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기다리다 잤어요 😊❤

이 이건 산티아고 입성 생중계 하신건가요? 시간 때 못 맞추니 동영상이랑 똑같네요!ㅜㅜ

응원합니다 영혼이 너무 맑아보이는듯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라이브도 기대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부엔 카미노

저는 2시부터 대기하고 있었는데 잠깐씩 나갔던 사이에 하셨어요. 나중에 들어간것도 나가시려던 순간 극적인 타이밍에 제가 들어간거였어요.ㅋ 어쟀든 라이브로 대리만족 만끽했습니다.

라이브 못봐서 아쉽네요 덕분에 저도 술레길 도전하고 싶은대 언어때문애 자신이 업네요~~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작년 5월 15일 몬테 데 고조 1박 후 산티아고 가면서 걸어간 길이 생각 납니다. 가다가 '바'인지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글자표시판에서 인증샷하고 대성당 도착 했을 때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그 동안 고생한 것과 도와 주신 천사분들과 외국인 순례자들과의 갖가지 추억 등이 생각 납니다. 라이브 방송까지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대성당 외국인 순례자분께 부탁 해서 인증샷 하고요. 순례자 사무실 한참 뱅뱅이 하다가 찾아서 두 개의 인증서를 받고 통값 5유로 지불하고 옆에 경당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느님과 성모님 그리고 예수님께 고맙다 기도 드리고, 저희 가족과 남은 여정을 잘 부탁하면서 또한 모든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라이브 방송 축하 드립니다. 잘 도착하세요. 부엔 카미노

순례자 조각상 외국인 순례자분들에게 분들 한테 부탁 해서 인증샷 했고요. 그 분들도 인증샷 촬영 해 주었습니다. 저도 몬테 데 고조 알베르게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엄청나게 크더군요. 거기서 저녁식사도 했습니다.

산티아고 걸으면서 노래부르는거 오리지널 컨텐츠네요 ㅋㅋㅋ

1일 2노래의 순례길, 좋아요~~~

내일 새벽에 바로 산티아고 입성 하시는군요. 고생하셨어요 ~ 그리고 축하드려요!!

맛있네요. 방송이

이지스 드라이브 가네요 ㅎㅎ

이지스 넘 사랑스러운 강아지예요♡ 로또 당첨되면 꼭 초대해주세용^^

노래를 들을때마다 제가 가슴이 메입니다

저도17년도봄에 까이노걸었는데 까미노향수병에 시름하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노래가 참 애잔하게 들립니다 끝까지 무탈하세요

덕분에 가보지도 않은 순례자 길을 매일 보네요 ㅋㅋㅋ

6년전 사리아부터 걸었다가 다음 달 종주할 예정이라 보고 있어요. 이제 거의 다 와가는 군요.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기도해요.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 페이스 유지가 최고의 관건이에요.

저도 작년에 발근 하늘님이 드신 문어요리식당에서 뿔뽀요리와 가리비음식을 아주 잘 먹었습니다. 그 동네에서 유명한 동네 맛집입니다. 멜리데에서 저는 1박을 했습니다.

톡톡쏘는 풀, 우리말로 쐐기풀이라 한다네요. 영어론 nettle 불어로 ortie. 약, 식용, 샴푸에 두루 두루 쓰이는 풀이지만 맨손으로 만지면 아야! 하죠. 근처에 질경이 보이면 즙내서 바르면 통증 완화. 오래 전에 이 풀이 민트인가 싶어서 손으로 만지고 코에 대고 냄새 맡았던 1인, 그건 듁음이었어요ㅜㅜ

30키로 이하는 껌😂 저, 껌 좀 주세요~

신청곡 불러주셔서 감사해여 💟📨

신기하게 매일 매일 구독자가 십여명씩 늘어나는 것 같네. 매일 생존 보고도 듣고 좋네 멋진 풍경 감상은 덤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보자

보고싶은 이지스 만날 시간이 가까와 오네요. 재미있게 따라간 까미노.. 벌써 아쉽네요^^

매일 새 영상을 기다렸다가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이었는데 마지막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입성하는 순간이나 도착 한시간 전부터 '라이브'를 하시면 어떠실까 싶네요. 이 여정을 매일 지켜본 사람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듯 합니다. 가능할까요? 안된다고 하셔도 구독취소는 안합니다.ㅋㅋㅋ 아...근데 오늘 마지막 걷는 날 아닌가요? 여기시간으로 저녁즈음에 도착하시는건가요? Je suis prête.

며칠 전 5/15일 수요일 부처님 오신날 휴일에 srt 타고 갈 일 있었는데 등받이 뒤로 내릴려고 할 때 이 에피소드 생각나더라고요.

이지스 이제 11살❤😊

동백아가씨 노래 ㅎㅎㅎ 이쯤되면 눈물나죠 저는 지나가는 한국 사람 껴안고 많이 울었습니다 잔잔히 들려주는 노래와 순례길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쓰러져서 수술하신다는 분 얘기 안타깝네요. 오늘 30km 쯤 더 걸으시면 이제 하루 이틀이면 여정이 끝나시겠네요. 끝날 때 까지 건강하게 안전하게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

목포의 사랑~ 짜라짜라짠짠~

귀여운 아저씨! 오늘도 화이팅!~~

이제 얼마 남지 않아 보이시네요 힘내십시요 buen camino

얼굴탄게 조금이 아닌데요 완전 초콜릿 색상 몇일내로 도착이네요 이번 길에선 무슨 생각을 가장 많이 하셨는지 느낀게 무엇인지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노래랑 맥주 영상은 실컷봤으니까요 🙃남은 일정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뽈보 느끼해서 별로 한국의 초장이 최고임^^

짝짝짝 ~~~ 동백아가씨 들으면서 행복했어요^^ 얼굴이 많이 타서 나중에 고생하시겠어요. 오늘도 부엔까미노 ~~

음정 박자가 살짝살짝 2% 부족한게 최대 매력이십니다 ㅎㅎㅎ 다음곡은 활기찬 둥지 부르심이 어떠실런지요

프랑스에 이미자님 😊

노랫가락에 댓글을 안달 수가 없다는^^ 우리 딸과 그 길을 걸은지 10년 넘었네요. 이후 부작용...다른 여행에 감흥이없네요. 부엔 까미노~~

오레오가 곡식창고

❤🎉댓글1등 ㅡㅅㅡ

"황제를 위하여"도 잘 부르시던데

사리아 지나서 갈림길이 있는데 날씨가 비가 많이 오는 군요. 제가 갈 때도 '갈리시아 지방'은 비가 많이 내립니다. 화이팅 부엔 카미노.

오늘도 파이팅!

순수 하십니다. 부엔 까미노~ 파이팅!

24.04.27.- 05.08 포로투길 걷고 프랑스 관광 후 15일 한국도착하였습니다 좋은 길 걸으시네요 buen camino

저도 저 사리아 시멘트 내리막길 진짜 뭐지? 했어요ㅎㅎ 부엔까미노

보라빛 엽서 부탁드려여😅

동백아가씨도 좋아요. 글구 목포의 눈물은 다음날요.

트로트를 잘 불러야 이쁨을 받는 건 정말 짜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