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복이 아닌 하나님 그 자체를 사랑하려면,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그가 주신 사랑과 은혜에 대해 알아야만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성경을 읽고, 주님과 교제하고, 그의 뜻에 순종하며 주님을 사랑을 직접 체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크신 사랑 알면, 하나님의 선택을 신뢰하게 되고, 하나님이 바로 복 그 자체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들 진정한 주님을, 짧은 순간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 내 삶 구석구석에 복을 두신 주님을 알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TTae4655 기도를 듣고 돌보시는거, 내가 자유함을 느끼는거... 그것도 어찌보면 결국 나에게 뭔가 득이 있으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그게 설교에서 주로 하시는 말씀처럼 나를 버리고 하나님만 사랑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오히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투영된 하나님레 대한 사랑 같아요. 딴지를 거는게 아니구..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하나님... 제 마음 다 아시는 하나님께 뭘 감추고 숨기겠어요. 저는 하나님 자체가 기쁨으로 와닿지 않아요. 주여주여 하면서 주님이 주인이 아니고 제가 주인인 삶을 살고 있어요. 하나님 이 영상보며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참 이렇게 부족한 저를 .. 죄인인 저를 살려보시겠다고.. 저를 계속 붙잡고 계심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해요. 바라기는 구원의 기쁨이 제 삶 가운데에도 찾아오길 바라요. 그래서 하나님이 제게 기쁜 소식이 되고 오직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믿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근 가까운 사람 3명이 몸이 아파 투병하다가 결국 소천하셨습니다. 그들의 병이 낫게 해달라고, 살려달라고 오랫동안 간절히 기도했으나 하나님께서 생각하시고 정하신 선한 길은 우리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비록 그들의 병을 고쳐주지 않으셨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천국문을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항상 선하시고 항상 옳으시며 제 삶의 기준이자 정답이십니다.
60대가 되어서 얼마전에 깨닫게 된 내용입니다. 20대 부터 믿어왔다고 자부심이 강한 ....엄청난 기적과 축복을 받으면서도 주님은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만 믿어왔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늦었지만 깨닫게 되는 내용입니다. 끝까지 복만을 추구하던 내게 복음으로 다가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복을 추구하기 보다는 주님을 추구하는 진정한 기독인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선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마지막 때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성경속.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 시콋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지금. 이 시대가.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깨워. 주셔요
눈물 줄줄 흘리며 들었습니다. 은혜의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힘들어서 기도하기도 지쳤거든요.. 그래도 저한테는 하나님 밖에 의지할 것 없어 소망둘 것 없어 나름 발버둥치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겪으셨던 성경말씀과 함께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더 마음 깊이 새겨집니다. 예수님이 좋아서, 예수님 자체가 저한테 기쁜 소식이라, 예수님 따르는 삶 살게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회개합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조건을 달고 그 분을 만나길 바랐습니다. 말씀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건을 보지 않으신다는 것. 내가 하나님이라면 이렇게 더러운 나를 사랑한다는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하나님은 죄인된 나를 사랑하신 위대하신 하나님 되십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때문에 오늘을 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조건으로 나가지 않고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는 순수한 믿음과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이런 나를 통해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도록 일하여 주시옵소서.
@@어떤의미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저도 과거에 삶의 낭떠러지에 내몰린 기분으로 하나님만 붙들고 울며불며 기도했어요. 솔직히 그땐 그게 축복인지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기 바빴죠. 하지만 지나고보니 너무나 큰 은혜였습니다. 성도님도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 의지하며 넉넉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현실의 복음 없이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어야 한다“라는게 이 동영상 내용인것 같은데 어떤 이유로 현실의 복 없이도 사람에게 좋은 분이신지 알고싶어요 왜 신 자체가 목적이 돠는지 궁금하네요.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로 궁금해서요. 일단의 좌절 뒤에 복을 주실 분이 예수님이라서 그런건가요? 그렇다면 그건 예수님 자체를 기뻐해서 좋은게 아니고 마찬가지로 복 때문에 그런거고 왜 복 없이도 예수님이 나에게 기쁜 소식인지 그 이유가 설명이 안되니까 갑갑하네요. 쓰다보니 느낀건데 신이 인간을 사랑하기 때문인가요?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증거는 사실 없다고 보아야 하고.. 결국 신자의 ‘느낌’이 증거가 되는거겠죠? 답이 뭘까요
정동석 목사님 설교를 추천합니다. 현 육신과 혼 자체가 십자가로 처리되어 성령으로 예수님이 내재되시어 위에서 자연스레 우리에게 내려오시면 그때부터 복음과 평안이 깃드시는 거예요. 지금의 내가 기준이되어 복과 소원을 비는 건 성경 자체에 대한 잘못된 이해이며 행위를 요구하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님의 친구가 되어주실 예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국민학교때 친구 엄마를 통해 예수님을 소개 받은 것만으로도 이유 없이 기쁘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 상황은 어느누가 보더라도 기뻐할 상황은 절대 아니었음에도 그냥 웃음이 나오더이다 그때의 저는 예수님께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는 없었 습니다 그런 저도 세월이 흐르고 생활에 치이다 보니 하나님께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가 늘기는 하더군요 ㅠㅠ 생활의 염려가 믿음으로 사는걸 막을때도 있지만 구별된 시간과 장소에서의 꾸준한 기도와 말씀묵상이 어느순간 내 앞에 산 같았던 문제는 해결이 되어지고 예수님만 보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예수님을 경험한자들만이 아는 맛이 있답니다 그맛을 알기에 예수님을 떠나지 않는 것이고요.
@@Hihihohoho-i3r 제 생각에는 아기가 엄마를 좋아하는 이유와 비슷할 것 같아요. 엄마가 옷을 사줘서, 먹을것을 줘서가 아니라 엄마랑 있으면 그 자체로 좋은 거죠. 만약 어떤 엄마가 "나는 너에게 좋은 장난감을 못사주니까, 다른 엄마에게 입양시켜 줄께..."라고 한다면 아이가 행복해할까요? 무슨일이 있어도 엄마에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을 거에요. 울고불고 난리가 나겠죠. 먹을것도, 장난감도, 옷도 다 필요없을 것 같아요. 그저 엄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아기는 자기 엄마가 없으면 살수가 없으니까요. 이 아이에게 엄마가 "객관적으로 좋은 엄마"인 증거가 필요할까요? 혹은 이 아이에게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는 증거"가 있어야 할까요? 아마도 아기는 현실의 복 없이도, 혹은 "일단의 좌절(글쓴이님의 표현대로)" 뒤에 올 행복 때문에 엄마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하나님이 오신것이 나에게 기쁜 소식인 이유는 며칠 떨어져 있던 엄마가 오늘 저녁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기쁜 이유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신(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증거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인간의 잘못을 용서하기 위해 희생하시고, 인간에게 끊임없이 말씀으로 소통하시는 것이 모두 (성경에 나와있는) 증거인 듯 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죽으면 끝이 아니라 천국의 백성이 되고 영원한 구원을 얻는 참 기쁨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우리의 영혼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시는 분이시죠! 체험입니다. 교회를 다니시고 예배를 다니시고 성경말씀을 보시고 기도해 나가시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게 되고 성령을 경험하시게 되면 왜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하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꼭 교회를 다녀보세요. 다녀보면 하나님이 찾아오실껍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때문에 만나주십니다. 그럼 아시게 됩니다. 성경도 믿어지고 예수님을 경험하게 되죠! 그냥 한마디로 빛이십니다. 그냥 알아버리게 됩니다. 아~~~ 하나님이 정말 정말 존재하시고 우리 인간을 이토록 사랑하시는구나! 경험 하게 됩니다. 꼭 그런경험 하실수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은 언제나 나의 영원하신 주님이고 사랑 입니다!
주님을 높여드리며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복이 아닌 하나님 그 자체를 사랑하려면,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그가 주신 사랑과 은혜에 대해 알아야만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성경을 읽고, 주님과 교제하고, 그의 뜻에 순종하며 주님을 사랑을 직접 체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크신 사랑 알면, 하나님의 선택을 신뢰하게 되고, 하나님이 바로 복 그 자체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들 진정한 주님을, 짧은 순간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 내 삶 구석구석에 복을 두신 주님을 알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성경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찬양하는 내용도 많지 않나요?
동영상 내용처럼 현실의 복에 상관없이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게 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TTae4655 기도를 듣고 돌보시는거, 내가 자유함을 느끼는거... 그것도 어찌보면 결국 나에게 뭔가 득이 있으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그게 설교에서 주로 하시는 말씀처럼 나를 버리고 하나님만 사랑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오히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투영된 하나님레 대한 사랑 같아요.
딴지를 거는게 아니구..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Hihihohoho-i3r 제가 질문의 취지를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계획과 상관없이 그냥 내 기쁨과 평안을 위함이라면, 그것 또한 우상입니다
@@Hihihohoho-i3r개를 키워보면 나를 좋아하는 개와 간식을 좋아하는 개가 있음을 압니다.다 키우지만 어디가 더 정이 갈지는 아실겁니다.결국 간식으로 가더라도 고민도 없는 개는 전 싫어요
@@채제형 고민을 한다해도 결국 간식으로 간다는 점에서 조건없는 주인에 대한 사랑은 아닌데요. 교회에서 하는 조건없는 주님에 대한 사랑과는 별 상관없는 얘기 같아요.
하나님... 제 마음 다 아시는 하나님께 뭘 감추고 숨기겠어요. 저는 하나님 자체가 기쁨으로 와닿지 않아요. 주여주여 하면서 주님이 주인이 아니고 제가 주인인 삶을 살고 있어요. 하나님 이 영상보며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참 이렇게 부족한 저를 .. 죄인인 저를 살려보시겠다고.. 저를 계속 붙잡고 계심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해요. 바라기는 구원의 기쁨이 제 삶 가운데에도 찾아오길 바라요. 그래서 하나님이 제게 기쁜 소식이 되고 오직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믿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상황해결이 아닌 언제 어디서든 주님만을 바라볼 수있게 해주세요!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구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을 살 수있게 허락해주시고 언제나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마음을 늘 마음에 품고 잊지 않게 해주세요🙏
최근 가까운 사람 3명이 몸이 아파 투병하다가 결국 소천하셨습니다. 그들의 병이 낫게 해달라고, 살려달라고 오랫동안 간절히 기도했으나 하나님께서 생각하시고 정하신 선한 길은 우리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비록 그들의 병을 고쳐주지 않으셨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천국문을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항상 선하시고 항상 옳으시며 제 삶의 기준이자 정답이십니다.
하나님은 제일
좋고 선한것을 주시니까요 .. 힘내세요😊
고통도 없고 눈물도 없는 그 좋다는 천국 가셨으니 그걸로 좋은겁니다.
다만 육신의 정이 있어 그분들을 이 땅에서 볼수 없다는 아쉬움에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평강으로 치유하셨을겁니다🙏
60대가 되어서 얼마전에 깨닫게 된 내용입니다. 20대 부터 믿어왔다고 자부심이 강한 ....엄청난 기적과 축복을 받으면서도 주님은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만 믿어왔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늦었지만 깨닫게 되는 내용입니다. 끝까지 복만을 추구하던 내게 복음으로 다가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복을 추구하기 보다는 주님을 추구하는 진정한 기독인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선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네요.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선교사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본인이 선포하는 말씀에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 목회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본이 되는 진실된 목회자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마지막 때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성경속.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 시콋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지금. 이 시대가.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깊은 잠을 자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깨워. 주셔요
하나님 늘 저의 기도가 하나님과의 관계이기만을 간절히 원합니다.. 돈, 성공을 받는 것 보다 하나님과 친밀해지는게 제게는 정말 정말 가장 행복해지는 일이에요
하나님 회개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눈물 줄줄 흘리며 들었습니다.
은혜의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힘들어서 기도하기도 지쳤거든요.. 그래도 저한테는 하나님 밖에 의지할 것 없어 소망둘 것 없어 나름 발버둥치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겪으셨던 성경말씀과 함께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더 마음 깊이 새겨집니다. 예수님이 좋아서, 예수님 자체가 저한테 기쁜 소식이라, 예수님 따르는 삶 살게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아멘 아멘입니다.
너무 찔려하며 봤어요~
지금 직장에서의 상황을 바꿔달라고 기도하며 제가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지금 상황을 바꿔주지 않으셔도 여전히 하나님은 저의 하나님입니다
부족한 믿음이지만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주님으로 충분합니다. 주님 앞에 영광돌리는 삶 살 수있도록 제 믿음으로 주님을 믿지 않는 다른 이들에게 복음 전할 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선교사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완전 아멘입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주님 한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게 해주세요
문제를 해결해 주셔도 해결해 주시지 않아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입맛에 맞게 복음을 이용하는게 아닌 주님 존재 자체많으로도 나는 충분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 한분이시면 충분합니다 이 고백이 나의 삶전체에 적용되기를 기도합니다
바라는 것이 없을 때에도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비록 지금은 내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많이 슬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탓하지 않고 더욱 열정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길 바랍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 지금 너무 힘든 이 시기에 제가 원하는 것들만 너무 바랬네요 저에게 필요한게 아닌 주님과의 관계회복을 먼저 할 수 있길 바래요. 주님 사랑해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에만 관심있는 저를 사랑해주시니 감사하고 죄송할따름입니다.
주님 조금만기다려주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큰 뜻은 아버지가 생각하는 큰 뜻과 다르구나 ..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전능하신 만유의 주인 지존자 아버지여..
하나님 사랑합니다 ❤
열정설교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 ❤
아... 펑펑 울었네요...
참된 복음이신 예수님을 그 자체로 사랑하고 섬기게 하소서. 늘 말씀으로 빠르게 일깨워주시고 터치해주시는 하나님,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아멘!!!
선교사님.메세지.잘 들었습니다. 주님이시면 충분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나네요 ...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조건을 달고 그 분을 만나길 바랐습니다. 말씀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건을 보지 않으신다는 것. 내가 하나님이라면 이렇게 더러운 나를 사랑한다는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하나님은 죄인된 나를 사랑하신 위대하신 하나님 되십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때문에 오늘을 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조건으로 나가지 않고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는 순수한 믿음과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이런 나를 통해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도록 일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내게 기쁜소식이고 나의 전부이십니다
주님한분으로 충분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김선교 선교사님을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구독신청합니다.
정말 명쾌한 설명이에요!!
저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싶은 영상이에요감사합니다!! ❤
주님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
하나님 온전히 주님만
아버지복으로❤🎉
우앙ㅠㅠ
가진 것 모두 없어져도 하나님 존재로 인해 기쁠 수 있을까요
배고프고 몸이 아픈 바닥의 상황에서도 난 주님을 알아서 괜찮다라고 말할 자신까지는 없어요
그러나 지금 전 하나님이 계셔서 기쁩니다
찬양하고 설교듣고 말씀 읽으면 기쁨이 솟아올라요 😊
살다보면
사면초가나
주위에 그 누구도 나를 도와줄수 없을때
오직 한분
그 분만을 의지할수 밖에 없는데
ㅜㅜ
지금 제 상황이 그런 가장 곤고한 시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어떤의미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저도 과거에 삶의 낭떠러지에 내몰린 기분으로 하나님만 붙들고 울며불며 기도했어요. 솔직히 그땐 그게 축복인지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기 바빴죠. 하지만 지나고보니 너무나 큰 은혜였습니다. 성도님도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 의지하며 넉넉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아멘.
김용의 😮😊선교사님 막내 아드님이실거 같음~~^^
사랑,의 관계,
마자막에나온 찬양제목이 뭔가요
마커스워십 - 주만 의지해
@@기찰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부활 하시고 500명에게 보이시고 부탁하신 말씀이 예루살렘에 머물르라 말씀하시고 승천을 보았는데. 결국 500명중 120명만 예루살렘에 남고 나머지 380명은 튀었지요. 결국 사람은, 아니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 자신부터 점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소설 알라딘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 지니가 아니십니다^^
ㅇㄹㄱ
”예수님이 현실의 복음 없이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어야 한다“라는게 이 동영상 내용인것 같은데
어떤 이유로 현실의 복 없이도 사람에게 좋은 분이신지 알고싶어요
왜 신 자체가 목적이 돠는지 궁금하네요.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로 궁금해서요.
일단의 좌절 뒤에 복을 주실 분이 예수님이라서 그런건가요? 그렇다면 그건 예수님 자체를 기뻐해서 좋은게 아니고 마찬가지로 복 때문에 그런거고
왜 복 없이도 예수님이 나에게 기쁜 소식인지 그 이유가 설명이 안되니까 갑갑하네요.
쓰다보니 느낀건데 신이 인간을 사랑하기 때문인가요?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증거는 사실 없다고 보아야 하고.. 결국 신자의 ‘느낌’이 증거가 되는거겠죠?
답이 뭘까요
정동석 목사님 설교를 추천합니다. 현 육신과 혼 자체가 십자가로 처리되어 성령으로 예수님이 내재되시어 위에서 자연스레 우리에게 내려오시면 그때부터 복음과 평안이 깃드시는 거예요. 지금의 내가 기준이되어 복과 소원을 비는 건 성경 자체에 대한 잘못된 이해이며 행위를 요구하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님의 친구가 되어주실 예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국민학교때 친구 엄마를 통해 예수님을 소개 받은 것만으로도 이유 없이 기쁘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 상황은 어느누가 보더라도 기뻐할 상황은 절대 아니었음에도 그냥 웃음이 나오더이다 그때의 저는 예수님께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는 없었 습니다
그런 저도 세월이 흐르고 생활에 치이다 보니 하나님께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가 늘기는 하더군요 ㅠㅠ
생활의 염려가 믿음으로 사는걸 막을때도 있지만 구별된 시간과 장소에서의 꾸준한 기도와 말씀묵상이 어느순간 내 앞에 산 같았던 문제는 해결이 되어지고 예수님만 보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예수님을 경험한자들만이 아는 맛이 있답니다 그맛을 알기에 예수님을 떠나지 않는 것이고요.
@@윤복이-u7q 말씀 감사해요~
부디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좋은 하나님의 모습이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그 누구도 답을 갖고있지는 않은거 같아요
각자가 바라보는 하나님의 모습이 너무나 다른거 같아서 과연 무엇이 진짜 신의 모습인지 혼란스럽네요.
@@Hihihohoho-i3r 제 생각에는 아기가 엄마를 좋아하는 이유와 비슷할 것 같아요.
엄마가 옷을 사줘서, 먹을것을 줘서가 아니라 엄마랑 있으면 그 자체로 좋은 거죠. 만약 어떤 엄마가 "나는 너에게 좋은 장난감을 못사주니까, 다른 엄마에게 입양시켜 줄께..."라고 한다면 아이가 행복해할까요? 무슨일이 있어도 엄마에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을 거에요. 울고불고 난리가 나겠죠. 먹을것도, 장난감도, 옷도 다 필요없을 것 같아요. 그저 엄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아기는 자기 엄마가 없으면 살수가 없으니까요.
이 아이에게 엄마가 "객관적으로 좋은 엄마"인 증거가 필요할까요?
혹은 이 아이에게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는 증거"가 있어야 할까요?
아마도 아기는 현실의 복 없이도, 혹은 "일단의 좌절(글쓴이님의 표현대로)" 뒤에 올 행복 때문에 엄마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하나님이 오신것이 나에게 기쁜 소식인 이유는
며칠 떨어져 있던 엄마가 오늘 저녁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기쁜 이유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신(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증거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인간의 잘못을 용서하기 위해 희생하시고, 인간에게 끊임없이 말씀으로 소통하시는 것이 모두 (성경에 나와있는) 증거인 듯 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죽으면 끝이 아니라 천국의 백성이 되고 영원한 구원을 얻는 참 기쁨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우리의 영혼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시는 분이시죠!
체험입니다. 교회를 다니시고 예배를 다니시고 성경말씀을 보시고 기도해 나가시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게 되고 성령을 경험하시게 되면 왜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하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꼭 교회를 다녀보세요. 다녀보면 하나님이 찾아오실껍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때문에 만나주십니다. 그럼 아시게 됩니다. 성경도 믿어지고 예수님을 경험하게 되죠! 그냥 한마디로 빛이십니다. 그냥 알아버리게 됩니다. 아~~~ 하나님이 정말 정말 존재하시고 우리 인간을 이토록 사랑하시는구나! 경험 하게 됩니다. 꼭 그런경험 하실수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