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수준을 사람이 구분하는게 성경적인가요? 설령 수준이 차이나보일지라도 비교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속에서 잘난사람을 쓰시기보단 못난사람을 사용하시면서 하나님을 더욱 영광되도록 만드셨습니다 유툽을 통해 좋은 말씀 폭넓은 설교를 듣게 된 측면도 있지만 잘못하면 자기 입맛에 맛는 설교와 자기 고립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균형있게 사시길 ..
물론 그렇게 느끼실수 있어요. 그런데, 그 수준을 내가 판단하면 안됩니다. 판단하는 것은 내 몫이 아닙니다. 정말 어떤 목회자분은 성도보다 못갖추신 그러한 분들도 있으세요. 사실일수 있어요. 그런데 그럴지라도, 그걸 내가 비교를 하면 안됩니다. 비교 자체가 악이랍니다. 판단하는 것은 내 몫이 아닙니다. 분명히 옳고 그름이 보여도, 사실이어도,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게 타락한 인간이 얻게된 선악과이므로 판단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게 내가 판단할 권리를 비워둡니다. 그것이 피조물인 우리가 취할 태도인것입니다. 내가 목회자를 기본적으로 판단하는 태도로 바라보는 눈을 갖는다면 .. 이게 너무도 중요하기에 긴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영상에 댓글로 인사드린 교회 다녀오다 생긴 교통사고로 14년째 24시간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사는 30대 청년입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희귀난치병과 코로나로 인해 극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고통 가운데 힘겨웠고 시시때때로 삶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잘잘법의 영상으로 알려주시는것들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에도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먼저 형제님의 그 고통이 어느정도일지 가히 상상도 되지않네요 ~ 진심으로 온전히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형제님 자녀가 고통가운데 있지않고 치유받는것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베드로전서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으셨고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어요.내 경험, 의사의 진단, 나타나고 느껴지는 통증이 아닌, 말씀이 진리입니다. 지금 예수이름으로 통증과 질병의 증상들을 거절하시고 이미 나았음을 말하세요. 거듭난 당신은 예수이름의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 의로워진 자녀된 우리는 담대하게 치유가 마땅함을 말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 말씀이 이 사실을 확증합니다 . 형제님은 이미 치유받고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늘높이훨훨님 지난 영상에 달아주신 댓글 기억합니다:) 그 댓글 보고 얼마나 힘드실지 마음이 아팠는데 잘잘법이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저희를 격려해 주시는 따듯한 마음 감사해요. 하늘높이훨훨이라는 이름처럼 2021년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잘잘법이 2021년에도 꾸준히 좋은 콘텐츠로 응원할게요💕
한때는 몸의 불편함으로 고통속에서 살았습니다.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신것에 원망도 많았습니다. 20년 지나보니 고통덕뿐에 내가 주님곁에 있었고 겸손한 삶을 살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회복 되진 않았지만 바울을 보며 가시가 있음에 이젠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잘잘법 통해서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과 나와 이웃(남편과 자녀.친구.교회.공동체) 과의 관계에 대한 지혜를 성경관점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하던 물음들을 쉽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편집된 영상도. 적절한 배경 음악도. 고심해서 작업하신게 느껴집니다.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챙겨보다가. 이제는 남편과 아이들도 함께 봅니다. 이웃들에게도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교수님.제작진분들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교회만 40년 왔다 갔다....삶에서 ,지금 성경 가지고 읽고 배우고 합니다 성서학당을 통해서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또한 많은 믿음에 선배분 들이 이렇게 배움을,앎을 나누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요즈음 와서 말씀을 따라서 사는것이 영생이고 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지금 이 시대에 더욱더 알아야할 말씀들 너무 위로가 되며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마음에 잔잔한 평안주시고 분별할수 있는 지혜의 말씀으로 신앙의 방향을 잡아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복합니다. 갈길을 알지 못할때, 한국교회에 실망할때, 제 자신에 대해 낙심하거나 좌절될때 때때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심 또한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 방송이 계속 되어서 고달프고 힘들어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회복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예전부터 잘잘법말씀을 듣고 은혜받으면서 항상 감사하고 조금씩조금씩 제삶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바뀌어갈때 제자신을보고 감사의눈물도 흘렸지요 그런데 잘잘법 모음을 계속 들어면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주님의종들을 통해서 이땅의모든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구나 ... 주님의 선하신뜻을 계속 이루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이사랑합니다~♡♡♡
작년에 잘잘법을 만난 천주교 자매입니다. 너무너무 귀한 좋은말씀들 달게 듣고있습니다. 여기서 듣는 말씀을 통해 좀 더 성숙해지려 노력하고 삶의 기준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살아가면서 의문을 품었던 저의 고통에대한 것들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잘잘법을 만났으니까요^^
지금이라도 그들이 거짓된 행위를 버리지 못하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구원의 길을 오지 못하는 것이니라.그들은 선보다도 악습이요,악행에 숙달되었으며 훈련된 자들이요,거기에 모든 취미를 붙인 자들이요,그것밖에는 사는 의미를 모르는 자들이니,계속 악습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종교 집단의 지도자들이니라.그리고 저희들이 편안한 길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울고불고하는 그 백성들이 더불어 살라 하면서 이 세상을 이렇게 아래위로 혼탁하게 만들아 놓은 결과가 되었음이니라.나 여호와의 참뜻이요,참진리를 모르면서 저희들은 십일조요,각종 헌금을 거둬들이는 데만 모두를 다 역사한 것이요,신학의 공부요,깨달았다는 종교 지도자 너희들은 재물을 거둬들이는 박사 학위요,그 학위를 몇 개나 가지고 있느냐,너희들이 거기에 얼마나 조예가 깊으며 얼마나 능력을 발휘하는 박사가 되었느냐,그것으로써 평가하며 편가받는 그와 같은 세상이 되었으니,지금 너희들이 재물을 거둬들이는 박사 학위를 따기에 혈안이 되었으니,모든 종교 집단 지도자들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십일조요,각종 헌금이라 하여 영수증 없이 갈취하는 그 박사 학위를 너희들이 몇 개씩 가지고 있는지 알겠느냐? 수십 개씩 가지고 있는 것이 오늘의 종교 지도자 너희들이니라.물질을 앞세운 열성도를 가지고 얼마나 많은 양을 바치느냐,얼마나 수시로 갖다 바치느냐,있는 것 없는 것 다 털어서 바치느냐,그 열성도를 가지고 그들이 섬기는 것이 나 여호와를 믿고 안 믿는 것이라 잣대로 재어 그들에게 공포심을 자아내며,바치지 아니하면 편안한 날이 없도록 그리 만들어 간 것이 오늘의 종교 집단 너희들이 아니더냐? 그러면서 더욱이 하늘에 오르고 못 오르는 것을 그것으로써 심판하는 것처럼,너희들이 심판관이 된 것처럼 그와 같은 사악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너희들이라는 것을 알라.너희들이 각종 헌금을 거둬들이는 수 없이 가지고 있는 박사 학위를 다 버리지 아니하는 만큼,그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것만큼,너희들이 영원히 사는 세상에서 그를 치러야 된다는 것,그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는 그 무서움이 기다린다는 것을 알라.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 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몰아보기로 다시 보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작년에는 잘잘법이 우리 곁에 있어서 참 위로가 되고 행복했습니다. 잘잘법을 기다리면서 가졌던 기대감도 모처럼이었고요... 2021년에도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좀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그러니까 이세상도 잘 살아야 하는데 죽어서 심판을 받고 난 후 지옥에 가거나 천국에 가지 읺는다는 것입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자라야 천국에 간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천국인데 그게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간단히 말하면 구원을 받은 상태에 있다가 죽으면 천국에 안가고 어디를 간다는 말입니까? 예수님께세 말씀 하신 분량이 천국에 관해서 적었다고 천국이 없다고 말 할수는 없지요 하시는 말을 들어보면 그야밀로 말장니
말을 하면서 알멩이가 없는 것 같아요 구원은 확실하고 그 구원을 받은자가 가는 곳이 헤븐 아닙니까? 그러니까 천국이 있다는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몸이 아프다 나으면 구원이라고 하는 것은 육체가 치유된 것을 구원이라고 하지만 긍국적인 영의 구원은 어텋게 되느냐가 문제죠 소설의 예화는 소설의 에화 일뿐 천국의 관한 확실한 얘기는 아니죠 지엽적인 많은 문제와 선행되는 과제 후에 얻는 분명힌 실체가 있다 없다 이렇게 말을 해야지 애매 모호하게 물에 물 탄듯 술에 술탄듯 히미하게 하지 마시고 분명하게 말 하세요 젊은 목사님. 좀 나이드신 목사님은 일리가 있게하는것 같은데 젊은 분은 염 말장난 하는 것 같아요
목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잘잘법 성서학당 루터의 교리문답 웨슬리의 길 그리고 주옥과 같은 주일 설교 말씀 등을 통해서 헤아릴수 없는 많은 영적 도움과 지침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가장 큰 감사 제목 가운데 하나는 목사님을 보스톤의 the renew 집회에서 만나 뵌 것입니다. 목사님 께서도 올 2020 한해 부지런한 꿀벌로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년에도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함께 하시며 주님의 꿈을 이루어 가시고, 목사님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새해 주님의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의 모든 죄와 고통은 구주께서 다이미 체득하셨기에 위안을 받기를 바랍니다. 옥에서 요한의 목이베임을 당하는것을 간과하는 것을 관여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여즈 실망했던 그의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을 얼마남겨놓지 않던 구주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받을 침례란것을 알리셨죠. 그리하여 스테반집사님도 고통가운데서 죽으며 기쁨으로 주를 맞이했던 것이죄. 헝제님 현제의 고통은 안타깝지만 제자로서의 통과해야할 침례라는것을 생각하시고 성령을 의지하여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것을 잘 참고 인내하게 간구하시면 고맙겠습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혹시 의식주의 상황은 어떠신지요.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작은 힘을나마 보태겠습니다.. 010 6631 6909
댓글까지도 은혜가 넘치는 잘잘잘입니다~ 몸만 아파 죽는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프면 건강한 몸도 하루아침에 병든삶을 살수밖에 없는 현실속에 죽을것 같던 영혼이 되살아나는 듯합니다~ 살고싶어 찾아갔던 교회가 이제 죽을것 같아 떠나야하는 교회가 되었지만 떠날수밖에 없는 이순간 또한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아버지의 계획과 뜻하심이 있으시다는걸 알기에 절망과 고난 끝에 이렇게 평안한 소망을 품게 하시는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땅에 진정한 진리를 전해주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계시다는것 만으로도 분명 이땅가운데 아버지의 진리의 씨앗이 열매맺을 소망의 끈이 있다는것이 타국에서 힘든 신앙생활에 너무나도 큰힘이 되어주시는 잘잘잘 제작진분들과 여러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이일들이 이새벽 잠 못들고 고통받는 한 영혼을 살리는 한줄기 빛이 되는일들을 해주고 계십니다~사명과 소명없이는 할수없는 이일에 어려움들도 있으시겠지만 이렇게 영혼을 일께우시고 살려주신다는걸 잊지말아주세여~온맘다해 감사를 드립니다~사랑하고 축복을 드립니다~♡♡♡
목사님들의 수준이 천지차이임을 느낍니다ㅡ 이렇게 훌륭한 설교를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듣게 만들어 주신 문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실현화 시킨 구글 유툽에 정말 감사합니다ㅡ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댓글의 결론은 유트브 찬양?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목사님의 수준을 사람이 구분하는게 성경적인가요?
설령 수준이 차이나보일지라도 비교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속에서 잘난사람을 쓰시기보단
못난사람을 사용하시면서 하나님을 더욱 영광되도록
만드셨습니다 유툽을 통해 좋은 말씀 폭넓은 설교를
듣게 된 측면도 있지만 잘못하면 자기 입맛에 맛는 설교와
자기 고립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균형있게 사시길 ..
아멘
베이직교회 아침 큐티도좋습니다
물론 그렇게 느끼실수 있어요. 그런데, 그 수준을 내가 판단하면 안됩니다. 판단하는 것은 내 몫이 아닙니다. 정말 어떤 목회자분은 성도보다 못갖추신 그러한 분들도 있으세요. 사실일수 있어요. 그런데 그럴지라도, 그걸 내가 비교를 하면 안됩니다. 비교 자체가 악이랍니다. 판단하는 것은 내 몫이 아닙니다. 분명히 옳고 그름이 보여도, 사실이어도,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게 타락한 인간이 얻게된 선악과이므로 판단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게 내가 판단할 권리를 비워둡니다. 그것이 피조물인 우리가 취할 태도인것입니다. 내가 목회자를 기본적으로 판단하는 태도로 바라보는 눈을 갖는다면 .. 이게 너무도 중요하기에 긴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출근길에 말씀듣다 졸다가 몇주전 소천한 와이프가 함박웃음으로 나왔네요 너무 반가웠네요 웃는 모습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강하신 주님이 의로운 오른 팔로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minaan7067 .
지금 이 천국 입니다 목사님 말씀 에 깨달음 이 있어 감사합니다 예수 안에서 늘 감사. 늘 행복합니다
@@minaan7067 '
@@minaan7067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ㅋㅋ
안녕하세요.
지난 영상에 댓글로 인사드린
교회 다녀오다 생긴 교통사고로
14년째 24시간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사는 30대 청년입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희귀난치병과 코로나로
인해 극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고통 가운데 힘겨웠고 시시때때로
삶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잘잘법의
영상으로 알려주시는것들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에도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먼저 형제님의 그 고통이 어느정도일지 가히 상상도 되지않네요 ~ 진심으로 온전히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형제님 자녀가 고통가운데 있지않고 치유받는것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베드로전서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으셨고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어요.내 경험, 의사의 진단, 나타나고 느껴지는 통증이 아닌,
말씀이 진리입니다.
지금 예수이름으로 통증과 질병의 증상들을 거절하시고 이미 나았음을 말하세요. 거듭난 당신은 예수이름의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 의로워진 자녀된 우리는 담대하게 치유가 마땅함을 말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 말씀이 이 사실을 확증합니다 .
형제님은 이미 치유받고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코람데오-y7n 권승희님 안녕하세요.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제님 먼저 형제님의 글을보니 맘이 아프네요. 저도 영상보며 현실에 고통보다 삶에 기쁨을 누리며 사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잠시 여행에서의 오늘의 삶을 고통보단 참 기쁨으로 누리며 살아가요.주제넘는 얘기 죄송합니다.
하늘높이훨훨님 지난 영상에 달아주신 댓글 기억합니다:) 그 댓글 보고 얼마나 힘드실지 마음이 아팠는데 잘잘법이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저희를 격려해 주시는 따듯한 마음 감사해요. 하늘높이훨훨이라는 이름처럼 2021년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잘잘법이 2021년에도 꾸준히 좋은 콘텐츠로 응원할게요💕
쾌유하세요. 기도할게요
목사님의 말씀을 매일 듣는데 너무 도움이 큽니다. 궁금한 부분도 풀릴 때가 많고요.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 한 번쯤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한때는 몸의 불편함으로 고통속에서 살았습니다.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신것에 원망도 많았습니다.
20년 지나보니 고통덕뿐에 내가 주님곁에 있었고 겸손한 삶을 살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회복 되진 않았지만 바울을 보며 가시가 있음에 이젠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
김기석목사님
김학철목사님
말씀으을들으며
많은것을 깨닮으며
절제에 집중하며기도 합니다
두분 목사님 제삶이 부끄 러 우며감사합니다
하나님 께 감사 드림니다
목사님의 좋은 말씀을 앞집에 고물상에 친구를 불러서 커피한잔 하면서 둘이서 듣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낭만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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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다는것이 느껴집니다.
친구와 함께 귀한것을 나눌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느끼는 요즘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예수님의 진리만을 전하시는 목사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 김학철 목사님과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신앙, 교회, 기독교와 저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영상.. 말씀...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왜 이리 제 맘이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런 영상과 말씀이 있어 힘이됩니다!!
힘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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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목사님과 김기석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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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게 변질되면 가장 추한 것이다😢 진실된 믿음의 한사람이 귀한 시대입니다. 두분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연하게 잘잘법을 보게 됐어요
요즘 내 삶에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목사님들 말씀을 듣고 또 듣네요...
늘 좋은 말씀으로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함께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 통해서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과 나와 이웃(남편과 자녀.친구.교회.공동체) 과의 관계에 대한 지혜를 성경관점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하던 물음들을 쉽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편집된 영상도. 적절한 배경 음악도. 고심해서 작업하신게 느껴집니다.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챙겨보다가. 이제는 남편과 아이들도 함께 봅니다. 이웃들에게도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교수님.제작진분들 건강조심하세요~
잘잘법으로 인해 저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았습니다 확신이 없어 방황했던 신앙이 기쁨으로 승화 되었어요 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방송입니다 2021년도 더 깊은 주님을 만나걱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 2021년에도 좋은 메시지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이 영상을 제가 볼 수 있게 된 이것이 주님의 축복임을 알아요..감사드려요..
제작해주신 주님과 모든 분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과 용기
부족한 저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몇번째 다시 듣기
사랑하는 목사님들
건강하셔서 진리를
오랫도록 전해주세요
가뭄에 단비같은
말씀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 소중합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신앙의 본질을 깨닫게 되네요 저처럼 마음의 괴로운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제게도 있었음은 알게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형편이 가슴에선 하나님을 목메이게 갈망하면서 교회도 기도도 말씀도 찬양도 스톱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깼습니다 회복합니다 어느 산골짜기에 머물지라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때까지 크리스천인으로 살겠습니다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행복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저는 불교인데 참~선한마음 끝까지 보고가게되네요 행복하세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자신데 씨씨엠을엄청좋아하시내요
좀더 예수님에대해
집중해보시길 조심히 권면드려봅니다~
그리고
불교와도 비교해보시구요~
영원한생명
죽음이후부활해서도
내인격체로 그대로 가장 베스트인 나로 살수있는 곳이 예수님의 道 인것을요~♡~
김학철교수님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으셔서 듣기도 편하네요 얼굴도 잘생기시고 이시대에 바울과같으십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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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내내 멈추지 않는 눈물이 너무나 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천국이란걸 알게 해주심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천국소망을 매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교수님~깨닫게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격느럽습니다
잘잘법의 귀한 말씀을 듣고
마음의 평안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
의심하던 마음도 믿음으로 돌아서는 나를 바라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자막이
있으면 더 많은 세상사람들에게 전파될것 같아요.
언젠가 부탁드립니다. ❤
너무 잘 해석 하셔서 정말 화~악
이런 해석이 그동안 내가원하고 바랬것 말씀입니다
성령님 이렇게 좋은 강의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모든분들 짱짱짱이십니다
이시대 주님의 사람들
살아계신 성령님의 모습을
두분의 삶과 말씀안에서
만나뵙고 느낍니다.
아둔하고 무지함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모든 크리스찬들이
바른 분별력을가져야합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을 믿는 그 마음 ,하나님이 주신 큰 선물 임을 믿게 하는 천상의 목소리와 지적인 표현력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는 것 ,이 감사함을 제 주변분들에게도 이 영상을 share 해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께 함께 할 수 있나요...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정말 신나는 이야기입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대로 진짜 기쁘게 살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게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잔잔한 울림속에
신뢰하는 주님과 호흡하게하심
목사님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의 중요한 이 시대 임마누엘 주님 함께하심 감사드리며 소망하는 일정을 반드시 이루시는 주님께 감사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죄성을 고백하며...
인생을 꾹꾹 눌러담아 살아가며 살아내고 적용하길 원합니다~☆
마음 열어주심 고맙습니다
믿음생활 이제 시작했어요 김기석 목사님 말씀에 감동받았어요 말주변이 없어서 표현이 어렵지만 저도 구원을 받았군요 미워했던 마음운 버리고 이해하게 되니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늘 귀하신
말씀으로 부족한
저희의삶을
체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주 어릴적부터 불렀던 찬송의 가사가 이렇게 큰 사랑의 의미일줄은 몰랐어요.
죽음조차 끊을 수 없는 사랑. 무한한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믿습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과 함께 하며 천국의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교회만 40년 왔다 갔다....삶에서 ,지금 성경 가지고 읽고 배우고 합니다 성서학당을 통해서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또한 많은 믿음에 선배분 들이 이렇게 배움을,앎을 나누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요즈음 와서 말씀을 따라서 사는것이 영생이고 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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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ㅗㅓ
내게 다가온 영감과 삶을 살아내는것 또한
훌륭한 삶을 사는것이라는 목사님 말씀 에 위로가 됩니다 ~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사랑의주님!♡
이죄인을 용서하시고 상처줬던 모든이들에 삶이 평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 더욱더 알아야할 말씀들 너무 위로가 되며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마음에 잔잔한 평안주시고 분별할수 있는 지혜의 말씀으로 신앙의 방향을 잡아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복합니다.
갈길을 알지 못할때, 한국교회에 실망할때, 제 자신에 대해 낙심하거나 좌절될때 때때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심 또한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 방송이 계속 되어서 고달프고 힘들어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회복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잘잘법말씀을 듣고 은혜받으면서 항상 감사하고 조금씩조금씩 제삶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바뀌어갈때 제자신을보고 감사의눈물도 흘렸지요 그런데 잘잘법 모음을 계속 들어면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주님의종들을 통해서 이땅의모든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구나 ... 주님의 선하신뜻을 계속 이루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이사랑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강건하세요
목사님좋은말씀오늘도감사합니다-♡-메마른영혼이쉼을얻는시간이네요^^ㅡ거듭감사에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잘잘법을 만난 천주교 자매입니다. 너무너무 귀한 좋은말씀들 달게 듣고있습니다. 여기서 듣는 말씀을 통해 좀 더 성숙해지려 노력하고 삶의 기준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살아가면서 의문을 품었던 저의 고통에대한 것들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잘잘법을 만났으니까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혀ㅛ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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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그들이 거짓된 행위를 버리지 못하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구원의 길을 오지 못하는 것이니라.그들은 선보다도 악습이요,악행에 숙달되었으며 훈련된 자들이요,거기에 모든 취미를 붙인 자들이요,그것밖에는 사는 의미를 모르는 자들이니,계속 악습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종교 집단의 지도자들이니라.그리고 저희들이 편안한 길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울고불고하는 그 백성들이 더불어 살라 하면서 이 세상을 이렇게 아래위로 혼탁하게 만들아 놓은 결과가 되었음이니라.나 여호와의 참뜻이요,참진리를 모르면서 저희들은 십일조요,각종 헌금을 거둬들이는 데만 모두를 다 역사한 것이요,신학의 공부요,깨달았다는 종교 지도자 너희들은 재물을 거둬들이는 박사 학위요,그 학위를 몇 개나 가지고 있느냐,너희들이 거기에 얼마나 조예가 깊으며 얼마나 능력을 발휘하는 박사가 되었느냐,그것으로써 평가하며 편가받는 그와 같은 세상이 되었으니,지금 너희들이 재물을 거둬들이는 박사 학위를 따기에 혈안이 되었으니,모든 종교 집단 지도자들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십일조요,각종 헌금이라 하여 영수증 없이 갈취하는 그 박사 학위를 너희들이 몇 개씩 가지고 있는지 알겠느냐? 수십 개씩 가지고 있는 것이 오늘의 종교 지도자 너희들이니라.물질을 앞세운 열성도를 가지고 얼마나 많은 양을 바치느냐,얼마나 수시로 갖다 바치느냐,있는 것 없는 것 다 털어서 바치느냐,그 열성도를 가지고 그들이 섬기는 것이 나 여호와를 믿고 안 믿는 것이라 잣대로 재어 그들에게 공포심을 자아내며,바치지 아니하면 편안한 날이 없도록 그리 만들어 간 것이 오늘의 종교 집단 너희들이 아니더냐? 그러면서 더욱이 하늘에 오르고 못 오르는 것을 그것으로써 심판하는 것처럼,너희들이 심판관이 된 것처럼 그와 같은 사악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너희들이라는 것을 알라.너희들이 각종 헌금을 거둬들이는 수 없이 가지고 있는 박사 학위를 다 버리지 아니하는 만큼,그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것만큼,너희들이 영원히 사는 세상에서 그를 치러야 된다는 것,그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는 그 무서움이 기다린다는 것을 알라.
@@k-1798 잠잠하라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목사님들의 귀한 가르침,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야기들을 편하게 들을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시공간에 함께 있는시간들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은총 가운데 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저도 제 생각에
따라 제가 사는 이곳이 천국도 되었다가 지옥도 되었다가 하는 것 같아요
올 한 해 잘잘법이 있어 행복했어요
내년에도 제 삶에서부터 천국을 만들도록 애써볼게요
잘잘법 제작분들 올 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유익한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구독자 분들이 계셔서 행복하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축복 가득한 새해되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도 벌(꿀)을 기를수 있을까 하는것이다 알려주십시요 시카고에 살고 있는이종윤 장노 입니다 대답 부탁합니다
목사님말씀 넘 좋아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계셔서 우리를 일깨워 주세요
목사님 같은분이 많아서 사회가 아름다워지면 좋겠어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ㄸ
ㅊ
ㅁ
목사님~ 말씀이 한마디~ 한마디 마음에 와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여긴 미혹의 장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ㅢ8
많은 질문에 대해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니을 통해 마음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응원하고.감사하고.사랑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ㅌ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
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김학철 목사님 말씀이 좋네요. 이렇게 널리 알려졌어야 했는데 그 작은 공동체에서만 나눠지기에는 아깝고, 견디기 어려우셨을 것 같다고 이해하려 노력해봅니다.
좋은 말씀과 깊이 돌아볼 수 있는 말씀들 담겨있는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울림있는 말씀들 담아주세요! 응원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두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입니다 ~ 알고있어도 말씀들으니 더욱더 하나님사랑이 감사해 눈물납니다..목사님 좋은말씀 또한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
아버지의 말씀이 영원 하시듯이 말씀을 들어면서 성장하는 삶이 되기를 🙏 늘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내려놓는 믿음도 우리주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이름만이 들어날수 있기를 늘 바라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은 심령을 맑게 하십니다.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가미 하지 않은 진실된 말씀 날마다 목사님 말씀에서 진리를 깨달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마음안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 ~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가르침 감사합니다. 다시 성경속으로 들어가..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이상의 가치,,, 하나님의 말씀 아멘입니다!
천국 소망갖고 주님의 나라만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을
통해 날마다 새힘을 얻고
기쁨으로 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무거운짐이 가벼워 집니다
할렐루야😍
눈물겹도록 귀한 말씀 들은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일 설교나 미디어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나면. 원지 무언가 답답함.형식에 올가매임을 당하는 느낌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아 아팠습니다~ㅠㅠ.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게되고 처음 들어와
듣습니다. 어쩜 이리 아름다운
말씀이 있는지요.
구독하며 진리의 양식을 채우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었어요. 좋은 설교 계속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께서 수고하시어 준비하신 말씀의 영상을 최근에 와서 듣고 있는데
이해가 쉽지 않았던 성경 말씀들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읍니다.
너무도 감사 합니다
그냥 너무너무 좋습니다. 인생에 그냥 도움이 됩니다. 너무 귀한 채널이예요♥️♥️♥️
하늘나라가 건설되고 확장되시길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잘 말씀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영성의 말씀 은혜받고 주님 만나시고 천국을 소망하시길 기도합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몰아보기로 다시 보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작년에는 잘잘법이 우리 곁에 있어서 참 위로가 되고 행복했습니다. 잘잘법을 기다리면서 가졌던 기대감도 모처럼이었고요... 2021년에도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좀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숙경님 잘잘법을 기다려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도 복음 전하는 일에 잘 쓰임받고 싶습니다. 함께해주세요^^
그러니까 이세상도 잘 살아야 하는데 죽어서
심판을 받고 난 후
지옥에 가거나 천국에 가지 읺는다는 것입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자라야 천국에 간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천국인데 그게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간단히 말하면 구원을 받은 상태에 있다가 죽으면 천국에 안가고 어디를 간다는 말입니까?
예수님께세 말씀 하신 분량이 천국에 관해서
적었다고 천국이 없다고 말 할수는 없지요
하시는 말을 들어보면
그야밀로 말장니
말을 하면서 알멩이가 없는 것 같아요
구원은 확실하고 그 구원을 받은자가 가는 곳이 헤븐 아닙니까?
그러니까 천국이 있다는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몸이 아프다 나으면 구원이라고 하는 것은
육체가 치유된 것을
구원이라고 하지만 긍국적인 영의 구원은 어텋게 되느냐가 문제죠
소설의 예화는 소설의 에화 일뿐 천국의 관한
확실한 얘기는 아니죠
지엽적인 많은 문제와 선행되는 과제 후에
얻는 분명힌 실체가 있다 없다 이렇게 말을 해야지
애매 모호하게 물에 물
탄듯 술에 술탄듯 히미하게 하지 마시고
분명하게 말 하세요
젊은 목사님.
좀 나이드신 목사님은 일리가 있게하는것 같은데
젊은 분은 염 말장난 하는 것 같아요
목사님들말씀듣게되어서감사하게되네요.근본적으로죄인인데요.하나님아버지앞에부끄럽지않게성경말씀대로살아가는것을지향합니다.코로나인하여교회에서양육되어지고교육받지못해서속상합니다.성경말씀대로살아가고자한답니다.저는하나님의자녀이니까요.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들 말씀에 녹아듭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말씀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기독교가 세상의 권력과 기득권이 아닌 하나님 앞에 바른길 가길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말씀이 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저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 은혜를 누리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은혜가 저만이 아니라 주가 만드신 모든 창조물에도 동일히 향하는 것임을 잊지않게 하소서.
잔잔하고 편안한 음성.쉽고 자세한 표현으로 믿음과신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우연히 처음 들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구독하고싶네요. 답답한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박사님 말씀 듣고 가슴깊이 성찰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과의심 모두 신앙상태에있다는
교수님 말씀 위로가 됩니다^♡^
20년 다녀도 구원을 못 받은 사람이 있죠.말씀이 깊히 들어가야해요.아멘.말씀이 들어가면 감사가 있죠 사랑도 있고요.
오늘도 은헤받길 원하는 이들에게 정제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들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당연한 능력에 말씀의 성삼위일채 안에서 이루워놓으신 획심이 영원함으로..................✝️📖🙏❤️................
🙏🌈🥰만족케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목사님..통해 채워주시는 영에 양식이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김학철 목사님 감사 감사 합니다. 말씀 해 주시는것이 희미 했던 것들을 " 아 ! " 하구 이해가 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ㅜㄴ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것. 받은것만 감사했는데
없는것. 못받은것에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일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도 감사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감사를 선택하며 사니까 이제는 선택을 안해도 감사가 되어집니다
이 또한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최고의 기독교 방송입니다
아멘 ㆍ
사랑으로 다스리고 보호하고 함께가는것
시골에 와서보니 아담의 사명
보존자라는 것을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의 은혜의 메세지도 유익하지만 , 다양하고 풍부한 어휘로 복음을 전해주시니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과함께 주님에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는 새해가 되시길 주님과 함께 동햏하시는 기쁨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고 ,듣고 들을때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할렐루야 아멘 🙏 아멘 🙏 아멘 합니다 🙏 지혜의 말씀을 교수님 과 목사님 들의 입을 통해 배우며 깨닫고 이해 하게 하여주시니 참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 들을 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방송 많이 많이 좋아요 😀 😍 영광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여호와께 찬양 하라 ♥️♥️♥️♥️♥️♥️♥️♥️♥️♥️♥️♥️♥️♥️
2021년 올해 저희큰딸이 50십인데 이화여고때 선생님이셨답니다 저또한늘말씀들으면서 영육간 양식이되해주시니감사드림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 조심하세요^^
목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잘잘법 성서학당 루터의 교리문답 웨슬리의 길 그리고 주옥과 같은 주일 설교 말씀 등을 통해서 헤아릴수 없는 많은 영적 도움과 지침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가장 큰 감사 제목 가운데 하나는 목사님을 보스톤의 the renew 집회에서 만나 뵌 것입니다.
목사님 께서도 올 2020 한해 부지런한 꿀벌로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년에도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함께 하시며 주님의 꿈을 이루어 가시고, 목사님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새해 주님의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 가득한 새해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은받음에부드럽네요-수용됩니다^^-감사예요!!!
샬롬 !
이 나라의 고3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세대를 응원해주세요
2021년 새해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너무 유익합니다~~
믿음이 없는 친구들에게 보내주고 싶은데..
용기가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분께도 유익한 영상이 되면 좋겠네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고통은 구주께서 다이미 체득하셨기에 위안을 받기를 바랍니다.
옥에서 요한의 목이베임을 당하는것을 간과하는 것을 관여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여즈 실망했던 그의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을 얼마남겨놓지 않던 구주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받을 침례란것을 알리셨죠.
그리하여 스테반집사님도 고통가운데서 죽으며 기쁨으로 주를 맞이했던 것이죄.
헝제님 현제의 고통은 안타깝지만 제자로서의 통과해야할 침례라는것을 생각하시고 성령을 의지하여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것을 잘 참고 인내하게 간구하시면 고맙겠습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혹시 의식주의 상황은 어떠신지요.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작은 힘을나마 보태겠습니다.. 010 6631 6909
9ㅈ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의 방향을 잘 안내해주셔서 낙심한 마음에 힘을 얻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찬찬히 함께해주세요:)
신앙보다 전라도카르텔이 우선
댓글까지도 은혜가 넘치는 잘잘잘입니다~
몸만 아파 죽는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프면 건강한 몸도 하루아침에 병든삶을 살수밖에 없는 현실속에 죽을것 같던 영혼이 되살아나는 듯합니다~
살고싶어 찾아갔던 교회가
이제 죽을것 같아 떠나야하는 교회가 되었지만 떠날수밖에 없는 이순간 또한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아버지의 계획과 뜻하심이 있으시다는걸 알기에 절망과 고난 끝에 이렇게 평안한 소망을 품게 하시는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땅에 진정한 진리를 전해주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계시다는것 만으로도 분명 이땅가운데 아버지의 진리의 씨앗이 열매맺을 소망의 끈이 있다는것이 타국에서 힘든 신앙생활에 너무나도 큰힘이 되어주시는 잘잘잘 제작진분들과 여러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이일들이 이새벽 잠 못들고 고통받는 한 영혼을 살리는 한줄기 빛이 되는일들을 해주고 계십니다~사명과 소명없이는 할수없는 이일에 어려움들도 있으시겠지만 이렇게 영혼을 일께우시고 살려주신다는걸 잊지말아주세여~온맘다해 감사를 드립니다~사랑하고 축복을 드립니다~♡♡♡
함께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말씀하시는 모든 순간이 감동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잘잘법이 있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목사님들 새해에 더욱 강건하시고 계속해서 귀한 은혜의 말씀으로 저희의 삶을 응원해 주세요~^^
함께해주신 덕분에 저희도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메시지 나눌 수 있도록 할게요^^
이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함께 걸이가는 길에서 천국을 맛보며 천국을 보며 사는자는 죽어서도 그천국에 들어가 살줄을 믿습니다 새해도 주안에서 평안하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기는 아직 우물안의
개구리들만 있나보다
세상이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나봡~ㅜㅜ
@@iop789 ㅎ,ㅎ,ㅎ 무슨근거로,,? 우물안 개구리,?라는 발언을하시는지요.!,??????
얼마나 안다고,,,!!!!!??????
좀 미안하지만,~~~
그대야 말로 우물안 개구리!!!!! 왜냐면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법이니까요.!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 매우 안타깝습니다.!
*, "그어떤세상" 사니 어떤가요.!,?
그래서 어떻게 살것인가.?,!
어떤 삶이 옳은 삶인가,?,! 대한 진지한 물음 있으셨을까요.?,!?!?!?
♡ 주님의 이름으로 님을 축복합니다.!!! ^^
안녕하세요, 잘잘법을통해서 말씀에 더 가까워질수있는 한해였어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2021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더 하나님을 전파해주세요 적은돈이지만 후원하고있습니다 말씀에 목말라서 생각날때마다 찾아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적으로 더욱더 채워드릴 수 있는 메시지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개정 이후 처음 그레이스교헤
ㅇㄹㄹㄹㅎㅎㅎㅎㅎ
요즘시대에 신앙에 지팡이같은 말씀입니다 나에 신앙을 점검하는시간 한단계더 깊은신앙에 말씀 잘새기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정신건강은 환기를 잘해야 한다.
가뿐하게 자기표현을 하라란 말씀 참 재미져요
표현하시는 말씀이 쉬우면서 우리 속을 잘 긁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