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지금 다시보니, 방덕 아들들이 조조에게 인질로 잡혀있었네요. ㅡ 그러니,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항복 못하고, 끝까지 싸웠군요. 만약 관우에게 투항 했으면, 두아들과 가족들을 참수당할거고, 본인이 끝까지 싸우다 죽으면, 아들들과 가족들은 열후?에 되고. 선택에 여지가 없없네요.
확실히 방덕의 영입이 되질 않은 게 여전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방덕은 적어도 관우랑 붙은 이래 항복 권유를 함에도 되려 호통을 치며 받아치는 무장다운 모습을 보여라도 줬는데 그 아들내미는 복수랍시고 관우 후손들 몰살..참 어찌 아버지와 아들이 이렇게 다를까..
@@김현덕-f9v 정사의 모든 기록에서 관우를 명장이라 하고 만인지적의 장수라 하는데 병법에 뛰어났다는 근거가 없다니요 ㅎㅎ 그리고 관우는 전략적 요충지인 형주를 그렇게 오랜 기간 지키고 있었다는 것으로 보았을때 단독으로 군을 이끌고 승리가 없다 함은 그냥 관우를 폄하하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ㅎㅎ
@@콩-s6q 폄하라기보단 명성에 비해 실적이 부족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지금의 시대도 명성만 요란하지 실체는 별것없는 사람이 많으니 이상한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병법이 뛰어나다는 근거는 찾아보기가 어려워요. 육손이나 주연 서황 등의 대승은 그 행적이나 전략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관우는 어떠헌 전술, 전략으로 어떤 전투를 어떻게 이겼는지가 서술에 없어요. 그래서 근거가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관우가 형주도독할때 나이가 이미 50대후반인데…젊었을때 아무리 용맹하고 날고 기어도 자신보다 젊은 장수들이 설쳐대면 겁도 나고 할겁니다…천하장사 이만기보세요 60 다되니 젊은 후배들 못당해내잖습니까… 사람들은 관우가 활도 맞고 한 전적때문에 무력이 뻥튀기 됐다고 하는데..나이 먹으면 사실 반사신경 근력 모두 떨어지죠! 젊었을때는 분명 초절한 무예로 전장에서 도륙하고 다녔을겁니다.
방덕은 마초에서 장노 장노에서 조조로 항복한 항장 출신이기에 항복하면 위나라에 있던 아들들에게 해가 가기 때문에 죽음을 택한것이고 우금은 거병때부터 함께한 오대장어 들어갈 만큼 공이 있는 장수라 항복해도 방덕만큼의 처벌은 없었을겁니다 또한 우금 변호 하는 입장에서 하는 말이 같이 잡힌 3만명의 병사를 책임져야하는데 다같이 죽을수도 없으니 수치를 안고서라도 항복했다고 봅니다 또 우스겟 소리로 그 3만 포로들이 관우군 식량을 먹어치웠다 라는 말도 나오곤 하죠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유일하게 장안을 뚫은 마초방덕조합 ㅋㅋ
방덕은 우금과 달리 항장 출신이라 조조에게 충성한다는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했어서 관우에게 항복하는 대신 죽음으로써 충성심을 보여줬던 거 같아요 후에 아들이 벼슬에 올라 촉 멸망에 기여했으니 헛된 죽음은 아니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덕과 관우 둘 중에 한명은 죽어야 되는 전투
관우는 자신의 명예를 위해 방덕은 신임과 출세를 위해
방덕-마초 촉에 있었다면......
헐~) 지금 다시보니, 방덕 아들들이 조조에게 인질로 잡혀있었네요. ㅡ 그러니,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항복 못하고, 끝까지 싸웠군요. 만약 관우에게 투항 했으면, 두아들과 가족들을 참수당할거고, 본인이 끝까지 싸우다 죽으면, 아들들과 가족들은 열후?에 되고. 선택에 여지가 없없네요.
왜 조조를 나쁘게보는지
투항해도 가족들 참수하거나 그러진않습니다..
확실히 방덕의 영입이 되질 않은 게 여전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방덕은 적어도 관우랑 붙은 이래 항복 권유를 함에도 되려 호통을 치며 받아치는 무장다운 모습을 보여라도 줬는데 그 아들내미는 복수랍시고 관우 후손들 몰살..참 어찌 아버지와 아들이 이렇게 다를까..
당연한거아닐가요? 입장 바꾸시면되십니다. 자기부모죽인가문을 용서해주는건 별로 없어요
@@NOAH-i3v 뭔 입장 항복을 권유했는데도 굳이 지가죽겠다는거
게다가 자기형도 촉에 있는데 지가 곤조부리다 뒤진걸 끝까지 죽겠다는데 어쩌라고
꽌유 따위를 좋아하는 꽌유빠 많네
꽌유 천하의 개쓰레기를
@@오즈-y9y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유비가 관우 복수한답시고 손권 쳐들어간것도 똑같은 이치됨.
손권이 항복하라고 여러차례 종용했는데 지가 뒤지겠다고 하는걸 어쩌라는거임. 그래놓고 이릉대전 일으키지
마초가 방덕도 챙겨왔다면 유비군에서 더욱 활약하면서 생을 보냈을 듯 관우 자손들도 학살 안 당하고
위연과 더불어서 후반기 촉한의 에이스 중 한명이 되었을수도요
ㄹㅇ. 방덕 들어왔으면 제갈량이 엄청 중하게 썼을 듯. 위연과는 다르게 인성도 좋은 놈이라.
@@skylimpid5545 위연은 총사로써도 저력을 보여줬는데 방덕은 우금 부장으로 간거 보면 용맹은 뛰어나나 지휘력은 미지라서..
처자식이고 일가고 다버리고 다니는 사람이 부하 챙길 정신있겠나요.관우 자손들 죽였다는건 썰이고
@@날개달린-x1l 보복성으로 촉땅에서 관우 후손들을 학살한건 사실이에요.
(관흥 후손)
하지만 오나라에 있던 관우의 후손들은 형주에서 살아남았다고 전해져오고있습니다.
(관평의 후손)
연의에선 관평이 양자이지만
실상은 관우가 제일 총애하는 장자이자, 친자였습니다. 연의를 제외하곤 양아들 이라는 서술이 한줄도 없거든요.
실제로 관평의 후손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기록도 있습니다.
2:53 방덕은 그때 마초랑 유비를 쳐야했는데 병때문에 못갔다고합니다.
그것은 연의에 나온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마초전에도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더군요
방덕 아들라인에서.......... 관우 자손에 복수한 셈이네요.........이내용은 첨 들었습니다~~ (마초가 유비에게 갈때 방덕 대리고 가지 ㅜ ㅜ)
마초:내 아들하고 첩도 못챙겼는데 방덕을 어떻게 챙겨ㅠㅠ
@@jydasdfg3688 그래도 친척동생 마대는 챙겼죠
@@user-runqian 전략의 기록에 보면 저족의
땅으로 피신했다 항복했다고 하니
아마 마대 빼고는 챙길 여유가 없었나봐요
장로에게서 달아날 때 방덕이 거절한거 보면 이미 그 시점에서 관계가 틀어진듯.
관우에게 대항했다는 점과 절개를 지켰다는 점에서 좋아하는 장수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항장출신이라는 한계, 수도에 잡혀있는 가족들 때문에 항복을 할 수 없었던 것 같음.
독발수기능 난이라던가 이각 곽사라든가
마초라던가 서량쪽은 그냥 전투민족인듯 ㅋㅋ사실 그렇게따지면 정주나 병주 유주 더 할텐데
최악의 반역자이자 학살자인 조조의 주구가 열사를 논하니 듣는 관우가 기가 막혔을 듯
주인장님.) 나중에. ㅡ 남부? 토벌? ㅡ 맹획, 측융부인, 목록대장? 올돌골? ㅡ 스토리도 좋은 컨센트 일거 같아요.사마가?
나를 위해 죽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조조가 부럽네요. 방덕이 관우 이마에 화살을 명중시키고도 살아남은 걸 보면, 모사재인 성사재천이네요
우금은 관우에게 목숨구걸해서 창피한짓이라고 조조는 우금을 외면했어요.
방덕은 항복하지않고 의리를 끝까지 지키다가 전사해서 조조는 항복하지않은 방덕의 죽음을 슬퍼했어요.
6:47 꼬마야! 어찌 항복 따위를 논하느냐!
히라님 몸 건강하세요😊
4:44 비만 안왔으면 관우는 조인이나 방덕한테 잡혔을테고
그럼 유비는 스노우볼을 이릉쪽이아니라 오장원쪽으로 던졌겠지ㄷㄷ
방덕이 백마장군이라 불리며 관우군을 떨게 했으니 그 기세로 보아 십중팔구 관우가 패했을겁니다. 관우는 용병에 너무 서툴러요..
@@김현덕-f9v 방덕이 무력이 뛰어난거지 병법이 뛰어난건 아닙니다
@@jydasdfg3688 관우 역시 병법에 뛰어났다는 근거나 행적이 없죠. 더욱 치명적인건 관우는 단독으로 군을 지휘해서 이겨본적이 없는 장수라는것입니다. 당시 방덕의 기세로 보아 관우가 질 가능성이 컸죠.
@@김현덕-f9v 정사의 모든 기록에서 관우를 명장이라 하고 만인지적의 장수라 하는데 병법에 뛰어났다는 근거가 없다니요 ㅎㅎ 그리고 관우는 전략적 요충지인 형주를 그렇게 오랜 기간 지키고 있었다는 것으로 보았을때 단독으로 군을 이끌고 승리가 없다 함은 그냥 관우를 폄하하려는 것으로 보이네요 ㅎㅎ
@@콩-s6q 폄하라기보단 명성에 비해 실적이 부족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지금의 시대도 명성만 요란하지 실체는 별것없는 사람이 많으니 이상한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병법이 뛰어나다는 근거는 찾아보기가 어려워요. 육손이나 주연 서황 등의 대승은 그 행적이나 전략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관우는 어떠헌 전술, 전략으로 어떤 전투를 어떻게 이겼는지가 서술에 없어요. 그래서 근거가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관우가 형주도독할때 나이가 이미 50대후반인데…젊었을때 아무리 용맹하고 날고 기어도 자신보다 젊은 장수들이 설쳐대면 겁도 나고 할겁니다…천하장사 이만기보세요 60 다되니 젊은 후배들 못당해내잖습니까…
사람들은 관우가 활도 맞고 한 전적때문에 무력이 뻥튀기 됐다고 하는데..나이 먹으면 사실 반사신경 근력 모두 떨어지죠! 젊었을때는 분명 초절한 무예로 전장에서 도륙하고 다녔을겁니다.
방덕... 정말 명장이죠..
하지만 같이 있던 우금은 이 일로인해서 평가가 갑자기 매우 낮아졌다는...ㅜㅜ
방덕은 마초에서 장노 장노에서 조조로 항복한 항장 출신이기에 항복하면 위나라에 있던 아들들에게 해가 가기 때문에 죽음을 택한것이고 우금은 거병때부터 함께한 오대장어 들어갈 만큼 공이 있는 장수라 항복해도 방덕만큼의 처벌은 없었을겁니다
또한 우금 변호 하는 입장에서 하는 말이
같이 잡힌 3만명의 병사를 책임져야하는데 다같이 죽을수도 없으니 수치를 안고서라도 항복했다고 봅니다 또 우스겟 소리로 그 3만 포로들이 관우군 식량을 먹어치웠다 라는 말도 나오곤 하죠
@@jeminsun8776 ㄹㅇ 우금좌의 먹어서 응원하자 작전
명장은 아니고 맹장
@@이제여긴내영역이에요 먹어서응원하자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우직한 우금이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부하들이 개죽음 당하는 걸 막으려고 그러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우금급되는 애가 죽음이 아까워서 항복하진 않을듯. 수공 당해서 이대로는 전부 싸우지도 못하고 그냥 학살이 뻔한 상황이라 항복한 게 아닐까란 추측을.
내가 좋아하는 맹장 방덕..
관우라인 탓으면 형주의 역사가 바뀌었으려나🤔
방덕도 대단했지만 이마에 화살 맞은 관우가 대단한거 같아요. 이마 맞았는데 어떻게 살아있는지.
전두엽 손상으로 감정기복이나 판단력에 문제가 있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이마뼈가 생각보다 두껍고 아마 힘이 많이 빠진 화살이어서 가능했던거 아닐까요
가오
그러네요. 어케 살았지?
투구아니면, 금속 단 머리띠라도 두르고 있던거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면 거리가 멀었던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무슨 금강마빡도 아니고..
방덕이 유비군으로 갔었으면
촉의 오호대장군은 관우 장비 조운 방덕 황충이 되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
항장 출신 대우가 당연 좋을수 없지만 장료도 항장 출신이라고 악진, 이전과 갈등이 없진 않았던것 같은데 더 필사적일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음.
관우의 가문의 멸족 당하였다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ㅜ
그러나 형주에 있던 장자 관평 쪽 후손들은 살아남아요.
정사엔 관평이 관우의 양자였다는 얘기가 없습니다.
심지어.) 삼국지 연의? 에서 보면. 이상한 종교주인 장로 밑에서 대장 역활하다. 점령당하자 바로 조조 밑에 들어감.
사람을 보는 눈이 신의 경지에 이른 유비가 마초를 써먹지 않고 이름만 갔다쓴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지. 방덕이 촉으로 들어갔다면 아마 위연급의 활약을 했을만한 인물인데...
헛소리여 마초가 뭐 하지도못하고 대장군직위받고 얼마 안있다 병으로 죽었는데
사마의편 해주세요
패기 지린다 방덕 ㄷㄷㄷㄷㄷ
4:28 이거 방탄 이마야!!!!
ㅋㅋㅋㅋㅋㅋㅋ ㅁ
용맹과 무용만큼은 관우 장비급이었겠죠 정사에서는?
관우가 형주도독할때 나이가 이미 50대후반인데…젊었을때 아무리 용맹하고 날고 기어도 자신보다 젊은 장수들이 설쳐대면 겁도 나고 할겁니다…천하장사 이만기보세요 60 다되니 젊은 후배들 못당해내잖습니까…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 어찌됬던 방덕이 마초를 배신한건 맞지 그건 부정할수도 없음
어? 방덕 옛날에 하셨는데 리멬하신 건가요?
마초도 진짜 호락호락한 놈이 아닌데. 삼국시대만 아니면 중원을 먹을 정도인데 삼국시대엔 중원에 능력자가 너무 많아서...시대를 잘못 만난 삼국시대 인물 손책, 마초. 다른 시대에 태어났으면 중원을 집어 삼켰을듯.
조조 죽일뻔한게 마초
아마.) 조조도 ㅡ 방덕이 미덥지가 않으니, 관우하고 맞짱 뜨라고 보냈겠지. ㅡ 소중한 장수면, 관우하고 1:1 맞짱 붙여서 죽게하지 않았겠지요.
성우를 하는 분이 궁금합니다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는데요
완전 상남자네
자칭, 삼국지 책 보면) 마등 ㅡ 한수 의형제로 나오지만, 마등이 어려워지자 한수가 바로 배시 때리고, ㅡ 마등 아들인 마초가 한수 처리. ㅡ 백날, 그때그때 마다 지들이 필요하면 의형제 맺고, 필요없으면 배반.
삼국지11 게임에서 방덕 주특기가 백마인대 .... 나는 방덕 특기 용장으로 바꾸어줌... 아니면 기장이나...
마초야. 방덕도 데리고 가지..
마초:내 아들하고 첩도 못챙겼는데 방덕을 어떻게 챙기냐ㅠㅠ
방덕이 관우 토벌하고 촉나라 최선봉장 이였으면 좋았을텐데
방덕 - 아쉽다 좀더 활약가능했는대 쩝..그래도 연의버프받아서 다행이지
방덕이 능력자인거로는 보이지만.) 마등ㅡ마초ㅡ장로ㅡ조조 로 주군을 수시로 바꾸고 대장 역활 한 점으로 보아서. 충의가 있기보다는 그때그때, 잘 갈아타서 살았네요.
방덕 왠지 모르게 싫다..
방덕 연의내용과도 변함없이 정사를 그대로 반영했네
아 주창이 잡은부분은 없고 그냥 관우병사들이 물에서 건져올림
주창은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