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송영길형제님~~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집니다~ 이 귀하고 귀한 자리에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히 듣고 그 분들을 마주 하시는 그 모든것 주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어느 때에 송영길형제님을 주님께서 가슴속 깊이 만나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재미와 감동이 있네요 너무 좋아서 단숨에 2번이나 봤어요 주영훈씨 진행을 너무 잘하세요 어느날 우연히 봤다가 주영훈씨 진행하는것 싹 다 봤어요 전부 다 편안히 진행해주시고 감동까지주세요 앞으로 변하지 말고 이대로 계속해서 진행해주시면 좋겠어요 계속해서 새롭게 하소서 기다리게 돼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제작진들 주영훈씨 섭외한것 탁월한 선택인것 같아요
다시 봐도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을까요? 그 귀한 마음이 이정희 선생님에게서, 목사님 마음속으로, 다신 선재의 마음속으로 이어진 것이 아닙니까? 어쩌면 이정희 선생님도 누군가로부터 그렇게 귀한 마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 귀하고 귀한 생명, 단 한 명에 대해서 그리 깊이 애정을 함께 한다면 세상에 삐뚜러질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이며, 악한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이며,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기적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와아~~웃으면서 눈물흘리며~~감동의 은혜 받았습니다. 아직도 저소득층 어린아이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구석구석 에서 아우치고 있읍니다.특히 중,고등 학생들이 몸을 팔고 남학생들이 특히 몸을팔고,,,,,,에이즈 걸린 학생들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에이즈확산을 추가하고 있답니다. 제발,이 청소년들을 이 복음의 사랑으로 살려주세요. 살려주십시요.
목사님 어린 시절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 하나님 만나고 나서는 그 기억조차 하나님을 알기 위한 영광의 상처였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절대로 내버려두시지 않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제 주위에 보내주신 도움의 손길까지 모두 기억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선생님은 어린시절의 목사님 한분을 살리셨지만 현재의 목사님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셔서 살리시니, 결국 선생님도 수많은 사람들을 복음의 길로 이끄시는 뿌리의 역할을 해주셨네요 하나님 참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작은 씨앗 하나가 엄청난 많은 열매를 맺게 해주시는 그 법칙이 참 기쁩니다
모든 간증이 은혜와 감동이 있었지만 오늘들은 목사님의 간증은 역대급 폭풍으로 제 마음을 울리네요. 선생님에 최전성기가 널 만나고 난후란 애기에 오열 했어요. 포크애기에 너무 가슴 아팠구요. 크리스챤들이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려주시는거 같아요..함부로 기도 할께요.하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간증 감사합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을 베풀 줄 아는게 맞는것 같아요~ 선생님은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보내주신 특별한 선물이었네요~뭘 해도 안되는 사람에게도 잘 맞는 일을 만나면 많이 늦더라도 전성기가 찾아온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포기하지 않고 다른 어려운 사람을 끝까지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할렐루야!목사님 간증 너무 은혜롭게 눈물 훔치며 잘 들었습니다 삶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수와 요강!’너무 가슴 뭉클합니다 지호가 하나님께 받은 글쓰기 달란트로 더욱 살아 계신 주님을 높이고 증거하며 목사님 사역에도 큰 힘이 계속 되어지며 능하신 하나님 손길이 목사님의 앞으로 사역 가운데도 함께 하사 기쁨과 감사의 이야기로 더욱 풍성해져 가시길 기도합니다 이정혜선생님! 정말 아름답고 귀하신 그리스도의 향기십니다 감사합니다💐
김양미 권사님 ..위암으로 돌아가셨지만 딸이 6학년에서 중등부로 진급해서 떠날때 눈물 흘리시며 아이들 다 안아주시던 모습을 지금 나이 32살된 딸이 평생 기억하는 모습입니다. 많은 주일학교 선생님이 있었지만 유일하게 기억하는 선생님이십니다. 한참 친구들로 부터 상처 받고 게임 때문에 학교 안가고 자퇴하고 교회도 안가고 비젼 없이 살때 , 떠나는 아이들 안아주며 흘린 주일학교 선생님의 눈물을 기억하고 대학교 입학하면서 주일학교 교사로 지원해서 헌신하게 되었지요. 아이들을 사랑하신 선생님이 흘린 그 눈물을 기억하고 교회를 떠나지 않고 사는 딸이 지금은 신학교 다니다가 의대가서 선교사로 가겠다고 가장 좋은 대학에 편입을 했는데 하나님 은혜입니다. 아이들 영혼을 맡아서 기도하시는 주일학교 교사분들께 감사드려요. 한 사람의 인생을 바로 세우는데 눈물의 기도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짜 복음의 진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 반전되서 나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열심히해서 성취해서가 아니라,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잘 버티게 하신 것이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요,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군요. 오늘도 작은 일상을 주님과 함께 걷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시청 8개월차인 기독교인입니다. 뜻대로 일이 잘 안될때는 하나님 계시는거 맞나??이런생각 가끔 하는데요~ 제가 이랬다 저랬다 해서 하나님께서 저때문에 많이 피곤하실것같았었거든요~ 목사님 말씀 듣고 나니까 이제는 참신앙이 무엇인지 알것같아요~ 새롭게 하소서 보면서 믿음이 깊어졌습니다~ 너무나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좋아요~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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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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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사례비를 부교역자님들과 나누시는 목사님도 놀 랍도록 감동이지만 말없이 동참해주신 사모님도 더욱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권영기목사 포항성결교회 i did not know how much you
은평성결교회주일예배
파키스탄에서 사역하는 김미경선교사입니다. 요즈음 이렇게 순수하신 마음으로 목회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훌륭하신 성품을 조금이나마 본받으려 합니다.
이정애 선새님같은 분이 없죠 지금시대애
이게 정상이죠 지금은 순수함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세상을 거슬러살아야하는데 기독교인들이 세상이랑 타협하고 묻혀서 삽니다. 힘내시고 잘되시길바랍니다. 김미경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ㅜㅜ 파키스탄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입니다
지금 학교에 파키스탄에서온 아이가 있는데 제가 아는게없어 어떻게할지 도무지 잘모르겠습니다ㅜㅜㅜ
혹시 이글보시거든 답글주시면정말감사하겠습니다ㅜㅜ
한국에 이렇게 훌륭한 목사님이 계시니, 하나님께서 한국을 버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learn, God never abandons, people who move away from him
아멘!아멘!입니다
김관성 목사님, 멋져요!!
이정혜 선생님 얼굴이라도 뵙고 싶네요!!!!!
새롭게 하소서에서 꼭 초청해 주세요!!
이정혜선생님 존경합니다.
이편을 20번도 더봤습니다.
볼때마다 새로운 가르침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순복음 교회다니고 너무멀어서 집근처 개척교회에 새벽기도가는데 그교회 목사님이 제게 따뜻하게 품어주셨죠 겨울에는 목사님과저 2명만 오는날이 많은데 딴교회 성도를 큰 히터도 틀어주시고 여름엔 제자리에 선풍기도 켜놓으시고요 그럴땐 외롭고 하루가 힘든제게는 눈물이 흘르도록.사랑하심을 느껴서 아 그렇게.사랑하는거구나 했죠 예 받은사랑을 흘려보내야될것입니다
장은혜 그렇게 따뜻하게 해주시는데. 교회를 개척교회로 옮기시는게 어떨까요?
개척 교회에서 하나님 만나 애착이 가고 즐겁게 살았어요 그렇게 고생 하신것 말씀 하시니 공감이 갑니다 그래도 고생 할때 하나님 진하게 만난것 같아요 내인생 액기스 인생 밑바닥 입니다 지금 감사 감사 하며 삽니다 ~~~^^
송영길님 울다가 웃다가...ㅎㅎ 진심으로 공감하고 감정이입하시는 거 귀여우셔요^^
너무 은혜되어 목이메여 울었습니다
마지막 홍수와 요강같은 인생의 비참하고 참담한 자리에서도 기쁨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며 인생의길을 굳건히 세워주시는 하나님.할렐루야♡
저도 그런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다짐 해봅니다.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저두요
진솔한 삶을 풀어놓아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일학교선생님의 사명이 그래서 더욱 귀합니다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최고의 김동입니다!! 예수님을 닮으신 이정혜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슬프고 아픈 얘기를 저렇게 재미지게 하시다니 눈물의 감동과 웃음이 동시에 나오게 하는 진귀하고 은혜로운 간증...!!! 👍👍👍👍👍👍👍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55ㄴㄴᆢㄴ5ᆢ5ᆢㄹㆍㄴㆍ5ᆢㄴㄴ2ㄴ5ㄴ
아멘 😊
목사님 말씀엔 눈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딱 두가지의 시절로 나눌 수 있는거 같아요😭😭😭😭😭😭
하나님을 알기 전과,
하나님을 알고 난 후,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어떻게 변하나요
@@DiegoGrande98 전 : 생각대로 욕망대로 마음 내키는대로 이끌림대로 산다.
후 : 생각대로 욕망대로 마음 내키는대로 이끌림대로 살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다가는 반드시 맴매 맞으니까 마지막을 아니 도저히 그리 못산다.
아버지 회초리는 너무 아프니까
@@wado7 어찌 알게 되셨슴니꺼~
먼저는
내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게되고,
이 땅의 것만 바라보며 살다가 -> 하늘의 것을 바라보고 주께서 주신 각자의 비전을 갖고 소망을 품고 살가게 되는 것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ㅋㅋ 하나님 만나면 자동적으로 변하게 되있어요
눈물이 났습니다...
제삶도 바꾸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관성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두 많은 절망과 실의에 빠져있었습니다. 이혼에 아픔과 사기로 인해 모든걸 잃어버렸을때 목사님 설교를 듣고 제가 다시 기도를 더 열심히 해서 하나님께 온전히 거듭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송영길형제님~~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집니다~
이 귀하고 귀한 자리에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히 듣고
그 분들을 마주 하시는
그 모든것
주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어느 때에
송영길형제님을
주님께서 가슴속 깊이 만나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ㅠ주님 송영길님을 주님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이분이 이프로그램을 통해 주님의사랑이 심령가운데 스며들게 하시고 주님을 꼭 만나실수 있는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네요
너무 좋아서 단숨에 2번이나 봤어요
주영훈씨 진행을 너무 잘하세요
어느날 우연히 봤다가 주영훈씨 진행하는것 싹 다 봤어요
전부 다 편안히 진행해주시고 감동까지주세요
앞으로 변하지 말고 이대로 계속해서 진행해주시면 좋겠어요
계속해서 새롭게 하소서 기다리게 돼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제작진들 주영훈씨 섭외한것 탁월한 선택인것 같아요
맞아요 정말 그래요~~
예전 MC분들도 잘하셨지만
개편후로 정말 새로워졌어요
MC분들과 같이 울고 웃다보면
어느새 감동이 밀려와요
다른곳에서 한번 들은 간증인데도 새롭게 들리고 감동도 더 크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새롭게 하소서
두번째 다시 보는 영상이네요
다시금 마음을 울리네요 목사님
감동있는간증들으면 눈물을 흘렸네요
다시 봐도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을까요? 그 귀한 마음이 이정희 선생님에게서, 목사님 마음속으로, 다신 선재의 마음속으로 이어진 것이 아닙니까? 어쩌면 이정희 선생님도 누군가로부터 그렇게 귀한 마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 귀하고 귀한 생명, 단 한 명에 대해서 그리 깊이 애정을 함께 한다면 세상에 삐뚜러질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이며, 악한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이며,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기적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유머와 감동 눈물 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너무나 멋진인생 살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주여!!그리아니 하실지라도👍🤝👊👋😭😭😭🙏🙏
안수지님 참 예쁘시고 진행도 편안하게 잘 하시네요... ^^
"내 마음이 복잡할 때 주의 위로가 내 영혼을 기쁘게 합니다"(시편 94:19)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담임목사님
CBS새롭게하소서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냄새 사랑이 넘치는 목사님 감동이었습니다
느낀 점이 많습니다. 목사님과 가족, 은사님, 선재라는 분의 삶에 대해 이런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영훈님도 진행 은혜롭지만
안수지님의 공감능력은 정말 짱짱짱이십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세요...💗💗
맞아요 안수지님이 가장좋아요
와아~~웃으면서 눈물흘리며~~감동의 은혜 받았습니다.
아직도 저소득층 어린아이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구석구석 에서 아우치고 있읍니다.특히 중,고등 학생들이 몸을 팔고 남학생들이 특히 몸을팔고,,,,,,에이즈 걸린 학생들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에이즈확산을 추가하고 있답니다.
제발,이 청소년들을 이 복음의 사랑으로 살려주세요.
살려주십시요.
목사님 어린 시절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 하나님 만나고 나서는 그 기억조차 하나님을 알기 위한 영광의 상처였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절대로 내버려두시지 않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제 주위에 보내주신 도움의 손길까지 모두 기억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또 들어도 감동입니다
하나님 저좀 만나주세요.너무 힘들어요.만나주셔서 제육체의 고통을 해결해 주세요
선생님의 말씀 “관성아 내 인생의 전성기는 널 만나고 부터야” 이 대목이 며칠동안 뇌리에 남씁니다.
온세상 지축을 흔들어 깨우시는 사심! 혼비백산이 홍수처럼 밀려와도 요강을 비워가는 삶,,
조개 속에서 태어나오는 은밀한 생명, 하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 나온 진주, 모래알같이 아픈 티끌때문에 흘러나오는 타액으로 티끌이 진주로 자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십니다. 고통을 찬양하는,사랑이 살아 꽃피고 열매 맺음은 바로 창조주의 일하심으로 피조물로 눈물젖게 하십니다
선생님은 어린시절의 목사님 한분을 살리셨지만 현재의 목사님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셔서 살리시니, 결국 선생님도 수많은 사람들을 복음의 길로 이끄시는 뿌리의 역할을 해주셨네요 하나님 참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작은 씨앗 하나가 엄청난 많은 열매를 맺게 해주시는 그 법칙이 참 기쁩니다
눈물나고감동
초등학생 입니다. 새롭게하소서 보구
하나님, 예수님을 더 잘 알게 되었어요.
매번 볼 때마다 우네욬ㅋㅋ
영상 보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대다나네^^!😅
주님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한다 하나님 말씀이 생명의양식되어 지혜와 명철로 자라서 귀하게쓰임받기를 위해서 기도할게~^^사랑스럽구나~^^
할렐루야~~~👏👏👏
울딸도 초등학교 5학년인데 밤마다 같이 보고 있단다 대견하고 축복한다 애들아~~~~~~
오늘 부흥회목사님으로 오셨는데
웃는 가운데 눈물감동 그리고 회개가 있어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관성 목사님 언제 들어도 뵈어도
좋습니다 솔직하고 순수한믿음과 사랑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고등부교사입니다. 저도 고등부교사 섬기며 가장 행복합니다. 정말 이정혜선생님처럼 삶으로 보여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든 간증이 은혜와 감동이 있었지만 오늘들은 목사님의 간증은 역대급 폭풍으로 제 마음을 울리네요. 선생님에 최전성기가 널 만나고 난후란 애기에 오열 했어요. 포크애기에 너무 가슴 아팠구요. 크리스챤들이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려주시는거 같아요..함부로 기도 할께요.하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간증 감사합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을 베풀 줄 아는게 맞는것 같아요~ 선생님은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보내주신 특별한 선물이었네요~뭘 해도 안되는 사람에게도 잘 맞는 일을 만나면 많이 늦더라도 전성기가 찾아온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포기하지 않고 다른 어려운 사람을 끝까지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할렐루야!목사님 간증 너무 은혜롭게 눈물 훔치며 잘 들었습니다 삶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수와 요강!’너무 가슴 뭉클합니다 지호가 하나님께 받은 글쓰기 달란트로 더욱 살아 계신 주님을 높이고 증거하며 목사님 사역에도 큰 힘이 계속 되어지며 능하신 하나님 손길이 목사님의 앞으로 사역 가운데도 함께 하사 기쁨과 감사의 이야기로 더욱 풍성해져 가시길 기도합니다
이정혜선생님! 정말 아름답고 귀하신 그리스도의 향기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학교 못 다니고 공장 다니던 친구 손을 잡아주시던 선생님의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김양미 권사님 ..위암으로 돌아가셨지만 딸이 6학년에서 중등부로 진급해서 떠날때 눈물 흘리시며 아이들 다 안아주시던 모습을 지금 나이 32살된 딸이 평생 기억하는 모습입니다. 많은 주일학교 선생님이 있었지만 유일하게 기억하는 선생님이십니다. 한참 친구들로 부터 상처 받고 게임 때문에 학교 안가고 자퇴하고 교회도 안가고 비젼 없이 살때 , 떠나는 아이들 안아주며 흘린 주일학교 선생님의 눈물을 기억하고 대학교 입학하면서 주일학교 교사로 지원해서 헌신하게 되었지요. 아이들을 사랑하신 선생님이 흘린 그 눈물을 기억하고 교회를 떠나지 않고 사는 딸이 지금은 신학교 다니다가 의대가서 선교사로 가겠다고 가장 좋은 대학에 편입을 했는데 하나님 은혜입니다. 아이들 영혼을 맡아서 기도하시는 주일학교 교사분들께 감사드려요. 한 사람의 인생을 바로 세우는데 눈물의 기도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셀프 안수"
"나는 안 된다"
"반전 안 일어납니다"
빵 터지네요.ㅋ
다니엘기도회때도 나오 셨네요 감동입니다
진짜 복음의 진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 반전되서 나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열심히해서 성취해서가 아니라,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잘 버티게 하신 것이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요,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군요. 오늘도 작은 일상을 주님과 함께 걷습니다^^
셀프안수, 절대비관정신...
저와 비슷한 성향이셔서 마음에 더 깊이 와 닿네요~ㅋㅋㅋ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이길을 끝까지 가리라는 고백을 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수와요강속에서 잃어버렸던읏움을사심없이마음것웃었습니다신앙에회이감 신앙인들에회이감진심으로감사합니다 목사님하나님에재자이심니다
새롭게 하소서 를 시청하면서
한국교회의 미래는 밝다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세상사람들이 무어라 손가락질해도 조용히 선함과 기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이들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믿지안는분들이 마니 시청했으면 하는 바램이..
너무웃긴데 눈물나요🤣 진짜너무웃긴데 감동적이에요ㅋㅋ 목사님 진짜 최고예요👍👍❤
어쩌다 3년전까지 역주행하게 되네요.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색다른? 간증 속에 조용한 위로와 힘 받고 갑니다.간증하시는 목사님과 진행하시는 분 그리고 보조 진행자분들 모두 너무나 조화롭고 편안한 분위기 참 좋습니다.
맞아요!!!
표현을 정말 잘하시네요
같은 맘이예요~~^^
저두요^^
오랜 망설임끝에 올해 주일학교 교사를 시작하였는데.. 한 사람의 인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섬김의 자세를 배웁니다. 늘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하던 저의 삶을 돌아보며 보는 내내 눈물이... 좋은 말씀으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참 재밌게하시고 고등학교때 교회선생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정혜선생님 넘 존경스럽네요
우리도 닮아가야 겠네요
삶에서 주님의 향기를
^♡^
울다가 웃다가 보게됩니다ㅜㅜ너무 은혜스럽네요 감사드립니다
김관성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신자는 아니지만 목사님의 앞닐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반전이 없다해도 주님은 나와함께 하시니 그것이 가장큰 인생의선물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을 모방이라도 해야겠어요~
목사님께 정말 단1분이라도 상담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어떡하면 되는지요?
주명애님~
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님이시네요^^
연락을 취할방법은 저도;;
참신선한 삶 누구든지 따를 수없는 것이라 존경스럽네요 감사 감사해요 ♡♡♡
우리가 할 일은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
그 이후로는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있네요
나의 어설픈 복음 증거였더라도
그것으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네요
🙏
LA사랑의 교회에 오셨울때 들었을때도 울었는데.. 오늘 또 울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홍수와요강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처음 영상 올라왔을때 보고 오늘 다시 또 보는데 감동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정혜 선생님도 존경합니다
ㅣ
목사님의 위트와 유모 그리고 겸손과 사랑뒤에 그런 시련이 있었는지 몰랐네요.우리 좋으신 아버지....우리 목사님을 붙잡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울다가 웃다가 은혜받고 갑니다.목사님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스텝과 진행자 형제님 자매님 우리 끝까지 주님만 신뢰하고 믿음으로 승리합시다.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합니다.
주영훈님 너무좋아요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어서 행복한 한시간이었습니다.아이들에게 감동적인 선생님이 되어야겠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나도 이런 주일학교선생님이 되고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 저희교회 집회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지난해 11월 다니엘기도회로 만난 목사님. 정말 삶의 역경을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지혜로 넉넉히 이기신 멋진 목사님. 솔직한 간증의 말씀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웃다 울다 의 반복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인생의 멘토이신 선생님을통하여
목사님의 삶도 변화되셔서
또다른 열매를 맺으셨던것처럼
저도 그런 사람이 될수
있길 간구합니다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새롭게하소서 화이팅!!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쉽게 들을수 없는 솔직함 의심많은 도마같은 저도
가슴깊이 새겨 들었습니다 관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사랑 이웃과 함께 사랑으로
대하려 합니다
목사님
정말 인생의 좋은 선생님을
만나셨네요
저에게도 교사의 직분이 주어진다면
꼭 그분처럼 사랑으로 품을 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 멋지십니다
정말 그렇게 실천하실 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관성 목사님을 예수님께로 인도해주신 그 선생님응 새롭게 하소서에서 뵙고 싶습니다!!!!
김관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
목사님 새롭게하소서에서 나와진행하는것을보니진짜목사님만나방갑고좋으시네요
목사님말씀잘들었읍니다예수사랑.향기의마음 너무존경받고싶습니다홍수와요강 목사님저는장로회울산새빛교회에다니지만유투버로매일예배드리고은혜받습니다감사합니다
와~~김관성목사님의 진솔하신 간증 즐겁게 잘봤네요.
교회선생님의 따뜻한 만남을 통해 섬김의 능력을
아드님을 통해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고 숨김과 거침없는
화술이 큰 감동이구요. 섬기시는 성도들이 참 부럽군요.
주님 영광을 위해 자주 영상보여주세요. 뉴욕에서~~~🤗
김관성목사님 간증 들으며 감동의 눈물입니다~♡감사합니다
딱! 잡으믄..ㅋㅋ
첨부터 끝까징 넘치는 위트^^
잼나게 보는중에도 깊~은 울림이...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는 안된다! ''절대 비관정신''
빵~! 터졌지만ㅎㅎㅎ
선생님과 목사님의 ''사랑과 섬김''
맘속에 새겨봅니다 고맙습니다^^
주영훈씨 패널 모두 잔잔 편안하게 진행 감사해요
정말 훌륭한 선생님 너무 귀하신 분이네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이러한
현실을 마주하게 하실까
참 힘들 때도 있는데
오늘 영상이 위로와
새 힘을 주는 것 같네요
목사님 지친삶에 위로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은혜충만
목사님의 진솔한 간증...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너무너무 귀여우세요^^ 감동적인 귀한 말씀속에서 어찌나 큭큭 웃음이 나오는지요. 목사님 말씀이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속의 딕션이 상당히 좋으십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저도 승리하겠습니다. ♡♡♡
목사님❤🎉🎉🎉
목사님 귀하십니다
본 받겠 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제가 주께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아멘👼🌈🙏
어린때 아버지 받은 상처는
이정혜 선생님에 헌신과 사랑으로
바꾸셨네요^.^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마음을 알겠네요.
자녀에 홍수와 요강글는 통해 목회는 계속 하는 헌신 하겠다는 사연이 신기하네요😀😀😀
김관성 목사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
😂😂😂👏
고향교회에서 만난 이정희 선생님은 희망이 없는 환경에 처한 목사님에게
위로와 사랑으로 품어주시려 보내주신 아바 아버지의 손길(천사)같다는 생각에😍
우리 인생의 연출자이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뭉쿨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징산
주영훈집사님...
사회 참 은혜롭게 보시는거 같아요
어느분이 출연하시던지
출연자가 말씀을 꺼내기 쉽게 이끄시면서도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보시는게 은혜스러워요
주님의 이끄심이 느껴집니다
자칫 사회자가 주도적으로 이끌수도 있는데
목사님~
솔직하심에
은혜됩니다~~
주님의 값없이 주신 사랑이
흘러흘러감이 소중하고
그저 헛되지 않음을 깨닫습니다~~할렐루야~~♡
송영길님 감동 받으시는 표정 보입니다 꼭 예수 믿으실거죠
끝까지 믿어주고 기도하는 것이 너무 중요함을 깊이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시청 8개월차인 기독교인입니다.
뜻대로 일이 잘 안될때는 하나님 계시는거 맞나??이런생각 가끔 하는데요~
제가 이랬다 저랬다 해서 하나님께서 저때문에 많이 피곤하실것같았었거든요~
목사님 말씀 듣고 나니까 이제는 참신앙이 무엇인지 알것같아요~
새롭게 하소서 보면서 믿음이 깊어졌습니다~
너무나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좋아요~꾸욱!!!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새롭게하소서는 큰 위안이 됩니다.. 나이 오십줄인데 제가 초등학교 때 라디오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영훈님의 솔직하고 진실한 인터뷰가 더 은혜로울 때가 많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어두운 한구쿄회에 이런 목사님 계시니 감사 합니다
웃다 울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관성목사님 최고의 목사님이십니다
어떻게 매번 역대급 감동을 주실수 있나요? 😭
새롭게 하소서 섬기시는 분들 흥하길 바랍니다
주영훈, 안수지, 송영길님 👍👍👍
항상 기다려지고 이좋은 간증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좋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다시 들어도 은혜가 넘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