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노 산티아고 순례길 12 Burgos - Hontanas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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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julyppjulypp3211
    @julyppjulypp3211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직도 비가.. 서울은 드디어 날이 개었고요 기온은 며칠간의 비로 약간 쌀쌀해졌어요. 밤에 이어보기 할게요. 제가 자는 5시간전에 선물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CielSong002
      @CielSong002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슬비면 그래도 살짝 괜찮을듯 합니다.

  • @user-ke9rc5tk7i
    @user-ke9rc5tk7i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발근님 ^^ 근엄한 할부지 톤으로 모찌십니다~

    • @CielSong002
      @CielSong002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헐.. 할부지 까지는 아니고요. 삼촌?

  • @RobertBernardoKim
    @RobertBernardoKim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오늘도 잘 감상했습니다. 제가 과거 벨기에 브뤼셀주재원 근무한 적이 있어서 몽뻴리에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네요. 부엔까미노.

    • @CielSong002
      @CielSong002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몽펠리에라는 지역명을 가족의 성으로 쓰는경우는 처음보는데, 멀리로 이주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고향명을 성으로 쓰곤 하나보네요. 저도 신기하고 재밌었네요.

  • @sanghyeokchoi5131
    @sanghyeokchoi5131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엄지 검지 아재 개그 같아요!
    그림 속 풍경 같은 장면들 실사로 보니 힐링 되네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완주 하시길

    • @CielSong002
      @CielSong002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재개그… 맞아요. 정답!!

  • @mz34
    @mz34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채널의 성장이 보이네요.
    영상 배경이 진짜 왜 순례자의길을 걷는지 알게해주네요.
    그런데 현대의 진정한 순례자는 직장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ㅋㅋㅋ
    과거의 순례자의 길이 힐링이된 현대

    • @CielSong002
      @CielSong002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직장인은 힐링을 못하잖아요. ㅋㅋ

  • @tamidepami
    @tamidepami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엄지 검지의 전설 슬프네요. 이제 그만싸우고 친하게 지냈으면^^
    튀겨먹은 꽃이 아마도 sureau겠죠, 영어론 elderberry.
    끓인 물에 넣으면 차, 설탕과 레몬 등과 삶아서 시럽도 만들고, 열매는 잼으로… 소박한 흰꽃에 아주 유용한 나무죠.
    북쪽에선 아직 피기 전 이랍니다. 내일도 아름다운 풍경 기대할게요^^

    • @CielSong002
      @CielSong002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앗 그렇군요. 남쪽은 많이 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