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저서 『낮은 데로 가라』 mall.godpeople.com/?G=9791165045241 열심히 교회는 다니고 있는데, 내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점검해보고 싶은 분들은 김관성 목사와 함께 한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은혜 문장 쓰기 20선 『낮은 데로 가라』 mall.godpeople.com/?G=1714020477-9
서울에서 남편과 가게하고 있는 30대 자영업자입니다. 불경기와 계속 생겨나는 경쟁속에서 너무나 지쳐 하나님께 여쭤봤습니다. 왜 다 주실수 있으시면서 왜 안주시냐고 너무나 서운하다고 마음이 상해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낮은 곳을 보거라."고 답해주셨습니다. "주님, 돈이 많아도 볼수 있어요. 꼭 이렇게 힘들어야만 알 수 있나요?" "쓰고 남음이 있는 돈으로 그들을 돕는게 아니다. 너가 이렇게 힘들고 아파해야 그들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지금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서 그들의 아픔을 알고 함께 안고 울어주거라." 이날 주님과의 대화로 인해 마음이 많이 풀렸고 어려운 이웃을 그동안 잊고 살았는데 회복되어 진심을 다해 기도하고 물질로도 섬기려 합니다. 정말 이렇게 힘든 시기에 결핍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런 소명을 주실줄 몰랐는데 유투브에 목사님 인터뷰 뜨는걸 보고서 아, 내가 들은 음성이 잘못된게 아니구나.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책도 방금 갓피플 통해 주문했습니다.
존경하는 김관성 목사님~♡ 롬팔이팔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예수님처럼 지극히 작은자에게 예수님처럼 대하며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시기에 선포하는 말씀에 더욱 능력이 있음을 경험합니다.겸손하고 유쾌하면서 말씀의 정곡을 설파하시는 목사님 새로 나온 책 구매해서 읽겠습니다. 청주에서 김집사입니다~^^
인간의 위대함은 우리 주님께서 그러했듯이 내손에 있는 것으로 누릴 수 있음에도 다른이에게 댓가없이 나누어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는것이죠.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의 자리에서 십자가의 고난의 자리로 오셨던 것처럼. 많은 목사님들이 설교 뒤에 숨어 아름답지 못한 여러 이야기들로 불편한 세상에서 단비와 같은 모습으로 끝까지 있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투박하지만 누구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고 , 사람을 사랑하시는 그 모습 늘 감동입니다. 목사님의 목회 여정에 늘 주님께서 힘 주시고 동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일년 늦었습니다 쉰 넷 이네요 낮은 데로 가면 주를 만난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결정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이제 피치못해 결정하고 난 후 낮은 내게 흘러오는 평안을 조금씩 느낍니다 스스로는 겸손해지기 어려웠는데..감사합니다 위로 위로 향하던 방향키를 낮은 곳으로 잡은 지금부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곳이나 어떤 상황에 있든지 낮은 곳은 항상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저를 찾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성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단한 자들의 숨통을 한 번 이라도 틔워줄 수 있는 삶을 살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울산에 있는 청년 자매입니다. 찾아보니 직장 가까운 곳에 낮은담교회가 있길래 더욱 반갑게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어떠한 세상의 우상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굳건히 나아가는 목사님과 교회되도록 중보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직장 동료들을 전도한다면 이곳으로 인도해주고 싶네요..!! 무엇보다 이 영상을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에 새겨서 저 또한 낮은 곳으로 향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떨어지지 않고 꼭 붙어있을 수 있도록 꼭 기도해주세요 🙏🏻
말씀대로 살지 않는 자에게는 성경이, 성경이 본래 지닌 의미를 보고 깨닫기가 어렵다. 욕망에 사로잡힌 목회자 그릇에는 그 욕망의 마음과 눈으로 ,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담은 그 진리의 말씀이 담을 수 없는 것이다. 목사님 말씀처럼, 사람은 다 비슷하나 말씀대로 살아본자들이, 한 번이라도 십자가를 가지고 누군가를 희생해본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맛볼 수 있는 것처럼.
신이신 예수님도 이땅에 오셔서 인간으로 태어나..모든 낮은 곳에 임하셔서..우리 인간의 연약함과 고통.괴로움.외로움등을 몸소 겪으며 체험하셔서.. 우리가 더 직접 겪으신 예수님을 의지할 수 있고..또 지금은 하늘에서 하나님께 죄에 연약한.. 우리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는거 같아요..그 사람의 고통을 진정으로 공감하고 위로할수있는 사람은 그 사람의 고통을 똑같이 겪어본 사람만이 할수있기 때문에..굳이 하나님께선 우리가 그들을 온맘을 다해 위로하고 도와줄수 있도록 낮고 천하고 힘든 곳으로 가길 원하시는 것 같네요..가라고 하는 그 낮은 곳으로 가며..순종할때 큰 축복이 임하는 줄 믿습니다💖🙏💖
▶김관성 목사 저서 『낮은 데로 가라』 mall.godpeople.com/?G=9791165045241
열심히 교회는 다니고 있는데, 내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점검해보고 싶은 분들은 김관성 목사와 함께 한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은혜 문장 쓰기 20선 『낮은 데로 가라』
mall.godpeople.com/?G=1714020477-9
목사님의 기본적이지않은 목사의모습을볼때많이 실망햇어요
은퇴목사도 떠나지않고
머무는 모습도 별로 아름다워보이지 않네요
김관성 목사님 이야말로 진정한 교언자십니다
서울에서 남편과 가게하고 있는 30대 자영업자입니다.
불경기와 계속 생겨나는 경쟁속에서 너무나 지쳐 하나님께 여쭤봤습니다. 왜 다 주실수 있으시면서 왜 안주시냐고 너무나 서운하다고 마음이 상해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낮은 곳을 보거라."고 답해주셨습니다.
"주님, 돈이 많아도 볼수 있어요. 꼭 이렇게 힘들어야만 알 수 있나요?"
"쓰고 남음이 있는 돈으로 그들을 돕는게 아니다. 너가 이렇게 힘들고 아파해야 그들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지금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서 그들의 아픔을 알고 함께 안고 울어주거라."
이날 주님과의 대화로 인해 마음이 많이 풀렸고 어려운 이웃을 그동안 잊고 살았는데 회복되어 진심을 다해 기도하고 물질로도 섬기려 합니다. 정말 이렇게 힘든 시기에 결핍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런 소명을 주실줄 몰랐는데 유투브에 목사님 인터뷰 뜨는걸 보고서 아, 내가 들은 음성이 잘못된게 아니구나.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책도 방금 갓피플 통해 주문했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보석 같으신 목사님이시네요
물질의 욕심으로 성도들에게 관심도 사랑도 없이 물질만 원하시는 목사님들을 많이 봐왔는데 하나님이 찾으시는 김관성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들이 해갈이 되었답니다.
목사님 그마음 변질되지마시고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유지하시길 기도합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다 은혜입니다
직접 살아내시는 분의 입에서 나온 귀한 말씀을 들으며 제 믿음을 되돌아 보며 잘못되어 온것들을 돌이키기를 소망합니다♡
참 목사님 이신 김관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들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이 시대에 귀한 목사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김관성목사님 한마디 한마디가 은혜가 됩니다
존경하는 김관성 목사님~♡
롬팔이팔에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예수님처럼 지극히 작은자에게 예수님처럼 대하며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시기에 선포하는 말씀에 더욱 능력이 있음을 경험합니다.겸손하고 유쾌하면서 말씀의 정곡을 설파하시는 목사님 새로 나온 책 구매해서 읽겠습니다. 청주에서 김집사입니다~^^
자기부인하며 십자가를 지는삶이 안되고 욕망을 쫒으니
안들어 주는듯!
언행일치~
아멘~
아멘! 깊은 은혜 받습니다.
제가 늘 생각했던 하나님의 뜻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이해가 되는 기독교의 진정한 방향성인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귀한 목사님이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휘어질 뻔 했던 방향성 다시 다잡고 갑니다.
삶에 쫓겨 또 헤맵니다..그러나 또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이곳에 이끄셔서 은혜의 은혜를 깨닫고 깨닫게 하시니..감사 입니다.
역시 하나님은 눈동자로 지켜보시다 더이상일땐 느끼게 일하십니다. 아멘 아멘 🙏
삶으로 목회하시는 목사님입니다
인간의 위대함은 우리 주님께서 그러했듯이 내손에 있는 것으로 누릴 수 있음에도 다른이에게 댓가없이 나누어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는것이죠.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의 자리에서 십자가의 고난의 자리로 오셨던 것처럼.
많은 목사님들이 설교 뒤에 숨어 아름답지 못한 여러 이야기들로 불편한 세상에서 단비와 같은 모습으로 끝까지 있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투박하지만 누구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고 , 사람을 사랑하시는 그 모습 늘 감동입니다.
목사님의 목회 여정에 늘 주님께서 힘 주시고 동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맞아요 목사님 내멋 맘대로 편하게 스무스하게 교회도 더니고 하고싶은게 나란 인간놈이에요 근데 주님은 슬퍼하실거같아요
저는 일년 늦었습니다
쉰 넷 이네요
낮은 데로 가면 주를 만난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결정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이제 피치못해 결정하고 난 후 낮은 내게 흘러오는 평안을 조금씩 느낍니다 스스로는 겸손해지기 어려웠는데..감사합니다
위로 위로 향하던 방향키를 낮은 곳으로 잡은 지금부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보려합니다
아멘
주님준희가그런은혜의삶을살게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과 경험 속에서 우러나는
진짜 목사님😊
간증만 있는 목사님이 아니라 현재도 말씀대로 살아내시는 목사님을
❤❤
목사님!
이 아침에 날 울리는 사람!
나 어떡하라구~~~
감사합니다. 어떤 곳이나 어떤 상황에 있든지 낮은 곳은 항상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저를 찾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성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단한 자들의 숨통을 한 번 이라도 틔워줄 수 있는 삶을 살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울산에 있는 청년 자매입니다. 찾아보니 직장 가까운 곳에 낮은담교회가 있길래 더욱 반갑게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어떠한 세상의 우상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굳건히 나아가는 목사님과 교회되도록 중보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직장 동료들을 전도한다면 이곳으로 인도해주고 싶네요..!!
무엇보다 이 영상을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에 새겨서 저 또한 낮은 곳으로 향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떨어지지 않고 꼭 붙어있을 수 있도록 꼭 기도해주세요 🙏🏻
❤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돈이 내 주인이 아니라서 돈을 나눌 수 있고 내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너무 귀한 말씀이자 선포입니다!! ^^
하나님에 메신저로 살아가시는 존경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 목사님이실지 그려집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느껴집니다.❤
목사님한마디한마디하시는말씀이마음에와닿습니다너무감사합니다 "낮은데로가라"책읽고싶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다은혜로소이다 목사님사랑하고존경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함니다
낮은 담의 삶 넘 존경합니다
아멘 아멘 🔥 🙏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
정말 많은 깨달음을 주시고 은혜받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특히 10:05 부터 공감되기도하고 미처 생각치못했던 부분들을 알려주심에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은혜의 시간을 갖게되었어요.
정말 존경하는 목시님❤❤❤
목시님은 뭐꼬?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팬입니다!!👍🤗
다독하시는 모습, 겸손하게 나아가시는
태도와 마음이 늘 귀감이에요!!😊
책 잘 읽어보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해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존경함니다
목사님!!
한 말씀, 말씀이 와닿습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는 자에게는 성경이, 성경이 본래 지닌 의미를 보고 깨닫기가 어렵다. 욕망에 사로잡힌 목회자 그릇에는 그 욕망의 마음과 눈으로 ,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담은 그 진리의 말씀이 담을 수 없는 것이다. 목사님 말씀처럼, 사람은 다 비슷하나 말씀대로 살아본자들이, 한 번이라도 십자가를 가지고 누군가를 희생해본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맛볼 수 있는 것처럼.
너무나 뵙고 싶었던 김관성 목사님 규장에서 책 내셨네요. 롬팔이팔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따끈따끈한 새 책 5월 연휴기간동안 읽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구매하러 고고씽~~~
아멘 🙏
김관성 목사님...
본질이 이긴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낮은데로 가라... 지금 읽고 있고요
한 쳅터 , 한쳅터 너무 귀하게 접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낮은데로가는것이 소명따라가는곳이 낮은곳이라 말씀하시는데 절대공감입니다.
아멘아멘 깊은 은혜의 말씀 감사해요
책읽어봐야겠어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낮은대로가라~
주셨어 감사합니다
잘읽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멋있다
귀한 목사님의 말씀 많이 은혜 되네요. 감사합니다. 방송 보고 아모스 말씀 읽었네요. ^^
김관성 목사님의 "낮은데로가라" 책을 읽기 전 책 뒷면표지에 QR코드가 있길래 찍어서 들어왔습니다 영상 먼저 시청 후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책의 앞부분 프롤로그와 목차만 봤는데도 벌써 내용이 궁금하고 설렙니다!!!
목사님 목소리 구수함이 진솔함이 있으십니다 존경 합니다❤
절대공감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 아멘
우울증에 최고 약은 밖에 나가 전도하는 것입니다😮 직접체험간증
우울증의명약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책 표지도 멋짐니다 ♡
목사님 찾아다니며 듣고 있습니다.
참 믿음으로 사는것이 무엇인지 계속 바뀌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물질이든 달란트든 선한영향력을 주어야 한다는건 맞네요
돈의 자유함으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아멘🙏
목사님 !!!!!! ㅠㅠㅠㅠㅠㅠ
참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께서 모든 질문에 응답하시는데 모든것이 간증으로 들립니다~❤ 만나신 하나님 만나고계신 하나님 그 이야기들이 너무 귀하고 그 하나님이 너무 따뜻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
신이신 예수님도 이땅에 오셔서 인간으로 태어나..모든 낮은 곳에 임하셔서..우리 인간의 연약함과 고통.괴로움.외로움등을 몸소 겪으며 체험하셔서.. 우리가 더 직접 겪으신 예수님을 의지할 수 있고..또 지금은 하늘에서 하나님께 죄에 연약한.. 우리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는거 같아요..그 사람의 고통을 진정으로 공감하고 위로할수있는 사람은 그 사람의 고통을 똑같이 겪어본 사람만이 할수있기 때문에..굳이 하나님께선 우리가 그들을 온맘을 다해 위로하고 도와줄수 있도록 낮고 천하고 힘든 곳으로 가길 원하시는 것 같네요..가라고 하는 그 낮은 곳으로 가며..순종할때 큰 축복이 임하는 줄 믿습니다💖🙏💖
정말 솔직한 목사님이시네요~^^
아멘
맞아요!
이웃의필요를채워주게되면
그이웃이너무행복해해요
이웃의그모습을보며
우리는
보람과기쁨을누리게되지요
정말흐믓하구요
즐거운활력이
저가슴밑바닥부터올라와서
몸은좀힘들지만
이웃의필요를위해
즐겁게일할수있어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사랑과이웃사랑을
왜말씀하셨는지
저도알게되었어요~
전이말씀을
"내힘으로
하나님사랑,이웃사랑을
하라시는게아니구
하나님사랑은
성령께서말씀을통해주실거야
그리하면
너는그사랑을먹고
네가먹은
그하나님의사랑으로
이웃을사랑하거라
어렵지않지?"
할렐루야!!! 아 멘~~~♡
맞아요 자기가 그래 놓고 하나님이 그랬대 ㅋ
김목사님이 최곱니다
낮은데로 가길 저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소명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라는 것을 처음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관성 목사님 얼굴ㅇ 작은지 이제 알았네요 ♡^^
ㅉㅉ..
❤❤
장애인도서관 주세요 아멘
2:47
하나님 말씀을 생활속에서 직접 실천하시는 보기드문 하나님의 참종
책을 어떻게 구입해야하나요?
아멘
2:47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