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노 산티아고 순례길 13 Hontanas - Fromista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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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user-yn2sd8ts6z
    @user-yn2sd8ts6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날은 어두워지고
    가도가도 보이지 않는상태
    푹 커진곳에서 나타나는 온타나스
    고마움에 얼마나 울었는지
    2015년4월 어느날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헐.. 저녁에까지 걸으셨나보네요.
      오후에 조금 더워지기 시작해서 빨리 도착해야되겠어요.

  • @nowj5905
    @nowj590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편집이 엄청나게 빠르시군요. 이른 아침 기온이 영상 5도쯤이면 5월 기온으로는 꽤 싸늘하겠네요. 알고리즘으로 꽤 많은 산티아고 순례 영상이 올라오는데 프나산님 영상이 신선해요. 같은 길 걷는게 새로울게 별로 없을거 같은데 어떻게 느끼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른 영상이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잘보고 있습니다. 단순한 과정을 섬세하게 다뤄 주시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내년에 다시한번 갈 생각인데 빨리 가서 걷고 싶어집니다. 빠른 상승세가 보입니다. 짝짝짝~~화이팅입니다~~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한전 걸어보고 두번째 오는거라서 더 즐겁게 걷고있어요. 편집… 안빨라요. 오늘은 새벽 1시까지 😢😢

  • @RobertBernardoKim
    @RobertBernardoKi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년전 제가 걸었던 길들이 눈에 보여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프로미스타 가기 직전 나온 canal의 갓길은 눈에 선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정주행하겠습니다. 동남아 사람으로 오해? ㅋㅋㅋ.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낮에 걸을때 강이 옆에 있어서 그나마 시원했네요. 좀 까맣거든요 😅

  • @tamidepami
    @tamidepam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둑어둑한 가운데 혼자 노래 흥얼거리며 걷다가 점점 어두워지는 마지막 장면 멋져요. 강한 여운이 남네요… 식당 바닥이지만 따뜻하게 자고 내일 또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넵. 다행이 매트리스 줘요. 노쇼가 발생해서 저는 방으로 들어갔네요. 😊

  • @mz34
    @mz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디테일이 좋은 영상들 ㅋㅋㅋ 기억도 되고 좋네요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p9cs1qv7t
    @user-bp9cs1qv7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예약하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제는 또 쉽게 되었는데.. 작은 문제들이 생기네요 😮

  • @user-ke9rc5tk7i
    @user-ke9rc5tk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미 새까맣게 ... 😅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닙니다. 역광이라서 그런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