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그러니까 나의 인간관계나 시야가 좁았을때는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클수록 영적으로 성숙해져 가는건 맞지만.. (벌을 두려워하는 시기는 거의 지나간것같아요) 하나님께 온전히 시간을 쏟는게 적어지다보니 하나님께서 실망하시지 않을까 속상해하실까 생각이 들면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과 단절하고 믿지 않는 이들과 아예 소통을 차단하는건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력을 준다고 생각해서..또 인간관계는 필요하고..
저도 근래에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ㅠ 그 때의 제가 얻은 깨달음은.. 세상 모든 사람은 나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떠나는데.. 예수님은 끝까지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 내가 있는 곳, 아무도 찾지 않는 비참한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어요.. 그러시곤 조용히 십자가에 달리신채로 제 곁에 계셔주셨어요. 그러곤 예수님 당신 마음이 제 마음에 느껴지도록 ..제 마음에 특별한 은혜로 사랑을 부어주셨던 것 같아요. 너무 괴로우시죠.. 외롭고 힘드시죠.. 그러나 그럴 수록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은혜를 받으실 수 있는 때에요.. 하나님께 온 맘을 쏟아내세요.. 그 분만을 바라보고 향하세요.. 꼭 위로로 만나 주실거에요. 중보할께요.. 힘내세요!!
아멘! 저는 하나님과 멀어졌던 청년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졌던 나의 삶이 온전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죄를 짓고 나니 후회합니다. 그래서 더 가까워지기 위해 말씀을 찾아보고 기도하고 회개합니다. 멀어지는것이 이젠 두렵습니다. 이전의 온전하지 않은 제 삶으로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맞아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제가 한순간의 죄를 짓고 그때부터 하나님을 느낄수가 없었어요... 몇년동안울 주님앞에 앉아 회개의 기도를 해도.. 주님을 느끼려고 발버둥을 쳐도 느낄수가 없었어요 .. 그러다 조금씩 다시 주님을 느끼면서 깨달았죠.. 주님은 날 한번도 떠난적이 없으셨죠.. 나의 죄로 인해 내가 주님을 느낄수가 없었던거에요... 주님을 느낄수 없다는것이 어떤건지 알기에 죄를 짓는게 두렵다는것이 무엇인지 알게됬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때, 영의 세계에서는 사탄이 우리에게서 숭배 (Worship) 받아요. 내가 사탄을 숭배했다고 생각지도 못했겠죠?...인간들이 악한 상상을 하고, 악한것들을 눈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더 나아가서 행동으로 죄를 지을때마다, 우리가 넘어질때마다...사탄과 마귀들은 너무 통쾌하게 웃어요...너무 좋아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죄를 선택할때마다... 우리가 죄에서 허우적될때 걔네들은 너무 좋아합니다...세상 많은 사람들은 이걸 알고 있어야돼요. 어두운 영의 세계에서 사탄의 앞잡이로 살았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너무 잘 알아요. 그걸 정확히 알기에 마귀는 악한 유혹을 하고, 나의 영혼의 약점들을 공격하는겁니다....또 하나는, 마귀들에게 힘을 더하는 일중 하나가 인간이 죄를 지을때입니다. 적에게 힘을 더하지 말아요. ..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고있지만 시험가운데 주님을 멀어지려해도 결국 진실 앞에 돌아올수 밖에 없었어요. 주님을 떠나면 '그래도 좀 마음이 편해지겠지 내욕심 안버려도 되겠지' 했는데 전혀 그렇지도 못했어요.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니(죄가되니) 다시 회개하고 관계되기가 두려웠어요. 하나님의 저주와 벌이 생각나니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기 힘들었어요. 저는 제 스스로 알게된건 내 그 욕심 놓치못해서 내 미래를 생각하니 죽음밖에 없었어요. 또한 소망도 기쁨도 희망도 사라지니 놀랬던건 내 안에 제 모습이 하나님을 노려보는 악한 제 모습이 보였어서 놀랬고 두려웠고 내가 슬피울며 이는 가는자의 모습이였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였어서 두려웠어요. 저는 사랑과 관심을 원해서 육적인 복을 원했었어요. 또한 저에게 골리앗과 같은, 세상에서 가진자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 소원의 기도에 대해 말씀으로도 유튜브 관련영상으로도 막상 안된다고 말씀해주시니 상처되고 미웠었어요. 저의 그 약함이 욕심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했어요. 하지만 이 시험을 통해 그 동안 두껍게 쌓인 먼지를 털어내듯 크게 일어나 제가 이러한 존재 밖에 안되는 악하고 추한 죄인이구나라는걸 더욱 알게되었어요. 지금은 그 욕심으로부터 나 자신으로부터 지쳐서 포기하게되고 하나님께 결국 다시 나아가 회개케하시니 그 은혜와 감동과 감사가 저에게 마치 말없이 긍휼히 여겨주시는 주님이 느껴지니 제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하고 그 가운데서 깨닫게 해주신것들이 또 은혜와 감사가 되니 그 욕심을 버리게 되었어요. 부디 이 첫마음, 관계회복되는 이 감사와 기쁨과 경외가 잊어지지 않기를 더욱 성장 되길 바래요. 하나님의 훈련시키심이 고통스럽고 제가 죽어질정도로 괴롭지만 결국 나를 포기하고 순종했을 때 (순종도 하나님이 주셨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나의 잘못됨을 알게 해주시고 결국 돌아오게 이끌어주셨습니다. 그 은혜와 긍휼이 사랑이 나같은 추악하고도 악하고 이기적인 죄인인 저를 변화시키시니 놀라울 따름이며 그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만유의 주 나의 영광 승리의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반열에 올라갔다면 이렇게 마인드를 전환하는게 건강함. 단, 아직 어린 신앙을 가진 자들은 벌을 주시는 하나님의 두려움으로 시작해야됨. 아이들도 처음에는 어른의 말로 타이름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함. 아직 경험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혈기도 왕성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어린 나이에는 어느정도 보응으로서의 훈육이 필요함(애를 기죽이고 패라는 말이 아님). 마찬가지로 신앙도 유아기가 있고 장성한 때가 있음.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지우는게 아님. 두려움 자체는 인지하고있어야함. 하지만 더 큰 목표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을 더 두려워해야하는게 옳은것임. 어린 신앙은 이걸 이해하지 못함. 그래서 단계별로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시작하고, 경외로 넘어가는거임.
좃까고있네.. 내 양심이 곧고 옳바라서 죄를 짓지 않고 부끄럽지 않을때 당당하니까 부끄러운 짓 안하고 살아야지 무슨 하나님하고 가까워지긴 개뿔 뭐가 가까워져.. 결국 이쁨받으려고 어떤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존재한테 잘보이려고 죄 안짓갰다는건 척이지.. 죄없는척 하고 살지 말고 내 양심이 곧아서 죄를 안져야 진짜 죄안짓는거지 무슨.. 가슴에 손을 얹고 가책 없이 내 자신 스스로 당당한 삶을 사는게 찐이지 무슨 ... 가까워지긴 뭘 가까워져.. 아무도 안지켜봐 결국 세상을 살아가는건 내 자신이야..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하나님이 잘사는지 못사는지 평가질하게 내비둘꺼여? 자존심도 없어? 평가받고 사는게 좋아? 누가 누굴 평가해.. 내가 내 자신 스스로 떳떳해야 찐이지.. 사람들앞에서 뭐 쫌 되는양 저래 떠들어 대는것도 토나옴
정말 맞는 설교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동기가 옳지 못한 마음입니다.바로 두려움이란 하나님을 아는 양심에서 나오는 마음의 갈등적인 내적 변화입니다.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내면의 갈등과 망설임에 멈춰있는 이 모습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이야기 하는 회개하라는 뜻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7교회의 메시가 바로 저희의 모습입니다
![[U.C] 나를 믿어주시는 하나님 | 0.1프로에 전부를 거시는 분 | 김선교 선교사](http://i.ytimg.com/vi/isN6dWJeiSY/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 사탄이 하는 일](http://i.ytimg.com/vi/2GTS0MBQfmo/mqdefault.jpg)
![[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2 | 29 ก.ย. 67](http://i.ytimg.com/vi/r3lfLNH6Ke4/mqdefault.jpg)
지옥은 하나님이 안계신곳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적이 있어요... 주님과 같이 있고 싶어요.
목사님!
회개를 가르치세요!
주님 만나봤는데 별거없더라
@@Hungry_Joe 님!
예수님은 심판주로 천국에 계십니다.
지옥은 지옥떨어진 영혼들이 형벌 받는 곳입니다.
동감입니다. 저의 욕심에 따라 유혹을 받았는데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경썼더니 어느새 하나님과 멀어져 있더라구요 마귀가 죄를 지으면 좋고 안되더라도 하나님과 멀어지는거 그걸노린거 같아요
맞아.. 내힘으로 이겨내려하면 더 멀어지는거 같음 나중에 회개하자 하면서 미루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도 저 사랑하시는거 알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하나님 저는 세상어떤것보다 하나님께 받는사랑이. 제가 살아가는 힘이예요.
주님을 사랑해서 죄를 멀리할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어렸을적 그러니까 나의 인간관계나 시야가 좁았을때는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클수록 영적으로 성숙해져 가는건 맞지만..
(벌을 두려워하는 시기는 거의 지나간것같아요)
하나님께 온전히 시간을 쏟는게 적어지다보니
하나님께서 실망하시지 않을까 속상해하실까
생각이 들면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과 단절하고
믿지 않는 이들과 아예 소통을 차단하는건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력을 준다고 생각해서..또 인간관계는 필요하고..
아주 중요한 말씀이네요~~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이런 나를 끝까지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참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는거 정말 싫어요~ 😅😂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어요ㅠ
아... 맞습니다... 여지껏 그 뒤에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더 멀리 했네여 ㅜㅜ
아멘아멘^^ 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는 두려움 조차도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하나님을 가까이 할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절때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멋찌다 😂
김용의 선교사님^^
대거 승리하셨네요
아멘!
주님 너무 죽고싶어요 사람이 정말 싫어요 어떡하면 좋나요 사람이 나를 싫어해요 도와주세요 주님
저도 근래에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ㅠ
그 때의 제가 얻은 깨달음은.. 세상 모든 사람은 나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떠나는데.. 예수님은 끝까지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 내가 있는 곳, 아무도 찾지 않는 비참한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어요.. 그러시곤 조용히 십자가에 달리신채로 제 곁에 계셔주셨어요.
그러곤 예수님 당신 마음이 제 마음에 느껴지도록 ..제 마음에 특별한 은혜로 사랑을 부어주셨던 것 같아요.
너무 괴로우시죠.. 외롭고 힘드시죠.. 그러나 그럴 수록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은혜를 받으실 수 있는 때에요.. 하나님께 온 맘을 쏟아내세요.. 그 분만을 바라보고 향하세요.. 꼭 위로로 만나 주실거에요. 중보할께요.. 힘내세요!!
두려우시지만. 우리를향한
하나님의사랑은. 너무나크시고놀라워서
그두려움을덮으십니다~~하나님아버지너무너무사랑합니다❤~찬양합니다❤
죄를 안 짓게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
아멘
하나님 저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
간절히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 갖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아멘
아멘! 저는 하나님과 멀어졌던 청년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졌던 나의 삶이 온전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죄를 짓고 나니 후회합니다. 그래서 더 가까워지기 위해 말씀을 찾아보고 기도하고 회개합니다. 멀어지는것이 이젠 두렵습니다.
이전의 온전하지 않은 제 삶으로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Amen God.
너무 귀한 말씀이다........
귀하긴 개뿔.. 집에 계신 엄마 잔소리부터 듣고 살어 그게 더 귀함
아멘 진리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탁월하시다
아멘....~♡
주인바꾸면 됩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인정하며 옛사람의 죽음을 인정하며 내인생은 없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내안에 있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남은 생을 살아가며 성화의 삶을 살면 됩니다
징계 받을 것을 두려워말고 그 징계를 감사하기까지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내 인생 주님께 맡기고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정말 제가 저랬ㅇㅓ요.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제가 한순간의 죄를 짓고 그때부터 하나님을 느낄수가 없었어요... 몇년동안울 주님앞에 앉아 회개의 기도를 해도.. 주님을 느끼려고 발버둥을 쳐도 느낄수가 없었어요 .. 그러다 조금씩 다시 주님을 느끼면서 깨달았죠.. 주님은 날 한번도 떠난적이 없으셨죠.. 나의 죄로 인해 내가 주님을 느낄수가 없었던거에요... 주님을 느낄수 없다는것이 어떤건지 알기에 죄를 짓는게 두렵다는것이 무엇인지 알게됬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때, 영의 세계에서는 사탄이 우리에게서 숭배 (Worship) 받아요. 내가 사탄을 숭배했다고 생각지도 못했겠죠?...인간들이 악한 상상을 하고, 악한것들을 눈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더 나아가서 행동으로 죄를 지을때마다, 우리가 넘어질때마다...사탄과 마귀들은 너무 통쾌하게 웃어요...너무 좋아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죄를 선택할때마다... 우리가 죄에서 허우적될때 걔네들은 너무 좋아합니다...세상 많은 사람들은 이걸 알고 있어야돼요. 어두운 영의 세계에서 사탄의 앞잡이로 살았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너무 잘 알아요. 그걸 정확히 알기에 마귀는 악한 유혹을 하고, 나의 영혼의 약점들을 공격하는겁니다....또 하나는, 마귀들에게 힘을 더하는 일중 하나가 인간이 죄를 지을때입니다. 적에게 힘을 더하지 말아요. ..
계시록 22:18~19
말씀에 계시록 예언서 선지서속의말씀에 이에더하거나 이에한자을빼거나 더하면 재앙을받고 천국에못간다는말씀이 있다 그말씀이더 두렵다 가장중요한말씀인것같다
하나님은 공의공도하시고
말씀대로 심판하시는 분이기에
그걸 두려워하는 겁니다.
심판권이 있으신 분이니요
잠언서를 읽어보세요
하나님을 경외함의 의미는 멀어지는 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 어둠의 세상…. 소돔과 고모라의 세상에 이 분처럼 정말 하나님의 진리를 알려주는 분들이 많이많이 양성되어 이 어둠에 진리의 말씀을 복음하고 밝은 빛이 어둠을 이길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고있지만
시험가운데 주님을 멀어지려해도
결국 진실 앞에 돌아올수 밖에 없었어요.
주님을 떠나면 '그래도 좀 마음이 편해지겠지
내욕심 안버려도 되겠지' 했는데
전혀 그렇지도 못했어요.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니(죄가되니)
다시 회개하고 관계되기가 두려웠어요.
하나님의 저주와 벌이 생각나니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기 힘들었어요.
저는 제 스스로 알게된건 내 그 욕심 놓치못해서
내 미래를 생각하니 죽음밖에 없었어요.
또한 소망도 기쁨도 희망도 사라지니
놀랬던건 내 안에 제 모습이 하나님을 노려보는
악한 제 모습이 보였어서 놀랬고 두려웠고
내가 슬피울며 이는 가는자의 모습이였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였어서 두려웠어요.
저는 사랑과 관심을 원해서 육적인 복을 원했었어요.
또한 저에게 골리앗과 같은, 세상에서 가진자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 소원의 기도에 대해
말씀으로도 유튜브 관련영상으로도
막상 안된다고 말씀해주시니 상처되고
미웠었어요.
저의 그 약함이 욕심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했어요.
하지만 이 시험을 통해 그 동안 두껍게 쌓인 먼지를
털어내듯 크게 일어나 제가 이러한 존재 밖에 안되는
악하고 추한 죄인이구나라는걸 더욱 알게되었어요.
지금은 그 욕심으로부터 나 자신으로부터 지쳐서
포기하게되고 하나님께 결국 다시 나아가
회개케하시니 그 은혜와 감동과 감사가
저에게 마치 말없이 긍휼히 여겨주시는 주님이
느껴지니 제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하고
그 가운데서 깨닫게 해주신것들이 또 은혜와 감사가
되니 그 욕심을 버리게 되었어요.
부디 이 첫마음, 관계회복되는
이 감사와 기쁨과 경외가
잊어지지 않기를 더욱 성장 되길 바래요.
하나님의 훈련시키심이 고통스럽고
제가 죽어질정도로 괴롭지만
결국 나를 포기하고 순종했을 때
(순종도 하나님이 주셨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나의 잘못됨을 알게 해주시고
결국 돌아오게 이끌어주셨습니다.
그 은혜와 긍휼이 사랑이 나같은 추악하고도
악하고 이기적인 죄인인 저를 변화시키시니
놀라울 따름이며 그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만유의 주
나의 영광 승리의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반열에 올라갔다면 이렇게 마인드를 전환하는게 건강함. 단, 아직 어린 신앙을 가진 자들은 벌을 주시는 하나님의 두려움으로 시작해야됨.
아이들도 처음에는 어른의 말로 타이름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함. 아직 경험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혈기도 왕성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어린 나이에는 어느정도 보응으로서의 훈육이 필요함(애를 기죽이고 패라는 말이 아님). 마찬가지로 신앙도 유아기가 있고 장성한 때가 있음.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지우는게 아님. 두려움 자체는 인지하고있어야함. 하지만 더 큰 목표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을 더 두려워해야하는게 옳은것임. 어린 신앙은 이걸 이해하지 못함. 그래서 단계별로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시작하고, 경외로 넘어가는거임.
무조건 아멘이이다 이건...
아멘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벌을 주지 않습니다. 그 벌은 우리가 우리에게 주는 겁니다..
아멘.....
십자가 ✝️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아버지앞에 다가갈수있는 힘이
생기는거같아요.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두려워하여 숨엇던 그마음
우리도 똑같은것 같아요.
목사님들 설교 너무너무 어렵다.
멀어지는것 가까이 가는것 방법은요?
죄가 무섭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까이 할수있다고 말하면 되겠지요?!
쉽게 설명해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해주세요.
2000년전 이스라엘이 심판받고 버림받은것은 선지서 곧 예언서를 알지못함으로 예수님을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박은것이 심판받은 이유이다 행13:26~27
중심으로 진시ㄹ하게 회개하면 모두 씻겨진단 얘기를 요 영상에는 안하시네요 요 타임에 이어서 해야 되는데 말이죠~~^^
~~♡🤍🩵💙💜💙🩵🤍♡~~
아멘!!! 하나님과 멀어지기 싫어요 ㅠㅠㅠ
아~그러네요~~~깨우침 감사합니다
주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죄를 멀리하여 복을 받고 누리길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셉처럼 생활중에 죄를 피하겠나이다.
맞아요 하나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절대 안되요 하나님 경외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에게 경외를 가르치고 있어요 아멘!! 입니다
네네. 하나님없는 삶이 두렵습니다.
목사님 설교가 계속 계속. 죄만 다루면 하나님과. 관계에 문제임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합니다😊
진리네요
와.. 맞네
정확하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
그렇군요
아멘!!!👍👍👍🙏🙏🙏
아빠 사랑해요 조국통일 민족구원 자손번영 선조친지가족구원 아멘
우리네 아빠와 같이
아버지는 사랑하는 분이지 무서워 도망다니는 분이 아니겠지요
말씀 감사해요~
좋은 말이긴 한데…
말씀하신 두려움과 경외함은 전혀 다른 개념인듯
아멘
아멘
맞아요~^^
좃까고있네.. 내 양심이 곧고 옳바라서 죄를 짓지 않고 부끄럽지 않을때 당당하니까 부끄러운 짓 안하고 살아야지 무슨 하나님하고 가까워지긴 개뿔 뭐가 가까워져.. 결국 이쁨받으려고 어떤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존재한테 잘보이려고 죄 안짓갰다는건 척이지.. 죄없는척 하고 살지 말고 내 양심이 곧아서 죄를 안져야 진짜 죄안짓는거지 무슨.. 가슴에 손을 얹고 가책 없이 내 자신 스스로 당당한 삶을 사는게 찐이지 무슨 ... 가까워지긴 뭘 가까워져.. 아무도 안지켜봐 결국 세상을 살아가는건 내 자신이야..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하나님이 잘사는지 못사는지 평가질하게 내비둘꺼여? 자존심도 없어? 평가받고 사는게 좋아? 누가 누굴 평가해.. 내가 내 자신 스스로 떳떳해야 찐이지.. 사람들앞에서 뭐 쫌 되는양 저래 떠들어 대는것도 토나옴
아멘!!!!!
아멘
Amen Amen!
캬 좋다 하나님이랑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해라
아멘😊
아멘🙏
죄짓고 회계하고
또 죄짓고 회계하고
또 또 죄짓고 회계하고‥‥
이런 내가 싫어서 교회가 가고싶어도 갈 수가 없었습니다 ㅠ
그냥 주위사람들한테 그런맘 가지면 안되나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이상하게 교회 다니니는 인간들은 사람들 보고 죄인이래 ㅋ
아~~~~멘!!
2번 찍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분들일요?
아멘
아멘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는
삶이
되길
아멘
이것보다 더 씸박하게 설명해야 쏙 와닿죠
언약 약속을지키지 않는것이 두려운것이다 요14:29
인간이 죄를 멀리할 수 없어서 예수님이 우리 죄때문에 죽으신 것 아닌가요 ?
본래 인간이 원초적인 죄인인데
이 죄는 원죄 즉 아담이 타락하여 지은 죄 때문입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짓는 죄는 회개
함으로 용서 받을 기회를 주셨죠
Amen ❤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김용의 선교사님 아들님이신가요? 많이 닮았어요.
아멘…!!
하나님은 왜 소아장애아를 만들죠?
아멘아멘!!! 경외하는 영을 부어주소서!!!
모든게 망상이다.적당히살자
아멘 입니다 😂
아멘❤
정말 맞는 설교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동기가 옳지 못한 마음입니다.바로 두려움이란 하나님을 아는 양심에서 나오는 마음의 갈등적인 내적 변화입니다.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내면의 갈등과 망설임에 멈춰있는 이 모습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이야기 하는 회개하라는 뜻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7교회의 메시가 바로 저희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