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고 제가 체험한 가장 큰 기적은 눈이 떠지거나. 다리가 생기거나. 앉은뱅이가 걷거나 하는게 아닙니다. 오랜시간 즐거움. 슬픔. 고난의 시간을 겪으면서도 늘 생각하고 믿고 회개하고 돌아갈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셨음입니다.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 그러나 항상 제영혼에 꺼지지 않는 촞불같이 저를 인도하신분을 자각하고 늘 알게하시는것. 그게 제게 일어난 가장 큰 기적입니다.
@@겸손한마음배려 안녕하세요. 암투병이시지만 암보다 믿음이 더 크신 분 같네요.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저도 아픈 곳이 있지만... 우리가 육을 위해 사는 것은 아니잖아요? 육신은 다 흙으로 돌아갈 뿐이고.ㅡ 우리의 영혼이 중요하죠. 하나님과 함께면 새롭게 거듭날 줄 믿습니다! 저또한 아직 믿음의 자녀로 거듭났다고 감히 말할 수 없기에 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켜주시기를 예수님 성품 닮아가게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육신의 고통이 있지만 하나님 끝까지 붙들고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치유의 손길로 만져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아버지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목사님이 안죽고 살아계시고 삐뚫어지지 않고 목사님이 되시고 누군가를 돕고 있는게 제눈에는 정말 엄청난 기적으로 보입니다. 정말 터무니 없는 고난을 보내오신것같아 고개를 떨구게 됩니다. 이 영상을 많은 이들이 보게되서 부자만 기도응답 잘받는거 아니더라 그런 고백이 나오는 신나고 기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목사님의 성장과정이 저와 비슷하기에 너무 눈물이 납니다...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공장가서 돈을 벌라는 아버지 말씀을 재떨이로 맞고 견디면서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화학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삶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하나님은 저와 저희 어머니 그리고 저희 아버지까지도 그 인생을 다 살아내게 하셨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 기억들이지만...제 어린시절이 참 힘들었지만 그 모든것을 견디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세상은 돈의 위력이 하나님다음입니다. 사실입니다. 교회도 목회자도 크리스챤들도 돈앞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믿음없는 나쁜얘기가 아니라 사실적인 것 입니다. 시골개척교회, 도시상가교회 문닫는 교회들 무수히 많습니다. 평생동안 어려운 상황에서 목회해도 크리스챤으로서 신앙생활 잘 하더라도 하나님은 먹고사는 문제, 노후준비 해결해주시지 않습니다. 관망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인간에게 많은 것을 위임하셨는 데 돈을 버는 능력과 풍요와 번영을 창조하는 능력을 주셨는 데 이 비밀을 가장 잘 활용한 인물이 조용기 목사인 것 같습니다.
저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초3때 친구따라 교회 다니기 시작하면서 목사님 만큼은 아니지만 가정 불화속에서 간절히 기도 했던 적이 있었어요. 몇년이 지나도 달라지는 건 없었고 교회를 떠나 살다 30대가 넘어서 다시 돌아온 탕자입니다. 지금도 제 삶은 나아지기는 커녕 더 힘들고 고난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기복 신앙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이 힘든 시간속에서 하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살아낼수 없어 하나님만 붙들고 버티고 있습니다
@@Kimkim-mq5ig그 하나님은 기독교의 하나님은 절대 아닙니다. 생명과 사랑의 가치관을 가질 때 비로소 내 존재가 신과 맞닿게 되어 신의 축복이 흐르는 원리죠. 종교행위는 아무 필요도 없고 소용도 없어요. 시간만 버릴 뿐. 그럴시간에 가족들과 행복하게 시간보내고 즐겁게 삶을 누리세요. 내 내면이 즐거워야 일도 풀리는 법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에 대한 정의가 일관성이 없어요. 복주시는 하나님 이랬다가, 기복신앙은 버리랬다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그 의도는 이미 알고 있지만, 신앙생활 삼십년이 다되어가는 지금에와서 정리해보면 복주시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탈기독교 한지 몇달 됐는데 기독교의 하나님이 복주신게 아니예요. 진짜 신, 이름이 뭐가 됐든지 진짜 신이 복을 주시는데 내 마음이 복을 담을 그릇이 되어야 하더군요. 저야말로 남이 겪어보지 않은 고통을 겪으며 세월을 보낸 사람입니다. 진짜 신을 만나는 길이 그때는 기독교 뿐이라서 그길로 신이 나를 이끌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요즘과 같이 정보가 넘쳐나고 성장과 성숙과 성공을 위한 가능성이 활짝 열려 있는 시대에는 그에 맞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뇌과학을 진작에 접했더라면 훨씬 빨리 건강해졌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교회에서 말하는 마귀나 의식하며 속아 산 세월이 한심하고 나에게 이원론을 주입한 목사는 진짜 벌받을 겁니다. 예수도 한인간에 불과했고 자신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다간 한 사람에 불과. 거짓종교에 시간,정신,물질 투자하지 마시고 차라리 명상을 하세요. 그편이 현실적인 신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격수양도 자연스레 되는 것이니 정신적, 물질적 복을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동안 교회에 헌금한 것들은 인생 수업료라고 여기며, 돈에 대한 집착이 없음을 신에게 입증받은 시험대로 인식합니다. 탈기독교하기 몆년전에는 교회에 큰돈을 헌금하지 말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목사들을 망하게 한대요. 1억이상도 헌금할 의향이 있는 저를 보시고 주신 감동입니다. 사회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신의 뜻입니다. 선함과 복을 흘려보낼때 신의 축복이 나에게 들어온답니다. 종교의 굴레는 시간낭비.
@@9m-thursday오랜만에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의 글을 보아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저도 탈기독교를 이미 했었지만 학생 때 얻어진 그 이성적 신념을 놓는데 배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어렸을 때 부터 쌓았던 그 부류 인간관계를 점점 잃어가는 것에 겁이 났지만 지금은 홀가분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습이 남아 있어 아직도 믿을 구석을 찾아야 하는 인간이라 이 종교 저 종교 알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굳이 발을 들여 놓지 않습니다만. 때로는 신앙이라는 이름의 신념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확실히 평안함을 주는 것이 있긴 했거든요. 명상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죠? 불교에서 지도하는 명상인가요?
36살에 교회 다니기 시작해서 올해 43살입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 손해보는 짓 안할려고 하는 계산적인 사람인데. 그런 제가 예수님을 믿고 예배와 물질을 올려 드리는 이유는 그전에 없었던 자존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나서도 투자실패 아내의 암투병 장사 불경기도 다 겪고 지금도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일단 믿음 속에서 자존감이 생겨서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섭섭한 마음으로 우울한 날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없어도 잘 되지 않아도 망한 것처럼 보이는 삶 속에서도... 영광스런 간증이 없어도 웃으면서 당당하게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도 은혜롭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오늘도 앞이 보이지 않고 답이 없는 삶을 살지만 하나님 바라보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목사님은 아실까요. 목사님의 고난의 삶이 가져다주는 메세지의 울림이 그 정도의 고난을 겪지 않은 분들이 줄 수 있는 울림보다 얼마나 더 큰지. 너무너무 깊고 무겁고 웅장한 메세지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얘기해주신 복음의 깊이와 닮아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를 잃은 부모에게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것은 똑같이 아이를 잃은 다른 부모의 존재라고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삶의 스토리를 통해 아주 많은 영혼들이 위로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뇌의 이상으로 여러번 수술하고 못 산다라고 살아도 평범하게 살지 못할거라는 진단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적이겠지요 주님의 진짜 은혜인데 조금의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만함이 주의 은혜인데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사네요 그러나 다시 또 일어나 장비하며 살겠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결국엔 나의 주 예수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보통 사람들은 경험하지 말아야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들은 보통사람의 보통 위로가 위로가 되지 않아요 상처를 보통을 넘어서서 받은 사람들은 서로만이 위로가 되어요 목사님의 위로가 그 어떤 위로보다 크고 깊은 치유가 됩니다 아마도 목사님은 선택받은 치유자 일것입니다 목사님만 하실수 있는 일이에요 정말 진심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어디선가 지금도 있을 어린시절의 저에게 목사님이 계셔주시길 간절기 기도합니다
깊은 간증을 듣고 가슴이 울리는 한 사람입니다. 내 고난이 크다고 여기고. 왜 현실은 늘 제자리일까를 고민했고 깊은 한숨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백해주심을 듣고 내가 지금 가진 현실도 은혜구나, 없는것만 바라보았는데 가진것도 있다는것을 보지못했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큰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목사님~하나님께서 상처입은자와 어려운 자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도록 그 힘든 삶을 경험케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요즘 주변과 저의 힘든 삶들을 볼때 하나님은 경험을 통해 일하시고 사용하심을 고백케 하시더라구요~ 목사님.힘내시고 영혼들의 몸과 맘을 살리시는 귀한 사명자로 사용되시며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라는 찬송이 떠오릅니다. 목사님 정말 멋집니다. 인생에서 자랑할 것은 오직 예수라는 신앙고백 같습니다. 형의 폭행이 무서워 교회를 출석한 것이 최고의 반전 같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나로 연약한 지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였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어린시절을 겪은 사람으로서 목사님의 이야기들이 많이 와닿았어요... 저도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초반엔 그 구원의 감격과 거듭남에 있어 기뻐 뛰며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나의 환경, 어려움, 아픔들이 계속 되서 신앙 초반 믿음이 약했을 때에 울기도 많이 울고 하나님 원망도 많이 하고 반항한 적도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저를 많이 도와주셨던 전도사님이 기도를 해주겠다고 저를 부르셨는데 그때 해주셨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게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시는 방식이야' 라고.. 기도 후 정작 전도사님은 무슨 말들을 했는지 기억을 못하셨고, 저는 그 말 듣고 한시간을 오열하며 기도했었죠 ㅎ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었던 거죠. 제가 태어난 삶, 환경, 부모, 조건 어느 하나 제가 선택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또한도 기도분량을 채워야 돼, 너가 순종해야 돼, 라는 뭔가 자꾸 나에게만 어떤 이유를 제시하는 말씀들을 많이 들으니 그렇게 하면서 기대했지만 현실은 똑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자꾸 다른 걸 바라지 말고 원래대로 하나님만을 구하고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자라는 하나님과 신혼의 시간도 많이 가졌던 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말하는 복은 하나님 그 자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태초에 아담을 지으실 때에 인간에게 주셨던 그 복들이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복도 있는 것이죠. 하나님의 본심은 우리에게 그 복을 다 주고 싶으실 것이구요. 어쨌든 하나님께서는 나를 너무 사랑하시고 나를 너무 잘 아셔서 우리의 환경과 상황을 장치로도 쓰시고,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웅덩이, 가시덩쿨로 통해 하나님이 없이는 숨 쉴 수도 없게 하는 상한 심령으로 두신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진짜로 그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방법이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고.. 평생의 시간이 그 과정이구나라는 것도 여실히 느끼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 안에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점점 깨달아가며 그 여정을 완주하기를 모두... 간절히 소망합니다.
살아내는 것이 고달플 때 참 많지만, 하루하루 주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에는 주님 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는 저의 녹록지 않은 환경과 여건이 축복의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나와 동행해 주심이, 내가 그 주님을 의식하며 함께 살아감이 가장 큰 복이고 형통한 삶이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 다시 한번 기운 내고 힘내시게요! ^^
진짜 눈물나는 목사님 긴급하게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도하겠습니다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야한다고 하는 김관성 목사님은 다른 분이죠 진짜 하나님사랑을 깊게 배우고 낮은담교회 설교 들을때마다 큰 위로가 됩니다 어느교회에서는 조건을 달고 성도들을 도와주는데 조건없이 나누는 목사님을 보며 하나님사랑을 배웁니다. 교회설교 다 들어보고 교회들을 참 많이 다녀봤지만 좀 특별한 분인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오늘도 배우며 살아갑니다. 큰 울림이 있는 목사님^^
자신의 아픔을 견디기에 힘든 현실임에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품으며 함께 하시는 목사님 말씀에 참 감동하였습니다 흔히 듣을 수 없는 진실되고 귀한 말씀입니다 보기 좋고 형통하고 성공하여야지만 복이고 믿음 좋은 것이 아님을 깨우쳐 주셔서 위안도 됩니다 용기가 날 듯합니다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며 답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는 것, 소중하게 기억하겠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상처를 가진 목사님이 또 상처를 가진 이들과 함께 살며 서로를 위로할 수 있었던 그 순간이, 그 위로가 바로 하나님이 세상의 빛(위로)으로 목사님께 오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간증이고 너무나 존경스럽니다. 반전은 없다고 말하시지만 얼굴은 참 행복해보이세요 :)
몇년전 다니엘기도회에서 요강과 홍수...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눈물을 줄줄 흘리며 말씀을 들었습니다...삶으로 간증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가슴 깊이 울림이 되었는지...그뒤 가끔 목사님 설교 말씀 찾아봤는데 잘잘법에서 볼수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목사님...너무나 감사합니다....
반전없는 삶을 살았지만 서로 부등켜안고 살다보니 반전이었고 은혜였다. 낮은담은 그런사람들이 모여 2년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 하나님을 대면하다보면 서로가 은혜이고 축복임을 알고 손잡고 함께 시간속을 걸어갑니다. 김관성목사님이 우리의 담임목사님이 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김관성 목사님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어린시절 얘기를 들으면서 제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고난과 아픔을 겪으신것을 듣는 내내 많이 울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슬픔이 있다지만 제가 어찌 목사님의 깊은 상처와 고통을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이렇게 잘 살아주셔서 다른이들을 돕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 목사님께 큰 행복이고 은혜이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 그래도 순탄한 삶과 행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시대의 예레미야 같으세요.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며 그만두려고 하더라도, 속에 불이 붙는 것 같아서 그만둘 수 없던 그 눈물의 선지자 같으세요. 하나님의 눈물을 대신 흘렸던 예레미야처럼 상처 입은 치유자로 약하고 아픈이들의 마지막 숨 쉴 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짧은 삶에 대단한 기적과 큰 반전이 없어도, 고통과 신앙의 실존 사이에 끼여 사는 그 삶, 상처입은 그 삶을 포기하지 않고 생존하여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목사님께 공감의 말을 돌려드리는 게, 바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적과 반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넓은 공감의 품을 가진 목사님, 목사님의 그 상처로 더 많은 이의 상처를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목사님들의 그 어떤 설교 보다.. 제 마음속에 크나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주님은 우리를 위해 낮은 곳으로, 하늘에서 땅으로 오셨고.. 땅에 오셔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더 낮은 곳으로, 소외되고, 병들고 아픈 사람들, 세상의 약자들과 함께 하셨는데... 목사님의 설교가 늘 가장 낮은곳에 계시는 주님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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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이름-v4y7q
아래 댓글 관리좀 부탁합니다
사람들을 미혹하는 심각한댓글좀 지우셔야 하지않을까요
바로아래 대댓글 70개달린거에
19-thursday로 쓴글들요
성공담을 통한 간증보다 훨씬 더 큰 울림을 주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연예인들간증듣다보면 내 믿음이 부족한건가? 늘 의심이 생겼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왜이리 슬프고 내맘같을까요? 믿음은 기적이란 이상적인것처럼 부흥회든 간증이든... 좀처럼 늘 내믿음이부족한것같은 시대속에서 목사님의 말씀이 오늘 힘든저의 맘과삶에 많은것들이 오늘 물밑듯 밀려오네요~~~
잘안풀려도,형통하지않아도
주님 형상 닮아가는 인생이
진짜 최고의 삶이네요
귀한 말씀 잘듣고갑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별 말씀 안하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날까요
나만 힘들게 사는줄
알았는데 저마다 삶의 무게가 있네요
이제는 다 내려놓고
답이 없는 삶!!
신자의 삶을 그저
감사만 하며 묵묵히
살아갈수 있을것같습니다
목사님 뵙고싶네요~♡
목사님 저도 역기능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부모님을 원망도하며 불만으로 살았는데 목사님 사연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하나님 함께 하심이 느껴져 위로가 되고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목사님
더 날고 싶은데
형편이 주님의 함께 하심이 없는거 같아서 화가 나고 서러울때가 많았어요.
변하지않아도 도움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인요.
우연히 봤다가 보는 내내 얼마나 울었는지 ㅠ 꾸역꾸역 사는 삶 가운데 조금씩 쌓여가는 하나님의 은혜..
이런게 진짜 신앙의 간증인거 같습니다.
역시 밑바닥까지
가본사람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있는 힘이 있는거다
정말 여태최 들었던 목회자들의 설교나 말씀중 그 진솔함에 가장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울면서 잘잘법 본 것은 처음이에요. 굴곡진 목사님의 삶 만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깊고 진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울려퍼지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뻐요.😊
하나님을 믿고 제가 체험한 가장 큰 기적은 눈이 떠지거나. 다리가 생기거나. 앉은뱅이가 걷거나 하는게 아닙니다. 오랜시간 즐거움. 슬픔. 고난의 시간을 겪으면서도 늘 생각하고 믿고 회개하고 돌아갈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셨음입니다.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 그러나 항상 제영혼에 꺼지지 않는 촞불같이 저를 인도하신분을 자각하고 늘 알게하시는것. 그게 제게 일어난 가장 큰 기적입니다.
맞습니다.아멘입니다~^^
맞아요~ 우리 가는 이 길, 주님을 믿는 길은 사실 십자가의 길이죠~!
제가 암투병중입니다. 건방지게 살다가 지금 인생 다시살고싶어요.
님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해요
@@겸손한마음배려 안녕하세요. 암투병이시지만 암보다 믿음이 더 크신 분 같네요.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저도 아픈 곳이 있지만... 우리가 육을 위해 사는 것은 아니잖아요? 육신은 다 흙으로 돌아갈 뿐이고.ㅡ 우리의 영혼이 중요하죠. 하나님과 함께면 새롭게 거듭날 줄 믿습니다! 저또한 아직 믿음의 자녀로 거듭났다고 감히 말할 수 없기에 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켜주시기를 예수님 성품 닮아가게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육신의 고통이 있지만 하나님 끝까지 붙들고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치유의 손길로 만져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아버지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아멘♡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에, 특히 사모님께 건강과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잘나가는 사람들의 간증보다 살아계신 목사님의 모습이 기적이네요..
목사님이 안죽고 살아계시고 삐뚫어지지 않고 목사님이 되시고 누군가를 돕고 있는게 제눈에는 정말 엄청난 기적으로 보입니다. 정말 터무니 없는 고난을 보내오신것같아 고개를 떨구게 됩니다. 이 영상을 많은 이들이 보게되서 부자만 기도응답 잘받는거 아니더라 그런 고백이 나오는 신나고 기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pressAZ5
꿈보다 해몽이 좋다.
아멘 😂😂😂
@@촌놈-p1b 네 인생은 꿈보다도 그 꿈의 해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요.
저라고 기도 안해봤겠습니까?
이 말이 참 큰 위로와 공감이 됩니다
또한
함부로 말하지 말자라는 다짐도 됩니다!
상처입은 치유자 ❤
내가 나 된 것이 다 주의 은혜임을
오늘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하신 목사님 성공하신 어느 목사님보다 귀하십니다 정말 제대로 울림이 잇는간증 너무도 슬퍼서 눈물이 끊이질 않습니다 감히 목사님 축복합니다 ~~~
예수님을 우리의죄를사하심으로 은혜주로오셨지만 성부성자성령의3위일체로오셨다는 심판자로오셨다는 허경영강연을 검증하시기바랍니다~~~등불을준비한자들이 또 놓치는일이 되서는안될것같습니다~~❤❤
목사님의 성장과정이 저와 비슷하기에 너무 눈물이 납니다...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공장가서 돈을 벌라는 아버지 말씀을 재떨이로 맞고 견디면서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화학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삶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하나님은 저와 저희 어머니 그리고 저희 아버지까지도 그 인생을 다 살아내게 하셨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 기억들이지만...제 어린시절이 참 힘들었지만 그 모든것을 견디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요근래들었던간증중최고입니다 좌절하지마세요 여러분
이런 솔직한 고백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 합니다!예수님처럼 살아가시는 김관성목사님 감사합니다.눈물도 흘리고 힘과 소망도 얻습니다!
솔직하지만 그게 현실이고 또 그 속에 숨어계신 하나님의 섭리와 손길을 보게 됩니다.
반전 없다는 말씀이 공감되지만,
그 안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나누시는
김관성 목사님 존경합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세상은 돈의 위력이 하나님다음입니다.
사실입니다.
교회도 목회자도 크리스챤들도 돈앞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믿음없는 나쁜얘기가 아니라 사실적인 것 입니다.
시골개척교회, 도시상가교회
문닫는 교회들 무수히 많습니다.
평생동안 어려운 상황에서 목회해도 크리스챤으로서 신앙생활 잘 하더라도
하나님은 먹고사는 문제, 노후준비 해결해주시지 않습니다.
관망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인간에게 많은 것을 위임하셨는 데 돈을 버는 능력과 풍요와 번영을 창조하는 능력을 주셨는 데 이 비밀을
가장 잘 활용한 인물이
조용기 목사인 것 같습니다.
지금껏 들은 어떤 간증보다
감동적이고 깊은 울림과 도전을 줍니다
목사님
귀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초3때 친구따라 교회 다니기 시작하면서 목사님 만큼은 아니지만 가정 불화속에서 간절히 기도 했던 적이 있었어요. 몇년이 지나도 달라지는 건 없었고 교회를 떠나 살다 30대가 넘어서 다시 돌아온 탕자입니다. 지금도 제 삶은 나아지기는 커녕 더 힘들고 고난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기복 신앙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이 힘든 시간속에서 하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살아낼수 없어 하나님만 붙들고 버티고 있습니다
@@486Theking 반전과 세상적 축복도 주시는게 하나님이십니다. 반전과 물질의 축복이 전부 전능하신 하나님의 것이에요. 이 세상에서 가장 부자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는 분이십니다. ^^
@@Kimkim-mq5ig그 하나님은 기독교의 하나님은 절대 아닙니다.
생명과 사랑의 가치관을 가질 때 비로소 내 존재가 신과 맞닿게 되어 신의 축복이 흐르는 원리죠.
종교행위는 아무 필요도 없고
소용도 없어요.
시간만 버릴 뿐.
그럴시간에 가족들과 행복하게 시간보내고 즐겁게 삶을 누리세요.
내 내면이 즐거워야 일도 풀리는 법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에 대한 정의가 일관성이 없어요.
복주시는 하나님 이랬다가,
기복신앙은 버리랬다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그 의도는 이미 알고 있지만,
신앙생활 삼십년이 다되어가는 지금에와서 정리해보면
복주시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탈기독교 한지 몇달 됐는데
기독교의 하나님이 복주신게 아니예요.
진짜 신, 이름이 뭐가 됐든지
진짜 신이 복을 주시는데
내 마음이 복을 담을 그릇이 되어야 하더군요.
저야말로 남이 겪어보지 않은 고통을 겪으며 세월을 보낸 사람입니다.
진짜 신을 만나는 길이 그때는 기독교 뿐이라서 그길로 신이 나를 이끌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요즘과 같이 정보가 넘쳐나고 성장과 성숙과 성공을 위한 가능성이 활짝 열려 있는 시대에는 그에 맞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뇌과학을 진작에 접했더라면 훨씬 빨리 건강해졌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교회에서 말하는 마귀나 의식하며 속아 산 세월이 한심하고 나에게 이원론을 주입한 목사는 진짜 벌받을 겁니다.
예수도 한인간에 불과했고
자신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다간 한 사람에 불과.
거짓종교에 시간,정신,물질 투자하지 마시고
차라리 명상을 하세요.
그편이 현실적인 신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격수양도 자연스레 되는 것이니
정신적, 물질적 복을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동안 교회에 헌금한 것들은 인생 수업료라고 여기며,
돈에 대한 집착이 없음을 신에게 입증받은 시험대로 인식합니다.
탈기독교하기 몆년전에는 교회에 큰돈을 헌금하지 말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목사들을 망하게 한대요.
1억이상도 헌금할 의향이 있는 저를 보시고 주신 감동입니다.
사회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신의 뜻입니다.
선함과 복을 흘려보낼때 신의 축복이 나에게 들어온답니다.
종교의 굴레는 시간낭비.
귀하신 믿음
촉복합니다 언제나 주님 길을 인도하시고
좋은것을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요
@@9m-thursday오랜만에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의 글을 보아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저도 탈기독교를 이미 했었지만 학생 때 얻어진 그 이성적 신념을 놓는데 배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어렸을 때 부터 쌓았던 그 부류 인간관계를 점점 잃어가는 것에 겁이 났지만 지금은 홀가분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습이 남아 있어 아직도 믿을 구석을 찾아야 하는 인간이라 이 종교 저 종교 알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굳이 발을 들여 놓지 않습니다만.
때로는 신앙이라는 이름의 신념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확실히 평안함을 주는 것이 있긴 했거든요.
명상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죠? 불교에서 지도하는 명상인가요?
36살에 교회 다니기 시작해서 올해 43살입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 손해보는 짓 안할려고 하는 계산적인 사람인데. 그런 제가 예수님을 믿고 예배와 물질을 올려 드리는 이유는 그전에 없었던 자존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나서도 투자실패 아내의 암투병 장사 불경기도 다 겪고 지금도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일단 믿음 속에서 자존감이 생겨서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이 정말 축복하고 하늘나라에 상급을 쌓고계실것같아요.
저는 장사 안 해도 손해보는 것 싫어하는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맞추려 애쓰며 이 육신의 마지막까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관성 목사님, 그렇게 고생하시고 성장시키신 교회를 나오셔서 또 교회 개척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섭섭한 마음으로 우울한 날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없어도 잘 되지 않아도 망한 것처럼 보이는 삶 속에서도... 영광스런 간증이 없어도 웃으면서 당당하게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도 은혜롭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오늘도 앞이 보이지 않고 답이 없는 삶을 살지만 하나님 바라보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미령님 삶과 신앙의 길에 저희도 동행할게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반전 없는 그것에 감사하는 맘 자체가 가장 큰 반전입니다~맘을 울리는 감동의 말씀 진심 감사드립니다 ❤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사님은 아실까요. 목사님의 고난의 삶이 가져다주는 메세지의 울림이 그 정도의 고난을 겪지 않은 분들이 줄 수 있는 울림보다 얼마나 더 큰지. 너무너무 깊고 무겁고 웅장한 메세지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얘기해주신 복음의 깊이와 닮아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를 잃은 부모에게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것은 똑같이 아이를 잃은 다른 부모의 존재라고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삶의 스토리를 통해 아주 많은 영혼들이 위로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저도 뇌의 이상으로 여러번 수술하고 못 산다라고 살아도 평범하게 살지 못할거라는 진단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적이겠지요 주님의 진짜 은혜인데 조금의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만함이 주의 은혜인데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사네요 그러나 다시 또 일어나 장비하며 살겠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결국엔 나의 주 예수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손미경-q4f아멘❤
지하철 출근길에 듣다가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한말쓰한말씀이 마음을 후벼파는 것 같네요. 하나님께 또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파하는자와 함께 울고 감싸안고 살아가는 삶이 가장 위대한 인생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천국에서 얼마나 빛날까요. 온 인생으로 겪으신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적인 막연한 말씀보다 현실적인 말씀에서 답을 내려주신 것에 참았던 눈물 쏱아 졌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앙에대한 목사님의 생각을 통하여 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하는지에대한 답을 찾은거같아요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신앙을 놓지않았기에 비뚤게 안가고 바른인생을 살수있었던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목사님, 연기하지 않고 진솔한 나눔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에 그 어느 설교보다 감동과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보통 사람들은 경험하지 말아야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들은 보통사람의 보통 위로가 위로가 되지 않아요 상처를 보통을 넘어서서 받은 사람들은 서로만이 위로가 되어요 목사님의 위로가 그 어떤 위로보다 크고 깊은 치유가 됩니다 아마도 목사님은 선택받은 치유자 일것입니다 목사님만 하실수 있는 일이에요 정말 진심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어디선가 지금도 있을 어린시절의 저에게 목사님이 계셔주시길 간절기 기도합니다
아멘.
그끝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형제님 힘냅시다 화이팅!
정말 들었던 설교중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간증을 듣고
가슴이 울리는 한 사람입니다.
내 고난이 크다고 여기고.
왜 현실은 늘 제자리일까를 고민했고
깊은 한숨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백해주심을 듣고
내가 지금 가진 현실도 은혜구나,
없는것만 바라보았는데
가진것도 있다는것을 보지못했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큰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목사님~하나님께서 상처입은자와 어려운 자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도록 그 힘든 삶을 경험케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요즘 주변과 저의 힘든 삶들을 볼때 하나님은 경험을 통해 일하시고 사용하심을 고백케 하시더라구요~
목사님.힘내시고 영혼들의 몸과 맘을 살리시는 귀한 사명자로 사용되시며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라는 찬송이 떠오릅니다. 목사님 정말 멋집니다. 인생에서 자랑할 것은 오직 예수라는 신앙고백 같습니다. 형의 폭행이 무서워 교회를 출석한 것이 최고의 반전 같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나로 연약한 지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였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목사님만이 주실 수 있는 위로도 엄청 커요. 저랑 남편은 매번 목사님 설교 들어면서 울어요 ㅠㅠ 위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전없는 간증도 처음이지만
예수 믿어도 크게 별거 없었다는 엄청난 간증도 처음입니다
어쩌면 그게 더 보통의 신앙인들에게 큰 위로가 아닐까 싶어요
반전있는 믿음보다 이길이 맞나? 고민하는 보통분들이 훨씬 많은것 같아서요
진솔한 고백같은 간증 감사드립니다
너무 진솔한 간증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목사님❤
진정한 목회자이시며 목자이십니다❤은혜 가득 받고 갑니다
목사님을 통해 귀한 말씀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목사님 간증내내 하나님이 너무 하시다는 생각들었는데 아직 제안에 기복신앙이 남아있나봅니다
댓글들 보면서 이땅에 소외된 분들이 참 많구나
그래서 목사님을 사용하신려고.....??아뭏던 댓글보면서 은혜받습니다 이땅에 신실한 성도님들이 참많구나 한국교회 보배들이십니다
늘 반전이 있었던 사역자들의 간증을 들으며 나와는 다르게 그 사람들을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해습니다. 목사님의 이런 말씀이 오히려 제겐 위로가되고 긴 인생의 여정끝에서라도 조금은 변화되어 있는 제가 되길 바래봅니다.
예수님 닮아가는 삶, 주님의 귀한 작품이 되시길.
김관성목사님은
진짜 귀하신분이십니다
답글을 안달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소외된분들에게 꼭 필요한 목사님의 삶이 영광이고 은혜입니다
어떤 설교보다도 감동과 은혜가 되며
목사님 같이 연약한 이웃을 돌봐야 하는 성도의
거룩한 부담과 도전이 옵니다.
정말 하나도 놓칠께 없는 귀한 말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와 힘이되고 무한 감동입니다 목사님을 알게되서 너무 기쁘네요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그 어려운 상황속에서 자란 아이가 자라서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는 목사님이 되셨다는게 반전이고 기적인것 같습니다. 잘자란 그 아이가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가톨릭 신자입니다.
목사님께서 버텨내셨던날들,세월에 눈물에 하느님 사랑이 함께 해주셨으리라 느꼈습니다.
그 힘든 시련을 버텨내신 큰사랑을 들려주시니 귀하게 듣고 힘들 때 약으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김관선 목사님!
댓글을 적었다 지우고 적었다 지우고... 살아있는 이야기로 감동을 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샬롬!!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희에게도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
하나님은 목사님이 하실수있는 일들을 통해 구원의 사역을 하고계시네요
대단히 존경스럽고 가장낮은데에 기도응답이 있다고해요
세상에서 소외된자들을 돕고 계신것이 기도응답인듯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귀한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천사 사모님과 함께 하시네요
낮은곳에 하나님이 계시듯
묵묵히 나의 자리에서 힘든 가족들 보며
서로를 이해는 못해도 견디며 이겨나갈수 있도록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하네요
김관성 목사님..그 어떤 간증보다도 절절하게 들었습니다..그 어려움 가운데 목사님이 나오셨다는 것이 그 어려움 가운데 누군가를 도우셨다는 것이 제겐 기적과 같이 느껴지네요...목사님의 간증 자체가 주님의 은혜이고 기적임을 느낍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축복주시기를 바람니다
제가 봐 온 잘잘법 중에 단연코
최고 그 이상입니다!
당위적이고도
늘 입에 발린 신앙적언어 보다
28000000000000% 감동적이고
은혜롭습니다😢
목사님 거짓없는말씀은혜가많이됩니다 하나님이사랑을 많이하시네요 천사사모님을주신것만으로도최고의선물하셨네요 넘좋아보이십니다 공감이많이가네요 감동입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어떤간증보다
강하네요
주님이주시는지금의은혜도차고넝침을고백합니다
목사님께 사모님이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였네요 😊
저도 비슷한 어린시절을 겪은 사람으로서 목사님의 이야기들이 많이 와닿았어요...
저도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초반엔 그 구원의 감격과 거듭남에 있어 기뻐 뛰며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나의 환경, 어려움, 아픔들이 계속 되서
신앙 초반 믿음이 약했을 때에 울기도 많이 울고 하나님 원망도 많이 하고
반항한 적도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저를 많이 도와주셨던 전도사님이 기도를 해주겠다고 저를 부르셨는데 그때 해주셨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게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시는 방식이야' 라고..
기도 후 정작 전도사님은 무슨 말들을 했는지 기억을 못하셨고,
저는 그 말 듣고 한시간을 오열하며 기도했었죠 ㅎ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었던 거죠.
제가 태어난 삶, 환경, 부모, 조건 어느 하나 제가 선택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또한도 기도분량을 채워야 돼, 너가 순종해야 돼, 라는 뭔가 자꾸 나에게만 어떤 이유를 제시하는 말씀들을 많이 들으니
그렇게 하면서 기대했지만 현실은 똑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자꾸 다른 걸 바라지 말고 원래대로 하나님만을 구하고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자라는 하나님과 신혼의 시간도 많이 가졌던 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말하는 복은 하나님 그 자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태초에 아담을 지으실 때에 인간에게 주셨던 그 복들이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복도 있는 것이죠.
하나님의 본심은 우리에게 그 복을 다 주고 싶으실 것이구요.
어쨌든
하나님께서는 나를 너무 사랑하시고 나를 너무 잘 아셔서 우리의 환경과 상황을 장치로도 쓰시고,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웅덩이, 가시덩쿨로 통해 하나님이 없이는 숨 쉴 수도 없게 하는 상한 심령으로 두신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진짜로 그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방법이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고..
평생의 시간이 그 과정이구나라는 것도 여실히 느끼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 안에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점점 깨달아가며 그 여정을 완주하기를 모두... 간절히 소망합니다.
40여분 내내 울부짖으며 목사님의 말씀들으며 울었네요. 위로.....감사합니다.
울었습니다...꺼내기 쉽지 않은 상처들 고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도 반전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목사님의 목회에서 더 많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 십자가 복음을 배우세요
초등학문이다
살아내는 것이 고달플 때 참 많지만, 하루하루 주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에는 주님 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는 저의 녹록지 않은 환경과 여건이 축복의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나와 동행해 주심이,
내가 그 주님을 의식하며 함께 살아감이 가장 큰 복이고 형통한 삶이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 다시 한번 기운 내고 힘내시게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 곁애 계신 목사님의 삶이 가장 큰 반전인것처럼 느껴집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 우리에겐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초라하고 혹독한 세상의 현실에서 지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하늘만 소망하며 살게 해주세요
김관성 목사님
화면통하여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어려운 과정속에서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목사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충만하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복은 세상적인 복이 아니라 영적인 복, 악하지않게 살고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있는 것이죠.
욥의 친구같네요
@@SANGHEEOH-c4m맞는 말씀인데.
너무 멋지세요. 훌륭한 목사님 뒤에 더 희생적이고 마음이 넓은 사모님과 자녀들이 있는게 보여요. 성공한 기도자들은 참으로 인색해요. 기도모임갔다가 초라해져서 다시는 안가요. 내 옆의 아픈 가족과 누룽밥을 퍼먹으면서도 마주보며 웃음짓는 검소한 내 삶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반전이 없어 보이고, 대단한 영광이 나타나지 않아도 깨어진 목사님의 삶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조금씩 스며들어 지금의 자리에서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나누시는 말씀이 참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됩니다. 귀한 목사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관성 목사님 ㆍ눈물흘리며 듣게 됩니다ㆍ목사님의 상처받은 영혼이 또 상처입은 영혼에게 힘ㆍ 위로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ㆍ가장큰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눈물나는 목사님
긴급하게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도하겠습니다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야한다고 하는
김관성 목사님은 다른 분이죠
진짜 하나님사랑을 깊게 배우고
낮은담교회 설교 들을때마다
큰 위로가 됩니다
어느교회에서는 조건을 달고
성도들을 도와주는데 조건없이 나누는
목사님을 보며 하나님사랑을 배웁니다.
교회설교 다 들어보고
교회들을 참 많이 다녀봤지만
좀 특별한 분인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오늘도 배우며 살아갑니다.
큰 울림이 있는 목사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올 해 들어 들은 설교 중에 가장 마음을 울리는 설교였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현실 속에 낙심되었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주님의 축복은 기복에 응답이 아니고, 일상의 조용한 변화를 통한 완전한 성숙된 우리 자아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과 가정을 이룬 청년, 말씀 전해 들은 모두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아픔을 견디기에 힘든 현실임에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품으며 함께 하시는 목사님 말씀에 참 감동하였습니다 흔히 듣을 수 없는 진실되고 귀한 말씀입니다 보기 좋고 형통하고 성공하여야지만 복이고 믿음 좋은 것이 아님을 깨우쳐 주셔서 위안도 됩니다
용기가 날 듯합니다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며 답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는 것, 소중하게 기억하겠습니다
함께 배워가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이 천사같은 사모님을 큰 선물을 주셨네요
반전있어요
구원받은 자녀들은 끝이 다르잖아요ㅎ😂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듣는데 왜이렇게눈물이나는지...왜이렇게잘사는사람들은 응답도잘되는지... 저도그렇게생각했엇는데..다 때가있겠구나 생각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기쁘고즐겁게하루보내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하나님 믿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동감합니다 그럼에도 믿으려 노력합니다😅😅😅🎉🎉🎉🎉
주님이 늘 지켜주시기를,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주시기를, 주님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그 청년의 삶을 응원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만나서 사시는게 가장 큰 은혜입니다❤. 요즘이면 다 이혼 당해요😂
아픈 과거에도 변함없는 현실에도 낙담하기보다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오신 목사님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상처를 가진 목사님이 또 상처를 가진 이들과 함께 살며 서로를 위로할 수 있었던 그 순간이, 그 위로가 바로 하나님이 세상의 빛(위로)으로 목사님께 오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간증이고 너무나 존경스럽니다. 반전은 없다고 말하시지만 얼굴은 참 행복해보이세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관성 목사님의 잘잘법이라니 귀하네요.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의 간증을 듣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어린 시절의 흔한 가정 모습! 그럼에도 주님을 아는 축복에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아침 먹으면서 우연히 보게 되었다가 눈물 콧물 흘리며 출근도 늦어지게 되고...이제껏 들었던 그 어떤 간증이나 설교보다 큰 울림이 됩니다.
목사님.
살아가시는 삶 잘 살고 계셔서 감사하고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완전히 솔직함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도 믿음과 변함 없는 현실 상황 사이에 끼여 있는 방황 속에 있습니다.
정말 특별한 깊은 울림이 있는 고백이며 간증입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간증이 마음을 울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바로 이런 것 임을 깨닫게 됩니다
고난을 겪어보신 목사님이시다보니
성도들의 숱한 상처와 아픔들을 같이 동참할수 있게 되지요
목사님의 간증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눈물과 위로와 감동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버티고 견디게 하시고, 결국에
주님의 형상으로 빚으셔서 기필코 우리를 통해 마음다한 감사와 찬양을 받아내실 하나님의 그 선하신 역사와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김관성목사님 은혜로운 간증 들으며 눈뜨자마자 울고있네요ㅠㅠ
목사님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열매없는 개척교회를 포기하지 않는 부모님 밑에서 살아온 pk입니다. 물리적인 가난도 힘들지만 삶에 도움이나 피난처가 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더 힘들었어요. 반전 없는 주를 믿는 삶이 무슨 의미일까가 큰 고민이였는데 목사님의 간증에 큰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우린 더 겸손해야하고
가진게있다면 나눠야하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말씀입니다
영육간 강건하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
눈물나는 하나님의 은혜 ,
감사 드려요
할렐루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몇년전 다니엘기도회에서 요강과 홍수...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눈물을 줄줄 흘리며 말씀을 들었습니다...삶으로 간증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가슴 깊이 울림이 되었는지...그뒤 가끔 목사님 설교 말씀 찾아봤는데 잘잘법에서 볼수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목사님...너무나 감사합니다....
반전없는 삶을 살았지만 서로 부등켜안고 살다보니 반전이었고 은혜였다.
낮은담은 그런사람들이 모여 2년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 하나님을 대면하다보면 서로가 은혜이고 축복임을 알고 손잡고 함께 시간속을 걸어갑니다.
김관성목사님이 우리의 담임목사님이 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삶의 악조건 가운데서 최선을 다해 견디신 목사님께 박수를.. 귀한 사역을 목사님을 통해 이루어가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목사님~~할렐루야~가정의어려움속에서도잘견뎌주셔서감사합니다~하나님이주신고난으로인해저또한종이되었습니다항상기도로하나님영광을위해살아가는것이참삶임을~~승리하세요
아무것도 없는 인생 .. 목사님의 하루하루를 간증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관성 목사님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어린시절 얘기를 들으면서 제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고난과 아픔을 겪으신것을 듣는 내내 많이 울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슬픔이 있다지만 제가 어찌 목사님의 깊은 상처와 고통을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이렇게 잘 살아주셔서 다른이들을 돕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 목사님께 큰 행복이고 은혜이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 그래도 순탄한 삶과 행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목사님... 잘잘법에 나와서 이렇게 은혜로운 간증과 말씀을 하시는것이 반전인것 같아요
온몸에 문신하고 삶을 비관하며 삐뚤어졌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아픈사람들을 위로하는 성품이 좋은 목사님으로 살고 계시는것... 이것이 기적이고 반전인것 같아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목사님
힘드셨을텐데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 전하고 보듬으시네요...
힘내시고 존경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는 목사님이 되시길...❤
오랫만에 만난 장로님이 된 친척오빠가 제게 차종을 묻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차종을 이야기하면서 예수님 믿으면 모든게 잘 풀리고 자기처럼 잘살게 된다고...
김관성 목사님의 말씀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목사님~
이곳에서 또 귀한 말씀듣네요. 가난하고 힘든자의 치유자인 목사님. 목회의길을 진실하게 달려가시는 모습에서 신앙인의 태도를 배웁니다.
꼭 영화로도 제작되길 바랍니다.
목사님, 이 시대의 예레미야 같으세요.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며 그만두려고 하더라도, 속에 불이 붙는 것 같아서 그만둘 수 없던 그 눈물의 선지자 같으세요. 하나님의 눈물을 대신 흘렸던 예레미야처럼 상처 입은 치유자로 약하고 아픈이들의 마지막 숨 쉴 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짧은 삶에 대단한 기적과 큰 반전이 없어도, 고통과 신앙의 실존 사이에 끼여 사는 그 삶, 상처입은 그 삶을 포기하지 않고 생존하여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목사님께 공감의 말을 돌려드리는 게, 바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적과 반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넓은 공감의 품을 가진 목사님, 목사님의 그 상처로 더 많은 이의 상처를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목사님들의 그 어떤 설교 보다.. 제 마음속에 크나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주님은 우리를 위해 낮은 곳으로, 하늘에서 땅으로 오셨고.. 땅에 오셔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더 낮은 곳으로, 소외되고, 병들고 아픈 사람들, 세상의 약자들과 함께 하셨는데... 목사님의 설교가 늘 가장 낮은곳에 계시는 주님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결국은 가난이 주는 고통은 어마어마 한 것입니다.
크리스쳔들도 돈을 잘 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연구해야합니다. 기도하면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꾸밈없고 진실하신 존경하는 목사님~~늘 낮은 자와 가난한 이들의 궁핍한 삶을 위해 애쓰시는 섬김의 목사님 ..축복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 없이 많이 울고 갑니다. 신앙이란 참.. 수많은 사람들만큼 수많은 형태가 있는거 같습니다.. 뭐라고 표현하긴 어렵지만 많은 울림을 얻고 갑니다. 힘들 때 마다 여러번 돌려서 다시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숨쉬고 있고 건강주시고..모든것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인거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다보니 매력이 넘치세요 좋은 인상에 마음이 미소가지어져요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의 형상화라는 말씀이 크게 다가오네요 어떤 모습일지라도 하나님 닮길 바라요
와~~
세계적인 목사님께
완전 빠져갑니다
언제 듣고 보아도 늘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