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열쇠 김선교 선교사, 과도한 교회 사역에 질린 청년들을 위로하다가 결국 같이 분노| [고밍아웃2] EP.04 토크 클립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davidkim6292
    @davidkim629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개인적으로 교회 일에서 책임감이 없다면 그것도 문제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에 기쁨이 없다면 그건 은혜가 아닌 율법적인 것이겠죠

    • @knockcgn
      @knockcg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맞습니다🥹 번아웃이 오면 한번 멈춰서 마음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죵.. 🥹

    • @이사랑-s3h
      @이사랑-s3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그말이 생각나네
      자신에게 부어진 은혜없이도 일할수 있는
      행사 치르는 교회나 소그룹이 되어선 안된다
      김길목사님 책에서 본듯

  • @kimchristopher692
    @kimchristopher69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교회에서 10년간 헌신하다가, 헌신짝 취급받은 제 지난날 교회생활..
    예수님께서 그리 지내셨기에..
    불만은 없으나, 두 번 다시 예수님 없는 종교 생활. 헌신을 가장한 노예의 삶. 교회에 충성하는 삶을 강요당하며 살지 않습니다.

  • @beckycoco-qj6yj
    @beckycoco-qj6y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하나님으로부터 공급이 없으면 내 힘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면 한계가 오고 감사가 떠나고 의무감 죄책감 분노 우울 반드시 옵니다~ 사역이든지 뭐든지 그 근원(기준)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 @이경근-d7q
      @이경근-d7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이 의도하는 공급이라는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가 힘들어도 포용할수있는 넉넉함 아닐까요
      기도할때나 행동에서 어떤모습입니까 ?😂

  • @TV-soprano김향원
    @TV-soprano김향원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사명페이 ㅠ 공감되어요 ᆢ

    • @knockcgn
      @knockcg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청년들에게 와닿는 부분들이 있죠 😭

  • @ssambbong00
    @ssambbong0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목회자가 자기 일을 도우라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가 그 사람의 일을 돕는 교회여야 합니다. 목사는 도데체 무엇을 위해서 사역을 하나요

    • @muaytaip9185
      @muaytaip918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총회장하려고.?

  • @ssambbong00
    @ssambbong0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교사라 불리는 사람도 마찮가지 자기 중심으로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 중심으로 도우세요,.

  • @yeol3241
    @yeol324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은혜받으려고 순종하는게 아니라, 이미 거저 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순종하는거죠...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들은 순종의 탈을 씌워 복종하여 니가 받은 은혜를 증명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저도 그렇게 사람에 의해 강요되어왔고, 여전히 강요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치고 무너져 쓰러져 있는 그 영혼의 깊은 밤중에 빛으로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그동안 귀로만 들었던 말씀들을 눈으로 보게 하시더라구요...
    제 눈은 눈앞에 상황만 바라보았는데, 하나님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게 하시더라구요...
    물론 하나님은 환경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시지 않으시고, 여전히 같은 상황에 놓여있지만,
    저의 시선을 바꾸셨고, 중심을 나에게서 하나님에게로 옮기시게 하신뒤로는
    여전히 힘들지만, 사람으로부터 위로를 얻거나 힘을 얻으려 하지않고, 온전히 하나님께 접붙임 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공급 받으며, 아직 깨닫지 못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저에게 맡기신 것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중입니다.
    마지막에 선교사님께서 해주신 명언(?)과 같은 말씀을 저에게 주셨는데,
    내가 어떠한 결과를 만들거나 바꾸려하지말고,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맡기신 그 일, 그 역할 까지만 순종하며
    그 이후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미'와 '아직' 사이에 있는 불완전한 상태이기 때문에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하고, 오직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통하여 무한한 사랑과 위로를 공급받으시고 회복되어서
    저와 같이, 또 여러분들과 같이 상처입고, 길을 잃어 방황하고 있는 자들에게 손내밀어 하나님의 품으로
    다시금 돌이킬 수 있는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사랑과 복음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크리스천 청년들 화이팅 입니다!!

  • @Frost-1209
    @Frost-120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왜 순종하죠. 신앙은 순종하는게 아닙니다. 왜 한국 개신교는 저렇게 말하죠. 신앙에 의문도 가지기도 하고 하느님을 등한시 하기도 하고 관계가 회복하기도 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개인의 신앙이 쌓이는 겁니다.

    • @knockcgn
      @knockcg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맞아요🥲 고민이 될때 무조건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물으면서 관계를 쌓아가야하는것 같아요 !

    • @user-pullbang
      @user-pullb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앙은 순종이 맞습니다.
      그 순종이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에 순종하는것인데
      교회의 필요나 목사의 요청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한다는것이 문제일뿐이죠.
      "순종"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 @J진영-p4l
      @J진영-p4l 9 วันที่ผ่านมา

      결국엔 하나님께로 돌이키는것 내가 아닌 아버지께로 아버지의 원하심을 따르는 것이 순종입니다.

  • @블랙스완-x2d
    @블랙스완-x2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민이 있는데..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댓글에.님겨도 되나요?..

  • @dhj4291
    @dhj429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잠시 쉬시고 예배자리에 가보세요 예수님 없는 자리에 가면 사람들끼리 위로 주고받는다고하지만 결국은 공허해질겁니다

  • @Cookie0
    @Cookie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말씀?’ 그 앞에 수없이 가스라이팅 시킨 사역자들....
    감정 또한 인간이 갖는 고유한것인데...
    그것보다는 말씀으로 점검하라?
    감정을 억눌러라?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신이 있다면 감정을 누가 주셨을가요?
    가정폭력을 당해보기를 해?
    가난을 경험해보기를 해?
    어려운 일을 당해보기를 해?
    솔직히 말하면, 부자가 가난한자들 코스프레 하는것처럼 밖에 안 느껴져.
    미안하지만...

    • @knockcgn
      @knockcg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역과 그 선을 지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

    • @chosensuitcase
      @chosensuitcas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정을 억누르라는게 아니라 하루에도 수십번 변화하는 우리의 감정을 우리의 생각으로 스스로 소화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앞에 쏟아붇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자는 뜻 같아요.
      우리의 감정 또한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지만 그 감정을 이용해 하나님을 멀리하게 만드는 것 또한 사단의 일이기도 하니까요 ㅎㅎ

    • @chosensuitcase
      @chosensuitcas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말씀을 내세워 상처 받은 사람의
      마음도 이해를 못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사역자들은 분명 잘못이에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사역자들과 다르게 우리의 상처를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이해하시는 하나님은 말씀을 율법적인 측면으로 읽으라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위로를 우리가 받기 원하시는 마음으로 우리가 말씀을 보길 원하실 것 같아요. 하나님이 곧 말씀이니까요..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맏아요...
      그래서 (주님께 맡기라)(예수를 바라보라)(주님과 동행하라)
      (영적으로 어쩌고 해라) 이런 말 맞는 말이지만 추상적이라 싫어하고 갠적으론 안써요.
      그앞에 수식어나 설명이 빠져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