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살이 빠지는 걸 싫어할까? 비만 유전자 | 다이어트 | 요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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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살이 찐 사람과 마른 사람의 유전 차이를 연구하고 비만의 유전가능을 확인한 결과 비만유전자가 발견되었다.
    대략 1,000개가 넘는 유전자가 언제 어떻게 발현되느냐에 따라 살찜의 정도를 결정한다.
    어떤 유전자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남들보다 체중이 10kg 이상 차이날 수 있다.
    우리 뇌는 살을 빼면 싫어하는데 살이 빠지면 생존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구석기시대의 비너스상을 보더라도 엉덩이 가슴 배 허벅지가 부각되어있다.
    과거에는 살찜은 축복이었지만 달라진 상황으로 현재는 축복받지 못하는 유전자가 되었다.
    #다이어트 #복부비만 #내장지방 #뱃살빼는법 # 비만유전자
    ▶️ 프로그램 : 다이어트 혁명 0.5%의 비밀 3부, 비만 폭탄 유전자의 정체
    ▶️ 방송일자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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