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보건복지부 이런 정부 기관에서 대대적으로 설탕에 대해 경고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옛날 방송때부터 슈가보이니 뭐니 설탕에 대해서 너무 친근하게 표현하고 아무 문제도 없다는 듯이 음식에 막 넣으니까 어린애들까지 죄다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있는 거 같아요 이런건 어른들이 지도를 해줘야 하는데 나중에 다들 아프면 누가 감당할 수 있을지
다들 어짜피 한번사는 인생 즐겁게 사는게 중요하다 말하지만 중요한건 아프지않게 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60~70대이신 분들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30~40대 분들은 건강을 챙기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아픈 상태로 오래 살수가 있어요. 다들 건강한 몸을 먼저 만들고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하세요 그러다가 또 나빠지면 다시 건강한 몸을 만들고
@@user-wf5vl6mb9u 설탕 대신에 알룰로스를 활용해보세요. 요즘 알룰로스, 스테비아 등등 설탕 대체 식재료 많습니다. 고추장도 저당고추장에 시럽도 저당시럽도 나오는 시대인데요. 대다수 사람들이 평소에 관심을 안가져서 그렇지 식품구매할때마다 성분표 꼼꼼히 챙겨보면 같은 종류의 당류 낮은 식품도 많습니다. 맛은 느끼기엔 차이기 있을수있지만 좀 둔감한 사람들 혹은 단맛에 중독되지 않은 사람들은 구분도 잘못해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편의점에 먹는 수천가지 제품 중에서 빵이나 음료수를 조심 하시고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을 물어 보시고 드십시오 조심하지 않고 오렌동안 드시면 당뇨가 웁니다 순간의 선택이 백년을 좌지우지 활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건강하세요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7
@@CocoPhamHannie 저도 무조건 설탕 크림 안들어간 커피만 마셔요. 버블티도 엄청 단데 거기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은 그 단맛을 많이 못느끼는듯. 요즘 젊은애들, 특히 여자들 빵, 케이크, 카페 분위기 좋아해서 디저트 음식 많이 먹는 2030대 여자들 확실히 10년전이랑 비교하면 뚱뚱한애들 엄청 많아졌음. 그리고 지금 2030 여자기준 정상체중이라는 몸매가 20년전으로 치면 그냥 살찐거... 미국도 사람들이 살찔수록 그 의학적으로 규정한 정상체중 범위가 계속 늘어남 ㅋㅋㅋ 그래서 보면 서양인들 정상체중 BMI랑 극동 아시아인 정상체중 BMI 기준 다름. 조만간 동양인 서양인 BMI 정상체중 범위 같아질듯.
사람마다 기본 체질이 있어요. 누구는 100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80칼로리가 되고 누구는 120칼로리가 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살찌는 음식이 취향인 사람이 있고 아닌경우가 있는데 이게 바로 기본 체질이에요. (물론 호르몬 문제나 갑상선 문제로 먹은거에 비해 찌거나, 덜 찌는경우 가끔 있긴 함) 님은 기본 식성/체질 대로 가면 그냥 살찌는 스타일이에요. 밀가루가 기본 베이스인 서양인들도 요즘 다이어트하거나 당뇨 관리하는사람들은 제일 먼저 피하는게 설탕, 밀가루에요. 님은 평생 먹고싶은거 끊거나 아니면 그냥 살찐 본인 몸매를 사랑하는 방법 둘중 하나를 택해야해요. 그냥 후자를 택하는게 행복한 삶일듯. 아니면 평생 먹고싶은거 멀리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게 살아야해요.
@@어느날-f5l 단걸 먹으면 도파민이 나오는데 갑자기 안먹으면 담배 끊은것 처럼 예민해지는게 맞아요! 단순당은 인슐린 수치를 급속도로 올리고 혈당 스파이크를 유도해서 급격히 신났다가 급격히 피로해져요. 이 과정이 몇년,및십년 누적돼면 췌장이 제기능을 잃어버려 인슐린 분비를 못하고 혈관에 포도당이 떠다니며 이것이 당뇨병입니다.
우리 모친은 음식에 설탕을 아예 안 넣고, 현미밥, 무설탕 통밀빵, 안 튀긴 라면, 콩고기 생산 업체를 90년대에 이미 찾아서 대량 구매해서 집 냉장고 2대에 가득가득 채워 넣어두고 음식을 만들어 주셨으나 역시 단맛이 아예 없고 싱겁다보니 모친 음식은 맛이 없었음. 학교 급식 음식은 집밥에 비해 달다보니 급식 싹싹 긁어 먹었음. 용돈 받은 걸로 학교 교문 앞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 과자, 아이스크림을 매일 사먹었습니다. 주부들이 설탕을 구입을 안해도 자녀들은 자기들 스스로 사먹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전 역류성 식도염 진단받아서 약먹고 겨우 나았는데 다시 같은 증상이 발생하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알았습니다 아침 공복에 커피를 거의 매일 마시고 있었거든요. 호흡곤란, 명치 부분에 뭔가 막힌듯한 불쾌함,잦은 기침등등 밤에 잠 못이룰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커피 바로 끊겠습니다
자취생등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더 치명적인게 설탕중독. 저도 대학교 자취할때 살이 거의 20kg 쪘습니다. 그때 배달 음식을 정말 많이 시켰는데 같은 김치찌개를 시키더라도 설탕 양이 거의 2배는 많습니다. 인스턴트도 마찬가지고요.혼자 사는 분들일수록 힘든거 알지만 더더욱 음식을 해서 먹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한번 찌면 빼기 정말 힘듭니다.
설탕 넣어도됩니다 설탕은 기본적으로 조미료 입니다.. 맛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설탕을 넣는건데, 그게 이상하다 생각하는 분들은 사과나 배즙 넣는게 이상하다곤 생각 안드세요? 사과 1개 250g 기준 콜라 1캔만큼의 당이 들어가있습니다. 설탕도 당이고요. 당이 맛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설탕 넣나 사과즙 넣나 거기서 거기에요. 제발 하나만 알고 열을 판단하지 마시고 열을 알고서 하나라도 제대로 판단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는 습관을 가집시다.
설탕을 중지하는 순간 ... 체중 재는 시간마다 놀라게 됩니다. 6개월만에 20k 빼고 1년 이상 유지 중 ..ㅋㅋㅋ .. 현재 체중 궁금한분 계셔서 다시 수정- 현재 175-67 -69 유지/운동은 걷기 / 달리기 위주만 하다가 .. 살이 빠진후 기초 대사량 증가 목적으로 근력운동 시작했어요. 특히 당이 들어간 모든 음료 중지가 중요함. 밀가루 음식도 영향을 주지만 설탕만 중지하면 빵과 밀가루 음식 가끔 먹어도 살은 잘 빠져요
재미있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 한가지 취미갖기. ( 고강도일필요 없음. 무조건 본인이 행복하고재미있어야함) 정제탄수화물 끊기. 설탕이 들어가는 모든것 끊기. 술 끊기. 이렇게 실천된다면 대단히 행복한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이글이 실천계기가 되실 분들은 없겠지만.. 진리라는건 명확합니다. 저 세가지외엔 배가터질때까지 드시더라도 체지방은 미친속도로 날아갑니다. 건강은 무조건따라옵니다
위가 좋지 않아 먹어도 몇십년을 소화가 안되서 음식이 에너지로 못 쓸때는 단것이 미친 듯이 제과점에 빵구경 하러 매일 가고 하루에 아이스크림 하나라도 먹지 않으면 불안 초조 했는데 위가 조금 나아지니 저절로 먹고 싶지 않다 이젠 그 맛있던 찰밥도 단팥빵도 거부감이 오는걸 보면 중독 보다 내 몸이 건강해지면 건강한 음식이 당긴다는걸 알게 되었다 채식으로 바꾸고 단것이 당길때는 과일 한조각 먹고 레몬 반조각 짜먹고 하니 약리작용 인지 몸이 달라졌다 몸 스스로 절대 바꿀수 없고 또 먹고 싶은건 절대 못 참는다 숨겨서라도 먹으니까 몸의 본체인 다른 당으로 바꾸어 뇌도 바꿔야 한다 당기는건 이유가 있다 내장 기간이 좋지 않아 바로 힘으로 쓸수 없어서 찾게 될수도 있으니 건강한 당으로 바꾸면 된다
45년전 18에 가족이민으로 미국서 살다가 5,6년 전 한국,미국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음식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서 외식을 하고 싶어도 한국음식이 달아도 달아도 너무 달아서 할 수 없이 해 먹고 사네요... 참고로 전 음식에 설탕은 물론 발효액도 넣지 않아요... 디저트는 단 것을 먹지만 왜 음식을 달게 먹는지... 고추장도 너무 달아서 고추가루로 대신 할 수 있으면 섞어서 쓰고있고요...
내가 진짜 저랬음... 마이쮸 있으면 계속 까먹고 트윅스 가나초콜릿 계속 찾고...근데 이게 해소가 안되는 거임 당이 당을 부른다고... 음식 중독이었던 거지 어디가 고장난거 가공식품 이런거먹으면 자기 절제, 의지만으로 안됨. 음식 중독이 약물 중독이라 비슷해서. 그때 막 먹었을때 공복혈당 80은 안넘었는데 젊었어서 문제는 없었음 지금 클린식 하고 있는데 충분한 단백질과 건강식 완전식품으로 내 몸을 채우면 이제 간식 안찾게됨 오히려 과일채소 찾게됨 인체의 신비.. 우리몸은 똑똑하고 신기해서 잘 먹으면 또 금세 고쳐집니다 항상 습관의 문제
그게 바로 타고난 체질이에요. 똑같은 100칼로리 음식을 먹었는데 어떤사람은 그게 120칼로리 되고 어떤사람은 그게 80칼로리 되고 하는게 체질이 아니라. 태생적으로 살 많이 찌는 당/밀가루 같은 음식에 땡기는 체질이 있고. 야채 채소를 좋아하는 체질이 있고, 고기류 좋아하는 체질이 있고. 여기 영상 보면 꼭 입맛을 바꿀수 있는거처럼 얘기하는데 물론 설탕 중독이면 그 정도를 어느정도 줄일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설탕, 밀가루같은거에 끌리는 체질은 평생 살/당뇨 와 전쟁하면서 살아가야하는 유전자에요. 이건 그냥 답 없음. 어릴때부터 길들여진 입맛 어쩌구 저쩌구 하는 댓글 많은데 우리 부모님들 저 어릴때부터 사탕 초콜릿등 단거 엄청 집에 쌓아두고 사는데 전 단거 별로 안좋아해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세일할때 단거 엄청 사놓기만하지 자주 먹지도 않음. 그냥 체질은 타고나는거에요. 입맛이 결국 체질이에요.
![[💬CC자막] ‘지방간’ 부지런히 움직여도, 술 안 마셔도 걸린다! 정답은 바로? | 나의 주치의K](http://i.ytimg.com/vi/2duewlaHauQ/mqdefault.jpg)
![[#건강다큐] 비만과 당뇨로 고통받고 있는 그녀! 하지만 배달 음식은 끊을 수 없다?!](/img/n.gif)
설탕은 이상한게 안먹으면 계속 안먹게 되는데 한번 먹으면 더 찾게 됨.
설탕.밀가루 끊은지 보름짼데 정말 설탕에대한 갈망이 갈수록 줄어들고 김치속 과일단맛이 엄청달게 여기지네요ㅡ그맛이 그닥 좋지가않구요. 원래 단맛중독잔데 고지혈증진단받고 개선중이에요
이상한 게 아니고 호르몬 때문에 당연한 거임.
술도 그래요
요새 계속 엄청 달달한 디저트들이 유행인데...(탕후루, 약과 등..) 2030대 당뇨환자 수가 30~40%가 증가했다네요,, 심각한 수치에요 평생 조절하면서 살아야하는 생명에 위협적인 질병인데 다들 운동하고 단순당은 최대한 멀리하면서 삽시다 ㅠ
저두..탕후루유행인것보고 넘놀랐어요 살면서 입에도 안댈예정..
애초에 보건복지부 이런 정부 기관에서 대대적으로 설탕에 대해 경고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옛날 방송때부터 슈가보이니 뭐니 설탕에 대해서 너무 친근하게 표현하고 아무 문제도 없다는 듯이 음식에 막 넣으니까 어린애들까지 죄다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있는 거 같아요 이런건 어른들이 지도를 해줘야 하는데 나중에 다들 아프면 누가 감당할 수 있을지
여기 유튜브에 설탕 경고만 쳐도 논문 근거로 설명해주는 전문가들도 많이 나옵니다 한번씩 꼭 보시고 주변에 설탕 중독이신 분들한테 당뇨 합병증으로 발, 손 잘린 분들 사진이라도 보여주세요 진짜 그정도로 해야 정신차립니다
본인 20대고 술 담배 유전 아무것도 없는데 통풍걸렸습니다 어릴 때부터 먹어온 과자 설탕등이라고 밖엔 설명이 안되네요
맞는말
다이어트 중 일때 진짜 재밌게 보게되는 생로병사ㅠㅎㅎㅎ
ㅋㅋㅋㅋㅋ 😂
저두 다요트중인데.. 매일보네요 😂
아이고..... 뭔 비빔밥에 설탕을 저렇게 많이 넣냐..... 아니 애초에 비빔밥에 설탕을 넣는다는 거 부터가 이해가 안가😭😭💀
고추장도 설탕 드갑니다
밖에서 먹는 고추장 양념장에 설탕 올리고당 다 들어가요..
사탕먹다 그거보고 뱉음 입맛뚝 ㅎ
@@gijdge1012그러니까요 고추장도 들어갔는데 설탕 왜넣냐구요ㅋㅋ
설탕밥 ㄷㄷ
3번째로 나오는 할머니 젊었을때부터 저렇게 드셨는데도 그연세에 공복혈당이 110이면 진짜 건강한 체질이신듯...
ㄹㅇ
결국 다 타고나는것...인생은 복불복 랜덤게임
유전 금수저😂
저렇게 안먹었으면 최강이었을텐데
건강은 운 입니다
이래서 어려서부터의 식습관이 중요한거다.
부모를 잘만나야됨
@@deluxeburger651ㅠㅠ
영상을 제대로좀 봐요 ㅋㅋ
도모세님 어릴 때 고깃집가서 고기만 먹고 콜라안먹고 물만 마셨대자나
집에서 관리해줘도 학원이나 학교급식후 간식을 줘서 먹게돼서 난감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절대 음식에 설탕을 안쓰셨는데
그 식성을 그대로 배워서
너무 감사하네요
음식 달면 못쓴다! 하셨는데...
그래서 지금 저희집에는 설탕이 아예 없습니다
우와 멋지세요. 저도 아이들 음식에 설탕 넣기 싫어도 넣어야 할때가 있어 알룰로스.비정제설탕.양파갈아서 쓰는데 혹시 방법이 있으실까요?
주로 어묵볶음. 고기볶을때 위에 3가지 쓰는거 같아요.
@@모던한돼지봉봉
방법이라고 알려드릴 말씀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안넣고 요리합니다
워낙 제 식성이 단걸 싫어해서요
아이스크림 사탕등..
참고로 제가 일인가구라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설탕 빼곤 다른 건 다 넣으시나여?
@@heonayoung0421
네^^
이야~~~
다들 어짜피 한번사는 인생 즐겁게 사는게 중요하다 말하지만 중요한건 아프지않게 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60~70대이신 분들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30~40대 분들은 건강을 챙기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아픈 상태로 오래 살수가 있어요. 다들 건강한 몸을 먼저 만들고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하세요 그러다가 또 나빠지면 다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즐겁게 산다고 맛있는것 잔뜩 먹었다간 민폐만 오지게 끼칩니다
즐겁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피해야 합니다
욜로한다고 오지게 처먹고 병들면 병간호로 고생하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저렇게 먹고 살아있는게
대단한거다!!
역시 타고난 체질이 최고인듯
심져 피부도 고우심🤣😅
맞아요!
머든 타고나야하봐요
나이먹으면 몸망가짐 저런몸도
전통 한식은 달지 않다는데 바깥 음식들도 너무 달아요 자연의 맛으로 맛있게 만드려면 들어가는 재료도 많아지니 일부러 설탕을 더 넣는것 같아요
요즘에 식사하고 나면 단게 너무 땡겨서 꾹 참고있어요..이 영상보고 한번 더 굳게 다짐!
옛날의 우리나라 음식은 설탕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지금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탕을 많이 넣어 요리하는것 같다~특히 식당은 대부분이 단짠이라 문제인거 같다
설탕 완전히 끊고 올해 20키로 뺐습니다. 운동도 별로 열심히 안했구요. 밀가루, 설탕 안먹고 쌀밥은 줄이고 자연식재료 고기, 생선, 야채 직접 요리해 먹었습니다. 하루 두끼 배부르게 먹고 운동 안해도 그냥 살이 빠집니다. 몸이 정상화 됩니다.
혹 밖에서 드실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20키로 빼서 100키로군
@@적당한자유-t5g개웃기네 ㅋㅋㅋㅋ합격
콜라는중독성이크요 계속마시게되요
무슨 낙으로 사나요.
나이드신분들 건강만 잘챙기고 살아도 이미 3~5억 벌고 있는겁니다 병원비에 간병인에 애들이 부모 간호해서 잃는 기회비용 시간과 돈 생각해보세요 빨리 죽지도 않고 10년동안 병원에서 누워있는다 생각하면 아찔하지 않습니까? 노후에 건강히 지내야 하지 않겠어요?
엄마가 고기나 기름진거 싫어하시고 단거,짠거 안좋아하신 덕분에 우리가족들이 지금까지 다 건강한것같아요.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치킨이나 피자 족발을 1년에 분기마다 사주셔서 원망아닌 원망했었는데 지금 너무 감사함. 건강하게 먹여주신게
고탄수화물인 밥을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밥대신 생선과 각종 육류로 자주 요리해 주셔서 성인이된 지금까지 비만도 아니고 너무 건강하네요.
친정쪽이 당뇨였어요 엄마가 당뇨로 눈이 안보였어요 엄마는 설탕을 달고살았었어요 전 55살입니다 전 지금도 우리집에 설탕이 없습니다 운동도 매일하고 있고요 설탕은 몸에 독입니다
당뇨가있는 집안이니까 그럴수있죠.. 근데 모두가 그런건 아닙니당
@@user-wf5vl6mb9u 설탕 대신에 알룰로스를 활용해보세요. 요즘 알룰로스, 스테비아 등등 설탕 대체 식재료 많습니다. 고추장도 저당고추장에 시럽도 저당시럽도 나오는 시대인데요. 대다수 사람들이 평소에 관심을 안가져서 그렇지 식품구매할때마다 성분표 꼼꼼히 챙겨보면 같은 종류의 당류 낮은 식품도 많습니다.
맛은 느끼기엔 차이기 있을수있지만 좀 둔감한 사람들 혹은 단맛에 중독되지 않은 사람들은 구분도 잘못해요
@@user-wf5vl6mb9u대체당(알룰로스, 나한과 등) 좋은거 많이 나옵니다. 설탕 대체제가 없는 시대가 아니니 설탕 안쓴다고 매실청쓰고 꿀넣고 그러지마시고 대체당 쓰세요.
@@user-wf5vl6mb9u알룰로스 쓰세요
@@user-wf5vl6mb9u알룰로스 스테비아 쓰세요
보기만 해도 달아서 속이 느글거리는데...
일주일에 저 설탕을 다 먹는다고요? 옴마야.............
갠적으로 많이 먹는건 아닌가 싶어 걱정했는데..
저거 보니 아닌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주의해야겠네요..ㄷㄷ
요새 킹로병사 정주행중입니다. 진짜 다들 맛있고 행복하게 드시는거 보기만해도 좋네요.
빵 라면 과자 고기 맛잘알들 맛있게 먹는방법을 아시네요
생로병사 제작진: 이게 아닌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편의점에 먹는 수천가지 제품 중에서 빵이나 음료수를 조심 하시고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을 물어 보시고 드십시오 조심하지 않고 오렌동안 드시면 당뇨가 웁니다 순간의 선택이 백년을 좌지우지 활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건강하세요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7
😮😅😮ㅂ
뒤에 함량표보지 물어보는건 좀
당뇨가 운다구요?😮
Č.
저는 달달한거 먹으면 입이 텁텁해서 싫던데...특히 아이스크림...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음식에 설탕을 거의 안쓰셔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어릴 때 식습관도 중요한 것 같아요
ㄹㅇ 너무 달면 어.. 텁텁하진 않은데 그냥 거부감이 듦.
커피 마실 때 적당히 단 거 좋긴한데 먹고 나면 입이 찝찝해져서 아메리카노 마시고..
남들 단 거만 먹는 거 보면 내 입맛이라 다행이라 생각함
와.. 신기
저도 초콜릿 먹으면 입이 텁텁해서 그게 싫어서 안먹게 돼요
@@CocoPhamHannie 저도 무조건 설탕 크림 안들어간 커피만 마셔요. 버블티도 엄청 단데 거기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은 그 단맛을 많이 못느끼는듯. 요즘 젊은애들, 특히 여자들 빵, 케이크, 카페 분위기 좋아해서 디저트 음식 많이 먹는 2030대 여자들 확실히 10년전이랑 비교하면 뚱뚱한애들 엄청 많아졌음. 그리고 지금 2030 여자기준 정상체중이라는 몸매가 20년전으로 치면 그냥 살찐거... 미국도 사람들이 살찔수록 그 의학적으로 규정한 정상체중 범위가 계속 늘어남 ㅋㅋㅋ 그래서 보면 서양인들 정상체중 BMI랑 극동 아시아인 정상체중 BMI 기준 다름. 조만간 동양인 서양인 BMI 정상체중 범위 같아질듯.
@@Landstalker1999 맞아요 요즘 보면 160에 50이 마른 거고 58이 정상이니 보통이니 하는 거 보면,,
다 같이 살쪘으니 평균이야 올랐겠지만 그게 정상은 아니죠.. ㅎㅎ
나도 단거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나오신분들보니까. 난 건강하게 살고 있엇네...
당뇨진단 받아도 계속 드시면서 가족의 걱정을 무시하다니.. 안녕히..
본인이 문제가 아니지않나.. 곁에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서로 건강히 살아야지..
곁에 가족을 간병인으로 쓸건가보죠 그건 가족한테도 피해끼치는건데 자기 몸뚱아리는 자기가 관리좀
다이어트 할 때 먹방유튜브 봤는데 최근에 생로병사 찾아봄 일석이조 방송임 생로먹방으로 만족하다가 정신차리게 해 줌
처음 어머님 조리하는거 보는 것만으로도.. 갑자기 속이 메스껍고 머리가 아파옴.
토할것같애요 설탕 우엑
매실액 들이붓는거 보고 깜놀;;;;
@@stonemanim5464
저두 토할거같아요 ㅜ
저도요.....😮😮😮
매실액 한국자 듬뿍 😢
저 젊은 남자도 연출이 아니라고…? 음료에 따로 설탕을 타고 비빔밥에 설탕을…? 나도 단맛 역대급 중독인데 저걸 어캐 먹어..
설탕은 끊겠는데 밀가루를 끊기가 너무 어렵네요
사람마다 기본 체질이 있어요. 누구는 100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80칼로리가 되고 누구는 120칼로리가 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살찌는 음식이 취향인 사람이 있고 아닌경우가 있는데 이게 바로 기본 체질이에요. (물론 호르몬 문제나 갑상선 문제로 먹은거에 비해 찌거나, 덜 찌는경우 가끔 있긴 함)
님은 기본 식성/체질 대로 가면 그냥 살찌는 스타일이에요. 밀가루가 기본 베이스인 서양인들도 요즘 다이어트하거나 당뇨 관리하는사람들은 제일 먼저 피하는게 설탕, 밀가루에요. 님은 평생 먹고싶은거 끊거나 아니면 그냥 살찐 본인 몸매를 사랑하는 방법 둘중 하나를 택해야해요. 그냥 후자를 택하는게 행복한 삶일듯. 아니면 평생 먹고싶은거 멀리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게 살아야해요.
치팅데이를 정해서 적당량 드세여 그냥
밀가루드시고 바로 빠르게걷기운동하심 좀나아요
@@빗소리-w2t 아하 그래요?
떡봌이 국수 잡채 면종류를 넘 좋아해서요
@@유선희-x6e단당류가 제일 안좋음 밀가루등은 일주일에 한번만 드셔도 돼요
편의점에서 몸에 좋은 음식은 물밖에 없음
삶은계란이 있어요
샐러드도 판매함ㅋ
삶은계란 개짬.....
@@나이-m1n편의점 셀러드도 안좋아요. 직접 야채들 물에씻고 소스도 만둘어먹어야해요
@@jvhccgcg 그런식으로하면 음식점에서 파는소스 거의 시판소스인데 외식도 하지말아야함.그리고 다이어트할때 누가 소스뿌려먹음? 편의점샐러드는 소스안뿌려먹음.
유전을 물려주는게 아니고 습관을 물려줍니다. 특히 엄마의 식습관은 평생을 좌우 합니다. 물엿 꿀등도 항상 절제가 필요하다는 사실 명심 하세요
제로음료가 유행하는데 한쪽엔 탕후루가 유행하고 있고ㅋㅋ.. 시중에 파는 음료들 카페에서 파는 음료들 당 들어있는거 보면 어마어마해요...진짜 못 먹어요.. 미쳤어..
탕후루는 급식들한테만 인기인듯. 급식때는 설탕 그런서 신경 안씀 ㅋㅋ
메x커피 였나 당 80g짜리 음료 있음.. 이거 한모금 마시면 ㅗㅜㅑ..
너무단맛을먹고나면 기준치를 넘어가버리면 머리가 엄청 띵하게 땡김 체질문제인지모르지만 왠만하면 단맛을안먹으면 머리도 상쾌 맑고 가벼운느낌도있음ㅋㅋ몸이쾌척해짐 담배끊은거같이 몸이 무겁던데 단맛을마니먹으면 움직이지도귀찮고 짜증도마니부리게되고 신경이날카로워짐 안먹으면 성격이온순해지고 단맛을 먹다가 안먹어도 신경이날카로워지는듯ㅠㅠ
@@어느날-f5l 단걸 먹으면 도파민이 나오는데 갑자기 안먹으면 담배 끊은것 처럼 예민해지는게 맞아요! 단순당은 인슐린 수치를 급속도로 올리고 혈당 스파이크를 유도해서 급격히 신났다가 급격히 피로해져요. 이 과정이 몇년,및십년 누적돼면 췌장이 제기능을 잃어버려 인슐린 분비를 못하고 혈관에 포도당이 떠다니며 이것이 당뇨병입니다.
제로음료도 안좋다네요. 단거가 땡기게 만든대요
설탕에 밥을 비벼먹다니...축하합니다.병원에 곧 누워계시겠네요..
와...ㄹㅇ밥에다 설탕을 비벼먹는다는 표현보다 진짜 설탕에다 밥을 비벼먹는다는 표현이 맞는듯요.. 괴식 그 자체..
방송 나오려고 설정인거 같음
저렇게 말도 안되게
달게 먹고
폐경기52세인데
혈당이118 나온다고
놀라다니????
건강 생각하셔야겠어요
119면 높은건가요 32세공복 112나오는데..
@@김균태-f7j 당근 높지요
32세인데
전단계수치인데요?
두자리수 나와야정상이라고 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
@@김균태-f7j 당뇨전단계 관리시작
100 넘으면 안됩니다. 당화 5.6 미만이어야 하구요
주부들이 집에설탕이나 탄산음료등은 아예 사다놓치를 말아야합니다.눈앞에있으면 먹게되지요.
본인들이 먹으니 문제죠 ㅎ
안사다놔도 먹는식구들이
직접사다놓터라구요😊😊😊
집에 없으면 집앞에 편의점이나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사다 먹는게 문제죠
3분만 나가도 설탕폭탄들입니다
우리 모친은 음식에 설탕을 아예 안 넣고, 현미밥, 무설탕 통밀빵, 안 튀긴 라면, 콩고기 생산 업체를 90년대에 이미 찾아서 대량 구매해서 집 냉장고 2대에 가득가득 채워 넣어두고 음식을 만들어 주셨으나 역시 단맛이 아예 없고 싱겁다보니 모친 음식은 맛이 없었음. 학교 급식 음식은 집밥에 비해 달다보니 급식 싹싹 긁어 먹었음. 용돈 받은 걸로 학교 교문 앞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 과자, 아이스크림을 매일 사먹었습니다. 주부들이 설탕을 구입을 안해도 자녀들은 자기들 스스로 사먹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전 역류성 식도염 진단받아서
약먹고 겨우 나았는데
다시 같은 증상이 발생하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알았습니다
아침 공복에 커피를 거의 매일 마시고 있었거든요.
호흡곤란, 명치 부분에 뭔가 막힌듯한 불쾌함,잦은 기침등등 밤에 잠 못이룰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커피 바로 끊겠습니다
과일도 본연의 맛보다 단맛만 강화시켰는데 그걸 또 탕후루로 설탕범벅 해먹고 있으니....
원래 단것을 안좋아했는데 요즘 모든 음식이 달아지니까 제 입맛도 조금은 변하더군요. 살은 덤으로 찌고.
탕후루는 극강의 단맛 너무 달아 먹기 싫던데
설탕은 마약인 거 같다
그렇게 해서 병나면
돈을 써야 하는ㅠㅠ
단맛에 길들여지지 않게
늘 경계해야죠.
식사하는 음식이 단 건 싫은데.. 과자, 아이스크림 못잃어... ㅜㅜㅜㅜㅜㅜ
건강 프로 볼 때마다 '저걸 어떻게 다 밝혀냈을까' 싶은 ㅎㅎ 정말 대단한 의학
생로병사 먹방은 못참지~♡
음식에 설탕많이 넣는거 백종원이 한몫단단히했지…
이정도면 병원에 리베이트 받은건 아닌지ㅋ
그냥 세상흐름 아닌가요 백종원이랑 상관있나..?
그냥 업계에서 그정도 쓰는거 알려준건데 백종원탓하네
@@크크뭐이마 그흐름에 백종원이 많은 역할을 한것뿐ㅎㅎㅎ
불꽃이 이는곳에 석유 부은 정도ㅎㅎㅎ
WHO 하루 설탕 섭취량 25g으로 제한
자취생등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더 치명적인게 설탕중독. 저도 대학교 자취할때 살이 거의 20kg 쪘습니다. 그때 배달 음식을 정말 많이 시켰는데 같은 김치찌개를 시키더라도 설탕 양이 거의 2배는 많습니다. 인스턴트도 마찬가지고요.혼자 사는 분들일수록 힘든거 알지만 더더욱 음식을 해서 먹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한번 찌면 빼기 정말 힘듭니다.
방송국에 남은 시청자에 도움되는 몇안되는 프로그램
7:01
킬포가 몇 개인지ㅋㅋ
비의 bad boy를 틀어놓고
옷장 문을 지지대 삼아
힘껏 풀업하는 상남자ㅋㅋ
부모님집에서 저러면 등짝스매싱이죠
설탕 끊는게 정말 힘드네요. 스테비아도 먹고 하지만 맛이 없고ㅠ
밀가루 음식은 끊어도 설탕은 요리에 조금씩 써야 맛이 나서요. 특히 멸치 볶음 같은건 안 넣으면 가족들이 안먹습니다.
멸치볶음이나 이런곳엔 어쩔수없이 넣지만 가급적 설탕이 안들어가는 음식으로 만들어먹음 충분히 설탕섭취를 줄일수 있어요~~
스테비아에 길들여지면 설탕안들어가던데요 다 습관들이기나름
알룰로스 써보세요
@@오먹보 네^^ 사용 해 봐야 겠네요~
스테비아도 디게 달던데요?
스트레스가 식욕을 폭발하게 만들죠 그래서 스트레스 관리가 엄청 중요한거같습니다
빠른 마약과 느린 마약의 차이지뭐..
도모세씨 잘 지내고 계십니까
요즘 한국음식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긴하네요 김치에도 설탕이 들어가잖아요 옛날 김장엔 설탕은 안들어간거같은데
옛날엔 설탕이 비쌌잖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선물선호도 1위하고 그랬죠 조선시대에도 단맛을 좋아했지만 꿀이나 설탕은 너무 귀해서 아무나 못먹었잖아요
우리밉김치는 옛날부터 저희어머님은 설탕안넣어하니 설탕을 왜넣어 라고하십니다 사과 배넣는건 봤네요
김치에 설탕을 들이붓는게 아니라 그 많은 배추 무더기에 약간 넣는건 문제가 안되죠. 그렇게 완성된 김치도 조금씩 썰어서 먹잖아요. 문제는 저렇게 한번에 많이 넣어서 한번에 다 먹는다는거죠; 거기에 당에 당 추가1+당 추가2 이런식으로 먹으니...😂
ㅋ김치에설탕넣는집이잇구나ㅋㅋㅋㅋㅋㄱㅋ충격이다...
설탕 넣어도됩니다 설탕은 기본적으로
조미료 입니다.. 맛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설탕을 넣는건데, 그게
이상하다 생각하는 분들은 사과나 배즙
넣는게 이상하다곤 생각 안드세요?
사과 1개 250g 기준 콜라 1캔만큼의
당이 들어가있습니다. 설탕도 당이고요.
당이 맛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설탕 넣나 사과즙 넣나 거기서 거기에요.
제발 하나만 알고 열을 판단하지 마시고
열을 알고서 하나라도 제대로 판단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는 습관을 가집시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몇 년전 방송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심해진거 같아요
마른 멸치족들은 실컷 먹을수있어 부럽다😢
어렸을 때부터 집에 군것질 거리가 없었어서 그런지, 단걸 먹으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조금밖에 못 먹는데... 단걸 저렇게 많이 드시는 분들 보면 신기.
아니 비빔밥에 누가 저리 설탕을 부어먹어ㅋㅋㅋㅋㅋㅋㅋ
김치찌개에 설탕을 넣는다니 놀랍다
식당에서 다 넣어요 ㅋ
반스푼정도 고기볶을때 넣던데?ㅋ
신맛을 잡아줘서 너무신김치는 설탕 넣어요
식당 라면도 설탕넣음 ㅋㅋㅋ
맛잇는데,,ㅋ
불과 100년전만 해도 조상들은 채소,곡식 등등 순한음식만 먹었었음.
근데 급격하게 현대화하면서 식습관이 아주 자극적으로 바뀜… 설탕,매운거,화학감미료 등등,,
우리 몸안에 있는 인슐린을 너무 과로하게 만들지 맙시다..! 건강한 식습관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오래 살거나 암이 안걸리거나 한것도 아님
@@hongjunkim1829 그건 그거고, 쨌든 우리몸에는 급격하게 변화된 현대식습관,고당도음식을 대응할만한게 아직 인슐린 하나정도 밖에 없기때문에 조심해야함
100년 전에 평균 수명이 45세..
😢국내에 패스트푸드 처음들어올때부터 심각해짐😊
@@mufama9995그때는 육체노동 + 영양실조 + 의료기술 부족으로 짧게살다가심
지금은 길게 사는 만큼 길게 골골댐
이젠 굶어도 일시적으로도 절대 몸무게에 숫자에 변화가없는 이 미련한중생은 이 영상을보며 긴 한숨만 또내쉬고 울며갑니다ㅠㅠ
설탕은 독극물 자체다. 저건 담배보다도 해로워요.
특히 액상과당 이건 답이 없죠.
피부 질환의 주요 원인이져😔
성장기나 성인여드름 있는 사람들은 설탕부터 끊어야합니다 과일도 안좋아요 단거 안먹어야 피부 그나마 낫습니다
액상과당 ㄹㅇ인게 저는 탄산음료만 먹으면 항상 얼굴에 트러블 올라오더라구요. 체내 염증 수치 늘리긴 하는 듯 ..
설탕을 중지하는 순간 ... 체중 재는 시간마다 놀라게 됩니다. 6개월만에 20k 빼고 1년 이상 유지 중 ..ㅋㅋㅋ
.. 현재 체중 궁금한분 계셔서 다시 수정- 현재 175-67 -69 유지/운동은 걷기 / 달리기 위주만 하다가 .. 살이 빠진후 기초 대사량 증가 목적으로 근력운동 시작했어요.
특히 당이 들어간 모든 음료 중지가 중요함. 밀가루 음식도 영향을 주지만 설탕만 중지하면
빵과 밀가루 음식 가끔 먹어도 살은 잘 빠져요
제가 심각한 단 커피 중독입니다. 하루에 캔커피 3~4개 마십니다. 당뇨 전단계 아슬아슬하구요. 고혈압약 먹고있습니다. 설탕만 끊으신건가요? 좀더 자세히 듣고싶어 여쭙니다.
어떤 계기가 있으셨나요? 단 거 안 먹으려니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왜 알콜처럼 당중독프로그램은 없는걸까 싶어요
@@Elsiehong 저도 깊이 동의합니다..
저희 신랑은 밥먹으면 항상 과자나 빵을 후식으로 먹어요. 그래서 콜라를 안사다놔요. 요근래 당뇨 진단받고 식단조절해야하는데, 습관이 무섭다고 단걸 못 끊네요 😔
재미있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 한가지 취미갖기.
( 고강도일필요 없음. 무조건 본인이 행복하고재미있어야함)
정제탄수화물 끊기.
설탕이 들어가는 모든것 끊기.
술 끊기.
이렇게 실천된다면
대단히 행복한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이글이 실천계기가 되실 분들은 없겠지만..
진리라는건 명확합니다.
저 세가지외엔 배가터질때까지 드시더라도 체지방은 미친속도로 날아갑니다.
건강은 무조건따라옵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설탕 밀가루음식은 안먹고 탄수화물도 최소로 먹고있어요..
샐러드 싫어해서 3끼 다 한식으로 먹어요.
운동하루에 2시간 하니 매일 살이 빠지네요
설탕을 안먹기 힘디니 가급적 설탕이 안들어가는 음식을 만들어먹어요. 그러니 오히려 살이 더 잘빠지네요
전 탄산음료 안좋아하고
음식도 싱겁게 먹고
막창 곱창 안좋아하고
라면 짜장면 한달에
두세번 정도 먹을까 말까
식사는 현미밥에 닭가슴살
토마토 아몬드 즐겨먹고
식후에 효소먹고 파인애플식초로 혈당조절까지 하고
집에서 홈트로 3대운동 렛풀다운 덤벨숄더프레스 밀리터리프레스 바벨로우 사레레 추감기 등등 하는데 늘 피곤함ㅜ
설탕 막 드시는 저분들이 더 활기차보임.
싱겁게 드시지 말고 천일염을 드셔서 소금을 더 섭취하세요
소금이 부족해도 기운없고 피곤합니다
싱겁게 먹는것도 안 좋습니다
영양제 챙겨 드시나요?ㅠㅠ
소금물을 드세요
4:00 저나이에도 저렇게 먹고사는 용기가 대단하다.. 난 아직 젊지만 겁이나서 어쩌다 조금씩 아니면 저렇게는 못먹겠던데
시청 하면서
진짜 저런사람들도 있나 잠시 의구심..
출연 때문에 과도한 오버 아닌지
믿을수 없네요.
와...!!! 콜라를 저리 드시는데
살이 1도 안찌니 부럽네요
07:05 장롱문짝턱걸이 폼 미쳤다..
설탕 살돈으로 턱걸이봉 하나 사겄다
저는콜라에밥말아먹은지 십년넘게먹었는데 병원진단결과 이상없습으로나와는데요 당도없고 이빨도괜찮은편이고 골다공증도 없고지금칠십넘었는데요 밀가루설탕 너무 좋아요
어렸을때는 사탕을매일먹고 밥은 잘안먹고 살았는데 지금도 단맛을좋아한다 기분이좋아진다
@@Elliusㅍㅎㅎㅎㅎ 빵터짐ㅋ
천장에 머리찧으면서 왜 하는지 모르겠네
어떻게 일주일에 설탕 한봉지씩 먹지?
신기하다
한달 30일 12kg 12000g 하루에 설탕 400g씩 먹는다는 소린데 하루에 400g이면 100퍼 당뇨옴 운동해도 이건안됨 저거 방송이라 msg친듯😂😂
헐 저 떡볶이를 안먹을께요
7:00 잠시만요;;;이건 장롱문 얘기도 들어봐야한다;;;
클린 키토제닉 2월3부터 9월 5일 까지 현재 45kg 감량중 당뇨 고지혈 혈압 정상화됨 피부도 좋아지고 근데문제는 중간에 딱한번 옛날통닭 시켜서 먹었는데 4일뒤 뾰루지처럼 피부에올라옴 .... 키토제닉이나 저탄고지 해보고싶은사람 있으면 제대로 공부하고 하시길 난 소고기 도 목초사육한 수입산 고기 무항생제 삼겹살 고기종류는 굽지않고 삶거나 데침 야채는 유러피안샐러드 추천하는데 소화가 잘안되거나 장이약하면 유기농냉동 브로컬리 유기농 컬리플라워라이스 에다가 유지방 높은 생크림 넣어서 리조또처럼 해서먹어도 좋음 아무튼 제대로 공부해서 본인들 건강 지키시길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하시네요~ 살 많이 빼고 건강 되찾으신 것 축하드려요 😊😊 건강이 최고 😊😊
키토빠져서 공부하고 열심히 했던 기억이 떠오름ㅋ 다 부질없다는거 느꼈죠 그냥 가공식만 끊으면 됩니다 야채베이스 건강한단백질위주로 먹으니까 살은 저절로 빠짐 3개월에 10키로뺌
@@솜-t3o그럼 더이상 안빠질만큼 정상체중일듯. 혹은 클린키토하면서 운동까지 조지는데 안빠진다는건 섭취량이든 뭔가 굉장히 잘못하고있는거.
3:20 끓지도 않았고 생고기도 아직 안익었는데 왜 맛을 보세요 ㅠㅠ 숟가락으로 고기도 건드리시던데 ㅠㅠㅠㅠ
식후에 양치 바로 하면 안 좋다는 정보 감사합니다.유익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위가 좋지 않아 먹어도 몇십년을 소화가 안되서 음식이 에너지로 못 쓸때는 단것이 미친 듯이 제과점에 빵구경 하러 매일 가고 하루에 아이스크림 하나라도 먹지 않으면 불안 초조 했는데 위가 조금 나아지니 저절로 먹고 싶지 않다 이젠 그 맛있던 찰밥도 단팥빵도 거부감이 오는걸 보면 중독 보다 내 몸이 건강해지면 건강한 음식이 당긴다는걸 알게 되었다 채식으로 바꾸고 단것이 당길때는 과일 한조각 먹고 레몬 반조각 짜먹고 하니 약리작용 인지 몸이 달라졌다 몸 스스로 절대 바꿀수 없고 또 먹고 싶은건 절대 못 참는다 숨겨서라도 먹으니까 몸의 본체인 다른 당으로 바꾸어 뇌도 바꿔야 한다 당기는건 이유가 있다 내장 기간이 좋지 않아 바로 힘으로 쓸수 없어서 찾게 될수도 있으니 건강한 당으로 바꾸면 된다
백종원이 아무 음식이나-심지어 된장찌게- 설탕을 퍼 부어 조리를 하는 바람에
설탕붐이 인거지
백설탕이 기름을 부은 셈이지
제로 콜라라도 매일 1리터면 안좋죠 저도 예전엔 1리터 이상씩 마셨는데 맘먹고 확끈었어요
가끔 생각날때 딱 한캔정도만 마시고 식단관리도하고 운동좀하지까 10키로 이상이 빠져서 유지하고있어요
찌개에 설탕 넣는건 첨봤어요....
뭐든 적당히 먹으면 괜찮아요
과식이 문제가 될 뿐
건강식도 과식하면
탈 나는 건 마찬가지
모든 욕구를 이기는 인간의 절대적인 1위에 있는 본능 생존욕
아프기전엔 다들 내가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살아야되나 이러지만 죽을병 걸리면 다들 살려달라고함
생존욕을 이기는 욕구는 존재하지 않아..
45년전 18에 가족이민으로 미국서 살다가 5,6년 전 한국,미국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음식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서 외식을 하고 싶어도 한국음식이 달아도 달아도 너무 달아서 할 수 없이 해 먹고 사네요...
참고로 전 음식에 설탕은 물론 발효액도 넣지 않아요...
디저트는 단 것을 먹지만 왜 음식을 달게 먹는지...
고추장도 너무 달아서 고추가루로 대신 할 수 있으면 섞어서 쓰고있고요...
세계 유일하게 디저트류빼고 음식에 설탕 넣는 민족입니다. 저도 어지간하면 외식 안해요.
@@라리비-x9n저는 일본에 있는데, 일본이 음식에 설탕 젤 많이 넣어요. 모든 음식이 전부 설탕임.계란말이에도 설탕..
미국은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서 다 짜던데여ㅠㅠ
미쿡은 쏠티
나이들고
식단조절못하는거
이기적인것
가족에게 민폐안끼치려면
조절해야
방송의 저분들 지금 어찌 되셨을까 궁금하네. 설탕은 악마다. 자연에서 나는 모든 것에는 당이 있고, 그걸 섭취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하니 일부러 설탕을 쓰는 일은 없어야 겠다. 당료병걸려 죽을때까정 고생하기 싫음 당을 끊어야 한다.
15:55
74세에 그래도 저정도로 정정하신거보면...
솔직히 말하면 그냥 지금까지 드신대로 드셔도...
7:00 ㅋㅋㅋ장농 부수려고 ㄷㄷ
23:00 단음식 음료수 단커피 심혈관 질환 35:00 췌장 이상 지방간 요산 수치 대사증후군 당뇨 우울증.
어릴때 식습관 생수 건강식으로 기르기. 37:30
비만 제로칼로리 인공감미료 과당음료 과자 과식 중독.
남녀노소 건강은 국가 경쟁력을 낮추고
각종 질병으로 건강보험률 상승.39:00
단음식 안 사고 단번에 끊기
이런거볼때 백종원을 잊지못하겠어요..
15:53 시무룩한 할무니 안쓰럽고 귀여워용...본인은 지금 나름 심각하실텐데ㅜ
진짜 단게 사람 미치게 함😢
먹고싶은거 다먹고 살다가는... 정작 먹고 싶을때 못먹게 될수 있다!
모세씨는 검사했는데 생각보다 멀쩡했나봄 검사결과 안나오는거 보니까ㅋㅋㅋ
나이가 깡패
헐... 멸치볶음에 멸치보다 당류를 더 많이 넣다니 저걸 달아서 어케 드실라고요.😂
그래서 사람은 단거보다,쓴거먹으면 건강해진다,
카페에서 먹는 음료와 디저트, 슈퍼에서 사는 밀키트나 양념된 고기들, 집에서 조리할때 쓰는 설탕까지… 천연이 아니고서야 너무 많지
스테비아 알룰로스 섞인거 1kg짜리 인터넷에팜 그런거 꾸준히 먹어도 지나치게단 설탕안먹게 되요.
요즘 설탕덩어리 당도 너무높은 요리나 간식먹으면 쓰게 느껴짐
운동하면서 위로받고있슴다
식빵 두조각만 먹음소원이없겠네
이주만있다 딱두조각만먹어야겠다
참아야 하느니라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ut I watched this doc and I can understand it.
Oh it's simple it's about how fuck up sugar is lol
와…. 비빔밥에 설탕이라니… 보자마자 속 안 좋아짐… 고추장 자체에도 당이 들어있는데 더해서 설탕 뿌려먹는건 진짜 광기다
오랜만에 설탕뭍힌 핫도그 먹었는데 너무달아서 한입밖에 못먹겠더라구요
설탕 멀리하다가 오랜만에 먹으니 기분좋을줄알았는데 오히려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저도요.. 어쩌다 먹으면 묻히나 안묻히나 별 차이 없던데 왜 굳이 필요없는 설탕을 묻혀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아마 갑자기 설탕을 확 드셔서 혈당 스파이크가 오신 게 아닐까 싶네여
내가 진짜 저랬음... 마이쮸 있으면 계속 까먹고 트윅스 가나초콜릿 계속 찾고...근데 이게 해소가 안되는 거임 당이 당을 부른다고... 음식 중독이었던 거지 어디가 고장난거 가공식품 이런거먹으면 자기 절제, 의지만으로 안됨. 음식 중독이 약물 중독이라 비슷해서. 그때 막 먹었을때 공복혈당 80은 안넘었는데 젊었어서 문제는 없었음 지금 클린식 하고 있는데 충분한 단백질과 건강식 완전식품으로 내 몸을 채우면 이제 간식 안찾게됨 오히려 과일채소 찾게됨 인체의 신비.. 우리몸은 똑똑하고 신기해서 잘 먹으면 또 금세 고쳐집니다 항상 습관의 문제
김치찌개 매실액 넣는 분 건강수저인가 보네요 식습관에 비해 건강해보이는 몸
옷장 어디껀가요...튼튼하네요😅
진짜 내성이 있나보더라구요.
당뇨있는 남편.. 당이나 탄수화물 좋아하는 입맛이라 아무리 줄여보려고 해도 한번씩 과자나 단음료 먹네요.
저는 옆에서 딱히 먹고싶지도 않고 제가보기엔 과해보이는데도 멈출수가 없나봐요.
당뇨로 손발 다잘라내도 못 끊는게 당중독 당신의 남편의 말로는 뻔합니다
@@omomuk 에휴 저주를 퍼붓네 ㅉㅉ
@@0무무 조부께서 당뇨로 손발이 다 썩어문드러졌는데도 양갱찾으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게 바로 타고난 체질이에요. 똑같은 100칼로리 음식을 먹었는데 어떤사람은 그게 120칼로리 되고 어떤사람은 그게 80칼로리 되고 하는게 체질이 아니라. 태생적으로 살 많이 찌는 당/밀가루 같은 음식에 땡기는 체질이 있고. 야채 채소를 좋아하는 체질이 있고, 고기류 좋아하는 체질이 있고. 여기 영상 보면 꼭 입맛을 바꿀수 있는거처럼 얘기하는데 물론 설탕 중독이면 그 정도를 어느정도 줄일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설탕, 밀가루같은거에 끌리는 체질은 평생 살/당뇨 와 전쟁하면서 살아가야하는 유전자에요. 이건 그냥 답 없음. 어릴때부터 길들여진 입맛 어쩌구 저쩌구 하는 댓글 많은데 우리 부모님들 저 어릴때부터 사탕 초콜릿등 단거 엄청 집에 쌓아두고 사는데 전 단거 별로 안좋아해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세일할때 단거 엄청 사놓기만하지 자주 먹지도 않음. 그냥 체질은 타고나는거에요. 입맛이 결국 체질이에요.
@@Landstalker1999 그러게요.. 저도 어릴때 콜라 과자 엄마아빠가 사달라는대로 사주고 뭐 먹을때마다 케첩에 찍어먹고....
양념치킨이고 도넛이고 배달음식같은건 정말 먹고싶으면 먹고싶을만큼 엄청사주시는편이었는데도 지금은 밀가루나 설탕은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럴시간에 고기를 더 먹었으면 먹었지요..
과자는 양줄이고 가격만 확 올랐을때 나도 모르게 끊었고 커피 탄산 이런거 잘안먹었고 치킨도 1년에 3번? 먹고 시리얼도 그래놀라 정도 먹고..자주먹진 않음.. 문제는 운동을 안한다는거(...)
구내염이 2년간 안 나아서 대학병원 구강내과 몇번 가보니 설탕과 밀가루 끊으라고 하시더군요.
정말요?????
당뇨 전에는 설탕이든 빵이든 선택해서 먹을 수 있지만 일단 걸리면 그걸로 끝이죠... 1~2주는 최대한 무설탕으로 하고 하루 정도만 먹는걸로 줄여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집에서 설탕을거의 사용하지않고 먹는데 길들여지면, 음료
는 설탕물이고 ,
음식들은 설탕에 오염되어 있는지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