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보면 빚1억은 그리 큰게 아닙니다. 관점을 바꾸고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살아야 그돈도 갚을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교사되려고 몇년째 독서실에서 꿈을 꾸며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에비하면 나는 많이 가진자이기에 나보다 위를 쳐다보지 말고 아래도 한번씩보면서 살면 감사할일 투성이 입니다. 힘내세요^^
@@cherry_jyuville내가 얼마나 유능한 사람인지 돋보이게 하려고 댓글 다신것같은데 저도 저 댓글에 공감합니다.비리비리 생각없이 사는사람많아요 힘드심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힘을조금만 내어보셔요 시간은가고 세월도 갑니다 세월이 해결해주는것도 생길겁니다 나쁜생각하지마셔요
말투에서 밝고 건강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저까지 씩씩해지는 것 같아요! 지난 세월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안타깝지만 현재를 지혜롭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또 원가족과 정신적으로 분리되었으면합니다. 그분들은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건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오랜기간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 과활성화와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지고 전반적인 인체의 조절능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니 우울증상이 발현되고 결국엔 공항발작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게 우선이고 채무는 차츰 차츰 변제 하시면 되는 것이니 현재 상태나 이룬거에 감사하고 욕심은 화를 일으키니 이만하면 다행이다 여기시며 생활하시면 될 듯합니다.
내 젊었을때도 모습같네요 나만홀로 절벽위에 서 있는 느낌ㅠ 근데 성실히 세월지고 50넘어보니 안정되고 참 잘 지냈다싶어오ㅡㅎ 누구나 이세상에 인생은 빚지고 살다 가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 건강히 사는것에 감사히 생각하고 아침에 절하며 감사기도를 드렸더니.. 시간 지나고보니 어려웠던 젊은 시절이 그리워요. 행복하세요~^^ ㅇ
@@들국화-r8s 약은 안먹지만 비상약은 가지고 있습니다 빅손,프록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세대처럼 아침 해 뜨기전 일찍기상 들에나가 뜨거운 햇살 받으며 노동, 저녁일찍 잠듦 이렇게 생활하면 현대 우울증 공황 95%는 사라집니다 힘들면, 내가 가슴펴고 당당하게 일 2만보 걸었는지, 낮에 뜨거운 햇살 3시간 이상 노출되어 활동했는지 점검해보세요 걷기 모임에 정기참석을 권합니다 약을 먹냐 안먹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드시건 안드시건 꾸준한 생활패턴이 중요합니다.
@@들국화-r8s 약은 안먹지만 비상약은 가지고 있습니다 빅손 프록틴 우리 과거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아침 해뜨기전 기상해서 들에나가 뜨거운 햇살 받으며 하루종일 노동하고 초저녁 일찍 잠들면 현대 우울증 공황 95% 사라집니다 내가 하루 2만보 걸었는지, 낮에 뜨거운 햇살 3시간 이상 노출되어 신체활동 했는지, 늦게자고 늦잠자지 않았는지 점검해보세요 걷기 모임에 정기참석 좋습니다 약은 먹던지 안먹던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꼭 극복하실 것이고 처음 낯설어서 두려울 뿐이니 걱정 마시고 일상들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마음을 좀 넓게 가지세요 좀 두려워도, 어떤 특정 상황이, 어떤 신체적 불편이, 특정 감정패턴이, 좀 못하는 부분 등등이 있더라도 괜찮아, 나는 잘하고 있고 잘될거야라고. 또 실제가 그렇습니다. 그럼 화이팅 입니다! !!
마지막 스님 말씀.. 사람부터 살아야지 돈이 뭐그리 중요해요! 질문자님. 그냥 너무 잘 하려는 마음 내려 놓고 본인만 챙기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고 가끔씩 행복한 마음도 감사한 마음도 들어요. 그 어떤 순간에도 절대로 지켜야 하는 건 자기 자신 밖에 없어요. 오늘도 잘 지내시길요🙃
사는 건 모두 겉으로 보이는 조건으로 살지 않습니다. 우울증이 심한 경우는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삶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괴롭기 때문에 돈이나 직업이 죽음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는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이 트리거가 됐을지는 모르지만 그전부터 가정환경이라든지 여러가지 상황들이 서서히 정신이 갉아먹었을 수 있습니다. 한번 갉아먹힌 정신은 회복이 잘 안되기 때문에 약으로 그 구멍을 메운 채 겨우겨우 살아가는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가고 상황이 좀 나아지면 괴로운 생각이 덜 들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산다는 게 힘들 수 있다는 걸 아시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잘 살아가셔야 됩니다.
고시공부비, 생계비 내는것이 경제금융지식 부족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직업이 초등교사이신것도 그렇고.. 저것마저 자기잘못이라고 얘기하는 질문자님이 얼마나 마음착한분이신지 짐작가능하네요ㅠ 힘들고... 얼마나 어렵게 사셨을까요 저도 가족생계비, 대출로 마음이 어지러운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상담을하러갔더니 선생님께서 "부모가 부모역할을 하도록 두라"고 하셨어요. 진짜 한대 얻어맞은듯하더군요.. 그말듣고 지원을 줄였는데 정말 선생님 말씀이 맞더라구요. 가족이 다들 살길을 찾게되더라구요. 질문자님 현재의 빚만 말씀하셔서 더이상의 가족관련 지출이 없으신가 싶은데 만약 그렇다면 축하드리고요. 아니라도 돈을 갚아나가려는 의지가 있으니 나아지실 일만 남았어요. 스님 말씀대로 치료 꾸준히 하시고 스스로 괴롭다면 우선 나를 위한 선택을 하세요. 성실하고 착한분이실것같아요. 오래오래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으로 남아주시길
직업이 좋아서 아플 때 쉴 수 있잖아요. 유급휴직하면서 학교에 피해도 줬을거고 그러니 여러번 옮기신 것 같은데.. 질문자님이 낫기를 기다려준 학교와 교육청과 학생과 주변인들과 무엇보다도 본인을 위해 !! 그런 고마운 점 다행스러운 점 상기하시고 열심히 이겨내세요! 극복사례를 찾아보시고 뭐든 다 해보세요!!!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다독이고 이끌어가세요!! 나아질 수 있어요!!!
힘내요. 사연자분보다 빚 많아도 사는 사람 많아요 . 젊고 직장도 있잖아요 . 그보다 못한사람 많아요. 공황장애 우울 안겪어보면 모르죠. 저도 심했는데..시간지나니 또 살아지네요. 너무 하나에 몰입하지 말고 넓게 봐요. 좋은생각 해야 좋은 기운도 와요. 지성은 높은곳을 보고 ,가슴은 아래를 보며 살아요. 그럼 감사해져서 살수 있어요. 법륜스님 말씀처럼 마음의 습관을 바꿔야해요. 타고나길 그런사람은 더 노력해서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힘내시길요.
공황장애면 친구나 대인관계 쉽지않죠 힘들어도 직장생활이든 움직여야함 집에서 쉰다고 누워만있으면 우울증 더 악화됨. 1억때문에 자살은 어리석은거임. 개인회생 등 구제금융 시스템을 이용하면됨 최소생계비 200정도 빼고 나머지 3년 납입하면 끝남. 알아서 급여에서 빠짐. 형은 10년차야 힘내 동생
스님께서 마음과 질환을 구분과 구별해주셔서 정신적 질환은 수준에 맞는 약을 먹어야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편안하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에 다시 분노와 화, 미움 등으로 잠도 못자고 그래서 다시 약물을 복용하는데 의존한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한결 가벼워졌어요. 예전같으면 무조건 세게 지어달라고 했을텐데 지금은 약하거나 중간정도로 요청해 생활중 입니다. 질문자님께서도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생활 하시길 바래요. 생활 속에서 단순한 취미를 시간이 있으시다면 뭐든 시작해보세요. 전 뜨개질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친구 그거 있으면 다행이고 없어도 그만이고 건강이 중요해 미워하는 마음이 들면 무조건 내탓이오하고 남을 나무라지 말고 약을 먹고 단순한 일로 늘 자신을 긍정적으로 여기라 운동 또는 절 많이하고 부처님 가피속에 잘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살고 있습니다 잠푹 잡니다 첫째 치료를 받아야 되고 두째 기쁜자세로 항상 자기 삶을 늘 긍정적으로 바라보 셋째 주위를 너무 의식하지 않고 넷째 월급값 하려고 잘하려하지않고 중간만치 하고 다섯째 빚은 조금씩 십년으로 갚아나가고 천천히 이자하고 원금조금 120개월 한달 백만원 생활에서 줄이고 여섯째 운동 좀 많이하고 일곱째 오늘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인생을 더 가볍게 살도록 하세요 고맙습니다 스님 기도합니다 🙏
저는 25년을 질문자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어느날 지인의 소개로 좋은 한의사를 만나 의사의 권유데로 쭉 따라 했더니 정말 거짓말 처럼 끊임없이 절 괴롭히던 불면증,우울감, 불안감이 다 없어지고, 제 생각을 제가 콘트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금도 계절이 바뀌거나 몸이 힘들면 우울감이 살짝 여러날 지속될 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 땐 의사쌤한테 말합니다..~ 그럼 다시 뚝딱 돌아 옵니다^^ 그리고 늘 마음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긍정'보다 좋은약은 없는것 같아요 ~ 세상에는 힒듬을 의외로 간단하게 극복할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실력있는 한의사쌤을 만나 꼭 치료도 받고, 마음 공부도 열심히 하다보면 지금의 힒듬은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거예요~ 질문자님! 꼭 행복 해지세요^^ 😊
난청 있어서 한의원 의사가 낫는다 자신있게 오라해서 수원까지 가서 한약 받고 상담 하는데 좀 이상 했어요 무슨 정신.기.체조 뭐 이상해서 한달치 30만원 먹고 안 갔어요 증산도? 뭐 이런거 같기도... 지금 생각 해보면 귀 청신경이 죽어서 안들리는데 어떻게 그런걸로 낫게 하는지 ㅠㅠ
질문자님...이겨내실수있습니다.스님말씀대로 내아픔을 말을 할수있다는건 이겨내고 있다는것입니다.그리고 가족들과 얘기를 나누세요 날카롭게 말고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으로 이해하는 마음으로요.이 모든것들은 다 지나갑니다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습니다.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기도할께요
1억 빚 충분히 갚을 수 있어요. 초등교사라는 신분이 확실한데 뭔 걱정.
가볍게 살라는 스님 말씀 저도 새기고 갑니다.
빚없고 직업도 없는 사람보다 빚 1억 있고 교사인 당신이 훨씬 좋은 조건입니다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사시면 꽃길인생 되실겁니다 화이팅!
직업이 있으나 없으나 빚이 있으나 없으나 우리네 처한 조건은 다양하여도 긍정적으로 사는 일뿐입니다😊
빙고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부양할가족들이. 문제네요 ㅜㅜ 혼자 살아가세요
이렇게 좋은말들만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크게 보면 빚1억은 그리 큰게 아닙니다.
관점을 바꾸고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살아야 그돈도 갚을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교사되려고 몇년째 독서실에서 꿈을 꾸며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에비하면 나는 많이 가진자이기에 나보다 위를 쳐다보지 말고 아래도 한번씩보면서 살면 감사할일 투성이 입니다. 힘내세요^^
목소리. 들어니. 우울증하나도. 없고. 쾌활한 청년 같은데. 정말 의외입니다. 이렇게. 나서서. 질문한다는 자체가. 우울증 절반은. 치료가 된겁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되고. 안되고는 걱정말고. 일단 좋은 일만 생각한다" 어느스님. 법문을 생각하면서. 노후를. 출발합니다. 청춘이 구만리입니다. 힘내세요
내가 병들어가면서 가족을 위해 빚을 졌다는 건, 앞으로 절대 희생하지마세요.
맞습니다
정말 정말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딱 끊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과 동생들한테
내 월급 다 썼는데도
알아주지도 않고
당연한줄 압니다
질문자님 !! 힘내시고
한달에 80만원씩 적금을 부어서 일년이면 천만원되거든요 십년이면 금방 일억 갚아요 그리고 주말엔 산행을 해보세요 자신감이 커집니다 원래친구는 다떠나는건 내책임이 아님니다 시절인연임다 필요하면 약도잠시드시지만 운동을 열씸 하면 마음이즐겁고 긍정적 사고가 생겨요 힘내십시요~~^^ 화이팅!!!
가족도와주지마세요
다소용없어요ㆍ본인만사랑하세요
경험자입니다
일단 나이가 젊고 하니 월 83만원이면 1년이면 1000만원이고 10년이면 다 갑을 수 있으나 초등학교 교사 월급이 그리 많은것은 아니나, 시간이 갈수록 호봉제라 월급도 조금더 오르니까 10년보다 앞당겨 갑을수 있다고 봅니다. 힘내시고 용기을 가지세요!^^
드러내어 질문하신 용기대단합니다. 스님말씀대로 치료 잘받으시기바랍니다
1억주고 사립학교 교사로 들어가는 사람도 많이 봤는데 1억 벌고 시작하신거에요
이왕 우울한 거 더 철판깔고 주변시선을 무시하십시요. 안짜르는데 뭐가 걱정입니까
돈줄이 인연줄이니 금전적으로 해결이 되면 다시 주변에 사람이 생길 겁니다.
좋은 말씀 상담자께 지평이 되기를 빕니다
꼭 약 잘 챙겨드시고 증세에 휘말리지 마세요
제 지인도 약을 먹으며 건강하게 현실을 타개하고 있습니다
대스님의 정확한 말씀을 매일 되뇌이세요ᆢ
부탁입니다
이글 질문자님이 꼭 보셨음 좋겠습니다
요즘 세상에도 돈들여 학교 들가는가요?돈줄이인연이면돈없는사람은 인연 역지 못하겟네.
오우! 시원시원한 댓글이네요😊
그리고 이 참에 정리될 인연은 싹 정리되고 좋은 인연 복된 인연 다시 만나시면 됩니다~
@@별님달님-w8j돈 받고 교사, 교수 자리 파는 재단 아직 존재 하구요 돈줄이 인연줄이라는 말은 카네노 키레메가 엔노 키레메라는 일본 속담으로 돈이 떨어지면 연도 끊어진다는 말입니다.
질문자님의 용기에 박수를!! 응원합니다!!!!
대학도 못나오고 전문 직업도 없이 비리비리 노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생각만 바꿔도 희망 있는 포지션 같습니다
우울증 걸린 사람에게 최악의 답변이네요
@@cherry_jyuville내가 얼마나 유능한 사람인지 돋보이게 하려고 댓글 다신것같은데 저도 저 댓글에 공감합니다.비리비리 생각없이 사는사람많아요 힘드심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힘을조금만 내어보셔요
시간은가고 세월도 갑니다 세월이 해결해주는것도 생길겁니다 나쁜생각하지마셔요
@@그댄장미
전 스님의 이말씀이 가장 좋습니다.."뭐가 문제요" ^^맞습니다..이렇게 살아있는데 말이죠.
별일 아니다~ 이 말씀도 ㅎ
삶이 고통의 바다니까요
인생이 어려울 땐 그게 끝인 거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살다보면 다시 좋은 날도 오고 행복한 일도 옵니다 얼마든지 잘 살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젊은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말투에서 밝고 건강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저까지 씩씩해지는 것 같아요! 지난 세월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안타깝지만 현재를 지혜롭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또 원가족과 정신적으로 분리되었으면합니다. 그분들은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건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씩씩까지는 아닌데
오랜기간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 과활성화와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지고 전반적인 인체의 조절능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니 우울증상이 발현되고 결국엔 공항발작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게 우선이고 채무는 차츰 차츰 변제 하시면 되는 것이니
현재 상태나 이룬거에 감사하고 욕심은 화를 일으키니 이만하면 다행이다 여기시며 생활하시면 될 듯합니다.
스님 감사말씀 너무감사합니다,,자원봉사 하시는 수어 하시는분도 넘넘감사합니다,,,^^
내 젊었을때도 모습같네요
나만홀로 절벽위에 서 있는 느낌ㅠ
근데 성실히 세월지고 50넘어보니 안정되고 참 잘 지냈다싶어오ㅡㅎ
누구나 이세상에 인생은 빚지고 살다 가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 건강히 사는것에
감사히 생각하고 아침에 절하며 감사기도를 드렸더니.. 시간 지나고보니 어려웠던 젊은 시절이 그리워요.
행복하세요~^^
ㅇ
선생님 전 선생님을 믿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마음굳게 잘 견디면서 이겨가시리라 믿습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도 활기차시고 정신적으로 이미 건강하심이 느껴집니다
진행중인 소송 꼭 승리하시고
약 잘드시고 항상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질문자의 질문과 법사님의 지혜로우신 말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볍고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드는 아침입니다. 가볍게 살겠습니다.
선생님. 건강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의 목소리에 용기도, 해결할 잠재력도 충분히 있는 사람같습니다. 법륜스님께 질문할 기회로 소중한 말씀을 들은거보니 복도 있네요. 사연만 다를뿐 세상 모든사람은 다 어려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힘내십시요.
법륜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겨내실수있으세요^^외로워하지도마시구요^^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대단한청년이네요 힘내세요
당신의 목소리를 보니 보석이군요.
자기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야해요.
따뜻하게 안아드릴게요.
정신력이 바른청년이네요 끝까지 갚겟다는 그 의지에 머지않아 회복될듯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질문자님 건강찾으시고 행복하게 끝까지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세요 학생들에게도 희망이될것입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30년차입니다. 걱정마세요.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뜨거운 햇볕을 받으며 걸으세요 일 2만보 걸으세요. 충분히 극복됩니다.
좋은 말씀 도움됩니다
30년이면 약을 드시면서 극복중이신가요
2년만 약먹다가 끊으니 다시 힘드네요~
@@들국화-r8s
약은 안먹지만 비상약은 가지고 있습니다 빅손,프록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세대처럼
아침 해 뜨기전 일찍기상 들에나가 뜨거운 햇살 받으며 노동,
저녁일찍 잠듦
이렇게 생활하면 현대 우울증 공황 95%는 사라집니다
힘들면,
내가 가슴펴고 당당하게 일 2만보 걸었는지,
낮에 뜨거운 햇살 3시간 이상 노출되어 활동했는지
점검해보세요
걷기 모임에 정기참석을 권합니다
약을 먹냐 안먹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드시건 안드시건 꾸준한 생활패턴이 중요합니다.
@@들국화-r8s 약은 안먹지만 비상약은 가지고 있습니다 빅손 프록틴
우리 과거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아침 해뜨기전 기상해서 들에나가 뜨거운 햇살 받으며 하루종일 노동하고 초저녁 일찍 잠들면 현대 우울증 공황 95% 사라집니다
내가 하루 2만보 걸었는지,
낮에 뜨거운 햇살 3시간 이상 노출되어 신체활동 했는지,
늦게자고 늦잠자지 않았는지 점검해보세요
걷기 모임에 정기참석 좋습니다
약은 먹던지 안먹던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꼭 극복하실 것이고 처음 낯설어서 두려울 뿐이니 걱정 마시고 일상들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마음을 좀 넓게 가지세요
좀 두려워도, 어떤 특정 상황이, 어떤 신체적 불편이, 특정 감정패턴이, 좀 못하는 부분 등등이 있더라도 괜찮아, 나는 잘하고 있고 잘될거야라고.
또 실제가 그렇습니다.
그럼 화이팅 입니다! !!
마지막 스님 말씀.. 사람부터 살아야지 돈이 뭐그리 중요해요! 질문자님. 그냥 너무 잘 하려는 마음 내려 놓고 본인만 챙기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고 가끔씩 행복한 마음도 감사한 마음도 들어요. 그 어떤 순간에도 절대로 지켜야 하는 건 자기 자신 밖에 없어요. 오늘도 잘 지내시길요🙃
목소리가 밝아서 좋다. 원래는 밝은 분이네. 나 이외의 것들로 자신을 잃지 마시길...
인생을 가볍게 !! 사뿐히 😊
청년, 힘내세요~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
사는 건 모두 겉으로 보이는 조건으로 살지 않습니다. 우울증이 심한 경우는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삶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괴롭기 때문에 돈이나 직업이 죽음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는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이 트리거가 됐을지는 모르지만 그전부터 가정환경이라든지 여러가지 상황들이 서서히 정신이 갉아먹었을 수 있습니다. 한번 갉아먹힌 정신은 회복이 잘 안되기 때문에 약으로 그 구멍을 메운 채 겨우겨우 살아가는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가고 상황이 좀 나아지면 괴로운 생각이 덜 들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산다는 게 힘들 수 있다는 걸 아시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잘 살아가셔야 됩니다.
참 선한 분들이 힘들어하시네요. 부디 잘 되시기를 🙏🏻
질문자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3억 빚이 있는데
저도 용기 내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운동하고.감사 기도 하고..
잠 많이 자고..
빚이 많고
우울증 ,공황장애 있는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고 꼭 극복해서 나아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라고 합니다
정신이 건강한게 인생 최고의 복이군요 😊
맞다. 정신이건강하면.그런데. 불가피한 시유로 정신이병들어 이미 살아버러. 어찌 손쓸수가없다면. 어찌해야되는지 스님께답을묻고싶다.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저는 그보다 큰 빚을 지고 있지만 행복하게 살고있고 우울증, 대인기피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전부 이겨냈습니다. 자신을 절벽으로 모는것은 현상황이 아닌 자신이 만든 두려움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시공부비, 생계비 내는것이 경제금융지식 부족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직업이 초등교사이신것도 그렇고.. 저것마저 자기잘못이라고 얘기하는 질문자님이 얼마나 마음착한분이신지 짐작가능하네요ㅠ 힘들고... 얼마나 어렵게 사셨을까요
저도 가족생계비, 대출로 마음이 어지러운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상담을하러갔더니 선생님께서 "부모가 부모역할을 하도록 두라"고 하셨어요.
진짜 한대 얻어맞은듯하더군요.. 그말듣고 지원을 줄였는데 정말 선생님 말씀이 맞더라구요. 가족이 다들 살길을 찾게되더라구요.
질문자님 현재의 빚만 말씀하셔서 더이상의 가족관련 지출이 없으신가 싶은데 만약 그렇다면 축하드리고요. 아니라도 돈을 갚아나가려는 의지가 있으니 나아지실 일만 남았어요.
스님 말씀대로 치료 꾸준히 하시고 스스로 괴롭다면 우선 나를 위한 선택을 하세요. 성실하고 착한분이실것같아요. 오래오래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으로 남아주시길
스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토회를 가까이 하시면 마음의 기둥이 튼실해져서 잘 헤쳐나가 질거 같기도 합니다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법륜스님 말씀 최고 👍 최고 👍 입니다 ~모든이에게 희망 주셔서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추워요 ~항상 건강 잘 챙겨주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본인만 생각하시고
가족ㆍ친구 ㆍ지인ㆍ교장이든 뭐든 다 신경끄시고 좀 이기적으로 사심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착한 사람이 스트레스 받아
우울해집니다 !
못되게 사세요~~^^
맞아요.
처방 다 받으셨네요. 면허는 없지만 왠만한 의사보다 나은 진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스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틈틈히 게으름이 올라오는데 그 때마다 스님 말씀 들으며 마음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애들이 응원해요~~~ 힘내세요 세상에 맞서서 살아봅시다 더 힘든 저도 살아갑니다~~~^^♡
너무 좋은 우리 스님~♡
직업이 좋아서 아플 때 쉴 수 있잖아요. 유급휴직하면서 학교에 피해도 줬을거고 그러니 여러번 옮기신 것 같은데.. 질문자님이 낫기를 기다려준 학교와 교육청과 학생과 주변인들과 무엇보다도 본인을 위해 !! 그런 고마운 점 다행스러운 점 상기하시고 열심히 이겨내세요! 극복사례를 찾아보시고 뭐든 다 해보세요!!!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다독이고 이끌어가세요!! 나아질 수 있어요!!!
학교에 피해를 주다니요 말씀이 참 ㅡ 관리직하셨나요?
@@happylifep6092유급 병가휴직 피해준거는 맞음
재신적피해?
휴가가 피해를 준다고 해도 자살하는것보다는 낫지요…
여기 답글 말장난하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해야 질분자님도 감사하며 살아가고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 그리고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스님 🙏🙏🙏
힘내요. 사연자분보다 빚 많아도 사는 사람 많아요 . 젊고 직장도 있잖아요 . 그보다 못한사람 많아요. 공황장애 우울 안겪어보면 모르죠. 저도 심했는데..시간지나니 또 살아지네요. 너무 하나에 몰입하지 말고 넓게 봐요. 좋은생각 해야 좋은 기운도 와요. 지성은 높은곳을 보고 ,가슴은 아래를 보며 살아요. 그럼 감사해져서 살수 있어요. 법륜스님 말씀처럼 마음의 습관을 바꿔야해요. 타고나길 그런사람은 더 노력해서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힘내시길요.
스님의 지혜말씀이 넘좋아요..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신자인데..스님의지혜는 하늘이 주신 달란트같아요
감사합니다~^♡^🙏
우울증 공황장애로 고통받는분들이 늘어나는요즘입니다. 힘들겠지만 마음잘추스려 하루하루 살아가봅시다.
질문하신것 만으로도 질문 해주셔서 감합니다.
응원 해드리고 싶어요.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간것은 다 쓸모 있게 쓰셔서 가치가 있는 일었다고 생각합니다
잘 헤쳐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정신과 치료 잘받으시면 됩니다
스님 말씀이 정답이세요 스트레스에
제일 취약합니다
저도 치료받으며 일상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죽고 싶고 힘들어해요.저도 50년인생을 살면서 죽고 싶을때가 많아요.하지만 많이 부족한 직업도 있고,가족이 있어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내리라 믿으며 오늘도 삽니다.법륜스님말씀대로 잘 이겨내리라 봅니다.
마음을 열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 보이지 않는 응원자가 주위에 많다는 걸 잊지마시고 힘내세요~!! 이 세상에 생명보다 귀중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후배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공황장애면 친구나 대인관계 쉽지않죠 힘들어도 직장생활이든 움직여야함 집에서 쉰다고 누워만있으면 우울증 더 악화됨. 1억때문에 자살은 어리석은거임. 개인회생 등 구제금융 시스템을 이용하면됨 최소생계비 200정도 빼고 나머지 3년 납입하면 끝남.
알아서 급여에서 빠짐. 형은 10년차야 힘내 동생
늘 스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마음과 질환을 구분과 구별해주셔서 정신적 질환은 수준에 맞는 약을 먹어야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편안하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에 다시 분노와 화, 미움 등으로 잠도 못자고 그래서 다시 약물을 복용하는데 의존한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한결 가벼워졌어요. 예전같으면 무조건 세게 지어달라고 했을텐데 지금은 약하거나 중간정도로 요청해 생활중 입니다. 질문자님께서도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생활 하시길 바래요. 생활 속에서 단순한 취미를 시간이 있으시다면 뭐든 시작해보세요. 전 뜨개질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스님.
스님 좋은법문 감사 합니다
나를 위해 사세요
(가족 위한 희생 ×)
각자도생
친구 그거 있으면 다행이고 없어도 그만이고 건강이 중요해
미워하는 마음이 들면 무조건 내탓이오하고 남을 나무라지 말고 약을 먹고 단순한 일로 늘 자신을 긍정적으로 여기라
운동 또는 절 많이하고 부처님 가피속에 잘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살고 있습니다 잠푹 잡니다
첫째 치료를 받아야 되고
두째 기쁜자세로 항상 자기 삶을 늘 긍정적으로 바라보
셋째 주위를 너무 의식하지 않고
넷째 월급값 하려고 잘하려하지않고 중간만치 하고
다섯째 빚은 조금씩 십년으로 갚아나가고 천천히 이자하고 원금조금 120개월 한달 백만원 생활에서 줄이고
여섯째 운동 좀 많이하고
일곱째 오늘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인생을 더 가볍게 살도록 하세요 고맙습니다 스님 기도합니다 🙏
❤❤❤ 응원합니다
질문자 정말 큰 경험을 하고있네요 젊엇을때 겪음으로. 인하여
어떠한 난감도 이겨나갈수 있는 힘이 생길겁니다
지금은 앞이 안보이시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아시게 될겁니다 힘네시고 화이팅하세요~~~
스님의 조언은
참 현실적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가르침. 긍정적으로 봐라😊주위를 너무 의식하지 마라. 심리적 부담을 내려놔라. 기회가 또 온다. 건강 챙기고 운동 많이해라.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기도 해라.사람이돈보다중요하다.
스님은 항상 멋지시다!!!
저는 25년을 질문자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어느날 지인의 소개로 좋은 한의사를 만나 의사의 권유데로 쭉 따라 했더니 정말 거짓말 처럼 끊임없이 절 괴롭히던 불면증,우울감, 불안감이 다 없어지고, 제 생각을 제가 콘트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금도 계절이 바뀌거나 몸이 힘들면 우울감이 살짝 여러날 지속될 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 땐 의사쌤한테 말합니다..~ 그럼 다시 뚝딱 돌아 옵니다^^ 그리고 늘 마음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긍정'보다 좋은약은 없는것 같아요 ~ 세상에는 힒듬을 의외로 간단하게 극복할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실력있는 한의사쌤을 만나 꼭 치료도 받고, 마음 공부도 열심히 하다보면 지금의 힒듬은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거예요~ 질문자님! 꼭 행복 해지세요^^ 😊
한의원좀 소개 시켜줄수 있나요?
너무 지혜로운 말씀이세요 ㅎㅎ
대부분 한약팔이 의사던데.
정신질환 전문 한의원 도움 많이 돼요!
심장을 강화시키고 몸 전체 균형을 잡아줘서 아픈 정신을 견딜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다만 몇달은 한약 드실 각오로 치료 받으셔야 해요...
난청 있어서 한의원 의사가 낫는다 자신있게 오라해서 수원까지 가서 한약 받고 상담 하는데 좀 이상 했어요 무슨 정신.기.체조 뭐 이상해서 한달치 30만원 먹고 안 갔어요 증산도? 뭐 이런거 같기도...
지금 생각 해보면 귀 청신경이 죽어서 안들리는데 어떻게 그런걸로 낫게 하는지 ㅠㅠ
선생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지금 이순간 꼭 제게 필요한 법문입니다
소중한 말씀 법륜스님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
심리치료와 정신과치료를 함께 꼭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고졸 공장 생산직 다니는 지인인데
빚 9억가진 사람도 4인가구 유지 잘하고 살더라구요. 힘내세요😊😊
어쩌다 9억을요???
@@gotta887 일반인이 9억 대출 받지도 못하고 9억 전에 이미 파산신청하고 신불자 됐을겁니다
9억정도 빚을 유지하면서 살려면 자산도 많고 월수입도 클겁니다
많은분들이 응원 하고 계십니다. 스님 말씀처럼 인생을 가볍게 생각 하는것도 중요 합니다 힘들었던 순간들이 지나고 보면 그리 큰일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니 현재를 가볍게 지내세요
질문자분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기독교인인데~~ 도움이 많이 되어요~~
자신의 삶을..긍정적으로 바라보라는 말씀..마음에 와닿네요...내결혼생활이 참 불행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생각을 고쳐먹어보도록 해야겠어요
이렇게 질문 한두개 한것만 지금처럼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긴영상은 일일히 찾아보기 힘들어서요
감사합니다❤
스님말씀속에 정답이 있는듯 합니다 다~~잘됄꺼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초등교사님 교사님께서 문제를 풀어나가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이겨내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법률스님 항상 존경합니다 🙏
마음의 병이 문제네요......내 마음대로 조절안되는 마음의병 힘내세요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합니다 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 마음이여린사람인거같아요 꿈은크게꾸는데주변사람에게 신경많이쓰시는지요? 이제 법문처럼
내려놓을거는 내려두고 현실에 성실하게발디디고 ~
스님
오늘도감사합니다^^
질문자님...이겨내실수있습니다.스님말씀대로 내아픔을 말을 할수있다는건 이겨내고 있다는것입니다.그리고 가족들과 얘기를 나누세요 날카롭게 말고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으로 이해하는 마음으로요.이 모든것들은 다 지나갑니다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습니다.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기도할께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부모님이 하실 역할 다른 가족이 해야 할 역할을 다 떠맡아 하시다 숨이 막히시지(공황) 않을까 싶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열심히 뭔가 노력해도 현실이 버겁고 막막하고~
안타깝습니다~
너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스님의 조언, 너무 귀하네요. 목소리에 건강함이 묻어나서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친절하세요, 자신을 잘 돌보며 잘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교사라는 직업이 있어서 극복할수 있습니다
우울등과 공황장애도 약을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 터널을 지나고 나면 반드시 옛말하며 좋아질것입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라는 스님의 말씀이 다가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직업도 좋으시고 젊으시니 충분히 금방 갚을 거에요.힘내세요.
저는 보이스피싱을 당해서 빚이 수천만원 됩니다. 극단적인 선택도 두번이나 시도했었습니다. 그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래도 부모님과 회사 동료들에게는 내색하지 않습니다. 잠깐이지만 스님의 말씀에 위안을 얻습니다.
님도 법무사나 변호사 찾아가서 회생 받으세여 ㅠ사기 당한 빚은 더 쉬워요
힘내십시오
영원한건 없으니 힘내세요.
선생님, 승소하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