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알람설정~~좋아요^^ 강의 올려 주셔서 아주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___________-^ 방송 시청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ing ^^ (얼마나 많은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만의 세계에서 자기가 원하는 모습의 하나님으로 자신들의 내적 평안과 기쁨으로대체하고 있을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__________^
기독교강요 1권 15장의 일부분을 가져왔습니다 1)천사와 마귀도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들이 신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스스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2)인간은 타락해서 심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마귀도 천사가 타락해서 된 존재입니다. 즉, 천사도 심판의 대상입니다. (3)천사와 마귀는 영적존재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피조물이기에 하나님과 동일시 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여긴다면 미신적인 것입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도구임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이원론을 주장하는 마니교도가 내세우는 유일한 근거는 선한 하나님께서 나쁜 것을 창조하셨다고 하며 책임일 전가시키는 것인데, 이것은 개혁신앙을 반대함에 있어 조금도 손상을 주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우주 전체에 악한 본성 혹은 본성적 악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성적 악 : 죄의 책임은 우리에게 (2권 1장 10-11항) 우리 멸망의 책임을 우리 육체성에 두어야지 하나님께 두어선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타락을 금지시켜 우리를 안전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말로 우리를 홀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인간은 선천적 사악함으로 부패되었지 본성상 주어진 사악함으로 부패된 것이 아닙니다. 본성에서 나온것이 아니라는 의미는 태초부터 인간에게 주어진 본질적 특성에서가 아니라 인간에게 닥친 우발적인 사건이었다는 것입니다. 필요 이상의 사색에 빠져 믿음의 단순성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은 항상 유익한 것을 우리에게 교훈하시고 도움도 되지 않는 문제들은 생략하거나 가볍게 언급하기 때문에 자발적 무지에 남아 있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 여깁니다. ㅇ성경이 마귀에 대해 언급하는 목적은 (1)하나님께서 그들의 음모로부터 우리를 어떻게 보호하시는지 (2)어떻게 알맞은 무기를 사용하여 그들을 내쫓을 수 있는지를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ㅇ보다 강력하게 우리를 권하기 위해 성경은 우리를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키는 적들이 수적으로 한 두 명이 아니라 대군이라 선언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수가 적다고 경시하지 않으며, 전투에 태만하지 않고 일시적인 휴전이 주어졌다고 방심하지 않고 게으르지 말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ㅇ마귀는 우리의 적대자로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도록 우리로 하여금 파멸로 치닫게 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반대하고 사람들이 오류를 행하도록 합니다. 마귀도 하나님의 피조물이지만, 그의 본성에 근거한 악이 창조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타락에서 근거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사탄이 거짓을 말할 때 “제 것으로 말한다”고 선언하시고 그 이유는 “진리가 그 속에 없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요 8:44). 또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가 악하고 불의한 모든 것의 설계자라는 뜻입니다. 마귀들은 창조 시에 하나님의 천사들이었으나 반역하여 자멸을 초래했고 부패의 도구가 되었습니다(유 1:6). 바울은 “선택된 천사들”(딤전 5:21)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것은 유기된 천사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탄에 대해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천사로 창조되었으나 타락으로 인해 파멸된 존재가 되었고 남들까지 파멸시키는 도구로 전락되었다는 것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즐겁게 듣다보니 아르미니안주의의 입장에대해 약간 오해가 있으신듯해서, 적어봅니다. (참고로 전 칼빈주의자입니다) 알미니안주의는 펠라기우스주의나 세미-펠라기우스주의처럼 인간이 본래 중립적 입장으로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칼빈주의자들처럼 전적 타락을 수용하고, 펠라기우스주의나 세미-펠라기우스주의가 말하는 원인간이 가지고 있었던 중립적 자유의지는 더이상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전해진 복음 가운데 함께 Prevenient Grace(예비적 또는 선행적 은혜)가 주어져 복음을 듣는 순간 원인간이 가지고 있는 중립적 의지가 작용한다고 보는것이죠. 아르미니우스가 아예 개혁주의적입장에서 떠난 입장에서 논의를 한게 아닙니다. 이 prevenient grace도 사실 아우구스티누스가 은총론을 말할때 사용하던 용어(gratia praeveniens입니다.) 1. 펠라기우스, 세미펠라기우스, 가톨릭과 다르게 전적타락을 수용함(그들이 본래 칼빈주의전통에 있었고, 알미니안 주의가 여전히 현대 복음주의로 받아드려지는 이유) 2. 아우구스티누스 전통에서 은총론을 다룸. 이상입니다..
@@새미기픈-w6r th-cam.com/video/6iltAeWm5ms/w-d-xo.html 이해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아주 짧은 동영상 링크 드립니다. 한국 캘빈주의의 총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총신대학에서 30년간 교수로 섬기신 박용규 교수님의 설명입니다. 캘빈주의의 구원관에 대해서도 따로 동영상을 올리셨더군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알미니우스는 인간의 전적타락을 믿고 주장했습니다. 캘빈주의자들이 알미니우스를 펠라기우스와 동일한 선상에 놓고 비판하는 것은 주소가 완전히 잘못 되었습니다. 참고로 위에 말씀하신 캘비니즘 5대 신조 (소위 TULIP)는 캘빈이 말한 것이 아니고 그의 사망 (1564년) 54년 후인 1618년에 그의 제자의 제자의... 즉 캘빈주의자들이 알미니안주의자들 (알미니우스 역시 1609년에 이미 사망)의 5대 신조에 반박하기 위해 자신들이 이해하는 캘빈의 가르침이라고 믿는 내용을 도르트 공회에 제시한 것입니다. 1564년에 죽은 캘빈과 그 당시 겨우 4살이었던 알미니우스 (1560년 출생)는 서로 신학적 논쟁을 했을 가능성이 전무합니다. TULIP은 성경의 내용을 신학이란 도구로 해석,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 자체의 권위와 동일한 권위를 부여하는 것은 가당치 않습니다. 동시에 저는 알미니즘의 5대 신조 역시 같은 이유로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1609년 전세계 인구는 15억명이 아니고요 5억명 도 안되던 시절 입니다. 인구가 10억명을 돌파 한건 1800년 넘어가면서 부터가. 출산율은 높은데 영아 사망률이 90% 여서 태어난 아기 십중팔구 1살 도 되기전에 질병 으로 다 죽어 가던 상상도 못할 만큼 무지하게 끔찍한 우울한 시대 였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신앙의 큰 유익이 돼요! 혹시 다음 강의촬영 때는 ppt화면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정도로 구도를 잡아주실 수 있을까요?ㅎㅎ 박재은 교수님 강의도 ppt가 조금은 잘 안보여서 아쉬웠는 데 이번 강의는 아에 안보이네요ㅠㅠ 그래도 화면이 막 왔다갔다 움직이지 않아서 좋아요!!
저가 보기엔 칼빈주의와 알민주의의 관점이 다릅니다 1. 인간이 먼저 창조된 후에 에덴동산이 창설되었다 2. 에덴에서 언약이 이뤄졌고 언약 실패로 인간에게 죽음이 선고되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형상은 잠재적으로 유지됨 3. 언약파기후 인간에게 주어진 믿음을 통해 구원을 얻게되는 인간의 형상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심판이 늦춰짐으로 갖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전타락은 죽음의 선고와 그 결과에 기인한 것이고 부분적 타락 즉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믿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늦춰진 사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주장되는 것이라보여집니다.
성경공부에 귀중한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Best of Best lecture
....전체 알람설정~~좋아요^^
강의 올려 주셔서 아주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___________-^
방송 시청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ing ^^
(얼마나 많은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만의 세계에서 자기가 원하는 모습의 하나님으로 자신들의 내적 평안과 기쁨으로대체하고 있을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__________^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플립(flipped)강의방식 기대합니다 교수님
총신대 교수님은 정말 좋은 가르침의 어떤. 인간적 뉘앙스가 없어 깔끔하게 가르침은 참 좋은 이미지더군요 .
감사합니다
귀한강의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강의안을 다운 받을 수는 없나요?
제가 정말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칼빈주의를 수용하려고 해도 수용할 수 없는 이유가 자유의지가 없다면 타락한 천사들도 하나님이 타락시키시도록 예정하신 건가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칼비니안, 아르뱅 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독교강요 1권 15장의 일부분을 가져왔습니다
1)천사와 마귀도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들이 신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스스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2)인간은 타락해서 심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마귀도 천사가 타락해서 된 존재입니다.
즉, 천사도 심판의 대상입니다.
(3)천사와 마귀는 영적존재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피조물이기에 하나님과 동일시 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여긴다면 미신적인 것입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도구임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이원론을 주장하는 마니교도가 내세우는 유일한 근거는 선한 하나님께서 나쁜 것을 창조하셨다고 하며 책임일 전가시키는 것인데, 이것은 개혁신앙을 반대함에 있어 조금도 손상을 주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우주 전체에 악한 본성 혹은 본성적 악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성적 악 :
죄의 책임은 우리에게 (2권 1장 10-11항)
우리 멸망의 책임을 우리 육체성에 두어야지 하나님께 두어선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타락을 금지시켜 우리를 안전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말로 우리를 홀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인간은 선천적 사악함으로 부패되었지
본성상 주어진 사악함으로 부패된 것이 아닙니다. 본성에서 나온것이 아니라는 의미는 태초부터 인간에게 주어진 본질적 특성에서가 아니라 인간에게 닥친 우발적인 사건이었다는 것입니다. 필요 이상의 사색에 빠져 믿음의 단순성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은 항상 유익한 것을 우리에게 교훈하시고 도움도 되지 않는 문제들은 생략하거나 가볍게 언급하기 때문에 자발적 무지에 남아 있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 여깁니다.
ㅇ성경이 마귀에 대해 언급하는 목적은 (1)하나님께서 그들의 음모로부터 우리를 어떻게 보호하시는지 (2)어떻게 알맞은 무기를 사용하여 그들을 내쫓을 수 있는지를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ㅇ보다 강력하게 우리를 권하기 위해 성경은 우리를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키는 적들이 수적으로 한 두 명이 아니라 대군이라 선언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수가 적다고 경시하지 않으며, 전투에 태만하지 않고 일시적인 휴전이 주어졌다고 방심하지 않고 게으르지 말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ㅇ마귀는 우리의 적대자로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도록 우리로 하여금 파멸로 치닫게 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반대하고 사람들이 오류를 행하도록 합니다.
마귀도 하나님의 피조물이지만, 그의 본성에 근거한 악이 창조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타락에서 근거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사탄이 거짓을 말할 때 “제 것으로 말한다”고 선언하시고 그 이유는 “진리가 그 속에 없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요 8:44). 또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가 악하고 불의한 모든 것의 설계자라는 뜻입니다. 마귀들은 창조 시에 하나님의 천사들이었으나 반역하여 자멸을 초래했고 부패의 도구가 되었습니다(유 1:6). 바울은 “선택된 천사들”(딤전 5:21)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것은 유기된 천사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탄에 대해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천사로 창조되었으나 타락으로 인해 파멸된 존재가 되었고 남들까지 파멸시키는 도구로 전락되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천사들 , 즉 사탄은 하나님과 대항하는 어떤 악의 존재로써 있는 것이라 철저히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섭리 하에 종속된 존재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선천적으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배척하고자 한다.
원죄로 인해 타락한 상태의 자유의지가 있지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즐겁게 듣다보니 아르미니안주의의 입장에대해 약간 오해가 있으신듯해서, 적어봅니다. (참고로 전 칼빈주의자입니다) 알미니안주의는 펠라기우스주의나 세미-펠라기우스주의처럼 인간이 본래 중립적 입장으로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칼빈주의자들처럼 전적 타락을 수용하고, 펠라기우스주의나 세미-펠라기우스주의가 말하는 원인간이 가지고 있었던 중립적 자유의지는 더이상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전해진 복음 가운데 함께 Prevenient Grace(예비적 또는 선행적 은혜)가 주어져 복음을 듣는 순간 원인간이 가지고 있는 중립적 의지가 작용한다고 보는것이죠. 아르미니우스가 아예 개혁주의적입장에서 떠난 입장에서 논의를 한게 아닙니다. 이 prevenient grace도 사실 아우구스티누스가 은총론을 말할때 사용하던 용어(gratia praeveniens입니다.) 1. 펠라기우스, 세미펠라기우스, 가톨릭과 다르게 전적타락을 수용함(그들이 본래 칼빈주의전통에 있었고, 알미니안 주의가 여전히 현대 복음주의로 받아드려지는 이유) 2. 아우구스티누스 전통에서 은총론을 다룸. 이상입니다..
TULIP은 아르미니우스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정립된 것 아닌가요? 그러므로 아르미니우스는 전적 타락, 무조건적인 선택, 제한 속죄, 하나님의 불가항력적 은혜, 성도의 견인과는 다른 것을 주장한 것이겠죠.
정말 아르미니우스가 인간의 전적 타락을 주장했을까요?
@@새미기픈-w6r th-cam.com/video/6iltAeWm5ms/w-d-xo.html
이해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아주 짧은 동영상 링크 드립니다. 한국 캘빈주의의 총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총신대학에서 30년간 교수로 섬기신 박용규 교수님의 설명입니다. 캘빈주의의 구원관에 대해서도 따로 동영상을 올리셨더군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알미니우스는 인간의 전적타락을 믿고 주장했습니다. 캘빈주의자들이 알미니우스를 펠라기우스와 동일한 선상에 놓고 비판하는 것은 주소가 완전히 잘못 되었습니다.
참고로 위에 말씀하신 캘비니즘 5대 신조 (소위 TULIP)는 캘빈이 말한 것이 아니고 그의 사망 (1564년) 54년 후인 1618년에 그의 제자의 제자의... 즉 캘빈주의자들이 알미니안주의자들 (알미니우스 역시 1609년에 이미 사망)의 5대 신조에 반박하기 위해 자신들이 이해하는 캘빈의 가르침이라고 믿는 내용을 도르트 공회에 제시한 것입니다. 1564년에 죽은 캘빈과 그 당시 겨우 4살이었던 알미니우스 (1560년 출생)는 서로 신학적 논쟁을 했을 가능성이 전무합니다. TULIP은 성경의 내용을 신학이란 도구로 해석,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 자체의 권위와 동일한 권위를 부여하는 것은 가당치 않습니다. 동시에 저는 알미니즘의 5대 신조 역시 같은 이유로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1609년 전세계 인구는 15억명이 아니고요 5억명 도 안되던 시절 입니다. 인구가 10억명을 돌파 한건 1800년 넘어가면서 부터가. 출산율은 높은데 영아 사망률이 90% 여서 태어난 아기 십중팔구 1살 도 되기전에 질병 으로 다 죽어 가던 상상도 못할 만큼 무지하게 끔찍한 우울한 시대 였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신앙의 큰 유익이 돼요!
혹시 다음 강의촬영 때는 ppt화면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정도로 구도를 잡아주실 수 있을까요?ㅎㅎ 박재은 교수님 강의도 ppt가 조금은 잘 안보여서 아쉬웠는 데 이번 강의는 아에 안보이네요ㅠㅠ 그래도 화면이 막 왔다갔다 움직이지 않아서 좋아요!!
네. 저는 알미니안 웨슬레 주의자 인듯 하네요…😊
저가 보기엔 칼빈주의와 알민주의의 관점이 다릅니다
1. 인간이 먼저 창조된 후에 에덴동산이 창설되었다
2. 에덴에서 언약이 이뤄졌고 언약 실패로 인간에게 죽음이 선고되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형상은 잠재적으로 유지됨
3. 언약파기후 인간에게 주어진 믿음을 통해 구원을 얻게되는 인간의 형상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심판이 늦춰짐으로 갖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전타락은 죽음의 선고와 그 결과에 기인한 것이고 부분적 타락 즉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믿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늦춰진 사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주장되는 것이라보여집니다.
알미니안주의는 원죄를 부정하는가 봅니다?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 구속 이것을 성령이 적용하는데 이것을 선물이라고 함 그리스도와연합
믿음은 전인격적인것으로 삶의 전과정을 통하여 형성되는 것으로 교리적이거나 지식적인것이 아님
편파적인 판단이 교수가 되어서 그렇게 가르치면. 교수님의 인격 저하를 말할 수 있네요 . 빈정대는 뉘앙스적 그런 가르침은 영적 으로도 하나님은 기뻐 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원래 카톨릭이었다면 예수회에서 보낸 세작
예정에대에 화가 나는 사람 = 하나님 주권을 인정 하지 않는 선악과 따먹은 불순종. 예정이 너무나 감사한 사람 = 염치없는 도둑,거지,병자 = 구원 없이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못 살 사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