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이민이라는 중차대한 선택을 앞두고 심사숙고 충분히 하신 후, 여러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민의 장점만을 강조하고 말로 현혹하는 곳은 특히 조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리스크와 현실에 대한 가감 없는 조언과 수많은 프로그램 중 개인의 상황에 최적의 프로그램을 안내드릴 수 있는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시작일 것입니다.
동의 못합니다. 이분은 이민상담이 직업이니까 이렇게 말하겠지만, 너무 무책임하니다. 한국보다 3배 생활비 더들어가고 , 한국에 비하면 의료,주택,복지 등 삶의 질 엄청떨어집니다. 아시안계 이민자 405이상은 실패하고 역이민가는 상황 명심하셔여 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의사를 제외한 변호사, 회게사등은 한국과 다르고 대박이 아닌 보통직업입니다. 엄청고생각오해야 합니다.
본인이 경험해 보지도 않고 단정해서 말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마다 느끼는 부분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어디에도 천국은 없지만 본인 만족하는 삶을 사는 곳이면 어디에 사는냐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민 1세대의 삶은 쉽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이 다이나믹하고, 편리한 대줓 교통시스템과 의료시스템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랴서 재미있는 지옥이 한국이고. 재미없는 천국이 캐나다라는 얘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 먹고, 해외 이민 가면 진짜 100프로 망합니다. 첫째, 언어 둘째, 일자리 진짜 없음 셋째,진짜 진짜 외로움 넷째,고물가 고렌트비 ......저도 캐나다에서 있어봐서 아는데....정확히 말씀 드립니다. 여행은 낭만이요, 이민은 현실이다. 돈 최소 5억에서 10억 정도 있고, 자녀 교육을 위해 간다면 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만, 2~3억 들고 가면 진짜 5년도 안 되서 돈 다 까먹고 거지된다. 진짜 팩트다.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이런 생각 가지면 진짜 인생 꼬이고 헬게이트 바로 열림. 외국가서 노력할 생각 하지말고 언어 통하고, 모든게 편한 한국에서 빡세게 노력하는게 더 살아가기 수월함. 공기 좋고, 자연환경 좋은것도 하루 이틀이지 한국에서 도시에 살았던 사람들은 6개월만 지나도 삶이 무료하고, 심심하고, 너무너무 외롭게 느껴진다. 한국 같이 쓰레빠 질질 끌고 나가서 편의점 가서 쉽게 물건 살 수도 없고, 무조건 주거지에 들어가서 나오려면 다운타운 아닌이상 개인 차로 이동해야한다. 그래서 한집에 차가 두대,세대 그이상 소유한 집들이 많은 거임. 일가 친척이 이미 이민으로 성공해서 내 가족을 도와 줄 수 있는거 아닌이상 이민 성공은 이제 옛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진짜 70~80년대 같이 모든 나라가 다 경제 부흥하는 시기가 아닌 선진국들은 저성장 시기이고 이미 모든 분야에 기득권자들이 포진되어있고, 언어도 안 된다면 그냥 외국나가서 나이 먹고 청소나 설거지 및 허드렛일이나 하다 늙는겁니다. 정말로 신중하셔야합니다.
맞아요한집에 차가 두대 세대 있는게 돈이 많아서 있는게 아니예요. 그냥 캐나다삶의 디폴트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흠 거기에 하나 더 보태자면.. 차보험료 집보험료 비싸요. 많이. 심지어 독일차를 모는것도 아닌데도 말이죠. 나이 드셔서 오실려면 정말 나의 모든걸 다 내려놓고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이 없으면 이민 초반부터 한국과의 비교로 시작해서 비교로 끝나서 다시 한국 돌아가시는분들 여럿 봤어요.
@@joyfullifeyou57 맞습니다 100프로 동감합니다. 캐나다건 미국이건 이민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특별한 기술 없이 고만고만한 종자돈 가지고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마음으로 가면 돈 잃고, 가정에 불화오고 결국 컴백 코리아 하게 되어있습니다. 청소라도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40,50대는 적극 말리고 싶네요. 몸이 버티질 못하고 심하게 현타 옵니다. 이럴려고 이민 왔나.... 정말 이민 가야겠다 싶으면 한국에서 용접을 배우건 미용을 배우건 최소한 기술이라도 습득해서 가야 돈 덜 까먹습니다.
혹해서 캐나다 오면 피눈물 흘립니다. 그럴듯해 보이지만 한국 보다 기본 생활비가 비싸고 .... 싑게 생각하면... 밤마다 이불 뒤집어쓰고 피눈물 흘릴듯...... 예상하시길... 한국에서 보다 엄청나게 노력해야 합니다. 이거 보니 너무 쉽게 이야기 한듯해서 적어 봅니다. 20-30 대라면 추천할수도 있지만 40-50대는 정말 말리고 싶네요. 대충 살려해도 4인가족이면 최소 5000-6000 불이면 먹고만 사는데 이정도면 연봉 10만불 이상 벌어야 하고 좀 하고싶은거 하고 살려면 14-5만불은 벌어야 합니다. 정말 생각많이하고 각오하고 와야 합니다. 기술이 있다면 해드 헌터 통해서 한국에서 캐나다 직장을 잡을 수 있을정도....돈이 많아서 쓰고만 살 수 있을정도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캐나다 물가가 한국에 비해 2배임... 집값이랑 월세가격빼고 캐나다는 지방도시가 물가가 더 비쌈... 밴쿠버 토론토에서 초딩2명 있는 부부가 살려면 한달에 기본8백~천만원 있어야 함.... 1억연봉이 요즘 한국 만큼 흔하지도 않고 1억 연봉받더라도 한국은 세후 7천3백만원정도 나오지만 캐나다는 5천 조금 넘게 받음... 근데 물가가 2배 ~ 외식도 못함...
한국에서 불행한 사람들이 캐나다 이민간다고 행복해진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행복하려면 준비가 절실하다. 이민간다고 해결될 일이라기 보다는 눈높이를 낮춰야한다고 본다. 낮아진 눈높이에서 정말 최선을 다 하면 행복할 기회는 분명 다가온다. 이민을 가서 깨달으면 행복할 기회를 잡을 확율은 높아질 것이고 이민가지 않아도 깨달으면 이민가지 않고도 행복해질 확률은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한국 처럼 전세가 없어 이민 초기엔 렌트비 때문에 누구나 생활비에 허덕여도 집 사고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고 나면 오히려 생활비는 적게 들어요. 요즘 한국 물가도 장난 아님. 캐나다나 한국이나 각자 성향에 맞는 곳을 선택하면 되죠. 늙으면 가족 친지가 더 그립고 편리함과 의료 때문에 은퇴 후 한국행 고려하는 사람들도 있고 역이민을 한다는 사람도 많은듯 해도 그래도 대부분은 여기 만족하고 살고있고 잘살고 있는 사람은 말이 없지요. 이민 일세대는 늘 고향이 그리워 한국에서 노후를 생각해보긴하죠. 그래도 결론은 평화로운 캐나다 삶을 택합니다. 한국은 한번씩 방문하는 걸로~~~
너무 지방인 캘거리를 비교하시네요 한국분들 제일 많이 오시는 밴쿠버나 토론토는 한국집값 못지않고 월세는 방하나짜리가 2백만원 넘습니다. 영어가 안되시면 배달이나 최저시급 받는 일밖에 할게 없구요. 옛날에야 캐나다가 훨씬 잘 사는 나라이니 애들교육을 위해 희생하며 오셨겠지만 지금은 우리나라가 훨씬 편리하고 잘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 왔다가 역이민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4,50대는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고 오셔야 합니다. 역대급 이민자 중 인도인이 70퍼센트는 넘는다고 봅니다. 인구가 많고 영어가 되니 그렇겠지만 어디가나 인디안 천지입니다.
밴쿠버나 토론토의 경우 영주권까지의 문턱이 높아 40, 50대가 그나마 영주권을 취득하기 수월한 캘거리를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역이민을 가시거나 캐나다의 라이프가 맞지 않고 말씀대로 한국이 더 잘 맞는 분들도 물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40, 50대인 만큼 충분한 조사와 심사숙고 후 결정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영주권 받아서 살고있는 50대 초반입니다 애들이 어리고 나보다는 아이들 행복을 위해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기술 또는 경력으로 영주권 받을 자신 없으면 오지 않는게 맞고 이주공사라 불리는 곳 믿지 마시고 본인이 이민신청 가능하신분이라면 영어 능력 어느정도 되시고 특히 엔지니어들은 한국에 비해 대우받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공무원 인기 없다는 말은 공무원 급여보다는 benefits를 잘 모르시는분들이 하는 말이고 말단 공무원 급여도 영어가 안되서 한인들하고 일하는 분들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다만 퇴직금 제도는 없는대신 퇴직연금 은퇴연금 노령연금 같은 연금제도가 한국에 비해 노후보장이 더 좋습니다 . 단점은 아플때 병원 가는데 좀 한국에 비해 좋지 않고 집값이 밴쿠버 토론토 같은 대도시는 서울 아파트 판다고 쉽게 살수 없는 분위기 랜트비가 비싸서 소득이 낮으면 렌트비 내고 나면 생활이 어려울 수 있으나 또 한국처럼 전국민 25만원에 별소리가 나오는데 여기 살면서 정부에서 받는 양육비 각종 세금환급 또는 정부 보조 받은게 내 소득 수준에 맞게 충분히 받았습니다. 세금이 많은 만큼 또 정부로 부터 받는 혜택이 눈이 보입니다 한인들에게 의지 않고 캐나다인들과 어울려 사실 태도와 자신 있으시고 퇴근 후 친구들보다 가족중심적으로 지내시는게 더 가치 있다고 믿으신다면 이민추천드립니다
미국도 요즘 역이민 가는판에 캐나다는 더하죠. 오지마세요. 일년전에 오신분이 되지도 않는 비지니스를 현지 한인 부동산 에이젼트 통해 사서 사기당하고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폐인된사람들 많아요.70,80년대 90년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IT발달로아무것도 할거 없습니다. 오지마세요.
정보가 과장되어 있네요 먼저 집값비교를 잘못 하셨네요 서울 집값과 캘거리 시골과 비교를 하다니 뱅쿠버 집값이 서울보다 더 비싸고 고물가에 전세라는게 없어서 월세를 한발에 몇백만원을 내야 하므로 한달에 생활비만 가만히 앉아서 1000만원 가까이 들어서 살기 어렵다는 이민자들이 않고 역이민을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고 실다 돌아온 사람들도 많은데 이사람 말만 믿고 캐나다 이민가면 큰코 다침니다. 영어안되면 무조건 가면 안되고 한국에서 기득권을 포기하고 밑바닥부터 할수있는 사람 배관공등 기술이 있고 영어가 되는 사람 한국에서 사업등 실패하고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사람은 가서 도전해 볼만하지 나머지 경우는 가면 정착하는데 고생 엄청합니다 한국에서 직장 잘다니다 배달일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캐나다 이민관련 유투브 보면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다 나옵니다
완전 맞는 말씀입니다.. 캐나다에 산다고 영주권 있다고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그 이후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 고민이 또 시작됩니다. 비교를 안받고 사니 마음은 편할 수 있지만 먹고만 사는 생활만 하죠. ㅡ기존에 가진돈이 없으면, 여행,외식,쇼핑,문화생활ㅡ 거의 하실 수 없읍니다. 생활비가 4인가족 600만원예를 들어보면 ㅡ집세 방 두칸짜리 ,공과금,보험료,자동차보험료,기름값 등등 ㅡ350만원 그냥 나가고(토론토 벤쿠버는 더 나감) 나머지로 생활 해야 하는데.. 생활이 쉽지 않죠. 그런데 벌어서 층당하려면 5만불씩 받는 맞벌이 하거나 외벌이 1억 벌러야 하는데 .캐나다서 이 정도 벌 능력 있으면 한국서 이미 더 버시겠죠. 영어가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 구사하시는 분 아니면 정착 쉽지 않습니다. 진짜 현실 입니다.
제가 첨 캐나다로 올때 SK immigration 도움 받아서 왔어요. 허대표님이 전화로 상담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그 당시 코로나로 캐나다 입국 힘들었는데, SK에서 잘 준비해 주셔서 입국한지 1년 반정도 만에 영주권 받았어요. 저희 부부는 미국서 공부했고, 아이둘이 있어요. 집사람이 언어치료사로 미국서 좀 일하다가 에드먼튼에 있는 학교에서 일하는데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1억 가까운 연봉으로 시작했어요. 아이수당 600불 정도하고, 제가 한국에 작은 가게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수입까지 하면 세후 8500불 정도 되요. 4식구 살기는 부족함 없는것 같고요. 한국도 장점 많지만, 한국의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의 인간관계를 전 좋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성공하려면 공부해야 한다는 말 하지 않아서 좋아요. 전 이민 적극추천 드려요.
아프면 안되는 곳입니다. 의사들은 돈작게주는 캐나다 안살고 미국갑니다. 응급실은 의식있으면 하룻밤은 기본 기다려야 의사? 그냥 타이레놀 줍니다. 온타리오에 삽니다. 인종차별은 기본 깔려있고 오타와 근처는 불어 필수입니다. 재산세가 한국대비 20배 비쌉니다. 참고하시길.. 전 참고 삽니다. ㅠ
5년전 1년동안 미국 캐나다 멕시코 가족여행을 했습니다 20년전 캘거리에 1년정도 살아 아는 지인의 지인이 시골비즈니스에 사람을 구한다고 하여 여행을 그만두고 취직할 생각이 있어 오너를 만났습니다 그 오너분이 지금 방송하신분 회사에 모든 권한을 맡겨 같이 상당했는데 비용이 많이 비싸게 요구해 다른 이민공사를 찾아가니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진행가능 하다고 두군데가 너무 차이가 나서 그때 이민진행을 안하고 계속 여행했는데 지금 큰애가 고등학교를 가니 후회가 되네요ㅠ 요즘 다시 이민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캐나다 이민 생각하시면서 이 영상 보신 분들, 댓글을 보시니까 어떠세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여자분의 말이 전부 맞다거나 거의 동의한다는 댓글이 별로 없죠? 이게 현실입니다. 항상 이민은 수시로 확인하셔야 돼요. 이민법이나 이민 받는 전망 같은거. 갈 지역의 현지인이나 아는 사람 없으면 현지 커뮤니티 사이트를 찾아서 항상 현 상황을 확인하세요.
캐나다에서 32년째살고 있고 전에 남미에서도 15년살음 ,일명 1.5세 (?) 한국이민자뿐만아니라 여러 아시아 동유럽등에서온 이민자들이랑 많이 사회생활해봄 , 나름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 여기서 성공함이란 잘 적응하고 경제적으로 어렵지않게 안정적이라는거) 사람들보면 멘탈이 굉장히 강한사람들 , 겉보기와 다르게 강한사람들 쉽게 포기하지않는사람들 힘들어도 그려러니하고 잘넘어가 담에 더잘하는사람들 ,그래서 어쩌면 잃을거없는 동남아 인도 중동계 사람들이 잘적응하는것같음, 내가본 이민와도 실패적은 직종이나 기술 : 미용사 , 목공사, 철근다루는 기술자 , 건축쪽에 손재주 좋은사람들, 이민와서 자격증 다시따야하는 직종들 전기기술자, 간호사 ,간호조무사 , 방사선사 ( 초음파 ,X레이, MRI ) 등
전 캐나다 이민 비 추천합니다... 영어 완벽하셔야해요, 대충오시면 돈만 까먹구 역이민 할수있어요...만만 안해요...현실입니다. 제 직장도 서로 이민자 나라답게 조용하게 치열합니다..특정나라 사람들 넘 일 열심히 해서 좀 겁날때가 있어요... 한국사람만 부지런 하구 열심히 일 하는줄 알았는데... 아닝예요 . 요즘 경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생기고 있어요.
저 한달 캐나다 생활비로 따지면 한국에서 살면 저축하구 정말 여유롭게 살겠대요.. 캐나다 가만히 있어두 집 세금 , 자동차 , 집 보험 internet , 휴대폰, 전기, 수도 , Gas , 자동차 기름 숨만 쉬어도 ....정말 한국이 싸더군요..하지만 캐나다 연금제도는 안정적 으로 보여요....믿음을 주는데....한국은 제 80 넘으신 부모님도 지금 새 연금제도 바뀔까봐 넘 불안하대요. 어디가서 돈 메꾸냐구...그렇잖아도 충분안한데...
저는 아직 젊지만... 얼마전에 캐나다 유학 3개월 다녀오신분 언어교환101 회화에서 만났는데 2천만원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듣고ㅠㅠ 헐... 근데 영어 하나도 못늘리고 돌아오셔서 다시 한국에서 영어회화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자기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저도 유학을 생각했는데 그거 듣고 안가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정부가 국민을 위해 돈을 풀었지만 우리나라는 그걸 가계부채로... 그런데 정부부채는 쉽지는 않아도 중앙에서 관리하므로 해결할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계부채는 대책이 없답니다. 더군다나 강남 부동산과 토건업체 이익보장하느라 경제를 완전 포기한 현 정권은 그냥 개판...
행복은 마음의 주관적인 느낌이다. 식자우환이라고 한국인은 쓸데없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너무 많은 것에 관심이 많고 불필요하게 욕심이 많기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저개발 또는 후진국가를 봐라. 그들도 행복을 느끼다. 따라서 분수에 맞게 주제를 알고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면 적어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알고리즘 때문인가? 이 영상을 오늘 봤는데 현재 캐나다 사정을 좀 알려드릴게요. 고용시장은 굉장히 안좋습니다. 특히, 지난 몇년간 인도 이민자 급증으로 인하여 맥도날드, 팀호튼 같은 단순 근로직 취업하기도 매우 힘들며 생활비가 급격하게 인상이 되어 잘못하면 취업이 안되어 쪽박을 찰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년도만 485,000명의 영주권자들이 캐나다에 입국을 했거나 할 예정이며 그 외에 외국인 단기 근로자, 학생 등등 해서 좌파 정권의 무책임한 이민 정책덕에 캐나다의 사정은 나날이 악화 되고 있습니다. 2025년 부터 매년마다 50만명의 영주권자를 받는다고 합니다. 캐나다 인당 GDP가 매년마다 내려가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더이상 G7국가로 분류 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절대로 캐나다에 이민 오시면 안됩니다. 와서 역이민 하네 마네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바보 같아요. 마지막으로요, 캐나다는 4, 50대 이민자 안받아요. ㅎㅎ 돈으로 이민 할 수 있는 곳은 퀘벡인데 그곳도 돈을 많이 들고 가야 영주권 주는데 그럴 가치가 전혀 없지요. 정말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이런 이민센터나 유학원들이 현혹되는 말로 한사람 한가족 인생 조지는 경우 많음. 조심해야함.
맞습니다. 이민이라는 중차대한 선택을 앞두고 심사숙고 충분히 하신 후, 여러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민의 장점만을 강조하고 말로 현혹하는 곳은 특히 조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리스크와 현실에 대한 가감 없는 조언과 수많은 프로그램 중 개인의 상황에 최적의 프로그램을 안내드릴 수 있는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시작일 것입니다.
지금 영상 첫 문장부터 행복도 어쩌고 하는거에서 충격받았어요.. 아무리 홍보하고싶어도 그렇지 저런식의 논리구조는 혼란스러울뿐이에요
극 공감합니다. 저도 캐나다 살아봐서 아는데..진짜 여행과 이민은 극명하게 다르기 때문에 섣불리 이민 추천하면 인생 망테크 탑니다.
아무리 이민 중개로 생계를 이어나가신다 해도 내용이 너무 섣불러요
허허벌판이고 고급 직업은 없어요. 겨울이 6개월이고 재미없고요
동의 못합니다. 이분은 이민상담이 직업이니까 이렇게 말하겠지만, 너무 무책임하니다. 한국보다 3배 생활비 더들어가고 , 한국에 비하면 의료,주택,복지 등 삶의 질 엄청떨어집니다. 아시안계 이민자 405이상은 실패하고 역이민가는 상황 명심하셔여 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의사를 제외한 변호사, 회게사등은 한국과 다르고 대박이 아닌 보통직업입니다. 엄청고생각오해야 합니다.
이민이 꿈처럼 달콤하지 않아요...
역이민 사례를 먼저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에 많이들 한국으로 다시 갑니다. 몇 억씩 까 먹고.
노후복지는 한국 보다 조금 낳지만..
젊었을때 세금과 연금보험료가 높고..
물가가 비싸서 생활이 고달프다.
외식비가 너무높고, 시간도 6시 땡..
참 재미었고 고달픈 나라임..
날씨도 너무 좋지안음. 해 보기 힘듦.
한국에서 평범한 사람은 캐나다가서 밑바닥부터 생활해야 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일부 장점을 내세워 사람들 인생 망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의견 드립니다. 낯선 곳에서 언어 장벽과 부딪히며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충분한 각오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만큼 한국과는 현저히 다른 캐나다 생활이 본인에게 적합한 분인지 스스로 평가 해보는 것이 우선인 듯합니다.
본인이 경험해 보지도 않고 단정해서 말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마다 느끼는 부분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어디에도 천국은 없지만 본인 만족하는 삶을 사는 곳이면 어디에 사는냐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민 1세대의 삶은 쉽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이 다이나믹하고, 편리한 대줓 교통시스템과 의료시스템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랴서 재미있는 지옥이 한국이고. 재미없는 천국이 캐나다라는 얘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 노후보장이 된다구요 캐나다 연금으로는 먹고 살수없습니다 저소득층에게 주는연금을받아도 밥만먹을 수 있어요 노후보장 이되다고 현혹하지말았으면 합니다
나이 먹고, 해외 이민 가면 진짜 100프로 망합니다. 첫째, 언어 둘째, 일자리 진짜 없음 셋째,진짜 진짜 외로움 넷째,고물가 고렌트비 ......저도 캐나다에서 있어봐서 아는데....정확히 말씀 드립니다. 여행은 낭만이요, 이민은 현실이다. 돈 최소 5억에서 10억 정도 있고, 자녀 교육을 위해 간다면 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만, 2~3억 들고 가면 진짜 5년도 안 되서 돈 다 까먹고 거지된다. 진짜 팩트다.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이런 생각 가지면 진짜 인생 꼬이고 헬게이트 바로 열림. 외국가서 노력할 생각 하지말고 언어 통하고, 모든게 편한 한국에서 빡세게 노력하는게 더 살아가기 수월함. 공기 좋고, 자연환경 좋은것도 하루 이틀이지 한국에서 도시에 살았던 사람들은 6개월만 지나도 삶이 무료하고, 심심하고, 너무너무 외롭게 느껴진다. 한국 같이 쓰레빠 질질 끌고 나가서 편의점 가서 쉽게 물건 살 수도 없고, 무조건 주거지에 들어가서 나오려면 다운타운 아닌이상 개인 차로 이동해야한다. 그래서 한집에 차가 두대,세대 그이상 소유한 집들이 많은 거임. 일가 친척이 이미 이민으로 성공해서 내 가족을 도와 줄 수 있는거 아닌이상 이민 성공은 이제 옛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진짜 70~80년대 같이 모든 나라가 다 경제 부흥하는 시기가 아닌 선진국들은 저성장 시기이고 이미 모든 분야에 기득권자들이 포진되어있고, 언어도 안 된다면 그냥 외국나가서 나이 먹고 청소나 설거지 및 허드렛일이나 하다 늙는겁니다. 정말로 신중하셔야합니다.
맞아요한집에 차가 두대 세대 있는게 돈이 많아서 있는게 아니예요.
그냥 캐나다삶의 디폴트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흠 거기에 하나 더 보태자면..
차보험료 집보험료 비싸요. 많이.
심지어 독일차를 모는것도 아닌데도 말이죠.
나이 드셔서 오실려면 정말 나의 모든걸 다 내려놓고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이 없으면 이민 초반부터 한국과의 비교로 시작해서 비교로 끝나서 다시 한국 돌아가시는분들 여럿 봤어요.
@@joyfullifeyou57 맞습니다 100프로 동감합니다. 캐나다건 미국이건 이민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특별한 기술 없이 고만고만한 종자돈 가지고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마음으로 가면 돈 잃고, 가정에 불화오고 결국 컴백 코리아 하게 되어있습니다. 청소라도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40,50대는 적극 말리고 싶네요. 몸이 버티질 못하고 심하게 현타 옵니다. 이럴려고 이민 왔나.... 정말 이민 가야겠다 싶으면 한국에서 용접을 배우건 미용을 배우건 최소한 기술이라도 습득해서 가야 돈 덜 까먹습니다.
저도 이민 15년차 경험자로 백퍼 동감합니다 이민생화은 결코 쉬운건 아님 더군다나 영어 안되시고 뒷받침이 안되신다면...더 신중하셔야함
영어도 기술도 안되면 절대 이민오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저 67세 시민권자인데 한국에 돌아갈려고 계획중입니다
헉... 지금 sk대표님 입덕해서 영상 다 보고 있는데, 깜짝 놀랐네요. 큰 따님이 지금30이면 대표님 적어도 50 이상이라는 얘긴데.. 와.. 완전 동안이세요~
혹해서 캐나다 오면 피눈물 흘립니다. 그럴듯해 보이지만 한국 보다 기본 생활비가 비싸고 .... 싑게 생각하면... 밤마다 이불 뒤집어쓰고 피눈물 흘릴듯...... 예상하시길... 한국에서 보다 엄청나게 노력해야 합니다. 이거 보니 너무 쉽게 이야기 한듯해서 적어 봅니다. 20-30 대라면 추천할수도 있지만 40-50대는 정말 말리고 싶네요. 대충 살려해도 4인가족이면 최소 5000-6000 불이면 먹고만 사는데 이정도면 연봉 10만불 이상 벌어야 하고 좀 하고싶은거 하고 살려면 14-5만불은 벌어야 합니다. 정말 생각많이하고 각오하고 와야 합니다. 기술이 있다면 해드 헌터 통해서 한국에서 캐나다 직장을 잡을 수 있을정도....돈이 많아서 쓰고만 살 수 있을정도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정말 공감가네요. 함부로 오시지 마세요 ㅠ 영주권도 얻었지만 미친 렌트비에 캘거리가 지금 렌트비 집값 상승이 가장 높은 주에요. 영어 돈이 안되면 안오시는게 답이에요.
캐나다 물가가 한국에 비해 2배임... 집값이랑 월세가격빼고 캐나다는 지방도시가 물가가 더 비쌈... 밴쿠버 토론토에서 초딩2명 있는 부부가 살려면 한달에 기본8백~천만원 있어야 함.... 1억연봉이 요즘 한국 만큼 흔하지도 않고 1억 연봉받더라도 한국은 세후 7천3백만원정도 나오지만 캐나다는 5천 조금 넘게 받음... 근데 물가가 2배 ~ 외식도 못함...
밴쿠버의 경우엔 캐나다 내 타지역에 비해서도 세금이 더 높습니다. 그렇다보니 물가도 더 비싸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세금을 많이 내는 만큼 여러 복지 혜택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한국과 차이가 있습니다.
이게 ㄹㅇ
한국사람들은 단지 연봉만 보고 좋다고 희희낙락
뭔지도 모르고 ㅋㅋ
@@Opkasm
복지를 다 누릴 수 있다 생각해?
50살만 넘으면 몸이 하나둘씩 고장난다
병원비 감당되겠냐? 맹장 걸려서 죽을 수도 있는게 외국임!! 알고 떠들어!!
캐나다에서 공무원이 매력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하신 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캐나다는 공무원이 거의 왕입니다. 일은 널널 하면서 파워가 엄청납니다. 되기도 어렵고 급여나 연금도 어마어마 하죠.
제 와이프 공무원인데 복지 최고입니다. 급여도 대충 한국공무원보다 직급에 따라 다르지만 2-3배는 받는것 같아요. 저도 다음생엔 캐나다 공무원으로.. 😅
캐나다 공무원이 인기가 없다니요?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한국에서 불행한 사람들이 캐나다 이민간다고 행복해진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행복하려면 준비가 절실하다. 이민간다고 해결될 일이라기 보다는 눈높이를 낮춰야한다고 본다. 낮아진 눈높이에서 정말 최선을 다 하면 행복할 기회는 분명 다가온다. 이민을 가서 깨달으면 행복할 기회를 잡을 확율은 높아질 것이고 이민가지 않아도 깨달으면 이민가지 않고도 행복해질 확률은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한국 처럼 전세가 없어 이민 초기엔 렌트비 때문에 누구나 생활비에 허덕여도 집 사고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고 나면 오히려 생활비는 적게 들어요. 요즘 한국 물가도 장난 아님. 캐나다나 한국이나 각자 성향에 맞는 곳을 선택하면 되죠. 늙으면 가족 친지가 더 그립고 편리함과 의료 때문에 은퇴 후 한국행 고려하는 사람들도 있고 역이민을 한다는 사람도 많은듯 해도 그래도 대부분은 여기 만족하고 살고있고 잘살고 있는 사람은 말이 없지요. 이민 일세대는 늘 고향이 그리워 한국에서 노후를 생각해보긴하죠. 그래도 결론은 평화로운 캐나다 삶을 택합니다. 한국은 한번씩 방문하는 걸로~~~
케나다에서 집은 어느 세월에 산데?
케나다 물가 알고 떠듬?
@@user-Griezman 캐나다나 미국은 대출을 받아 사기 때문에 집값 만큼 돈을 모을 필요가 없음...
음...집을 사는게 거의 불가능. 이자가 어마어마해요. 돈 벌어도 다 세금으로 나가고.
돈이 남아야 방문을하지 모기지내느라 돈없는데 뭘 방문을해 ㅋㅋ
너무 지방인 캘거리를 비교하시네요 한국분들 제일 많이 오시는 밴쿠버나 토론토는 한국집값 못지않고 월세는 방하나짜리가 2백만원 넘습니다. 영어가 안되시면 배달이나 최저시급 받는 일밖에 할게 없구요.
옛날에야 캐나다가 훨씬 잘 사는 나라이니 애들교육을 위해 희생하며 오셨겠지만 지금은 우리나라가 훨씬 편리하고 잘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 왔다가 역이민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4,50대는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고 오셔야 합니다. 역대급 이민자 중 인도인이 70퍼센트는 넘는다고 봅니다. 인구가 많고 영어가 되니 그렇겠지만 어디가나 인디안 천지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인도 이민자가 많은 것은 80년대 까지 인도는 영연방이라 공항에서 영주권신청 하면 줬다고 하더라고요...
밴쿠버나 토론토의 경우 영주권까지의 문턱이 높아 40, 50대가 그나마 영주권을 취득하기 수월한 캘거리를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역이민을 가시거나 캐나다의 라이프가 맞지 않고 말씀대로 한국이 더 잘 맞는 분들도 물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40, 50대인 만큼 충분한 조사와 심사숙고 후 결정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SKImmigration 나는 30년차 밴쿠버 시민, 나는 중학교나 와서 살수 있지만 40대50대 이민오면 미친짓이다. 어딜 같은 한국사람끼리 사기를 치나 40대, 50대에 이민 추천하면서,,, 자기 돈 벌라고 사기치는
공감
인디아 국가인줄
밴쿠버 생활 한달넘었는데
어디사나 자기하기 나름인데
한국에서 이정도 노력으로
온라인 영어하는게 나을듯요
어디가나 인도인들
영주권신청하는걸 본인 이 직접 구하는게 맞습니다 그정도도 해석하고 번역해서 갈 의사가 없다면 가서도 못버팁니다 젭알
이민 비추천입니다 한국이 최고 예요
캐나다가 복지가 좋은건 맞아요. 코로나때 일 안하고 정부 보조금을 평소 급여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거의 1년을 받았다는.... 사업주들 한테는 더 많이 지원한 걸로 아는데.
영주권 받아서 살고있는 50대 초반입니다
애들이 어리고 나보다는 아이들 행복을 위해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기술 또는 경력으로 영주권 받을 자신 없으면 오지 않는게 맞고 이주공사라 불리는 곳 믿지 마시고 본인이 이민신청 가능하신분이라면 영어 능력 어느정도 되시고 특히 엔지니어들은 한국에 비해 대우받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공무원 인기 없다는 말은 공무원 급여보다는 benefits를 잘 모르시는분들이 하는 말이고 말단 공무원 급여도 영어가 안되서 한인들하고 일하는 분들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다만 퇴직금 제도는 없는대신 퇴직연금 은퇴연금 노령연금 같은 연금제도가 한국에 비해 노후보장이 더 좋습니다 .
단점은 아플때 병원 가는데 좀 한국에 비해 좋지 않고 집값이 밴쿠버 토론토 같은 대도시는 서울 아파트 판다고 쉽게 살수 없는 분위기
랜트비가 비싸서 소득이 낮으면 렌트비 내고 나면 생활이 어려울 수 있으나 또 한국처럼 전국민 25만원에 별소리가 나오는데 여기 살면서 정부에서 받는 양육비 각종 세금환급 또는 정부 보조
받은게 내 소득 수준에 맞게 충분히 받았습니다.
세금이 많은 만큼 또 정부로 부터 받는 혜택이 눈이 보입니다
한인들에게 의지 않고 캐나다인들과 어울려 사실 태도와 자신 있으시고 퇴근 후 친구들보다 가족중심적으로 지내시는게 더 가치 있다고 믿으신다면 이민추천드립니다
미국도 요즘 역이민 가는판에 캐나다는 더하죠. 오지마세요. 일년전에 오신분이 되지도 않는 비지니스를 현지 한인 부동산 에이젼트 통해 사서 사기당하고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폐인된사람들 많아요.70,80년대 90년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IT발달로아무것도 할거 없습니다. 오지마세요.
정보가 과장되어 있네요
먼저
집값비교를 잘못 하셨네요
서울 집값과 캘거리 시골과 비교를 하다니 뱅쿠버 집값이 서울보다 더 비싸고 고물가에
전세라는게 없어서 월세를 한발에 몇백만원을 내야 하므로 한달에 생활비만 가만히 앉아서 1000만원 가까이 들어서 살기 어렵다는 이민자들이 않고 역이민을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고 실다 돌아온 사람들도 많은데 이사람 말만 믿고 캐나다 이민가면 큰코 다침니다.
영어안되면 무조건 가면 안되고 한국에서 기득권을 포기하고 밑바닥부터 할수있는 사람
배관공등 기술이 있고 영어가 되는 사람
한국에서 사업등 실패하고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사람은 가서 도전해 볼만하지 나머지 경우는 가면 정착하는데 고생 엄청합니다
한국에서 직장 잘다니다 배달일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캐나다 이민관련 유투브 보면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다 나옵니다
완전 맞는 말씀입니다.. 캐나다에 산다고 영주권 있다고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그 이후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 고민이 또 시작됩니다. 비교를 안받고 사니 마음은 편할 수 있지만 먹고만 사는 생활만 하죠. ㅡ기존에 가진돈이 없으면, 여행,외식,쇼핑,문화생활ㅡ 거의 하실 수 없읍니다. 생활비가 4인가족 600만원예를 들어보면 ㅡ집세 방 두칸짜리 ,공과금,보험료,자동차보험료,기름값 등등 ㅡ350만원 그냥 나가고(토론토 벤쿠버는 더 나감) 나머지로 생활 해야 하는데.. 생활이 쉽지 않죠. 그런데 벌어서 층당하려면 5만불씩 받는 맞벌이 하거나 외벌이 1억 벌러야 하는데 .캐나다서 이 정도 벌 능력 있으면 한국서 이미 더 버시겠죠. 영어가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 구사하시는 분 아니면 정착 쉽지 않습니다. 진짜 현실 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캐나다 이민 시, 밴쿠버나 토론토의 경우 영주권의 문턱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40, 50대에게 영주권 수속이 수월한 캘거리 지역을 기준, WOWA 통계를 바탕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영국하고 성향이 비슷하나 다른 점은 국토가 방대해서 우선 여유가 있고 젊은 활기가 있는 나라 같아요. 여행하기도 너무 멋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들었어요.
제가 첨 캐나다로 올때 SK immigration 도움 받아서 왔어요. 허대표님이 전화로 상담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그 당시 코로나로 캐나다 입국 힘들었는데, SK에서 잘 준비해 주셔서 입국한지 1년 반정도 만에 영주권 받았어요. 저희 부부는 미국서 공부했고, 아이둘이 있어요. 집사람이 언어치료사로 미국서 좀 일하다가 에드먼튼에 있는 학교에서 일하는데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1억 가까운 연봉으로 시작했어요. 아이수당 600불 정도하고, 제가 한국에 작은 가게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수입까지 하면 세후 8500불 정도 되요. 4식구 살기는 부족함 없는것 같고요. 한국도 장점 많지만, 한국의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의 인간관계를 전 좋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성공하려면 공부해야 한다는 말 하지 않아서 좋아요. 전 이민 적극추천 드려요.
감사합니다. 여전히 캐나다에서 잘 생활하고 계시다니 기쁩니다🙂 양쪽 다 장단점이 분명해서 본인에게 어떤 곳이 더 잘 맞는지에 대한 조사와 심사숙고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죠 :)
@@user-Griezman어디 아프세요? ㅋ
@@suwonlee5175
왠 시비?
원래 기본적인 바탕이 되시는 분이시네요 ㅠ
아프면 안되는 곳입니다. 의사들은 돈작게주는 캐나다 안살고 미국갑니다.
응급실은 의식있으면 하룻밤은 기본 기다려야 의사? 그냥 타이레놀 줍니다.
온타리오에 삽니다.
인종차별은 기본 깔려있고 오타와 근처는 불어 필수입니다.
재산세가 한국대비 20배 비쌉니다.
참고하시길.. 전 참고 삽니다. ㅠ
5년전 1년동안 미국 캐나다 멕시코 가족여행을 했습니다 20년전 캘거리에 1년정도 살아 아는 지인의 지인이 시골비즈니스에 사람을 구한다고 하여 여행을 그만두고 취직할 생각이 있어 오너를 만났습니다 그 오너분이 지금 방송하신분 회사에 모든 권한을 맡겨 같이 상당했는데 비용이 많이 비싸게 요구해 다른 이민공사를 찾아가니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진행가능 하다고 두군데가 너무 차이가 나서 그때 이민진행을 안하고 계속 여행했는데 지금 큰애가 고등학교를 가니 후회가 되네요ㅠ 요즘 다시 이민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저 업체가 비용요구 많이?
여러 업체 많이 알아보세요~
혹시 캐나다 이민 생각하시면서 이 영상 보신 분들, 댓글을 보시니까 어떠세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여자분의 말이 전부 맞다거나 거의 동의한다는 댓글이 별로 없죠? 이게 현실입니다. 항상 이민은 수시로 확인하셔야 돼요. 이민법이나 이민 받는 전망 같은거. 갈 지역의 현지인이나 아는 사람 없으면 현지 커뮤니티 사이트를 찾아서 항상 현 상황을 확인하세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이와 똑같이 취업,이민 유튜버하던데... 구독자수가 백만 넘는게 수두룩하고 십만단위는뭐...우리나라가 이렇게 인기있는줄 몰랐음, 댓글들 보고하니 진짜 눈물나드만...장사하는데 초치는 거같아 미안하지만 이런 현실도 좀 알아두심이...
캘거리 시내 안에 한국 치킨 가게들이 마구 생겨서 ㅠ 식당도 생겼따 사라지고 좋은 시절은 다 건너갔어요. 거기다가 상업 렌트비도 엄청 치솟아서 비지니스 할려다 맘 접었어요. ㅠ
몸 아파도 병원에서 한국과 같이 신속히 진료와 치료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는 나라이니 60 되기 전에는 돌아와야 할 듯요..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면 갔다가 돌아오는 생활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의료서비스는 한국과 일본 만한 나라 어디에도 없습니다.
무작정 이민은 진짜 심각하게 생각해야지
정말 실생활이 생각과 천지 차이도 있다는거 참고 하셔야.. 밴쿠버 애들 델구 이민가서 돈만 다까먹고 막막한중입니다 ㅠ
캐나다에서 32년째살고 있고 전에 남미에서도 15년살음 ,일명 1.5세 (?) 한국이민자뿐만아니라 여러 아시아 동유럽등에서온 이민자들이랑 많이 사회생활해봄 , 나름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 여기서 성공함이란 잘 적응하고 경제적으로 어렵지않게 안정적이라는거) 사람들보면 멘탈이 굉장히 강한사람들 , 겉보기와 다르게 강한사람들 쉽게 포기하지않는사람들 힘들어도 그려러니하고 잘넘어가 담에 더잘하는사람들 ,그래서 어쩌면 잃을거없는 동남아 인도 중동계 사람들이 잘적응하는것같음,
내가본 이민와도 실패적은 직종이나 기술 :
미용사 , 목공사, 철근다루는 기술자 , 건축쪽에 손재주 좋은사람들, 이민와서 자격증 다시따야하는 직종들 전기기술자, 간호사 ,간호조무사 , 방사선사 ( 초음파 ,X레이, MRI ) 등
다 맞는 말씀인데 너무 좋은 쪽으로만 이야기 하시네요.
전 캐나다 이민 비 추천합니다...
영어 완벽하셔야해요, 대충오시면 돈만 까먹구 역이민 할수있어요...만만 안해요...현실입니다.
제 직장도 서로 이민자 나라답게 조용하게 치열합니다..특정나라 사람들 넘 일 열심히 해서 좀 겁날때가 있어요...
한국사람만 부지런 하구 열심히 일 하는줄 알았는데...
아닝예요 . 요즘 경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생기고 있어요.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일입니다. 각오없이 편하게? 어이가 없네요. 필요한 정보만 얻으면 됩니다. 선택과 각오는 본인의 몫입니다. 해외이주 고민하면서 언어에 대한 노력은 당연한거고요 초점을 어디다 맞추냐에 따라서 이민의 행복도는 크게 달라집니다
저 한달 캐나다 생활비로 따지면 한국에서 살면 저축하구 정말 여유롭게 살겠대요..
캐나다 가만히 있어두 집 세금 , 자동차 , 집 보험 internet , 휴대폰, 전기, 수도 , Gas , 자동차 기름 숨만 쉬어도 ....정말 한국이 싸더군요..하지만 캐나다 연금제도는 안정적 으로 보여요....믿음을 주는데....한국은 제 80 넘으신 부모님도 지금 새 연금제도 바뀔까봐 넘 불안하대요. 어디가서 돈 메꾸냐구...그렇잖아도 충분안한데...
개인적 차이는 있겠지만, 40~50대 오셔서 무엇을 할 수 있을 지 생각을 해 보시고 오면 좋을 것 같아여. 언어가 안 되고, 캐나다 경력 및 학력이 없으면 정말 취직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생각을 많이 해보시고 오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이민은 분명히 신중해야하는 부분임에 틀림없습니다.
복지도 복지지만, 사회 분위기, 삶의 만족도 이런 것으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캐나다간다고 행복하진 않아요.. 준비가잘되어야 가서도행복하지요😊
네 맞습니다. 이민에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잘 준비하셔서 잘 정착하신다면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는 곳이 캐나다인것 같습니다:)
자연과 가족을 원하는 분들은 굳이 캐나다 오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서울 근교 시골이나 지방 시골에서 집 짓고 편하게 사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렸네요
저는 아직 젊지만... 얼마전에 캐나다 유학 3개월 다녀오신분 언어교환101 회화에서 만났는데 2천만원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듣고ㅠㅠ 헐...
근데 영어 하나도 못늘리고 돌아오셔서 다시 한국에서 영어회화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자기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저도 유학을 생각했는데 그거 듣고 안가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습니다...
유학 삼개월은 그냥 관광이고요 생각보다 영어 많이 안늘고 오래 걸려요 ㅠ 이삼년 있어도 잘 못하는 사람 수두룩하고요. 월 백이상 들여 어학원 다녀봤는데 수준 정말 낮아요 ㅠ 한국이 훨 잘 갈쳐요.
캐나다 이민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가족도 많지만 한국보단 천국이죠
캐나다 6년차 입니다. 살기는 좋고 남눈치 안보고 살만한데. 병원이이나 공공시설들이 너무 느려요. 작은병원에 10명 있어서 11번째면 거의,3-4시간 기다려야합니다. 의사가 공무원이라 15분에 1명보는데 내차례에서 실제로 보는시간은 5분도 안걸려요. 아들이 작년애 머리찟어져서 응급실 갔는데 의사가없어서 6시간동안 응급처치 없이 기다렸구요. 그래도 저희는 운이 좋아서 닥터가 봉합해줬죠. 이것저것 다 합치고 안좋고 말안통하는거 다합치고 매달 생활비 5000달러씩 나가서 허덕이지만 한국보단 좋네요.
병원비 천만원은 우숩게 나갔겠네
생활비 500만원이면 등꼴휘게 일하겠네요
@@user-Griezman 병원비는 공짜입니다
캐나다는 나라가 아닙니다. 은퇴하고 생활해 보면 압니다. 10년 거주는 모든 연금을 (거주년 수)10 /40(기준년 수)만큼 받습니다. 이민자에 대한 차별 대우지요. 이민 컨설팅 하시는 분은 misleading을 하시네요.
초중고 아이셋입니다.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중이에요.
이것저것 영상보는데 두렵기만하네요.
남편은 가고싶지 않다는데 아이들은 가고싶다고하고~~~
상담할수있는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 Immigraiton & Law입니다. 홈페이지 www.skimmigration.com에 상담신청남겨주시거나 빠른상담은 카톡아이디 skimmigration 추가해주셔서 상담문의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겐 대한민국이 지옥이죠~ ㅠㅜ;;
이민을 갈려고 생각한다면 한국인에게는 미국이 제일 좋은 나라다 물론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등 많은 나라들도 살기 좋지만 한국인들의 삶의 방식이나 사고방식등등을 고려해보았을때 미국이 가장 한국인에게 맞는 지역이다
일단 팀홀튼은 마음껏 누리겠네
캐나다가 요즘 중국인지 인도인지 헷갈릴정도라면서요?
이제 한국나이 따로 없습니다 글로벌나이 그냥 쓰시면 됩니다
공공재 주장하는 사람들 잘 새겨봐야 함 캐나다 병원 의사들 보세요
20, 30대도 캐나다를 와야 합니다ㅎㅎ
허인령 컨설턴트 연락처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카카오톡 아이디 skimmigration 또는 skimmigrationhr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
허인령대표님은 많이 봐도 삼십대중반으로 봤는데 따님이 29살이란 말에 깜짝 놀랬습니다!
어느 미국인이 한국말을 엄청 잘 하는 데 그 정도로 한국말을 잘 하기 위해 한국영화 200-300편과 한국소설 20-30권을 읽었다고 하더군요.
인도 불법 이민자가 140만명이랍니다. 그들이랑 경쟁해서 돈벌 자신있음 오세요. 어디가나 인도사람임. 인도사람 영어 배우러 캐나다 올려구요? 요즘 현지인 10대 후반 20대 아이들이 알바를 못구한답니다. 인도사람들 때문에...
캐나다는 정부가 국민을 위해 돈을 풀었지만 우리나라는 그걸 가계부채로... 그런데 정부부채는 쉽지는 않아도 중앙에서 관리하므로 해결할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계부채는 대책이 없답니다. 더군다나 강남 부동산과 토건업체 이익보장하느라 경제를 완전 포기한 현 정권은 그냥 개판...
40~50대를 받아야 하는 캐나다가 불쌍하다
확실한 직장없이가면 인생 망합니다
세금때는건 언급 안하시네요
역이민 유투버들도 엄청 많던데...
강 추위,폭설은 단점 같습니다..
가을의 단풍 🍁 아름다울듯ᆢ
행복은 마음의 주관적인 느낌이다.
식자우환이라고 한국인은 쓸데없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너무 많은 것에 관심이 많고 불필요하게 욕심이 많기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저개발 또는 후진국가를 봐라. 그들도 행복을 느끼다.
따라서 분수에 맞게 주제를 알고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면 적어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전 미국에서 한의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한의사로서 이민신청이 가능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상담 부서에서 연락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때문인가? 이 영상을 오늘 봤는데 현재 캐나다 사정을 좀 알려드릴게요. 고용시장은 굉장히 안좋습니다. 특히, 지난 몇년간 인도 이민자 급증으로 인하여 맥도날드, 팀호튼 같은 단순 근로직 취업하기도 매우 힘들며 생활비가 급격하게 인상이 되어 잘못하면 취업이 안되어 쪽박을 찰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년도만 485,000명의 영주권자들이 캐나다에 입국을 했거나 할 예정이며 그 외에 외국인 단기 근로자, 학생 등등 해서 좌파 정권의 무책임한 이민 정책덕에 캐나다의 사정은 나날이 악화 되고 있습니다. 2025년 부터 매년마다 50만명의 영주권자를 받는다고 합니다. 캐나다 인당 GDP가 매년마다 내려가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더이상 G7국가로 분류 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절대로 캐나다에 이민 오시면 안됩니다. 와서 역이민 하네 마네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바보 같아요. 마지막으로요, 캐나다는 4, 50대 이민자 안받아요. ㅎㅎ 돈으로 이민 할 수 있는 곳은 퀘벡인데 그곳도 돈을 많이 들고 가야 영주권 주는데 그럴 가치가 전혀 없지요. 정말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저도 캐나다와서 행복하게 살고있읍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에 스트레스 받고이민에서 최고입니다 돈도많이벌고 자유 여가취미 관광 행복 만족 정말로 현자 정비센터에서 개고생하고 이민와서행복함 여러분 윤가놈 나라개판만들고 있는대 캐나다이민오세요
윤가놈이 문가놈이 망쳐놓은 나라 정리하느라 개고생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정치적이시네요 ㅋㅋ 지금 많은 외국인들은 대한민국 들어 오려고 줄을 서고 대기중입니다.ㅋㅋㅋ 대한민국 뭘 망해요
윤석열 나라 정상화 하려고 많은 노력하고있지만 문재앙치하 5년 나라가 너무 망가져서 이민간다
재우님
캐나다서 조용히 사셔
한국 정치판 얘기 하들말고
생각하는거보니 어디서도
밉상
ㅋㅋㅋㅋㅋ 그래서 캐나다에서 인종 차별 받으면서 평생 사세요 ㅋㅋㅋ