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린다" 는 표현은 약간의 어패가 있는 듯 합니다. 성경주의(칼빈주의적 구원론)는 "하나님께서 그 영혼에 역사하셨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된 것이다" 반면, 알미니안주의는, "사람이 자유의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고 말하는 것이죠.
청교도신앙에서 각성운동후 복음주의로발전한겁니다 칼빈과알미니안으로대비하는데사실은복음주의로부흥하면서 미중북부로발전하여 링컨 레이건 교인 아들부수쉬도 감리교 인이었읍니다 1970년대에 감리교 1200만 장로교300만었다가 지금은남침례교 인 1400만 연감800장로교200 만으로변하고있음을봐야합니다.😮
우리는 죄인으로서 영혼이 이미 죽은 자들이지만 진리를 구분 못할만큼 죽지는 않았다 그래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려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믿음을 허락하시고 주시는 일을 하신다 그래서 예수님도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을 보시고 "인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하시는 것이다. 물론 믿음이라는 것도 전적으로 내 자신만이 가질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나님게서 무조건 주시는 것도 아니어서 이는 쌍방이 서로 소통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주고양이-c7h 안녕하세요, 우주고양이님 ㅎㅎ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쌍방 소통이 가능했어도 예수님은 십자가 대속 사역을 위해서, 보혈을 흘려주시기 위하여 오셔야만 했어요 ㅎㅎ;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이 있고 들을 귀가 없는 사람이 있지요. 예수님의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라가지요. 성령께서 중생시켜주셔야 들을 귀가 있고,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라가지요. 아버지께서 창세전에 택하시고, 인생 행로 가운데 정하신 때에 성령께서 살려주시어, 대속해주신 아들(주 예수)께로 인도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타락한 존재가 주 예수 안으로 부르심 받아 보혈로 씻겨지고 하나님의 의로 옷입혀지는 것이 구원이지요. 살려주시고, 씻겨주시고, 입혀주시는 하나님의 특별 은혜로 구원을 받지요, 할렐루야~!
영이 죽은 자들이지만 진리를 구분 못할만큼 완전히 죽지는 않았다? 님ᆢ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이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는 하나님과 원수된 죄인입니다ㆍ 오직 하나님 은혜로 구원을 받고, 1% 내 노력이 없이 받은것이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ㆍ 님이 조금의 노력이 들어가서 하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렀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것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ㆍ 그래서, 죄인인 우리는 자랑할것이 하나도 없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자이고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이 사는 믿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ㆍ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주안에서 축복합니다ㆍ
@@진영인-s2l 칼빈은 실질적인 제네바 통치자였습니다.칼빈은 신실한 믿음의 소유자인 것은 맞지만 칼빈 자신의 신앙 수준에 제네바 시민들의 신앙 수준을 맞추려했고 거기에 따라오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온갖 악행??을 가한 것과 칼빈 자신과 성경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의 친구인 세르베투스를 화형시킨 (본인은 그럴 위치가 아니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제네바 통치자)사실...
예수님은 멘 먼저 자기 고향에서 복음을 전하셨는데 많은 표적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자 예수님은 "그들의 믿지 않음을 이상하게 여기셨더라"라는 말씀을 하셨죠 칼빈주의자는 이를두고 "창세전에 버린 자들이다"라고 해야하는데 그러면 예수님은 자기가 버려놓고 이상하다고 한다?라고 해석해야 하는데 아무 문제도 없을까? 또 예수님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신랄하게 비판을 하셨는데 이 것 또한 적반하장이 되고 만다 그래서 칼빈주의는 사단의 최고의 걸작이라고 하는거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십니다. 한 인간을 만드실적에 DNA를 합치시고 앞으로 살아갈 environment를 미리 계획해 놓으십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부르십니다. 예수님이 씨뿌리는 자의 비유처럼 어떤사람들은 떨어져 나갈겁니다. 본래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셨습니다. 에서 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두 교리가 차이나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은 선물입니다. 인간의 choice 따윈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동양인들이 복음을 한번도 듣지 못하고 지옥으로 갑니까? 아담 때문이지요. It is all God. 안간의 의지 없고요 하나님의 계획만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세요. 100%.
@@아르주나-o4p 단어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도록 강제로 시켰다는게 아니라 선악과 먹는것을 막지 않으셨다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선악과를 먹을지 말지 결정할 의지가 아담과 하와에게 있었고 하나님은 이것을 막을수도 있었지만, 막지 않으셨습니다.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하이퍼 칼빈주의와 칼빈주의는 완전히 다릅니다. 하이퍼칼빈주의는 예정을 운명론적으로 받아드려서 마치 하나님께서 인간을 의지가 없는 인형처럼 움직여서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구원할 자는 구원하고 아닌자는 유기한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칼빈주의가 말하는 것은 인간의 의지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의지가 부패하여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스스로 죄지어서, 하나님이 없는듯 살아간다. 따라서 공의하신 하나님께선 심판하실 것이다. 또한 칼빈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예정은 하나님께 감사의 교리입니다. 하나님께 찾고 구하고자 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찾고 구하게 하셨는가? 어떻게 회개와 믿음이 발생할 수 있었는가? 회고하는 과정에서 깨닫는 것이, 성령께서 율법을 통하여 나의 죄를 조명하시고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알게하시고 복음으로 인도하셨다.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주셨다. 이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 따라서 진정한 성도,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자는 스스로 자발적으로 율법을 기쁨으로 지키기를 힘쓴다.(선택의 효과-성화) 라는 것이 칼빈이 말하는 예정론의 핵심입니다. 칼빈주의에서 말하는 선택은 성부-성자-성령 순에서 아버지의 선택을 먼저 예상하며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 성령-성자-성부 순으로 삼위 하나님의 구속하심을 전적으로 찬양하는 교리입니다.
또 예수님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하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어디로선 온 것인지 스스로 알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우리 자신이 선을 행할 수는 없으나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구별 능력은 주셨다는 것이다 물론 그 능력도 하나님께서 주시지만 로마서 8장에서 바울은 성령과 우리는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라고 합니다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로우심으로 인하여 원수된 자들(타락한 인류) 가운데 일부를 택하시어 베푸시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큰 위험에 처한 사람이 도저히 스스로는 어찌할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구출을 받는 것' 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 사람의 자유의지 협력' 이 결코 될 수 없습니다. 죽은 영혼을 살려주심으로 인하여 회개케 되고 주 예수 믿게 되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에게서 믿음이 나는 것이 아니라, 살려주심으로 인하여 회개케하시고 믿음을 불러일으켜 주신 것입니다. 구원을 받을 자격도, 구원에 협력할 능력도 없는 자를 살리시고 은혜를 부어주심으로써 믿을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장 28절) '성령에 사람이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 는 뜻이 아니라, 이어지는 29~30 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랑으로 아신 자들을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역사가 선을 이룬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성경주의(신본주의)와 반대되는 알미니안주의(인본주의)에서 당신을 벗어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한의검 구원이 전적인 은혜이면 타락은 어떻습니까 구원에 자유 의지의 개입은 없다고 하시면서 타락은 자유의지로 했다고 주장하진 않으시겠죠 신이 일부로 타락시켜 놓고 일부만 구원해준다..... 뭐가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인질범에게 잡혔는데 인질범들이 그냥 너는 가라 하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할겁니까 아 물론 풀어주니까 감사하겠죠 근데 애초에 인질로 잡은 것이 잘못인데? 인간을 타락시켜 놓고 구원해 주는게 뭐가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힘이 없으니까 그냥 입다물고 있으면 되는 겁니까
@@아르주나-o4p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지요.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죄를 범했으니 이것은 실로 엄청나게 큰 사건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하나님을 깔아뭉게고 사탄마귀를 아비로 맞이한 것이라고 보면 어느정도 적당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을 타락시켜 놓고 구원해 주는게 뭐가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타락시키셨나요? 선악과를 먹어라 먹어라 하셨나요? 경고도 안하시고 아담이 자고 있을 때 선악과를 입에 넣어버리셨나요? 하나님 말씀을 받을 때... 한 쪽편으로 쏠린 마음과 생각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엄중한 진리의 말씀을 섣부르게 자신이 기쁜대로 추측하고 판단하다가 멸망으로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간은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담 안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멸망당하는 것이 합당한 것입니다. 죄를 지을 때, 그 마음이 동의하고 생각이 동의하고 몸을 사용하여 죄를 짓습니다. 몸이 악한 것이 아니요, 인간의 마음과 생각이 태생적으로 생득적으로 악한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는 죄를 모르고도 짓고 알고도 짓고 심지어 죄 지었음을 까먹기까지 합니다. 아담의 선악과 사건이 그러한 엄청난 결과를 일으킨 것이지요. 착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타락한 인류는 구원받을 권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셔야만 할 의무가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누군가에게 그 죄를 용서하시는 사랑과 은혜와 자비와 긍휼을 베풀기도 하시고 누군가에게는 그 죄는 용서치 않으실 권(권위와 권한과 권능)을 가지신 주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룩히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천국으로 정하시고 구원하신다면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된 것이고, 하나님께서 누구를 그 타락한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시어 정죄와 멸망으로 간다면, 그것은 태생적인 사탄마귀의 자식답게 가야할 곳으로 보내지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아신 자들을 구원으로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로마서 8장 29~30절) 당신의 영혼에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길 바랍니다.
@@한의검 제 말의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군요 아담과 하와의 타락은 자유의지입니까 신의 계획입니까 님의 글을 읽어보면 자유의지 같거든요 사람이 자유의지로 타락했는데 구원은 자유의지로 못받는다? 칼빈 예정론에 따르면 예정은 창세전에 이루어 진겁니다 그럼 타락도 당연히 창세전부터 계획된거 아닙니까 타락을 전제로 하지않은 구원이란 있을수 없자나요 제가 궁금한 건 다른게 아닙니다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계획이면 타락은 무어란 말인가 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까 인간의 선택입니까 님이 장황하게 하나님이 이미 경고하셨다고 적어 놨지만 그건 인간의 선택을 전제로 하는 것 같거든요 그러면 구원도 인간이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요?
너무 재미있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덕만 목사님 덕에 기독교가 참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견디는자 자에 게 구원을 주리라
이기는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천국에들어가리라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구원을 이루려 함이라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너희 구원이 전보다 가까웠느니라
네행한대로 심판하리라 네행한대로 갚으리라
기다리는 것은 결단 아닙니까?
호주 퀸즐랜드에서 잘 시청하였습니다. 많은 배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막 오타가 있네요.
in Ability 가 아니라 inability 입니다.
10:20
5:19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린다" 는 표현은 약간의 어패가 있는 듯 합니다.
성경주의(칼빈주의적 구원론)는 "하나님께서 그 영혼에 역사하셨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된 것이다"
반면, 알미니안주의는, "사람이 자유의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고 말하는 것이죠.
청교도신앙에서 각성운동후 복음주의로발전한겁니다 칼빈과알미니안으로대비하는데사실은복음주의로부흥하면서 미중북부로발전하여 링컨 레이건 교인 아들부수쉬도 감리교 인이었읍니다 1970년대에
감리교 1200만 장로교300만었다가 지금은남침례교 인 1400만 연감800장로교200 만으로변하고있음을봐야합니다.😮
네믿음이 너를 구원 했느니라 또 믿기만하라 믿음이 적은자들아 어찌의심하였느냐 의심만해도 맏음이아니다 병을 고칠만한 믿음이 있는것을 보고 고향에서 믿는자가 적으므로 병고치는자가 적으니라 하나님은 그사람의 믿음에 따라 역사한다
개와 인간의 차이
본성에속한 인간과 그리스도안에 있는 인간의 차이
그리스도안에서 육신에 속한자와 영에속한자의 차이
율법과 양심으로 죄인인줄안다. 회개할수있는것이다. 율법없는자도 자신의양심으로 심판받는다했다
우리는 회개 만하면 하나님이 하시는것이다 양심없는 개도 지잘못안다
90% 성도들은 캘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를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교세가 캘빈주의에서 알미니안주의로 이동하는 것이 실체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에드워즈의 자연적 능력은 약간 카톨릭수러웅 것 같아요
인간들의 의지나 책임을
강조하는게 아주 좋아보이고
그럴듯해 보여서 열광하는것같지만 결국에가서보면
거의다 엉터리들뿐이더구만요
특히 타락한 목사들 대부분이
알미니안들이지요
역사가 증명해 보여줬네요
그렇죠.. 이 시대에 더욱 개인주의 인본주의 즉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로 팽배해지면서 교회(장로교)도 예외없이 알미니안 사상이 …
@@Leesgya
장로교회도
문열고들어가면
순복음과 똑같다.. 그런
세상이됬다고들하지요ㅋㅋ
외국은 안살아봐서몰라도 한국은 교단 의미없어요.
장로교.침례교.감리교.순복음...교회생활해보면 다똑같아요.
각종헌금잘하고 시키는대로 봉사잘하고 목사님 잘모시는걸로 다 귀결되요.
인간 의지나 책임을
경시하는 글 보며
안물어 볼 수 없죠
인간의 타락은?
인간의 의지입니까
하나님의 주권입니까
@@아르주나-o4p 하나님의 주권이죠. 참새 한마리 떨어지는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 하는데 인간의 타락은 더 말해서 무엇합니까?
우리는 죄인으로서 영혼이 이미 죽은 자들이지만 진리를 구분 못할만큼 죽지는 않았다 그래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려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믿음을 허락하시고 주시는 일을 하신다 그래서 예수님도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을 보시고 "인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하시는 것이다. 물론 믿음이라는 것도 전적으로 내 자신만이 가질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나님게서 무조건 주시는 것도 아니어서 이는 쌍방이 서로 소통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담 안에서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께 대하여 죽었으므로,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살려주셔야(중생, 거듭남, 영혼 소생)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있는 자가 되어, 회개케 되고 주 예수께로 인도되어진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입니다.
쌍방 소통이 가능했으면 애초에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없었음
@@우주고양이-c7h
안녕하세요, 우주고양이님 ㅎㅎ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쌍방 소통이 가능했어도 예수님은 십자가 대속 사역을 위해서, 보혈을 흘려주시기 위하여 오셔야만 했어요 ㅎㅎ;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이 있고 들을 귀가 없는 사람이 있지요.
예수님의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라가지요.
성령께서 중생시켜주셔야 들을 귀가 있고,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라가지요.
아버지께서 창세전에 택하시고, 인생 행로 가운데 정하신 때에 성령께서 살려주시어, 대속해주신 아들(주 예수)께로 인도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타락한 존재가 주 예수 안으로 부르심 받아 보혈로 씻겨지고 하나님의 의로 옷입혀지는 것이 구원이지요.
살려주시고, 씻겨주시고, 입혀주시는 하나님의 특별 은혜로 구원을 받지요, 할렐루야~!
영이 죽은 자들이지만 진리를 구분 못할만큼 완전히 죽지는 않았다?
님ᆢ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이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는 하나님과 원수된 죄인입니다ㆍ
오직 하나님 은혜로 구원을 받고, 1% 내 노력이 없이 받은것이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ㆍ
님이 조금의 노력이 들어가서 하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렀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것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ㆍ
그래서, 죄인인 우리는
자랑할것이 하나도 없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자이고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이 사는 믿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ㆍ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주안에서 축복합니다ㆍ
총신대가 쓰레기신학을 주장하시네요
거짓 선지자를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예수님 말씀하시길 그 열매를 보면 알수 있다고 하셨다.
칼뱅이 종교재판으로 자행한 학살과 고문을 보면 그가 뭐라고 했건 간에 그는 거짓선생임이 확실하다.
칼빈은 학살을 한적이 없습니다. 칼빈은 제네바에서 시민권이 없었어요. 칼빈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대표적인 예가 칼빈이 알미니안주의자들을 학살하는데 앞장섰다는 것입니다.
@@진영인-s2l 칼빈은 실질적인 제네바 통치자였습니다.칼빈은 신실한 믿음의 소유자인 것은 맞지만 칼빈 자신의 신앙 수준에 제네바 시민들의 신앙 수준을 맞추려했고 거기에 따라오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온갖 악행??을 가한 것과 칼빈 자신과 성경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의 친구인 세르베투스를 화형시킨 (본인은 그럴 위치가 아니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제네바 통치자)사실...
미국 침례교가 어떻게 칼빈주의 입니까?
미국 침례교는 칼빈주의도 알미니안도 아닙니다.
장로교 이단 칼빈 교주 누구든지입니다 차별없이 믿는모든이에게 구원과 영생인데
예정론 5대교리는 성경과 대치됨 이단은저주받은상태 성경을 보지않고 사람믿음 성경보지않으면 저주받는다
구원은 하나님만 하 십니다 인간은 안됩니다 이방종교는 전부 행위를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그렇게도 모릅니까?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 믿음조차도 성령하나님이 주십니다.
살인자 칼뱅
성모마리아 우상숭배자 마틴루터
마귀의 교리 세대적진리 세대주의
재물의 신 맘몬 신 기복신앙을 맹신하는 종교인들
차라리 주님을 전혀 모르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주님을 전혀 모르는것이 조타.- 이게 마귀의 속삭임?
@roseofsharon965
세대적진리 읽어보셨나요
예수님을 외계인 후손으로 묘사하였으니
마귀의 교리가 맞죠
철저한 세대주의 목사들 모조리 거짓을 전하는 종교사기꾼들입니다
마티루터 책은 읽어보셨나요
스스로 성모마리아를 찬양하였습니다
칼빈은 미친살인광입니다
칼빈의 교리는 적그리스도 로마가톨릭의
교리와 비슷한것이 있죠
어거스틴의 교리를 모방한것이 칼빈교리입니다
어거스틴은 사탄의 일꾼입니다
예수님은 멘 먼저 자기 고향에서 복음을 전하셨는데 많은 표적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자 예수님은 "그들의 믿지 않음을 이상하게 여기셨더라"라는 말씀을 하셨죠 칼빈주의자는 이를두고 "창세전에 버린 자들이다"라고 해야하는데 그러면 예수님은 자기가 버려놓고 이상하다고 한다?라고 해석해야 하는데 아무 문제도 없을까? 또 예수님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신랄하게 비판을 하셨는데 이 것 또한 적반하장이 되고 만다 그래서 칼빈주의는 사단의 최고의 걸작이라고 하는거다.
성경을 겉핥기 하면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ㅎㅎ
성령께서 당신에게 성경을 바르게 펼쳐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로마서 9장부터 깨고 오세요 바울부터 이기고요 그담은 요한복음 전체
나름 그런 의문은 좋은것입니다
청교도는 장로교와 구분됩니다 미국청교도는 청교도회중교회로 이들이 침례교회로 많이 들어갑니다
침례교회는 장로교와 관계가 없습니다
침례교회는 영적으로는 종교개혁때 스위스형제단과 같은 맥락이고 역사적으로는 영국분리파침례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십니다. 한 인간을 만드실적에 DNA를 합치시고 앞으로 살아갈 environment를 미리 계획해 놓으십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부르십니다. 예수님이 씨뿌리는 자의 비유처럼 어떤사람들은 떨어져 나갈겁니다. 본래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셨습니다. 에서 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두 교리가 차이나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은 선물입니다. 인간의 choice 따윈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동양인들이 복음을 한번도 듣지 못하고 지옥으로 갑니까? 아담 때문이지요. It is all God. 안간의 의지 없고요 하나님의 계획만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세요. 100%.
그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도
인간의 의지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
@@아르주나-o4p 단어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도록 강제로 시켰다는게 아니라 선악과 먹는것을 막지 않으셨다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선악과를 먹을지 말지 결정할 의지가 아담과 하와에게 있었고 하나님은 이것을 막을수도 있었지만, 막지 않으셨습니다.
@@진영인-s2l 칼빈의 예정론과 칼빈주의자들의 토론을 보면 모든 죄까지 하나님께서 예정했다 합니다. 예를들어 강간도 하나님의 예정으로 허락이 아니라 미리 정하신거라 합니다.
@@kimadayo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해하신듯 한데 칼빈주의가 옳다는것이 아니라 칼빈의 하나님은 참되시고 선하지 않다는것을 적은것입니다.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하이퍼 칼빈주의와 칼빈주의는 완전히 다릅니다. 하이퍼칼빈주의는 예정을 운명론적으로 받아드려서 마치 하나님께서 인간을 의지가 없는 인형처럼 움직여서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구원할 자는 구원하고 아닌자는 유기한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칼빈주의가 말하는 것은 인간의 의지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의지가 부패하여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스스로 죄지어서, 하나님이 없는듯 살아간다. 따라서 공의하신 하나님께선 심판하실 것이다.
또한 칼빈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예정은 하나님께 감사의 교리입니다. 하나님께 찾고 구하고자 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찾고 구하게 하셨는가? 어떻게 회개와 믿음이 발생할 수 있었는가? 회고하는 과정에서 깨닫는 것이, 성령께서 율법을 통하여 나의 죄를 조명하시고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알게하시고 복음으로 인도하셨다.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주셨다. 이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 따라서 진정한 성도,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자는 스스로 자발적으로 율법을 기쁨으로 지키기를 힘쓴다.(선택의 효과-성화) 라는 것이 칼빈이 말하는 예정론의 핵심입니다.
칼빈주의에서 말하는 선택은 성부-성자-성령 순에서 아버지의 선택을 먼저 예상하며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 성령-성자-성부 순으로 삼위 하나님의 구속하심을 전적으로 찬양하는 교리입니다.
또 예수님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하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어디로선 온 것인지 스스로 알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우리 자신이 선을 행할 수는 없으나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구별 능력은 주셨다는 것이다 물론 그 능력도 하나님께서 주시지만 로마서 8장에서 바울은 성령과 우리는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라고 합니다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로우심으로 인하여 원수된 자들(타락한 인류) 가운데 일부를 택하시어 베푸시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큰 위험에 처한 사람이 도저히 스스로는 어찌할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구출을 받는 것' 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 사람의 자유의지 협력' 이 결코 될 수 없습니다.
죽은 영혼을 살려주심으로 인하여 회개케 되고 주 예수 믿게 되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에게서 믿음이 나는 것이 아니라, 살려주심으로 인하여 회개케하시고 믿음을 불러일으켜 주신 것입니다.
구원을 받을 자격도, 구원에 협력할 능력도 없는 자를 살리시고 은혜를 부어주심으로써 믿을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장 28절)
'성령에 사람이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 는 뜻이 아니라, 이어지는 29~30 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랑으로 아신 자들을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역사가 선을 이룬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성경주의(신본주의)와 반대되는 알미니안주의(인본주의)에서 당신을 벗어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한의검아멘
@@한의검
구원이 전적인 은혜이면
타락은 어떻습니까
구원에 자유 의지의 개입은 없다고 하시면서
타락은 자유의지로 했다고
주장하진 않으시겠죠
신이 일부로 타락시켜 놓고
일부만 구원해준다.....
뭐가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인질범에게 잡혔는데
인질범들이 그냥 너는 가라 하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할겁니까
아 물론 풀어주니까 감사하겠죠
근데 애초에 인질로 잡은 것이 잘못인데?
인간을 타락시켜 놓고 구원해 주는게
뭐가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힘이 없으니까
그냥 입다물고 있으면 되는 겁니까
@@아르주나-o4p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지요.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죄를 범했으니 이것은 실로 엄청나게 큰 사건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하나님을 깔아뭉게고 사탄마귀를 아비로 맞이한 것이라고 보면 어느정도 적당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을 타락시켜 놓고 구원해 주는게 뭐가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타락시키셨나요?
선악과를 먹어라 먹어라 하셨나요?
경고도 안하시고 아담이 자고 있을 때 선악과를 입에 넣어버리셨나요?
하나님 말씀을 받을 때...
한 쪽편으로 쏠린 마음과 생각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엄중한 진리의 말씀을 섣부르게 자신이 기쁜대로 추측하고 판단하다가 멸망으로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간은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담 안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멸망당하는 것이 합당한 것입니다.
죄를 지을 때, 그 마음이 동의하고 생각이 동의하고 몸을 사용하여 죄를 짓습니다.
몸이 악한 것이 아니요, 인간의 마음과 생각이 태생적으로 생득적으로 악한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는 죄를 모르고도 짓고 알고도 짓고 심지어 죄 지었음을 까먹기까지 합니다.
아담의 선악과 사건이 그러한 엄청난 결과를 일으킨 것이지요.
착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타락한 인류는 구원받을 권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셔야만 할 의무가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누군가에게 그 죄를 용서하시는 사랑과 은혜와 자비와 긍휼을 베풀기도 하시고
누군가에게는 그 죄는 용서치 않으실 권(권위와 권한과 권능)을 가지신 주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룩히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천국으로 정하시고 구원하신다면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된 것이고,
하나님께서 누구를 그 타락한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시어 정죄와 멸망으로 간다면, 그것은 태생적인 사탄마귀의 자식답게 가야할 곳으로 보내지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아신 자들을 구원으로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로마서 8장 29~30절)
당신의 영혼에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길 바랍니다.
@@한의검
제 말의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군요
아담과 하와의 타락은
자유의지입니까
신의 계획입니까
님의 글을 읽어보면
자유의지 같거든요
사람이 자유의지로 타락했는데
구원은 자유의지로 못받는다?
칼빈 예정론에 따르면
예정은 창세전에 이루어 진겁니다
그럼 타락도 당연히
창세전부터 계획된거 아닙니까
타락을 전제로 하지않은 구원이란
있을수 없자나요
제가 궁금한 건 다른게 아닙니다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계획이면
타락은 무어란 말인가 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까
인간의 선택입니까
님이 장황하게
하나님이 이미 경고하셨다고 적어 놨지만
그건 인간의 선택을 전제로 하는 것 같거든요
그러면 구원도
인간이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