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는 현지인 쓰면 됩니다. 해외 기업에서 한국인 설계자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그 한국인이 특정 기술에 대해 뛰어나거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고, 월등하게 비싼 인건비에 체류비에 기타 부대 비용을 회사에서 지불하면서까지 한국인 엔지니어를 채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정도의 메리트가 있어야 회사에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금술사님이 말씀 하신 언어 부분 역시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상 대화와 기계 용어가 섞인 대화는 그냥 한국어로 해도 어려운데, 그걸 현지 언어로 막힘 없이 구사해 내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며, 그 정도 해야 이제 기본적으로 해당 국가 엔지니어 베이스 기준입니다.
![[풀버전] 퇴사하는 MZ, 그들은 왜 떠나는가 | EBS 비즈니스 리뷰 김나이 편](http://i.ytimg.com/vi/RLO4goMgqCM/mqdefault.jpg)
일반기계기사 단돈 0원으로 합격하고 싶다면?
☞ gouk.kr/i1dz9o
책 한권으로 끝내는 기계제도 교재 & 인강 무료
☞ gouk.kr/s58dBG
[출제위원 출신] 이선형 선생님 영상 더보기
☞ gouk.kr/MhIpKw
[리드 엔지니어 출신] 이재형 선생님 영상 더보기
☞ gouk.kr/zFJCjY
[현직 엔지니어] 최유진 선생님 영상 더보기
☞ gouk.kr/bI31Gf
실무자는 현지인 쓰면 됩니다.
해외 기업에서 한국인 설계자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그 한국인이 특정 기술에 대해 뛰어나거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고,
월등하게 비싼 인건비에 체류비에 기타 부대 비용을 회사에서 지불하면서까지 한국인 엔지니어를 채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정도의 메리트가 있어야 회사에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금술사님이 말씀 하신 언어 부분 역시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상 대화와 기계 용어가 섞인 대화는 그냥 한국어로 해도 어려운데,
그걸 현지 언어로 막힘 없이 구사해 내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며,
그 정도 해야 이제 기본적으로 해당 국가 엔지니어 베이스 기준입니다.
현지 취업은 외국어는 기본인데
그래서..... 남미로 가면 수요가 있을거ㄴ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