 좋겠어요.
@@안혜정-j8j선악이 진짜 존재할까... 따지고보면 죄인아닌 사람이 없을 것인데요.. 피해안주면 좋겠지만 나도 모르는 피해가 내 친절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원인이 되는 사례도 많아서요.
그러면 유툽 김명현 교수의 창조 과학회를 모두 보시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심을 알게 됩니다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가? 경험했다는 것이 진정 죽음인가? 그 죽음의 의미? 저명한 의학자이며 임상의사 였던 분의 사후세계 주장에 긴가민가 해 지네요..죽었다고 판단되서 오랜시간이 지나서 다시 돌아온 분이 역사상 있나요..정신과 육체가 합일될때 우리는 살아 있다고 봅니다.설사 정신이 소멸되지 않고 있어도 정신이 담길 육체가 분해되어 없어지면 그것 또한 완전한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임사체험은 육체가 온전한 상탸에서 생리적 작용이 잠시 멈추어 있을때의 뇌가 느끼는 변화라고 봅니다.그러니까 임사체험의 패턴이 있는 겁니다..즉 완전한 죽음이 아닌거죠.. 이게 과학적이고 논리적 아닌가요..지구탄생 이후 수십억년간 완전한 죽음뒤의 부활은 그 어떤 인간도 그 어떤 생물체도 단 한건도 나오지 않았잔아요..모르고/없었고 /불가능한 것을 그럴듯한 사례로 유추하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봅니다.그 시간에 자기의 인생을 더 인간답게 살고 즐기는게 나을 것 같아요..지고지순한 정신세계에 도달한 종교인이나 멘탈이 강한 사라ㅁ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인이 느끼는 죽음이 우리에게 주는 두려움과 공포는 어떤 방법으로도 제대로 극복할 수 없어요..운명으로 받아들이는 수 밖에..죽음뒤의 무언가를 생각하고 여지를 남기고자 하는건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자 하는 인간의 발버둥일 뿐입니다.죽음뒤는 자연.지구.우주의 한 티끌로 흡수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과학적이고 심리적으로도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원점으로 돌아가 미래에게 한 줌의 보탬이 되는 것..이것만으로도 약간의 위안이 되는..
완전한 죽음이 아니라 .. 그건 님 의견이신 것 같네요. 의학적으로 사망 선고 내려진 후에 다시 살아난 근사체험 의학적 실제 사례인데요. 팩트 사실 이런게 과학인거 아닌가요?
영적인 신비로운 체험..예를 들면 꿈에 누군가가 암시를 준다던가 혹은 예언? 예견을 한다던가.. 실질로 동시에 두사람이 같은 동물을 봤다던가.. 음.. 이런건 어떻게 해석될까요.. 말씀하신 논리에 따르자면..궁금해서 여쭙니다
저의 지금 생각과 가장 비슷하네요 돌아간다라는말 원래 내가 태어나기전 상태로 다시 된다는 뜻이겠지요
우주에 있는 원자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어느곳이라도 이동해 존재하는게 과학이지요 우리도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요
인간은 소멸이라는 평안함을 왜 거부할까요?
생명체의 본능이니깐
종교를 칠십평생 여러종교 기웃거려보니 결국 불교쪽이었는데 이 불교도 사후세계를 달리 말합니다.설명하자면 저는 절대 깨닫지 못했고 근접도 못했는데 사후 그 핵심 열반도 차이가나드군요.삼계만 해결한 완전 죽음.국내 재따와나선원 보디야나선원인데 아잔브람 추종자이구요.그칩니다.
우주..원자..
죽으면 평안함을 느낄 주체가 없어지는 것인데 거부하고 말고의 문제일지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어찌되든 내가 죽었다는 걸 인지하고 느낄 수만 있다면.. 의식이 끝나지 않고 남아만 있다면...
의식이 생각을 하고 비로소 소멸이 평안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겠죠
윤회가 없다고 말하는 일부 승려들은 스승 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에서 부처님이 윤회를 언급했는데 도대체 윤회가 없다는 일부 승려들은 불경을 어떻게 읽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윤회는 분명히 합니다
ㅎㅎㅎ 금강바라밀경은 과연 부처님이 직접 쓰셨을까요? 아님 후세의 사람들에 의해 쓰여 졌을까요?!
경전자체를 의심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금강경에 나와있음.경전을의심하면서 무슨 불교에 대해 반박하는지
생각만 했지 실천을
한게 하나도 없네요.
UFO 를 있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던데. 잘 하십시오.
현실공포
죽음은 경험할 수 없다.
아무도 죽음을 알 수 없다.
그저 어쩔것이다라고 예상만 하는거다.
천국과 지옥으로 장사하는 교회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싫어합니다
유럽은 이미 기독교가 무너졌는데 교과서에도 bc라는 단어도 사라졌는데
아무 연관도 없는 중동 신화에 한국인들이 발악하는 중
@@자임슨딘 하찮지 않은 너나 깨우치세요
바퀴벌레 죽는거와 다름 없어
죽으면 끝..
나머진 인간이 만들어낸것..ㅎ
뇌경색으로 죽었던 몇분인지도 모르는 저는 사후 세계? 개소리입니다 발부터 가슴까지 마비가 오고 숨도 안 쉬어 지고 기억은 마비 고통만 있지 그 다음은 없어요 지금은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종교는 절대 안 믿어요 영혼 도 없어요 죽으면 그떼 고통 말고는 없 어요
대부분 동의하나 인간이 죽음 직전엔 고통 완화를 위해 도파민 아드레날린 등 온몸의 고통완화 물질이 분비 됩니다. 그래서 헛게 보이는거죠 . 마약 이랑 비슷한거죠.
원래 자기가 믿는 죽음을 경험하는 거죠. 님의 죽음은 영혼도 없고 괴로운 고통이니 그렇게 죽으면 되요. 다른 사람은 당신과는 다른 죽음을 할 것안거고.
저 9 홉살때 할머님 돌아가셨다.전날
할머니와 저둘만 집에있다 갑작이 아이구아파라 때리지 마라고함. 울고.할머니와단 둘만있었다
조금있다 돌아 가셌다 저승사
자가가자고 때렸다 할머니는
예수님 안믿엇다
저가 예수님믿고
알았다
영원한 생명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리스도를 믿는것이라 저는
천사도 귀신도
보았다 뜨거운불
지옥 맛도보았다
호들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