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Becks (강백수) - Time Machine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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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Singer-Songwriter Kang Becks released his first solo album [Awkward Word] which shows his sincerity and describes how a man do his music in the 21st century. The song "Time Machine" is a promotion track on it.
Artist: Kang Becks (강백수)
Album Title: Awkward Word (서툰말)
Rlease Date: 2013.08.12
Genre: Folk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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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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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수가 읊조리는 노래는 21세기에 밴드를 하고 있는 한 남자의 자화상이다.
그가 과거에 속했던 밴드에서 낸 EP보다 귀에 잘 감기고 가사와 조화도 잘 되며, 여전히 유머러스한 센스가 돋보이면서도 훨씬 진중해졌다는 인상을 조심스럽게 표할 수밖에 없다. 연애나 삶에 대한 고민만큼 그의 음악적 발달도 현재진행형인 것 같다. [서툰 말]은 그의 것이면서도 그 혼자만의 것은 아닐 수도 있는 시대적 기억을 솔직하게 담아낸 송가다.
2024.03.30 언제들어도 너무 슬프다 ㅜ 엄마 아버지 잘할게요ㅠ !
무진님 소개로 왔는데 어쩔... 눈물 흘리고 갑니다.
무지님이 요즘잘듣고있다해서 찿아왔어요~
이무진님 소개로 들으러 왔는데 너무 슬프네요.
제가 91년도에 결혼했고
60이 넘은 지금 암투병중에 이 노래를 들으니 내 아들이 하는말처럼 들리네요~^^
화이팅입니다
형님 잘 살고 계시죠?
우연히 아버지와 스케치북 무대를 함께 보다 울컥하고 찾아 들어왔습니다. 얼마전 아버지께서 폐암 판정 받으셨는데... 지금 이 순간이 미래에 제가 그토록 타임머신타고 오고싶은 순간이겠죠?
후회없이 그동안 못한 효도 많이 하겠습니다.
좋은 음악 좋은 책 많이 내주세요 앞으로 응원하겟습니다.
방금전 스케치북에서 듣고 찾아왔어요.. 초반엔 잠실 아파트와 판교 땅에 빵터졌는데 뒤에 엄마 이야기에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 엄청 울었네요 방송에서 한말씀 하신것도 정말 멋있었고 계속 응원할게요~
이무진님 추천하셔서 들으러 왔는데 왤캐 슬픈거야ㅠㅜ
이무진 가수님 소개로 왔어요~
무진이가 듣는다고해서 왔는데 너무 슬픈곡이네요
자조적이면서 씁쓸하네요
이무진님이 듣고있대서 왔는데 이런명곡을 이제야듣네요 왈칵 눈물이 .. 가사가 현실적이고직선적인데 담백한느낌에 더 와닿아요
저도 이무진님 영상보고 왔는데
살아계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계실때 잘해야겠죠.
저도 무진님 때문에 왔는데 노래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ㅠ
무진님이 요즘 듣는다고 해서
찾아왔어요
담백한데 마음을 울리네요..
무진님 이런 노래도 들으시네요
무진님으로 또 다른 노래를 알게 되네요
개념 연예인 가수 이무진 소개로 들어왔어요~~
이 분도 음색 좋으네요
무진님으로 인해 구와숫자틀
그리고 강백수님 들도 접했네요~~
스케치북 보고 왔습니다. 제겐 1등이었습니다. 좋은 음악 이제야 알아봐 죄송합니다. 새해, 뜨소서.
이무진님 소개로 왔어요~왜 한번은 꼭들어봤으면 좋겠다고 했는지 알겠네요~~좋은곡 잘듣고 갑니다~종종왔다가겠습니다~~^^
꺌꺌 웃다가 펑펑 운 노래…진짜 명곡인데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무진님땜에) 이 노랠 처음 들어보게 되었는데요 .. 음 .. 응원합니다 백님
이건 너무 눈물나서 많이 듣지도 못하는 노래다. 노래는 너무 좋은데 들으면 어디서든 너무 눈물이 나서 1년에 이젠 몇 번 듣지도 못함...
이무진님이 요즘 즐겨 듣는 노래라고 해서 저도 들으러 왔어요 자꾸 자꾸 여운이 남네요 무진님이 왜 좋아하는지 알거 같아요
진짜 시인이자 가수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코끝이 찡하다
돌아가신 엄마 아빠 생각나 아침부터 울었어요 엄마도 불쌍하고 결혼하고 나도 모르게 엄마처럼 살고 있는 나도 불쌍해서요 ㅠㅠ
노래가 정말 현실을 참 표현한 것 같다.
아무빡에 쓸모없는게 절대 아니니 힘내세요..
저희한테 좋은 노래 들려주시잖아요
맞아요.. 가사중에 유일하게 저희가 공감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노래 정말 좋아요
들을 때마다 눈물 흘리네요 ㅠㅠ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프고 떠나간다는 건 언제나 슬픈 것 같아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첨 들어본 노래.ㅡ
엄마도 병원도 가고
맛있는것도 사먹고.....
가사가
너무너무 아파요
진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한번만 돌아갈수 있다면,
그래서
엄마를 딱 한번만 이라도
만나봤으면....
무진씨 소개로 노래 들어봅니다
타임머신 가사가 울컥하네요ㅜ
모두 부모님께 잘 합시다..
길가다 들린 가게에서 우연히 듣게됐어요. 듣다가 울컥했는데 가수,제목 모르고 가사만 몇마디 캐치해서는 결국찾았네요!
담담한 가사와 더 담백한 보이스가 매력입니다.
중학교때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강백수님이 나온 세바시를 틀어주셔서 그때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타임머신이 너무 좋아서 간간히 들으러 옵니다
무진님이 소개해 준 이 곡도 엄청 좋네요.^^
유스케에서 처음듣고 눈물이나는데 울먹이는관객 클로즈업때 광광울었습니다. ㅠㅠ 노래너무좋아요
혼자 여행 중 식당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듣자마자 울컥해 부모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이런 명곡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이 노래에 백수님의 인생이 담겨있는 거 같아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무진님이 즐겨듣는 숨어있는명곡!!
노래 소개팅으로 왔습니다
노래도 좋으네요 좋아요 구독합니다
유희열의스케치북보고 왔는데 이런 명곡 이제 찾네요..
다음 웹툰 퀴퀴한 일기 댓글을 통해 알게돼서 듣고 있어요. 2019 11.17 새벽 3시 반이네요. 다들 효도하세요. 나를 위해서요.
저도 다음웹툰 퀴퀴한 일기 댓글통해 알게되었어요 ㅎㅎ
그래요 나를 위해서라도 효도해야되요 ㅜㅜ
저도 그렇게 퀴퀴한 일기 타고 넘어와서 강백수님 곡 다 듣고 있네요. 대낮에 눈물 줄줄 흘리면서... ㅎ...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노래 너무 슬프다.
지금이 언젠가 돌아오고 싶을때 일수도..
주변에 잘해야겄다.
가사가 와닿아요
타이머신 타고 가면
나도 엄마에게 저런말 할꺼야
하고시픈거 다 하다가 늦게 시집가라고😢
아부지에게도 ㅎ
눈물난다 우씨😂😢😫
이무진님 소개로 왔는데 ... 타임머신을 탄다면 나도 아빠를 만나고 싶다
2020년에 저처럼 들으려고 찾아오신분 계신가요??
고럼요
ㅎ;;
시인 강백수 선생님
이런 노래가 빛을 봐야...ㅡㅡ
유튜브뮤직 알고리즘이...
공시준비하면서 우울증 와서 저녁마다 울고 그랬는데 이노래 듣고 부모님 생각하면서 공부했더니 합격해서 지금은 4년차 교정직 8급이네요 힘 진짜 많이 얻었습니다. 공시생분들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오늘 어버이 날인데 라디오 듣다가 이노래를 듣고 찾아보게됐어요 엄마가 좋아 하던 오뎅과 쫄면 이란 가사에서 울컥하네요.. 노래에 진심이 담겨 있어서 너무 좋고 감동이 더해지는것 같아요 이런 좋은 음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 이 노래를 이제야 들었네요
진짜 씹명곡인데 하,,, 군대에서 이거들으면서 혼자 생활관에서 울었던 기억난다
강백수님 노래 정말 좋네요.
반복재생하고 있어요.
무진님은 알수록 참 대단합니다.
아니 교육청 담당자 울어버렷 😂
스케치북 보고 다시 들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가슴을 후벼 파는 이 기분
눈물 나요 ㅠ.ㅠ
어제 이노래 처음 알았어요. 너무 내얘기 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하지만 자꾸 듣게되요.
들을 때마다 눈물 ㅠㅠ 백수님은 절대 못난 아들 아니예요.
최고의 노래.. 만약 이분이 슈스케같은데 한번 나와서 이거 한번만 부르면 굉장히 유명해질것같아서, 아쉽네요.. 울랄라세션을 포함해서 데뷔한 가수들도 줄줄히 나오는게 요새 오디션 프로그램인데 한번만 나와주셨으면.
강백수 씨 저도 좋아하는 가수지만 MBC 위대한 탄생에 나가서 광탈한 적이 전적이 있어요...
그니깐요..
방금 나와서 찾아봤습니다.
노래듣는데 울컥했어요ㅠ
오늘 유스케에 나와서 유투브 영상 찾야봐요.
즐겁게 노래 듣다가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맺히네요
슈스케 나오셨습니다 ㅎㅎ
택시탔다가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를 듣고 너무 좋아서 집에와서 기억나는 가사로 검색해서 겨우 찾았네요. 참 좋은 느낌의 노래네요.
정말 너무 슬퍼요....
들을때마다 눈물이 펑펑 나네요...
좀전에 불교라디오 울림에서 유자차님이 신청하셔서 듣게 된 노래인데요 너무 좋아 들으러 왔어요 가사가 참 정겹네요 멜로디도 깔끔하고요
처음엔 라디오의 브릿지 음악으로 나왔던 '보고싶었어'를 찾아보고는 한참이나 들었어요. 다시 만나고싶지만 만날수없는 사람들을 만난다면.. 울컥했던 감정이 있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오늘 이 노래를 다시 라디오에서 만났어요. 가사에 웃다울다하고 참신하가수님이 누굴까 검색했는데 강백수님이시더라구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렇게 보고싶었어 외치고싶던 분이 어쩌면 어머님이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더 가슴이 아파오는 새벽입니다.
너무 많이 아프지는 않으시기를, 마음을 움직이는 더 좋은 노래 만들어주시기를 바래봅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노래가떠야되는데
라이브 봤어요? 라이브 편곡버전 개 슬픔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그노래보다 와닿는듯...ㅠ
2021년 새해부터 찾아듣는 타임머신..
돌아가고싶다
출장가는길 동료 차를 타고가는길 플레이 리스트에서 우연히 듣고 이 노랠 알게 되었음
신나는 노래 속에 유쾌한 가사 판교에 땅을사래 키득키득 대다 결국 마무리는 엄마 아빠 그리움에 울컥
첫소절부터 마지막까지 뼈시리게 공감이 가기에 더더욱 울컥..
노래해줘서 고맙습니다 시인 강백수님!
노래 듣다 감동한적이 얼마만인가 싶네요 ㅎㅎㅎ 꼭 성공하세요~
웃다가 울게하는 노래..잘합시다~
가사와 아버지의 표정이 마음에 와 닿네요.
명곡입니다! 이노래 역주행할 것 같아요
이무진 씨가 추천하셔서 들으러 왔는데 앞으로 강백수 씨 노래 자주 듣게 될 거 같네요! 노래 가사도 직설적이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현실을 잘 나타내고 있어서
2021년에도 들으려고 왔습니다 ㅋㅋ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무진님은 이런분을 어떻게 아셨을까 신기하네!!! 노래들으러왔다가 울컥하고갑니다 ㅠㅠㅠ
오늘 퇴근길 라디오에서 노래 듣고 계속 찾아듣고 있네요..ㅠㅠ 아 슬퍼요..엄마한테 잘해야지~
Mbc라디오 들으셨나봐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울어요 엄마가 너무 그리워서
선바님 방송에서 노래추천 받아서 왔습니다... 부모님께 잘해야겠다고 울면서 다짐했네요.
20년도에 라디오에서 듣고 울컥해서 찾아왔어요
뭐야.. 즐거운 캐릭의 백수형인데.. 이 노랜 너무 슬프잖아...
처음 듣자마자 좋은 노래 별로 없는데.. 대단하네요. 2절 듣다가 펑펑 움..
노래 너무 좋다
강백수님 노래 넘 좋아여 홧팅 입니다.
엄마도 살아있고 아버지도 새우잠 안주무시는데 왜 공감이 되는걸까...
진짜 노래 너무좋다
매불쇼로 알게됐는데 노래를 못들어서 찾아들었다
목소리가 너무 맑다
가사가 심금을 울린다
뒤늦게 노래 듣고 있어요. 2절에서 눈물이 울컥 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저두 무진님 추천으로 듣게되었어요~~ 이렇게 좋은 곡을 이제야 알았네요
원곡의 빠르기도 참 좋네요.
유희열 스케치북 다시보기
하다가 찿아들어왔네요
웬지 매력이 넘치네요
울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은노래네요
볼때마다 울어요. 이 노래.
간만에 감성 찾았네요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이무진님에게 소개 받고 왔어요~ 노래가 슬픈거 맞지요? 2021년은 어떤중이얌?
너무 좋다.
오랜만에 듣는 감동적인 노래 감사합니다!
라라듣고 오신분 손👍🏻 이노래 너무좋다
이무진님이 말하는 거 듣고 들어보러옴 ㅋㅋ
저두요~
난 언제로 돌아갈까?
강백수밴드를 작년쯤 처음 알았는데 정말 웃기고 재미있는 노래도 많이 쓰시는데 그 가사말 하나하나에 이분의 철학이나 소울같은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웃다가 울게되는 그런 노래, :)
백수씨 노래 자주 들어요! 너무 좋네요 같은 백수로써ㅋㅋ 계속 좋은노래 부탁해요!
넘나 심금을 울리네요
저는 푸른밤 다시듣기 하다 왔어요. 노래 오늘만 몇번 듣는지 계속 듣게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최고입니다! 멀리서 응원하는 팬입니다!
2021년 처음 들어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2013년으로 돌아가서 잠실주공5단지 판교 아직 안 늦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젠 부를일이없는 엄마 ..아빠... 다시또 하루에도 몇번씩 부르고싶다...
잘 될겁니다.
2020? I still listen to this song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아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