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예정론(54) : 알미니안주의 vs 칼빈주의 - (1) 인간의 자유의지 vs 전적 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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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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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2

  • @예수교회-m1b
    @예수교회-m1b 4 ปีที่แล้ว +16

    감사합니다. 설명이 매우 깔끔하고 명료합니다. 목사로서 매우도움이 되었습니다 . 인간의 전적 타락 자신의 구원할 능력이 전혀없음에서 출발함이 자신을 정확히 아는길이라 확신합니다.

    • @조앤-p3i
      @조앤-p3i 4 ปีที่แล้ว +7

      배우는 목사님..참 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

    • @황빛나는별
      @황빛나는별 2 ปีที่แล้ว +1

      참 목자 이십니다!

    • @오세기-o1n
      @오세기-o1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대들은 돌만도 못하네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세기-o1n왜요?

  • @스티그마-j6c
    @스티그마-j6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처음으로 시청합니다. 전 동영상을 다 들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덕-g1y
    @이상덕-g1y 3 ปีที่แล้ว +14

    어떤사람이 의지를 가지고 태어났습니까? 부모를 결정할 권리가 생일을 결정할 권리가 국가를 결정할 권리가 있던가요?
    처절한 절망을 경험해본자만이 하나님앞에 무릎꿇게 되있습니다.

  • @대기만성-l7r
    @대기만성-l7r 2 ปีที่แล้ว +2

    그 어떤,누구의 강의보다 명료하고 설득력이 있.지식을 나누어주셔서 감사.

  • @치유나무교회
    @치유나무교회 3 ปีที่แล้ว +4

    좋아요와 구독눌렀습니다. 강의 완전 최고입니다. 자막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windowontheworld
      @windowontheworld  3 ปีที่แล้ว +2

      감사드립니다! 자막 언급해 주시는 분들은 별로 안계신데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니 정말 기쁩니다. 강의자료는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altamyer
    @altamyer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인간의 공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일부만 있는 것이니....온전한 은혜로만 구원에 이른다는 복음에 위배

  • @케니스리
    @케니스리 ปีที่แล้ว +5

    예정론을 믿는 그대…
    당신도 유기(멸망)되기로 예정되었을수도 있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진정한 예정론자….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ปีที่แล้ว

      참 무서운 말을 화두로 던졌습니다. 조금만 더 길게 설명해즐 수 있나요. 형제님의 진술이 저의 가슴을 흔들어 놓았기 때문립니다.

    • @ms2_hs
      @ms2_hs ปีที่แล้ว

      답 요3:5,20:22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ปีที่แล้ว

      @@ms2_hs 형제님께서 저의 글에 응답을 주신 것이지요?
      형제님께서 저에게 주신 2 구절을 여기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3:5]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20:22]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케니스리"라는 분이 이런 화두를 던졌습니다.
      "예정론을 믿는 그대"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절대 예정론 즉 이중 에정론을 믿습니다.
      " 당신도 유기(멸망)되기로 예정되었을수도 있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진정한 예정론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케니스라 형제님이 쓴 이 글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요구한 것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런 문장을 썼는가를 알고 싶어서 입니다.
      케니스라 형제님의 글은 " 우리가 혼동할 수 있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 유기론 예정된 사람중에서 구원으로 예정되었다고 혼동하는 일"은 사람들에게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예정이 구원에서 유기로, 또는 유기에서 구원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칼빈주의는 "이중 예정론을 절대 예정론"이라고 부르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런데 절대 예정론을 믿는 사람중에서 유기된 자가 있을까요?
      형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제 형제님께서 저에게 주신 두 구절에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절대 예정론은 시간 밖에서 일어아는 일입니다. 즉 창세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성령을 받는 일은 시간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즉 창세 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저의 질문과 이 두 구절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요?
      혹시 대답해주실 수 있나요?

    • @박사라-t9w
      @박사라-t9w ปีที่แล้ว +1

      성령으로 진정ㄱㅓ듭났다면 유기는 오히려 큰은혜가 되지만 인간의 이성으로 생각하면 이해불가 불공평의 하나님으로 인식되죠. 거듭남의 강력한 체험이 있기전 저는 알미니안주의를 더 잘 이해되였고 칼빈주의에 대해 짜증 났었습니다.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ปีที่แล้ว

      @@박사라-t9w 똑같은 글을 복사햤습니다. 진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 @oc0606
    @oc060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강의 감사해요❤

  • @KKT-h3m
    @KKT-h3m 3 ปีที่แล้ว +2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ilyongkim3993
    @ilyongkim3993 4 ปีที่แล้ว +10

    우리의구원이 행위로일까요 믿음으로일까요?
    신학적 논쟁이 왜 결론이 나질 않을까요?영원하신 하나님을 인간의 삶에 적용하여 시간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기때문입니다.영생에는 과거나 미래가존재할수없듯이 영생.구원. 거듭남' 인침받음. 생명책에기록됨.은 행위로인해 취소되거나 유보될수 없는것입니다 .
    "죄의삯은사망이요" 로마서 6장 23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지못한자를 죽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25절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에게 예수의대속을 예시(창세기 3장21절.가죽옷)해주며.쫏겨난 인간들에게 주어진 시간(인간에게 부여된 삶)이란 형벌을 내린것이죠"땅은 너로말미암아 저주를받고 너를 네평생에 수고하여야 그소산을 먹으리라"창세기 3장17절
    우리의죄가아닌 아담의 죄로 저주받은 이세상에는인간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피조물들과 천상에서 쫓겨난 악한영들도 포함합니다(참고 .이사야 14장 11절에서 15절.요한계시록12장7절에서 9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3장15절
    \이와같이 영생이란 낱말의 뜻을 바로 이해해야 시간의본질을 이해할수 있는것이죠
    세상학문으로 이해 할수없고 설명할수없지요. . 영생을얻은자들은 죄와 사망과 시간이란 형벌에서 해방 되는것입니다.그리스도인이 받은 구원도 이와같이 과거나 미래가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쉽게 설명하자면 구원을신학적으로 과거와 미래로 구별될수는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 즉 영생은 과거와 미래가 포함된 영원한것입니다 우리가 배우는 구원의 3가지과정을 칭의와 성화와 영화로 구별되어 지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자격은 오직 믿음 뿐이요그믿음으로 얻은 영생은 변하지않고 영원히 존재하는것입니다
    요즘 에 유행처럼 번지는 행위구원론자들의 실상은 스스로의 의지로 구원을 받으려는 발상자체가 십자가복음을 믿지않는것기에 반복음적인 신학인것입니다
    인간에게 부여된 시간의 본질이 무엇이냐? 학자들에게 물으면 물리학자를 포함한 모든 학자들이 답을 할수없음은 이와같음에서이지요..오직 영생이란 복음의 핵심을 이해하는 그리스도인만이 답할수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와같이 인간에게 부여된 삶이란 존재를 신학적으로 바라보면 그 본질은 원죄의삯입니다.죄인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형벌인것입니다..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이나 칭의도 시간적인 것이 아니죠..성경에선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한다고 하며 구원받은 성도는 성령님이 내주하여 성도들을 인도하여 주십니다..삼위일체. 성화.칭의.모두 존재하고 인정하지만 신학적인 용어이지요..구원을 시간적으로 나누어 과정을 논하는것이 잘못이지요,,그렇기에 다분히 심판날에 행위에따라 구원받는다는 구원론을 주장하며 시간적논리로 맟추려는 신학자들의 접근은 잘못된것이죠.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은 과거나 미래가 없읍니다..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오직 십자가에 달려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뿐이죠..구원받은 형제에게 구원의 조건으로 일체의 행위를 강요하는것은 불법을 가르치는것입니다..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구원을 유보적으로 보는 새관점학파들의 접근 자체가 잘못된거죠..기존 정통 교리인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는다는것을 시간적으로 나눔으로 생긴 잘못된 논리로 발상 자체가 틀린겁니다..부활 해보지못한 성도들에게 부활을 경험 해보지못한 믿음은 부활의 믿음이라 할수없다고 우기는것과 다름없죠..결국 구원받은성도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믿음 안에서의 삶으로 선한 행위를 하는것이지 마지막 구원을 받기위해 선한 행위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복음이 기쁜 소식이죠.복음에대해 고민하는 목회자? 십자가복음도 모르는 신학자 이거 말이됩니까?.예수안에 거하라고 가르치며 예수밖에서 행동하며..임마뉴엘 하나님이라고 가르치며 함께하시는 하나님은 믿지않는.영생을 가르치며 영생을 누리지못하는 신학자?....이제는 그만하고 복음을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신학자들이나.목회자들은 부덕한 교회를 탓할것이 아니요 본인자신의 믿음없음을 통회하심이 먼저 아닐까요?
    결론
    구원받는믿음이란 . 십자가복음..즉 십자가에 달려 우리죄를 대신하여 죽음으로 다 이루어놓은 속죄의 약속을 믿는자들에게 값없이주시는 선물이요.
    죄를좋아하기에 하나님을 향하여 부끄러운 믿음으로 날마다 회개하며 걸어가는 죄인들의 믿음이지 .
    죄를 싫어한다며..자유의지로 계명을 순종함으로 받으려하는 거룩한? 행위의믿음이아닌것입니다

    • @sigppang
      @sigppang 3 ปีที่แล้ว +1

      알미니안주의 구원론은 스스로 노력해 구원된다에 있는게 아니라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으나 구원되는것의 선택은 인간에 있다입니다
      인간에의한 구원이 아닌 것은 여전합니다

    • @rahamkim9144
      @rahamkim9144 2 ปีที่แล้ว

      십자가의 복음이 모든이 에게
      기쁜소식이죠! 사랑
      출발에 있어서! 공의
      끝이 다르죠! 심판

    • @onsomom850
      @onsomom850 2 ปีที่แล้ว

      @@sigppang 고럼 예수님의뭐하러오셧죠
      그리고 구약의제사장나라에도 제사로용서가있는데 하물며 예수그리스도의피로써충분치안타면 오신이유가없어진다고보내요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igppang 아닙니다. 사람이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해야 하는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0.000000001%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알미니안의 구원론은 신인 협력설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이 A라는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일을 하셨다면 구원을 받을까요?라는 질문에 칼빈주의는 YES라고 답을 합니다.
      NO라고 대답하는 것이 바로 알미니안입니다. 지금 형제님께서는 NO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위해서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알미니안 주의가 주장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글에 " 그래서 인간에 의한 구원이 아닌 것은 여전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칼빈주의가 주장하는 결론입니다.
      지금 칼빈주의와 알미니안 주의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만약에 형제님이 마지막 글에 어울리는 문장을 만들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써야 합니다; "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으나 구원되는 것이 선택은 인간에 있다입니다"라는 문장을 생략하셔야 합니다.
      종합적으로 이렇게 바꾸셔야 합니다. ; "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인간에 의한 구원이 아닙니다"라고 말입니다.

  • @l바실레이아
    @l바실레이아 2 ปีที่แล้ว +2

    신명기 28장 화와 복은 스스로 선택하라는 겁니다
    광야의 놋뱀사건도 인간의 자유의지에요

    • @romin1208
      @romin1208 ปีที่แล้ว

      예정을 자유의지 처럼 느끼는거죠.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제님은 자유의지를 선택이라고 보았습니다.
      이것은 정확한 표현입니다.
      칼빈주의도 선택의 자유의지를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주장하고 싶은 것은 과연 " 복을 선택할 수 있는가?"입니다.
      과연 " 장대에 매달린 놋뱀"을 쳐다볼 수 있느냐?입니다.
      이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예정을 하시는 것입니다.
      바른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의지를 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예정을 하신 것입니다.

  • @___-et8dr
    @___-et8dr 3 ปีที่แล้ว +6

    창세 이전부터 구원과 지옥행이 예정 됐는데
    믿음은 왜 필요하나요?
    지옥행이 예정된 사람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지옥가는 선택을 한다는게 예정설 아닌가요?
    그렇다면 사랑도 아니고 공의도 아니고
    그냥 미리 프로그래밍 된 지옥행 로봇을 생산하는 거죠.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3 ปีที่แล้ว

      형제님
      자꾸 댓글이 지워지네요.
      제가 2번째 글을 따로 썼습니다.
      읽어보시고, 저의 댓글에 반박의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바이러스가 걸린 것 같습니다.

  • @godsplan7286
    @godsplan7286 3 ปีที่แล้ว +2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scahn806
    @scahn806 ปีที่แล้ว +3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의지지 인간의 의지가 아닙니다.

  • @coffeetime20233
    @coffeetime2023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질문에 누구든 옳바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아담의 원죄 이후에 전적으로 무능력에 빠졌다면 범죄한 아담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나요? 아담의 두아들이 전적으로 무능하다면 하나님을 알지도 못했을 텐데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었나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나서도 가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벌을 받았지만요...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다면 벌 발는 것도 몰랐을텐데.... 아무튼 저는 장로교회에 다니지만 전적 무능력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해 주실분요.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먼저 장로교는 두개로 분류 합니다.
      하나는 칼빈주의 신학을 따르는 장로교가 있고, "합동측"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믿습니다.
      다른 하나는 알미이안 신학을 따르는 장로교가 있습니다. " 통합즉"이라고 부릅니다.
      통함즉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섞여 있다."라고 봅니다. 인간의 말이지만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하나님이 사용하실 때까지는 인간의 말입니다.
      이런 구분에 대해서는 G I 윌리암슨이 쓴 "소교리 문답"제 2과를 참조하시거나, 동영상의 주인이 하신 소교리 문답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적 무능력은 형제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능력에 대한 것이고 선택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것도 본 동영상의 주인이 소교리 문답 " 제 25과의 "효력적인 부르심"에서 상쾌하게 강의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는 것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누가 제공된 복음을 받아들이느냐?입니다.
      모든 사람은 무능력합니다. 그래서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의 부르심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과연 하나님을 선택하고, 예수님을 선택할 수 있느냐가 사람에게 달린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 하나님의 사역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인간의 상태를 무능력, 전적 부패라는 단어로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정석영-x7g
    @정석영-x7g 2 ปีที่แล้ว +2

    제가 정말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칼빈주의를 수용하려고 해도 수용할 수 없는 이유가 자유의지가 없다면 타락한 천사들도 하나님이 타락시키시도록 예정하신 건가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칼비니안, 아르뱅 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2 ปีที่แล้ว +1

      님께서 하신 질문에는 많은 주제가 담겨져 있습니다.
      1. 타락전에 사람은 자유의지가 있었느냐?
      사람은 선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었고, 악을 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었습니다.
      2. 타락 후에 사람은 자유의지가 있느냐?
      사람은 선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없었고, 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만 남았습니다. 이유는? 선을 선택할 수 있는 성품이 없고, 악을 선택할 수 있는 성품만 남았기 때문입니다.
      3. 개혁주의에서 “자유의지가 없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자유의지가 없다라는 것이 아니라, “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유의지가 악을 행하는 성품으로 바뀌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틴 루터는 에라스무스와의 논쟁에 답하는 “ The Bondage of Will"이라는 책을 쓴 것입니다. 의지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가 항상 죄를 짓는 성향으로 ‘종 또는 종속”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사람이 타락할 것을 알면서도 창조를 하셨느냐?
      하나님은 더 좋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싶었습니다. 무엇이 더 좋은 나라이냐?
      이것을 님께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무조건 찬양하는 나라가 더 좋은 나라이냐?
      아니면 하나님을 자발적으로 찬양하는 나라가 더 좋은 나라이냐?하나님은 “하나님을 자발적으로 찬양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을 만들은 것입니다.
      5. 예정론은 하나님의 첫 번재 선택이 아니라,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입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그것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정론으로 인해서 비난받아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을 궁지로 몰아놓은 천사와 사람입니다.
      형제님.
      여기까지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더 깊은 대화를 위해서 “ 하나 하나 대화”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는 관계자도 아니고, 이 드보라 교수님도 아닙니다.

    • @onsomom850
      @onsomom850 2 ปีที่แล้ว

      @@benjamin-nq6di 4번을좀더자세히설명해주세요 질문에대한답이아닌것같아요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2 ปีที่แล้ว

      @@onsomom850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 것 같다" 라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설명을 덧붙여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 @onsomom850
      @onsomom850 2 ปีที่แล้ว

      @@benjamin-nq6di 사람이타락할것을알면서도 창조를하셨느냐에 대한답변이 자유의지를쥬섰다는대답인거죠? 답이애매해서요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2 ปีที่แล้ว

      @@onsomom850
      형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칼빈주의를 수용하려고 해도 수용할 수 없는 이유가 자유의지가 없다면 타락한 천사들도 하나님이 타락시키시도록 예정하신 건가요? "
      이렇게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유의지가 없다면 타락은 있을 수 없습니다.
      2. 천사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창조가 되었기에 타락이 가능한 것입니다.
      3. 예정은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지, 타락시키기 위해서 사용하신 방법이 아닙니다.

  • @TRUMPNOW-cm3py
    @TRUMPNOW-cm3p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시대 신학자들은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향한 분들이 대부분 이었군요.

  • @숙이-t8d
    @숙이-t8d 5 ปีที่แล้ว +6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간섭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택할지 말지 자유의지로 선택할 능력을 주셨다... 이부분은 알미니안 주의를 지지하지만 또... 신앙이 하나님께 드리는 인간의 선물이며 구원에 인간이 이바지 한다는 부분은 동의할 수 없고 참 어렵네요... 인간이 구원에 이바지한다면 예수님의 대신속죄 사역 교리가 무너지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성경 포함 계시를 우리에게 주셨고 자유의지 말고는 구원에 어떤 사람의 의 능력이 첨가될수 없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우네요. 그리고 인간의 죄성때문에 인간의 완전한 타락에 의하여 선을 택할 수 없는 것은 사탄이 아닌가요 ㅎㅎㅎ...이부분은 칼빈의 교리를 동의할 수 없고... 양쪽을 보완한 성경관을 가져도 문제 없겠죠? 공부 너무 잘했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큰 기쁨이네요...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익합니다 좋아요~!!

    • @김선영-v3r
      @김선영-v3r 5 ปีที่แล้ว +6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간섭하지 않는다...우리에게 하나님을 택할지 말지 자유롭게 하시는데...이 부분을 지지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칼빈주의는 "과연 누가(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택할 수 있느냐"고 질문을 합니다. 그게 스스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앙(하나님을 택하는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인간의 선물이 아니며 구원에 이바지하는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인간이 구원에 이바지한다면 예수님의 속죄 사역의 교리는 무너지는 것이니까요."과연 누가 하나님을 택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드린다면 님은 어떻게 성경을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하나, 이 부분은 조금 혼란이 있으신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소교리 문답 책을 보니 인간의 죄성과 타락 때문에 선을 택할 수 없다는 것은 '사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인간의 죄성과 타락이 모든 면에 있어서(전적) 타락했다는 것이지, 할 수 있는 한 극도로 혹은 최악으로 (사단처럼) 악하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musicandsky
      @musicandsky 4 ปีที่แล้ว +7

      모둔 존재의 자유의지는 천국에 속해 있을 때의 자유의지가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이지
      이미 세상의 임금인 마귀의 사망의 권세 아래 있는 영이 죽어 있는 모든 존재들의 자유 의지는
      그 자유의지의 의미와 가치 조차도 마귀의 소유 권한 안에 있기에 이미 마귀의 종 된 사람들의 모든 것이 헛 된 것입니다
      마귀의 세상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선택 하든 천국을 선택 하든 그 선택의 자유의지는 가치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소유에서 마귀의 소유로 소유권이 넘어간 이 시점에는
      하나님과 마귀의 싸움과 거래 안에서 만이 사람들의 운명이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런 결정권이 없는 우리들을 대신 해서 천국에서 예수님은 오셨고
      예수님은 우리들의 목숨 값을 마귀에게 십자가의 죽음으로 대신 지불을 하셨고
      마귀와 세상에 속해 있었던 우리들을 다시 천국에 속한 존재들로 회복 시키셨습니다
      그것을 우리들은 예수님께 갚을 수 없는 은혜라고 하지요
      이제 우리들의 자유의지나 선택이나 노력이 아닌 온전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와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의 상속자들로 거듭난 우리들의 자유의지는 의미와 가치가 있게 되었고 다시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 @seongilyeo984
      @seongilyeo984 4 ปีที่แล้ว +4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명제입니다.
      사람이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허구의 주장이 됩니다.
      계시록에보면 예수님께서 니골라당을 싫어하십니다. 오늘날로 보면 구원파고 알미니안교리죠.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얻는데, 은혜를 자유의지로 받았다가 버린다는 것은 인간의 지혜로 하나님을 찾았다는 말과 같습니다.
      니골라당이 영이 구원받았으니 육은 어떤 죄를 지어도 구원이 보장된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사람의 자유의지로는 십자가사건 이전에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자유의지를 강조하려면, 구약에서도 자유의지로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해야 하고, 또한 그 증거도 있어야 합니다.

    • @무시무종-w6q
      @무시무종-w6q 3 ปีที่แล้ว +1

      완존 바보네 ㆍㆍ뭘로 들은겨 예정론을 성경에도 말씀 하셨는데 누가누굴선택해? 생각좀 하라고요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2 ปีที่แล้ว

      @@무시무종-w6q 짧고 유모가 넘치는 댓글에 한바탕 웃고 갑니다.

  • @peterkim3898
    @peterkim3898 3 ปีที่แล้ว +1

    진짜 쉽게 깔끔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사랑-f5d
    @정사랑-f5d 2 ปีที่แล้ว +2

    믿음이 이론적 신학에 의해서 지배받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믿음이 자라면서 스스로의 신학체계가 이루어지는 것이지 모든 사람에게 획일적인 신학체계의 틀 안에 가두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 @MrSinusu
      @MrSinusu 2 ปีที่แล้ว +5

      신앙은 성경이 가르치는 형태로 믿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정말 인간이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완전한 인식을 갖게 된다면
      당연히 단일한 신학체계를 갖게 될 것입니다.
      현실은 이 단일한 신학체계에 이르지는 못했고,
      단지 그 체계에 이르기 위해 노력하는 거죠.
      님의 말처럼 누구든지 믿음이 자라면서 스스로의 신학체계가 이루어진다면
      불가지론, 그리고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믿는 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는 모든 이단도 다 정당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어차피 스스로의 신학체계를 각자가 갖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그건 사사기 등이 잘 보여주듯이 결코 성경이 말하는 신앙은 아니죠.
      님은 "획일적인 신학체계"를 갖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지만
      현대에 와서 포스트모던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들이 절대 진리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고
      자꾸 다양성이 유일한 가치인 양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타당한 단 하나의 신앙 체계가 있음을 내세우고 있고,
      우리 인간은 우리의 타락한 지정의를 넘어서서 정답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 @incello712
      @incello712 2 ปีที่แล้ว

      그렇게 본다면 이단을 경계할 이유도 없네요
      신학과 교리는 자신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여 변질되지 않게하기 위한 목적이 있답니다
      믿음이 이론에게 지배받는다는 표현은 거북할수 있지만 이론없는 믿음은 네비 없는 운전자와도 같겠죠
      신학과 신앙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봅니다

    • @정사랑-f5d
      @정사랑-f5d ปีที่แล้ว +1

      @@incello712 신학은 집단적으로 전달하는 데에 목적이 잇습니다. 그러나 신학과 신앙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신앙은 신학 없이도, 가장 간단한 의지하고 감사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성립됩니다. 신학을 연구하고 정립시키는 학자들이 과연 신앙심이 돈독할까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신학이 필요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하는 개인이 그 신학 이론을 보고 참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학은 여러가지 견해가 존재합니다

    • @incello712
      @incello712 ปีที่แล้ว

      @@정사랑-f5d 집단에게 전달하는게 목적이라..흠 유감입니다
      집단전달은 기능인것이지 목적이라 해서는 안됩니다
      왜 집단 전달을 하려 했을까요?
      저마다의 신앙들이 왜곡되어감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진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경배하기 위해 성경을 통해 연구하고 정의를 세우는것입니다.
      신학자들이 오히려 신앙없더라는 얘기는
      안하시는게 나았을 무가치한 발언입니다
      신학의 목적은 곧 복음의 목적이며 삶의 목적인것입니다.
      신학의 목적은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1번과도 같습니다.

    • @정사랑-f5d
      @정사랑-f5d ปีที่แล้ว +1

      @@incello712 예수님 말씀을 들어보세요 어떤 이론에 의해서 예수의 제자를 판별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그 공동체 안에 존재하느냐가 관건이에요 지금 교회들은 그런 점에서 전부 이단이여 입만 살아가지고

  • @함께-d6e
    @함께-d6e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냥 장자였던 에서 재끼고 야곱이 하나님께 택함받고 그 아들 이삭의 씨로 예수가 태어난것을 보면 어디 나의 의지로 선택이 있는가

  • @mttlh1726
    @mttlh1726 4 ปีที่แล้ว +2

    웨슬리안을 설명해주세요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4 ปีที่แล้ว +2

      웨슬리안과 알미니안을 같은 노선입니다.
      그리고 웨슬리안과 칼빈주의를 가장 극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잔 웨슬리와 조오지 윗필드의 논쟁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똑같은 구절로 이 두 사람이 설교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www.onthewing.org/user/Doc_Election%20-%20Whitefield%20to%20Wesley%20-%20Modern.pdf
      한번 읽어보시면, 누가 성경을 잘 주석했는가를 볼 수가 있습니다.
      화이팅

  • @황을호-w6u
    @황을호-w6u ปีที่แล้ว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만 용어를 표기법에 맞춰주시면 금상첨화겠습니다. 예) 알미니안주의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6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생된자가 더 큰 심판받음

  • @한의검
    @한의검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담 안에서 타락한 인류, 원수된 인류,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인류는 진리를 믿음으로 받을 자유의지가 없지요.
    오히려, 자신이 기쁜대로 여러가지 사상들과 죄들과 거짓들을 취사선택하며 살아가다가 멸망을 맞이할 뿐이지요.
    정하신 때 정하신 곳에 태어나게 하시고 정하신 때까지 주신 것들 누리게 하시고 정하신 때에 가야할 곳으로 보내시는,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는 '일반은혜' 누리고 멸망으로 가는 것이지요.
    이것이 타락한 인류의 정상적인 결말이지요.
    하나님의 뜻대로, 원수된 자들 가운데 사랑으로 아신 자들을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특별은혜' 입은 자들만 천국에 가지요, 할렐루야~!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자를 성령께서 살려주시지 않으면(중생, 거듭남, 영혼 소생 해 주시지 않으면), 주 예수의 보혈은 그와 아무런 연고가 없는 것이지요, 할렐루야~!

  • @youngkim2427
    @youngkim242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칼빈의 5대교리, (전. 무. 제. 불. 궁) 를 믿음의 기둥삼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 @떡국튜브
    @떡국튜브 2 ปีที่แล้ว +2

    리처드 보스턴의 회개라는 책을 읽어보시면...우리 주위에 도덕적으로 흠이 없이 착한 사람도 불의의 사고로 빨리 죽는 분도 있고 태어나면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그걸 인간이 어떻게 설명합니까?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전적 타락한 인간이 가장먼저 인간의 힘으로도 회개할수 있다는 그 순간부터 교만이고 진리를 거스르는 거짓선지자입니다.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택하심 없이는 그누구도 구원받을수 없고 창세전부터 구원받을 사람을 전지 전능 하신 하나님 입장에서는 미리 선택하셨습니다.
    여기서 알미니안주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 그럼 지옥갈 사람도 미리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셨다는 건데...그럼 하나님이 악한 하나님이시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간은 태어나면서 원래 모두다... 지옥갈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어차피 지옥갈 운명인데...꼭 억울하다는 변명 자체가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택하신자만 구원 받는 이게 바로 은혜 입니다. 나의 선행이나...어떠한 조건으로 구원 받는게 1도 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 @young5214
      @young5214 2 ปีที่แล้ว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예정설은 인간 창조 목적을 어떻게 보나요? 아담을 예시로 들었기에 예정이 되어있다면 죄를 세상에 가져온 것은 하나님 아니신가요?
      하와를 통해 죄를 들여오시고 타락한 후에 아담과 하와가 구원을 얻었으니 모순이 일어나는거 같네요. 예정설이 100이라면 만드신이가 하나님이신데 죄를 들여올 하와를 알고도 만드신거고 선악과를 옮기든 사람을 다시 창조하든 하셨지 않을까요? 자유의지를 0으로 보면 해석이 힘드네요.
      그게 아니라면 타락 후 예정으로 보는건가요?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oung5214 " 죄를 세상에 가져온 것은 하나님 아니신가요?"
      "이것은 죄를 세상에 가져온 것이 하나님이다"라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이것은 맞는 면도 있고, 틀린 면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가지고 온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죄가 들어올 수 있도록 허락, 허용하신 것입니다.
      사람을 창조할 때에 선택할 수 있는 자유, 또는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죄를 세상에 가지고 온 것에 책임이 하나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담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것을 알면서도 막지 않았고, 더 나이가서는 그런 사람을 창조했느냐라는 질문을 던질 수가 있습니다.
      간단한 대답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창조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모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주제는 "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이라는 주제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소교리 문답은 이렇게 질문을 던집니다. "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이냐?"
      답은 "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목적을 위해서, 이 목적때문에 세상을 창조했고, 그리고 아담의 타락을 허용했던 것입니다.
      왜 이것이 하나님에게 더 큰 영광이 되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신 , 자유, 악"이라는 엘빈 플랜팅가
      의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SFC 출판사에서 출간했습니다. 또는 저에게 물어보시면 최선을 다해서,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화이팅

  • @김Jp
    @김J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미든
    칼미든 다 버리고
    성경으로 돌아가시요
    파당은 결국
    예수님을 세상에 고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영웅적인 행실을 통해
    가르침 받는 것을 허락치않습니다
    오직 그분은
    성경을 통해서만 일하십니다

  • @혼마구로-o8k
    @혼마구로-o8k 3 ปีที่แล้ว +3

    "인간이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구원의 의지를 거절할 수 없다" 라고 과연 단정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시기 좋게끔 아담을 선하게 창조해놓으셨고 축복하셨습니다 또 순종하며 영생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 또한 하나님의 주권이고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자유의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릅니다. 모든 창조물중에 오직 인간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수있었습니다. 바로 다른 피조물들과 달리 자유의지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범죄하기 이전의 아담이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 하나님을 거역했는데 이미 완전히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 스스로 하나님께나아갈 수 있는 자유의지는 없을지언정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 있는 자유의지는 남아있고 어쩌면 오히려 더욱 강하게 반응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성령이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우릴 위해 기도하시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니면 자유의지로 순간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선택은 하지만 구원하고자 하시는 최종 뜻은 거스를 수 없다라고 받아들여야할까요?

  • @l바실레이아
    @l바실레이아 2 ปีที่แล้ว +1

    아브라함이 독자이삭을 제단에 드릴때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것이 아니냐 이와 같이 믿음이 행함과 함께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2:21-22)
    독자이삭을 제단에 드리라 한것은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하지만 번제로 드리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아브라함의 몫입니다
    상호보완적입니다

    • @songchoe5546
      @songchoe5546 2 ปีที่แล้ว

      50:50 하나님과 인간의 신인협력설! 알미니안 5대강령!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ปีที่แล้ว

      구원이 상호보완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송이라는 분이 " 50:50"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형제님께서는 상호보완적이라는 단어를 " 최송님께서 말씀하는 50:50"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가요?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ปีที่แล้ว

      @@songchoe5546 형제님께서 " 50:50"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 댓글은 " 바실레이아 형제님에 대한 글의 댓글로서 달으신 것입니다. 상호 보완적이라는 말씀에 대한 응답으로서 50:50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이제 질문을 한번 던져보고 싶습니다.
      1. 하나님에 관한 질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질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서 실패할 수 있을까요?
      저의 대답: 없다. 따라서 100%이다.
      2 사람에 관한 질문이니다. 사람에 관한 질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자신을 구원하는 일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저의 대답 : 없다. 따라서 100% 실패
      그러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2가지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3.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 @TV-gq2jh
    @TV-gq2jh 3 ปีที่แล้ว +4

    알미든
    칼이든
    그런건 다 필요없다
    모두 말장난이다
    불완전한 허접한 인간들의 신학으로
    하나님을 논하지 마라
    예수께서 하신말씀은
    믿는자는 구원을 얻을거라고 하신 대답이 가장 정확하다.
    쓰레기는 모두 내어다가 때워야
    우리 신앙이 바로선다.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2 ปีที่แล้ว

      허접한 인간들의 신학이 성경에 맞다면 , 그것은 허접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 신학을 버려야 한다"고 형제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형제님께서도 신학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형제님이 자신이 신학적인 발언을 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 @o3.27
      @o3.27 ปีที่แล้ว

      @@benjamin-nq6di 신학전공 학생인가요?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ปีที่แล้ว +1

      @@o3.27 아닙니다. 그러나 평생 성경의 내용을 알고 싶어서 책을 읽다가, 칼빈주의를 만나서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ปีที่แล้ว +1

      형제님. 저희가 알미니 킬빈이니를 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돌트 총회에서 알미니안 신학의 이단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역사적인 사건이라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형제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표현은 틀린 표현입니다. 믿음의 내용이 천양지차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런 의미를 가지고 믿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20세기 자유주의가 성행할 때에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를 설립한 j machen이 " what is the faith?"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이렇습니다. "예수님을 누구로 믿느냐? 예수님에 대해서 어떤 내용을 가지고 믿느냐?"
      제가 원어에 정통한 분이랑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습니다.
      이 분이 믿느냐?라고 묻는다면 " YES"입니다.성경적으로 믿느냐?라고 물어본다면 " NO"입니다.
      형제님께서 알미와 칼빈의 차이점을 무시하는 것을 보면, 아직 성경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둘다 다른 해석을 하고 있고, 충돌을 하고 있기에 둘 다 맞을 수는 없습니다.

  • @charleslimm8767
    @charleslimm876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십니다. 한 인간을 만드실적에 DNA를 합치시고 앞으로 살아갈 environment를 미리 계획해 놓으십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부르십니다. 예수님이 씨뿌리는 자의 비유처럼 어떤사람들은 떨어져 나갈겁니다. 본래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셨습니다. 에서 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두 교리가 차이나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은 선물입니다. 인간의 choice 따윈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동양인들이 복음을 한번도 듣지 못하고 지옥으로 갑니까? 아담 때문이지요. It is all God. 안간의 의지 없고요 하나님의 계획만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세요. 100%.

  • @국선호-r3x
    @국선호-r3x 2 ปีที่แล้ว +4

    칼빈이 예수님도 아니고 칼빈 주의자들은 칼빈의 율법에 매여있음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2 ปีที่แล้ว +1

      칼빈이 예수님이 아닌 것은 모든 칼빈주의자들이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칼빈을 구원을 얻는 방법이나, 수단으로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칼빈주의자들은 칼빈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칼빈의 해석방법이 성경적임을 보았기에 그의 성경해석 방법을 따르는 것입니다.
      님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스스로 깨달으시나요, 아니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셨나요?
      만약에 알미니안 신학자들의 도움을 받았다면,
      그런 사람을 우리는 알미니안 주의자라고 하는 것이지, 알미니우스를 예수님처럼 믿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자유로운영혼-u6z
      @자유로운영혼-u6z 2 ปีที่แล้ว +4

      칼빈주의가 칼빈이 완전하고 교주의 위치에 두고 따르는게 아님 칼빈의 주장하는바가 말씀에 일치하며 성경적임을 인정하는 거임
      오직 은혜로 구원받고 그 구원에 인간이 1도 기여할 수 없다는 건 성경이 명확히 계시하고 있는 내용

    • @o3.27
      @o3.27 ปีที่แล้ว

      반대로 알미니우스의 성경 해석이 옳은 주장일까요

  • @goodnewskim4212
    @goodnewskim4212 3 ปีที่แล้ว +2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성령님의 사역이다
    성령님께서 믿게하신다
    성령님은 어떻게 나로 하여금 믿게 하셨는가?
    내가 믿기로 결단 했기 때문이다
    성령하나님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에 믿음을 불러 일으키는가?
    나아오는 자들에게 믿음을 불러 일으키신다!!!
    내가 믿는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성령님께서 믿게 하셨다면 그 믿음은 영원한 것인가?
    믿음은 성령님의 역사와 나의 반응의 합작품인 것이다.
    인간의 구원사역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사역이고 주권이다??
    인간은 자신의 영혼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는 것인가?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지만 인간이 로보트가 된 것이 아니라 선을 택할 능력이 없게 된 것이지 선을 원하는 능력까지 없어진 것은 아니다.
    바울도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원하지만 육신의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죄의 법 아래로 끌려 들어가는 그런 존재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 인간은 타락한 후에도 선을 행하고자 하는 능력이 있고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능력은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이룰 능력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로 받아들이는 자들에게는 선을 행할 능력을 주셔서 우리는 이제 육신의 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사람은 이 능력에 결코 동참하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은 세상 만민에게 유효하며 누구든지 그분에게 나아오는 사람에게 충분하다.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를 결코 미리 정하신 적이 없으시다.
    믿음도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부여해 주신 것이라면 성경의 수많은 경고와 인내와 싸워 이기는 것에 대한 말씀들은 모두다 필요없는 말씀들인 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과 인간의 합작품인 것이다
    하나님만의 일방적인 것도 아니요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반응이 둘다 오묘하게 만나는 지점이 바로 믿음이라는 지점인 것이다.
    따라서 믿지 않음으로 인한 책임은 인간에게 있으며
    믿음으로 인한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있는 것이다.
    성도들이여 칼빈주의의 예정론은 구원파적인 교리와 비슷하다는 것을 깨달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무시무종-w6q
      @무시무종-w6q 2 ปีที่แล้ว +3

      믿음이 자기의지로 믿어진다고 성경에 쓰여 있나요? 거참 알만한 사람들이 오류를 범하네

    • @자유로운영혼-u6z
      @자유로운영혼-u6z 2 ปีที่แล้ว +4

      신인협동설은 과거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시편14편 로마서 3장 10절 이하를 읽어보라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을 찾지도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자유의지가 개입할 부분이 있는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8~9)
      우리가 구원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결코 은혜되지 못한다
      은혜는 값없이 주어지는 것이므로..

  • @탄포포-j3f
    @탄포포-j3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탄의 예정=칼빈(어거스틴)의 예정론
    하나님의 예정=예지예정

  • @chungshin7401
    @chungshin7401 3 ปีที่แล้ว

    의지를 능력으로 바꾸는군요. 자유의지라고 해놓고 슬그머니 인간능력으로 바꾸어놓고 비판하는군요.

  • @최경철-c3f
    @최경철-c3f 3 ปีที่แล้ว

    신학 신조 교리 이론 교단따위들은 진리도 아니며
    진리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고 마귀짓을하는
    죄인들이다

    • @benjamin-nq6di
      @benjamin-nq6di 3 ปีที่แล้ว +1

      혹시 왜 그런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 @MrSinusu
      @MrSinusu 2 ปีที่แล้ว +1

      신학, 신조, 교리, 이론, 교단이 적그리스도면
      우리는 뭘 믿어야 하는데요?
      자신이 제대로 믿고 있다는 것은 어찌 알죠?

  • @danieljung9140
    @danieljung9140 ปีที่แล้ว

    둘다 이단교리입니다. 이런 쓰레기교리를 자꾸 들으면 쇠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