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생이 존재한다는 증거 _ 최준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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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 죽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기대하게 됩니다.
이는 천국이라는 영원한 기쁨이 있는 곳으로 표현되거나 지옥처럼 영원한 고통이 있는 장소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또 죽음 이후 귀신이 돼 이 세상을 떠돌거나 후손의 제례를 통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다고 사후세계를 설명하기도 합니다.
‘사후세계는 없다’는 입장부터 천국과 지옥에 이르기까지 문화와 관습에 따라 사후세계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죽음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달라진 최근 우리에게 사후생이 있는가? 없는가? 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시간은 최준식 교수님을 통하여 사후생이 존재한다는 증거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후생 #최준식 #지혜의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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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생에 지은 업! 카르마 정말로 존재하나? _ 최준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127회]](http://i.ytimg.com/vi/N9Eom02KnA8/mqdefault.jpg)
![내가 전생에 지은 업! 카르마 정말로 존재하나? _ 최준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127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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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울 아들 보고 싶씀니다 다음생에 는 만난다는 생각에 슬퍼히지 않을꺼에요 .
살아생전 죄짓지 말아야 선행을 적금시켜 나가야 합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증거는 심령과학계 자료에도 무수히 많지요.
사후 세계가 있다고 확신하고 사는 사람은 현실 삶에사 보다 더 보람있는 삶을 살려 노력하지요. 돈의 노예 같은 하열하고 저열한 삶을 피하려 하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재삶들보람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만큼크고마스크노비삼춘갑답질맛없재
교수님의 말씀을 모든사람들이 듣고 많은깨우침이있어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의 만나뵙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났으니 그냥 살아가는거지요.현생에 큰 의미를 찾는 자체가 아이러니 아닙니까? 태어났으니 열심히 살뿐이죠~~
성경에 답이 있어요~
내가행한데로
그수준으로 태어나
더나은 나의 영성수준을 올리기위한 수련중이라고
생각합니다 .
항상 밝은 마음으로 굳굳 이
잘이루어 내십시다
사후는 나중 문제고 현재 지금 여기 있을 때 잘 살아봅시다.
살다가 갑작스럽게 크게 넘어지거나 할때 내몸이깃털이되어 가벼워지며 하나도 다친곳없이 일어날때 조상이 날 돕거나 수호천사가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자전거 타고가다 차와 깻잎 한장 차로 비켜갈때 항상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회칼과 농약을 준비하여 여자의 집으로 쳐들어가서,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탄 물을 여자에게 마시라고 강요했다.
이를 거부하자 딸이 보는 앞에서 준비해온 회칼로 엄마를 회칼로 19회 찔러 잔인하게 살해
그리고 여자친구도 회칼로 20회 찔려 잔인하게 살해
아버지는 5층 아파트 뛰어내려 중상
이 자를 변호한자는 심신미약 이라는 황당한 주장ㅡ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마실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회칼로 어머니와 여자친구를 죽인 범행의 잔혹성 ㅡ징역 15년의 형을 선고
위 사건이 발생한 것은 2007년
내년이면 살인자는 석방된다.
아버지는 조카가 석방되면 엄청난 공포에 시달릴 것이다.
위 살인악마는 이재명의 친 조카이고 조카를 변호한자는 삼촌인 이재명 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위 내용은 진실이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복사하여 제발 지인 100명씩에게, 힘들면 10명이라도 꼭 전달 해 주세요. 지금요...ㅣ곤
저희 엄마도 돌아가신지 한달이 채 안되는데
금방이라도 문열고 들어 올것만 같네요. 매일매일 눈물로 시간 보내는중입니다.
우리아들 터아간지1년6개윌이되네요 좋는곳에갔을거라믿습니다 너무착한아들극락왕생햏어해탈하길빌고빕니다
사후세계는 있겠죠.
다만 나라고 할만한것이 없죠.
모두가 하나 입니다.
너와나 온 우주가 하나 입니다.
저는 30년전 고1때 선풍기를 틀어놓고 방학 숙제를 하다 잠이들었는데 제가 저의 몸을 내려다 보고있더라구요
이상황이뭐지 소리도 안들리고 덥지고 않고 습하지도 않고 움직이려해도 말을 하려해도 말을 할 수없었고 움직이려 해도 움여지지않고 .. 이상황이뭐지 하고 생각하니 17곱 나이에 죽었나 보다 라고 느낌이들었죠 어릴때 돌아가신 증조할머니와 저의 할머니 두분이 눈물을 글성이며 지나가시면서 슬퍼 하셨어요 이제 열일곱 밖에 안됬는데.. 지금오긴 너무 어리다 하셨어요
내가 왜 죽었지 라고 생각해보니 돌아가고있는 저 선풍기 때문이구나 라는걸 깨닳았어요 그순간 난 빨리 스무살이 되서 성인이되서 사회생활을. 빨리 하고싶다는 꿈이있었는데 억울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간절히 울부짛었어요 저 선풍기를 꺼야 산다 꺼야되 꺼야되.. 했더니 왠쪽 팔이 갑자기 일어 서더니 선풍기 버튼 위로 손등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선풍기가 꺼지고 온몸이 갑자기 뜨거워지더니 쏘나기를 맞은것처럼 땀으로 몸이 흥건해지더니 정신이 돌아왔어요 발가락 손가락 부터 서서히 움직여 보고 움직여지네 하면서 깨어났습니다 저는 지난 30년동안 그기억으로 힘든 약경을 견뎠지만 저승 입구에 가더라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라는 생각트로 살았습니다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
제 경험이 근사 체험인인거같습니다
전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내가 살려면 어떻게 하지 행각이을 해보니
과학적으로 선풍기틀고자다가 죽는경우는 없다고 하던데요
그냥 선풍기 틀고 자다가 가위 눌린건데요...
그냥 개꿈입니다
잠시 영이 빠져 나간 상태지요 본인도 똑 같은 경험 했습니다.
한때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속설이 있었지요 근데 과학적으로는 절대 말이 안된답니다 질식해 죽거나 체온저하로 죽을 가능성이 있다는건데...
과학적으로는 선풍기 바람에 사람이 죽을만큼 체온 저하가 일어나지도 않고 바람에 사람이 숨 못쉬어 죽을라면 태풍 정도의 바람이 계속 불어야 숨을 좀 못쉴까 정도라함
죽어보고~!! 사후생 윤회가 있다면
피눈물로 살아온 인생 보상받고 싶네요~!!
72년생 입니다~~
고생스러움이 분명 헛되지 않을겁니다 고생많으셧어요 앞으로는 좋은일이라기 보다 행복했음 좋겟어요
고생이많으셨군요.앞날을행복한일이.더.많으실겁니다.힘내세요!
내 아들이 저세상간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3년이네요 그후 사후세계에 대해 엄청봣네요 사후세계 저는 믿습니다 우리아들도 저 아름다운 곳에 잇을거라 알게되니 넘 기쁩니다 저도 죽음이 두렵지 않네요
부럽네요 죽음이 두렵지 않다니 전 죽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섭고 두려운데....
죽음과화장이 무섭기만
했는데~~나이가들고
많은걸 놓고보니~죽음을 두렵지않게순리로받아
드릴수있을듯~~
제아들46살복막암4기
6개윌 산다는 의사
사형선고 왜? 우리가정
에 이런불행이오나
6.30일5개윌 호시피스
병동에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부모가슴에
못밖아 놓고 어데로
가느냐?
할머니 할아버지
옆으로가나?
@@순수한-t1g wqè
에구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뇌에 산소의 공급이 중단되면 사후세계고뭐고 천국이고 지옥이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뎃글을통해 도와달라고하시는분께 말씀드리는데 주소를 남기시든가 주민센터를 통해서 알려주세요 얼마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요즘 시기꾼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그냥 송금할수는 없네요
우연히 유트브에 올라와서 듣다가 구독 눌렀어요..코로나 주사후 대상포진에 걸렸는데 아파서 잠이 깼거든요. 댓글은 잘 안쓰는데 안쓸수가 없네요. 제 이야기를 듣는듯해서..저는 어렸을때 부정맥 상심실성 빈맥증이 있었는데요. 21살 때 부모님 앞에서 심장이 멎은후 체험했던 근사체험과 강의 때 하신 말씀들이 거의 똑같습니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의사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호흡법을 했지만 안되어서 엄마! 호흡법이 안돼.라고 외치며 부모님 앞에서 쓰러졌는데요. 그때 갑자기 제 혼이 높이 떠서 부모님이 보이고 이렇게 떠나면 부모님께서 못 사실건데 진짜 가슴이 시리고 찢어질듯 맘이 아펐는데 그 후 순식간에 다시 빛의 통로로 들어가서 더 높이 올라가며 이번 생이 순식간에 영화처럼 지나갔어요. 잊었던 아기때 태어날때부터의 기억이랑 나이 순서대로 시간대별로 스스슥 지나가는데 그러면서 이번생의 저를 다 벗어 버리는거 같았어요. 강의를 들어보니 그게 육체의 옷을 벗어 버리는 과정이었던듯 싶습니다.
그 아기때 잊었던기억을 나중에 깨어나 부모님께 물어보니 다 맞더라구요..어떻게 알았냐고
그 빛의 터널을 다 지나고 그 위에는 아주 평화로운 밝은 전파의 세계가 나타나 쉬고 있는데 그때 이미 제가 그곳이 어디인지 잘 알고 있었고 여러번 와 본곳이었고 이미 지구상의 저는 제가 아니더라구요. 그 생은 이미 끝났고 영혼 본질의 저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걱정하며 왔는데 부모님도 그저 저번 생의 부모님이고 이제 나는 빛과 같은 존재여서 다음 번일...다음 생을 준비해야 하는것도 알고 있기에 깨끗이 그 생은 내가 아닌 나로 여기고 연연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지구상의 부모님 걱정도 안하고 ..지구상의 나는 이미 내가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슬프게 왔는데 슬프지도 않고 부모님 걱정도 안하고 다 그저 지난일이기에 본질의 나로 돌아와 있었어요.
슬픔이없는...행복하다기보다는...뭐랄까.. 그저 흔들리지 않는 평안과 평화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그렇게 생을 마치고 오면 얼마 후 다시 지난 생을 되돌아 봐야 하는... 심판은 무서운 말이고 그곳은 심퍈은 아니고... 교수님께서 말씀 하셨던 큰 거울같은 화면에.. 그곳은 다 빛으로 이루워져 있어서 느낌은 예전 프로젝트 화면 초대형 영상같았던 듯 합니다. 제가 행했던 전생의 것들을 돌아보고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얼마후 열릴거라는 것도 알고 있더라구요.
며칠은 먼저 쉬다가 순서가 되면 그럴거라는거 까지...제 영혼이 다 알고 있었다는게 신기해요. 지금 생각해도.
그걸 기다려도 그래서 걱정이 없었고 너무 평화로운 곳이어서 무서움. 두려움 그런것은 전혀 없었어요. 며칠간의 휴식..그저 휴식. 영혼의 안식이라 해야 하나... 그후 심판이라는 말은 안 맞지만 그 되돌아보는 자리는 저는 카톨릭이라 그랬는지 3명의 거인 천사의 느낌으로 다가 왔는데 제 영혼이 민들레 홀씨처럼 작고 가벼워서 인지 제 높이 위에 떠 있는 천사들은 아주 큰 거인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곳은 빛의세계라서 인지 물체가 아니라 그런지.. 보이는데 보이지 않고 말하는데 말하는게 아니고 들리는데 들리지 않다고 해야 하나...그런데 다 보이고 다 들리고..생각도 다 들리는 느낌... 언어가 아닌...텔레파시 세계같은 차원입니다
섬세하게 느껴지므로 지금도 그리라면 사실적으로 그릴 정도로 빛에 싸인 거인 같이 큰 천사들의 날개도 사실적인데...형체가 아닌...혼의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빛으로 쌓인 머리카락도 너무 아름답게 다 보이고 빛으로 둘러쌓인 모습도 다 보이고..그 음성도 분명 한국어가 아닌데 다 알아 듣고..천상의 아름다운 소리로 말을 하는게 들려요..그런 아름다운 목소리는 지구상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한참 그 큰 대형 화면을 돌려보다가 중요 사건, 사건들을 시간 순서대로 보고 그때는 이랬지 저랬지 이번에도 이랬구나..무서운건 절대 아니고 실수지만 봐주고 내스스로 느끼게 하는 그런 자리예요. 그러다 그런 평화가 갑자기 깨어지며 잠깐 갑자기 소란스러워지며 한 천사가 때가 아닌데...잘못 데려왔어.. 잘못 데려 왔어..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하는 말이 울려퍼지더라구요. 그러자 다른 천사 둘이 그럼 빨리 보내야지..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는 울려퍼지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가 다 끝나기도 전에 다시 수영장의 놀이기구 같은 전파가 흐르는 그 빛의 터널 마치 폭풍의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거 같으며, 빛의 속도로 아래로 다시 그 터널을 통해 내려오는데 그땐 너무 빨라 당겨져 터널로 빨려 내려가니 슥슥슥 전파도 지나가고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딱 높은곳에서 엄마아빠가 보였던 그 위 지점...엄마아빠가 점처럼 보이더라구요.. 엄마는 울고 계시고 아빠는 제가 깨어나길 연신 마사지를 하고 계셨어요. 그런데 전생의 기억을 지워서인지 너무 빨라서인지 그때는 제가 부모님을 모르더라구요..쓰러진 저도 있었는데 모르구요..상황판단이 안된거죠. 그럴정도로 빨랐어요. 그러다 딱 제 몸에 다시 들어왔고.
엄마 말씀이 제가 움찔하며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하셨어요.
숨이 돌아오면서 이상한 울음이 먼저 터졌는데..그건 마치 아기가 첫 울음을 우는거랑 비슷한 듯해요. 아기들도 첫 울음이 영혼이 들어 올때인가 싶을정도로요. 기억을 지워서 인지 겨우 눈을 뜨고도 10분이상은 제가 지구에서 살았던 전 기억, 누구인지가 전혀 기억이 안 돌아왔는데 지우개로 지워버린것처럼.. 답답해 안간힘을 쓰니 그 이후 다시 기억이 돌아왔어요.
엄마는 시퍼렇게 되가고 심장이 멎으니 제가 죽었다고 계속 우셨고
아빠는 그래도 살려보신다고 계속 이곳저곳을 마사지 하고 계셨는데 아직도 위에 떠 있어서 조그맣게 보였던 부모님의 모습이 눈에 선해요.
그 곳은 이곳과 시간이 다른 듯 저는 그곳에서 몇박 며칠을 지낸거 같은데
엄마아빠 말씀으로는 심장 멎은게 몇분 아니었다 하시더라구요. 그때 당시 저를 담당하시던 의사선생님께서 심장이 멎어 12분이상 넘어가게 되면 뇌사에 빠질 수 있다고 수술을 반대했던 저에게 항상 조심하라고 하셨거든요...그러니 12분안에는 깨어난거 겠죠.. 그 이후 수술..부정맥시술이라고 표현해야 할듯요. 그 시술을 30대 이후에 하게 되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이번 생애에 해야 할일이 분명히 많아서 다시 내려온 거니 오래오래 살면서 이번 생애의 인연들과 숙제들도 다 풀고 특히 떠날때 부모님께 불효가 제일 걱정이었으니 효도도 다 하고 다른 깨달음도 더 얻고 행복한 기억들만 가지고 더 성숙된 영혼으로 마지막엔 가고 싶어요.
그 이후 저는 영혼들을 영혼 샤워시켜 다시 내려보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내려보낼때 이번 생은 지난번에 못했던 수련이나 풀지 못했던 숙제나 잘못된거를 다시 되풀이 하지 않고 해결해 더 높은 단계의 깨끗하고 맑은 영혼이 되라고 지난번 생은 기억을 지우고 영혼 샤워를 시켜 천상에 잠시 머물기도 하다 순서가 되고 다시 때가 되면 계획한 곳에 내려보내는거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숙제는 가지고 ㅎ 수련의 과정..처럼요.
지구상의 법과 천상계의 법..순리는 진짜 다른거 같아요.
그런데 마음을 맑게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건 사실이예요. ㅎ
긴 글이 되었네요..
지인들 몇분한테 빼고는 글로도 처음 이야기를 꺼내보았어요. 부모님이 어렸을때는 그 이야기를 슬퍼하셔서.. 못했거든요. 이제 일단 심장은 튼튼하니 ㅎ
앞으로 언젠가 ...진짜 100세 세상 다 사시고 부모님께서 저처럼 이 세상을 떠나시는 날이 온다면 이번 생은 우리딸이 우리딸이어서 이번 생은 참 행복했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저처럼 찢어지는 아픔이 아니라 행복감에 미소를 지으며 하늘로 올라 가셨으면 좋겠어요
오래 오래 사셔 손주들이 더 성장해 잘되는 모습도 보시고 제가 오래오래 행복한 일들도 아주 많이 만들어 드려서요
그러니 진짜 진짜...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저부터 행복해져야 겠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여전히 어렵지만요..T그리고 어렸을때 철없을 때는 부모님이 먼저 돌아가시면 못 견딜거 같아서 부모님보다 하루라도 먼저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한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다시는 그런 불효는 저지르고 싶지 않네요..그리고 최대한 이번 생애에 좋은 인연만 만들고 또 그런 인연들로 바꾸고 만들어 나가고, 악연은 피하고 최대한 많은 숙제도 해결할수 있게 저도 오래 오래 살아야 겠다 다짐해 봅니다.
@si an . 잘읽었습니다
분명사후세계는있는거같으네요
이번생소중하게여기며살게습니다^^
체험한 글 잘읽었읍니다 ` 죽으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님의글을 읽고 ~ 좀더 성의있게 살겠읍니다~ 안좋은 인연 때문에 괴롭지만 그들역시 사후에 세계를 모르기에 그렇게 살겠지요`~
@@seung823 ⁸
코로나로 대상포진까지 왔어요??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렇다던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정말 대단한 경험을 하셨어요 ~
경험 나눠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오래전에 사우나에서
찜질을 하고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저도 님과같은
꿈을 꾸었답니다..형광등보다
너무나 밝은 빛이였고...아무것도
들리지않고.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그저 평온한 그런느낌..처음이였죠
우리의 영혼에는 질량이 있다고
합니다..마치 풍선처럼
그러한 질량이 인간의 욕심으로
집착에 가리워지면 영혼은
원시반본을 못한다 합니다
사후세계가있다한들 무슨의미가있지? 태어날때도 내가원해서태어난것도아니고 사후세계가있다한들 그때가서그대로따르고살겠지.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혼란만줄뿐.
4년전쯤 먼저간 동생이 꿈에 나왔습니다. 10년정도 만이었어요. 깨자마자 펑펑 울었던 기억이..제가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을때..저를 깨우쳐주러 온것 같아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 어젠더를 가지고 온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요. 탄휘야. 보고싶다. 환생해 돌아와다오 ❤
사후세계를 경함한 사람은 세상이 달라보이고 편안합니다.
가끔 현실이 힘들때 빨리 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포근합니다. 그러나
자살은 절대 안됩니다.
empathy
사랑하는엄마 늘보고싶어요.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해요..사랑해요.나는그냥 환생안하고 하늘의 천사로 사는게 낫다고본다
이세상에 잘못태어나서 힘들게 사는거보다 나을거같다
어머니는 아들과 딸을 심하게 차별하는 집에서 태어나셨어요. 외할머니는 딸들을 공장에 보내 아들을 먹여 살리셨다고 해요 . 공부가 너무 하고 싶었던 어머니는 퇴근 후 학원에 갔는데 월급 봉투가 얇아지고 귀가 시간이 늦는 것을 수상히 여긴 외할머니와 외삼촌이 뒤를 밟았고 결국은 쫓겨나셨다고 해요. 어머니는 스스로 일하고 공부하며 자수성가를 하셨고 외가식구들은 어머니주위를 맴돌며 빨대를 꽂았어요. 결국은 모두 연을 끊었고 어머니는 평생 외가를 원망하셨는데… 어머니 돌아가실 무렵 조카 그러니까 나에게는 사촌인 사람과 연락이 되었어요… 어머니의 재산을 탐내고 나에게는 오촌조카가 되는 자기 딸이 결혼하는데 신랑 측에서 집을 해오라고 했다며 온 가족이 나에게 집을 내놓으라고 협박을 했지만 난 거절했어요… 그 협박장면을 녹화했고요… 그 날 꿈을 꾸니 어머니가 아주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셨어요. 어머니에게 사후세계가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하네요 … 난 미신을 믿지 않는데 그 꿈은 잊혀지지 않아요…
친정엄마 돌아가신지40 일 한달동안 눈물로 하루하루보내다 죽음에 대해서 유튜브에서 찾아 보게 되네요
저도 엄마가신지 3주째 사후. 세계 찾다 여기왔어요
저도 어머님 2틀전에 보내드리고 너무힘들어서 찿아보았네요 위로가됩니다
환생이나 사후세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마는..
사후생이없다고 당장죽어버려야한다..
막살면 된다..
이말에 화가 나네요..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타락해버리는
가장큰이유 이기도 합니다.
사후생이 있던 없던 바르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다가면 좋은것이지요..
예수든 부처든 공자든 위대한
학자든..사람은 종이한장 차이일
뿐입니다..인간이 종교를 믿게되는
이유는 탐욕스럽기 때문입니다.
다 그럴듯 합니다. 그래서 환상을
가지게 되고 죽음에대한 정의도
어떤것같다고 나름 연구하고
생각 하게는 됩니다만..
정답을 찾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준비하고 여행을 가야한다는데..
별다른 준비가 있겠습니까..
모르고간다고 당황스럽다..알고가면
편하다..이런논리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역설적으로 알고간다면 재미없고
모르고가면 더재미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런구분이 딱히 있겠습니까?
그리고 여러학자들의 여러가지말들
다나름대로의 경험과 지식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그럴듯 합니다..
그러나 딱히 증명될수는 없는것같습니다..
사람들은 다 나름대로 죽음에대해 생각하며 삽니다.
어떤이는 쉽게 어린나이에 자살을하고..
누구는 마음대로 막살고..
누구는 종교에 귀의하고..
사이비종교 교주가되기도하고..
나름대로의 기준을 만들어서 살고있습니다..
지구의 인구는 지금이 가장 많습니다.60 억이라고 하지요.백년이면 60 억이다죽고
사후세계에 60 억이 쌓이게 될까요.지구에서
죽은사람들은 수천만억경사람과 동물들이
죽었는데 다어디로 갔는지..혹은 다른이로
태어났는지.환생한다면 과거로 혹은 미래로..
어디로 환생할것인지..사라지기도하는지..
의문은 끝이 없는 것입니다..
백프로 있다없다 결정해야만 되는것은
아닙니다. 결정을 내리면 삶이
힘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결론 내리지않았다고 부끄러운일이 아니지않습니까?
그어느쪽도 욕할수도 없습니다.
대통령 투표처럼 어느한쪽을 선택하고
나중에 잘못찍었네 하며 후회를 합니다.
기권해도됩니다..인간의 혀와 생각은
가소로운것입니다.
투표안하면 권리를포기하는것이라고
투표를 독려하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기권이란 가장강력한 유권자의
권리입니다..지금당장 결론 내릴수도
알수도 없는것을 한쪽만 바라보는것이
낫다고종용할수도 해서도 안되는 일이
있다..없다..두가지로만 결정해야한다는
논리도 믿고싶지않네요..
두개중에하나는 흑백논리처럼 사람들을
단펀적으로 만듭니다..결론 내려버리면
인생이 좀더단순해지고 편할것 같기는 합니다만..
더다양하고 더나은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하면 바보고 너무 생각이많다고
결론 내릴수는없습니다.
적당히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살다가
결론없는채로 죽음에 이르는것이
인간의 한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어렵습니다.
가족이 사망한지 3달 되어 갑니다 ~~~그후~~~너무 가슴아파 사후세계를 계속 보게 되네요 ~~ **많은 위로가 됩니다. 그곳에도 영혼들의 삶이 있다니 많은 위로가 됩니다.
사후에 인격이 나타나는 걸보면 선하게 살아야될것같네요 악한분들 반성하니길
ㅂㄱ*
ㄱ75
악한 사람들중에는 본인이 악한사람인줄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시간이 흘러야 비로서 알고 고통을 받아요.
임사체험을 했다고 죽었다 라고 할수없다. 난 군대있을때(1976) 담배한피 빌려피우고 임사체험같은걸 경험했는데 친구놈이 담배에다 마약을 넣어 피는걸모르고 피운결과인데 내용은 이렇다 친구놈이준 담배를피우고 나는쓰러졎으며 영혼이 떠나는것처럼 무언가 빠지더니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보이더라. 검은터널이 보였으며 많은사람들이 터널안으로 걸어가고 있었으며 터널끝에는 광렬한 하얀빛이보여 가보니 큰대지에 온갖 아름다운꽃으로 뒤집혀있었고 그곳을 지나니 하늘엔 온갖 광열한 아름다운 불꽃놀이로 뒤짚혀 천국을 보는듯했는데. 여기까지 임사체엄과 뭐가다른가? 그때 내가 생각하기론 몸속에 산소가 부족한 고통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람을 대상으로 저산소를 유지한 실험에서 모든사람이 이런걸 본다는 연구결과가있다. 결론은 임사체엄은 죽음이않이다 허나 죽은뒤 영혼은 어디론가 가는건 맞다. 내가 이렇게 단정하는것은 저승사자을 봣기 때문인데 저승사자는 갓과 한복을 입지않았고 온몸이 시컴한 불타다남은 시체처럼 보였으며 눈이 황소만한 뱀의눈을 하고 있는걸 내눈의로 똑똑히 본게 40년전의 일이다.
매장보다 화장이 많아지는 이유 매장할 땅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엄청 부담되기때문이 아닌가?
아쉽게도 사후세계의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내용은 없네요. 그랬다더라...의 기록은 증거가 될 수 없죠. 그나마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임사체험 역시 말뜻 그대로 죽음에 임박한 상황에서의 뇌의 기억을 풀어놓은 것으로 실제 죽음이후의 기억이라 확정할수 없으니까요...
그립고 사랑하는 우리할머니..
언젠가는 좋은세상에서
만나고싶다..
그럴수있을까..
내생은 존재합니다 나무 약사여래불...
저는 사후 세계가 있다고 봅니다 꿈을 향해 알수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한해에 전염병으로 세살배기 쌍둥이 딸들을두고 돌아가셨습니다 얼굴은모르지만 아플때 내 자식이 중요한 일이 있을때 꿈속에서 목소리로 또는한편의 영화처럼 보여줍니다 제 나이 칠십이 훌쩍 넘어 가는데도 믿습니다 때로는 남에조상도 저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고 하면서 약도 가르쳐주고 합니다 아이들 중요한시험이 있을때도 꿈으로 알수있습니다 이승에서 살을때 많이 베풀면 저승에서 저축이 되겠지요 이다음 저승에서 부모님만나면 베픈만큼 부모님께 효녀딸 이 되고 싶습니다.제 생각과 같은 교수님도계셔서 너무 좋아요
재칠십배푼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만큼크고마스크남들바람참땀들삼겹살집참치집맛없재
모든 만물은 하나의 끝이 시작과 맞물려 있죠.
죽음도 새로운 환경에서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죽음을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은 참으로 지당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 몸이 없어져도 혼은 존재하리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내가 저승에가면 부모를 만나서 같이살까요?
그럼 부모는 그부모랑 또 그부모랑....이건...ㅠ
얼마전까진
내가 죽는다 ᆢ두려웟는데
이젠 아닙니다
내 선조에선조ᆢ
그리고 내 아버지ㆍ어머니가
가신 그곳으로 나도 때가되면 가는것이 아닐까요?
동생이 얼마전 죽었는데,죽기 며칠전은 아녔지만 병실에 자꾸 누가 있다고 무서워해서 죽음을 예감했었고,어떻게 해줄수도 없어 너무나 불쌍하고 안타까웠어요.
속으로 얼마나 슬펐는지,집에 혼자 있을때
통곡했었는데.
소위 말하는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나 싶기도 하고,같이 있어주지도 못해서
더 안타까웠어요.
결국은 1주 남짓 더 지나서
말도 못하고 가버렸습니다~
지방이라 임종도 못 지켜봤는데...
동생아~
이제 저세상에서 아프지 말고,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편안한
맘으로 잘 있어~
담 생애서 또 만났으면 좋겠다.
널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고 고통스럽게 만든 사람들 다 ~~하~ ~길.
평안해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분이 꼭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님의 착하고 이쁜마음이 꼭 복 받을실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을 얻고 좋은곳에 가셨을 겁니다. 본인도 행복한 삶을 사시길...
주님의 평화 속에서 안식하시길 빕니다.
예수 믿지 않으면 죽기직전에 사단이 데릴러와요 즉 사자라고 하지요 믿으세요 무조건 예수믿으세요
우리형부도 암에걸려. 돌아가셧는데ᆢ 죽기일주일전쯤부터인가 병실에 누가잇다고하더니 다른사람들도 그런현상을보는군요
저녁에 자고 아침에 깨는것은 하루주기의 환생이다. 겨울에 죽었다가 봄에 싹이 나는것은 1년주기 환생이다. 늙어 죽어 다시 태어나는 것은 일생의 환생이다. 이 세상은 환생으로 가득 차있다. 이생과 저생은 인과의 사슬로 연결되어 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에서 알 수 있듯이 내가 저지른 모든 일들이 원인이 되어 그 결과가 당장, 또는 내일, 또는 다음생에 반드시 일어난다.
@준이맘 당신 사람들 이용하지말아요 선의를 가장한 사기
@준이맘 알바해라 사기꾼아
저도그생각햇어요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영혼의 세계가 당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리적인 질량을 잃고 나면 시간, 빛과 파동같은 성질만 남게 되니. 가히 인간의 의지와 의식은 불멸인 이유입니다..
사후세계는 반드시 있습니다. 나를 포함한 지구상에 있는 생명은 모두 소중하고. 잘 살기를 노력해야한다. 내가 언제 어디서 태어날지 모르니깐. 모두 잘 사는 지구를 만들자
예 그래요. 그래서 혐일 혐한 혐중등 국수주의 의미없음을 알고있습니다
다음생이 그나라가 될수있잖아요
임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었죠..공통점은 "몇시에 누가온다" 곧 누가온다" 옷 갈아입혀달라..아님 목욕시켜달라죠...참 신기합니다
우리남편도 사망한지 2개윌이되네요아들도보고십고 남편도너무보고십고 그립네요 좋는곳으로갔어 아들과합께외롭지않게아푸지않게잘지내고모두해탈하길빕니다
죽음이후의 상황은 진짜 죽은사람들만 알수있는거라 다른사람들이 이런사후세계를 얘기할땐 좀 뭐랄까. . 답답하다. 어쨌든 난 사후세계가 있기를 바라지만 시간이지날수록 죽으면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못하는 무의세계일것같다
@준이맘 .
음 일리있는말
육체의 옷을입고살다가 갈때는 벗고간다는 말씀에 울컥하기도 했지만
마음이 갑자기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들을만히니요
ㅡ
동생이떠난지48일째입니다 너무보고싶은데 천국에 서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합니다
영혼은 잇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추석날 아침 너무 밝은 모습과 귀한 옷을 입고 집에 오셔서 환하게 웃으셧습니다. 직접 팔까지 만져 보앗지요. 그려다 깻는데 확실한건 일반적인 꿈이 아니란거 ....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아래 글쓰신 준이맘님!
댓글 내용이 사실이면 빨리
'법률구조공단'과 구청 복지과에 가서 아기의 수술비와 양육비를 받을 방법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잠시잠들어서 유체이탈 한적있습니다
너무놀라서 밑에누워있는 저를 보고 다시몸으로 들어가서 깻는데 너무 생생합니다 딱한번 입니다
저도 한번 채험했읍니다 혼이 의지 하곤 상관업씨 빠져나와 공중에뜨서 누워 있는 나를 바라 보다 다시 내몸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때 부터는 영혼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말을 너무 못한다. 사후생은 믿지만 이 사람이 말하니까 믿을사람도 못믿겠다. 말부터 배우고 오세요 .
최준식 교수님 강의 감동입니다 사후세계도있고 영체도 중음세계도 있어요 모두믿어야합니다 교수님의 명강의 자주듣고 십습니다0
대구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자살자의 사후세계]
라는 책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자살자는 자연사한 사람과 다른 사후세계로 가게 된다는 내용이었나?
기억이 흐려져서 잘은 모르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한 영혼은
안식을 누리지는 못하는 걸로 알아요.
울 삶은 死 후에 목적? 집착해서야 되겠나? 현재 삶을 정직하게, 성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자. 그 다음은? 우리의 의지에 뛰어 넘는거다. 해외에서,
미국영화를 보면 우리옛날 어른들이 이야기가 과학적아니 이론 아니 소문을 들은 내용을 다루는 영화로 만든것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ㆍ예를 들자면 데미무어가 나오는 사랑과영혼을 보면 좀 그래요ㆍ그리고 한국영화는 진짜 많고요ㆍ
친정엄마가 살아계셨을때 사정상 잠깐 저보고 엄마통장 가지고있으라고 하셔서 가지고 있었는데 저희엄마는 아들밖에 모르시거든요
그러다 돌아가셨는데
꿈에 자꾸오셔서 머라고머라고 인상쓰시며 말하시는데 첨엔 무슨뜻인지 몰랐답니다
그래서 그냥 무시
근데 계속 똑같은꿈꿔서 아차
통장이야기같다는생각에 오빠를불러 봉투째 다줬더니 그담부터 엄마가 꿈에 편안한모습으로 나타나셨어요 ㅎ
돌아가셨어도 아들생각뿐이신거같아요^^
딸부잣집이라 저도 그느낌아는데..키우시느라 고생하신것도 알지만. 서운한건 어쩔수없더라구요.이것저것..
에고 돌아가시면서까지도....무지 서운하셨겠어요
우리딸이 떠난지가 10개월째입니다 너무보고싶습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조금이나마 위로가됍니다 가서 만날수 있다는생각에.
어찌 말한마디 위로가 될까요ㅠ
첨 댓글 달아 봅니다 암쪼록 맘을 추수리시고 이기란 말보단 버티란 말을 하고 싶네요ᆢ 저도 가족을 잃었지만 이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결국 각자의 몫이더라구요
그 마음에 위로을 드림니다.
극락왕생하시옵소서🙏🙏🙏
눈이오면 날개펴고 하늘에서 내려올것같고 비가오면 눈물을 흘릴 것 같아 갗이웁니다 .천사같은 나의 딸 십년 넘게 웁니다. 가슴이져려옴을 누가 알리요.
떠나간지 7개월째입니다
보고픕니다
너무보고픕니다
저도 죽으면 만날 수 있겠지요
위로가되요
사람이 죽으면 먼저간 가족 내아들 만날수있을까요 꿈에서 만났는데 내가가면 꼭마랄수있을까요?
전생의 참회보다 더급한 현생의 참회가 아닐까 만..쉽지않은 일이죠.전생이 있다면 사후생도 있다.
사후세계는 있습니다
몸은. 생로병사에 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
다시사람으로 생명으로 태어나는 일이 없었으면좋겠다.
아프리카나 북한 이런곳에때어나면 어쩌나.
울나라에태어난것에 감사합니다
그런 생각은 못해 봤는데~~ㅎㅎ
우리나라도 답답한데 ㅋ
다시 사람으로 전쟁 시기에 태어나던지 노비나 노예로 태어날까 겁나네요..
과거로 환생할수도 있음
생명으로 태어난거에 감사해야지 ;;; 꽃도 못피고 죽는 가여운 생명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말고 생명으로 태어나기 싫으면 죽고싶단거임??
낼 엄마 제사네요...엄마 돌아가신후 양자역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사람의 눈으로 인지 되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걸 믿게 되었네요...성숙한 마음의 눈으로 엄마를 만나야죠
1인은 과거와현재미래가 연결된 1개의 연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인데 인구의 증가는 어떻게 설명되나요?
동물의 환생
돼지로도 환생한다네요
ㅎㅎㅎ
인간으로 태어나도 전생이 뭐였는지 모르는데
돼지로 태어나면
아~인간때 나쁜짓해서
돼지로 태어났네
그러겠네요 ㅎㅎ
또 돼지로 태어났다면
무슨 좋은일을 해서
또다시 인간으로
태어날수있을까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아무도대답못하쥬?
인구가 증가하면서 또 죽기도 하잖습니까
@@마칸-k8i 동시 생명 객체수는 늘자나
죽은 소의 고기를 먹으면 그것이 우리의 살아있는 몸이 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죽은 그 소인 것은 아니지 않나요? 즉 전생의 기억이 있다한들 그것은 이전의 끝난 어떤 생의 파편일뿐이지 그것을 기억하다해서 우리가 그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결론은 사후생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군요. 그게 맞습니다. 사후엔 완전 무로 돌아가는 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오래전 발굴된 사료에는 예수가 인도에 유핵해서 힌두교 집단이 반정부투사라고 죽이려 하자 불교계로 망명하여 배우다가 이런 논쟁을 합니다 결론은 댓글처럼 나오고요 이에 회의를 느낀 예수는 목숨을 구해준 인도 불교계를 떠나 티벳으로 의술을 배우러 갑니다.
사실 대답안한 것에 속하는 내용이 윤회 관련 이니 나는 불교설을 믿지 않습니다. 다른 설은 믿어도 윤회설은 증명할 수 없고 증득할 수 없는 거라서 ...
신과 사후세계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이젠 저 우주 끝까지도 가보겠다고 하는 세상에 사후세계는 어디쯤 있을까요
눈에도 안보이고 내마음속에 있다하면 몰라도
실체가없는 세상이라면
거기에 얶메여 살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종교인들이 말하는 천당과 지옥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내 살아서 움직일때가 중요하지요
죽고나면 다 끝이라 생각합니다
사후세계나 천당이니 지옥이니 찾는 것도
미련이 있어서 하는 소리라 생각합니다
흔히 종교에서 천당 가려면 착한일하라는데
양심이라는 자신의 종교를 갖고살면은
그것이 천당이 될 수도 있고
지옥도 될 수있다 생각됩니다.
전 사후세계를 믿습니다.
나중에 꼭 만나자.루비야 뽀미야!!!사랑해 소중한 애기들...질지내야해.
인간처럼 사악한 동물은 없습니다. 인간을 믿으면 순진한겁니다. 특히나 나이든것들은 멀리 할수록 몸에 좋습니다.
매일 사회에 나가면 이런 사악한 동물들에 치이고 밟히며 사는겁니다. 어쩌면 사망이 해방이라는건 일리가 충분합니다.
가정교육을 못받으면 이런 사람으로 평생을 살아야합니다
눈빛, 그리고 그사람에게서 품어저 나오는 기운으로 그사람의 됨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나이먹은 사람일수록 더 쉽게 그사람의 영, 본성을 느낄수 있습니다..솔직히 선한 본성보단 그렇지 못한 본성들이 많답니다. 그렇다 하여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진 말았으면 합니다. 타인에 대한 부정적 사고는 본인에게도 그만큼의 부정적 타격을 주거든요..
공감가요 나보다 나이든사람은 못따라가요 지혜든 약아빠진것이든
사후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에서도 그리는 부모님, 오랜 친구.. 지인들 만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천주교에서 말하는 연옥이 지금 살고 있는 이세계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사후생.근데 무섭네요.
내가 뭐로 태어날지 걱정되는거죠.
아들이 떠난지1년4개월 넘어가고 있어요
아침마다 눈물이 핑돌고
일하다가도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죽어야 이 아픔과 슬픔이 사라지겠죠...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요
부처님 정토에서 극락왕생 하기를 매일매일 발원 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나는 오래 살은 사람으로서 사후생을 자기 최면을 해서라도 믿고 싶지만 잠에서의 꿈,
사후생 부정 종교 무, 업보 및 윤회, 환생, 근사체험 등 증거자료를 많이 설명하셨지만
내가 보기엔 단 하나도 증거 자료가 되지 못한다고 바요! 생전의 생은 생물학적으로
존재할 수 없고, 육신과 의식은 일체이고, 육신이 살아 있을 때 의식이 존재하고,
의식은 사람이 죽은 후에 그 것을 영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육신과 의식이 일체이기
때문에 육신이 죽으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고 보는 관점이 옳다고 봅니다.
예수, 석가, 공자, 마호멧, 문선명, 유병언 등이 환생했습니까? 예수는 부활 승천 했다고 하는데
재림한다고 2천여년 동안 재림을 못한 것도 상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모든 생물은 한번
죽으면 환생, 부활은 불가능한 것이 생물의 숙명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람 뿐이 아니라 모든 생물은 한번 죽으면 그게 전부이고, 전부 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모든 생물의 숙명입니다. 영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다고 봅니까? 기체입니까? 기체도 물질입니다.
기체에는 산소, 수소, 질소 등 수 많은 물질이 원자 형태로 존재하지요. 영은 이들 중에 어디에
속하는 겁니까? 영이 공중에 그냥 '영'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상상일 뿐입니다. 영이 물질이 아니다면
그저 공간일 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잡을 수 없는, 넣을 수 없는 무의미한 공간 일 뿐이지요!
죽음학을 학문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인간을 위한 학문이야 학문인 것이지
죽음은 생명의 끝인데 죽음학이 왜 필요합니까? 동물은 태어나면서 본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본능을 6감으로 말할 수 있는데 6감으로 죽을 때까지 살아가게 지어진 게 동물입니다.
죽으면 6감도 죽습니다. 6감이 죽으니, 즉 6감 기능이 죽으니 의식도 자연이 죽는 거지요.
죽는 사람은 죽음을 준비하되 현세의 마지막을 준비하면 되는 것이지, 고시 준비하는 것 처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무로 돌아가는 죽음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까?
제아무리 천재라도, 박사라도, 영계, 천국, 지옥, 극락 등을 연구한다고 해서 연구 가능하 것이
아닙니다. 종교는 인간 지배 수단이자 생존 수단이고, 현세의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반듯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현제 한국의 무종교인이 56%입니다! 그들은 종교로부터 해방되어
잘 살아갑니다! 종교에 낭비하는 시간에 현실에 더 충실하지요. 그래서 더 유익합니다!
영계방문 진짜입니다
방문후 내육체로 돌아올때 많이 위험합니다
내 영혼이 내육체로 들어오는 순간 심장이 얼마나 크게 뛰는지 ...지금도 생생합니다
재육체크고특징돌때위험경험들삐질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총사람들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맛없재
살며악행을 하든/선행을 하든
사후 세계가 있든말든
중요하지않다
걍
열심히 살며
종교는없지만
남의눈에 눈물안나게 살면 된다
차카게 잘자
머
그런거죠!
지은업력에따라.윤회.이끌려서환생합니다.바르게정직하게.사람답게살고.짐승같은..악한짖을하고살면.악도에떨어진까.법도를지낍시다
전생은 있다.사후세계도 있고.
그런데 이걸 믿고 공부하다보니 한가지 의문이 있다.
범죄에 관해서...피해자의 영혼이 전생에 죄를 지었단 말인가?
전생의 원수였을까?싸이코패스는 그럼 전생에 불쌍한 피해자였단 말인가?
그럼 연쇄살임범은??전생에 원수가 여러명인것인가?
개인마다 다르다는말로 설명이 안되는 무엇.ㅠ
친척중 조카(70세)장례에 참석해 화장하는것을 본 죽은자의 고모가 타고 출발 하려는 승용차 앞에 고모의 눈에 죽은자가 수의를 입고 서 있기에 차를 멈추고 있으니 고모 자기에게 절을하고 갔다고 직접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준식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방금전에 이 채널 알게 되였습니다 .
교수님 혹시 Archi의 귀신 보는 이야기 라는 블로그 운영하는 아치님 아시는지요..중1때부터 영안과 영청으로 많이 힘들어하셨던 분인데요.
저는 그 분을 영상에서 알게 되여서 친정 어머니 잃은 큰 슬픔을 이겨내고 있구요 .덕분에 무교였던 제가 사후세계를 알게 되고 믿게 되였습니다 .영물.신.환생.전생.업 ..모든것을 이 분을 통해서 알게 되였습니다.
Archi님이 영상에서 전해주신 내용과 교수님 말씀이 너무 비슷하네요!
전 무조건 믿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안믿을수가 없거등요..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보다 확실하게 알게 되실 블로그 한번 찾아가보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저는 정말 제 인생에서 엄청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계기가 됬습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그분 팬인데^^
사후가 있으냐 없으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으로써 도리를 지키며 베풀다보면 사후라는것은 의미가없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사후생이 있고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벨레만도 못한 생을 살지 않으려면 , 사후가 있는듯이 항상 자중하여 살아야 합니다. 나 자신의 자존감을 위해
ㄱ4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불교에서 사후세계를 알아갈수 있습니다 죽음 을
감사드립니다
@@문영박-c7j 사후세계가 있다고? ㅋㅋㅋㅋㅋ
예수가 삼일만에 부활한거나 사후 세계 믿는 애들은 아이큐가 몇이냐?
인구는 산업혁명 이후 근 200년 동안 급격하게 증가 했는데 즉 생산이 많아지니 먹고 살만 해져서 수명이 늘어난거지. 환생이 있다면 몇만년간 그대로인 인구가 어디서 환생을 해서 200년만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냐?
@@관운장KOR 꼭 사람으로는 아니죠 하지만 죽고나면 모든것은 끝이죠 그 다음은 우린 모르죠 풀포기가될지 물고기가될지 다시 인간? 우리가 기억못하는것은 깊이 생각할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불교서 이야기하는 환생이란것은 좀 다른것인것같아요 사후생은 믿지않아요 지옥 천당 현실에있죠 내마음이힘들면그것이 지옥 행복하면 천당 어리석은사람들 많아요 죽음은 모든것과의 끝이죠
사후세계,본적없으면 이걸로 돈벌지마세요. 너는 머리로 할말을 만들지요? 사후세계는 니가말하는 그런게 아니에요~^^ 기분나빠서 더이상은 안알려줄겁니다^^ 그래도 한마디 충고하자면, 이세계에 오는게 신경쓰이면, 지근세계에서 잘해라~^^
누구를 따라하지말고
공짜로 먹는 자연의 공기
어차피 사람은 이세상 왔다 가는거
막을수 없는거 아니겠어요
태여날때 글자를 알고 머리 좋은사람 어디 있을가요
우리 인간은 자연의 공기
자연의 흐름 공짜로 향수하고 있지요
이런 상황 진실이죠
자연스럽게 흐름따라 사는게 아니겠어요
미움 질투 욕심
이런 글 올리는 자체도 죄인이얘요
암튼 차븐하게 사는 삶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사후 세계가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살고있는 이 시간은 내생에 마지막 시간임에도 분명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사후 세계가 있든 없든 죽은자들이 다시 되돌아오지않는 것을 보면 여기보다는 좋다는 것이겠지요...그렇다면 죽어도 무슨 걱정입니까 죽으면 죽는 것이고 살면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죽었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말한 사람들은 죽지 않은 것 입니다. 죽은 척만 한 것 이지요...오늘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소신껏 사시면 되는 겁니다...오늘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십시요...항상 기쁘게 살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좋은 것은 취하고 악한 것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고 사시면 됩니다...모두 행복한 삶을 기도합니다...^^
재막체험죽는감각만큼크고마스크사람들돌무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충맛없재
애기애타님 글이 너무 드라이하고 의미롭지않네요 ~주제에 벗어난 모순된 글이어요....
사후세계 있고 없고가 왜?중요하지 않습니까?인생에 서 가장 본질적으로 중요하지요...
정답
옳으신말씀입니다.
저승 갔다온 사람들을 찾아다닌걸 연구했다고 하는구나! ㅋㅋㅋ
뇌사상태에서 못 깨어나고 그냥 죽는 사람들은 자기 몸을 보고 왜 그냥 가는 걸까요?
옛날엔 인구가 겨우 몇억도 안됐을텐데 지금은 수십억인 건 왜일까요? 전생이 동물이나 물고기 또는 벌레였을까요?
최준식교수 강의는 왜 사후생이 존재하는 것이 옳은가? 에 대한 이야기와 종교에서 뭐라고 하는가? 에 대한 주장을 이야기 한다...
사후생이 존재한다는 증거와 근거를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네
1145까지 봤는데 . .
병신 개소리다. 제목은 뻥이고 . 믿거나 말거나 자유,맘대로 라고 ?
개의 세계 ,닭의세계,기타 동물의세계,인간의세계, 인간도 그냥 하나의 동물일뿐이다.
저의 어머니 돌아가 신후 1년반정도 지나 꿈에 교수님말씀처럼 선명하게 보여주었어요
천국을 보았어요.
천국가신 엄마라면 꿈에도 보이지않음 꿈에 보이는건 사탄이니 절대 좋지않은거니 기도많이하세요.
이래서 예수쟁이들은 답이없어
천국을 봤으면 천국이 있는거예요 그대로 믿으세요
@@딩딩딩-j1k 좋게생각합시다 저희친정엄마돌아가신지 40일됐습니다 몇일지나니 아프지 않으시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동산에서 지내는모습이 꿈에보이더군요
저는 꿈에서 천국, 낙원, 지옥을 봤어요.
죽음은 영원으로 통하는 문턱이다. 이 문을 나가서 부터 새로운 생이 열린다. 이승세계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데 걸림돌이 될수있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저두 사후세계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책들두 많이 읽어보았는데 교수님 말씀과 동일한 이야기들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모르는 책들두 많이 알려주시고 참 좋네요.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느낌이네요.
@Charles Kim 최근엔 웰컴투지구별 읽었어요.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꿈에 선명하게 나타나시더니 평소에 못하셨던 말씀을 하셨어요
깜짝 놀랐지요
사후세계 믿습니다
인간이 참 어리석은것이 자신이 격어보고 직접 보지 않은일은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죠 저는 직접 한번에 최소 80여명의 영혼을 만나서 이분들의 사연과 저를만난 사연을 들었어요 믿거나 말거나 무조건 죄 짓지말고 바르게 사세요 죽어서 후회해도 때는 늦어요 제가만난 영혼의 모습은 인간의 몸 그대로이지만 머리카락 눈 코 입 아무것도없는 몸 천체가 다 하얀 순백이었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세요 ~^^
@@봄비-i9r 예 감사합니다 가진것 별로 없어도느낀바 있어서 10년 넘게 굿네이버스 아동 결연맺고 후원하고 있어요 봄비(님) 다가오는 새해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난 명상중 유체이탈 했었음.
내가 붕 떠올라 앉아있는 나를 보고 어리둥절하면서 내 몸인걸 확인하는 순간 다시 몸으로 합체됨.
내 영혼과 내 껍데기, 그러나 소중한 육체.
ㅓ
우리가 아침에 힘들게 눈떠서 씻고 차가운 아침공기 마시며 회사까지 가는중에 많은생각들 그리고 회사도착 해서 일하다 보면 결국시간은 가고 퇴근도 하지요^^ 우리의 죽음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죽으면 나는 어디로가고 어떻게 될까 한번도 안죽어 보았기에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들이 우리가 출근하는 과정인거 같아요. 일단 죽음에 이르면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는 과정은 우리가 교대받고 일하는 과정과도같네요~
인간이 존귀한이유중하나는 사후세계가있기에존귀하다고생각합니다 만약 사후가없다면 인간의존재이유가 너무 허무하다는생각입니다 없다할지라도 믿고싶습니다 믿고사는것이 내인생을 존귀하게 살아갈것이니까요
최준식교수님 사후생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먼저간사람
꼭 만날수 있나요?
님을 사랑해서 좋아했던 선사시대 조상님들부터 바글바글 모여서 우리 후손이라고 좋아라 할겁니다.
@@simplelifeingeoje 공감요.나도 가끔 전생에 강아지였다고 생각이 들거든요.강쥐의 눈망울을 보면 대화가 되거들랑..지금 사람으로 환생해서 살고 있는 중이라고.
무조건 착하게 남에게 해끼치지 않고 베풀며 살아야 한다고 깨닫게 됩니다.
왜 죄짓고 사는 사람때문에 당하는 사람이 힘들고
괴롭게 살아야할까? 너무 지치고 힘이든다...
이삶이 계속 순환된다면 나는 그만 태어나고 싶다...울아버지 엄마때문에 정신적,육체적으로
고생만하시다 69살에 간경화로 돌아가셨는데
나의 삶 또한 배우자로 인해 지옥같은 삶을...
20여년 전 모임에 새로 온 한 분이 부부간의 불화에 대해 하소연했다. 거의 막바지인듯. 내가 배운 얇은 지식으로 오른뺨을 맞았으면 왼뺨도 내놔라, 물론 내 자신이 그걸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그런 말을 했다. 오히려 그 가해자가 희생을 하는 것이다. 피해자는 그걸 승화시키면 카르마에 다음 생에 도움이 되지만, 가해자는 그것 자체로 자신의 진화과정에 문제, 감점사항이 된다. 그걸 회복하려면 엄청난 고난을 겪어야 한다.고 했더니 부당하다며 화를 내고 가더니만 지금은 나보다 더 많이 공부해서 가족 화목하게 잘 산다.
힘내세요~.나는 마누라 때문에...
저는 자식을 먼저 보내고 뒤따라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셨지요 장례식 끝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아들이 꿈에 보이는데 화장터들어가기전 관도없이 유리밖의 나를보며 가기싫어 몸부림치는 ㅠ몇번을 꾸다 스님한테 찾아가서 사정 말씀드리니 형편아시고 거의제물비만 받으시고 천도제 해주셨어요! 그리고 꿈을 꿨는데 하늘로 향한 줄사다리를 그아이를 업고 오르는데 입구가 너무 좁아 들어갈수가 없어 이러도 저러도 못할때 앞서 갔던 사람이 아들 자기한테 먼저 안겨 주고 뒤따라 오시라고. 한손으로 등뒤 애 돌려주니 냉큼 받아 나도 뒤따라 들어갔지요 안은 너무 넓고 깨끗한. 새 마트에 아들을 카트에 실고. 너무 좋다며 돌아다니고 그게 끝이네요 그후론 보고파도 한번도 보인적이 없으니! 친정 어머니도 거의 같은 과정을 거쳤고! 저는 믿어요 전생과 내생이 있다고ㅠ 죄짓지 말고 삽시다!!
육체.영체.육체는이해가되는데.영체는무엇인가요?영혼으로표현하면안되나요.보이지않는것도(체)로표현해도되는지.~
사후 세계가 있다면 돌아가신 울 시엄니도 잘 계시려나 그냥보고 싶네요
저는 예수님믿고 전도를 오대한 사람으로 천사와 마귀들을 직접 봤는데 믿는게 너무 힘들겠지만 예수님 믿고 성령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고 성령님(예수님 의 영)과 동행해서 변해서 열매를 맷으면 천국가는게 마음안에 성령님이 역사로 보여요.
저는 예수님믿고 전도를 오래한 사람으로 천사와 마귀들을 직접 봤는데 믿는게 너무 힘들겠지만 예수님 믿고 성령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고 성령님(예수님 의 영)과 동행해서 변해서 열매를 맷으면 천국가는게 마음안에 성령님이 역사로 보여요.
참 허항한 얘기 이십니다. 아직도 본론이 안 나옴.
우리 뇌가 죽을때 비슷한 영상을 보여주는 거라면? 사후생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뇌는 되게 복잡하다고 하잖아요. 아직도 연구 되고 있고, 10% 도 사용 못하고 있다고 하고. 터널이나 사후 생을 보고 살아나는 사람들은 운좋게 다시 생명을 찾은 사람들이고.
똥쌀껀데 왜먹어요? 낼려올건데 왜산에 올라요?? 그냥, 그때, 내가 , 하고싶고 할 수 있었으니깐 한거 나니겠어요??ㅋ
죽은부조상님께 상을 차리는게 배안고프게하는것이다ㆍ일년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